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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왜 무인성이면 남자보다 더 안좋나요? – 82COOK

신경쓰지마세요. 좋은사주는 극히 드물어요. 무식상. 무관. 혹은 식상과다, 인성과다, 관성과다. 다 문제는 있어요. 본인 힘있고 재생관받는 멋진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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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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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 : 사주에 인성이 없는 사람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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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 특징을 오행별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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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인 성 여자

  • Author: 慧江 정동찬
  • Views: 조회수 108,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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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uKhbd4cmYw

여자는 왜 무인성이면 남자보다 더 안좋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 ‘21.10.21 6:50 AM (1.232.xxx.65) 관이 남자는 자식인데 여자는 남편이므로

무인성이면 관인상생이 안되므로

남편 사랑이 안온다.

와도 전달이 안되니 여자가 사랑을 못느낀다.

그런건데

신경쓰지마세요.

좋은사주는 극히 드물어요.

무식상. 무관.

혹은 식상과다, 인성과다, 관성과다.

다 문제는 있어요.

본인 힘있고 재생관받는 멋진관이 천간에 뙇!

관인상생 팍팍.

인성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잘 있는 식신!

이런사주 없음.

무인성이면 눈치없다는데

단식판단이고

무인성이라도 관성 재성 강하면 눈치 엄청 빠름.

그냥 참고만 하셔요.

2. ㄹㄹㄹ ‘21.10.21 6:52 AM (221.149.xxx.124) 인성이 받는 성질이 있거든요.

사랑받고 싶어하는 기질, 관심, 챙김 받고 싶어하는 기질.이기적 자기중심적인 기질.

그래서 남자가 인성이 많으면 마마보이에 징징댄다, 여친/아내가 엄마처럼 챙겨주길 바란다, 해서 좀 골치아픈 스타일로 볼 수 있는데요.

반면 여자는 이 인성이란 게 있어야 연애가 잘됩니다.

연애할 때 남자는 사랑을 잘 표현하고 줄 줄 알아야, 여자는 그 사랑을 잘 받을 줄 알아야 연애를 잘 한다고 하죠. 무인성이면 누가 사랑을 줘도 받을 줄 몰라요. 그리고 감정 교류에 무심할 수 있구요. 너무 인성이 많아도 자기 중심적인데 인성이 없어도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생각이 없는 거에요. 본인도 깊이 생각을 안하지만 그만큼 남들에 대해서도 깊은 배려를 해주기 어려움. 생각을 깊이 안하거든요….

무인성 = 무대포 기질, 좀 이런 게 있죠…

여자는 인성이 있어야 좀 여우같이 남자 다룰 줄 압니다.

3. 제가무인성 ‘21.10.21 6:53 AM (182.221.xxx.106) 무인성에 정관만 세개 정재두개 시주 천간겁재 지지상관이거든요 임오일주.. 무인성이라 사랑을 못받나봅니다 ㅎㅎ

4. ㄴ ‘21.10.21 6:54 AM (1.232.xxx.65) 관다신약의 영향이 더 크죠.

무인성도 있지만.

관에 휘둘린 사주.

5. ㅇㅇㅇ ‘21.10.21 6:55 AM (221.149.xxx.124) ㄴ 무인성보다도 관이 많은 게 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관이 과하면 (일지 월지 포함해 세개라면 과한 거 아님녀 걍 많은 거…) = 없는 거랑 비슷할 수 있어요.

6. ㄴ ‘21.10.21 6:57 AM (1.232.xxx.65) 좋은사주는 거의 없으니

사주에서 원인 찾지마시고

주체적으로 사시면 됩니다.

내 단점이 센 남자한테 휘둘릴 수 있구나.

아시고

주관을 키우면 되지요.

인성 없으니 책으로 보충하시고요.

7. ㄴ ‘21.10.21 7:07 AM (1.232.xxx.65) 너무 자신을 억누르지 마시고

화나면 화도내고

자기중심적으로 사세요.

무인성 : 사주에 인성이 없는 사람의 심리

인성이 없으면 성격이 단백하고 순진하다. 잔머리를 안 굴려서 단순함인데 무식하다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무인성은 자신에게 없는 것이라서 본능적으로 인성을 갈망하게 되고 노래를 불러도 꼭 의미가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인성이 없으면 인성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똑똑한 이성에게 잘 끌린다. 스스로 존경을 하게 되는데 오래가지는 못한다.

무인성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겉 모습만 보고 판단하게 되니 상대의 깊은 의중을 자주 놓치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복잡하면 두통이 심해지고 막 머리가 깨지려고 한다.

무인성 여자는 관인소통의 어려움으로 주변에 남자가 있어도 나를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인성이 없으면 매사 성실한 편인데 시키는 일은 잘 해내지만 찾아서 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무인성은 남에게 한번 잘 할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해주는데 아니다 싶으면 단절도 해버리니 인덕이 없어지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잘 잊어 먹는다. 자꾸 까먹는다, 전화를 잘 안 받는데 집중하느라고 다른데 신경을 못 쓰기 때문이다.

무인성은 어렵거나 사소한 일은 신경을 잘 못 쓰는데 생각이 복잡해지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인성이 없으면 인성이 없으니 말과 행동(식상)에 제어력이 부족하여 생각이 없이 말을 막 하게 되는데, 지금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 살피거나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해서 상대방을 당혹하게 만든다.

무인성은 인성은 인덕도 되는데 결정적일 때 무심(無心)하여 인맥을 스스로 차버리기도 한다.

인성이 없으면 인덕이 약하니 자립 의지가 강하다. 남보다는 내 자신을 굳게 믿는데 살다가 보니 이런 저런 사람에게서 당하다가 보니 믿을 것은 자기 자신 뿐이라고 생각 하게 된다.

무인성은 인내력과 면역력이 생긴다. 남에게 잘 당하니까 스스로 처세를 배워 읽히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백치미다. 무인성의 가장 큰 장점은 착하고 순박 해 보인다는 점이다.

무인성은 상대의 의중을 몰라 답답해 하고 다투게 되면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억울해 한다.

인성이 없으면 상대의 속마음 파악이 잘 안 돼서 답답하다. 무인성은 겉으로 보여지는 겉모습을 중시한다.

무인성은 타인에게 많이 당하다 보니 나이 먹어 가면서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얼굴에 표시난다.

인성이 없으면 눈에 실제로 보여 지는 것을 좋아 한다. 역학도 타로, 관상 등을 좋아 한다.

무인성은 보이는 것만을 믿는다. 상대의 속마음 파악이 잘 안 돼서 답답하다.

인성이 없으면 가끔씩 분위기 파악을 못해 생뚱맞은 동문서답을 하는 편이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것이고 형광등이라고 한다.

무인성은 인성의 허전함을 인해 배가 많이 고프다. 실제로 배가 고프면 잘 못 참는다.

인성이 없으면 식상이 강한 여성인 경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우면 환장을 한다. 미리 준비 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식재격 무인성은 현실적 애정관이며 대인 관계가 똑 부러지고 깔끔하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식신도 문창이라서 총기가 있는 것이며 정재도 총기가 있어 똑 소리가 난다.

무인성은 보통 인성이 없으면 학마(學魔)라 하는데 식재가 있으면 박사도 해 먹는다.

인성이 없으면 공부에는 인성의 연역적 공부(동양)와 재성의 귀납적 공부(서양)가 있다.

무인성은 한마디로 무인성의 공부 방법은 실증적이고 귀납법 적인 공부을 선호한다.

인성이 없으면 식상이 약하고 재생살 무인성은 살의 흉을 맨몸으로 받아야 하다.

무인성 사주 어떻게 살 것인가?

무인성 사주 수니

수니는 사주팔자 8글자 중에 정인, 편인이라는 인성이 없는 무(無)인성 사주를 가졌다.

사람은 결핍을 채우려는 욕망이 있다. 인성이 없는 무인성은 인성을 채우려고 한다. 그래서 무인성 사주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사주 공부 초기에 인터넷에 많이 검색해 볼 것이다. 수니 역시 그러했다.

그런데 책, 자료, 사주 강의에 무인성 사주 이야기는 많지만 직접 무인성 당사자에 이야기는 드물었다.

그래서 이 브런치에 무인성 사주에 대하여 인터넷 강의를 듣고 공부하며 실제 삶에 대입해 본 이야기를 모아서 글로 적었다.

아직 몇 개 더 남은 이야기가 있는데 앞으로 계속 적어보려고 한다.

한마디로 무인성 사주를 가진 사람이 느낀 무인성 탐구생활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무인성 사주 어떻게 살 것인가?

사주 공부를 좀 해보니 타고난 무인성 사주에 대해서 조금 알았다. 그래서 삶에 수수께끼도 좀 풀리고 위로가 되었다. 분명 내 탓이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지점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무지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그 지점에서 답답함이 있었다.

그래서 검색해서 알게 된 사주 강의, 이 영상을 요약하고 무인성 수니의 생각도 같이 접목시켜보려고 한다.

유튜브 석우당 무인성 강의 참조

무인성 사주 특성 2가지

1. 무인성은 이론이나 글과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인성이라는 필터가 없이 그냥 받아들여 입력된 정보에 대해서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빙고, 이런 일들이 삶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의도 파악이 거의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순진하다고 볼 수도 있고 멍청하다고 볼 수도 있다.

성경적 문자주의聖經的 文字主義, literalism

성경적 문자주의란 기독교의 유일한 경전인 성경에는 어떠한 오류도 들어 있지 않다는 신앙적 신념을 특징으로 한다. 즉, 기록된 성경에는 모든 면에서 오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진실하며 절대적인 권위를 지닌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

무인성적인 사고방식이 성경적 문자주의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무인성이 성경적 문자주의라는 말이 아니고, 생각하는 체계가 이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만약 무인성 사주를 가진 사람이 신앙생활을 한다면 굉장히 믿음이 좋은 것으로 비칠 수도 있다. 성경에 적혀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믿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상대방이 “이거 맛있겠다”라고 말한다면 사달라는 의도인지, 그냥 맛있어 보여서 하는 소리인지 구별을 못하고 “응, 맛있어 보여” 이렇게 말해서 상대방을 실망시킨다. 무인성 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지만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눈치가 없는 한심한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

애둘러서 말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무인성 사주이다.

예를 들어 인성이 있는 남편은 ‘보고 싶었어’ 이런 말을 들으면 사랑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무인성은 직접적으로 ‘사랑해’ 이렇게 말한다.

그러면 남편은 아내의 사랑이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인성이라는 필터를 가진 사람들은 말을 해석하는 방식이 따로 있다.

2. 인성은 수용력, 받으려는 마음이다. 누군가의 사랑을 원하는 마음이다. 반면에 무인성은 주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인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사람들이 바로 무인성 사주다.

그런데 무인성이 봤을 때는 인성 있는 사람들은 줘도 더 달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맞춤형으로 달라고 불평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무인성은 인성을 가진 사람에게 주면서 욕을 먹는 느낌이다.

빙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해주고 불평과 욕을 많이 먹었다.

왜냐하면 받는 사람은 더 받고 싶은 게 욕망이고, 주는 사람은 계속 주면서 지쳐간다.

그래서 주던 양을 줄이거나 주는 행위를 멈추면 욕을 먹을 수밖에 상황이 연출된다. 적게 주면 적다고 불평, 많이 주면 적당히 안 주고 많이 준다고 불평하는 게 사람이다.

무인성에 단점이 바로 ‘적당히’라는 조절이 잘 안된다는 것이다. 조절을 해서 알맞게 줘야 하는데 그냥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인성 입장에서는 억울한 마음이 생기고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

무인성은 계속 요구를 하는 인간관계에 한계가 오면 어느 순간 딱 끊어버린다. 이것이 무인성 스타일에 처세술이다.

고무줄이 끊어지듯이 정리되는 인간관계가 적잖다. 인간관계 조절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기에 극복하는 것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무인성 어찌 살아가야 할 것인가?

1. 정직하게 살아라

무인성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인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딱 걸린다. 거짓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티가 심하게 난다.

그래서 무인성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대부분 무인성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솔직하고 순박한 구석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억울하다고 똑같이 해주려고 누구를 속이려고 한다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여지가 엄청 높다. 그러니 애초에 그런 방법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한 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웬만하면 말을 하지 않거나 숨기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다.

말을 하거나 하면 거짓말을 잘 못하니 뒷수습이 어렵다. 그래서 상대방이 상상할 여지를 남겨둘 수 있게 공란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듯싶다. 뭔가 더 있을 거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다.

2. 인성을 배양하라

무인성은 인성을 배양해도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성을 배양해야 한다.

한 가지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인성을 빌려 쓰면 된다. 그래서 무인성 여자는 인성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수니 역시 인성이 많은 남편을 만나서 그에게 조언을 구해서 선택을 하려고 한다.

무인성은 결정 장애가 있는데 주변에 인성이 있는 사람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은 반드시 신뢰가 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무에게나 도움을 받으려고 했다가 도려 낭패 당하기 쉬우니 꼭 오랫동안 만나오고 믿음이 구축된 관계를 안에서 구해야 한다.

한 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인성 배양에 독서와 글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으로 인성을 배양해아한다. 또한 글을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해놓으면,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무인성에게는 만화책이나 쉬운 책부터 흥미를 붙이기를 권한다. 수니도 중년을 넘어서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3. 실천력이 뛰어나니 노력하라

무인성 사주는 노력하는 사람이다.

인성이라는 완충장치가 없는 사람이라 누구보다도 실행력이 뛰어나다. 뭔가 시작할 때 앞뒤를 재고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최근에 사주 웹툰을 그리는 일을 시작했는데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작품에 완성도를 올린 다음에 블로그에 포스팅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실 작품에 완성도를 올리는 일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몇 번 해보다가 이내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무인성은 그냥 생각 없이 저지르기 때문에 분명히 품질은 떨어진다. 하지만 어쨌든 시작을 했기에 다음을 기약할 여지는 생긴다. 꾸준히 노력을 하다 보면 작은 성과들이 생길 것이라 믿고 있다.

무인성 사주는 일을 시작하는 힘이 있기에 이것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4. 반복, 숙달로 기술, 기능을 배양하라

무인성이 자기 실력을 높이려면 반복, 숙달로 기능, 기술을 배양해야 한다.

성공을 하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무인성 사주는 앞과 뒤를 다각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보니 두각을 나타내려면 한 분야에 반복적으로 기술을 연마하여 숙달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5. 경험으로 배움을 습득하라

간접경험보다는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지혜를 체득하는 스타일이 무인성이기에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직접 발로 뛰면서 맛보고 경험하고 겪어보면서 배운다면 몸에 고스란히 지식과 지혜로 쌓일 것이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는 말이 무인성에게 주는 조언은 아닐까?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는 정신을 무인성은 가져야 한다.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인성을 배양하고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다.

강의 마지막 멘트가 참으로 내 맘에 와닿았다.

무인성 사주는 태생적으로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인성이라는 조절장치가 없기에.

그래서 좋은 인간관계에 집착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결과는 원하는 모습대로 좋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무인성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인간적인 관계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자신만에 길을 묵묵히 가는 것도 좋다고 본다.

무인성은 인간적인 관계에

지구력이 떨어진다.

그 지구력 필요 없다.

어차피 내가 살아온 인생이 그러니

내 갈 길을 가련다.

다 모든 것을 얻을 수 없이니

그 길도 좋다.

석우당 김재홍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 – 1 / 2

신약한 일간의 20대의 여자에게 인성이 없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걱정이 앞선다. 대표적인 폐해는 아래와 같으며 개속해서 이에 관한 개운법을 올려 본다.

1, 남자와의 대화통로가 없으니 이는 남자나 남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느끼는 통로가 없다는 것이고 남자를 사귀거나 결혼을 한다 해도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남편이 부담으로 다가온다.

2. 식상에 대한 제화가 없으니 생각없이 일을 벌리고 결국에는 결과물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우며 설령 돈을 벌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날리게 된다. 또한 생각없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니 시행착오(試行錯誤)가 많고 남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다.

3. 재생살(財生殺)의 역작용를 하니 남자에게 돈과 사랑과 몸을 바쳐 잘 해주었는데 결국에는 배신을 당한다. 또한 관성은 직장, 사회생활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회사를 위해 오랜 시간 그 회사가 안정을 이루는데 헌신하였는데 회사로부터 배신을 당하거나 먹고 살 만 해졌는데 암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당하게 된다.

4. 불안한 노년의 암시가 크니 이는 말년을 위한 돈을 지키지 못하게 되고 돈과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이 없는 노후는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5. 인성에 배속되는 오행이 없으니 오행에 관한 치명적인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에 관한 개운법은 아래와 같으니 일간이 신약하고 인성이 없는 젊은 여자들은 이 글을 숙지하고 신중하게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숙명은 어쩔 수 없겠으나 운명은 50 % 정도 개운이 가능한 것이 임상의 결과이다.

인성을 의미하는 멘토, 신앙생활, 부모, 공부, 학교 등과의 인연이 약하고 여기에 대한 가치관이 왜곡되거나 결여되어 있으며 살아가면서 이로 인한 살기(殺氣)가 뻗치게 되는 것이다. 개운법으로는 신앙생활, 윗사람, 효도, 조상섬김 등을 반드시 실행을 해야 할 것이고 각별히 노력을 해야 할 것이며 자신을 믿고 자립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인생의 준비와 계획을 반드시 세워야 하고 이 계획에 따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며 메모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게 된다. 인성이 없으니 인내심, 지구력이 약하고 남자와 제도권(官星)의 혜택을 받기 힘들며 순일하지는 않으나 출력은 좋고 입력이 약한 형상이다.

水기가 없으면 조열하니 모든 것이 급하게 된다. 일간이 극신약하고 인성(印星)이 없으면 “재생살(財生殺)”의 흉한 역작용이 나타나게 되며 여기에 합(合)이 많게 되면 인물이 좋고 애교도 많고 다정한 것이 화근이 된다.

남자에게 주기만하고 결국에는 배신을 당하게 되며 평생을 살아가면서 남자로 인한 피해가 크게 되니 조심에 조심을 할 일이고 미래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게 된다. 인허가 등의 부동산의 매매에는 관재수(官災數)가 따르니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도장을 찍어야 할 것이다.

★ 다음 장에도 20 대의 무인성(無印星)이고 신약한 여자에 대한 통변이 계속 됩니다.

<사주팔자> 무관성, 무인성 여자의 연애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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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화일간 여자사람입니다. 경계시에 태어나 자시인지 축시인지 모르나 무관에 가까운 무인성, 무관이죠 ㅠ

관, 인 없는 분들 다들 안녕하신지?

여자사주에 관인이 없으니 남자쪽으로 좋은말을 들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결혼 예정인데요 ..ㅋㅋ

제 남자친구는 아직까지? 꽤 괜찮은 녀석이랍니다ㅎㅎ

남자복 약하신분들 .. 단식으로 그나마 보자면

– 상대방이 나의 정관, 정인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

( 정화일간이면 일주로는 임인일주거나 갑목과 임수가 많은 경우)

–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오행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

– 지지 합? ( 자축합 되던 죽도록 사랑했던 전남친.. 심하게 차였구요ㅠㅠ

지금 남친은 서로 지지 신자진 합으로 묶이긴 하네요)

– 상대방 사주에서의 배우자 복을 보세용

( 내가 불안정하면 상대방이라도 안정적이여야지 이혼수같은게 중화되는거 같아요)

– 남자는 식신! 여자는 정인! (옛날 사고방식이긴하지만 남자는 주고 여자는 받고.. 식신이 있어야 주려는 마음이 있고 정인이 있어야 받는게 자연스럽더라구요 ㅠ 어찌보면 재관보다 더 중요한 둘 사이의 애정? 달달함? 그런걸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무인성은 웁니다ㅠㅠ

그래서!! 무인성인 여자분들 식신이 예쁘게 있는 남자를 만나셔야 어느정도 받는 연애 하실 수 있을거예요. 일지 상관남도 만나보았는데 저는 일지 식신남이 훨 좋더라구요. 현남친은 식신생재는 아니지만 일지 식신인데 변함없이 오구오구 하네요. 저말고 인성강한 여자 만났으면 더 호구처럼 퍼줬을거 같아요 ㅋㅋ)

– 저는 식재 강한 재다신약인데요. 재다녀는 인다남이랑 잘 엮인다고 하는데 우리 인다남 만나면 안되잖아요 ㅠㅠ 재다녀의 현실적 감각을 살려서 남자도 현실적 기준으로 골라야해요. 재다녀는 사람보는 눈이 있지만 순간적 재미와 호기심에 끌려서 힘든길을 갈수도 있거든요 ㅠㅠ 저도 무인성이라 상대의 마음을 모르고 금사빠, 짝사랑 엄청 해봤는데요.

결국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해요. 인성강한 분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귀신같이 압니다. 주위에 연애 잘하는 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 남자를 어떻게 고르는지 면밀히 볼 필요가 있어요.

– 인성이 있는것처럼 행동해야 해요. 없는 인성 생길 수 없겠지만 인성이 있는것처럼 행동하면 좋은거 같아요. 남자가 해주면 기쁘게 받고(꼭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주지 말구요 ㅠㅠ) 너무 스스로 헤쳐나가지말고 기대려는 마음과 보호가 필요한 모습도 보일필요가 있어요.( 이것도 주변에 관인소통 잘 되는 친구들을 살펴보세요.)

– 사주에서 말하는 이성운을 너무 믿을 필요는 없어요. 저는 간여지동 상관대운에 현남친을 만났는데요. 남자라고는 한방울도 없는데 어떻게 만났는지 다들 신기해 했어요.( 대운이 정관 천을귀인이긴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소개팅 하세요 ㅎㅎ! 많이 부딫혀보고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 오행구족인 사람( 내가 쏠려있고 상대방은 나한테 필요한걸 가지고 있지만 쏠려있는 사람이면 그 둘은 서로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지만 너무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는거 같아요. 차라리 나한테 필요한 오행을 월지등에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오행이 순환되는 사람이 성격적으로 더 둥글고 맞춰나가기 쉽더라구요)

– 무관=이혼 이건 아니더라구요 ㅠㅠ 대신 무관이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분들은 인성이 잘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긴 했어요.

아니면 일지가 용희신이거나. 관이 없어도 사주가 좋은경우 등.

무인성이면 인복도 떨어지고 사실 좋은 사람 만나기 정말 쉽지 않죠 ㅠㅠ

그래서 운에서 기회를 잡아야해요. 나에게 좋은 운이 들어왔을때를 놓치면 안됩니다. 기회가 자주 오지 않아요.

일단 무관, 무인성은 기본적으로 인복, 이성운이 약하기 때문에 더욱더 상대를 잘 만나야해요. 안정적인 상대를 만나야 그나마 나도 조금 더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연애선상에 갈 수 있더라구요 ㅠㅠ

사주보다 중요한건 그 사람의 가정환경입니다. 상대방에 어떤 부모님 밑에서 어떤 생각과 영향을 받고 자랐는지 부모님끼리의 관계는 어떤지, 형제중에 기인은 없는지 ㅎㅎ 다들 너무 잘 아실거예요!

특히 재다녀 분들! 남자의 능력을 은근히 엄청 생각하실텐데 돈을 보다가 다른것을 놓치지말고 인성을 먼저 본다면 꼭 좋은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 제 남친도 집안은 넉넉치 않지만 개인의 능력은 나쁘지 않고 시어머님도 쎈분이 아니세요. 재다녀는 보통 능력있는시댁을 만나는 만큼 시어머니의 파워가 쎄잖아요. 재성 보다는 인성을 먼저 생각하고 키워야해요 꼭 ! 쉽지않아요 ㅠㅠ 저도 돈, 현실 엄청따졌어요.)

같은 직장에 월간 정인 기둥이고 천간 관인상생 되시는 분이 계시는데 가만히 있어도 윗사람의 이쁨을 받는게 참 부럽더라구요ㅎㅎ 남자친구 한테도 어쩜 그리 다정한지.. 저렇게 하는데 싫어할 남자 없겠구나..

그치만 다 알면서도 굳이 나서지 않고 은근슬쩍 힘든일 안하려고 하고, 같이 일하는 파트너는 너무 힘들다 하더라구요. 저같은 재다식다녀는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도 한데 재다녀에게는 약간 저런 인다녀의 모습도 필요한거 같아요.

저는 관, 인 약한 여자분들도 행복해고 좋은분 만나서 즐거운 연애 했으면 좋겠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은 생각과 성향이 너무 다양해져서 관인상생이 꼭 좋다 이것도 아닌거 같아요!

ㅋㅋ 여담이지만 남친이 천간 편관에 지지 식신으로 제살되는데 밖에서는 냉정하고 집에서는 드라마보고 울고 세상 무뚝뚝할거 같은데 애교쟁이에 죙일 제 비위 맞춰주거든요. 재식다녀 개성강한 여자에게 만능 식신남이 꼭 필요해요ㅋㅋ 쓰다보니 남친자랑이 반이네요. 맨날 구박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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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소속되는 것이 불편한 무인성 사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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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인성이라 함은, “주변 사람들과 나의 관계”를 말합니다.

아니 좀 더 명확히는 “주변에서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는” 그런 관계적 에너지를 말하는데요.

이런 의미에서, 정인은, “오롯이 자식을 위하는, 자식이 바라는 걸 해 주려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것이며.

편인은, “자식을 위하긴 하지만, 내 방식대로 자식을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라 하여, 다소 “일방적인 엄마의 마음”을 의미하기도 하죠.

허나, 근본적으로 인성은 “인간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또 관계를 맺는, 그런 에너지 자체”를 말하니.

사주에 인성이 없다는 것은, “혼자가 편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혼자가 편한 무인성 사주!?

물론 혼자가 편한~ 조건은, 무인성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존재하죠.

허나, 무인성 역시~ 인간관계 자체가 “복잡한 것”을 불편해 하고, 어색해 하는데요.

말 그대로~ 아주 독립적이고,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편하게 느끼는 이들이 무인성 사주라는 겁니다.

애당초, 사주에 인성이라는 글자 자체가 없으니, 이들에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주고 받는 에너지”는 중요하지도, 익숙하지도 않은 거죠.

또한 인간관계 역시 그 폭이 좁고, 대인관계를 하는 데 에너지 소비가 극심하니, 이러한 좁은 인간관계를 확대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그저, 혼자 모든 것을 결정내리고, 홀로 “사부작”거리며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 즉, 프리랜서 스타일이 잘 맞는 것이 바로 무인성 분들~이라는 겁니다.

물론!! 무인성이라고 해서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주에 목 기운이 발달한 분들이시라면, 무인성이라 해도, 인간관계를 비교적 활발히 이어가는 편이니.

이또한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죠.

허나, 그럼에도, 무인성인 분들은~ 인간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빠르고, 많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좋아한다 해도~ 그만큼 홀로 충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죠.

그러니까, 무인성은, “인간관계를 통해 주고받는 에너지 총량”이 아주 적은 편에 해당한다는 거죠.

무인성 사주는 입에 발린 소리를 잘 못한다??

무인성 사주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그리 편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위에서 말씀 드렸었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위를 맞춰 주는 일 역시 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관계를 맺어 가면서~ 어쩔 수 없이, “인사치레로” 하는 말들~을 그리 잘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사치레로 하는 칭찬 등을 그리 썩~ 달가워 하지도 않으며.

도대체 무슨 “인사치레”를 해야 하는 건지~를 가늠하기 어려우니, 인성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일도 많다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무인성 사주 입장에서는, 자기 눈에 딱 보기에 “칭찬할만한 꺼리”가 진짜 있다면~ 진심으로 칭찬을 하지만.

그게 아닌 것에 대한 “과도한 칭찬”을 누군가가 한다면, 맞장구~쳐주기 힘들어 한단 겁니다.

또한, 굳이 억지로~ 뭔가 “칭찬꺼리”를 찾는 것 자체도 하지 않는 편이라는 건데요.

그래서, 무인성 사주인 분들이 인성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모임을 가지게 되면.

뭔가, 안맞는 느낌,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될 수 있더라는 거죠.

(물론, 반대로, 인성 많은 사람들 눈에, 무인성 사주가 참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구요)

솔직하지 못한 무인성 사주들!?

또한, 무인성 사주들은,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 자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인성이 없으니, 그만큼 인간관계 맺기를 어색해 하며.

또,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를 맺다가 상처 받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당연히~ “굳이 내 생각을 표현할 이유가 없다”고 여긴다는 거죠.

그러니까, 아무리~ 내 마음을 표현해도~ 그것이 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무인성 사주의 특징이며.

그렇다보니, 어느순간에는 체념을 하고, 그냥 냉정하게, 해야 할 말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는 거죠.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당연히, “인간관계가 어색”해지게 마련이고.

또, “인복”역시 작아지게 되는 셈이구요.

(다만, 인복이란 것은 쌍방~적인 것이니, 무조건 무인성이기에 인복이 없다~는 아니고, 다만 그렇게 흘러가게 될 조건을 갖추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딘가 소속되어 일하는 것이 잘 맞지 않는 무인성 사주들??

인성이 없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어색함을 의미하며.

그 관계 속에서 사용하는 에너지가 과하게 많으니, 쉽게~ 체력이 방전됨을 말하죠.

즉, 무인성 사주들이 어딘가 소속되어 일할 때, 그 효율이 떨어지기 쉬우니.

혼자 일하는 것이~ 여러모로 나은 선택이라는 건데요.

하여 이들은 “나만의 길”을 홀로 올곧게 걸어가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나름의 고집으로, 장인정신 투철하게 발휘하며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홀로 하는 작업에서 빛을 발하는 겁니다.

헌데, 이렇듯 홀로~인 것을 편하게 여기는 무인성들, 외롭지는 않을까요??

무인성 사주는, 인성 자체를 가지지 못했기에.

아주 소수의 마음 맞는 사람들과의 드문 만남을 통해서도 충분히 외로움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니, 애당초, 인성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기에.

외로움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를 바꿔 말하자면, 오히려, 인성이 많은 이들이, 주변에 사람이 적은 것을 못견뎌 하며.

강한 외로움을 느끼고, 많은 순간 힘들어 하니.

결국, 없다~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며.

많다~ 하여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연인 관계에서, 무인성 사주와 연애하는 상대방은 참 많이 힘들어 할 수밖에 없겠죠.

무인성은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것과 다르게.

인성을 가진 분들은, 연락을 자주 안하는 것을 힘들어 하니 말이죠.

그러니까, 인간관계에서 감정을 “주거니 받거니”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는 무인성에게.

연애라는 것은, 상당히 속박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집착을 못견뎌 하고, 한걸음 떨어져서~ 관망하는 자세로 세상을, 인간관계를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이 무인성이니.

굳이 연애를 꼭 해야 한다~ 생각하지도 않더라는 거죠.

꽤 다양한, 무인성 사주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사실 이 모든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관계에서의 에너지 레벨, 에너지 총량이 낮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관계도,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도,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서도.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으려, “멀찌기” 떨어져서 관망하는 셈이구요.

허나, 우리는 제법 자주, “한발 멀리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죠.

원했든 그러지 않았든,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가지는 무인성들은.

그렇기에, 꽤나 “일반적이지 않은 생각들”을 표현하며, “독특한 아이디어”를 쌩뚱맞게~ 떠올리는, 묘한~ 인간상이기도 합니다.

허니, 내 사주에 인성이 없다 해서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 나를 밀어주고 끌어주지 않는다 해서~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차피, 무인성에게 이러한 “관심”과 “챙김”은, 부담스러운 행동이 되기 쉬우니까요.

오히려, 내가 가진 “남들과 다른 시선”을 잘 활용한다면.

그리고,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줄 아주 극 소수의 인간관계를 안고 나아간다면.

내 인생은 더 빛나고 더 찬란해 질 것이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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