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도리탕 만들기 | 얼큰하고 맛있는 닭도리탕 만드는 법 [엄마의손맛]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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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익혀야하는 감자를 제일 먼저 넣어주고, 다진마늘2큰술도 넣어주세요. 양파도 넣어줍니다. 약한불에 5분쯤 끓여주니 재료에 맛이 쏙쏙 베어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큼 팍 끓여내면 맛있는 백종원 닭도리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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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닭도리탕을 만들어 봤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닭도리탕 한번 만들어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주재료]닭 1마리, 대파 2줄, 당근 1/2개, 꽈리고추 한줌, 감자 4개, 양파 1/2개, 소주 한잔
[양념 재료]물 2컵반, 다진마늘 2큰술, 생강술 2큰술, 베트남고추 5개,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올리고당 1 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진간장 2큰술, 후추 약간

#닭도리탕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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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자·당근·양파는 큼직하게 썬다. 3. 풋고추·홍고추·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깻잎은 굵게 채 썬다. 4. 분량의 양념 재료를 골고루 섞는다. 5. 냄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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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닭 도리탕 만들기

  • Author: 엄마의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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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KT6j8JXsDg

백종원 닭볶음탕 만들기 쉽고 맛있기까지 하네요~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봤어요. 요리에 소질없는분들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따라와보세요 맛있어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닭은 껍데기에 지방이 거의 다 붙어있기때문에 지방 섭취하기가 꺼려지는분들은 미리 닭껍질을 손질해서 준비해주세요. 전 늘~ 껍질을 제거해서 만드는데 국물이 훨씬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손질된닭이 푹 잠길만큼 우유를 부어주어요. 숙성과 잡내를 제거하기 위함이에요~ 이렇게 우유에 30분정도 담궈두면 냄새도 안나고, 육질도 엄청 부드러워지거든요^^

30분후 물에 여러번 헹궈내고, 닭이 잠길만큼의 물을 부어 설탕3큰술을 함께넣고 끓여주어요. 백종원쉐프가 분자가 어쩌고 저쩌고 유식한말을 하면서ㅋㅋㅋ 설탕을 제일먼저 넣어주면 재료에 양념이 베어드는걸 도와주고, 암튼 맛이 좋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닭이 끓는동안 야채를 손질해야겠죠~

감자는 큼지막하게 썰고, 양파,버섯,당근은 먹기좋게~ 그리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해주세요.

물이 끓기시작하면 불순물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하는데요, 수저를 이용해서 거품을 걷어내주시면 되어요.

오래 익혀야하는 감자를 제일 먼저 넣어주고, 다진마늘2큰술도 넣어주세요.

양파도 넣어줍니다.

당근도 퐁당~ 전 익은 당근이 싫어서 조금만 넣어줬어요ㅋㅋㅋ 이런 편식쟁이 같으니라고!! 그러면서 애들보고 당근먹으라고 닥달하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이 끓어오르면 진간장 1국자반을 과감하게~ 백종원 닭볶음탕 만들기 레시피는 국자로 계량하니 한방에 해결되서 편하네요ㅋㅋㅋ

간장이 들어가니 국물이 갈색으로 변하는건 당연지사ㅋㅋㅋ 왠지 이대로 끓여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요^^

칼칼하게 매운맛을 내기위해 고추가루도 1국자 넣어줍니다. 저는 닭볶음탕 끓일때 고추장을 꼭 넣는편인데, 고추가루만 넣으면 국물맛이 텁텁하지않고 깔끔하다고 해요~

고추가루가 풀어질때쯤 버섯도 추가~

한쪽에는 살고기만 분리해서 두남매가 먹을 간장찜닭도 제조중이에요ㅋㅋㅋ 고추가루만 안넣으면 되니 늘~ 이렇게 함께 끓인답니다^^

약한불에 5분쯤 끓여주니 재료에 맛이 쏙쏙 베어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큼 팍 끓여내면 맛있는 백종원 닭도리탕 완성!!

[쿠킹] 닭볶음탕 제대로 맛내려면, 데칠 때 ‘이것’ 넣어요.

“간편식이 일상식으로 자리잡은 세상이지만, 은근한 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야 제 맛이 나는 요리가 있어요. 대표적인 요리가 닭볶음탕인데요. 닭에서 나온 진한 육수와 칼칼한 고춧가루가 만나 맵고 칼칼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를 맛볼 수 있는데요. 만들기 쉬운 요리인 만큼 나를 위해, 그리고 가족를 위해 만들어보세요.”

닭볶음탕은 닭 손질만 하면, 요리의 절반은 끝난 셈이죠. 닭은 주로 토막낸 것을 사용하는데, 닭 안쪽의 내장이나 기름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하나 더, 닭처럼 뼈째 요리에 사용하는 육류는 조리하기 전에 끓는 물에 데치는 것을 추천해요. 뾰족한 뼛조각이나 뼈에 붙은 불순들 등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냄새와 기름기를 거르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효과가 있어, 닭의 맛을 잡아줘요.

닭볶음탕의 감칠맛을 더 끌어내기 위해선 감자·양파·대파·당근·고추 같은 채소도 필수죠. 함께 끓이면 채소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닭 육수와 어우러져, 맛이 깊어지거든요. 다만 채소는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닭과 함께 끓이는 동안 부스러지지 않아서 먹기 편하거든요. 양념장은 데친 닭을 끓이기 시작할 때와 국물이 반으로 졸았을 때 두번에 나눠 넣으면, 간을 조절하기 좋아요.

재료 준비

재료(2인분) : 닭(볶음용) 1마리(1㎏), 감자 2개, 당근 1/4개, 양파 1개, 풋고추/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깻잎 8장, 물 4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념 재료 :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0.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약간, 청주 2큰술, 참기름/통깨 1큰술씩

만드는 법

1. 닭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3분 정도 데친다.

2. 감자·당근·양파는 큼직하게 썬다.

3. 풋고추·홍고추·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깻잎은 굵게 채 썬다.

4. 분량의 양념 재료를 골고루 섞는다.

5. 냄비에 데친 닭과 물 4컵을 넣고 양념을 반만 넣어 풀고 끓인다.

6. 끓어오르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20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줄여 뭉근히 익힌다.

7. 국물이 반 정도로 졸아들면 나머지 양념과 양파를 넣고 끓인다.

8. 풋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이다 깻잎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얼큰하고 맛있는 닭도리탕 만드는 법

감자와 당근,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꽈리고추나 청양고추는 반으로 잘라줍니다

끓는물에 소주 1잔을 붓고 닭을 넣고 3~4분 삶아준 후 깨끗히 씻어줍니다

팬에 오일 1큰술,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마늘 2큰술,닭,생강술,감자,당근을 넣고 볶아줍니다.

베트남 고추를 손으로 찢어 넣고 물 2컵반을 넣고 고추장 1큰술,고춧가루 3큰술,까나리액젓 1큰술,진간장 2큰술을 넣고 푹 끓여줍니다

15분 정도 끓였을 때 양파를 넣고 5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닭볶음탕 황금레시피 – 백종원 요리비책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닭볶음탕의 냄새를 잡고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닭을 처음에 데쳐내는 작업도 포함된 레시피입니다. 식당에서 먹었던 닭볶음탕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입니다. 제가 직접 해 먹어 봤더니 건강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닭볶음탕

닭볶음탕 재료

토막 닭고기 1마리(10호)

물 3컵(540ml)

대파 2대(200g)

청양고추 3개(30g)

홍고추 2개(20g)

새송이버섯 2개(120g)

표고버섯 2개(40g)

당근 1/3개(90g)

양파 1개(250g)

감자 2개(400g)

간 마늘 1큰술(15g)

굵은 고춧가루 1/2컵(40g)

고운 고춧가루 1큰술(6g)

진간장 4/5컵(144ml)

황설탕 3큰술(36g)

후춧가루 약간

닭고기 10호를 사용합니다. 1KG 내외를 10호라고 합니다. 닭볶음탕은 설탕을 넣어야 하는데 단맛이 있어야 더욱 맛있기 때문입니다. 다진 마늘과 양파는 닭의 잡내를 많이 잡아줍니다. 감자는 닭볶음탕의 양이 부족해도 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은 둘 중에 하나만 써도 되고 하나만 있어도 됩니다. 청양고추는 알싸한 맛을 잡아줍니다.

닭볶음탕 만드는 법

1. 토막 닭고기는 뼛가루 등 불순물과 내장을 물에 씻어서 제거한 후 가위 집을 내어 준다.

닭-손질하기

닭 사이에 내장을 잘 제거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씻어줍니다. 냉동닭을 구매하면 내장에서 냄새가 날 수가 있으니 잘 제거해줍니다. 물에다가 틀어놓고 뼈가 잘 나오게 씻어 주는 게 좋다.

2. 끓는 물에 손질한 닭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군다.

닭을-데친후-찬물에-헹구기

닭고기는 돼지고기와 비슷해서 선도유지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닭 냄새가 내지 않도록 한번 삶아줍니다. 살짝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데쳐줍니다. 닭의 잡내가 나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닭의 껍질이나 뼈 사이에 있던 이물질을 잡냄새들이 녹아서 나오도록 합니다. 데친 후 물에 살짝 헹궈줍니다.

3. 새송이버섯,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썰고, 표고버섯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야채손질하기

닭고기 크기보다 너무 작지 않도록 잘라줍니다. 표고버섯은 4 등분해줍니다. 표고는 너무 크게 썰면 향이 너무 많이 나고, 너무 작으면 넣었는지 모르게 맛이 나지 않습니다.

4. 감자는 약 4등분으로 큼지막하게 썰고, 당근은 은행잎 모양으로 잘게 썬다.

감자와-당근-적당히-자르기

감자는 가능하면 큼직하게 써는 게 좋습니다. 물에 끓이면서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당근은 잘게 썰어줍니다.

5. 대파는 4cm 길이로,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2cm 길이로 썬다.

대파-취향에-맞게-썰기

대파는 좋아하면 크게 썰어도 되고, 싫어하면 송송 썰어 넣어도 됩니다. 고추는 고명으로 올릴 거면 어슷 썰기를 해야 한다.

6. 깊은 팬에 데친 닭고기, 물, 감자, 양파, 황설탕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강불에서 끓인다.

설탕을-넣고-충분히-끓이기

닭은 물이 완전히 잠기지 않을 정도로 넣어줍니다. 만약에 완전히 잠길 정도로 넣어주었다면 오래 끓여줍니다. 만약에 토종닭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오래 끓여서 질기지 않게 해 줍니다.

설탕을 먼저 넣어주는 이유는 닭고기에 단맛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간장을 넣어주어서 마지막에 짠맛을 내주는 것입니다.

7. 닭고기가 하얗게 익고, 감자가 반쯤 익을 때쯤 당근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을 넣어준다. (감자와 당근 크기가 비슷할 경우 함께 넣어 주어도 된다.)

나머지-재료를-넣고-충분히-끓이기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은 오래 끓여도 상관없기 때문에 일찍 넣어줍니다.

8. 총 15분 경과 후,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고춧가루-섞어서-끓이기

고춧가루를 넣으면 물을 많이 빨아들입니다. 굵은 고춧가루를 넣으면 거친 느낌이 나기 때문에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줍니다.

9. 진간장, 간 마늘,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 끓여준다.

긴간장-간마늘-후춧가루-넣고-끓이기

10.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섞은 후 숨이 죽을 정도로만 끓여준다.

대파-청양고추-넣고-섞어주기

남은 열에 대파가 숨이 죽을 정도로 끓여주면 됩니다. 조금 더 익혀 먹고 싶으신 분들은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11. 접시에 담아 완성시켜준다.

닭볶음탕-완성

닭도리탕이란 단어는 쓰면 안 되나요?

닭도리탕에서 ‘도리’라는 말이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해서 쓰면 안 된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도리’라는 말이 ‘도리치다’라는 한국말에서 유래했다고 해서 닭도리탕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위 영상을 바탕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이렇게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 어떠신가요? 제가 어제 해 먹어 봤더니 양도 푸짐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 우리집 특식 말이 필요 없는 닭볶음탕 만드는 법

[Jasmine’s Food Style]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우리 집 특식 말이 필요 없는 닭볶음탕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쟈스민입니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닭 요리, 그 중에서 바삭하게 튀긴 치킨이 국민 야식으로 자리를 잡은 지는 오래지요. 하지만 집에서 해 먹는 닭요리 중엔 단연 닭도리탕(닭볶음탕)이 가장 많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한끼 든든한 식사로, 약주와 함께 먹는 최고의 안주로, 출출할 때 먹는 야식으로도 두루 사랑 받는 닭도리탕(닭볶음탕)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쟈스민의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소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요리 닭도리탕은 도막 낸 닭고기를 감자와 당근, 양파 그리고 양념장 사용해 물을 부어 끓여 먹는 음식이라는 건 다들 아시지요.

닭도리탕은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 맛있게 배어든 닭고기와 포근포근한 감자가 입맛 돋우는데요. 오늘은 맛집 부럽지 않은 맛으로 따라 하기만 하면 칭찬받을 수 있는 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우리집 특식 말이 필요 없는 닭볶음탕 만드는 법 /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시작할게요.

▒ 재료 준비

계량기준

1T(큰술)=테이블스픈=약15ml=15cc

1t(작은술)=티스픈=약 5ml=5cc

1cup(컵) = 200ml = 200cc

재료분량

생닭(볶음탕용) 1kg

감자 中 2~3개

당근 1개

대파 1대

양파 1개

살짝 불린 당면 한줌

물 4컵

맛술 3T

<양념>

고추장 2T

고춧가루 4T

국간장 2T

간장 4T

설탕 1T

사과잼 2T

다진 마늘 1T

생강술 1t

▒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도막 낸 생닭을 깨끗이 씻어주고 물기를 제거한 후 닭 껍질과 살 사이의 기름을 모두 제거해 주세요. 닭 껍질은 취향에 따라 벗기지 않아도 되는데요. 양념이 잘 베이도록 살이 두꺼운 부분은 칼집을 몇 군데씩 내주세요.

냄비에

손질한 생닭 1마리

물 4컵

맛술 3T를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뚜껑을 닫고 5분 정도 끓여주세요.

당근과 야채,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리고 모서리를 다듬어 준비합니다 대파도 큼직하게 썰어주고 당면은 살짝 삶아 준비합니다.

고운 뜰채를 이용하여 떠오르는 거품과 기름을 제거해 주세요. 고운 뜰채를 이용하면 기름도 대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넣고 뚜껑을 덮어 끓여주세요.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양념 볼에

고추장 2T

고춧가루 4T

국간장 2T

간장 4T

설탕 1T

사과잼 2T

다진 마늘 1T

생강술 1t을 모두 넣고 섞어 놓습니다.

뚜껑을 열고 준비한 양념을 넣은 후 주걱으로 저어 양념을 풀어주세요. 다시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국물이 끓어오르면 5분 정도 끓이고 불을 줄이고 당면을 넣어 조려주세요. 국물이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완성합니다.

▒ 에필로그

닭도리탕의 얼큰한 국물은 매콤하고 닭고기는 식감이 좋기 때문에 안줏거리로도 잘 어울리는데요. 당면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이 또한 별미입니다.

닭도리탕하면 어느 나라 말인 가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서있게 됩니다. 새라는 뜻의 일본말 ‘도리’가 더해진 일본식 조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이 요리법이 대중화된 건 1970년대부터이니 일제시대 영향을 받은 건 아니라는 말도 있습니다.

닭은 타 육류에 비해 지방 및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운동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좋은 단백질원이 돼 줍니다. 오늘 저녁 말이 필요 없는 닭도리탕 황금레시피로 오랜만에 가족들에게 특식도 제공하고 칭찬도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닭도리탕 황금레시피

우리집 특식 말이 필요없는 닭볶음탕 만드는 법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화성훈맘 쟈스민이었습니다.

​​

쟈스민의 다른 스타일 보기

간단하게 닭볶음탕(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 법(요린이도 쉽게 하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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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닭도리탕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리 잘 못하는 저도 금방 만들었어요.

◈ 재료 준비

절단된 볶음용 닭 1마리, 감자 중 2개, 양파 1개, 깻잎, 대파, 청·홍고추(없으면 빼도 됩니다)

◈ 양념장

다진 마늘 1T, 고추장 3T, 고춧가루 2T, 맛술(또는 청주) 2T, 진간장 2T, 설탕 1T, 물엿 1T,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

◈ 닭볶음탕 만들기

1. 절단된 볶음탕 닭 1마리를 준비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2. 냄비에 닭이 잠기게 물을 붓고 한번 부르르 끓여 줍니다. 거품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닭을 잘 헹궈줍니다.

3. 닭과 알맞은 크기고 자른 감자와 양파를 넣고, 물 400ml를 부어 줍니다.

양념장을 잘 섞어서 넣고 같이 끓여줍니다.

4. 닭도리탕 익히는 시간은 감자가 익으면 고기도 다 익습니다. 감자가 다 익어갈 때쯤 깻잎과 대파, 청·홍고추를 썰어서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저는 고추가 없어서 뺐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춧가루를 약간만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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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국물 닭도리탕이 완성되었습니다. 깻잎을 넣어서 향긋하니 더 맛있습니다.

포슬포슬한 감자도 국물과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국물 닭도리탕은 밥에 비벼먹어야 제맛이지요. 국물에 쓱쓱 비빈 밥에 뽀얀 닭살과 깻잎을 얹어서 먹으면 환상의 맛입니다. 아이들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습니다.

저녁 메뉴로 닭도리탕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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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닭 도리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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