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 기업 매각 | [주식 종목분석] 진흥기업 낌새가 심상치 않다? 매각 이야기야 전부터 있었지만 차트 움직임이 좋아 보입니다 21년 6/5일 229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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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분석] 진흥기업 낌새가 심상치 않다? 매각 이야기야 전부터 있었지만 차트 움직임이 좋아 보입니다 21년 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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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등 채권단, 진흥기업 엑시트 ‘본격화’ – 팍스넷뉴스

다만 이후 진흥기업 매각과 관련해 별다른 진척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매각 관련 움직임은 전혀 없다”며 “적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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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xnetnews.com

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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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토마토]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제값 받을 적기 아냐…매각 미뤄 …

효성중공업(298040)이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002780)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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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tomato.com

Date Published: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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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우건설 매각 훈풍불자…효성중공업, 진흥기업 판다

진흥기업은 채권단 보유 지분만 쪼개 팔고 있었는데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 매각으로 바뀌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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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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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외형 뒷걸음질 속 매각 논의만 ‘무성’ – 더벨

진흥기업은 워크아웃 졸업 이후 채권단을 중심으로 지분매각 추진이 이뤄졌다.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이 참여하지 않은 탓에 번번이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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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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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진흥기업 매각 검토 왜?… “친환경 포트폴리오 재편중”

2년만에 다시 불거진 진흥기업 매각설에 대한 효성측 코멘트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진흥기업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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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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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진흥기업 “매각설 구체적으로 결정한 사실 없다” – 이투데이

진흥기업은 매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에 확인한 바 최대주주는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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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oday.co.kr

Date Published: 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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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채권단, 진흥기업 3년 만에 경영권 통매각 성사시키나

최근 효성중공업이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의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권단과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 매각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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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way.co.kr

Date Published: 6/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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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매각, 전략적 검토 중”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 지분매각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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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im.com

Date Published: 10/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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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298040) 신사업 진행 상황과 진흥기업 매각설

진흥기업 매각관련 보도에 의하면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보유지분(48.21%)과 채권단 지분(32.37%)으로 경영권이 포함된 총 80.58%가 매각대상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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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k.co.kr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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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매각설에 보통주·우선주 동반 급등 – 조선비즈

모기업 효성중공업이 매각을 추진한다는 설이 나오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날보다 22.09%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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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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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분석] 진흥기업 낌새가 심상치 않다? 매각 이야기야 전부터 있었지만 차트 움직임이 좋아 보입니다  21년 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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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진흥 기업 매각

  • Author: 위너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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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yNy-C5ti3Q

우리은행 등 채권단, 진흥기업 엑시트 ‘본격화’

18일 건설 및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채권단은 이달 초 기준 진흥기업 지분을 16.15% 갖고 있다. 지난 3월 말 44.11%였던 것에 비하면 약 4개월새 27.96%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진흥기업 채권단은 우리은행을 비롯해 KDB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분이 가장 많은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26.31%에서 9.25%로 지분율을 낮췄다. 진흥기업은 올해 시공능력평가 56위 건설사로 효성중공업이 최대주주(48.21%)다.

이들 금융기관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현재 ‘공동 투자금 회수(엑시트) 전략’을 수행 중이다. 채권단 지분은 지난 2011년 진흥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라 출자전환 한 뒤 갖게 된 주식이다.

채권단은 공동관리 종료 후 2년 안에 보유 지분을 처분해야 한다는 금융산업구조개선법에 따라 2019년부터 지분 매각에 나섰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지분 44.11%를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를 상대로 블록딜 방식의 통매각을 추진했으나 경영권이 없어 별다른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IB토마토]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제값 받을 적기 아냐…매각 미뤄지나

2021년 07월 9일 17:31 IB토마토 유료 페이지 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김창권 기자] 효성중공업(298040) 이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002780) 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채권단과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이 걸린 통매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자체 보유한 건설부문과 사업이 겹치는 만큼 매각설에 무게가 실리지만 회복세에 나서고 있는 건설업 부문을 당장 처분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어서 몸값을 더 키워 매각에 나설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 매각과 관련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매각관련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다.

지난 2일 효성중공업은 보도 해명 공시를 통해 “진흥기업 지분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라고 전했다. 효성중공업은 앞서 지난달 3일에도 이와 같은 내용으로 공시를 하는 등 긍정도 부정도 아닌 전략적 검토라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미국 테네시 공장. 출처/효성중공업

제값 받을 수 있을 때 매각 나설 전망

효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70%으로 재무건전성을 위해 부채비율을 줄여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여기에 단기 차입금이 3338억원인데 반해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518억원에 불과하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44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재무부담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진흥기업 매각 가능성이 점쳐진다. 하지만 효성중공업은 부채비율이 높긴 하나 유형자산 및 투자부동산 장부가액 각 1조1349억원, 5473억원, 담보설정액 9172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당장 유동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급하게 진흥기업을 팔지 않아도 되는 만큼 시간을 갖더라도 시장에서 진흥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가 이뤄지면 팔겠다는 심산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진흥기업은 효성중공업이 보유한 건설부문과 사업이 겹치는 만큼 결국 파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당장 헐값에 팔 이유도 없는 만큼 시기를 두고 원매자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력 분야인 중공업분야의 수익이 감소한 상황에 안정적인 이익이 나오는 건설업분야를 당장 처분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고, 향후 건설업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에 따라 기업가치를 더 높여 판매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는 얘기다. 효성중공업의 중공업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259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건설부문은 같은 기간 매출 2533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올려 실제 수익성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중공업부문은 매출 2828억원, 영업손실 789억원을 기록했지만 건설부문은 매출 3517억원, 영업이익 29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중공업부문의 실적을 어느정도 방어했다. 특히 건설부문의 수준잔액도 1분기 기준으로 3조7299억원으로 중단기적으로 양호한 수익창출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진흥기업의 수주잔고만 2조8626억원으로 전체의 76.7%에 달해 진흥기업이 건설부문에서 올릴 수 있는 수익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와의 통화에서 “현재 차입금은 중공업과 건설부문 모두에서 안정적 수익이 나오는 만큼 유동성 문제는 크게 없는 것으로 안다”라며 “진흥기업 매각과 관련해서는 앞서 공시처럼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매자’ 찾아 삼만리…쉽지 않은 매각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의 최대주주로 48.21%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59년 설립된 진흥기업은 2008년 효성그룹이 931억원에 인수한 뒤 2018년 인적 분할을 통해 효성중공업 자회사가 됐다. 이 과정에서 2011년 진흥기업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채권이 출자 전환돼 44%가량의 지분을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다. 당시 채권단 내 지분을 보면 우리은행 지분이 25.29%, 산업은행 7.59%, 하나은행 4.19%, 신한은행 3.04%, 국민은행 2.78% 순으로 지분률이 많다. 채권단은 2019년 진흥기업이 워크아웃을 졸업함에 따라 지난해까지 진흥기업 지분 매각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지분율이 40%가 넘지만 경영권이 없는 탓에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당시 채권단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20년까지 진흥기업 지분을 처분해야 했지만, 끝내 매각에 실패하자 금융위원회는 관련 여건을 감안해 처분 목표시점을 2022년까지 연장해 줬다. 상황이 이렇자 채권단은 올해 3월 말부터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장내 매도를 하고 있다. 이달 2일까지 채권단의 지분은 22.57%로 낮아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리은행 13.31%, 산업은행 3.99%, 하나은행 2.21%, 신한은행 1.6%, 국민은행 1.46% 순으로 낮아졌다. 이에 진흥기업의 매각이 추진되면 효성중공업 지분 48.21%와 채권단의 남은 지분 22.57%을 더한 70.78%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흥기업에 대한 시가총액이 3586억원인 만큼 앞선 시장 매각가로 유추해 볼 때 예상되는 현재 매각가는 25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진흥기업 매각은 장기적으로 추진되겠지만, 원매자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최근 중흥그룹에 인수될 것으로 보이는 대우건설(047040) 과 같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없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진흥기업은 대우건설처럼 푸르지오 같은 랜드마크가 없다는 점 때문에 가치가 높지 않다”라며 “매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매각을 추진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입찰하는 곳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창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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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우건설 매각 훈풍불자…효성중공업, 진흥기업 판다

viewer 진흥기업이 시공한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사진제공=진흥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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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이 흥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효성중공업이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의 매각을 추진한다. 진흥기업은 채권단 보유 지분만 쪼개 팔고 있었는데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 매각으로 바뀌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 매각 과정에서 중견기업과 사모펀드들의 수요가 드러난 만큼 진흥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하고 있다.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경영권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이르면 이달 투자설명서를 발송할 예정이다.매각 대상은 효성중공업 지분 48.21%와 채권단 지분을 포함한 80.58%로 매각가는 2,800억 원 안팎이 거론된다. 상장사인 진흥기업의 주가가 그대로 반영된 가격이다. 채권단이 지분 매각 시 설정한 최저 하한선에 해당하는 가격이기도 하다.표면적인 매각자는 효성중공업 뿐이지만 채권단도 지금까지 별도로 지분 매각을 추진해 온 만큼 이번 경영권 매각이 성사되면 함께 지분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진흥기업은 2011년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채권이 출자전환 됐다. 채권단은 우리은행·KDB산업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으로 이루어져 있다.채권단은 2019년부터 지분 매각을 시도했지만 경영 없는 소수 지분이어서 매각에 실패했다. 최근에는 진흥기업이 오세훈 테마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2배 이상 오르자, 우리은행 등 지분을 떼어 장내에 팔았다. 한때 44.11%에 이르던 채권단 지분은 현재 32.92%다.도로·교량 등 토목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던 진흥기업은 2020년 싱공능력 평가액 기준 도급순위 52위에 해당하는 중견 건설사다. 2008년 효성그룹이 인수한 뒤 2019년 인적 분할로 효성중공업 자회사가 됐다. 효성그룹에 인수되면서 주택사업을 확장했다.지난해 말 기준 수주 규모는 총 4조 7,485억 원이다. 부평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민간건축이 5,925억 원, 인천가스저장탱크 등 관급토목이 2,222억 원, 파주운정LH아파트 등 관급건축이 262억 원 가량 된다.매출은 2017년 5,733억 원과 2020년 3,772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각각 217억 원과 203억 원으로 나타났다. 외형은 줄었지만 부채비율은 313%에서 138%로 개선했다./임세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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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1년 06월 03일 15:1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진흥기업은 워크아웃 졸업 이후 채권단을 중심으로 지분매각 추진이 이뤄졌다.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이 참여하지 않은 탓에 번번이 흥행에 실패했다. 당장 내부 실적만 봐도 뒷걸음질 치고 있어 시기적으로 높은 몸값을 부르기 어려운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진흥기업은 대형 건설사 매각 추진과 함께 매물로 꾸준히 거론되는 곳 중에 하나다. 최근 불거진 경영권 매각설과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다. 시장에선 채권단에서 다각적으로 지분매각을 추진한지 3년째라 최대주주로서 효성중공업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채권단의 경우 워크아웃 졸업 첫해인 2019년에 공개매각을 이미 진행했다. 당시 원매자가 나타나지 않아 딜이 무산됐다. 지난해 채권단 지분만 매물로 등장했지만 효성중공업이 경영권을 쥔 채로 진행됐던 건이라 반응을 이끌기 어려웠다.이후 통매각 방식을 접고 소수지분을 조금씩 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 채권단 지분율은 40%대에서 최근 30%대까지 내려왔다. 채권단에선 효성중공업의 진흥기업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공유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당장 진흥기업에 대해 원매자들이 매력을 느낄 요소가 상당히 적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매출 외형이 워크아웃 졸업 후 눈에 띄게 줄었다. 2018년말 워크아웃을 졸업할 당시 매출이 6700억원대였는데 2년새 38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5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감소했다.이렇다할 자산도 없는 편이다. 관급 및 민간 수주방식의 사업을 고수해왔기 때문에 재고자산 용지도 30억원대에 불과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도 수억원 수준이다. 매출채권이나 미청구공사, 기타금융자산 정도가 있는데 자산의 질 측면에서 내세우기 힘든 편이다.공사실적이 적다보니 시공능력평가액도 뒷걸엄질치고 있다. 지난해 시평액은 6200억원으로 지난해 6800억원보다 줄었다. 시평 순위는 52위로 동일했다. 매출이 더 줄었다는 점에서 올해 시평 순위를 유지할지 자신하기 어렵다.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수주잔고가 3조원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신규수주 1조원을 따냈다는 점에서 수주고를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잔고상 마진율이 낮은 관급공사 보다 민간공사가 2조4000억원대로 높은 점은 긍정적인 대목이다.다만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중형급 프로젝트를 상당수 확보한 터라 실제 착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여지가 있다. 재건축, 재개발사업 특성상 정부 규제와 지자체 인허가 문제가 더딘 측면이 있어서다.워크아웃을 졸업한지 3년차라 재무건전성은 높은 편이다. 총차입금에서 현금을 제외한 순차입금이 마이너스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300%를 상회했던 부채비율도 138%로 내려갔다.진흥기업은 2018년 말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다. 2012년 워크아웃에 돌입한지 7년 만이다. 진흥기업은 2011년 5월 자율협약을 거쳐 2012년 1월 채권은행 공동 관리절차인 워크아웃에 돌입했다.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3월말 기준 지분 48.21%를 보유했다.시장 관계자는 “효성중공업 입장에서 계속 자금만 투입되고 이익을 회복하지 못하는데 자체수주 여력이 있다고 해도 진흥기업이 경쟁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효성重, 진흥기업 매각 검토 왜?… “친환경 포트폴리오 재편중”

“매각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

2년만에 다시 불거진 진흥기업 매각설에 대한 효성측 코멘트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진흥기업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48%의 지분으로 진흥기업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은 수소와 풍력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맞춰 건설부문을 떼어내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좀체 나아지지 않는 실적도 매각 결심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02% 줄었다.

여기에 모회사인 효성중공업의 재무상황도 녹록치 않다. 1분기 효성중공업은 시장 전망치보다 11% 적은 매출과 30%나 밑도는 영업이익으로 ‘어닝쇼크’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회사 연결 기준 부채비율, 순차입금의존도는 282.5%, 30.6%로 집계됐다. 2020년 총차입금은 1조1958억원, 이중 단기성차입금은 6104억원으로 단기상환부담이 높은 수준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효성중공업은 계속 자금만 투입되고 이익을 회복하지 못하는 건설부문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자체수주 여력이 있다고 해도 미래 경쟁력까지 담보할 수 있는 지를 따져보는 즈음이다. 실제 공사실적이 적다보니 시공능력평가액도 뒷걸음질치고 있다. 지난해 시평액은 6200억원으로 전년 6800억원보다 줄었다. 시평 순위는 52위로 동일했다.

효성은 최근 중공업 부문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사업군에 신사업으로 수소와 풍력사업을 더해 친환경에너지 사업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함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산업 가스 전문 화학 기업인 독일 린데그룹과 합작해 세계 최대 규모인 액화 수소공장 건립을 추진중이다. 연산 1만3천t 규모로, 수소차 10만대에 사용할 수 있다.

수소 충전소 사업도 본격화됐다. 지난해 수소 버스와 수소생산기지 충전소 등 300억원 가량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5%의 점유율로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해 신규 수주 규모는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 포트폴리오 구축에서 종전 주요 사업이었던 전력 설비와 주택 부문은 아무래도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소 충전소 등 에너지 저감,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체제로 전환해 수익 확대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진흥기업 매각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시] 진흥기업 “매각설 구체적으로 결정한 사실 없다”

진흥기업은 매각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에 확인한 바 최대주주는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효성중공업-채권단, 진흥기업 3년 만에 경영권 통매각 성사시키나

최근 효성중공업이 계열 건설사 진흥기업의 매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채권단과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 매각 가능성이 열렸다.그동안 진흥기업은 채권단 보유 지분만 쪼개 팔고 있었는데 효성중공업이 최대주주 지분을 합친 경영권 매각으로 바뀌게 되며 ‘통매각’ 성사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이와 관련해 효성중공업은 보도 해명 공시를 통해 “(진흥기업 지분매각 관련)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의 최대주주로 48.21%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진흥기업은 2011년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채권이 출자전환돼 44%가량의 지분율은 채권단 몫이었다.1959년 설립된 진흥기업은 2008년 초 효성그룹으로 주인이 바뀐 건설회사다. 당시 조현준 회장 주도로 경영권 인수가 추진됐고 931억원이라는 과감한 베팅으로 진흥기업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채권단은 우리은행·KDB산업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KB국민은행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채권단 내에서는 우리은행 지분이 25.29%로 가장 많고, 이 외에는 산업은행 7.59%, 하나은행 4.19%, 신한은행 3.04%, 국민은행 2.78% 순이다.채권단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흥기업 지분 매각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지분율이 40%가 넘었지만 경영권이 없는 탓에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차선책으로 재무적 투자자(FI)에게도 손을 내밀었지만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당시 채권단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20년까지 진흥기업 지분을 처분해야 했다. 하지만 끝내 매각에 실패하자 금융위원회는 관련 여건을 감안해 처분 목표시점을 2022년까지 연장해줬다.이후 채권단은 전략을 바꿔 올해 3월 말부터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장내 매도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체 채권단 지분은 3월말 기준 44.1%에서 지난달 24일 기준 28.18%로 낮아졌다.채권단은 지난 4월 뜻밖의 호재로 단기간에 진흥기업 지분을 처분하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주가는 내리막이다. 진흥기업 주가는 현재 2000원대로 복귀했다. 채권단은 최저매각가를 설정해 장내 매도에 나서고 있다.현재 표면적인 매각자는 효성중공업뿐이지만 채권단도 지금까지 별도로 지분 매각을 추진해 온 만큼 이번 경영권 매각이 성사되면 함께 지분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5년간 진흥기업의 실적은 내림세를 걷고 있다. 매출은 2016년 6466억원에서 지난해 3772억원까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6억원에서 14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2%에서 2.9%로 감소세다.효성중공업이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게되면 진흥기업 지분 매각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 지분 48.21%에 협의 결과에 따라 채권단 지분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는 경영권도 포함된다.채권단측은 “그동안 효성측에서 버틴탓에 지분을 조금씩 팔아왔는데 만약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게 된다면 채권단쪽에서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주현철 기자 jhchul37@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매각, 전략적 검토 중”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효성중공업이 진흥기업 지분매각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효성중공업은 진흥기업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효성 마포 본사. [사진=효성]

효성중공업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흥기업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효성중공업에 확인한 바,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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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298040) 신사업 진행 상황과 진흥기업 매각설

최근 변화 몇 가지친환경 저탄소 체제 전환을 위한 신사업 추진 변화 내용을 살펴보면 1) STT와의 데이타센터 합작법인 진행상황은 공정위 계열분리와 주식양도가 마무리되었고, 효성 T&C 안양부지 계약 완료 후 안양시 인허가 및 착공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 린데와의 수소관련 합작법인 진행상황은 6/21일 효성 용연공장에서 액화수소 플랜트 기공식이 개최될 예정이고, 9월에는 현대차, SK, 포스코, 효성 그룹 등 수소기업협의체가 출범될 예정이다.

3) 풍력관련 합작법인 진행상황은 SE윈드와 해상풍력 터빈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작년말 골드윈드와 MOU를 맺었지만 해상풍력에서 우위에 있는 SE윈드로 변경되었다.

종속기업인 진흥기업의 매각설 관련해서는 해명공시 내용을 보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 매각관련 보도에 의하면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보유지분(48.21%)과 채권단 지분(32.37%)으로 경영권이 포함된 총 80.58%가 매각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매각 성사시 매각차익 인식이 가능하고 추후 이를 토대로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6,000원

매수와 목표주가 106,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현주가수준은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포인트는 2021년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친환경 저탄소 체제 전환을 위한 신사업 추진 순항 중, 진흥기업 매각 가능성에 따른 투자여력 증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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