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암수 구별법 | [T269 – C210] 고양이의 암수 구별법(알고나면 아주쉬운 아기 고양이 성별 확인법) 16882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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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암수 구분 어떻게 하나요? 구분법 3가지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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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69 - C210] 고양이의 암수 구별법(알고나면 아주쉬운 아기 고양이 성별 확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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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암수 구별법

  • Author: 아즈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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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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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암수 구분 어떻게 하나요? 구분법 3가지 – 비마이펫 라이프

고양이의 암컷 수컷은 생식기를 통해 구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새끼 고양이의 경우 생식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암수 구분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 암수 구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양이 암수 구분 어떻게 하나요

새끼 고양이 암수 구분 어려워

새끼 고양이는 생식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암수 구분 하는 게 어려워요. 그래도 생식기 모양을 잘 관찰한다면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항문과 생식기의 모양이 ‘i’ 모양으로 보이며 항문과 생식기 사이 거리가 짧고 털이 거의 없어요.

반면에 수컷의 경우 ‘:’ 모양으로 보이며 항문과 생식기 사이에 거리가 비교적 넓고 약간의 털이 있습니다.

생후 8주 전에는 구분 더 어려워

생후 8주 전에는 생식기 모양이 거의 비슷해 구분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요. 그래서 이 시기에는 생식기 모양을 본다고 해도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다른 형제 고양이들과의 비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기에 생식기 모양을 비교해 볼 때는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게 아주 중요해요. 새끼와 어미가 5분 이상 떨어져 있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털 색으로도 고양이 암수 구분 가능해요

삼색 고양이는 99% 암컷! 그리고 삼색 고양이인 나도 당연하게도 암컷이라옹~

주황색과 검정색 털이 함께 있는 고양이는 99% 암컷입니다. 이는 털 색이 성 염색체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X 염색체는 주황색 및 검정색 털을 결정할 수 있지만 Y 염색체는 털 색을 결정할 수 없어요. 따라서, XX 염색체인 암컷은 주황색 및 검정색 두 가지 털을 모두 가질 수 있지만, XY 염색체인 수컷은 주황색이나 검정색 둘 중 한 가지의 털 색만 가질 수 있지요.

그래서 검정색과 주황색 그리고 흰색 털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삼색이나 카오스는 대부분 암컷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종 삼색 고양이 중에서도 약 1/3000 확률로 드물게 수컷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X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의미로, 성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으며 수명도 짧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성묘, 외모 차이도 있는 편

저 고양이 좀 보라옹! 얼굴이 가로로 엄청 넓은 걸 보니 분명 수컷일 거야. 그리고 분명 이 구역의 대장 고양이일 것 같아. (ㄷㄷ)

성별에 따라 외모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중성화 수술이나 개체 차이 등에 의해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참고용으로 알아두는 게 좋아요.

수컷 고양이는?

얼굴이 가로로 크다

위스커 패드(Whisker pad, 수염이 자라는 부분)가 통통하다

코가 크고 넓다 (눈 사이 너비와 비슷)

얼굴에 비해 눈이 작다

암컷 고양이는?

턱이 작고 얼굴이 작고 둥근 편이다

위스커 패드가 크지 않다

코가 작다 (눈 사이 너비보다 작음)

얼굴에 비해 눈이 크다

고양이 성별 구분, 암수 구분하는 방법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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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양이 성별 구분 어려운 이유

고양이 암수구분

고양이 암수 구별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오늘은 고양이 성별 구분, 암수 고양이 구별

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간략히 올려 보겠습니다.

고양이 성별 구분 어려운 이유

고양이는 사람과 좀 다른 특징으로 여자아이, 암놈으로 생각하였던 녀석들이 수컷으로 많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의사들의 경우에도 아기 고양이의 경우 간혹 당황스럽게 실수를 하기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수의학계에서도 간혹 암컷 고양이 중성화 요청을 받고 중성화 수술을 하려다가 수컷 고양이인

경우의 일화가 많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가 고양이 수놈의 경우에 사람과는 달리 고환을 몸밖에 노출시키지 않고 태어나 , 성장하면서

고환이 외부로 나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성별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서 빠르면 생후 3개월 , 늦으면 6개월 정도에 고환이 확실히 외부에

돌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많이 키워보지 않은 우리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고환이 밖으로 나와있지

않은 것을 보고 암컷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을 이용한 사기분양 , 즉 수컷을 암컷이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분양받으시는 분들도 고환이 없는 것만을 보고 쉽게 암컷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고양이 암컷 수컷 구분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수컷 중에서도 6개월이 지나도 고환이 돌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런 경우에는 소변길의 모양이나 항문과의 간격만 보고서는 암수를 구별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고양이 암수구분

그러면 전문가는 아니지만 , 우리가 구분할 수 있는 수준에서 고양이 암수 구분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당연히 고환이 외부돌출되어 있으면 쉽게 구분이 가능하겠지요.

문제는 고환이 보이지 않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번 구분해 볼까요?

고양이 암수구분

엉덩이를 정면으로 보고 , 꼬리를 위로 들어 봅니다.

꼬리 바로밑에 있는 것이 우선 항문이 됩니다. 구분 기준은 항문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항문과 생식기가 거의 가까이 붙어 있으면 암컷이 되고 , 항문과 생식기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으면 수컷이 됩니다.

대략적으로 암컷이 항문과 생식기(소변길) 떨어진 길이가 0.5인치(1센티여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수컷의 경우는 항문과 생식기 떨어진 길이가 거의 2.5센치에서 3센티 또는 그보다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고양이 성별구분

두번째로 생식기의 모양이 수컷의 경우에는 당연히 동그란 구멍 모양이 되겠습니다.

암컷의 경우에는 일자 모양의 소변길, 생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 항문과 생식기 사이에 고환이 있으면 당연히 수컷이지요.

일반적으로는 수컷의 고환은 대략 2개월령이 되면 외부 노출로 구분이 쉬운 편입니다.

고양이 암수 구분

앞서 말씀드린대로 잠복고환인 수컷이라면 몇 개월이 지나도 고환이 나오지 않아 쉽사리 암컷이라고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 잠복고환의 문제는 암수 구별의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질병을 유발하기 쉬운 편으로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암수구분, 성별구분 방법에 대한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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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의 성별을 구분하는 방법

2

좀 더 크고 거칠게, 그리고 자주 울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가 더 세지고 울부짖는 소리처럼 들리기 시작할 수도 있다.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강한 욕구를 보여주는 것

무생물에게조차 대단히 애정을 보이는 것

암컷 고양이가 등을 힘껏 늘리고 꼬리와 엉덩이를 위로 올리면서 앞다리에 몸을 의지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

소변 뿌리기

6-10개월 정도가 되면(어떤 종의 경우 4개월 정도 되면), 난소를 제거하지 않은 대부분의 암컷은 (과학적으로 ‘발정기’ 상태라고 일컫는) ‘흥분 상태의’ 징후를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다. 암컷 고양이는 2-19일 사이 동안 발정기를 가질 것이다. 짝짓기를 하지 않는 암컷 고양이의 평균 사이클은 약 8일이지만 짝짓기를 하는 고양이들은 짝짓기가 배란을 촉진하기 때문에 그 기간이 더 짧다.발정기가 온 고양이는 특정 행동을 보이는데 그러한 행동을 보이면 암컷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을 참고한다:

고양이 암컷 수컷 구별하는 방법

고양이들은 다 예뻐서 그런 걸까요?

암컷 수컷 구별이 꽤 어려운데요!

오늘은 고양이의 암수구별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후 2-3개월 후에 생기는 변화

새끼 고양이들의 경우 암컷 수컷 구별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어린 시절에는 생식기의 형태가 암수 모두 비슷한데요.

고양이를 키워본 경험이 적다면 이제 막 태어난 고양이의 성별 구별하는 것이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생후 2-3개월이 지나고 나면 성숙하게 되고 생식기 모양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때 성별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 전까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암컷 수컷의 생식기 모양 차이

고양이 암컷은 항문과 생식기 사이의 간격이 좁아요.

수컷의 경우에는 항문과 생식기 사이의 거리가 암컷 고양이보다는 긴 편입니다.

또한 생식기의 형태는 암컷의 경우 세로로 타원형이고 수컷 고양이의 경우 둥근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컷은 항문과 소변 길 중간에 흔히 땅콩이라 부르는 음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소 두개가 있다면 그 고양이는 수컷입니다.

고양이 젖꼭지는 몇개?

암수 고양이의 생식기 형태는 차이가 있지만 꼭지의 개수는 4쌍, 8개로 똑같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젖꼭지가 마치 6개인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목과 가까운 쪽을 잘 살펴보면 2개 더 있답니다.

평소에는 숨겨져있어서 잘 보이지 않고요,

암컷 고양이의 모유 수유 시기에 눈에 띄게 됩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암수 구별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후 2-3개월 후에야 눈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으니 그 전까지는 기대감(?)에 차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암컷이든 수컷이든 고양이들은 참 아름다운 생명체인 듯 합니다:)

#청담우리동물병원

고양이 암수 구별 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목차 펼치기 ​

고양이 암수 구별법.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보통 생식기를 보고

암수를 구별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편한 방법

이라고 알고있죠.

하지만 새끼고양이라면 그 방법으로도

암수를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알고 계셨나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고양이의 성별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이 암수 구별하는 방법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부분 동물들은

생식기로

암수를 구별하곤 하는데요.

이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성묘가 아닌,

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의 경우

아직 생식기가 발달하지 않아서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좀 아리송하답니다..

그렇다면

어린 고양이는

어떻게 암수를 구별해야

정확할까요?

생후 8주 이상 된 고양이

먼저 생후 8주 이상 된

고양이의 경우입니다.

생후 8주 정도 지난 고양이는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생식기가 어느정도 성장해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생식기의 모양으로

어느정도 암수 구분이

가능하답니다.

고양이를 무릎위에

살포시 올려둔 뒤

긴장을 풀도록

살살 어루만져준 후,

꼬리를 살짝 들어보세요.

그러면 고양이의 항문과

생식기가 나란히 보일텐데요.

수컷 고양이의 경우엔

항문과 생식기 사이의 거리가

암컷 고양이보다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생식기의 모양을 보면

더 확실한 구분이 가능한데요.

수컷 고양이는

동그란 원의 모양이지만

암컷 고양이는

길다란 선의 모양이

나타나 있답니다.

만약 어린 고양이를 입양했거나

길에서 데려온 고양이 암수 구별법은

조금 혼란이 올 수도 있어요.

요즘은 많은 새끼 고양이들이

일찍 중성화 수술을 하거든요.

때문에

고환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암컷인 것은 아니니

이 경우엔 병원을 방문해보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생후 8주 미만인 고양이

다음은 생후 8주 미만인

아주 어린 고양이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 고양이들은

아직 생식기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으로만 구별하기엔

많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암컷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 되면

5마리 정도 낳는 게 보통인데요.

고양이 암수 구별을 할 때

바로 이 점을 활용하는 것이죠.

형제들과 서로 비교를 하면서

생식기를 관찰하면

확실하진않아도

비교적 수월하게

고양이 성별 구분이 가능하답니다.

앞서 말했듯이

생식기와 항문 사이의 거리,

생식기의 모양으로

구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아직 어린 고양이이기 때문에

어미 고양이와 5분 이상

떨어져 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살살 만지면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털 색깔로 구별하기

또 다른 방법은

고양이의 털 색깔로

암수를 구분 할 수 있답니다.

바로 삼색이냐 아니냐의

차이인데요.

백퍼센트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정확하다고 봐도

무방하답니다.

왜냐하면 삼색고양이는

암컷고양이만

태어나기 때문인데요.

이는 고양이의 털 색깔과

무늬를 결정하는 유전자의 일부가

성염색체에 있기 때문이죠.

삼색고양이의 털 색을

갖고 태어나기 위해서는

두 개의 xx염색체가 필요해요.

간혹 돌연변이로

xy염색체를 가진 수컷고양이가

삼색 털을 가진 채로

태어나기도 하지만

극히 드문 확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나이에 따른

고양이 암수 구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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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고양이 암수 구별 방법, 고양이 성별 구별 어떻게 할까

고양이, 특히 어린 새끼고양이의 암수구별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2개월 미만의 새끼고양이는 성별을 구분하는게 어려워요.

그래서 간혹 수컷고양이인 줄 알고 입양했는데 암컷고양이인 경우도 있고

이러한 헤프닝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암수구별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방법만 알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답니다.

1. 새끼고양이의 성별 구분은 8주부터

고양이의 완벽한 성별 구분은 대략 8주이후부터 가능해요.

그 이전에도 구분히 가능하지만 육안으로 오차없이 구분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생후 8주이후입니다.

2개월 이전의 고양이의 암수구분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고양이의 경우 낭심으로 성별을 구분하는데,

생후 2개월전까지는 수컷고양이의 낭심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생후 2개월이후 낭심이 드러나기 시작한다면 수컷고양이, 아니면 암컷고양이로 구분할 수 있어요.

2. 그럼 2개월 이전에는 성별 구분은 어떻게 할까 ?

새끼고양이의 암수구별은 꼬리부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수컷고양이는 2개월 이후 낭심이드러나면서 자리를 잡아야하기 때문에

항문과 생식기의 거리가 먼편이고 암컷은 바로 붙어있는 편인데요.

그림을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항문과 생식기 사이에 거리가 길면 수컷고양이, 거리가 가까우면 암컷고양이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3. 그럼 다른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고양이의 성별을 구분 해 볼수 있습니다.

‘삼색고양이’라면 모두 암컷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털 색으로 구분해볼 수도 있어요.

고양이는 X유전자에 털의 색을 결정짓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XX 염색체를 가진

암컷고양이만이 삼색의 털 색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흰색, 검정색, 노란색의 삼색털이 섞인 무늬를 가진 고양이는 모두 암컷임으로

삼색털을 가진 고양이의 성별 구분은 매우 쉬운편이예요

간혹 삼색털을 가졌지만 염색체 이상으로 수컷고양이가 태어나기도 하는데,

이 경우의 수컷은 생식능력을 가지지 못하고 태어나게 됩니다.

또 영국 모대학의 실험에서

암컷고양이는 쥐 모양의 인형을 주었을 때 주로 오른발을 끌어당기고,

수컷고야이의 대다수는 왼발로 끌어당겼다는 실험결과도 있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암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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