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회사 | [다큐온] 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 |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Kbs 201024 방송)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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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ON (토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2020.10.24 방송)
❑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는 셧다운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 한때 유럽의 국경이 폐쇄되고 인적 교류가 끊겼다. 우리 역시 세계와 연결된 하늘길에 제약을 받고 이동에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석유, LNG, 철강 등 에너지 및 산업 원자재가 없어 불편을 겪진 않았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운물류 체계는 제대로 작동되고 있었고 이는 산업 현장과 시민들의 일상을 지탱했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반도국가이지만 섬처럼 존재하는 대한민국. 수출 기반 산업구조를 갖고있는 대한민국에서 해운업이란 단순히 업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넘어 경제를 지탱하는 대체불가한 수단이며 통로다. 대한민국에서 해운업이 갖는 특수성과 중요성에 대해 짚어본다.  
❑ 오래된 미래산업, 유럽이 해운업을 포기하지 않는 까닭은?
현재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단연 유럽선적이다. 15세기 대항해시대를 거치면서 유럽은 지리적•역사적 요인으로 해운 강국이 됐고 그 과정에서 무역을 담당한 해운업의 중요성에 대해 일찌감치 파악하고 있었다. 유럽인들에게 해운은 단순히 선박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산업이 아니라 그와 연계된 조선, 항만, 금융, 보험 등 전후방 관련 산업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해운업은 다양한 업종이 상호작동하는 고부가가치의 산업이기에 유럽 선진국들은 조선업은 포기했을지언정 해운업만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있다. 
2008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의 7.1%를 운송하는 독일의 ‘하팍-로이드’가 실적 악화로 위기를 겪었을 때 독일 정부는 지급보증 형태로 12억유로(1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지원했다. 국적 해운사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정책, 제조업 강국 독일의 운송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격적인 결정이었다. 독일 하팍-로이드, 덴마크 머스크 등 글로벌 해운사들이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해운 선진국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각계의 노력을 살펴본다.  
 
❑ 한국 해운업의 추락, 글로벌 해운사 그들만의 리그
2017년 한진해운의 파산은 한국 해운업의 몰락을 가져왔다.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가 무너졌고 알짜배기 노선은 글로벌 해운사들이 나눠 가졌다. 불과 3년 동안, 글로벌 해운사들은 공격적 M\u0026A와 대형선박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빠르게 재편 되어갔고 그 가운데 중국의 ‘코스코’는 세계 3위로 치고 올라왔다. 
글로벌 해운사들은 동맹을 바탕으로 덩치 키우기와 배타적 해운시장 장악에 나섰다. 현실적으로 해운동맹에 포함되지 못하면 성장은 불가능에 가깝게 된 것이다. 한진해운 사태 이후, 한국 해운업의 현실과 위상을 정확히 짚어보고 덴마크, 스위스,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대만이 재편하고 있는 세계 해운업의 높은 장벽과 냉혹한 현실을 돌아본다.  
❑ 2020년, 해운의 패러다임 변화 속 한국의 경쟁력은? 
지난 2018년, 정부는 ‘해운재건 5개년 계획(2018~2022년)’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해운업과 조선업의 재건을 위해 국적 선사와 화주 간의 연계, 신조 발주 투자, 경영안정 지원으로 요약되는 3대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해운업 매출액을 2022년까지 51조 원으로 끌어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 해운선사의 재도약을 위한 발걸음도 시작됐다. 세계 최대 크기인 2만4천TEU급 선박 12척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모두 만선 기록을 달성하며 아시아-유럽 항로를 성공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2020년은 세계 해운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되는 해이다.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코로나 사태 등 해운업계를 뒤흔든 이슈 속에서 한국 해운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글로벌 경쟁력 획득을 위해 로드맵을 그리고 있는 한국 해운의 오늘을 짚어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관련 영상보기
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https://youtu.be/Vkx2MGfNu4M
코시국★에 세계 최대 크기 선박 12척 모두 만선 기록한 대한민국 클라스!https://youtu.be/waG7X0WgykU
※ [다큐ON] 인기 영상 보기
개발 이후 새만금의 변화 https://youtu.be/qr_cP3_sSZg
국민안심병원 https://youtu.be/xmLqrFpDcBM
미래차 C-ITS 주행, 스마트 도로 https://youtu.be/DwrKzGEd0DQ
사라진 갯벌, 변해가는 생태계 https://youtu.be/PYwEzeONS4c
#다큐 #해운업 #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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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회사 – 나무위키:대문

(컨테이너선을 기준으로 선박매니지먼트와 선원매니지먼트를 별개로 진행하는 경우에 해당) 말 그대로 선박만 임대하여 용선료를 받는 회사들이다. 용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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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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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시장을 지배하는 글로벌 선사 순위 – 트레드링스 블로그

​AP Moller-Maersk Group은 덴마크의 대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운용 회사입니다. 해운 선사를 비롯하여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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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adlinx.com

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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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운회사 순위 (2019년도 기준) – 인생을 밀도 있게

한국 해운회사 순위 (2019년도 기준) · 1. 배의 척수. 출처: 해양수산부. 1위 팬오션과 2위 사이에 36척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2.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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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won98.tistory.com

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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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

윤리경영,SK해운은 윤리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Ethical Management 더보기. Copyright 2015 SK Shipping Co., Ltd.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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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kshipping.com

Date Published: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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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해운회사 취업, 일자리, 채용 – 인디드

경력사원, 홍보팀장, [동국제강그룹] 인터지스(주) 관리부문 해운영업 외에도 257 건 이상의 해운회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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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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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해외이사 전문업체, 이민, 유학, 주재원, 해외택배, 드림백, 미국 귀국차량운송, 이사, 물류보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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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yhds.com

Date Published: 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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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온] 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 |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KBS 201024 방송)
[다큐온] 한진해운 파산이 가져온 한국 해운업의 몰락과 냉혹한 현실 | “코로나 팬데믹, 그러나 멈추지 않은 해운물류” (KBS 201024 방송)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운 회사

  • Author: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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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kx2MGfNu4M

세계 해운시장을 지배하는 글로벌 선사 순위

안녕하세요,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입니다.​

최근 1년 동안 많은 글로벌 해운사들이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급격한 성장을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상위 10개 해운사가 현재 전 세계 운송의 85%를 담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한 번쯤 들어 봤을 머스크, MSC, CAM CGM 및 COSCO 이 네 그룹은 특히 전체 선복량의 절반 이상을 지배합니다. Hapag-Lloyd, One, Evergreen을 포함한 상위 7개사는 78%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요 동서 무역에서 세계 3대 해운 동맹 (2M, Ocean Alliance 및 THE Alliance) 덕분에 더 크게 성장이 가능했는데 상위 10개 정기선 그룹 중 9개가 이 동맹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저희는 해운전문 분석기관 알파라이너가 발표하는 TOP100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 데이터와 여러 해외 매체에서 분석한 글을 토대로 글로벌 선사 top10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글로벌 해운업계 지각변동

MSC의 새로운 움직임

​현재 2위 기록한 MSC는 최근 여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위스 국적 해운선사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S.A. 즉 MSC는 9월 기준 4,131,684 TEU를 수용할 수 있는 616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FT) 보도에 의하면 MSC가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를 제치고 선복량 기준으로 최대 선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일한 알파라이너의 데이터에 따르면 MSC는 작년 8월 이후 새 선박 52척을 주문했고 중고 선박도 꾸준히 사고 있어 40만 TEU에서 500만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스크는 현재 보유 선박을 기준으로 하면 선복량에서 MSC를 다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선박 발주가 MSC에 비해 적어 어쩌면 1996년 이래 부동의 1위였던 머스크가 머지않아 MSC에 왕좌를 내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세계 컨테이너 선사 8위, HMM

​HMM은 선복량(해운 공급 능력)이 80만TEU(20피트 컨테이너 하나)가 넘으며 최근 3년 새 2배로 늘어 세계 8위 해운 업체로 발돋움했습니다. 하지만 해운사 간 경쟁이 뜨거워진 가운데 HMM은 8위에 머무를 전망입니다. 인도받을 선박을 포함해도 HMM 선복량(99만8192TEU)은 100만TEU를 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HMM은 정부의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내년까지 선복량을 100만 TEU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만큼, 앞으로 상황이 또 어떻게 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글로벌 선사 순위

1. AP Moller-Maersk Group 머스크

TEU Capacity: 4,249,714

설립: 1904년

국가: 덴마크

수익 :$39.7 billion

공식 웹사이트: www.maersk.com

​AP Moller-Maersk Group은 덴마크의 대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운용 회사입니다. 해운 선사를 비롯하여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핵심 자회사와 에너지 회사 등을 두고 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머스크는 전 세계 135개국 이상에 지사 및 오피스와 약 120,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한국머스크 주식회사라는 사명으로 자사가 있습니다.

2.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S.A. (MSC)

TEU Capacity: 4,131,684

설립: 1970년

국가: 스위스

수익: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240억 달러 추정 (2019년 매출 기준)

공식 웹사이트: www.msc.com

​이탈리아 억만장자 잔루이지 아폰테가 1970년에 세운 스위스 국적 해운선사입니다. 비상장 기업으로 그동안 아폰테 가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말 25년간 머스크에서 일했던 소렌 토프트를 CEO로 영입하면서 최근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박 발주 물량을 감안하면 사실상 MSC가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최대 해운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힙니다. 전 세계 155국에 지사 및 사무실,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3. CMA CGM

TEU Capacity: 3,027,174

설립: 1978년

국가: 프랑스

수익: $31.5 billion

공식 웹사이트: www.cmacgm.com

​CMA CGM Group은 프랑스어 약어 “Maritime Freighting Company – General Maritime Company”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광범위한 국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랑스 기반 컨테이너선 운용 회사 및 종합 물류기업입니다. CMA CGM 그룹은 전 세계 521개 상업 항구 중 420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유한 선박 중 가장 큰 선박은 최대 18,000TEU를 실을 수 있는 CMA CGM Georg Foster입니다.

한편 최근 끝없이 운임이 올라가는 가운데 CMA CGM은 글로벌 주요 선사 중 최초로 내년 2월까지 스팟 (Spot · 비정기 단기 운송계약) 운임을 올리지 않을 것을 발표했습니다.

4. COSCO

TEU Capacity: 2,965,551

설립: 1961년

국가: 중국

수익: 725억 위안

공식 웹사이트: http://en.coscocs.com/

​China Ocean Shipping Company(COSCO Group)는 중국원양그룹과 중국해운그룹이 합병한 중국 국유 기업으로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해운 및 물류 서비스 공급 업체입니다. COSCO의 자회사에는 COSCO Shipping Co Ltd, OOCL, Shanghai Pan Asia Shipping, New Golden Sea and Coheung 등이 있습니다. 주 사업 부문은 컨테이너선으로 중국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큰 드라이 벌크선 운용 업체 중 하나입니다.

5. Hapag-Lloyd

TEU Capacity: 1,782,321

설립: 1970년

국가: 독일

수익: $14.6 billion

공식 웹사이트: www.hapag-loyd.com

​Hapag-Lloyd는 독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Piscataway, Hamburg, Valparaiso 및 Singapore에 5개의 지역 본부를 두고 있는 독일 최대 정기 선사입니다. 250척의 현대식 컨테이너 선박과 총 180만 TEU 운송 능력을 갖춘 하팍로이드는 399개 지사를 통해 13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apag-Lloyd 함대는 빠르고 안정적인 국제 무역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대륙의 600개 항구에 정차합니다.

중요한 합병으로는 2005년 하팍로이드의 CP 선박 인수와 2014년 CSAV 컨테이너 부문 합병, 마지막으로 2017년 UASC 합병 등이 있습니다.

6. ONE

TEU Capacity: 1,586,740

설립: 1970년

국가: 일본

수익: $28억 7만

공식 웹사이트: www.one-line.com

​Ocean Network Express Holdings, Ltd. ( ONE )는 일본 3대 해운사인 니혼유센(NYK), 쇼센미쓰이(MOL), 가와사키기선(K라인)이 컨테이너선 사업을 통합하여 공동 소유했습니다. ONE 본사는 싱가포르에, 지주 회사 본사는 일본에 그리고 미국, 영국 등에 지역 본부를 뒀습니다. 하파그로이드, HMM, 양밍과 함께 ONE은 THE Alliance에 멤버입니다.

7. 에버그린

TEU Capacity: 1,420,761

설립: 1968년

국가: 대만

수익: 188억 대만달러

공식 웹사이트: www.evergreen-marine.com

​Evergreen Marine Corporation은 설립된 대만의 해운 및 컨테이너 운송 회사입니다. Evergreen Group의 부서에는 Uniglory Marine Corporation, Evergreen UK Ltd 및 Italia Marittima SpA가 포함됩니다.

회사의 주요 무역 루트는 극동과 남반구 국가, 아메리카, 북유럽과 동부 지중해 사이입니다. 추가 노선은 유럽과 북미 동부 해안 사이, 아시아와 중동 사이입니다. 에버그린의 선단은 200척 이상의 컨테이너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계 240개 항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8. HMM

TEU Capacity: 826,948

설립: 1976년

국가: 한국

수익: $4.57 billion

공식 웹사이트: www.hmm21.com

​현대상선(HMM)은 대한민국 해운사입니다. 주사업 분야는 컨테이너 운송, 벌크 화물 운송, 터미널 운영입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항구로 가는 약 50개의 항로를 운행합니다. 국제 운송 솔루션 외에도 HMM은 고객에게 건조, 냉장 및 특수 화물에 대한 맞춤형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HMM은 선단 외에도 터미널, 철도, 트럭 및 사무실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2위 규모의 해운 회사였으나, 기존의 1위였던 한진해운이 2017년 파산하면서 자연스레 국내 1위 및 한국 대표 해운 회사가 되었습니다.

9. 양밍 해운

TEU Capacity: 625,332

설립: 1972년

국가: 대만

수익: 141.85억 대만 달러

공식 웹사이트: www.yangming.com

​Yang Ming Transport Corporation은 국제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의 자회사에는 Kuang Ming Shipping Corporation, Jing Ming Transport Company 및 Yes Logistics Corporation이 있습니다.

Yang Ming의 함대는 101척의 선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74만 재화중량 톤수의 운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70개 서비스 지점을 통해 70개 이상의 국가를 커버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대만, 벨기에, 네덜란드 및 미국에 물류 유닛과 컨테이너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 Wan Hai

TEU Capacity: 426,927

설립: 1965년

국가: 대만

수익: $1.37 billion

공식 웹사이트: www.wanhai.com

Wan Hai Line Ltd는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 소유 회사입니다.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국제 운송 및 물류, 항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선박 및 컨테이너 임대 서비스, 선박 및 컨테이너 무역이 포함됩니다. 이 회사는 지룽, 타이중, 가오슝 전용 터미널을 보유한 유일한 대만 기반 항공사입니다. Wan Hai의 20개 국제노선 중 15개 노선이 주요 국제 상업 항구에 정차합니다. Wan Hai는 72척의 소유 선박과 용선 24척을 운영하며 다른 선사들과 마찬가지로 선복량을 늘리기 위해 20척의 새로운 조선 계약과 같은 여러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Zim, PIL, KMTC (고려해운) 등 여러 글로벌 정기선 선사들이 있지만, 앞서 알아본 상위 10개 선사들이 글로벌 시장의 85%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해운사 순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진 이유는 최근 컨테이너 시황과 연관이 있는데요. 시장은 올해 들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니, 일부 해운사들이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고자 선복량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 초부터 글로벌 선사들이 컨테이너 물동량 폭증으로 미뤄왔던 컨테이너선 발주를 속속 재개하면서 발주량이 늘고 있습니다. 현 신조 발주 추세대로면 선복량 1, 2위를 다투는 머스크와 MSC의 순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4위였던 CMA-CGM는 3위 코스코 자리를 뺐었습니다. 7위 에버그린은 하팍로이드(5위)와 ONE(6위)을 넘어 5위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한편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갈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지만 일부에서는 역시 코로나19 종식 뒤 글로벌 물동량이 줄어들 경우 10년 전의 공급과잉·치킨게임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 역시 존재합니다.

한국 해운회사 순위 (2019년도 기준)

안녕하십니까 세상을 바꿀 블로거 바굼입니다.

오늘은 한국 해운회사의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회사마다 운행하는 선박의 종류도 다르고 화물도 달라서 정확한 순위는 아니란 점 참고 바랍니다.

해운회사의 순위 판별 기준은 5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의 척수

2. G/T

3. 척당 G/T

4. DWT

5. G/T+DWT의 평균치

총 161개의 선사가 있지만, 전체 순위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에는 글이 길어져 각 기준당 20위까지 게시하겠습니다.(전체 선사의 순위를 알고 싶으시면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국적외항선사 보유선박 현황.xlsx 0.07MB

서론이 길어지지만, 용어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G/T = 한마디로 선박의 부피를 무게로 나타낸 것입니다. 선체외판으로 둘러싸인 선체의 총용적에서 상갑판 상부에 있는 추진, 항해, 안전, 위생에 관계되는 공간을 차감한 것을 톤수로 표시한 것입니다.

DWT = 선박이 가라앉지 않고 실을 수 있는 무게의 한계.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무게로 크기를 나타낸 것입니다. 말그대로 Dead Weight(최대적재량)를 넘기면 배가 죽는다는 의미입니다.

G/T+DWT =같은 무게의 석탄과 아우디 자동차의 가격은 다르듯이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무게가 많다고 하여 회사가 운임료을 더 받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무게라도 화물의 질에 따라 낮은 무게의 화물이 더 많은 운임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각한 것이 바로 GT와 DWT를 더한 값의 평균치입니다.

1. 배의 척수

출처: 해양수산부

1위 팬오션과 2위 사이에 36척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1등 팬오션입니다.

그 뒤로는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회사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2. G/T

팬오션이 다시 1등입니다. 그런데 2위 에스케이해운과 3위 폴라리스쉬핑에 비교해 봤을 때 별로 G/T는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오션이 배 척수는 많지만 에스케이해운과 폴라리스쉬핑보다 상대적으로 배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회사가 소유하는 선박의 평균 G/T는 어떻게 될까요?

3. 척당 G/T

1위는 폴라리스쉬핑으로 평균 1척당 140,183G/T를 자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4위까지도 평균적으로 100,000G/T를 넘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팬오션은 62,764G/T로 18위로 밀려났네요.

4. DWT

1위부터 10위까지 보면 한 회사만이 G/T 대비 DWT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현대 글로비스인데요. 이 회사가 DWT가 낮은 이유는 바로 자동차를 운반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다른 화물처럼 벌크로 실을 수 없기 때문이죠.

5. G/T+DWT

사실 반 재미로 했습니다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해운회사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거의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 흥미롭군요.

오늘 글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운 세계 1위 50년만에 뒤집힌다…MSC, 머스크 추월 시간문제

세계 해운업계의 1위가 바뀔 전망이다. 해운업 호황으로 자금 사정이 넉넉해진 해운사들이 보유 선박 수를 늘리며 ‘몸집 불리기’ 전쟁을 벌이면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와 스위스 합작기업인 지중해해운(MSC)이 세계 최대 해운사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도했다. 현재 1위인 덴마크의 AP 몰러-머스크(머스크)를 50년 만에 제친다는 의미다.

MSC 선박발주량 합치면 역전

최대 호황에 몸집 불리기 경쟁

운임 하락땐 또 ‘치킨게임’ 가능성

해운 컨설팅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해운업계 선복량(배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총량) 1위는 덴마크의 머스크(418만 TEU, 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분)다. 그 뒤를 MSC(404만 TEU)가 쫓고 있다. 향후 선복량을 좌우하는 선박 발주량으로 보면 MSC(87만 TEU)가 머스크(4만 TEU)보다 훨씬 많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MSC는 지난해 8월 이후 새 선박 43척과 중고 선박 약 60척을 사들였다. FT는 “비상장사인 MSC의 실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연 매출은 250억 달러를 넘었고 코로나19 이후에는 더 늘어났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들어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의 충격을 딛고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해운 수요는 크게 늘었다. 하지만 컨테이너와 선박이 부족해 물류대란이 벌어졌다. 그러면서 해운 운임은 치솟았다. 주요 해운사는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신규 선박에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주요 해운사의 실적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 10년간 저가 운임 경쟁이 벌어졌던 것과 대조적이다. 그동안 ‘제살깎아먹기’ 경쟁을 버티지 못한 많은 해운사는 문을 닫았다. 반면 살아남은 업체는 호황의 ‘단맛’을 누리며 회사 규모를 키우고 있다.

해운업체 간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MSC와 머스크의 1, 2위 경쟁에 이어 중상위권 경쟁도 만만치 않다. 글로벌 3위 해운사였던 중국 COSCO는 최근 프랑스 업체(CMA CGM)에 3위 자리를 내줬다. 한국의 HMM(옛 현대상선)은 대만 에버그린에 이어 8위에 올라 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항만 정체와 선사들의 서비스 차질로 화주들의 선박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과 (해운) 공급망 차질이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언젠가 코로나19가 잦아들면 운임이 낮아지면서 해운업체의 출혈 경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YGPA 서포터즈] 우리나라 주요 해운 회사 소개

혹시 이 로고를 본적 있으신가요? 이 푸른 바탕에 7각형 별 모양의 형태가 바로 머스크라인의 로고입니다.

머스크라인은 1966년에 첫 컨테이너선 운항을 개시한 이후, 미국의 Sealand사와 Nedlloyd 사를 인수하며 꾸준히 성장하여

2015년 기준 약 403달러의 매출액과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130여 개 국가에서

총 9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최고의 해운회사로 거듭났습니다.

2014년 ‘P3’라는 해운 동맹의 결성을 주도할 만큼 가장 영향력 있는 해운 선사 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라인, 세계 2위 MSC, 세계 3위 CMA CGM 3개사가 연합한 해운선사 동맹 )

머스크는 특히, 컨테이너선을 도입하여 세계 일류의 해운 선사가 될 수 있었는데요!!

한번에 짐을 많이 싫어, 운송비를 절약하는 전략을 펼쳐 지금의 명성을 가져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당ㅎㅎ

이 밖에도 SM상선, 남성해운, MSC 등 여러 해운회사들이 여수-광양항을 이용합니다.

이처럼 해운회사는 해양 운송에 있어서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선박이 해양 오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주범으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지만,

국제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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