메르 스 중국 | 중국 체류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광둥서 격리치료 / Ytn 9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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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환자가 광둥성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는 홍콩을 통해 광둥성 후이저우 시에 도착했을 때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이 환자를 어제 새벽 2시쯤 격리해 치료를 하고 있고, 이 환자에게 발열 이외에 다른 이상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CCTV는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와 접촉한 35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상 증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5일 38.7도의 고온 증세를 보였지만 26일 항공편으로 홍콩에 도착한 뒤 선전을 통해 후이저우로 들어갔습니다.
이 의심환자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세 번째 메르스 환자의 아들이자 네 번째 환자의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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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위기대응 비교분석 -사스와 메르스를 중심으로-

Comparative Analysis of Crisis Response between China and Korea: Focusing on SARS and MERS – Crisis Management;Crisis Response;Infectious Disease Cri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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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12/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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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교훈삼아 정치적 계산 배제하고 방역 – MedigateNews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서 각국으로 퍼지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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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edigatenews.com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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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금지? 사스·메르스 때도 안 했고 WHO도 신중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WHO에선 – 중국,우한폐렴 비상,청와대 국민청원,메르스,입국 제한,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우한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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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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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폐렴, 사스·메르스 아닌 신종 바이러스” – 조선일보

중국發 폐렴, 사스·메르스 아닌 신종 바이러스 中 당국 신종 코로나 추정 사스·메르스 바이러스 아니면 가벼운 감기 증세만 일으켜 국내 첫 의심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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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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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폐렴환자 치료비 부담에 “한국 메르스 환자는 중국이 치료”

중국 페렴 환자를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한국 정부가 치료비를 부담하는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자 한국 메르스 환자도 중국에서 똑같이 대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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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ul.co.kr

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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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메르스 어떻게 극복했나 – 한겨레

중국 정부는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창궐하자 발빠른 대응으로 자국 내 유입을 차단했다. 중국 당국은 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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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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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21세기의 전염병들 – 경향신문

중국 당국이 인구 1100만명의 우한시를 봉쇄하고 인민해방군까지 대대적으로 방역에 투입했지만 확산세는 그칠 줄을 모른다. 3일까지 중국 본토 사망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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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han.co.kr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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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최근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 사스 아니다 – BBC News …

중국 보건부는 또 조류독감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도 아니라며 관련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한시에서는 바이러스 폐렴이 총 59건이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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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bc.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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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르스 항체 이미 개발…한국인 환자 안정적” – KBS뉴스

중국 연구진이 메르스 항체를 이미 개발해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호흡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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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bs.co.kr

Date Published: 5/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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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중국과 한국의 위기대응 비교분석 : 사스와 메르스를 중심 …

메르스 위기대응과정과 비교분석을 통해 중국정부의 사스대응과정에서 관한 법률법규시스템 미비, 위기대응에 대한 전문기관 부족, 정부 및 사회의 협력 부족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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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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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류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광둥서 격리치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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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르 스 중국

  • Author: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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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5.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1vk083sZYk

중국과 한국의 위기대응 비교분석 -사스와 메르스를 중심으로-

현대 국가의 위기관리영역은 종래의 군사적 분야뿐만 아니라 비군사적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는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선진국들은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응할 적합한 위기관리 메커니즘을 구비하고 있지만 중국은 위기관리 메커니즘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바이러스 질환이 포함된 감염병은 빠른 확산속도와 치명적인 특성 때문에 단순한 전염성 질병으로 볼 수 없으며 이는 21세기 국가 공공보건의 가장 큰 위협, 즉 위기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감염병 위기사건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사스 사태와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사례로, 감염병위기의 대응과정에 초점을 두고 두 나라의 위기대응 체계 및 제도를 비교 분석을 통하여 중국의 위기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감염병 위기대응과정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평가항목은 이론적 검토와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첫째, 전문기관 및 법적 근거. 둘째, 기관 간 협조 지원체계. 셋째, 지휘보고체계. 넷째, 출동체계. 다섯째, 언론보고 및 대응을 선정하였다. 연구 결과, 중국의 위기대응 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위기대응에 상응된 입법 강화. 둘째, 위기대응 전문기관 설립. 셋째, 위기대응의 파트너 관계의 발전. 넷째, 위기관리 정보전달 메카니즘의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The crisis management field in modern countries is expanding not only in the traditional military field but also in the non-military field. Therefore, the system of responding to national crises is very important. Developed countries have sufficient crisis management mechanisms to deal with these crisis situations, but China’s crisis management mechanism is still insufficient. This study shows how to improve China’s crisis management system compared to South Korea’s relatively advanced crisis management system. In China, SARS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cases of the infectious disease crisis, and the MERs situation in Korea focuses on the infectious disease crisis response process. We compare and analyze the crisis response systems and systems of the two countries.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viral diseases such as SARS and MERs, are not considered to be just infectious diseases due to their rapid transmission rate and fatal characteristics, which is the greatest threat to national public health in the 21st century. The comparative analysis and evaluation project of infectious disease crisis countermeasures is carried out on the basis of theoretical review and previous research. First, professional institutions and legal basis, second, inter-agency cooperation support system, third, command reporting system, and fourth, dispatching system. The respondent was selected. The research results show that China needs to review the general aspects of the crisis response system, including policies and regulations related to the fight against infectious diseases, the division of functions of professional crisis response agencies, and the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ore effective response to the crisis. Complete crisis response system.

MEDI:GATE NEWS : 메르스 사태 교훈삼아 정치적 계산 배제하고 방역·출입국 통제 강화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가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서 각국으로 퍼지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중국이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 진압에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바이러스의 창궐을 경고한 의사를 유언비어 유포자로 지목하고 함구하게 만들면서 초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데 있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보 통제로 진실이 은폐된 채 춘절을 맞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바이러스가 중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2만명이 넘는 확진자와 4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이제는 전문가들조차 바이러스 확산세가 언제 잡힐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중국의 상황이 이처럼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의 위험으로 치닫자 세계 각국은 ‘여행 금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중국 노선의 항공과 항만을 차단하고 있다.중국에 속한 홍콩조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4일 오전 0시(현지시간)부터 중국 본토와의 접경을 두 곳만 남기고 모두 폐쇄했다. 중국 정부도 전 중국내 외출 자제령을 내리고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기에 이르렀다.중국 매체 차이신에는 우한 현지 의료인의 말을 인용해 “현지의 검사 및 진단 장비 부족으로 인해 감염자나 사망자가 보도된 것 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는 폭로성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중국과 교류가 많은 대한민국은 어떤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감염학회 등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 단체들이 모든 중국 경유자의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청와대는 중국에서 체류한 외국인의 출입 제한 여부를 놓고 중국 정부와 국민 건강 사이에 매우 위험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우리나라 정부가 중국 체류자의 입국제한을 두고 중국 눈치를 보며 후베이성 경유자만 입국을 금지하기로 하는 등 우물쭈물 하는 사이, 지금도 중국인들은 매일 수천만명씩 자유롭게 한국을 드나들고 있다. 심지어 일각에선 한국 가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면 치료비에 생활비까지 준다며 한국행을 부추긴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반면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CDC센터장이 군사령관처럼 전권을 가지고 ‘방역작전’에 임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에 거주했던 귀국자 1000여명을 군사시설로 격리하는 등 정치적 계산을 배제하고 오직 국민 건강을 고려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정부 각 부처는 CDC의 결정에 따라 적극 협력하고 있다.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고서도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려워 보인다. 보건 전문가로서 전염병 방역을 위해 진두지휘를 해야 할 시간에 정부 고위층과 국회에 불려 다니느라 골든타임을 놓쳐버리고 그나마 뭔가 해보려 해도 인력도 권한도 예산도 없다. 심지어 역학조사관마저 제 때 충원이 되지 않아 공중보건의사들을 급히 차출해 지원하고 있으나, 숙식조차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결론적으로 메르스 사태 이후 5년이 지나도록 대한민국은 ‘소 잃고 외양간조차 못 고친 모습’이다.정치적 계산을 배제하고 의학적 판단과 공중보건학적 관점에서 결정돼야 할 입국금지 여부를 인사권을 가진 청와대나 복지부가 결정을 해버리고 나면 전문가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그 결과는 방역 실패로 귀결 될 것이 뻔하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감염증 확산은 앞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국민 보건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질본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방역과 출입국 제한을 취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전문가의 견해를 경청하고 협력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만일 정부가 계속하여 지금처럼 머뭇거린다면 통제가 불가능한 심각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다.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정부가 떠안아야 함을 알아야 한다.정부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수호를 위해 이념 논쟁이나 정치공학적 고려를 배제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 방역과 출입국 통제를 조속히 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중국인 입국 금지? 사스·메르스 때도 안 했고 WHO도 신중

중국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국내에서도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아예 중국인 입국 자체를 막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47만 명 넘게 참여

의협도 “입국 금지 고려를” 했지만

청와대 “그런 조치 가능성 낮다”

입국 제한하면 중국 보복 등 우려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란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는 27일 오후 기준으로 47만 명 넘게 참여했다. 의협은 26일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중국인 입국 금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전면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는 사회 전반에 미칠 파장이 크다. 정부로선 여러모로 신중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도 이날 국민청원과 관련해 그런 조치의 실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재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동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 단계에서 WHO의 결정을 벗어나는 상황은 (우리 정부에서도) 아마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제 규약상으로도 한국이 앞장서기 쉽지 않다. WHO의 국제보건규칙(IHR 2005)은 ‘질병 확산을 통제하더라도 국가 간 이동을 불필요하게 방해해선 안 된다’(2조)는 원칙을 내세운다. 최대한으로 보면 ‘의심·감염 환자 입국 거부’나 ‘비감염자의 감염 지역 입국 차단’까진 허용하지만 출입국 자체를 원천 봉쇄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국내에서 해외 유입객을 완전히 막아버린 전례도 없다. 2003년 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SARS·사스)과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등도 국내외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했지만, 정부가 나서서 중동이나 중국에서 넘어오는 사람들을 차단하지 않았다. 국경을 아예 막아버리면 밀입국 같은 사각지대로 생각지도 못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도 고려할 부분이다. 중국 정부는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 체계 배치에 반발하면서 ‘한한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에 전면적인 입국 제한 조치가 이뤄지면 보복 차원의 또 다른 한한령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중국인 입국 제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현실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정부 내에서도 외교관계를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우세하다. 외교부 당국자는 “WHO에서 아직 국제적인 비상상태를 선포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 점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WHO에선 공중보건 위기 선언을 해도 사람 간 교류를 금지시키지 않는다. 중국 전역에 대해 입국 금지할 만큼 위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중국인들은) 현재 출입국 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훈·이유정 기자 [email protected]

중국은 메르스 어떻게 극복했나

메르스의 경고 ② 한국은 ‘무비유환’

한국인 환자 바로 격리 뒤 접촉자들 추적

메르스 정보 즉각 공개해 시민 대처 도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폐쇄되었다 재개원한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성모병원 선별소에서 지난 6일 오전 직원들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온도를 재고 있다. 평택/이종근 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정부는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창궐하자 발빠른 대응으로 자국 내 유입을 차단했다. 중국 당국은 메르스에 감염된 한국인 환자가 입국하자마자 바로 격리한 뒤 음압격리병상에 입원시켰다. 또 이 환자와 접촉한 78명 모두를 추적해 필요한 조처를 취했다. 홍콩에서도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대처를 도왔다. 한국과 인적 교류가 활발한데도 단 한건의 메르스 발병 사례도 발견되지 않은 건 중국 당국의 대처가 효과적이었음을 방증한다.

중국의 전염병 관리는 국무원 산하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위계위)가 맡고 있다. 위계위는 전염병을 갑·을·병 3가지로 분류해 대응한다. 위계위는 전염병 정보와 확산 상황을 즉시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중국 전염병 예방법 19조에는 “국무원과 각 성, 직할시 등의 인민 정부는 전염병 발병과 전파 추세를 파악·예측하고 전염병 조기 경보제도를 실시한다”고 명시돼 있다. 38조는 “전염병 상황 공개는 신속하고 정확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각 지방정부와 의료기관은 △대규모 행사 취소 △휴교 △지역 봉쇄 등의 조처를 취할 수 있다. 특히 “의심 환자는 확진 전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단독 격리치료를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격리치료를 거부하는 환자는 공안기관이 개입해 강제 격리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 통제가 강한 중국의 특색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조기 보고를 의무화하고 불이행 때에는 처벌한다. 위계위는 갑류 전염병의 경우 도시 기준으로 6시간 이내, 을류와 병류 전염병은 각각 12시간과 24시간 이내에 상부 기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당국은 하급 기관에 최대 2만위안(38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책임자한테 행정 처벌을 내릴 수 있다.

베이징/성연철 특파원 [email protected]

[구정은의 ‘수상한 GPS’]사스, 메르스, 신종 코로나…21세기의 전염병들

3일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수송기 편으로 후베이성 우한의 톈허공항에 도착한 군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비행기에서 내려오고 있다. 비행기 출입구에 ‘중국 힘내라(中國加油)!’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우한 | 신화연합뉴스

2019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신종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 세계를 불안하게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의 시작이었다. 중국 당국이 인구 1100만명의 우한시를 봉쇄하고 인민해방군까지 대대적으로 방역에 투입했지만 확산세는 그칠 줄을 모른다. 3일까지 중국 본토 사망자는 3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람까지 합치면 363명이다. 349명이 사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을 넘어섰다. 전 세계 감염자 수가 1만8000명에 육박한다. 각국이 전세기로 자국민들을 실어나르고 우한 방문자들의 출입국 통제를 시작했으나 역부족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 차례 회의 끝에 신종 코로나를 ‘국제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로 선언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2009년 신종플루 때처럼 지구적인 대유행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 단계를 선언해야 할지 모른다는 얘기도 나온다. 21세기 세계를 흉흉하게 만든 주요 호흡기 전염병들과 신종 코로나의 확산·대응 과정을 비교해본다.

폐쇄성이 부추긴 사스 대란

2002년 11월 중국 남부 광둥성 일대에서 처음 사스 환자가 보고됐다. 사스 감염자들은 2~14일 잠복기 뒤에 발열, 근육통과 두통, 기침, 호흡곤란, 폐 손상 등의 증상을 보였다. 감염자 전체 치사율은 9~10%이지만 60세 이상 치사율은 50%에 육박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퍼진 2003년 4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입국자들의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광둥성 광저우의 한 병원에 2003년 1월 말 입원한 환자를 통해 의료진 30여명이 감염됐다. 이 환자에겐 ‘슈퍼확산자’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를 치료한 의사가 감염된 뒤 홍콩으로 가서 2차 슈퍼확산자가 됐다. 먼저 홍콩에 번졌고, 홍콩을 통해 세계로 퍼졌다. 대응에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 초반에 우왕좌왕하면서 정보를 숨겼기 때문이다.

새로운 종류의 호흡기질환을 국제사회에 알린 것은 전자경보시스템을 모니터링하다가 질병을 포착한 캐나다였다. 세계가 사스에 대해 알게 되고 경각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3년 2월 중국을 방문한 미국인이 경유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망하면서였다. 하노이 감염을 조사하던 WHO 이탈리아 의료진이 베트남 정부와 WHO에 이 사실을 알렸다.

중국은 그 뒤부터 WHO에 공식 보고를 했다. WHO는 2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500명 넘는 이들이 숨진 뒤에야 글로벌 대응시스템을 가동시킬 수 있었다. 2003년 4월 인민해방군 병원 수석내과의사였던 장옌용이 사스 은폐·축소 실태와 위험성을 지적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낸 뒤 중국 정부의 정책이 바뀌었고, WHO 역학조사단도 받아들였다. 2009년 10월 중국은 당시 대응에 대해 뒤늦게나마 사과했다.

특히 사스는 의료진을 통한 2차, 3차 감염이 심각했다. 의료진 감염만 1000여건에 이르렀고 30여명이 사망했다. WHO에 위험성을 보고했던 이탈리아 의사 역시 사스로 사망했다. 뒤에 사스로 명명된 이 병을 일으킨 것은 박쥐를 매개로 생겨난 사스-코로나바이러스(SARS-CoV)였다. 사향고양이, 너구리, 박쥐 등 여러 동물에게서 이종 간 감염이 확인됐다.

세계를 감염시킨 신종플루

2009년 봄 멕시코 베라크루스에서 인플루엔자가 돌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지역 내 질병으로 여겨졌으나 4월이 되자 멕시코를 넘어 세계로 퍼져나갔다. WHO는 2005년 만들어진 규정에 따라 최초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두 달 뒤 WHO는 신종플루를 감염병 경보 중 최고 단계인 팬데믹으로 규정했다.

처음에 이 질병은 돼지독감, 멕시코독감 등으로 불렸으며 그 이후로는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독감’ 등 여러 이름이 혼용됐다. 이름을 둘러싼 혼선은 이 감염증을 둘러싼 혼란을 그대로 반영한다. 신종플루는 흔한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달리 고령층을 넘어 전 연령층에 확산됐으며 감염자마다 증상과 위험도가 크게 달랐다.

2009년 11월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보건센터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이나 치료제 처방도 잘 듣지 않았다. 유전자 분석들을 통해 H1N1 바이러스가 5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유전자가 섞인 변종이었던 탓에 증상이 복잡하고 전염성이 컸던 것으로 추정됐다. 그뿐 아니라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했다. 2010년 6월 돼지에게서 H1N1의 새 변종이 검출됐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에 다시 변종이 생겨나고 있음을 확인한 사례였다.

사스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염병 대응모델을 가다듬는 계기가 됐지만 논란도 있었다. 특히 제약회사들의 공포 마케팅에 WHO가 휘둘렸다는 비판이 거셌다. 치료제를 만드는 제약회사 로슈가 막대한 수익을 거둔 사실로 인해 이런 비판에 더욱 힘이 실렸다. 제약회사들의 부추김이 ‘팬데믹 선언’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나오자 WHO가 뒤에 조사를 벌여 “제약업계의 이윤 동기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한국 집중 발병한 메르스

WHO에 따르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증상은 천차만별이다. 거의 아무 증상이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극심한 호흡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각종 통계마다 다소 다르긴 하지만, 치사율이 35~40% 정도로 높았던 것도 이 감염증의 특징 중 하나였다.

2015년 6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메르스 환자가 입원한 병실로 들어가고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2012년 11월 이집트 학자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 연구팀이 메르스 바이러스를 분리했을 때만 해도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감염증을 일으킨 정도였다. 그러나 2013년 5월이 되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0여명이 감염됐고 치사율이 치솟았다. 6월이 되자 요르단, 튀니지, 카타르 등 주변국들에서도 감염자가 보고됐고 유럽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우디 한 나라에 집중돼 있었기 때문에 WHO는 PHEIC를 선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5년 5월 중동이 아닌 한국에서 메르스 대란이 벌어졌다. 중동을 방문하고 귀국한 뒤 발열 증상을 보인 60대 남성이 의료시설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으나 초기 대응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이다. 환자는 여러 의료시설을 이동하게 됐고, 의료시설을 통한 2차·3차 감염이 확산됐다.

6월7일이 되자 삼성서울병원, 평택성모병원을 비롯해 한국 내 24개 의료시설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환자 발생·이송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고, 감염에 노출된 의료시설들도 뒤늦게 공개했다. 시민 안전보다 의료시설의 이해관계를 보호하는 데에 더 치중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신종 코로나 ‘팬데믹’ 될까

중국 당국은 지난달 23일 우한을 봉쇄했으며 설 연휴를 연장해 인구이동을 분산시키고 국내외 단체관광도 중단시켰다. 하지만 1월 말이 되자 중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명을 넘어섰고 20여개국으로 전파됐다. 의료시설이 모자라 치료에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이 나오자 인민해방군 의료진과 수송기까지 투입해 대대적 방역에 나섰다. 우한에는 응급병원 2곳을 신축했다.

2020년 1월 2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 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까지 감염자와 사망자는 모두 중국에 집중돼 있으며 중국 밖에서 숨진 유일한 환자도 필리핀에서 사망한 중국인이다. 관건은 앞으로의 전개다. 한국과 미국 등이 우한 방문자의 입국을 제한하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의 이동을 전면 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문가들은 일단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할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신종플루 때처럼 WHO가 팬데믹을 선언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WHO는 감염증의 위험 수준과 확산 정도를 6단계로 평가한다. 1~3단계는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돼 국지적 감염을 일으키는 상황이다. 사람 간 전염이 일어나면 4단계로 대응이 격상되고 5~6단계는 사람 사이 감염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상황을 뜻한다. 신종플루는 6단계 팬데믹이 선언됐다.

사스·메르스와 비교할 때 신종 코로나의 치사율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치사율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확산 속도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종플루를 일으킨 H1N1 바이러스 수준으로 빠르다”고 보도했다. 바이러스의 사람 간 감염 정도도 중요한 판단 요인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의 경우 사람 간 감염이 인플루엔자보다는 덜 활발한 것으로 보이지만, ‘무증상 감염’ 등 특이한 양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메르스 항체 이미 개발…한국인 환자 안정적”

중국 “메르스 항체 이미 개발…한국인 환자 안정적” 국제 입력 2015.06.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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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메르스 항체를 이미 개발해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호흡기질환 권위자인 중난산 메르스 대응 전문가팀장은 ‘푸단대 연구진이 미국 국립위생원과 협력해 메르스 항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난산 팀장은 그러나 ‘아직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빨리 임상실험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푸단대가 개발한 메르스 항체 M336은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난산 팀장은 이와 함께 한국인 환자 김 모 씨의 상태에 대해 혈청내 항체가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메르스 항체 이미 개발…한국인 환자 안정적”

입력 2015-06-15 16:33:23 국제

중국 연구진이 메르스 항체를 이미 개발해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호흡기질환 권위자인 중난산 메르스 대응 전문가팀장은 ‘푸단대 연구진이 미국 국립위생원과 협력해 메르스 항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난산 팀장은 그러나 ‘아직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빨리 임상실험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푸단대가 개발한 메르스 항체 M336은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난산 팀장은 이와 함께 한국인 환자 김 모 씨의 상태에 대해 혈청내 항체가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자 정보 김태욱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욱 기자의 기사 모음

[논문]중국과 한국의 위기대응 비교분석 : 사스와 메르스를 중심으로

초록

현대 국가의 위기관리영역은 종래의 군사적 분야뿐만 아니라 비군사적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는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선진국들은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응할 적합한 위기관리 메커니즘을 구비하고 있지만 중국은 위기관리 메커니즘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바이러스 질환이 포함된 감염병은 빠른 확산속도와 치명적인 특성 때문에 단순한 전염성 질병으로 볼 수 없으며 이는 21세기 국가 공공보건의 가장 큰 위협, 즉 위기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감염병 위기사건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

현대 국가의 위기관리영역은 종래의 군사적 분야뿐만 아니라 비군사적 분야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 위기에 대한 대응체계는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선진국들은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응할 적합한 위기관리 메커니즘을 구비하고 있지만 중국은 위기관리 메커니즘이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바이러스 질환이 포함된 감염병은 빠른 확산속도와 치명적인 특성 때문에 단순한 전염성 질병으로 볼 수 없으며 이는 21세기 국가 공공보건의 가장 큰 위협, 즉 위기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감염병 위기사건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사스 사태와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사례로, 감염병위기의 대응과정에 초점을 두고 두 나라의 위기대응 체계 및 제도를 비교 분석을 통하여 중국의 위기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감염병 위기대응과정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평가항목은 이론적 검토와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첫째, 전문기관 및 법적 근거. 둘째, 기관 간 협조 지원체계. 셋째, 지휘보고체계. 넷째, 출동체계. 다섯째, 언론보고 및 대응을 선정하였다.

메르스 위기대응과정과 비교분석을 통해 중국정부의 사스대응과정에서 관한 법률법규시스템 미비, 위기대응에 대한 전문기관 부족, 정부 및 사회의 협력 부족 그리고 정보전달 메커니즘을 형성되지 않다는 문제점을 노출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위기대응 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위기대응에 상응된 입법 강화. 둘째, 위기대응 전문기관 설립. 셋째, 위기대응의 파트너 관계의 발전. 넷째, 위기관리 정보전달 메카니즘의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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