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 티브 풋 | 프로텍티브 풋과 커버드 콜 전략 50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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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투자 전략. 커버드 콜(Covered Call) & 프로텍티브 풋 …

옵션(Option)에 대해서 알아보자 (2) – 옵션 투자 전략. 커버드 콜(Covered Call) &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 지식창업 2021. 3. 14.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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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xvaluestock.tistory.com

Date Published: 4/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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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ve Put – 주식 ETF 옵션 | Mikook Option

이렇게 보호하고자 하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옵션을 매수 하는 것을 프로텍티브풋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기존에 보유중인 주식이 아닌 새로운 주식과 그 풋옵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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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kookoption.com

Date Published: 1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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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시장 (3) 옵션투자전략 / Protective put, Covered Call …

직관적으로 프로텍티브 풋을 정리하자면, 대공황이 와도 풋옵션을 걸어놨으니 행사가격 아래로 손실 볼 걱정은 없지만 가격이 그대로이거나 상승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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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xyon.tistory.com

Date Published: 2/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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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금융)/거래 전략 – 나무위키:대문

위의 프로텍티브 풋과 수탁 콜은 이론적으로 만기에 가치가 같아야 한다. 우선 주가가 하락할 경우, 1번전략(Protective Put)은 행사가격에 주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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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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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옵션의 전략 – 단칼

이럴때 100만원의 풋옵션을 매도포지션으로 잡게 되면, 단칼전자가 올라가면 해당주식을 사지는 못하지만 … 결국 프로텍티브 풋은 콜옵션 매수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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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ankal.com

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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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티브 풋과 이자율 – Daum 블로그

프로텍티브 풋옵션(Protective put option)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시장의 반대 움직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어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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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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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전략 알려줌. TQQQ + 프로텍티브 풋옵션ㄷㄷㄷ

프로텍티브 풋전략을 쓴 나는 -2.3% 손실로 끝나게 된다는말임 ㄷㄷㄷ ㄹㅇ 개씹사기임 ㅋㅋㅋㅋ 주가 상승시에는 레버리지 2.5배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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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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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I의 프로텍티브 풋: QYLD와 비교 백테스트

QYLD와 마찬가지로 커버드콜 전략을 이용하여 높은 배당비율로 월배당을 하는데, 프로텍티브 풋으로 지수가 크게 하락할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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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r5030000.tistory.com

Date Published: 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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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티브 풋과 커버드 콜 전략
프로텍티브 풋과 커버드 콜 전략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로텍 티브 풋

  • Author: 증권카페 머니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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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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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투자 전략. 커버드 콜(Covered Call) &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옵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2편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옵션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운용되는지 그리고 그 위험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옵션(Option)에 대해서 알아보자 – 콜 옵션(Call Option) vs 풋 옵션(Put Option) feat. 게임스탑 GME 이슈

투자자들 사이에서 옵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면, 그 활용에 대한 부분보다는 위험성에 주목하여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앞서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옵션은 숙련된 전문투자자들에게도 위험한 거래 방식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습니다만, 옵션은 어떻게 헷지수단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투자 위험을 관리해줄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옵션을 활용한 여러 관리 기법 중 가장 대표적인 커버드 콜(Covered Call)과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옵션은 양날의 검과 같은 것? 출처 : Pixabay

커버드 콜(Covered Call)이란?

먼저, 커버드 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커버드 콜 전략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콜 옵션 매도에 대해서 먼저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콜옵션 매도시 손익 그래프

위 그래프는, 기초자산 100 달러의 A 주식을 프리미엄 5달러를 받고 콜옵션 매수자에게 매도할 경우 매도자가 손익 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만일, 만기일에 A주식의 주가가 105달러 미만으로 하락한다면(예를 들어 50달러), 매수자는 콜옵션 권리를 포기할 것이기에 콜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5달러) 만큼의 이익을 얻겠지만, 반대로 만기일에 A주식의 주가가 105달러 이상(예를 들어 200달러, 400달러, 1,000달러) 콜옵션 매수자에 만기일의 주가로 주식을 양도해야 할 의무가 발생되어 이론상 무한정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에 노출됩니다. 바로 그것이 옵션 거래의 위험성이라고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하지만, 커버드 콜(Covered Call) 전략을 이용하면, 이론상 무한정의 손실을 피하고, 반대로 손실 또한 한정시킬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커버트 콜 손익 그래프

콜 옵션 매도자는 행사 가격 100달러에 ‘A’ 주식 콜옵션을 매도함과 동시에, 동일 수량의 A 자산을 매수합니다. 이를 커버드 콜(Covered Call) 전략이고 하며, 이를 통해서 콜옵션 매도자는 주가 하락에도 최소한 프리미엄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만기일에 설령 주가가 행사 가격보다 크게 상승하게 된다 하더라도, 동일 수량의 주식을 매수한 상태이므로 옵션으로 발생하는 손해와 주식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상쇄되어 제한적이지만, 그래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 이점은, 커버드 콜의 개념 이해를 위해 기본 메커니즘을 설명한 것이며, 실제 수익구조는 위 예시와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커버드 콜 전략은 큰 변동성이 우려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수익을 제한하면서 위험 요소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하는 옵션 전략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와 반대로, 기초 자산 매수 없이 콜옵션만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방식을 네이키드 콜(Naked Call)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풀어보자면, 깡(?) 콜옵션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프로텍티브 풋(Protective Put)이란?

다음으로 프로텍티브 풋(Protetive Put)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프로텍티브 풋은 다른 말로 매리드 풋(Married Put)이라고도 하는데요. 풋옵션 매수와 동시에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앞서 커버드 콜 전략을 보셨다면 쉽게 유추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프로텍티브 풋 손익 그래프

투자자는 풋옵션 매수와 동시에, 실제 대상물을 매수함으로써, 위와 같이, 실제 주가의 하락에도 옵션의 프리미엄만큼만으로 제한하여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프로텍티브 풋의 대략적인 이해를 위해 예시로 설명한 것이며, 실제 수익구조는 위 예시와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 깊게 볼 사항은, 프로텍티브 풋은 콜옵션 매수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점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동일하다 vs 동일하지 않다로 논쟁하는 부분이지만, 어떻게 운용하냐에 따라, 즉 운용 측면에서 본다면, 프로텍티브 풋(실물 매수 + 풋옵션 매수)과 콜 옵션 매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름 그대로 방어(Protective)를 위한 것이니까요.

마치며,

오늘은 옵션을 이용한 대표적 옵션 투자 전략인 커버드 콜과 프로텍티브 풋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옵션 거래의 위험성을 설명하면서, 그 위험을 감수하더라고 굳이 왜 옵션거래를 하느냐라는 의문에 답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커버드 콜 전략 이외에도 옵션을 활용한 다양한 투자전략이 있으며 이점은 차후 기회가 되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투자자가 옵션을 실제로 옵션을 활용하여 투자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사실성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 옵션을 활용한 ETF 등 여러 금융 상품이 출시되고 있는 바, 투자자로서 옵션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활용되어 운용되는지는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수차례 말씀드리지만, 옵션 거래는 큰 위험을 수반합니다. 투자 결정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정보 공유 차원에서 올린 내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모든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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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ive Put

주가 상승을 예상하지만.. 헤지가 필요하다.

프로텍티브풋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초주식의 강세를 예상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있을 주가하락에 대비해 일정수준 이상 손실이 나지 않도록 풋옵션 매수를 통해 헤지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풋옵션 매수자(Long Put)는 기초주식을 행사가격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다고 기본강의에서 다뤘습니다. 기초주식을 소유함과 동시에 풋옵션을 매수한다면 주가가 하락할 경우 풋옵션을 행사해 더이상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호하고자 하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옵션을 매수 하는 것을 프로텍티브풋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기존에 보유중인 주식이 아닌 새로운 주식과 그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한다면 매리드풋 ( Married Put)이라고 합니다.

Stop Order의 대체 전략

Stop Order는 주가가 하락해 투자자가 명시한 가격을 건드릴 경우 자동으로 Market Order가 발동되는 장치입니다. 주식투자를 오래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Stop Order는 어느 가격에 걸어둘지가 아주 애매합니다. 현재가와 너무 가깝게 걸어놓으면 아주 작은 조정에도 주식포지션이 매도될 수 있고 주가가 반등을 할때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와 먼곳에 Stop Order를 걸어놓았다 할지라도 원하지 않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면, 장중에 갑자기 악재 뉴스가 나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시장에서 악재를 너무 확대 해석하는 바람에 주가를 몇초동안 큰폭으로 하락시켰다가 다시 제자리로 회복했습니다. 그와중 주가보다 한참 아래로 걸어놓았던 Stop Order가 발동되어 버립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그 주식은 아주 낮은 가격에 잊어버리게 되는것이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식 옵션투자자들은 가끔 헤지하고자 하는 주식의 풋옵션 매수를 통해 Stop Order를 대체 하기도 합니다. 풋옵션은 매수자가 꼭 원할때만 행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Stop Order가 갑자기 발동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프로텍티브풋 전략의 장점이라면 아주 큰 주가하락으로부터 주식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이전 다른 전략시간에서 커버드콜은 손실을 일정부분만 헤지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프로텍티브 풋은 주가가 하락을 하더라도 일정수준 이하에서 손실을 완전히 멈추게 하기 때문에 헤지의 목적으로는 커버드콜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텍티브풋의 단점이라면 풋옵션매수를 할때 프리미엄을 지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주가 하락으로 부터 보호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지출이 따른다는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풋옵션을 매수할때는 최대한 프리미엄이 쌀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생상품시장 (3) 옵션투자전략 / Protective put, Covered Call, Straddle

*Protective Put

주식 가격 하락시, 일정수준 이상의 손실을 제한하기 위한 투자전략으로 헷지하고 싶은 특정 주식에 풋옵션을 박아 놓는다(long put) ex) 삼성전자+삼성전자 풋옵션

프로텍티브 풋

(왼쪽) 예를들어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 행사가격 7만원의 풋옵션이 있었는데 삼성전자가 5만원대로 폭락한다? 그럼 우선 삼성전자가 -2만원 되어서 빡칠뻔 했지만? 나는 그냥 원래 7만원에 팔 수 있기에 다행이다^^ 휴~

(오른쪽) 삼성전자 행사가격 7만원의 풋옵션이 있었는데 올라버렸다? 아~놔~ 그냥 풋옵션 매수시의 premium만 날렸네

프로텍티브 풋 벤다이어그램

직관적으로 프로텍티브 풋을 정리하자면, 대공황이 와도 풋옵션을 걸어놨으니 행사가격 아래로 손실 볼 걱정은 없지만 가격이 그대로이거나 상승하면 풋옵션 매수의 premium은 무조건 허공에 뿌린 셈이 되는거다.

즉, 하방을 막는 안전빵을 구사했지만 가격이 그대로이거나 올라가면 premium을 헷지비용으로 그냥 날렸다는 배아픔이 있다.

*Covered Call

주식가격이 당분간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조만간 주식을 처분하려는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투자전략으로 조금 더 벌고싶은 주식에 콜옵션을 ‘발행’한다.

커버드콜

(왼쪽) 행사가격보다 주식가격이 떨어지면 우선 나는 슬프다. 내 주식이 떡락했으므로… 하지만 상대방은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것이고 나는 그냥 그저 콜옵션 premium을 먹었으므로 하락폭을 살짝 방어했다.

(오른쪽) 예를들어 나는 삼성전자 행사가격 7만원짜리 콜옵션을 발행한 전력이 있었는데 10만전자가 되어버렸다.

하… 그럼 나는 콜옵션 발행 안했으면 +3만원 먹은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차익을 포기하고 그냥 7만원에 상대방에게 팔아야 한다. 즉, 아무리 몇십배 떡상해도 나는 그 차익을 먹을 수 없다ㅠㅠ 나는 그냥 행사가격(X)에 팔아야 한다… 손실액이랄건 따로 없지만 약간 찝찝하고 아까운건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만약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콜옵션을 발행했다면(=naked call) 무한정 오르는 만큼 손해는 무한정 늘어났을 것이다. 왜냐? 엄청 비싸게 사서 싸게 넘겨줘야 하니께. 아무튼 그래서 무한정 손실볼 수 있는 콜옵션 발행을 보유주식으로 cover한다고 해서 covered call이다.

커버드콜 벤다이어그램

직관적으로 커버드콜을 보자면, 상승은 막혀있지만 하락은 감수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 전략이라고 보믄 되겠다. 그 대신 콜옵션 프리미엄 살짝 받는 대가로.

*Straddle (말 안장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특정주식의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크게 하락할 것(변동성이 클것으로 예상)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는 Long straddle을 사용한다. 방법은 콜옵션을 매수(long call)와 동시에 풋옵션 매수(long put)하는 것이다.단, call과 put의 행사가격(X)과 만기(T)가 같아야 한다.

롱 스트레들

(왼쪽) 행사가격(X)보다 주가가 떡락하면, 나는 콜옵션을 행사하진 않는다. (프리미엄 날림ㅠㅠ) 하지만 풋옵션을 행사해서 행사가격(X)과 현재가(S)와의 차액을 꿀-꺽 한다.

(오른쪽) 행사가격(X)보다 주가가 떡상하면, 나는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 (프리미엄 날림ㅠㅠ) 하지만 콜옵션을 행사해서 행사가격(X)과 현재가(S)와의 차액을 꿀-꺽 한다.

고로 이 전략은 변동성이 크면 클수록 차액이 커지니께 수익이 극대화되겠다.

만약에 그런데 예상과 반대로 변동성이 작다면? 버는것도 없는데 프리미엄만 더블로 날렸을 것이다.

극단적인 경우는 주가변동이 하나도 없는 경우! payoff는 0이 되며 프리미엄X2만 허공에 날린 셈이 될 것이다.

롱 스트레들 다이어그램

이와 반대로 short straddle도 있을 수 있겠다.

이년 주식의 가격이 거의 변동하지 않고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변동성이 거의 없을것)이라고 예상하는 투자자가 사용할 전략이다.

방법은 콜옵션 발행(short call)과 동시에 풋옵션 발행(short put)이다. 여기에서도 call과 put의 행사가격(X)과 만기(T)는 같아야 할 것이다.

숏 스트레들 다이어그램

만약, 주식이 크게 떡상한다면? 콜옵션을 산 사람이 와서 주식 싸게 내놓으라고 할 것이다.

만약, 주식이 크게 떡락한다면? 풋옵션을 산 사람이 와서 주식을 비싸게 사가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주식가격이 거의 없다면? 콜옵션, 풀옵션 모두 나에게 오지 않을테다. 그럼 나는 premium만 꺼-억 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전략은 주가가 예상대로 거의 변동하지 않아 call과 put이 행사되지 않으면 나는 premium을 먹는것이고, 만약 예측이 틀려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경우에는 손실이 무한대로 확대될 수 있다. 굉장히 risky position이라고 볼 수 있겠다.

주식 옵션의 전략

옵션이란 대박을 바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익을 창출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본래의 목적은 위험관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개별주식 옵션이 등장함으써 개인투자자들도 헤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적은 비용으로 위험관리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지, 그 대표적인 전략 4가지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Cash Secured Put(CSP)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단칼전자가 현재 100만원의 시장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이 시장가격에 사기에는 좀 부담이 되고, 단기로 좀 하락해서 한 90만원쯤 되면 단칼전자를 매수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90만원까지 내리길 기다리는데, 그 가격까지 하락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또 그때까지 무작정 기다린다는 것도 별다른 메리트가 없지요. 이럴때 100만원의 풋옵션을 매도포지션으로 잡게 되면, 단칼전자가 올라가면 해당주식을 사지는 못하지만 프리미엄만큼 이득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반대로 단칼전자가 하락해서 풋옵션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되면, 90만원에 단칼전자의 주식을 받게 되는 것이죠. 요것이 바로 CSP입니다. 두번째는 Covered Call 입니다. 예를들어, 단칼전자를 현재 90만원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단칼전자가 장기적으로 상승하여 한 120만원 정도가면 이익을 실현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때는 120만원짜리 콜옵션을 매도포지션으로 잡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120만원 이하로 끝나면 프리미엄 만큼 이익을 얻는것이고요. 120만원을 넘으면 단칼전자를 팔아서 또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즉, 90만원에 매입했던 단칼전자을 120만원을 받고 옵션매수자에게 넘겨주면 그만입니다. 다시말해서 커버드콜이란 풋옵션 매도포지션과 똑같습니다. 세번째는 Covered Combination 이라고 해서 앞에서 설명한 두가지를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은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기는 하는데, 매수시점이 애매할때 사용합니다. 마지막이 Protective Put 입니다. 예를들어, 단칼전자를 100만원에 샀습니다. 이상태에서 80만원짜리 풋옵션을 매수하는 것이죠. 그러면 단칼전자가 80만원 밑으로 내려가면, 매수할때 지불한 프리미엄 그 이상의 손실은 없는 것입니다. 이상태로 다시 단칼전자가 소폭이지만 85만원으로 다시 올라올수도 있고 그러니까. 손실을 일정하게 제한하면서, 만기까지 가지고 가다가 가장 유리할때 청산하면 됩니다. 결국 프로텍티브 풋은 콜옵션 매수와 똑같습니다.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음. 수정 안됨. 배포는 자유이나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사용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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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트(세o비o선)

프로텍티브 풋옵션(Protective put option)은 투자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시장의 반대 움직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어전략이다. 풋의 행사가격에서부터 주식이 보호되며, 주가가 더 떨어질 때 계속 투자자를 보호한다.

프로텍티브 풋을 이용하는 이점은 투자자가 이러한 형태의 보험을 이용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손실이 풋 옵션 구입에 지불되는 프리미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프로텍티브 풋 구입의 최적 시기는 시장 센티멘트가 긍정적일 때 시장이 안주하고 있는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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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프로텍티브 풋옵션을 매수해야 하는 3가지 이유

by Marcus Holland

March 23, 2013

증권 시장이 상승하고 시장 센티멘트가 행복에 젖어있을 때, 투자자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 구입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시장 환경이 일정하게 변화하고 있을지라도, 공포와 탐욕이 항상 시장 움직임의 뒤에서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컬럼에서 나는 프로텍티브 풋을 구입해야 하는 3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풋 옵션 원리

풋 옵션은 특정 날짜, 특정 시간 또는 그 전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이다. 옵션이 만기가 된 날짜를 만기일이라 칭하며, 풋 옵션 구매자가 주식을 팔 수 있는 가격을 행사가격이라고 한다. 옵션은 각 옵션 계약이 기초 주식의 100주와 동일하다는 계약에 따라 거래된다. 프로텍티브 풋이란 주식 보유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풋을 매입하는 것이다.

규제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옵션은 미국 스타일의 옵션으로, 이는 옵션의 구매자가 만기일 또는 그 이전 임의의 시점에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옵션의 행사란 옵션을 기초가 되는 주식과 교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옵션 구매자가 S&P 500 지수 4월물 풋을 100달러에 구입한 경우, 이 사람은 자신의 옵션을 만기일 이전 어느 때라도 100달러 가격에 S&P 500 지수 숏 포지션 100주와 교환할 수 있다.

프로텍티브 풋을 매수해야 하는 이유

1) 프리미엄이 작다

프로텍티브 풋은 시장이 반대로 움질일 때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해 준다. 풋의 가격은 현재 가격, 현재 이자율 뿐만 아니라 내재변동성을 기준으로 시장 참여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내재변동성은 연간환산 기준으로 특정 기간 동안 주식이 얼마나 움직일지에 대한 시장 추정치이다.

예를 들어, 시장 참여자들이 애플이 지금부터 365일 동안 30% 움직일 것이라고 믿는다면, 애플 주식의 내재변동성은 30%라고 간주된다. 내재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옵션 가격의 프리미엄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이 위험이 큰 자산이 하락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낌에 따라, 공포가 퍼져있으면, 내재변동성이 일반적으로 크다. 만족감이 시장 센티멘트를 지배할 때, 내재변동성은 일반적으로 작다. 주식 가격이 신고점까지 상승하게 되면, 내재변동성이 떨어지고, 그에 따라 옵션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프로텍티브 풋 프로폴리오를 보호하는데 좋은 옵션이 되게 한다.

2) 프로텍티브 풋은, 포트폴리오가 반대 움직임으로부터 보호되고 보험과 비슷한 역할 을 하도록 보장할 수 있다.

프로텍티브 풋의 한가지 단점은 주식 또는 주식 바스켓을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옵션 판매자에게 지불된 프리미엄이다. 만족감이 계속되고 시장이 더 높이 상승하면,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계속 이익을 볼 것이다.

프로텍티브 풋 전략에 대한 청산 과정은(아래 그래프 참조) 주식 가격의 이익이 어떻게 연결된 프로텍티브 풋의 손실로 상쇄되는 지 보여준다. 이 그래프는 또한 주식 가격이 더 떨어지는 경우, 포트폴리오 가치가 변하지 않고 유지되는 특정 수준을 반영한다. 이 경우,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는 풋의 행사가격의 아래 수준에서 보호되고, 오직 손실은 프로텍티브 풋의 소유 권리에 대해 투자자가 지불한 프리미엄에 불과하다.

3) 이자율이 역사적으로 수준으로 낮아지면, 주식의 대체 수단, 예를 들어 채권이나 현금은 투자자에게 거의 가치를 가져다주지 못한다.

프로텍티브 풋은 여전히 투자자를 투자 다각화 상태에 있게 하면서도 시장의 반대 움직임으로부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호한다. 프로텍티브 풋은 콜옵션 매도포지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당금과 관련된 문제가 없고, 포트폴리오 이익을 극대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개사기전략 알려줌. TQQQ + 프로텍티브 풋옵션ㄷㄷㄷ

TQQQ와 TQQQ에 해당하는 풋옵션을 같이 구매하면 됨 ㄷㄷㄷ

주가 상승시에는 TQQQ의 80~90% 성능.. 즉 레버리지 2.5 ~ 2.7배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고

진정한 가치는 하락장에서 나옴 ㄷㄷ

주가하락시에는 방어아이템으로 구매한 풋옵션이 진가를 발휘하는데

TQQQ 만 구매할경우 -3.8% 폭락시 -1.7%로 감소시켜주고

TQQQ -30% 폭락시 손실은 -2.3%로 감소시켜줌 ㄷㄷ

그래프로 보면 수익은 무제한이고

손실은 전체자산의 -2.3%로 제한됨

미국에 핵폭탄 떨어지고 나스닥 -90% 터져도

프로텍티브 풋전략을 쓴 나는 -2.3% 손실로 끝나게 된다는말임 ㄷㄷㄷ

ㄹㅇ 개씹사기임 ㅋㅋㅋㅋ

주가 상승시에는 레버리지 2.5배로 오르고

주가 폭락시에는 레버리지를 0.05배로 감소시켜주는

무적의 개사기 전략 프로텍티브 풋을 알게 된 너는 이제 한국의 워렌버핏이다.

NUSI의 프로텍티브 풋: QYLD와 비교 백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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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I는 Nationwide에서 운용하는 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입니다. QYLD와 마찬가지로 커버드콜 전략을 이용하여 높은 배당비율로 월배당을 하는데, 프로텍티브 풋으로 지수가 크게 하락할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NUSI의 프로텍티브 풋이 정말 잘 작동하는지 나스닥 지수가 좋지 않았던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실적을 QYLD와 비교해서 보겠습니다.

먼저 NUSI에 대해 짧게 설명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1. NUSI의 개요

NUSI의 정식 명칭은 NATIONWIDE NASDAQ-100 RISK-MANAGED INCOME ETF입니다.

2019년 12월 출시한 신생 ETF인데요.

2022년 4월 기준 12개월 배당률은 9.29%입니다.

그리고 5월 24일 기준 자산 규모는 약 73억 달러입니다.

펀드 운용 수수료는 연 0.68%입니다.

2. 프로텍티브 풋에 대한 간단한 설명

NUSI는 커버드콜과 프로텍티브 풋을 이용하여 변동성을 줄이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버드 콜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QYLD 월배당 ETF: 분배금 히스토리 분석

커버드 콜은 콜옵션 프리미엄 판매로 지수가 상승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의 제한을 두지만, 하락 시에는 손실이 무제한이 됩니다.

NUSI는 수익의 상방에 제한을 둔 것처럼, 콜옵션과 반대인 풋옵션을 매수하여 지수 하락 시 손실에 제한을 둡니다.

NUSI의 커버드 콜 + 프로텍티브 풋 전략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NUSI는 콜옵션 프리미엄을 팔아서 풋옵션 프리미엄을 사고 남게 되는 이익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면 실제로 나스닥이 좋지 않을 때 NUSI의 실적을 알아보겠습니다.

3.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실적: QQQ, QYLD와 비교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는 인플레이션 이슈와 전쟁 때문에 나스닥 지수가 많이 하락한 기간입니다. NUSI의 프로텍티브 풋은 이렇게 장이 안 좋을 때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백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스닥-100 ETF인 QQQ와 QYLD를 함께 비교하였습니다.

두 ETF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스닥100 추종 ETF QQQ와 TQQQ

QYLD 월배당 ETF: 분배금 히스토리 분석

백테스트에서 배당금은 재투자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아래 그림처럼 QYLD보다 좋지 못한 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림에서 황색이 NUSI, 적색이 QYLD, 청색이 QQQ입니다.

4개월 동안의 수익률은

NUSI: –16.92%

QYLD: –9.22%

QQQ: –21.17%

입니다.

예상과는 달리 NUSI의 주가 하락 시 방어가 신통치 않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NUSI는 처음 2개월 동안 주가 하락의 기울기가 QYLD보다 가파르지만, 반등 시에는 주가 상승이 미미합니다.

물론 4개월이 백테스트 기간으로 짧지만 주가 하락 시 안전장치로 생각된 NUSI의 프로텍티브 풋이 잘 작동하지 못한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하지만 백테스트는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백테스트는 과거의 데이터일뿐 NUSI가 미래에도 QYLD보다 못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앞으로 나스닥-100 ETF들의 실적을 비교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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