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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독물질인 메탄올 사용으로 사고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소독용 알코올에 대한 정보로 메탄올과 에탄올의 차이점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알려드리고,
소독용으로 메탄올을 왜 사용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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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술은 ‘에탄올’일까 ‘메탄올’일까? – 네이버 블로그

에탄올이 식용 알코올이라면 메탄올(메틸 알코올)은 공업용 알코올 이라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메탄올은 세척제, 용제, 신나, 부동액, 포름알데히드 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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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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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vs메탄올 무슨 차이일까? < 기관 단체 < 뉴스 < 기사본문

그런데 에탄올과 이름이 유사한 메탄올이라는 것도 있다. 이름만 봐서는 유사해보이지만 에탄올은 술로도 음용이 가능한 안전한 유기화합물인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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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health.co.kr

Date Published: 1/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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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 나무위키

메탄(CH 4)의 H 하나가 하이드록시기로 치환된 물질이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공업용 알코올 중 하나로 메틸알코올이라고도 한다. 또는 메탄올을 나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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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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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메탄올(영어: methanol, 독일어: Methanol), 화학식 CH3OH), 메틸알코올, 목정(木精)은 가장 간단한 알코올 화합물로 무색의 휘발성, 가연성, 유독성 액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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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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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에탄올? 워셔액 속시원히 파헤쳐 드립니다. – 킥스사이다

바로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알코올’을 두고 유해성 여부가 화제가 됐던 것이죠. … 메틸알코올(메탄올)과 에틸알코올(에탄올)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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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ixxman.com

Date Published: 1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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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램프에 메탄올+에탄올이 섞이면 어떻게 되나여???? > BRIC

보통 알콜램프에 에탄올, 메탄올 넣는걸 정해서 쓰잖아요??근데 두개가 섞인채 쓰게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기에따로 따로 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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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bric.org

Date Published: 6/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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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960004769B1 – 메탄올로부터 에탄올을 제조하는 방법

이 혼합물은 분리되어 메탄올은 다시 아세트산 합성 단계에 재투여시킨다. 그러나, 할콘 방식을 포함한 메틸아세테이트의 수소화에 의한 에탄올 합성 공정은 모두 메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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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tents.google.com

Date Published: 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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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식품 호기심 천국]메탄올 잘못 마신 사람 일단 맥주부터 들이 …

서울 시내 호텔에 투숙하던 승무원들이 이태원 구경 길에 약국에 들러 소독용 에탄올을 달라고 했다. 알코올 함량이 낮은 술에 섞어 독주를 만들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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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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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이 눈에 치명적이라는데, 왜죠? – 헬스조선

우선 메탄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메탄올은 메틸-알코올로 불리며 맛과 냄새, 성상 등이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과 비슷하고 값은 싸다. 하지만, 싼값에 치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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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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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올 에탄올 구분법 및 차이점 아주 쉽고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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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탄올 메탄올

  • Author: 해피메이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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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MQ-SkALWGA

내가 먹는 술은 ‘에탄올’일까 ‘메탄올’일까?

몸에 섭취된 에탄올은 간에서 대사(분해)과정을 거치면서 몸 밖으로 빠져 나오는데요. 에탄올의 대사과정을 살펴보면 한번 산화하면 아세트 알데히드, 두 번 산화하면 아세트산이 됩니다. 아세트 알데히드가 숙취의 주범으로 뇌에서 작용해 대뇌의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에탄올을 섭취하면 감정을 억제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흥분 상태가 쉽게 나타납니다. 흥분 상태를 지나치면 중추신경 억제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들뜸, 두통, 어지럼증, 나른함, 구역질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쓰러지거나 의식이 없어지거나 혼수상태,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흔히 대학생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후베들에게 술을 갑자기 많이 먹일 때 사망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탄올이 함유된 알코올성 음료를 지나치게 자주 마시면 습관성이 생기고 중독에 이르기도 합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메탄올(영어: methanol, 독일어: Methanol), 화학식 CH 3 OH), 메틸알코올, 목정(木精)은 가장 간단한 알코올 화합물로 무색의 휘발성, 가연성, 유독성 액체이다. 메탄올은 극성 분자이고,[17] 수소 결합을 한다.[18]

메탄올은 혐기성 생물의 대사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조금 마시면 눈이 멀고, 많이 마시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제법 [ 편집 ]

천연가스 또는 코크스로 가스 중의 메탄을 산소, 수증기와 함께 일산화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합성가스로 만든 후, 이것을 다시 촉매에서 반응시켜 메탄올로 만든다. 일반적인 용도는 포르말린 제조에 주로 사용되며 각종 에스테르류와 할로겐화물 외에 아세트산의 제조에도 쓰인다.

혈구염색과 메탄올 [ 편집 ]

혈구들을 살아 있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혈구 관찰 시 슬라이드 글라스에 메틸알코올을 가하는데, 이것을 고정이라고 하며, 특히 백혈구의 고정에 용이하다.

메탄올과 에탄올 [ 편집 ]

에탄올과 메탄올은 알코올이라는 같은 부류의 물질이며, 성질이 비슷하다. 단지, 메탄올이 에탄올에 비해 탄소와 수소를 적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메탄올의 끓는점이 에탄올보다 낮다. 따라서, 물과 메탄올이 섞여 있는 혼합물의 분리도 분별 증류를 이용하면 된다. 메탄올은 약 64°C에서 그래프가 일정해지면서 메탄올이 먼저 나오며, 100°C에서 물이 끓어 나오게 된다. 반면, 물과 에탄올의 분리에서는 에탄올이 약 78°C 정도에서 끓어 나오며, 물은 100°C에서 끓어 나온다. 메탄올의 연소 반응은 다음과 같다.

2CH 3 OH (l) + 3O 2 (g) → 2CO 2 (g) + 4H 2 O (l)

또한 메탄올은 인체 내에 흡수 시, 간에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되어 인체에 치명적인 반면, 에탄올은 인체 내에 흡수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물질로 변화하여 음용이 가능하다. 에탄올은 술의 기본적인 원료로 쓰인다. 반면 메탄올은 알코올 램프 연료 및 화공 약품, 용제로 주로 쓰인다.

독성 [ 편집 ]

메탄올은 인체 내에 흡수 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환되어 인체에 치명적이다. 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있는 포메피졸(en:Fomepizole)이라는 해독제가 있다. 만일 실수로 메탄올을 섭취했고 포메피졸을 구할 수 없는 경우 응급 처치로 다량의 에탄올을 투여하면 된다. 즉, 술을 약간 마시면 된다. 그 이유는 에탄올과 메탄올이 신체 내부로 동시에 유입되면 에탄올이 먼저 분해되며 섭취된 메탄올은 에탄올이 분해될 때까지 분해되지 않고 유지되다가 그대로 노폐물이 되어 신체 외부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용도 [ 편집 ]

전자제품 칩 제조 및 식각에 이용된다.

폐수처리에 이용된다.

바이오디젤 생산에 이용된다.

석유, 화학, 식품공업에 이용된다.

메탄올? 에탄올? 워셔액 속시원히 파헤쳐 드립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가 지저분해졌을 때 단시간에 깨끗하게 만들고자 뿌리는 차량관리 필수품! 워셔액에 대해 최근 논란이 일어났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알코올’을 두고 유해성 여부가 화제가 됐던 것이죠. 그럼 왜 이런 논란이 일어났으며, 어떤 워셔액이 안전한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워셔액은 계면활성제, 물, 알코올로 이루어져있다고?

기름 성분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워셔액은 이런 물질을 빨리 녹일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 사이에 형성된 막을 무너뜨려서 오염물질이 물과 함께 쉽게 씻겨져 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샴푸를 비롯해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도 이 성분이 들어있죠.

또 하나의 성분이자 사실상 대부분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물은 기본적으로 씻어내는 역할을 하죠. 가끔 고농축 또는 알약 형태의 워셔액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물을 제거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물에 희석에서 사용해야 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셔액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알코올입니다. 알코올도 기름의 결합 구조를 무너뜨려 세정하는 효과를 발휘하기는 하지만, 워셔액에서는 그 역할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알코올은 왜 들어가 있는 걸까요?

워셔액에 왜 알코올이 들어가 있을까?

일단 물을 함유한 워셔액이 부패하지 않도록 해주는 ‘방부제 역할’이 첫 번째입니다. 워셔액은 자동차 내부의 열기, 그리고 여름이면 외부의 열기에 노출되어 있지만, 탱크에 고여있기 때문에 부패될 수 있죠.

또 하나의 역할은 어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첫 번째와 반대의 이유죠. 알코올은 물보다 어는 점이 낮기 때문에 물이 대부분인 워셔액이 얼지 않도록 해주는 부동액과 같습니다.

[ 부동액이 뭔지 궁금하다면? 클릭>> 자동차도 겨울 준비가 필요해! 부동액과 냉각수 ]

끝으로 알코올은 잔여 기름때를 녹이고 빠른 속도로 유리창에서 워셔액의 흔적들이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과 계면활성제로만 되어 있다면 와이퍼로 닦아도 물기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 외에 제조사마다 특별한 향이나 색소를 넣기도 하지만, 사실 워셔액의 성능과는 크게 무관한 것들입니다.

메탄올과 에탄올,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런데 최근에 문제가 된 것이 바로 워셔액에 들어가 있는 알코올입니다. 일단 알코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메틸알코올(메탄올)과 에틸알코올(에탄올)로 말이죠.

결론적으로, 메틸알코올(메탄올)은 인체에 흡수되면 곧바로 포름알데하이드를 생성하는, 소위 ‘맹독성’ 물질입니다. 특히 메탄올이 위험한 이유는 체내 배출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인체에 더욱 오래 남아 독성을 분비한다는 것이죠.

반면 에틸알코올(에탄올)은 비슷한 성질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인체 유해성이 낮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성분입니다. 에탄올은 마치 술이 인체에 흡수되었다가 배출되는 과정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비교적 빨리 그리고 쉽게 체내로 배출되죠. 이런 이유로 이미 유럽에서는 메탄올 워셔액의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에탄올을 사용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조 시 단가에 있습니다. 메탄올은 제조 시 단가가 저렴한 편이지만, 에탄올은 제조 시 단가가 메탄올에 비교해 비싸죠. 보통 메탄올이 에탄올 가격의 30%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조사는 저렴한 가격에 제작할 수 있고, 소비자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메탄올 워셔액을 사용해왔던 것이죠.

이 외에도 몇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간 워셔액은 식용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법의 규제를 받지 않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메탄올을 워셔액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메탄올 워셔액, 밖에서 뿌리는데 인체로 흡수된다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분명 자동차 밖에서 뿌리는데 어떻게 인체로 유입된다는 걸까요? 문제는 바로 에어컨에 있습니다. 워셔액을 뿌리면 와이퍼로 쓸어 내리는데, 쓸려나간 워셔액은 앞유리창 아래쪽으로 흘러내리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어컨을 위한 공기 통로 쪽으로 일부가 유입되죠. 그리고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면서 이 성분 중 일부가 들어오는 셈입니다. 이는 히터를 작동시키는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물론 다량으로 들어오진 않지만, 미량이나마 지속해서 유입됐을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메탄올은 다량으로 흡수할 경우 중추신경 마비 또는 실명이라는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하는 물질이며, 또한 체내에서 배출이 느린 물질이기 때문에 유해성 논란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에탄올 워셔액이라면 유해성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차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워셔액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되면 되도록 실내 공조 장치를 내기 순환으로 돌려놓고 사용하세요. 그러면 외부 공기 유입이 차단되면서 워셔액의 유입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에탄올 워셔액은 얼마나 안전할까?

그렇다면, 에탄올 워셔액이라면 100% 안전할까요? 적어도 유독성이나 유해성 문제에 있어서는 메탄올 워셔액보다 안전하다고 검증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문제가 남아 있죠. 바로 발화 가능성입니다. 이는 메탄올, 에탄올 구분 없이 남아 있는 문제로, 알코올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알코올은 아주 강력한 휘발성 물질이자 동시에 인화성 물질이죠. 물에 희석되어 있다고 해도 직접 화기를 가져갈 경우 발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특히 에탄올은 기화되는 시점에서는 인화점이 78도 정도이기 때문에 발화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그래서 엔진 열기 등으로 인해 불이 붙을 가능성이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자연 발화 가능성은 비교적 낮은 편이고, 실제로 불이 붙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은 사고로 인해 워셔액 탱크가 깨졌을 때입니다.

물론, 사고 발생 시 불이 붙으면 당연히 위험해질 수 있고, 또한 정전기 등으로 인해 기화된 알코올에 불이 붙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발화 가능성이 작아, 이 부분에 대한 정책이나 규제는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에탄올 워셔액을 구입하실 때에는 KC 인증을 비롯해 자체 발화 테스트 등을 거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2018년부터 메탄올 워셔액 사용 안돼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더 이상 메탄올, 에탄올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2018년부터 메탄올 워셔액의 제조 및 판매, 사용이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 2018년, 메탄올 워셔액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는데?! 궁금하다면 클릭! ]

그러니까 지금부터 생산되는 대부분의 워셔액은 에탄올을 기본으로 사용한다는 것. 독성도 낮을뿐더러 와이퍼 및 기타 플라스틱이나 고무류의 부식도 거의 없으니, 이제부터는 당연히 에탄올 워셔액을 사용해야겠죠?

알콜램프에 메탄올+에탄올이 섞이면 어떻게 되나여????

본 정보는 네티즌에 의해 작성된 정보로, 내용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올챙이연구원 | 2011.04.17 질문보기 답변보기 비밀번호 근데 우리의 몸에 끼치는 영향을따져보면 에탄올이 낳을 것이라고 봅니다.

메탄올을 마시면 바로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메탄올 중독을 들수가 있지요.

그래서 몸에서 독성을 볼때 에탄올은 안정성이 높은데 비해 메탄올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기가된 메탄올이 클린벤치에서 나와 우리몸에뿌려지고

우리몸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보싶시오

그럼 에탄올을 쓰는것이 훨씬 낳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대부분 에탄올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메탄올을 쓰실 생각을 하셨는 잘 이해는 않갑니다. 답변추천 0

강시 | 2011.04.17 질문보기 답변보기 알콜램프에 두가지 알콜 섞어서 사용해도 별탈 없습니다.

메탄올이 에탄올에 비해서 좀 쌉니다.

그래서 돈이 좀 궁한 랩에서는 알콜램프에 메탄올을 씁니다.

법적으로 하자 없습니다.

그런데 메탄올은 휘발성이 에탄올보다 강해서 램프에서 쉬 없어져버리기도 하고 메탄올이 들어 있던 며칠 안쓰던 램프에 불을 붙이면 램프주위에 있던 메탄올 증기에 불이 붙으면서 “퍽”하고 터지는걸 가끔 봅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에탄올을 씁니다. 답변추천 0

로소 | 2011.04.18 질문보기 답변보기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에탄올 램프의 경우 일반적인 cell들 실험할때 쓰고 있구여

메탄올 램프의 경우 fungi쪽 관련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마 좀더 화력이 좋아서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온 신입이 에탄올 램프에(에탄올 조금 남아 있는 상태)

메탄올을 부어버려서 이렇게 질문글 올렸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추천 4

KR960004769B1 – 메탄올로부터 에탄올을 제조하는 방법 – Google Patents

C — CHEMISTRY; METALLURGY

C07 — ORGANIC CHEMISTRY

C07C — ACYCLIC OR CARBOCYCLIC COMPOUNDS

C07C29/00 — Preparation of compounds having hydroxy or O-metal groups bound to a carbon atom not belonging to a six-membered aromatic ring

C07C29/132 — Preparation of compounds having hydroxy or O-metal groups bound to a carbon atom not belonging to a six-membered aromatic ring by reduction of an oxygen containing functional group

C07C29/136 — Preparation of compounds having hydroxy or O-metal groups bound to a carbon atom not belonging to a six-membered aromatic ring by reduction of an oxygen containing functional group of >C=O containing groups, e.g. —COOH

C07C29/147 — Preparation of compounds having hydroxy or O-metal groups bound to a carbon atom not belonging to a six-membered aromatic ring by reduction of an oxygen containing functional group of >C=O containing groups, e.g. —COOH of carboxylic acids or derivatives thereof

[O2/식품 호기심 천국]메탄올 잘못 마신 사람 일단 맥주부터 들이켜게

얼마 전 베트남, 인도, 중국, 케냐 등 여러 나라에서 수십∼수백 명이 사망하는 대형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원인은 모두 메탄올로 만든 밀주 때문이었다.국내에서는 어떨까. 필자가 기억하는 메탄올에 의한 국내 사망 사고는 3건이다.첫 번째는 1990년 4월 구소련 민간항공사로서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취항했던 아에로플로트의 항공기가 김포에 머무를 때 일어난 사고다. 서울 시내 호텔에 투숙하던 승무원들이 이태원 구경 길에 약국에 들러 소독용 에탄올을 달라고 했다. 알코올 함량이 낮은 술에 섞어 독주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들은 의사소통이 잘 안돼 에탄올 대신 메탄올을 구입하게 됐다. 결국 숙소에서 술을 마신 4명 가운데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심각한 시각장애를 일으켰다.두 번째는 1991년 2월 충북 충주에서 일어난 사고. 의무병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갓 제대한 청년이 시내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했다. 부친 회갑연에서 손님들에게 접대할 술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시장에서 색소, 감미료, 향료 등을 함께 구입해 집에서 소주를 만들었다. 그런데 잔칫날 이 술을 마신 마을사람들과 친지들이 쓰러졌다.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장기에 큰 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남은 술을 조사했더니 화공약품 상점에서 사온 에탄올이 실은 99% 이상 순도의 메탄올이었단 사실이 드러났다. 유통경로를 추적한 결과 서울의 에탄올 도매상이 폭리를 취하기 위해 메탄올을 에탄올로 표시해 판매한 것이었다.세 번째는 2009년 2월 경기 이천에서 할머니들이 보일러용 메탄올을 술로 오인해 마시고 한 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병원치료를 받은 사건이다.메탄올은 유기용매(유기물질로 이루어진 다른 물질을 녹이는 물질)로 널리 쓰인다. 페인트, 광택제, 부동액에 사용되며 석유를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쓰이기도 한다. 산업 현장에서 메탄올 노출 제한점은 200ppm.메탄올은 15mL 이상 섭취하면 시력을 잃을 만큼 위험하다. 또 30mL 이상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메탄올을 마시면 간에서의 해독 작용으로 원래보다 6배 강한 독성을 지닌 포름산으로 산화된다.그렇다면 곁에 있는 사람이 사고로 메탄올을 섭취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응급조치로 맥주와 같은 에탄올 함량이 낮은 주류를 섭취하게 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하면 소변으로 메탄올과 에탄올이 섞여 빠져나오기 때문이다.그리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엽산 복용, 혈액 투석 등으로 포름산과 메탄올을 제거한다. 혈액 투석은 혈중 메탄올 농도가 L당 500∼1000mg 이상일 때 특히 중요하다. 최근엔 메탄올 해독제로 포메피졸이란 물질이 각광을 받는다.정진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약독물과 식품연구실장(이학박사) jji20000@korea.

메탄올이 눈에 치명적이라는데, 왜죠?

명순응과 암순응

‘인도에서 메탄올(methanol)로 만든 밀주를 마시고 100명 넘게 사망했다’는 내용의 뉴스를 접한 적 있을 것이다. 밀주뿐 아니라 워셔액, 고체연료, 심지어 일부 손 소독제 등에도 메탄올이 있다. 산업현장뿐 아니라 일상 중에서도 소량의 메탄올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은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선 메탄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메탄올은 메틸-알코올로 불리며 맛과 냄새, 성상 등이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과 비슷하고 값은 싸다. 하지만, 싼값에 치르는 ‘대가가 너무나도 크다’. 주로 고체연료, 부동액, 화학반응의 용매, 폐수 처리의 촉진제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메탄올은 인체 내에서 산화효소에 의해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와 포름산(formic acid)’으로 분해된다. 포름알데히드는 방부제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고, 포름산은 세포 사립체의 에너지 대사(ATP)를 차단하여 인체에 독성을 나타낸다. 메탄올을 15㎖를 음용하면 실명할 수 있고, 60~240㎖를 섭취하면 사망할 수 있다.

메탄올은 어떤 기전으로 눈에 문제를 일으킬까? 눈의 ‘망막’과 빛에너지를 전기신호로 바꾸는 ‘광전환’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눈은 공(ball) 모양을 한 기관으로 가장 안쪽에 ‘망막(retina)’이라는 층이 있다. 망막은 눈의 뒤쪽 약 3분의 2에만 형성되어 있고, 다시 바깥의 색소층(pigmented layer), 안쪽의 신경층(neural layer) 두 층으로 나뉜다. 신경층에는 광수용기 세포(막대세포·원뿔세포), 두극 세포, 신경절 세포가 있어 받아들인 빛을 신경 자극으로 변환시켜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광수용기 세포에서는 빛에너지를 전기신호로 바꾸는 ‘광전환(phototransduction)’이 일어난다. 수억 개의 광수용기에서 온 정보들은 ‘두극 세포와 신경절 세포’를 거치면서 단지 100만 개의 축삭(신경세포인 뉴런에서 길게 뻗어 나온 가지)으로 압축되어 중추신경계로 전달된다.

광수용기 세포의 광전환

옵신(opsin·광수용체 단백질)과 비타민A 유도체인 레티날(retinal)로 구성된 ‘로돕신(rhodopsin)’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주변이 어두우면’ 옵신과 레티날은 결합하고, ‘로돕신은 불활성’ 상태가 된다. 이때 광수용기 세포(막대 세포)의 끝에서 긴장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가 방출된다. 긴장성 물질인 글루타메이트는 어두운 곳에서 민감하게 물체를 구분할 수 있게 한다.

비타민 A는 레티날의 합성에 중요한 성분이다. 만약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레티날이 로돕신과 결합할 수 없고, 글루타메이트를 방출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장소와 물건을 구분하지 못하는 ‘야맹증’에 걸리기 쉽다.

‘빛이 들어오면’ 레티날이 옵신에서 떨어지고, 이것을 탈색이라 한다. 이때 광수용기 세포(막대 세포)의 끝에서 글루타메이트 방출이 감소한다. 밝은 곳에서는 민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암순응(dark adaptation)’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보이기 시작하는 현상이다. 탈색된 로돕신에 레티날이 결합하고, 다시 글루타메이트를 방출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시각 신경세포 주변에는 광전환 관련된 비타민 A를 레티날로 바꾸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많이 존재한다. 흡수된 메탄올은 분해효소가 많은 시각 신경세포 주변에서 많이 분해된다.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포름산이 시각 신경세포에서 에너지(ATP) 생산에 차질을 일으키면 ‘신경전도(전달) 문제’가 생기게 된다. 또한, 부종, 충혈 등을 일으켜 ‘시각 신경(optic nerve)이 손상’되면 결국, ‘실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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