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서관 | 2051년 미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Feat. 국립중앙도서관) 88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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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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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도서관 구축 전략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서관이 인류 지식의 보고이자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더욱 견고하게 유지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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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slis.koar.kr

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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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년 미래 도서관을 체험하다…국립중앙도서관 … – 서울경제

가상의 공간에서는 가상현실(VR)로 문학작품을 열람하거나 오디오북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 30년 후에 펼쳐질 미래 도서관의 모습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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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4/3/2021

View: 2845

2051년 미래 도서관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4월 27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미래 도서관 특별전(부제: The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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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l.go.kr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9277

[기획코너] 미래 도서관의 역할, 활동 영역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다빈치연구소 소장,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는 사서들과 정보전문가들이 도서관과 이용자의 연계성을 끈끈히 유지할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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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slib.tistory.com

Date Published: 8/15/2022

View: 708

코로나 이후, 도서관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 내 손안에 서울

도서관이 미래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진화하고 발전해야 하기 위해서는 지식 정보 생태계에서 청년의 역할이 중요하며, 더 나아가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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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ahub.seoul.go.kr

Date Published: 5/4/2021

View: 2973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도서관에 적용 가능한 온라인 개인화 …

미래 도서관에 적용가능하고 실현가능한 온라인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신기술 도입 및 운영을 위해. 도서관에서 담당하는 업무 및 서비스에 대한 식별이 필요하다. 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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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ltalab.jbnu.ac.kr

Date Published: 10/6/2022

View: 2174

로그인-한일장신대학교 미래도서관

–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검색 이외의 다른 서비스는 받을 수 없습니다. 55539 전북 완주군 상관면 왜목로 726-15 한일장신대학교 미래도서관. 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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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brary.hanil.ac.kr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3659

30년후의 미래 도서관 둘러보세요 – 전자신문

인공지능(AI) 사서가 책 선택과 대여를 돕고 드론이 책 배송, 로봇이 방문객과 대화를 나누는 ‘미래 도서관 특별전’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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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news.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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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년 미래 도서관은 어떤 모습일까?(feat.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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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을지로 지식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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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tr09Apakwg

2051년 미래 도서관을 체험하다…국립중앙도서관 ‘미래 도서관 특별전’

viewer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미래 도서관 특별전’ 설명회에서 대형 미디어 아트 ‘지혜의 풍경’ 영상이 시연되고 있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공지능(AI) 사서 로봇의 안내를 받아 도서관으로 들어가면 수만 권의 도서가 꽂힌 대형서재가 눈앞에 펼쳐진다. 터치모니터에 간단한 설문 문항을 체크하면 알고리즘에 따라 도서가 추천되고, 벽면 역시 취향에 맞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가상의 공간에서는 가상현실(VR)로 문학작품을 열람하거나 오디오북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30년 후에 펼쳐질 미래 도서관의 모습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미래 도서관 특별전(부제: The LIVE Library)’을 통해 2051년 구현될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낼 미래 도서관의 공간과 서비스를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존인 VR 미래 도서관에서는 30년 후 미래 도서관을 경험해볼 수 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가상현실 속의 미래 도서관 공간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도서관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데이터 센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로봇 등 낯선 미래 도서관의 풍경을 감상하고, AI 사서와 의사 소통을 하면서 드론으로 책을 받아볼 수도 있다.관람객의 정서 상태를 고려해 도서를 추천하는 ‘스마트 라운지’는 미래 도서관이 맞춤 정보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특화된 맞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는 예측을 표현한 공간이다. 키오스크에 나의 오늘 기분이나 좋아하는 계절 등을 입력하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한다. 추천도서의 영상을 담은 대형 화면도 체험자의 상태에 맞춰 전환된다.이번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까지이며,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된다.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첨단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술 발전과 사회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도서관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최성욱 기자 [email protected]

국립중앙도서관>도서관 소개>도서관소식>보도자료상세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4월 27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을 개최한다. 이는 과학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낼 미래 도서관의 공간과 서비스를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된 체험존 4곳의 실감 콘텐츠를 통해 30년 이후에 구현될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한다.

▲ 지혜의 풍경 코너 : 대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먼저, 도서관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모티브로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지혜의 풍경(Wisdom Scenery)’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적용된 이 코너는 가로 11m, 세로 2.8m의 대형 벽면에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방문자들에게 인상적인 몰입감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프로젝션 맵핑(영어) 기술이란 :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 VR 미래 도서관 : 30년 후 미래 도서관으로의 여행

두 번째 체험존인 ‘VR 미래 도서관’에서는 30년 후 미래 도서관을 경험해볼 수 있다.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가상현실 속의 미래 도서관 공간으로 여행이 시작된다. 도서관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데이터 센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로봇 등 낯선 미래 도서관의 풍경을 잠시 감상하고 있으면 인공지능 사서가 다가와 인사를 건네고 가상현실 속 인공지능 사서와 의사를 소통하면서 드론으로 책을 배송받을 수도 있고 홀로그램 북도 열람할 수 있다.

▲ 스마트 라운지 : 내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책 추천 서비스

세 번째 체험존은 관람객의 정서적인 상태 등을 고려하여 도서를 추천하는 ‘스마트 라운지(Smart Lounge)’이다. 키오스크에 나의 오늘 기분이나 좋아하는 계절 등을 입력하면, 개개인의 특성에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하는 실감 콘텐츠다. 추천도서의 영상을 담은 대형화면도 체험자의 상태에 맞게 다양하게 전환되는데, 이는 미래 도서관이 맞춤 정보뿐 아니라 개인에게 특화된 맞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는 예측을 표현한 것이다.

마지막 코너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작한 ‘VR 도서관 : 독서 그 이상’도 체험할 수 있다. ‘VR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앞 잔디마당과 같은 가상의 독서 공간에서 문학작품을 읽거나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 체험 콘텐츠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첨단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기술 발전과 사회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도서관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4월 27일(화)부터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1일 0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26일(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 로그인 > 도서관 이용 > 전시 > 미래 도서관 특별전)에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사전예약 1회 당 입장 가능한 인원은10명이다.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도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붙임

1. 국립중앙도서관 소개

2. 국립중앙도서관 홍보 포스터

3. 전시 관련 사진

[기획코너] 미래 도서관의 역할, 활동 영역

[기획코너] Thomas Frey가 제안하는 ‘미래 도서관의 역할, 활동영역’

과학기술 특히, IT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비즈니스 방식과 기본이 바뀌면서 많은 분야에서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예측들을 듣고자 하던 욕구는, 다가오는 변화의 해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으로 대체되었다.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은 정확히 무엇이며, 앞으로 30~50년 후는 어떤 것이 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씨름하고 있는 도서관도 예외가 아니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다빈치연구소 소장,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는 사서들과 정보전문가들이 도서관과 이용자의 연계성을 끈끈히 유지할 능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미래 도서관의 역할, 활동 영역’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지난 20년 동안 정보는 문자, 음성, 비디오, 인터넷, 동영상, VR/AR, SNS, AI 등 무수한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변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화는 지식 세계에서 점점 더 많은 요소를 액세스, 조작, 검색, 분석, 결합, 관리 및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

이 세상에는 “도서관을 미워하는 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도서관이라는 명칭을 가단(可鍛 : 고체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을 가진 것) 용어로 보고 다양한 변형을 통해 서비스와 역할을 시도할 수 있으며 견고한 사용자 기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도서관은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활동과 기능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제시 안을 만든 목적은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는 디지털세계의 ‘다차원적 특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러한 서비스, 역할의 변화들은 일반적인 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서비스보다 훨씬 더 많이 삶의 여러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챗봇, 가상현실,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도서관에 도입함에 따라, 특정 커뮤니티의 강점과 지역적 차이를 중심으로 서비스 영역이 결합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실, 모든 도서관이 새로운 장비를 테스트하고, 실험적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볼 수 있어야 하고, 도서관 이용자가 어느 서비스에 끌리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계속 확장하고 있는 ‘정보제공 경쟁자’ 들의 “Working Laboratory” 처럼 운영되어야 합니다.

▪정보검색 지휘센터

예 : 1980 년 ~2005 년 사이에 파나마에 나비 이주를 보여주는 대화형 지도가 있나요 ? 예 : ( 게임 ) 데스티니 버전 4.3 을 하는 한국 선수들의 Top 10 Twick 토너먼트영상을 보여주세요 . 예 : 기후 , 연령 인구 , 정치적 견해 , 교육 수준 , 과학적인 관심 , 개인 건강 등을 바탕으로 한 세계 어느 지역이 캐나다

위니펙과 가장 비슷합니까 ?

모든 도서관 경험의 핵심은 ‘초기 검색’입니다. 도서관에 들어오는 대부분 사람들이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 예와 같이 질문과 같이 검색기술도 점점 더 복잡해지겠지만 동시에 검색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훨씬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 떄 사서, 정보전문가가 검색 기법, 검색 기능을 판단하여 검색을 진행합니다.

▪협업 메이커 스페이스

도서관은 정보를 생산하는 능동적인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정보원을 “Whats”에서 “Whos”로 바꾸고 있습니다. 협업 작업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진흙을 섞고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용 물레바퀴와 작업장

– 아쿠아포닉을 이용한 채소 재배용 텃밭

– 촬영 및 편집 모두 가능한 비디오 스튜디오

– 가상현실 경험을 기록하고 편집하기 위한 제작실

– loT 워크벤치(헬프 데스크 운영)

– 수백 가지 재료에서 항목을 인쇄할 수 있는 3D 스캐너 및 프린터 접속

– 목재, 유리, 금속, 세라믹 에칭 및 절단용 레이저 절단기 사용

▪창조 공간

창의적인 사람이 창의적으로 작업하고 모든 도구, 기술 및 공급 장치가 함께 제공됩니다.

– 예술품 제작 / 음악 제작 / 게임 제작 / 팟캐스트 제작

– 캐릭터 제작 / VR(가상현실) 경험 / 호스트 IoT 워크샵 / 3D프린터 제작 및 인쇄

▪라이브 웹캐스트 스튜디오

라이브 웹캐스트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스튜디오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서평 / 게임 리뷰 / 앱 리뷰 / 코스 리뷰 / 챗봇 리뷰 / 기술 리뷰

– “50년 전 오늘” 돌아보기 / “목표” 달성 노하우 보기

▪드론 체험장

20세기 초의 아이들이 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어 했던 것 같이 오늘날 젊은이들은 날고 운전하는 드론에 푹 빠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회를 제공하여 이러한 열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드론 대출 /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

– DIY 드론 워크샵 / 드론 비행 경기 대회

▪비디오 게임과 온라인 게임장

게임은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에게 빠르게 문화적 규범이 되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다음을 제공함으로써 이 연령대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 게임 토너먼트 / 게임 대여 / 게임제작자 워크샵 / 게임 전문가 이벤트

▪혼합현실(VR∙AR) 체험장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모두 앞으로 훨씬 더 확산될 것입니다. 이 제안은 여러 가지 기회를 만들기도 합니다.

– VR 및 AR 하드웨어 대여 / VR 및 AR 소프트웨어 대여

– VR 및 AR 제작 스튜디오 / VR 및 AR 검색 엔진 Tech, Tech 및 More Tech 지원

▪로봇공학 실험장

인간과 같은 특징을 가진 로봇들은 그들의 전반적인 능력과 유용성이 폭발하듯이 늘어갈 것입니다. 도서관은 다음 사항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 로봇 대여 / 로봇 로데오 경기 / 로봇 워크샵 / 로봇 대회

▪사물 인터넷(IoT) 체험장

더 많은 기기가 연결된 세계에 가입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수요의 증가를 볼 수 있습니다.

– loT 기기 대여 / loT 프로토타이핑 워크샵 개최

– loT 경연 개최 / IoT 전문가용 스피커 세션 운영

▪인공지능 체험장

인공지능은 이미 존재하고, ‘Tar’에 대해 오늘날 살아 있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이미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미래의 도서관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까?

– Al 도구에 액세스 / Al 워크샵 / Al 경기 / Al 모니터링, 예측 실습

▪커뮤니티 서비스

도서관이나 정보센터로 들어가면 어떤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십니까? 데이터 변환/저장실 운영입니다. 책임자는 디스크, 카트리지, 스틱 드라이브, 테이프 및 기타 오래된 저장 형식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로 변환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다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 피쉬를 읽고 인쇄 / 5.25″와 3.5″ 디스크를 클라우드에 저장

– 사진을 jpg로 변환 / VHS를 DVD로 변환 / 오래된 사진, 문서를 디지털화, 복구

– 카트리지, 앱, 스틱 드라이브 및 COS Mini-theater에서 프로그램과 게임을 재생하도록 오래된 게임 콘솔을 조정

– 그룹 단위 이용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위해 모이는 장소

* 영화 감상 / 게임 실행 /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시청

* 콘서트, 스포츠 경기, 우주선 발사 등 라이브 이벤트 시청

▪테스트 시설

대표 도서관이 차세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새로운 옵션을 테스트할 시설입니다.

– 미니 천문관 / 로봇 스토리텔링 센터 / VR 데이트 방송국 / 타임캡슐 룸

– 드론 대여 또는 애완동물 대여 프로그램 / 전문가 이벤트 / 커뮤니티 아카이브

우리는 지극히 과거 지향적인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저마다 개인적으로 과거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만나면 주로 과거 이야기(~~~라떼)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과거에 익숙한 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고 엄밀한 시각에서 우리가 남은 생을 보내야 하는 시간은 ‘미래’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집위원: 김한동, 학술정보지원팀 정리실>

출처

Author: Thomas Frey

Date: May-June 2018

From: Information Outlook(Vol. 22, Issue 3)

Publisher: Special Libraries Association(USA)

내 손안에 서울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다룬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채널(☞다시보기 )에서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2020 도서관정책포럼’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번 도서관정책포럼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많은 생활이 변화하였는데 이에 도서관들은 멈춰있지 않고,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열린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롭게 제공한 도서관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도서관의 정책을 제안하고자 마련되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도서관정책포럼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먼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포럼이 시작되었다. 신기남 위원장은 포럼을 개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으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많은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쉽다고 밝혔다. 현재 수많은 도서관들이 문을 닫고, 이용자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인데 도서관들은 이에 가만히 있지 않고 변화를 시작했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전자책 대출한도를 대폭 늘려서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한 것, 전국민이 전자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 쉼터를 개설한 것 등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도서관은 패러다임 변화에 맞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과 도서관의 도전을 주제로 삼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최사로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대표인 박정 국회의원이 이번 포럼이 가진 의미가 많으며,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의 기조강연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다음으로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연세대명예교수가 ‘글로컬, 디지털 시대 살아있는 지식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과학기술과 자본의 질주로 인해 어떻게 탈근대, 탈인간 중심주의를 벗어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현재 우리 사회는 위기가 일상화되고, 사회문제가 복잡화되고, 위험이 개인화되면서 도서관의 온/오프 융합 실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디지털 정보 홍수 시대의 도서관은 삶을 바꾸는 도서관이 될 것이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거점이면서 정보화 핵심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과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과 접속해야 하며 더불어 사는 과정이 예술이고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도서관이 미래세대를 위한 살아있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진화하고 발전해야 하기 위해서는 지식 정보 생태계에서 청년의 역할이 중요하며, 더 나아가 동네 도서관, 실험 대학, 그리고 시민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 현재가 된 미래, 도서관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이어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현재가 된 미래, 도서관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도서관이 전면 휴관하거나 제한적 운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대부분이 휴관하고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이를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이 없는 디지털자료, 오디오북, 전자책 등 국내외 웹 DB를 적극적으로 제공했는데, 이를 통해 상반기 국가전자도서관의 온라인자료 서비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68%가 증가됐다고 한다. 공공도서관 역시 1141개관 중 877개관이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역시 도서대출서비스 중심으로 대응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에 코로나19 사태가 도서관에 던지는 과제는 온라인과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서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안전한 도서관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를 비용효과적으로 도서관 장서에 편입시키는 프로세스를 확립하여야 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일하는 방식을 창의적으로 개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 도서관이 우리 사회를 지지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혁신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한국도서관협회장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아 토론이 진행됐다. 이진우 성북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장은 공공도서관을 대표해서 ‘도전과 혁신, 지금부터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공공도서관 현장의 고민과 변화, 공공도서관 현장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등에 대해 말했다. 지금부터 해야 할 변화의 노력에는 재난 상황 속 도서관에서 세부지침을 논하고 결정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것 등을 강조했다.

이덕주 송곡여자고등학교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을 대표해서 ‘현재가 된 미래, 학교도서관은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가? 또, 중앙정부나 국립기관의 지원은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학교도서관을 위해 상황에 맞는 정책 현장과 정책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영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 부장은 대학도서관을 대표해서 ‘코로나 이후, 대학도서관의 변화’를 주제로 발언했다. 정 부장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대학도서관은 현재 허약성이 드러난 계기가 되었으며, 전략적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펜데믹 시대에 의미 있는 대학도서관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대응이 아니라, 대학도서관의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지향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상황의 해결을 위해 대응 전략을 위한 공식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하고, 법과 제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고려대학교 의학도서관 과장이자 한국의학도서관협회 이사는 전문도서관(의학)을 대표해서 ‘코로나19, 의학도서관의 변화와 도전’을 주제로 토론했다. 의학도서관 코로나19 경험 사례, 의학도서관 시설, 의학도서관 서비스 등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의학도서관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사서를 전문적으로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전문가의 발표에 이어 전문가들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론의 마지막에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과 박정 국회의원 역시 의견을 공유했다.

열띤 토론을 끝으로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2020 도서관정책포럼을 마쳤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서관들이 정책포럼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듣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다. 도서관계의 각 관종별 전문가들이 강연을 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질문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도서관이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도서관의 시도와 변화, 미래 도서관 정책 방향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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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의 미래 도서관 둘러보세요

인공지능(AI) 사서가 책 선택과 대여를 돕고 드론이 책 배송, 로봇이 방문객과 대화를 나누는 ‘미래 도서관 특별전’이 26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됐다. 직원이 앞으로 30년 후에 구현될 미래 도서관 모습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고 있다. 전시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김민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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