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퀴즈 문제 | [아이큐 추리문제] 아이큐 130 이상 풀 수 있는 추리 퀴즈에 도전해보세요. (영화 기생충 버전) 최근 답변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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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추리문제는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여섯 명의 사람들이 모두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면 어떤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질까라는 추리소설식 연쇄 사건 추리퀴즈입니다. 명탐정의 기준인 아이큐 130 이상 풀 수 있는 추리 퀴즈에 도전해보세요.

======== Music By =======
Suspense | Epic – Free Background Music For Videos – Dramatic Danger’
Jay Man – OurMus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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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부잣집에서 벌어지는 연쇄 사건 소개
00:52 할로윈 파티 희생자
02:10 지하실로 연결되는 방
03:23 진짜 범인
04:25 가사도우미의 죽음
05:33 마지막 희생자?
06:45 사건의 진실과 뒷 이야기
08:14 숨겨진 또 다른 진실 쿠키 영상

#아이큐추리문제 #추리퀴즈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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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간단한 추리문제 / 재미있는 추리퀴즈 / 뇌풀기 문제

안녕하세요 미블리S2입니다. 쉬운 추리문제 / 퀴즈 / 뇌풀기 문제 6탄이 돌아왔습니다^^. 심심할 때, 카페에서 친구 기다릴 때, 혹은 친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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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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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 ESC – 한겨레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 당신도 추리왕설 연휴 가족·친지들과 머리 맞대고 풀어보는 추리 퀴즈 열전 1. 응답하라, 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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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4/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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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의 찐 광기”…23년째 추리퀴즈 내는 국정원 속내

국정원이 추리퀴즈를 장기 연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정보기관이라는 국정원 특성상 각종 추측도 무성하다. “퀴즈는 암호나 지령이다”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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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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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김퀴즈 스토리채널

본격 추리 퀴즈> 추리 문제 난이도가 그동안 너무 높아서 이번에는 대폭 하향했습니다. 지문도 짧으니까 잘 읽어보시고 문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XD 또한 오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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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ory.kakao.com

Date Published: 12/21/2021

View: 2993

재밌는 추리퀴즈, 추리능력 테스트! – 뷰나루의 인생은 아름다워

네, 지난번 착시현상 글 반응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꿋꿋하게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재밌는 추리퀴즈 문제들을 모아봤습니다~ 많은분들의 IQ,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beautinaru.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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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추리문제] 아이큐 130 이상 풀 수 있는 추리 퀴즈에 도전해보세요. (영화 기생충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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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추리 퀴즈 문제

  • Author: 퀴즈코리아
  • Views: 조회수 188,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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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TZNPTeWqAM

6편) 간단한 추리문제 / 재미있는 추리퀴즈 / 뇌풀기 문제

1. 임금님의 퀴즈

어느 날, 임금이 신하들을 불러놓고 퀴즈를 냈습니다.

​”내가 여기 벽에 선을 그을테니

절대 선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 선을 짧게 만들어보라”​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마침내 한 신하가 앞으로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한 것일까요?

​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 (생각해보신 후, 정답을 보면 더 재미있답니다)​​

정답은 ‘임금님이 그어 놓은 선 밑에 선을 더 길게 하나 긋는 것’이었습니다.

신하는 임금이 그은 선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고, 그 선 밑에 더 긴 선을 하나 그었습니다.

신하가 그은 긴 선 덕분에 임금님이 그었던 선이 짧게 보이게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혹시 다른 정답이 생각나셨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생각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정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

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커버스토리 / 당신도 추리왕

1. 응답하라, 산티아고 가는 길

두 노인 중 한명은 참말만, 다른 한명은 거짓말만 한다. 질문은 한명에게 딱 한번만 할 수 있다

정환이와 동룡이는 스페인의 시골마을을 여행하고 있었다. 어젯밤 타파스 바에서 신나게 먹고 마시느라 둘 다 배터리 충전을 깜빡해 휴대전화는 꺼졌고 지도마저 잃어버렸는데, 갈림길을 만났다. 목적지인 산티아고로 가려면 왼쪽, 오른쪽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난감한 상황. 다행히 갈림길 앞 벤치에 노인 두명이 나란히 앉아 있다. 길을 물으려 다가가니는 팻말이 벤치에 붙어 있다. 정환이와 동룡이는 누구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맞는 길로 갈 수 있을까?① 왼쪽 노인에게 “왼쪽 길이 산티아고 가는 길인가요?”② 오른쪽 노인에게 “오른쪽 길이 산티아고 가는 길인가요?”③ 아무에게나 “산티아고 가는 길이 어느 쪽인가요?”④ 아무에게나 “옆에 계신 분께 산티아고 가는 길을 물으면 어느 쪽이라고 답하실까요?”

2. 배를 옮기면 알려주지, 화려한 유혹

사랑하는 여인 신은수를 뺏고,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강석현을 향한 복수심으로 활활 타오르는 진형우는 강석현을 감방에 넣을 결정적인 단서를 가진 사람을 찾아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만나려면, 인천항에 정박한 각기 다른 무게의 배 네 척을 15시간 안에 모두 평택항으로 옮겨야 한다. 배의 무게는 1톤, 2톤, 4톤, 8톤이며, 이 배가 인천항에서 평택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1시간, 2시간, 4시간, 8시간이다. 모든 배는 그보다 가벼운 배를 딱 한 척만 실을 수 있는데, 이 경우 평택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둘 중 무거운 배의 이동시간과 같다. 즉 한꺼번에 이동할 수 있는 배는 최대 두 척이며,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실었다면 이동시간은 2시간이 된다. 진형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3. 아르바이트생이 남긴 시그널

인적이 드문 새벽, 경기도 현풍동의 24시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 범인은 혼자 가게를 지키던 아르바이트생을 기절시키고 금고를 털어갔다. 경보 시스템이 작동해 진양경찰서 이재한 순경이 편의점에 도착했을 땐 이미 범인이 떠난 뒤였고, 기절한 아르바이트생은 계속 깨어나지 못했다. 범인의 지문을 비롯한 기본적인 단서는 당연히 없었다. 하필이면 시시티브이(CCTV)마저 고장난 상태.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현장을 수색하던 이재한 순경의 눈에 계산기 하나가 들어왔다.

71057735345

계산기엔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평소 야간순찰 때 이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 마시며 아르바이트생과 친해진 이재한 순경은 아르바이트생이 수학과에 다닌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 숫자를 보고 범인이 일하는 곳을 알아냈다. 그곳은 어디일까? 편의점 주변엔 주유소, 금은방, 요가원, 세탁소, 모텔이 있다.

4. 덫의 치즈를 물고 만 용의자

연이대 경영학과 3학년인 홍설이 남자친구인 유정과 데이트를 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다. 멀리서 보니 집 근처에 경찰과 사람들이 잔뜩 모여 웅성대고 있었다. 무슨 일인지 놀라 달려가보니, 홍설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 조금 전 방 안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숨졌다는 게 아닌가. 경찰은 주변의 시시티브이를 조사해, 범행 추정 시간에 그 집 근처를 배회한 백인호, 오영곤, 김상철, 손민수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조사를 하려면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현장으로 와 달라”고 말했다. 20분 뒤 도착한 사람은 오영곤. 경찰은 즉각 오영곤에게 수갑을 채웠고, 살인 용의자라며 그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왜 오영곤을 범인으로 지목했을까?

5. 병 속 세균이 나르샤

“1초에 2배로 증가하는 세균이 있다. 이 세균이 병 하나를 가득 채우는 데는 1분이 걸린다. 그렇다면 병의 절반을 채우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비밀조직 ‘무명’의 수장인 엄마가 자신들과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어 괴로운 분이와 방지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하며 걷고 있는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무명’의 길선미. 엄마에게 연정을 품은 길선미는 분이와 방지에게 “내가 내는 문제를 풀면, 엄마를 설득해 너희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했다. ‘삼한제일검’답게 칼 쓰는 것만 잘하는 방지는 “무슨 헛소리냐”며 즉각 칼을 빼들었지만, 영리한 분이는 “오라비, 일단 들어보자”며 방지를 제지했고 마침내 문제를 풀었다. 길선미가 낸 문제는 이랬다.답은 뭘까?

6. 리멤버-정사각형의 전쟁

크기가 같은 정사각형 3개가 있어. 이 정사각형 3개로 같은 크기의 정삼각형 8개를 만들어봐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일호그룹 사장 남규만과 싸우고 있는 변호사 서진우. 어느날 서진우는, 환각 파티를 벌이려고 별장으로 가는 남규만을 뒤쫓아가다 그만 남규만이 보낸 깡패들에게 납치되고 말았다. 허름한 창고에 갇혀 의자에 묶인 채로 흠씬 두들겨맞아 정신을 잃은 서진우. 몇 시간 뒤 깨어난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악마처럼 웃고 있는 남규만이었다. ‘이제 죽겠구나’ 생각하는 서진우에게 소시오패스 남규만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너처럼 거지 같은 놈이 자꾸 걸리적거려서 짜증나는 건 사실인데, 벌써 이렇게 처리하면 나 좀 심심할 것 같아. 너, 천재라고 그랬지? 내가 내는 문제를 1분 안에 풀면 오늘은 보내줄게..” 서진우는 이 문제를 풀고 풀려났다. 어떻게 한 걸까?

조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도움말 RS 추리 동호회, RS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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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추리력 지수는?

1. 응답하라, 산티아고 가는 길

④ 아무에게나 “옆에 계신 분께 산티아고 가는 길을 물으면 어느 쪽이라고 답하실까요?” 정환이와 동룡이가 질문한 노인이 참말을 하는 노인이라면, 옆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노인이므로 틀린 길을 알려줄 것이라는 걸 알고 그렇게 답할 것이다. 만약 거짓말을 하는 노인에게 질문을 했다면, 그는 참말을 하는 노인과는 다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따라서 누구에게 묻든 답은 틀린 길이므로, 알려주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가면 산티아고로 갈 수 있다.

①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간다. 이동 2시간, 총합 2시간.

② 2톤짜리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돌아온다. 이동 2시간, 총합 4시간.

③ 8톤짜리 배에 4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이동한다. 이동 8시간, 총합 12시간.

④ 평택항에 있는 1톤짜리 배를 타고 인천항으로 돌아온다. 이동 1시간, 총합 13시간.

⑤ 2톤짜리 배에 1톤짜리 배를 싣고 평택항으로 간다. 이동 2시간, 총합 15시간.

계산기에 적힌 디지털 숫자 ‘71057735345’를 180도 회전하면 영문자 ‘ShE SELLS OIL’이 된다. 즉, 범인은 여성으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에서 일한다는 메시지로 풀이할 수 있다.

경찰은 전화를 건 누구에게도 살인사건 현장이 어디인지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오영곤은 사건이 벌어진 홍설의 옆집으로 찾아왔다. 알려주지도 않은 사건 장소를 알고 있다면, 오영곤은 용의자가 될 수 있다.

59초. 세균이 1초에 2배씩 증가하므로, 병의 절반을 채우는 데 59초, 가득 채우는 데 1분이 걸린다.

정팔면체.

“국가기관의 찐 광기”…23년째 추리퀴즈 내는 국정원 속내

“국가정보원 사이트에 가면 나랏돈으로 이런 걸 만들어놨어요.”

유튜브 구독자 136만 명에 이르는 웹툰 작가 이말년(38·본명 이병건)씨가 지난해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 국정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추리퀴즈를 풀며 한 말이다. 이씨는 “여러분은 국정원에서 퀴즈를 내는 걸 알고 있었나. 국정원이 수십 년째 묵묵하게 퀴즈를 올려왔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21일 기준 유튜브에서 62만 회 넘게 재생됐다.

“이런 것도 한다고?” 퀴즈 내는 국정원, 왜

최근 온라인에서 국정원이 홈페이지에 추리퀴즈를 연재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국정원이 이런 것도 하냐”며 신기해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추리퀴즈는 국정원 홈페이지 참여·민원 코너에 올라온다. 국정원 측은 “뇌를 자극할 추리퀴즈를 풀고, 최고의 명탐정이 되어보라”고 안내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가기관의 찐(진짜) 광기”라는 말도 나온다. 국정원이 추리퀴즈를 장기 연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정보기관이라는 국정원 특성상 각종 추측도 무성하다. “퀴즈는 암호나 지령이다” “문제를 잘 풀면 국정원 특채로 들어간다” 등과 같은 장난 섞인 댓글도 적지 않다.

추리퀴즈는 독자가 탐정이 된 것처럼 주어진 각종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식으로 출제된다. 가장 최근 회차는 지난 18일 올라온 제571회 ‘도둑 발자국’ 편이다. 눈이 내리던 날 어느 동네의 빈집을 턴 도둑이 경찰에 잡혔는데, 귀금속 등 도난품이 나오지 않아 금방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다. 다만 쌓인 눈에 도둑의 발자국이 남았다. 그가 훔친 귀금속을 어떻게 빼돌렸는지를 맞춰야 한다.

국정원에 따르면 추리퀴즈는 1999년 국정원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시작됐다. 올해로 23년째다. 다만 홈페이지에 처음 올라온 퀴즈는 2003년 1월 27일 제94회 ‘사라진 흉기’ 편이다. 4년간 공백이 있는 데 대해 이말년씨는 유튜브 영상에서 “그전에는 자료가 소실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 관심 제고 위해 시작”

국정원이 20년 넘게 추리퀴즈를 연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정원 관계자는 “국가안보와 국정원의 역할에 대한 국민 관심, 특히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퀴즈를 시작했는데, 참여자 호응이 좋아 현재까지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꾸준한 인기 덕분에 연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퀴즈는 월 2회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국정원은 정답자 가운데 열 명을 추첨해 소정의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하고 있다. 국정원 관계자는 “최근 1년간 매회 평균 1100명이 응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문제를 만드는 것일까. 국정원 관계자는 “추리퀴즈 계에서 인정받는 작가가 직접 소재를 발굴·집필한 뒤 국정원의 검토를 거쳐 연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모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인기였던 회차는 지난해 8월 출제된 제561회 ‘탐정의 티타임’ 편이다. 평소 응모자 수의 약 9배에 가까운 9500여명이 응시했다. 탐정과 차를 마실 때 그의 사고 과정을 추리해보는 내용이 담겼다.

역사가 깊은 추리퀴즈다 보니 온라인에서는 “빨리 푸는 게 중요하다” “출제자 의도대로 서술해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등 퀴즈 팬들의 조언도 넘쳐난다. 이에 대해 국정원 관계자는 “보통 방식대로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며 “퀴즈와 채용을 엮어 생각하는 등 온라인 댓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재밌는 추리퀴즈, 추리능력 테스트!

네, 지난번 착시현상 글 반응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꿋꿋하게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재밌는 추리퀴즈 문제들을 모아봤습니다~

많은분들의 IQ, EQ능력 상향을 위해! 꾸준히 재밌는

테스들을 찾아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 추리능력 테스트 문제 모음>

자~ 추리 테스트의 그 첫번째 시작은

요즘 뇌섹남을 지향한다는 문제적 남자에서

시청자 문제로 출제되어 나온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문제의 답은 뭘까요?!!

참고로 위 문제를 출연진인 박경씨가 바로 풀어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힌트를 드리자면 영어를 알아야합니다.

해답

접기 정답은 “10(TEN)” 입니다. “멈춘다는 것은 냄비와 같고” 에서 멈추다는 영어로 ‘STOP’ 냄비는 영어로 “POTS” 거꾸로 하면 둘의 스펠링이 맞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악마와도 같다” 살아있다는 “LIVE” 악마는 “EVIL” 역시 스펠링이 같네요. 그렇다면 그물은? “NET” 이니까 거꾸로 하면 “TEN” 접기

네, 전 못풀었습니닼ㅋㅋㅋㅋ

아침이라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T^T

(변명일까?ㅎㅎㅎ)

자 다음 테스트~!

위에 죄수들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자신의 모자 색깔을 맞추는 죄수가 있다면

본인 포함 4명을 모두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틀린답을 말하는 즉시 4명 모두가 죽습니다.

답 이외에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물어보기 금지)

과연 자신의 모자를 맞출수 있는 죄수는 누구일까요?

-이 퀴즈의 조건-

흰모자 2개, 검은모자 2개씩 총 4개의 모자를

(A),(B),(C),(D) 죄수들에게 랜덤으로 씌웁니다.

그리고 교도관은 죄수들에게 흑백의 모자가 각각 두개씩

있다는 사실만을 알려주며 누가 무슨 모자인지는 안알랴줌~!

(A)와 (B)죄수는 벽이 막혀 있어서 서로 볼 수 없습니다.

고개를 돌릴거나 꼼수를 부릴 수도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답 이외에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저는 처음에 룰을 잘못 이해해서 못맞췄습니다ㅠㅠ

제가 난독증이 있었나봅니다.

D는 C밖에 못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C가 가리고 있어서 B는 안보이는 그런룰로 착각…

문제의 맹점은 “본인의 모자색만 맞추면 됩니다!!”

정답

접기 정답은 “C” 죄수입니다. 해설은 이렇습니다. “D” 죄수가 맨 뒤에서 (B)와 (C)죄수를 확인이 가능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모자 색깔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은, 흰색 검은색 모자가 각각 두개씩이라고 했는데 (B)와 (C)둘다 모자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B)와 (C)둘의 모자색이 같이 ‘흑색’ 이었다면 죄수 (D)는 자신의 모자가 백색임을 알아차리고 백색이라고 말 했겠지만, (참고로, (B)와 (C) 둘의 모자색이 ‘흰색’ 이었대도 죄수 (D)는 그들과 다른 모자색인 ‘흑색’으로 외쳤겠죠. 하지만 그림에선 (D)는 백색모자.) But, 둘의 모자색이 달랐기때문에 본인 모자색이 흰색인지 흑색인지 확신할 수가 없어서 대답할 수 없는거죠. 이를 죄수 (C)가 간파를 하고 있는다면 앞에 (B)죄수는 하얀 모자이기때문에 자신은 검은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자신의 모자색을 말할 수 있는겁니다. – 아.. 저 이거 해설적으면서 또 바보짓 하고 있었네요. (C)가 뒤에 있는 (D)의 죄수의 모자색을 맞출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자꾸 해설하려고 하다보니 “왜? 어떻게 알수 있지?” 하면서 계쏙 풀어보고 있었어 ㅋㅋㅋㅋ 이 문제의 맹점은 본인의 모자색만 맞추는 겁니다. 접기

세번째 추리능력 테스트입니다~!

어느 회사의 사장이 어느날 의문의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는 죽기 직전에 자신의 아내에게

문자로 다잉 메세지를 하나 남겼습니다.

문자 내용은 아래와 같이 적혀있었습니다.

” ㄸ 뚜 ㅁ 뜨 뜨 ”

위 문자를 토대로 유추해 볼 때 과연

사장을 죽인 범인은 누구 일까요?

1. 사장의 비서

2. 친한 비빔밥가게 사장

3. 그의 아들

4. 친한 고깃집 주인

5. 그의 아내

이거는 사실 많이 돌아다녔던 문제라

아시는 분들은 아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답

접기 정답은 ‘2번 친한 비빔밥 가게 사장’입니다. ㄸ뚜ㅁ뜨뜨 를 거꾸로 돌려보면 “비빔밥” 처럼 보입니다. 죽어가는 마당에 저런 다잉메시지라니! 왠지 비빔밥이라고 대놓고 적으면 지울까봐 그런건가? 어쨎든 기발하면서도 들키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접기

오늘의 추리퀴즈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사형수의 선택>

​당신은 사형수입니다.

당신은 3개방중 반드시 하나의 방에는 들어가야만 합니다.

어떤 방에 들어 갈 것인가? (참고: 죽지 않는 방이 존재한다.)

1.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방

2.총을 든 살인마가 기다리고 있는 방

3.1년 넘게 굶은 사자 있는 방

힌트) 정답은 의의로 간단합니다!!

정답

접기 정답은 바로 ‘3번’ 입니다. 왜일까 생각 해 보세요~ 1년 넘게 굶은 사자는 없다는겁니다. 1년을 넘게 굶고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너무도 단순하죠? 접기

착시현상 글 보러가기 : http://beautinaru.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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