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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이베스트증권 해외주식영업팀(직통) ☎ 02-3779-8888
*투자자 유의사항
–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 자산가격변동, 환율변동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가능 및 투자자 귀속
–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 필독
– 미국주식 매도시 0.00051% 제비용 별도 부과
–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시 기본수수료는 거래대금*0.25%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참고
– 이베스트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2-006호(2022.01.07 ~ 2022.02.28)
–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1-03343호(2021.07.20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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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EX 미국WideMoat가치주] ETF기타시장안내 – 한국거래소

2022년 5월 30일 미국 주식 시장 및 선물 시장이 휴장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KINDEX 미국WeMoat가치주 ETF의 추정순자산가치(iNAV)는 환율(미국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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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nd.krx.co.kr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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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가치주

  • Author: 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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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1.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mUf4g14lDE

미국 대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ETF

금리인상기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가치주에 투자하기

6월 들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더 심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국 증시는 연일 급락했다. 현지시각 6월 15일 열린 FOMC 정례회의 발표에서 연준(fed)은 예상대로 연방 기준금리를 0.75% 인상했다. 이는 시장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되며 이후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저점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다.

파월 연준 의장은 6월 FOMC 기자회견에서 다음 7월 FOMC 회의에서도 0.5% 또는 0.75%의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하지만 동시에 0.75%의 기준금리 인상이 흔한 조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언급해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에는 미국 주식 중에서 성장주 대비 가치주의 주가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수 있다. 물론 금리 인상기라고 해서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무조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지난 금리 인하기에는 성장주에 훨씬 더 좋은 투자기회가 있었지만 앞으로 기준금리가 고점을 지날 때까지 가치주에도 좀 더 공평한 투자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전에 미국에 상장된 ETF 중에서 높은 벨류에이션(Valuation)과 배당(diidend)에 포커스를 맞춰서 가치주의 성격을 띠는 ETF들을 소개했다. 미국의 3대 주가지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DIA와 월배당을 주는 SPHD, 그리고 대표적인 리츠 ETF인 VNQ 등을 다뤘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의 대형 가치주에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ETF인 VTV에 대해 알아보겠다.

VTV ETF(Vanguard Value ETF) 소개

VTV는 여러 가치요소를 기반으로 시가총액의 상위 85%에서 주식을 선택하는 ‘CRSP US Large Cap Value Index’를 추종하는 ETF다. 이 지수는 PBR(Price to Book Ratio), 선행 PER(Forward Earnings to Price), 과거 PER(Historic Earnings to Price), 배당수익률 (price-dividend yield) 등의 지표를 활용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구성 종목에 편입한다. VTV는 일부 중형주 주식도 포함돼 있지만 주로 대형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상장일은 2004년 1월 26일로 오랫동안 운용된 미국의 대표 ETF 중 하나다. 운용자산은 $95,83B로 전체 미국 상장 ETF 중에서 시가총액 6위에 해당될 만큼 규모가 크다. VTV 보다 시가총액이 큰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 IVV, VOO와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 전 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VTI가 전부다. 운용 수수료는 0.04%으로 Vanguard사의 ETF 답게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2022년 6월 22일 기준으로 과거 1년 평균 분배금은 2.45%이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한다. S&P500을 추종하는 VOO의 분배금이 1.59%인 것에 비하면 높은 편이고 웬만한 배당 성장 ETF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수치다.

VTV ETF의 섹터 구성

VTV ETF를 구성하는 섹터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2022년 6월 22일 기준).

VTV는 S&P500을 추종하는 VOO와 비교했을 때 정보기술 섹터의 비중이 낮고 금융과 헬스케어, 에너지와 소비재의 비중이 높다. 금융 섹터는 23.4%로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고 VOO(13%) 보다 훨씬 많다. 금융 섹터에 속하는 주식들은 대부분 배당금이 높고 대체로 금리인상기에 좋은 실적을 내는 기업이 많다. 헬스케어 섹터도 14.59%로 VOO(10.85%)에 비해 높다. 헬스케어 섹터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배당성장과 함께 성장성도 동시에 갖추고 있는 기업들이 많아 성장성이 부족할 수 있는 대형 가치주 위주의 VTV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현재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비내구제(8.99%), 에너지(7.19%)의 비중이 높은 것도 특징적이다.

VTV ETF의 종목 구성

VTV 의 TOP 10의 구성 종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위 Berkshire Hathaway Inc. Class B 워렌 버핏의 투자목적 지주회사 3.12%

2위 Johnson & Johnson 제약 2.66%

3위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 의료 서비스 2.64%

4위 Exxon Mobil Corporation 에너지(석유) 2.29%

5위 JPMorgan Chase & Co. 금융 2.20%

6위 Procter & Gamble Company 소비재 2.00%

7위 Chevron Corporation 에너지(석유) 1.92%

8위 Pfizer Inc. 제약 1.68%

9위 Eli Lilly and Company 제약 1.51%

10위 AbbVie, Inc. 제약, 바이오 1.47%

TOP 10의 종목 비중은 21.49%로 비교적 분산이 잘 돼 있다. 종목 수는 343종목으로 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하며 VTV 하나만 투자해도 큰 변동성이 없게 설계돼 있다. 워렌 버핏의 지주회사인 Berkshire Hathaway가 3.12%로 가장 비중이 높다. Johnson & Johnson(2.66%), UnitedHealth Group(2.64%), Pfizer(1.68%), Eli Lilly and Company(1.51%), AbbVie(1.47%)등 헬스케어 섹터 그룹이 상위 10종목 중에서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VTV와 VOO의 성적 비교

과거 지수를 백테스팅 해보면 대형 가치주 ETF인 VTV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 보다 변동성과 MDD(최대손실폭)가 작지만 CAGR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기대수익률이 높은 성장주들이 구성종목에 편입되지 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경제 사이클을 벗어나서 좀 더 긴 흐름의 장기적인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나 VOO 보다 VTV의 기대수익률이 낮다고 할 수 있다. 최근 6개월간의 하락을 포함해도 최근 10년간 VTV의 연평균 기대수익률은 11.5%로 VOO(13%)보다 약간 낮은 걸 알 수 있다.

단기적으로 보면 최근의 하락장에서 VTV의 가격 방어력이 VOO 보다 우수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금리인상을 멈추고 긴축적 통화정책이 완화되기 전까지는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번 기준금리 사이클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금리가 고점에 이르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하락한 미국채의 비중을 늘려 경기충격에 대비하고 경제위기가 실제로 발생해서 자산시장이 붕괴하면 다시 성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한다.

가치주는 지금부터 기준금리가 고점에 이르기까지 중단기적인 전망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면 유리하겠지만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가치주 보다 성장주가 주가 상승률이 높은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VTV는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보다 기대수익률이 약간 낮지만 변동성이 작으므로 가치주 투자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보수적으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는 ETF다.

미국 가치주 ETF Best 5 총정리

주식을 분류하는 여러 기준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가치주와 성장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치주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먼저 가치주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미국 가치주 ETF Best 5 종목 및 2021년 수익률 순위를 소개하겠습니다.

가치주란?

가치주란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싼(저평가된) 기업을 말합니다. 사실 가치주를 분류하는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가치주는 아래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평균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낮은 PER 또는 낮은 PBR)

급격한 성장은 없지만 안정적인 수익

높은 배당률(필수 요건은 아님)

주가가 싼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일시적으로 시장의 기대를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내지 못해 외면 받거나,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군 자체가 큰 관심을 끌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부정적인 뉴스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이유든 가치주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되는 기업입니다.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가치주 투자라 할 수 있습니다.

성장주는 가치주와는 반대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말합니다. 성장주는 미래에 더 큰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통 시장 평균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곤 합니다.

가치주 vs. 성장주

가치주와 성장주 중 무엇이 더 낫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서로 다른 투자 스타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가치주 투자가 더 맞을 수도 있고 성장주가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이 아래와 같다면 가치주 투자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주식이 좋다.

장기투자를 선호한다.

배당금을 꾸준히 받고 싶다. (배당주 ETF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일반적으로 성장주는 금리가 하락하고 경제가 호황일 때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가치주는 경제 침체기간에 비교적 더 잘 버티고, 경기가 회복되는 초기에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가치주는 당장 성장주만큼의 수익률을 내진 않더라도 장기적 관점으로는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지난 10년 간 성장주에 비해 가치주가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가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가치주는 S&P 500 지수보다도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2020년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가치주는 보통 금융, 에너지, 통신, 유틸리티 등과 같은 전통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로,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더 컸습니다.

가치주(파란색)는 지난 몇 년간 S&P 500 지수보다도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출처 : Portfolio Visualizer)

하지만 앞으로 가치주의 시대가 다시 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금리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올 때 가치주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략은 이 포스트를 참고) 거기에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리오프닝으로 가치주가 점차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에도 원유 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치주의 랠리가 시작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미국 가치주 ETF에 투자하는 이유

하지만 가치주를 발굴해서 투자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펀더멘털이 탄탄하면서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업을 찾아냈더라도 주가가 기업의 실제 가치에 수렴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으며, 아예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인정해줘야 하니까요.

미국 가치주 ETF에 투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개별 기업을 발굴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주가가 오를 때까지 그 기업 하나만 바라보고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ETF를 통해 여러 유형의 미국 가치주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손쉽게 가치 투자를 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가치주 ETF Best 5

대표적인 미국 가치주 ETF Best 5를 선정했습니다. ETF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종목의 특징과 유형이 모두 다릅니다.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가치주 ETF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선정한 종목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수치는 2021년 10월 31일 기준임.

VTV

자산규모 : 883억 달러

운용보수 : 0.04%

배당수익률 : 2.10%

벤치마크 지수 : CRSP US Large Cap Value Index

Vanguard Value ETF(VTV)는 미국 가치주 ETF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목입니다. 운용자산 규모도 가장 크고, 운용보수는 가장 저렴합니다. PER, PBR, PSR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분류된 미국 대형 가치주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 종목들의 비중은 지수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과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VTV를 구성하는 Top 10 종목은 전체의 20.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봐도 알만한 굵직한 기업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네요. 섹터별로는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의 비중이 가장 크지만, 다른 섹터도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년 현재까지 +22.1% 상승했습니다.

VTV 구성 종목 Top 10 (출처 : Fidelity)

티커 회사명 비중 JPM JP모건 체이스 2.91% BRK/B 버크셔 해서웨이 2.88% JNJ 존슨앤존슨 2.53% UNH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2.19% PG 프록터 앤 갬블(P&G) 2.02% BAC 뱅크 오브 아메리카 1.91% CMCSA 컴캐스트 1.52% XOM 엑손 모빌 1.48% PFE 화이자 1.44% INTC 인텔 1.29%

VTV 섹터 비중 (출처 : Fidelity)

섹터 비중 금융 23.14% 헬스케어 19.31% 산업재 12.82% 필수소비재 9.97% 정보기술 8.71% 에너지 5.42% 유틸리티 5.34%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5.14% 임의소비재 3.76% 소재 3.22% 부동산 3.04%

RPV

자산규모 : 29억 달러

운용보수 : 0.35%

배당수익률 : 1.64%

벤치마크 지수 : S&P 500 Pure Value Index

Invesco S&P 500 Pure Value ETF(RPV)는 그 이름처럼 S&P 500 Pure Value 지수를 추종합니다. 2005년에 개발된 이 지수는 S&P 500 기업 중에서 가치주의 특성이 강한 기업 120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지수는 시가총액 가중치가 아니라 점수 가중치이기 때문에, RPV의 Top 10 구성 종목에도 대형주, 중형주가 섞여 있습니다. 구성 종목의 40% 이상이 금융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한동안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던 2021년에 +33.0% 상승했습니다.

RPV 구성 종목 Top 10 (출처 : Fidelity)

티커 회사명 비중 F 포드 모터 컴퍼니 2.46% BRK/B 버크셔 해서웨이 2.31% LNC 링컨 내셔널 2.15% PRU 프루덴셜 1.97% MET 메트라이프 1.85% HIG 하트포드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 1.76% VLO 발레로 에너지 1.76% LUMN 루멘 테크놀로지 1.72% CVS CVS 헬스 1.72% IVZ 인베스코 1.51%

RPV 섹터 비중 (출처 : Fidelity)

섹터 비중 금융 44.56% 임의소비재 9.58% 헬스케어 8.84% 에너지 8.41% 필수소비재 7.85%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5.47% 소재 3.95% 정보기술 3.63% 산업재 3.52% 유틸리티 2.81% 부동산 1.29%

IWS

자산규모 : 147억 달러

운용보수 : 0.23%

배당수익률 : 1.34%

벤치마크 지수 : Russell Midcap Value Index

이번엔 미드캡(중형주) ETF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대형주보다 성장 잠재력이 크고, 소형주보다 안정적인 점이 중형주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iShares Russell Mid-Cap Value ETF(IWS)는 700여 개의 미국 중형 가치주로 구성된 ETF입니다. 중형주 중심의 ETF다 보니 Top 10 종목들 중 대부분이 우리에겐 좀 생소한 기업들입니다. 섹터 비중은 VTV나 RPV에 비해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부동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네요. IWS의 2021년 수익률은 현재까지 +25.9%입니다.

IWS 구성 종목 Top 10 (출처 : Fidelity)

티커 회사명 비중 MRVL 마블 테크놀로지 0.77% INFO IHS 마킷 0.67% KKR 케이케이알앤코 0.60% PRU 푸르덴셜 0.58% MPC 마라톤 석유 0.57% MSI 모토로라 솔루션 0.56% SIVB SVB 파이낸셜 그룹 0.55% FRC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0.53% APTV 앱티브 PLC 0.52% TWTR 트위터 0.51%

IWS 섹터 비중 (출처 : Fidelity)

섹터 비중 금융 17.08% 산업재 15.69% 부동산 10.99% 임의소비재 10.65% 정보기술 9.78% 헬스케어 8.19% 소재 7.30% 유틸리티 6.90% 에너지 5.35% 필수소비재 4.07%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4.07%

VOE

자산규모 : 152억 달러

운용보수 : 0.07%

배당수익률 : 1.73%

벤치마크 지수 : CRSP US Mid Cap Value Index

또 다른 미드캡 ETF로 Vanguard Mid-Cap Value ETF(VOE)를 선정했습니다. IWS에 비해 운용보수가 저렴하고, 구성 종목 수는 200여 개로 중형주 ETF 중에서는 개별 종목의 비중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VOE가 추종하는 CRSP US Mid Cap Value 지수는 여러 가지 지표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그래서인지 VOE는 가치주 ETF임에도 연간 회전율이 39%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IWS는 25%). IWS보다 구성 종목이 적기 때문에 Top 10 종목의 비중의 합계도 10.6%로 IWS 대비 2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2021년 VOE의 수익률은 +25.2%를 기록 중입니다.

VOE 구성 종목 Top 10 (출처 : Fidelity)

티커 회사명 비중 CARR 캐리어 글로벌 1.39% MSI 모토로라 솔루션 1.21% DFS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1.13% WELL 웰타워 1.07% IFF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 프래그런스 1.03% CBRE CBRE 그룹 0.96% AVB 아발론베이 커뮤니티 0.95% CTVA 코르테바 0.95% AJG 아서 J 갤러거앤코 0.95% AWK 아메리칸 워터 웍스 컴퍼니 0.95%

VOE 섹터 비중 (출처 : Fidelity)

섹터 비중 금융 18.87% 부동산 11.89% 유틸리티 10.73% 산업재 10.61% 임의소비재 10.20% 소재 8.28% 정보기술 8.16% 헬스케어 6.36% 에너지 5.9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4.74% 필수소비재 4.39%

VBR

자산규모 : 259억 달러

운용보수 : 0.07%

배당수익률 : 1.54%

벤치마크 지수 : CRSP US Small Cap Value Index

소형주는 주가 변동성이 크지만 중대형주보다 성장 잠재력이 더 커서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Vanguard Small-Cap Value ETF(VBR)는 1,000개의 미국 소형 가치주로 이루어져 있어, 개별 종목의 비중이 적은 매우 분산 되어 있는 ETF입니다. 소형주의 변동성 위험을 분산 투자로 상쇄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가치주 ETF와 마찬가지로 금융 섹터의 비중이 제일 높고, 그 다음으로는 산업재와 임의소비재 순입니다. VBR의 2021년 수익률은 +30.5%를 기록 중입니다.

VBR 구성 종목 Top 10 (출처 : Fidelity)

티커 회사명 비중 VICI VICI 프로퍼티 0.58% NUAN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0.57% FANG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0.57% SBNY 시그니처 뱅크 0.54% MOH 몰리나 헬스케어 0.52% PWR 퀀타 서비스 0.52% IEX IDEX 0.52% NVAX 노바백스 0.44% BRO 브라운 & 브라운 0.44% WSM 윌리엄스-소노마 0.44%

VBR 섹터 비중 (출처 : Fidelity)

섹터 비중 금융 22.37% 산업재 19.53% 임의소비재 12.08% 부동산 9.65% 소재 7.42% 정보기술 7.27% 헬스케어 6.47% 에너지 5.15% 유틸리티 4.13% 필수소비재 3.43%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89%

미국 가치주 ETF 수익률 순위

위에서 선정한 5개 종목의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21년(1/1~10/28) 수익률을 살펴보겠습니다. 확실히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던 올해 금융 섹터 비중이 가장 높은 RPV가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대형 가치주 ETF인 VTV가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 가치주 ETF 수익률 (출처 : Fund Visualizer)

최근 3년 동안의 수익률은 어떨까요? 중형주인 IWS와 VOE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RPV의 수익률은 현저하게 떨어지네요. 작년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크게 타격을 받고 주가 회복도 가장 느렸습니다. 소형주인 VBR도 큰 타격을 받았지만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3년 미국 가치주 ETF 수익률 (출처 : Fund Visualizer)

기간을 좀 더 늘려서 최근 5년의 수익률을 보겠습니다. 대형주인 VTV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그 뒤를 소형주인 VBR이 따라갑니다. RPV는 2018년 하반기까지 강세를 보이다가 점점 뒤쳐져서 수익률이 저조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5년 미국 가치주 ETF 수익률 (출처 : Fund Visualizer)

이처럼 시기에 따라 ETF의 수익률에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경제 상황이나 이벤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종목 또는 섹터 비중이 좀 더 분산되어 있는 ETF가 안정성 측면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가치주의 특징과 미국 가치주 ETF Best 5 종목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앞으로 가치주의 시대가 도래 할까요?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다, 최악의 경제 위기가 올 것이다 등등 여러 예측들이 난무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가치주나 성장주 어느 한쪽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쩌면 마음 편한 투자를 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런스 “가치주 강세, 오래 가지 못할 것”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5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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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가 가치주 강세 현상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3일(이하 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올해 이후에는 고성장주가 가치주보다 이익 부문에서 더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2022년 이후 성장 펀드의 평균 주당순이익(EPS)이 약 1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가치 펀드의 EPS는 해당 기간 동안 평균 9%를 하회하는 수준의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팩트셋은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3.9%에서 오는 2024년께 2%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배런스는 또, 가치주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하지 않다는 점도 언급했다.전체 가치주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15.5배로 약 3.2%가량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체 성장주의 평균 PER은 약 6% 떨어져 25.3배를 기록했다. 성장주 가격의 하락폭이 가치주 가격의 하락폭을 크게 웃돌고 있는 것이다.매체는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고가에 거래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둘 사이의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성장주가 비교적 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씨티그룹의 ETF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인 스콧 크로너트는 현재로서는 가치주를 선호하지만, 성장주에 유리한 환경으로 시장이 순환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전술적인 기회로서만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email protected](끝)

50% 상승 가능성이 있는 저렴한 배당 가치주 3종목

By Jesse Cohen

(2022년 4월 6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이 분석글에서는 인플레이션 공포가 시장을 흔들고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가치주를 찾는 데 집중한다.

인베스팅프로 플러스(Investing Pro+) 주식 종목 검색기를 사용해 강력한 펀더멘털, 낮은 밸류에이션, 배당 상승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업의 주식 3종목에 초점을 맞추었다.

분석 기준에 맞는 기업은 짐 인티그레이티드 쉬핑서비시스, 메이시스 그리고 NRG 에너지였다.

인베스팅프로 플러스를 통해 리서치 도구 및 데이터에 접근하면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상위 주식 종목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시장에서 최고의 실적을 보인 가치주가 있었다.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상당한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저렴한 기업들을 매수한 덕분이다.

필자는 인베스팅닷컴 플러스 주식 종목 검색기를 통한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7,500여 개 종목을 분류한 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나타내는 배당주에 대한 소규모 관심 목록을 만들어 보았다.

우선 시가총액이 50억 달러 이상, 주가수익률(P/E) 0~20, 배당수익률 2% 이상인 종목을 걸러내고, 그다음으로는 총이익마진 및 EBIDTA 성장률 모두 20% 이상인 종목을 선별했다. 그리고 현재 주가 대비 인베스팅프로 공정가치가 20% 이상, 애널리스트 목표주가가 10% 이상인 종목을 골라 목록을 만들었다.

인베스팅프로 검색기

출처: 인베스팅프로

최종적으로 인베스팅프로 모델에 기반해 앞으로 수개월 동안 최고의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3종목을 다음과 같이 추려 보았다.

인베스팅프로 관심종목

1. 짐 인티그레이티드 쉬핑서비시스

P/E 비율: 1.7

배당수익률: 77.2%

시가총액: 74 억 달러

현재 주가 대비 인베스팅프로 플러스 공정가치: +48.3%

출처: 인베스팅프로

짐 인티그레이티드 쉬핑서비시스(짐 라인)(NYSE: )는 국제 화물 운송 기업이다. 컨테이너선 110척과 차량운반선 8척, 총 118척의 선박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20대 선사에 속한다.

이스라엘 선사로서 2021년 1월에 뉴욕증권거래소에 주당 15달러로 상장되었고, 글로벌 공급망 이슈 속에서 화물운임 급등과 탄탄한 수요 환경으로부터 수혜를 입었다.

짐 라인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134% 상승했다. 화요일 종가는 61.86달러이며, 시가총액은 74억 달러 규모였다.

짐 라인 일간 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짐 라인의 인베스팅프로 플러스 재무건전성 점수는 5점 만점에 5점이다. 극단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으므로 현재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보유에 적합한 탄탄한 종목이다.

짐 라인 재무건전성 점수

출처: 인베스팅프로

인베스팅프로에 따르면 짐 라인의 P/E 비율은 단 1.7배다. 이는 동일 섹터 중간값인 11.0보다 82% 낮은 수준이다. 또한 짐 라인의 총이익마진은 64%, EBIDTA는 700% 이상 증가해 일부 수익성 측정항목은 섹터 상위에 속한다.

또한 인베스팅프로 플러스에서는 강력한 , 현금흐름 증가, 낮은 EBIDTA 밸류에이션 배수 등 짐 라인에 대한 여러 긍정적 측면도 강조한다.

짐 라인 프로필

출처: 인베스팅프로

특히 탄탄한 수익 전망과 아주 높은 배당수익률을 고려할 때 짐 라인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만한 강력한 종목이다. 인베스팅프로 모델에 따르면 짐 라인 주가는 향후 12개월 동안 약 48% 상승해 공정가치인 91.72달러에 이를 수 있다.

짐 라인 공정가치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또한 애널리스트들은 강력한 해운시장 펀더멘털을 들어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짐 라인에 대해 낙관적 태도를 보인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90.00달러 수준이며, 이는 현재 주가보다 45% 높은 수준이다.

짐 라인에 대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2. 메이시스

P/E 비율: 5.3

배당수익률: 2.66%

시가총액: 70 억 달러

현재 주가 대비 인베스팅프로 플러스 공정가치: +54.3%

출처: 인베스팅닷컴

거대 백화점 체인 기업인 메이시스(NYSE: )는 지난 1년 동안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일상생활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소매 업계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였다.

코로나 보건 위기가 사라지면서 많은 소비자가 쇼핑몰로 몰려들었고, 메이시스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56% 상승했다.

어제 종가는 24.6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70억 달러 규모였다. 메이시스의 현재 주가는 2021년 11월에 기록한 52주 고점 37.95달러보다 35% 정도 낮은 수준이다.

메이시스 일간 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메이시스는 향후 몇 달 동안 추가적 시장 변동성을 헤지하고 싶은 투자자들이 선택할 만한 가치주라고 할 수 있다. P/E 비율은 5.3으로 합리적인 수준이며, 연간 배당금은 주당 0.63달러로 배당수익률은 2.66%이다. 또한 총이익마진 40.9% 상승, EBITDA 1,500% 상승이라는 엄청난 실적을 고려할 때 메이시스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인베스팅프로 플러스에서는 자사주매입, 배당금 지급 등 메이시스에 대한 핵심적 인사이트를 추가로 제시한다.

메이시스 프로필

출처: 인베스팅프로

또한 인베스팅프로 플러스에서는 메이시스의 재무건전성에 대해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했다.

메이시스의 재무건전성 점수

인베스팅프로 정량 모델에 따르면 메이시스 주가가 30달러 이하인 경우 극단적으로 저렴해진다. 향후 12개월 동안 메이시스 주가는 현재 수준에서 약 54% 상승할 수 있다.

메이시스 공정가치 예상치

3. NRG 에너지

P/E 비율: 4.2

배당수익률: 3.51%

시가총액: 9 1 억 달러

현재 주가 대비 인베스팅프로 플러스 공정가치: +64.0%

출처: 인베스팅프로

1989년에 설립된 NRG 에너지(NYSE: )는 미국 최대의 독립 에너지 기업이다. 전기 유틸리티 기업인 NRG 에너지는 미국 북동부 및 중서부 지역 10개 주에 걸쳐 600만 주거, 상업, 산업 및 도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기 및 관련 제품 생산, 판매 및 운송에 관여한다.

또한 태양,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상품을 통한 전력과 탄소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NRG 에너지의 어제 종가는 37.62달러였다. 이는 2021년 8월 기록했던 52주 고점 46.10달러 대비 18% 낮은 수준이며, 시가총액은 91억 달러 규모다.

NRG 에너지 일간 차트

NRG 에너지는 의 타 기업 대비 극단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고 주주들에게 더 많은 현금을 되돌려 주려는 노력을 하므로, 현재 환경에서 전반적 시장 대비 저렴한 종목이다.

NRG 에너지의 P/E 비율은 4.2배로 동일 섹터 중간값 11.6보다 아주 낮으며, P/E 비율 22.3배인 경쟁사들에 비해서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NRG 에너지 비교 차트

출처: 인베스팅 프로

인베스팅프로 플러스에서 강조하듯이, NRG 에너지는 전망 덕분에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갖추고 있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NRG 에너지의 재무건전성 점수

출처: 인베스팅프로

높은 배당금과 매력적인 배당수익률로 볼 때 NRG 에너지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분기 현금 배당을 8% 높은 주당 0.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1.40달러이고, 연간 배당수익률은 섹터 최고 수준인 3.51%이다.

인베스팅프로 모델에 따르면 NRG 에너지 주가는 과소평가되어 있다. 향후 12개월 동안 주가는 64% 상승해 61.68달러에 이를 수 있다.

NRG 에너지 공정가치 예상치

출처: 인베스팅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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