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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TECH] 2022 아트앤테크 살롱! 예술X기술 융합 창작자들 …
지난 1월 11일부터 시작된 <아트앤테크 살롱>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교육, 강연, 교류 프로그램이에요.
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3/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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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rttech.kr
Date Published: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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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아트앤테크 살롱’ 1~2월 개최
<2022 아트앤테크 살롱>는 예술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트앤테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예술과기술융합창작지원 사업 공모에 앞서 선보이는 …
Source: www.sctoday.co.kr
Date Published: 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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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트앤테크 2022년 기업정보 | 회사소개, 근무환경, 복리 …
(주)아트앤테크 회사 소개, 기업정보, 근무환경, 복리후생, 하는 일, 회사위치, 채용정보, 연봉정보 등을 사람인에서 확인해보세요. (saramin.co.kr)
Source: m.saramin.co.kr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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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테크 – 프럼에이
본질을 꿰뚫는 가상 세계 : 이안 쳉, 글로벌 브랜드의 NFT 문법, 테크를 업은 21c 뮤지엄 , 메타버스에 하이엔드의 품격을 입힌다면, 가상 세계로의 주소 이전 : N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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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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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트앤테크 살롱’ 2월 인문특강, 8일부터 진행 – 뉴시스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은 예술위가 과학기술의 시대에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자를 위해 기획한 연결과 촉진의 장 …
Source: mobile.newsis.com
Date Published: 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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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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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아트앤테크 살롱’ 1~2월 개최
“과학기술 시대 새로운 예술을 준비하는 창작자를 초대합니다”
1월, 기술활용 예술창작 입문·심화 교육과정과 메타버스 통한 네트워킹 행사
2월, 아트앤테크 인문학 특강과 국내외 융복합 창작 트렌드 소개 예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과학기술의 시대에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 박종관)는 오는 1월 11일(화)부터 2월 10일(목)까지 4주간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기반 조성을 위해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을 개최한다.
<2022 아트앤테크 살롱>는 예술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트앤테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예술과기술융합창작지원 사업 공모에 앞서 선보이는, 창작자를 위한 연결과 촉진의 장으로 기획됐다. 사업 공모 요강은 2월 중으로 발표 예정이다.
아트앤테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 총 21명이 참여한 교육, 강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계의 사회·기술 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한 창작의 길을 함께 모색한다.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은 기술융합 예술창작에 관심있는 예술가, 기술자 및 관련 전공생를 위해 ①지원사업 선정자의 창작 경험을 나누는 밋업데이, ②예술창작 맞춤형 기술활용교육(입문-심화), ③기술융합창작자를 위한 인문학 특강, ④국내외 기술융합 창작동향 소개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트앤테크 살롱 – 밋업데이>는 1월 둘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3가지 주제로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 선정자를 초대하여 매주 다른 주제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예술x기술 융합 창작자들과 함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작업 과정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한다. 모더레이터가 참여하여 패널들의 기술융합 창작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고, 패널과 참석자 간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네트워킹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간다.
1월 11일에는 “관객 참여형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감정의 시각화, 청각화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천영환 작가와 관객참여형 SF 이머시브 씨어터 <너를 만난다>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구도윤 프로젝트 밈 대표, 서정완 극공작소 마방진 연출이 패널로 참여한다. 모더레이터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승정 작가가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1월 18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작가, 김은영 오픈스페이스블록 대표, 이돈순 작가가 패널로, 김제민 미디어아티스트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연과 전시에 대한 본인들의 경험을 나눈다. 이어서 1월 25일에는 “사운드 디자인,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현종 사운드 디자이너와 부다혜 음악감독이 패널로 참여하고 이스트허그의 심준보 음악감독이 모더레이터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월 둘째 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아트앤테크 살롱 – 입문·심화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맞춤형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공지능, XR(혼합현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입문 과정에서는 기술융합 예술창작에 관심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위해 기술 활용 창작 사례와 구현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며, 심화과정은 예술x기술 융합 창작 경험이 있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작곡가와의 협업”을 주제로 AI 작곡가 이봄을 개발한 안창욱 GIST 교수가 입문과정을 맡아 기계학습의 원리 및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심화과정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이종현 대표가 실제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공지능 작곡 실습 및 기술 협업 노하우를 전한다 (1월 13일). 두 번째 프로그램은 “공연 예술과 XR의 만남”을 주제로 김종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XR 큐레이터가 입문 과정을, 한정엽 홍익 MR아트텍센터 소장이 심화과정을 맡는다 (1월 20일). 세 번째 프로그램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기술융합 창작”을 주제로 입문과정에는 박문석 미디어아티스트가 창작 사례들을 소개하고, 심화과정에서는 김성현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활용한 기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1월 27일).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의 입문·심화 교육(https://onoffmix.com/event/249998), 밋업데이(https://onoffmix.com/event/250001) 프로그램은 현재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이후 2월에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예술과 기술융합 창작을 들여다보는 <아트앤테크 살롱–인문특강(2월 8일)>과 국내외 아트앤테크 현장 전문가를 통해 최근 기술융합 창작 동향에 대해 들어보는 <아트앤테크 살롱-트렌드 소개(2월 10일)>이 진행 예정으로, 추후 아트앤테크 플랫폼(www.arko.or.kr/artntech)에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다.
한편, 예술위에서는 2017년부터 기술융합예술 창작 활성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생활 속에 급속히 스며들고 있는 과학기술이 예술에 접목되어 예술표현, 예술창작이 보다 확장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비대면으로 개최한 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주간(’21.2.23-2.25,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만 이상)과 성과공유회(’21.12.14.-12.18, 870명 참여) 개최를 통해 매번 예술 현장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기술접근성 제고 및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테크 플랫폼(www.arko.or.kr/artn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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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트앤테크 살롱’ 2월 인문특강, 8일부터 진행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주택가에서 지난 집중호우로 생긴 싱크홀 보수 작업이 한창이다. 2022.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 집중호우로 인·물적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실종자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이재민은 723명, 물에 잠긴 주택·상가는 3716동으로 증가했다.
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잠정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 10명, 실종 6명, 부상 19명이다.
지난 8일 서초구 한 맨홀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 1명이 이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직전 집계치인 오전 11시에 비해 사망자가 1명 늘고 실종자가 한 명 줄었다. 부상자는 2명 증가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인원은 152명이다. 경기 85명, 인천 44명, 강원 9명, 서울 7명, 경북 7명 등이다.
집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일시 대피한 인원은 1434세대 3426명으로 늘었다. 오전 11시 기준에 비해 716세대, 2194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서초구 한 아파트 단전(지하침수)에 따른 이들이 193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일시 대피 인원 중 169세대 279명이 귀가했지만 1265세대 3147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강의실 건물 앞에 토사가 쌓여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2.08.10. [email protected]현재 1743세대 3706명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마련한 주민센터와 학교 체육관, 마을회관, 숙박시설 등 임시주거시설 106개소에 머물고 있다. 64세대 108명은 친인척집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재민 수는 570세대 723명이 됐다. 오전 11시보다 159세대 123명이 불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58세대 331명, 인천 4세대 9명, 경기 207세대 381명, 강원 1세대 2명이다.
이재민 중에서는 28세대 56명만이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542세대 667명은 미귀가 상태다.
재해구호협회와 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는 천막과 응급·취사구호세트 등 2만4000여점이 제공됐다.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종로구 문묘 은행나무. 2022.08.09. (사진=문화재청 제공) [email protected]
시설피해를 입은 2864건 중 2637건(93.2%)이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응급복구가 추진 중인 건은 193건 있다.
탐방로, 나무, 산성 등 문화재 34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새롭게 접수됐다. 사유시설로는 주택·상가 3716동이 물에 잠겼다.
개인 소유의 옹벽 붕괴, 토사 유출도 오전에 비해 다소 늘어 9건, 토사 유출 32건을 기록했다.
소방 당국은 도로 장애물 제거와 간판 철거 등 783건의 안전 조치를 끝마쳤다. 2186개소 8899t의 배수도 지원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피해 현황을 집계 중이어서 그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대본 관계자는 “신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해 이재민 구호와 응급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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