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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오프닝
00:40 – 기대, 첫인상
02:29 – 주행 (첫느낌)
04:24 – 디자인
06:18 – 주행 (출력특성)
10:48 – 포지션
13:19 – 최종평
**본영상은 할리데이비슨 시승행사의 도움을 받았으며 광고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부분 파트너 광고(유료) : 발보린(바이크오일) , AGV , NTB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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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 게임 – 나무위키

팬아메리칸 게임 ; 주최 위원회. 범아메리카 스포츠 기구 (Pan American Sports Organisation) ; 최다 개최국. 멕시코 (1955, 1975, 2011) 캐나다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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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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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_HARLEY-DAVIDSON,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

할리데이비슨이 새롭게 출시한 어드벤처 투어링 모델, 2021 팬 아메리카 1250 스페셜을 바라볼 때에 바로 그렇다. 눈앞에 있는 바이크는 분명히 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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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mnews.net

Date Published: 4/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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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팬 아메리카

  • Author: 모토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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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ZDexvTW_u0

2021 팬 아메리카

EVERYTHING IS A ROAD

모터사이클에 올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느끼는 풍광과 소리들은 모든 감각들을 일깨우며 본능적인 모험을 선사합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할리데이비슨 팬아메리카(Pan America™) 1250 어드벤처는 장르와 도로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는 라이더를 위한 탐험용 모터사이클입니다. 어드벤처 투어링 라이더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별빛 아래에서 잠을 자고 여행에 몰입하기 위해 새로운 경험을 추구합니다. 팬아메리카는 이 탐험가들이 미지의 세계에서 자신을 찾을 때까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할리데이비슨 팬아메리카1250 가격공개 숨겨진 기능

몇몇 다른 브랜드의 어드벤처 모델에 적용된 발판이

팬아메리카1250 스페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습니다.

온로드 투어시에는 발로 전달되는 진동을 잡아줄 고무발판이 되고

간편하게 고무를 탈거하면 오프로드에서 탄탄한 풋그립을 도와주는 발판이 됩니다.

[두유바이크]<121>최약체의 팬아메리카 시승기

viewer 류명걸 선수의 팬아메리카 오프로드 주행 영상 맛보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viewer 진짜 이랬음

ARH

전자식 서스펜션

viewer 저와 같은 조였던 유명 유튜버님들. 우와~(신기)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코리아

viewer 고전하는 바이크 최약체.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코리아

viewer 아아 이것은 인간승리였습니다…./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코리아

‘레볼루션 맥스’는 150마력

viewer 팬아메리카의 묵직한 엔진. /사진제공=할리데이비슨코리아

라이딩 모드

◆팬아메리카의 스펙

-토크 : 128Nm / 6750RPM

-마력 : 152PS / 150HP / 112kW @8750rpm

-브레이크 : 브렘보가 새로 개발한 브레이킹 시스템, 방사형 모노블록 4피스톤(30mm) 캘리퍼

-시트고

스페셜 : 848mm(탑승시), 873mm(미탑승시), ARH 적용시 830mm~856mm

스탠다드 : 868mm(탑승시), 894mm(미탑승시)

-연료탱크 용량 : 21.2L

-기타 특이사항 : 데이메이커 LED 조명(코너링 자동 감지→조명 자동 조절로 야간 라이딩에 시야확보 편리), 언덕 밀림 방지. ABS, TCS는 기본.

-가격 : 스탠다드 2,900만원, 스페셜 3,190만원

viewer 가운데가 류 선수님.

“오프로드에선 미끄러지는 정도를 감안해서 바이크를 제어해야 되니까 브레이크가 밀리면 좀 힘들거든요. 할리데이비슨은 일반적으로 브레이크가 조금 밀린다는 느낌이라고 들었어서 조금 의심했는데, 너무 잘 들어서 놀랐어요. 기존 바이크와 비교해도 훨씬 잘 드는 느낌.”

“연료탱크가 너무 크면 오프로드 주행에 방해가 되는데, 팬아메리카는 연료탱크가 높지도 않고 (두께도)넓지 않아서 퍼포먼스 주행에 더 효과적이었어요.”

“남들이 (팬아메리카 어떻냐고)물어보면, 정말 작정하고 만든 바이크니까 꼭 타보라고 말해요. 할리데이비슨을 통해 새로운 모험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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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이 어드벤처 투어러를 만들었다, 는 사실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모델. 그래서 그만큼 기대감도 높았던 모델, 팬아메리카(Pan America™)가 드디어 정식 출시됐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디어 시승회에 다녀왔죠.제목에서 짐작하시다시피, 저는 이번 시승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힘든 시승은 없었어효.왜냐면…시승 행사 당일 아침에야 시트고를 확인했기 때문이죠. 시트고가 저에게 적당할 거라고 대충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료를 보니 830~894mm더군요. 팬아메리카는 모델이 ‘스탠다드’와 ‘스페셜’ 2종 뿐인데 이렇게 시트고가 차이나는 이유는(Adaptive Ride Height) 덕분입니다. 바이크 정차 때 차량 높이를 자동으로 낮춰주고, 달릴 때는 설정한 높이로 다시 높이는 놀라운시스템이죠. ARH는 스페셜 모델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최저 시트고인 830mm면 탈 수 있으니까, 시승차를 스페셜로만 잡으면 되겠지 싶은 안이한 생각으로 시승하러 갔습니다.정말 철이 없었죠…제일 낮은 시트고로 세팅된 상태에서 바이크에 앉아 사이드스탠드를 올리고 출발해 보려는데, 바이크가 세워지질 않는 겁니다. 아주 무거운 바이크도 아닌데(중량 240~250kg대) 제법 높은 시트고가 더해지니까 너무 어렵더군요. 제 개미같은 근력이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급기야 현장의 할리맨님들이 도와주러 몰려오셨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할리데이비슨 한남점의 우대용 주임님이 저를 에스코트해 주시기로 해서 간신히 출발을 했죠. 처음 몇 번의 신호대기는 정말 무섭기 짝이 없었습니다. 제꿍하는 상상을 열 번은 한 것 같은데, 점점 나아지더군요.생각보다 빨리 안정을 되찾은 데는 팬아메리카의 역할이 컸습니다. 예상과 달리 가볍고, 경쾌하고, 날렵했거든요. 좀 전까지 출발조차 어려울 만큼 크게 느껴지는 바이크였는데, 막상 출발하고 났더니 세상 가벼운 느낌. 기존의 할리 프레임을 쓰지 않고, 철제가 아닌 알루미늄 탱크를 얹는 등 경량화와 무게중심 낮추기에 힘쓴 덕분입니다. 원래 할리를 타던 분들께는 다소 심심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핸들링도 원하는 만큼 쓱쓱 돌아가서 유턴도 처음 타는 바이크답지 않게 수월했습니다.핸들링은 경쾌하지만, 힘과 가속감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1,252㏄의 수랭식 V트윈 엔진을 발휘합니다. 순식간에 속도가 올라가는데 어느 새 이렇게 빨리 달리고 있었는지 놀랄 정도였습니다. 힘이 좋은 만큼, 엔진열도 뜨겁긴 했지만요.팬아메리카의는 총 5종(스포츠·로드·레인·오프로드·오프로드 플러스). 저는 오프로드 시승은 (능력이 안 돼서)불참했지만, 온로드에서 로드·스포츠 모드는 체험해 봤습니다. 제일 평범한 ‘로드’ 모드에서 ‘스포츠’ 모드로 바꾸자 주행감에 야성미가 더해지더군요. 할리스럽지 않은 바이크지만 할리의 함성이 멀리서 들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라이딩 모드는 저 5종 외에 ‘커스텀’ 모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 스탠다드 모델에서는 1종, 스페셜 모델에선 3종의 커스텀까지 저장해둘 수 있다고 합니다.바이크 업계 언저리에서 깔짝대는 최약체의 시승기, 결론은 ‘그럼에도 쉽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바이크’라는 것만 기억해주시면 되겠습니다.시승이 끝난 후에는 한국인 최초로 2020 다카르랠리를 완주한 류명걸( 저의 인터뷰 기사 클릭 )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미리 팬아메리카를 타 본(=한국에서 제일 오래 탄) 류 선수의 한마디 요약은, “할리가 작정하고 만들었구나.”였습니다. 류 선수의 팬아메리카 주행 영상은 ‘사람이 저렇게 탈 수 있다고?’란 경악을 불러일으키더군요. 풀 영상은 여기( 링크 ).류 선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이튿날 오프로드 시승은 참여하지 못했지만(능력 無) 나중에 영상, 사진을 보고 구경이라도 할 걸 통탄했습니다. 오프로드에는 발을 들여놓을 생각이 전혀 없는 저에게도 너무 멋져 보였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의 불참을 아쉬워해주셨습니다. 제가 있어야 그 분들의 실력이 더 돋보일 텐데…저도 아쉬울 뻔했습니다.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팬아메리카 출시를 앞두고 내부 임직원을 선발(소수정예!)해 류 선수의 오프로드 교육을 받게 하는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 절치부심하며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사실 할리데이비슨이 오프로드와 아주 멀찍이 떨어져 있었던 것만도 아닙니다. 1950년대에는 스포스터의 전신인 K시리즈로 더트 트랙을 휩쓸었고, 1970년대에도 XR750으로 그랜드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수 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니까요. “그저 그런 기종을 들고 나올 수 없으니까 5년 이상 준비한 결과물”이라는 팬아메리카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해 봅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 팬 아메리카 공개 행사 열어

-새로운 모터사이클 장르로 영역 확장

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할리데이비슨 어드벤처 투어링 팬 아메리카를 출시하는 미디어 이벤트 ‘팬 아메리카 어드벤처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22일~23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및 을왕산 일대에서 열렸다. 시승 이벤트는 물론 한국 최초의 다카르 랠리스트 류명걸 프로와 함께하는 토크 세션으로 국내 본격 출시를 알렸다.

현장에 함께한 미디어들은 1일차에는 해안도로를 비롯한 영종도 곳곳을 달렸다. 당일 저녁에는 팬 아메리카 공개 발표 행사에 참여했다. 발표 행사에서는 팬 아메리카의 탄생 이유와 향후 사업 방향성 공유 및 류명걸 선수와의 스페셜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팬 아메리카만을 위한 오프로드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 을왕산 내 대규모 부지에서 진행했다. 류명걸 프로의 특별 퍼포먼스로 문을 연 2일차 행사에서는 어드벤처 투어링인 팬 아메리카의 특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평지, 자갈, 모레, 경사면, 업힐 및 다운힐, 도강 등 총 6개의 코스에서 팬 아메리카의 재미를 만끽했다.

류 선수는 “팬 아메리카는 할리데이비슨의 첫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공 들인 노력이 엿보이는 높은 완성도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 아메리카는 2018년 보다 많은 길을 달리기 위한 할리데이비슨의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새롭게 설계된 레볼루션 맥스 1250엔진과 경량성과 핸들링에 초점을 맞춘 섀시, 5가지로 선택 가능한 라이드 모드가 눈에 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주행과 정차 간 서스펜션의 높이가 자동 조절되는 어댑티드 라이드 하이트가 적용됐다. 또 세미 액티브 프론트 및 리어 서스펜션과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등의 혁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팬 아메리카는 스페셜과 스탠다드 이상 2개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 3,190만원과 2,900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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