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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은 바로 순이익으로 몇 년을 벌어야 시가총액이 나오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은 주가 수익비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몇 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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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PER 뜻 간단 정리! – EcoDang
1. PER(Price Earning Ratio)의 뜻 … PER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Earning Per Share)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Source: ecod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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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뜻 계산법 PER로 알 수 있는 정보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서 직역하면 주가수익비율 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풀어서 해석하면 기업의 1주당 벌어 들이는 순이익에 비해서 실제 …
Source: kstock119.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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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per 뜻과 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PER(Price Earning Ratio) 의 뜻은 영어 약자로 주식 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Source: excalriver.com
Date Published: 9/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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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비율 PER란 무엇인가! 주식 PER 뜻과 개념 및 PER …
주가수익비율 또는 주가수익률이라 불리는 PER (Price Earning Ratio)는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비롯한 기업 투자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주가 가치 평가 …
Source: econowide.com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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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 PER 뜻 / 주식 PBR 뜻 – Exhalation 숨
1. 주식 PER이란?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가? … PER이란 우리말로 주가 수익 비율이라고 하며, Price Earning Ratio의 줄임말입니다.
Source: sophia0215.tistory.com
Date Published: 7/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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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경제지표] PER과 PBR – 조선비즈
PER는 주가를 EPS(Earning Per Share :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수치다. 주가가 주당순이익과 비교해 몇 배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판단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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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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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경제용어사전
PER은 특정 주식의 주당시가를 주당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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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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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비율 – 나무위키
다른 뜻 아이콘.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 그래서 차등의결권 주식을 가진 회사는 PER을 전체 시가총액/당기순이익으로 구한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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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per 이란, EPS 뜻, PBR 주식용어 쉽게 정리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주식 용어에 대해 매우 생소하게 느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PER, EPS, BPS 등주식에서 사용되는 관련 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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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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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크리스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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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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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PER 뜻과 한계(최대한 쉽게 설명)
주식을 하다 보면 PER, PBR, ROE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이 세 용어는 재무제표의 기초용어입니다. 주식을 한다면 이 정도의 용어는 반드시 알아야 내 돈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PER의 뜻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드리려 했습니다. 순차적으로 읽어 내려가야 이해가 쉬우니 순서대로 글을 읽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PER 뜻
1. PER(Price Earning Ratio) 뜻
1) 시가총액
PER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시가총액의 개념부터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시가총액은 주가에 총 주식 수를 곱하면 시가총액이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가가 500원이고 총 주식 수가 1,000주라고 할 때 A기업의 시가총액은 500,000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순이익
PER을 이해하기 위해 두 번째 개념으로 순이익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순이익은 총매출에서 인건비, 재료비, 월세 등을 빼고 남은 순수한 이익을 말합니다. 실제 이익이 얼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순이익을 봐야 합니다.
3) PER
우선 PER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 시가총액과 순이익의 개념부터 잡았습니다. PER은 바로 순이익으로 몇 년을 벌어야 시가총액이 나오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은 주가 수익비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몇 년 안에 투자금을 회수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PER은 포털사이트에서 해당 기업명을 검색하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ER, PBR 확인
PER 퀴즈
Q1. 순이익이 연 50억 원인 B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 B기업의 시가총액은 현재 300억 원입니다. 이때 PER은 몇 배라고 할 수 있을까요?
A1. 답은 6배입니다. 시가총액(300억 원)에서 연간 순이익(50억 원)을 나누면 답이 나옵니다. 순이익을 50억 원씩 6년간 낸다면 시가총액만큼 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Q2. 일반적으로 PBR가 높으면 좋을까요? 낮으면 좋을까요?
A2. 당연히 낮아야 좋습니다. PBR이 낮다는 것은 연간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낮다는 의미이기에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PER
연간 투자수익률
100에서 PER을 나누면 연간 투자수익률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PER이 5배라고 했을 때 100에서 PER인 5를 나눴을 때 20이 나옵니다. 이때 연간 투자수익률을 20%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간 투자수익률이 20% 기업이 있다고 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수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PER 한계
1) 순이익의 변동
어떤 기업은 순이익이 매 년 비슷한 경우가 있고 다른 어떤 기업의 경우에는 매 년 순이익의 격차가 클 수 있습니다. 매 년 순이익이 비슷한 경우라면 PER이 매 년 비슷할 것입니다. 하지만 매 년 순이익의 격차가 큰 기업이라면 PER 수치도 매 년 크게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최근 3년간 평균 순이익을 계산하여 PER을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2) 타 업종과의 차이
PER은 업종마다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업종은 PER이 낮으며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업종은 PER이 높습니다. 이처럼 업종마다의 차이로 인해 절대적 수치로 바라봐서는 안 되는 것이 PER입니다. 다만 동종업계의 PER은 의미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PER을 참고해서 보신다고 할 때에 동종업계의 PE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PER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주식을 한다면 PER, PBR, ROE, EPS 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가져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다음 글에서는 PBR과 ROE, EPS 등 주식 용어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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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뜻 계산법 PER로 알 수 있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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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비율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서 직역하면 주가수익비율 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풀어서 해석하면 기업의 1주당 벌어 들이는 순이익에 비해서 실제 주가가 몇 배가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PER을 통해서 현재 기업의 1주당 가격이 비싼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R이 높으면 기업이 고평가되어 있고, PER이 낮다면 기업이 낮게 평가 되어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PER만으로 현재 주가의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의미는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르게 보면 PER은 순이익으로 기업의 총 가치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PER의 요소 중 하나가 1년간의 이익이기 때문에, 순이익으로 시가총액에 근접할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계산법
PER은 주식 가격을 주당 순이익(EPS)로 나눈 값입니다. PER의 계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PER = 1주당 가격 / 주당 순이익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순이익을 유통 주식 수로 나눈 수치로서, 1주로 창출할 수 있는 이익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주당 순이익까지 풀어서 다시 수식을 만들면 PER의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PER = (1주당 가격 X 유통주식수) / 기업의 순이익
1주당 가격에 유통 중인 주식을 곱하면 기업의 시가총액과 비슷하게 잡힙니다. 여기에 기업의 순이익을 나누면 PER이 되죠. 만약 기업의 순이익이 높은데, 주식 가격이 낮다면, 이익에 비해(분모) 기업의 가치(분자)가 낮게 잡히므로 PER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주가가 높아서 주식 가격은 비싼데(분자) 그에 비해서 기업이 벌어 들이는 수익이 낮으면(분모) PER은 상승하게 됩니다.
PER은 어디서 볼 수 있는가?
PER은 주식의 기업 정보에서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 씩 살펴보시죠. 네이버 증권에 있는 삼성전자 주식에서 투자 정보란을 봅니다.
시가총액, 상장주식수, 목표주가… 밑에 PER이랑 EPS가 있네요. 삼성전자의 PER은 21.32네요. 좀 더 밑에는 동일업종 PER도 있네요. 이건 삼성전자와 비슷한 기업들의 PER의 평균입니다. 동일업종 PER이 18.85인데, 삼성전자 의 PER이 21.32인걸로 보아, 삼성전자가 타 기업들이 비해서 고평가되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PER은 사이트에 따라서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인베스팅 닷컴의 애플 기업 정보입니다. 하단에 기업 정보가 있습니다. 그런데, PER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베스팅 닷컴은 PER을 주가수익비율 이라는 이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PER은 29.22네요.
기업 분석 사이트인 Seeking Alpha에서는 PER을 P/E 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거기에 PE를 1년동안의 가격으로 계산하기도 하고, 컨센서스를 반영한 미래 P/E도 계산합니다. 위의 2개의수치는 일반적으로 안정된 회계 원칙을 적용하지 않은 것(Non-GAAP)이지만, 이런 식으로도 PER을 보곤 합니다.
PER로 알 수 있는 정보
그럼 이 PER이라는 숫자로 알 수 있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정보는 바로 주식의 가치 입니다. 주식이 과대 평가되어 있는지, 아니면 과소 평가 되어 있는 지를 이 PER로 판단합니다.
PER이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지만,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서 현재 기업이 고평가 또는 저평가 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다른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죠. 섹터들마다 평균 PER은 다 다릅니다. 우량주, 경기 방어주의 평균 PER은 낮습니다. 필수소비재 주인 오뚜기가 속해있는 기업들의 평균 PER은 18배 입니다. 그런데 기술주인 카카오가 속해있는 기업들의 평균 PER은 92.82배 입니다. 심지어 카카오의 PER은 322.54배이죠.
원래 PER의 의미대로 파악하면 카카오는 초 고평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 매수하면 안 되는 주식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주식은 사람들의 기대를 기반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높은 PER임에도 불구하고 카카오의 주가는 오히려 오르고 있죠.
PER은 기업의 가치 뿐만 아니라, 섹터들의 성장 지표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년 대비해서 섹터 기업들의 평균 PER이 너무 낮으면 섹터 전체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PER이 높다면 현재 섹터 전체가 활황, 호황으로 보거나, 고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PER은 절대적인 지표 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년 대비, 다른 기업 대비, 섹터 대비 비교를 해서 현 기업의 위치를 파악하면 주가를 판단하기 조금 더 수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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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도 부동산 처럼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그냥 남들이 많이 매수하는 종목 어디선간 많이 들어본거 같은 주식을 매수하다가는 금방 쪽박을 차기 쉽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신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인 주식 per 뜻과 보는방법 및 계산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주식의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식 per 뜻
PER(Price Earning Ratio) 의 뜻은 영어 약자로 주식 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현재의 주가가 주당이익 대비 몇배인지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기업이 1주당 1,000원을 벌고 있고 현재 주가가 10,000원이라고 하면 PER은 10배가 됩니다.
PER = 주식가격 / 주당순이익
어떤 한 주식의 가격이 현재 10,000원이고 주당 순이익이 1,000원이라면 PER은 10이 됩니다.
PER은 현재 주가가 적정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투자자의 기대수익률을 의미를 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현재 주가의 10배 이상 성장을 할거 같으니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이전에 제가 포스팅한 자료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적정하게 형성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로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장주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경우가 많기 때문에 PER이 100배가 넘어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업종별로 PER값이 다릅니다. 제조산업은 낮은 편이고 기술주 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치로 인해서 PER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동종업종 주식 PER을 확인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업종별 평균은 네이버금융, 각 증권사에서 제공을 하고 있으니 한번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가수익비율 PER란 무엇인가! 주식 PER 뜻과 개념 및 PER 계산 공식 및 계산법
본 글은 주가수익비율인 주식 PER 개념과 PER 계산 공식 및 계산 방법을 통해 PER 지표가 가진 의미를 설명하며, 고PER주와 저PER주 및 업종PER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 또는 주가수익률이라 불리는 PER (Price Earning Ratio)는 오랫동안 주식 투자를 비롯한 기업 투자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주가 가치 평가 지표입니다.
PER란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에 비해 어느정도 비율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주가 평가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수익비율 PER를 제대로 이해하고 주식 투자를 비롯한 각종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PER 계산 공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ER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ER는 주당순이익인 (EPS)와 주가 라는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계산 합니다.
예를들어, 1주당 1000원의 이익을 내는 회사 주식이 있고, 주가가 10000원일 경우, 해당 주식의 주가수익비율 PER는 10이 됩니다.
회사 주식 1주에 대한 순이익의 가치는 1000원인데, 현재 주가는 그 가치에 비해 10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PER가 중요한 이유는 주당순이익이라고 하는 지표를 주가에 접목을 했기 때문입니다.
주당순이익 (EPS, Earning Per Share)이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총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써, 1주당 기업이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즉, 기업의 순이익에 대해 주주가 1주당 가질 수 있는 순이익으로써 1주당 순이익에 대한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종업계의 비슷한 규모의 회사라도 주당순이익이 높다면, 주식의 가치는 훨씬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수익비율 PER 수치는 EPS 수치와 주가라고 하는 두가지 지표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음을 주가수익비율 PER 계산 공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회사의 총 발행 주식 수가 같을 경우, 기업의 당기순이익과 주가에 영향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비슷할 경우, 주가가 높아지게 되면, ㅔPER 값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당기순이익이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PER 값이 상승한다는 것은 기업의 주가가 고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업의 당기순이익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 주가가 점점 낮아질 경우 PER 값도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이는 해당 회사의 주가가 저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와 같은 증자를 통해서 주식 수가 늘어나게 되면, 당연히 EPS 값이 낮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PER 값이 올라가기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편, 기업의 당기순이익이 낮아짐과 동시에 주가가 동반해서 내려갈 경우, PER가 비슷하거나 일정하게 유지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이 경우, PER가 일정하게 유지되니 별 문제가 없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순이익과 주가가 동반해서 내려가게 되는 것이므로 주식의 매력도는 낮아지게 됩니다.
PER을 활용할 때는 한 회사의 PER만을 놓고 적정 PER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PER가 10 이하일 경우에는 저PER를 가진 주식이라 하여 저PER주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PER는 업종 별로 상이하게 적용합니다.
업종 PER라 불리는 수치를 통해 업계 평균 PER 값을 분석하고자 하는 회사의 PER와 비교함으로써 상대적으로 PER 값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고PER주 또는 저PER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적정PER가 얼마냐라는 것이 10이면 10, 15면 15와 같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기를 많은 투자자분들이 원하시지만, 사실, 이 PER에 대한 기준과 적정 PER를 산출하는 과정 및 적정 PER를 시장에서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주가가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현재 PER가 높은 고PER주라 판단해서 주식을 매도를 하고, 누군가는 현재 PER가 저평가 되었는 저PER주라고 해서 주식을 매수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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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주식 PER 뜻 / 주식 PBR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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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PER, PBR
안녕하세요? 나의 달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주식 용어 PER, PBR의 뜻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에 참고하면 좋을 포스팅 링크도 같이 걸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 순서:
1. 주식 PER 뜻 (주가 수익 비율)
2. 주식 PBR 뜻 (주가 순자산 비율)
3. 국내 주식 투자: 참고하면 좋을 만한 포스팅
1. 주식 PER이란?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가?
PER이란 우리말로 주가 수익 비율이라고 하며, Price Earning Ratio의 줄임말입니다. 투자자들 간에 ‘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 주가가 그 회사의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왜 알아야 하는가? 투자자는 PER를 통해 각기 다른 주식의 상대적인 가격을 파악할 수 있고, 또 PER는 특정 회사의 주식의 가치뿐만 아니라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는지, 고평가되어있는지를 살펴보기에 유용한 척도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하는 방법은 “PER = 현재 매매되는 주가 / EPS (주당순이익)”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주식 가격이 만 원인 경우, 1년간 1주당 순이익이 1,000원이라면 PER은 10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당연히 기업의 순이익이 주식 가격에 비해 크면 클수록 분모 자리가 커지기에 PER 값은 낮게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PER이 낮으면 기업의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의미로, 그 정도로 기업 가치에 비해 주식의 가치가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PER이 높다면 기업이 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높이 책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 PER 수치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슷한 주가를 가지고 있는 종목이라면 아무래도 순이익을 많이 내는 주식으로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
PER 비교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주가수익비율(PER) (naver.com)
이렇게 주가는 10,000원으로 같은데 주당 순이익이 1,000원과 2,000원으로 다른 두 회사가 있습니다. PER를 계산해보니 A회사는 10, B회사는 5입니다. 어느 쪽에 더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주당 순이익이 높고, 따라서 PER이 낮은 B회사가 더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 하지만 물론 시장에서는 항상 B회사가 투자자의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PER이 높음:
① 주당순이익은 평균적이지만 주가가 높을 수 있음 (지금보다는 장차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경우)
② 주가는 평균적이지만, 주당순이익이 낮을 수 있음
PER이 낮음:
① 주당순이익은 평균적이지만, 주가가 낮을 수 있음 (외부요인의 영향일 수 있음)
② 주가는 평균적이지만, 주당순이익이 높을 수 있음
주식의 시장가격에는 다양한 요인과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PER을 맹신하기보다는 참고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PER을 계산할 때 순이익이 어느 해를 기준으로 하는지 또한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직전년도의 순이익을 가지고 계산하는데, 직전년도는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지라도 현재에는 그 흐름이 들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편 현재 시점에서 회사가 앞으로 어느 정도의 실적을 낼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므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추정 순이익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2. 주식 PBR이란? = 기업 주가가 순자산 대비 몇 배인가?
PBR이란 우리말로 주가 순자산 비율이라고 하며, Price Bookvalue Ratio라고 합니다. 이는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으로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해서 얻는 수치입니다. 순자산을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라고 한다면, 그것에 비해 주가가 1주당 몇 배로 거래되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순자산에는 당연히 부채 금액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PBR은 기업의 주가가 순자산(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에 비했을 때,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구하는 방법은 “PBR = 주가 / 주당순자산”이 되겠습니다. PBR이 1인 경우가 있다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회사의 1주당 순자산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PER과 마찬가지로 PBR의 수치가 낮으면 기업의 순자산가치는 큰데 주가에 그것이 적절히 반영되지 않았고, 따라서 그 기업의 자산의 가치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BR이 낮은 기업은 성장력, 수익력이 높겠죠. 반대로 수치가 높을 경우, 고평가된 종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PER, PBR은 투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되지만,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참고 지표로서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요약: PER, PBR 차이는?
맨 앞에서 살펴본 PER은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의 관계를 평가하는 지표, PBR은 한 회사의 재무 상태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둘 다 수치가 낮을수록 시장에서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주식 PER 확인, PBR 확인은 네이버 금융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주식-PER, PBR-확인
3. 국내 주식 투자: 참고하면 좋을 만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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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삼성전자 2분기 배당금 확인,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은? [클릭]
지금까지 주식 용어 PER(주가 수익 비율), PBR(주가 순자산 비율)의 개념을 살펴본 뒤 국내 주식투자 관련 참고할 만한 포스팅을 알려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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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per 이란, EPS 뜻, PBR 주식용어 쉽게 정리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주식 용어에 대해 매우 생소하게 느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PER, EPS, BPS 등주식에서 사용되는 관련 기초 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PER이란?
2. 저 PER 주 찾는 방법
3. EPS 뜻
4. PBR 이란?
주식 PER 뜻
주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PER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PER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쉽게 말해 주가를 한 주당 당기순이익으로 나눈것입니다.
* Price: 주식 / Earning: 수익 /Ratio: 비율
* Per=주가 / 1주당 당기 순이익
상기 계산식대로 하게 되면, 주식 가격과 당기 순이익에 따라 per의 변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주식 가격이 낮고 당기 순이익이 높으면 per는 작아지며, 반대로 주식 가격은 높고 당기 순이익이 낮으면 per는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per가 10보다 낮으면 점퍼라고 부르며 10보다 높으면 고퍼라고 부릅니다.
저 per주 찾는 방법
일반적으로 코스피 상장 종목이 코스닥 대비 저 per주가 많으며, 코스닥 종목은 고 per주가 대체로 많은 편입니다. 또한, 종목마다 다르긴 하지만, IT 업종이나 바이오 종목들의 대체적으로 PER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PER주 찾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먼저 검색창에 네이버 금융을 입력하신 후 해당 사이트로 접속해 줍니다. 또는 하기 링크로 바로 접속해주셔도 무방 합니다.
∑네이버 금융 바로가기
보시는 것처럼, per를 선택하신 후 적용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종목별로 per 값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피 또는 코스닥을 선택하시고 종목별로 확인해 보실 수도 있는데요.
보통 저 PER주가 좋은 종목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저퍼주라 해서 모두 좋은 주식이라 볼 순 없습니다. 때문에 주식 투자 시 해당 지표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금융 사이트를 통해 per 뿐만 아니라, ROE가 높은 기업을 찾을 수도 있는데요.
ROE 역시 기업 가치 평가를 할 때 중요한 보조 지표 수단으로 워런 버핏의 경우 ROE가 15% 이상만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ROE 역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기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ROE란? ROE 높은 회사 찾는 방법
주식 EPS 뜻
주식에서 EPS란 Earnng Per Share의 약자로 주당 순이익을 뜻하며, 해당 주식이 1주 당 얼마나 벌어들였는지 확 이 할 수 있는 지표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PS= 당기순이익 / 총 발행 주식수
계산식을 보면 EPS 역시 당기 순이익이 클수록 EPS는 높아지게 되는 구조로 EPS가 높을수록 사업이 잘 되고 있구나 돈을 잘 벌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기 화면은 삼성전자의 기업 실적 분석을 나타낸 표인데요. 하단부에 보시면 주당 순이익(EPS)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의 경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실적을 나타냈을 때인데요. 그때 당시 EPS는 6,024원이며, 2021년 예상 EPS는 5852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매출 및 영업 이익은 많은 상승을 했고, 이에 따라 주당 순이익인 EPS 역시 전년 대비 52% 이상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의 EPS를 알고 싶으시면 아까 위에서 알려드린 ‘저 PER주 찾는 방법’
에서 EPS를 선택하신 후 적용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1년도 전 세계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5위에 랭크되었는데요. 이제 삼성전자는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점점 높여주고 있으며, 반도체, 스마트폰 등 꾸준한 R&D 투자와 혁신을 통해 높은 기업 가치를 평가받고 있어 많은 소액 투자자 분들이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 PBR 이란
PBR이란 Price on Book value Ration의 약자로 주식 가격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 즉 주당 순자산가치라 보시면 됩니다.
* PBR = 주가 / 1주당 순자산
초반에 PER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PER가 10 이하면 저퍼, 10을 초과하면 고퍼라고 말씀드렸는데요.
PBR의 경우 만약 1보다 낮을 경우 저평가되어 있다가 하고, 1보다 높을 경우 고평가 되어있다고 해석합니다.
하지만, 이 지표 또한 단순 참고로만 보시면 되는데요. 왜냐하면 삼성전자의 경우 2021년 예상 PBR이 1.81로 1을 초과하는데요. 1을 초과했으니 고평가 되어있다라고만 볼 순 없습니다.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고, 중요한 건 동종업계의 PBR 값을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그럼 해당 기업의 PBR이 정말 고평가되어 있는지, 아니면 저 평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비교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식 용어인 PER, EPS, PBR의 뜻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제 막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었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공감 버튼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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