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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보다 높은 배당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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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 주가 | PEP 주식 – Investing.com
펩시코의 주가, PEP 주식, 차트, 기술적 분석, 실적 자료 등 펩시코 시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시세뿐만 아니라 뉴스와 분석, 재정 상황,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1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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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주식 배당
펩시 코카 길리어드 화이자 신시네티 같은 배당주만 빠지네? … 역시 펩시 실적 예상치 초과네 … 코카콜라, 62.97, -0.41, -0.65%. 엑슨모빌, 88.95, +0.50, +0.57%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1/1/2021
View: 549
펩시콜라 주가, 배당주 펩시콜라 주식분석 – 주노’s 취미생활
펩시콜라 주가, 배당주 펩시콜라 주식분석. 펩시콜라의 경우, 국내에서는.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위를 하는. 비운의 회사 이미지가 있습니다.
Source: junohobbys.tistory.com
Date Published: 2/1/2022
View: 2019
코카콜라·펩시 깜짝실적…주가 흐름은 엇갈려 – 글로벌이코노믹
소프트 음료시장을 양분하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10일(현지시간) 모두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인플레이션(물가상승) 속에 생산비용이 많이 올랐지만 …
Source: www.g-enews.com
Date Published: 8/25/2022
View: 9707
[해외주식 포커스] 펩시코, 2분기 호실적에 한달새 6% 반등
필수소비재 기업 펩시코가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뉴욕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펩시코는 콜라 브랜드 펩시, 과자 브랜드 프리토레이 등으로 유명한 …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7/5/2022
View: 9082
[미국주식] 펩시코주가! 코카콜라VS펩시코 전문가들의 의견은 …
기업을 공부하면서 “펩시콜라 (X) -> 펩시코(O)”라고 기업을 부르더군요. 학창 시절 즐겨 마시던 펩시콜라가 바로 펩시코라는 글로벌 기업이었답니다.
Source: koreanjack.tistory.com
Date Published: 3/23/2021
View: 1608
“물가 올라도 이건 못 끊겠는데”… 다우 14% 떨어질때 5% 오른 …
코카콜라 경쟁사인 펩시 주가는 올해 들어 1.1% 떨어지는 데 그쳤다. 펩시 역시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6.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4/25/2022
View: 8138
펩시콜라 토론방,주주동호회,소액주주모임 – 비상장주식 거래 …
38커뮤니케이션- 펩시콜라의 장외주식시세.거래.종목분석.공모.IPO.비상장주식매매.펩시콜라 팝니다, 펩시콜라 삽니다.
Source: forum.38.co.kr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2371
펩시코(PEP), 리오프닝 수혜는 제한적…양호한 실적·주주환원책 …
최 연구원은 “펩시코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은 23.9배로 코카콜라(24.5배) 대비 낮고, 최근 3개월간 2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치가 각각 …
Source: www.infostockdaily.co.kr
Date Published: 3/18/2021
View: 8752
펩시콜라 주식이 코카콜라 주식보다 좋은 이유는???
키 포인트 코카콜라는 레스토랑, 테마파크, 영화관과 같은 외식 채널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기 침체기에 더 많이 저축하고 덜 …
Source: greinke.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1
View: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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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펩시 콜라 주가
- Author: 배당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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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JPM4pLMgsE
PEP 주식 – Investing.com
By dongA – 2022년 7월 29일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에 나선 결과,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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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주가, 배당주 펩시콜라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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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주가, 배당주 펩시콜라 주식분석
펩시콜라의 경우, 국내에서는
코카콜라에 밀려 만년 2위를 하는
비운의 회사 이미지가 있습니다.
실제로 탄산음료 부분에서는
세계적으로도 비슷하게 2위를 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사업 구성을 보자면 코카콜라보다도
더 큰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펩시콜라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업 구성
우선, 사업 구성에 대한
간단한 자료를 아래 가져왔습니다.
2020년 기준, 매출 비중은 음식 55% 음료 45%이며
미국의 유명한 과자류인
Lays, 도리토스, 치토스 등의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료 쪽으로도 마운틴듀, 펩시콜라
트로피카나 등 이름이 쟁쟁한 음료들을
가지고 있지요.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과자의 매출이
55%로 음료보다 높기 때문에
현재는 코카콜라의 직접적인
경쟁자라고 보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2. 재무제표
다음으로 재무제표를 한번 보죠.
연 매출액 약 80조이며
최근 5년 간 거의 매 년 매출액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10조 정도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거의 매년 하락 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은 20 후반 ~ 30 사이를 유지 중이고
ROE 및 PBR도 현재는 꽤나
양호한 수치에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가의 경우 2011년부터
연평균 약 10%, 총 167%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시장의 조정이 있었음에도
현재까지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은 상태네요.
배당은 매 3개월(3, 6, 9, 12월)마다 지급하며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연 2.7%입니다.
약 3%대인 코카콜라보다는 낮지만
펩시코도 현재까지 약 49년 간 배당을 꾸준히 늘려와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태지요.
3. 단점
펩시코 주식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세계적인 웰빙 바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대부터 미국, 유럽,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설탕세”의 부과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높은 비만율로 인한 사회 문제, 그리고
비만율의 주원인으로 당분이 지목되면서
설탕을 사용하여 만드는 식품, 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물론 펩시코의 경우 설탕세의 주 대상이 되는
“탄산음료”부분의 매출이 코카콜라와는 다르게
비중이 작긴 하지만
현재의 “설탕세”와 비슷한 규제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리스크입니다.
다만, 코카콜라와 마찬가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펩시 제로” 등의
제품을 내고 있습니다.
4. 매력
펩시코 주식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최근 3년 간은 정체 중이지만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업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이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배당 성장입니다.
코카콜라보다는 덜하지만
펩시코도 49년 간 매 년 배당을 성장시킨
배당 귀족주입니다.
내년까지 배당을 계속 성장시킨다면
50년 이상 배당을 성장시킨 기업으로서
“배당킹”으로 진입할 수도 있는
매우 우량한 회사입니다.
무엇보다 배당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배당주를 추가로 구매할 때
고려를 한 주식입니다.
코카콜라 주식을 구매하여
동일한 “필수소비재” 기업인 펩시코를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배당킹에 편입하는 내년이 되면
포트폴리오에 조금 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은 펩시코 주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코카콜라에 비해서 탄산음료 부문에서는 밀리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하는 주식이라
여러분도 구매를 고려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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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펩시 깜짝실적…주가 흐름은 엇갈려
코카콜라·펩시 깜짝실적…주가 흐름은 엇갈려 이미지 확대보기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요 스폰서 기업인 코카콜라. 사진=로이터
코카콜라, 10% 가격 인상
펩시, 관심 밖으로 밀려나며 주가 하락
가격 인상으로 비용상승 전가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소프트 음료시장을 양분하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10일(현지시간) 모두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인플레이션(물가상승) 속에 생산비용이 많이 올랐지만 비용 상승분을 가격인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그러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지난해 4분기 코카콜라의 총매출은 9%, 지난해 전체 총매출은 16% 증가했다.외신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지난해 4분기 가격을 10% 끌어올렸다.지난해 전체로는 가격을 6% 올렸다.분기 영업마진율은 그러나 하락했다. 1년전 27.3%에서 22.1%로 낮아졌다.지난해 전체 영업마진율도 28.7%로 2020년 영업마진율 29.6%보다 낮았다.올해 총매출은 7~8%, 조정 주당순익은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코카콜라는 신흥국 시장에서는 중국, 인도, 러시아를 중심으로 성장했고, 선진국 시장에서는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영국에서 선전했다.펩시코 역시 코카콜라처럼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지난해 4분기 253억 달러 매출에 조정 주당순익 1.53 달러를 거뒀다고 밝혔다.팩트세트가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나온 매출 242억4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익 1.52 달러로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이다.펩시는 이 기간 가격을 7% 올렸고, 총매출은 11.9%가 늘었다.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5.4%의 2배가 넘는 증가율이다.아울러 이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확대를 발표했다.자사주 매입은 최대 100억 달러로 규모를 늘렸고, 배당률은 7%로 높여 주당 4.30 달러에서 4.60 달러로 상향조정했다.그러나 주가는 하락했다.전일비 3.57 달러(2.08%) 내린 168.37 달러로 밀렸다.크게 다르지 않은 실적을 공개한 코카콜라가 0.34 달러(0.56%) 오른 61.38 달러로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펩시 최고재무책임자(CFO) 휴 존슨은 실적 발표에서 2023년까지 비용 압박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렇지만 비용 상승이 실적 악화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란 자신감도 내비쳤다.라몬 라과르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지는 않았다면서 가격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시장에서는 비용상승분을 가격으로 전가하더라도 펩시보다는 코카콜라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실적 발표 뒤 펩시에 관한 분석은 나오지 않았지만 코카콜라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가가 좋았다.웰스파고의 크리스 캐리 애널리스트는 코카콜라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매수’ 추천을 유지했다.CFRA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68 달러에서 70 달러로 높였다.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email protected]
[해외주식 포커스] 펩시코, 2분기 호실적에 한달새 6% 반등
필수소비재 기업 펩시코가 2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뉴욕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펩시코는 콜라 브랜드 펩시, 과자 브랜드 프리토레이 등으로 유명한 기업이다.지난 15일(현지시간) 펩시코는 직전 거래일보다 0.08% 오르며 171.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한 달간 펩시코는 약 6.48% 반등했다. S&P500(2.61%)과 나스닥종합지수(3.46%)의 수익률을 모두 뛰어넘었다.최근 펩시코는 전년 대비 5.2%, 직전 분기 대비 24.8% 성장한 202억3000만달러의 2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월가 전망치였던 195억1000만달러를 뛰어넘었다. 펩시코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6달러를 기록해 전망치(1.74달러)를 웃돌았다. 펩시코 2분기 EPS는 전년 대비 8.1%, 직전 분기 대비 44.2% 성장했다.또 펩시코는 올해 전체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단 EPS 가이던스는 8% 성장으로 유지했다. 높아진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 우려를 간접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펩시코의 가장 큰 특징은 경쟁사 코카콜라와 달리 과자 등 식품류까지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2분기 기준 펩시코 매출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은 북미 지역이다. 전체 매출에서 북미 음료 판매 매출 비중은 30%, 프리토레이 과자 매출은 26%를 차지하고 있다. 음료와 과자 매출이 비슷하게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북미에 이어 유럽(15%), 남미(12%) 등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분기 펩시코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인 지역은 남미다. 남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다. 가격 인상에도 식품과 음료 판매가 각각 6%, 9% 늘어났기 때문이다. 식품 관련 사업 성장 속도가 음료보다 빠르다는 점도 펩시코의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북미 지역에서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음료 매출은 0.6% 줄었다. 오미크론 영향으로 실내 활동이 많았던 1분기와 비교하면 식품 매출은 5.3% 줄었고, 음료 매출은 14.3% 늘었다.현재 펩시코가 직면한 위협 요소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레스토랑 수요 감소, 공급망 병목현상,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이 있다. 특히 식물성 오일, 곡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단 6월 이후 곡물 가격이 급락해 안정세를 찾았고 펩시코는 내년까지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예정이다.심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에 펩시코가 부담할 인플레이션은 상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방어적 포트폴리오 매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최근 증시 침체 우려에 방어주로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24배 수준으로 비싸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펩시코의 분기별 배당금은 1.15달러,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2.69%에 달한다. 펩시코는 올해 연간 주주환원 규모를 77억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이종화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주식] 펩시코주가! 코카콜라VS펩시코 전문가들의 의견은?! 글로벌기업 펩시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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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어제 포스팅 한 코카콜라에 이어서 제가 여러분을 위해 코카콜라의 라이벌 회사 “펩시코”에 대해서 준비해왔습니다! 여러분 코카콜라와 펩시코의 차이점 아시나요^^?! 제가 오늘 아주 낱낱이 파헤쳐서 여러분에게 정보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불굴의 의지). 사실, 저는 펩시코라는 기업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기업을 공부하면서 “펩시콜라 (X) -> 펩시코(O)”라고 기업을 부르더군요. 학창 시절 즐겨 마시던 펩시콜라가 바로 펩시코라는 글로벌 기업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이제 펩시콜라 기업이 아닌 펩시코의 기업이라고 인지해주세요ㅎㅎ 자 그럼, 펩시코라는 회사는 무엇으로 사업을 하여 돈을 벌여들이는지 같이 함께 알아보시죠!
펩시코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수인 펩시콜라, 게토레이, 일반 식품, 간식용 식품을 생산 및 유통, 마케팅하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펩시코는 크게 3가지 1)노스아메리카 프리토레이(간식용 식품), 2)노스아메리카 퀘이커푸즈(일반 식품), 3)노스아메리카 베버리지(음료)와 세계 각 지역을 담당하는 자회사가 있다고 하네요! 1)노스아메리카 프리토레이는 간식용 식품의 북미지역 마케팅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프리토레이는 간식용 식품의 북미지역 마케팅, 유통 판매를 담당하고 있고, 치토스, 레이즈, 도리토스, 프리 토스, 러플즈 등 다양한 브랜드 식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노스아메리카 퀘이커푸즈는 시리얼, 쌀, 파스타 등 일반 식품 관련 북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퀘이커, 언트제이마, 캡틴크런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3)노스아메리카 베버리지는 음료 농축액, 시럽, 음료수를 중심으로 북미 사업을 진행하며 그 유명한 “펩시”, “게토레이”, “마운틴 듀”, “다이어트 팹시” “아쿠아피나” 등 유명한 브랜드 음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세부적으로, 1년 동안의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6월 130달러에서 2021년 7월 현재기준 155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카콜라와 비슷하게 대략 10~15% 정도 상승 수익을 보여주었네요~ 그래도,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는 배당을 주는 기업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배당도 받고 주가도 올라준다면 배당을 좋아하는 주주들에게는 금상첨화의 주식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 개인적으로, 펩시코보다는 코카콜라는 더 좋아하는 투자자지만 이것은 개인 성향이기에 여러분도 판단하셔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기업에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코카콜라 VS 펩시콜라 , 파워에이드 VS 게토레이 참 어렵네요 ㅎㅎ
결론적으로, 저의 의견은 ” 매수 보유”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펩시보다는 워렌 버핏을 포함한 여러 투자자들이 펩시보다 코카콜라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고, 2위 기업보다는 1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두 회사 모두 식품사업에 있어서 다양한 제품군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영업 및 마진을 미래에도 챙겨갈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ㅎㅎ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은 펩시코에 대해서 “매수추천 ~ 매수 보유”로 의견을 내놓았으니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 공부를 통하여 좋은 수익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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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PEP), 리오프닝 수혜는 제한적…양호한 실적·주주환원책은 긍정적”
한국투자증권 “리오프닝 수혜 제한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
자료=펩시코
[인포스탁데일리=송정훈 전문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펩시코(PEP)에 대해 리오프닝 수혜는 제한적이지만, 양호한 실적과 안정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펩시코는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재택 활동 증가에 따른 시리얼, 스낵 판매 증가로 코카콜라(KO) 대비 조정 폭은 제한적이었다”며 “펩시코는 외부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시리얼 판매 둔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다만 스낵 판매가 견조하고, 음료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리오프닝 수혜 업체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펩시코는 외부활동 정상화에 따른 수혜는 코카콜라 대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자료=펩시코
최 연구원은 “펩시코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은 23.9배로 코카콜라(24.5배) 대비 낮고, 최근 3개월간 2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치가 각각 25%, 41% 상향됐다”며 “인건비와 물류비용 증가에도 제품 가격 인상과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제품 크기 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펩시코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62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같은 기간 7% 늘어난 1.29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156억 달러와 1.23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그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8%로 기존의 6% 대비 상향됐다”며 “50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온 펩시코는 올해도 추가적인 배당(62억 달러) 지급과 자사주 매입(15억 달러)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송정훈 전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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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 주식이 코카콜라 주식보다 좋은 이유는???
키 포인트
코카콜라는 레스토랑, 테마파크, 영화관과 같은 외식 채널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기 침체기에 더 많이 저축하고 덜 지출합니다. 이는 집에서 더 많은 식사를 하고 외식을 덜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NBER(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 따르면 경기 침체는 경제 활동의 정점과 그 이후의 최저점 또는 최저점 사이의 기간입니다. 다시 말해 지출 감소, 고용 감소, 소비심리 위축의 시대다.
다시 NBER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최근 경기 침체는 2020년 2월에서 4월 사이였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초기 COVID-19 발병과 이어진 자택 대피령과 일치하여 사람들이 상점, 레스토랑, 쇼핑 센터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일부 기업은 경기 침체에 더 잘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비즈니스는 경제적 압박의 시기에 소비자 행동이 변화하는 방식과 일치합니다. PepsiCo ( NASDAQ:PEP ) 가 경기 침체 기간 동안 더 많은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벨트 조이기
Coca-Cola ( NASDAQ:COKE ) 는 레스토랑, 테마파크 및 영화관과 같은 재택 채널 에서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관계를 발전시키고 해당 채널의 공급업체와 독점 계약에 도달하는 데 수년을 보냈습니다. 이는 경기 확장기에는 유리하지만 경기 침체기에는 피해를 줍니다. 사람들의 소득이 떨어지면 집에서 식사를 하고 여가를 즐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소득이 줄어들지 않는 운 좋은 가정도 경기 침체기에 저축을 늘리는 경향이 있는데, 실직이나 급여 삭감이 두려워서다.
PepsiCo는 더 비싼 채널에 덜 노출 되기 때문에 경기 침체 동안 덜 영향을 받습니다. 2020년에는 코카콜라의 매출이 11.4% 감소한 반면 펩시코의 매출은 4.8% 증가했을 때 이러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 집에서 더 자주 식사를 하게 되면서 이익을 얻은 PepsiCo의 스낵 부문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다음 경기 침체가 그렇게 뚜렷하지 않을 수 있지만 PepsiCo는 Coca-Cola에 비해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회사는 구조적으로 많이 변경되지 않았으므로 동일한 역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어떤 경기 침체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것과 같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경기 침체 동안 유사한 소비자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융 벨트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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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투자자에게 의미하는 것
이것은 PepsiCo와 Coca-Cola 사이에서 결정하는 투자자가 PepsiCo를 소유함으로써 추가된 약간의 포트폴리오 보호를 고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고 할 만큼 용감하다면 추천하지 않는 위업이라면 확장 초기에 코카콜라를 선택하고 경제 성장이 전환점에 도달했다고 느낄 때 펩시콜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에 포트폴리오 보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PepsiCo는 운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평균 영업 이익률은 15%, 제품을 판매한 총 이익률은 54.5%였습니다. 모든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에 그러한 주식 을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코카콜라는 23.6%의 영업이익률과 60.7%의 매출총이익률로 더 나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기보다 이 두 가지 우수한 비즈니스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수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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