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설 팜 칼륨 | [듣는잡학지식] 무칼로리 감미료 총정리!! 최근 답변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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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탕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는 무칼로리 감미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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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설팜칼륨 – 나무위키

설탕보다 200배의 단맛을, 아스파탐 만큼의 단맛을 가진 인공감미료. 무열량 감미료로,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등에 많이 사용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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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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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식이 … – Korea Science

아세설팜 칼륨은 설탕의 약 200배의 단맛을 가지는 인공. 감미료로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신규로 지정된 식품첨가. 물이다(11). 아세설팜 칼륨은 혈장에서 반감기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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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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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도 칼럼(154)]비만과 설탕 대체 인공감미료의 안전성②-아 …

아세설팜칼륨(Acesulfame Potassium, C4H4KNO4S)은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으며, 물에 잘 녹는다. 또한 설탕보다 200배 강한 단맛을 지닌 무열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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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inkfood.co.kr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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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아세설팜칼륨’, 항암제로 쓰일 수 있다 – 후생신보

인공감미료 아세설팜칼륨(acesulfame-potassium)이 정상적인 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다른 14가지 탄산 탈수효소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탄산 탈수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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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hosaeng.com

Date Published: 1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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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설팜칼륨이란?

Excellent Flavor – 아세설팜칼륨은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뒷맛이 없이 단맛이 납니다. 감미료의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실제로 자연스러운 향미를 제공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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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padvice.net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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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식이 섭취 수준 평가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섭취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아스파탐 함량을 분석한 결과 총 247건의 시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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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bpia.co.kr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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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에 대하여

아세설팜칼륨은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으며 물에 잘 녹습니다. 또한 설탕보다 200배 강한 단맛을 내는 무열량 감미료로서 설탕을 대체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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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ally33.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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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 –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아세설팜칼륨은 총 305건의 시료 중 껌류의 평균 함량이 95.70 mg/ 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캔디류가 51.1 mg/ kg, 과자류가 34.83 mg/kg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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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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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잡학지식] 무칼로리 감미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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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 세설 팜 칼륨

  • Author: 잡학박사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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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AyBHvaHU0

[하상도 칼럼(154)]비만과 설탕 대체 인공감미료의 안전성②-아세설팜칼륨

무열량 감미료…음료 껌 가공유 등 사용

체내 대산 안 되고 97% 소변으로 배출

△하상도 교수 최근 방송에서 인공감미료 특히 합성첨가물의 안전성 문제를 거론하며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인식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일부 독성이 강한 인공감미료를 언급하며, 모든 감미료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 특히, 칼로리 없이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이 언론에 자주 오르내린다.

아세설팜칼륨(Acesulfame Potassium, C4H4KNO4S)은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으며, 물에 잘 녹는다. 또한 설탕보다 200배 강한 단맛을 지닌 무열량감미료로 설탕을 대체하며 과일, 채소, 어육 조림 등에 주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건과류, 앙금류, 껌, 쨈류, 절임류, 빙과류, 아이스크림류, 음료류, 가공유, 발효유, 영양보충용식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아세설팜칼륨은 독일 훽스트(사)에서 1967년에 합성해 아세설팜이라 명명했고, 1978년 WHO가 이의 칼륨염을 아세설팜칼륨이라 이름 붙였다. 체내에서 대사가 되지 않고 24시간 내에 소변으로 97.5~100% 배설되기 때문에 혈당치와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아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좋은 설탕대체제다.

그러나 일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아세설팜칼륨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 미국공립과학센터(CSPI)는 1996년 미식약청(FDA)에 청량음료에 대한 아세설팜칼륨 허가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과량일 경우, 문제시 될 수 있으나 음료, 껌 등 식품에 사용되는 양은 극소량으로 건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양이다.

100여 개 국가서 사용…국내 2000년 허용

1인당 하루 섭취 1.25㎎…ADI 0.2% 수준

아세설팜칼륨은 개발된 이래로 15년 이상 사용되고 있으나 사람에 대해 어떠한 위해성 문제도 보고된 바 없다. FAO/WHO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 정한 1일섭취허용량 (ADI)은 체중 1 kg당 0~15mg으로 매우 안전한 물질이다. 현재 100여개 국가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0년에 허용되었다.

지난 2004년 실시한 식품 중 아세설팜칼륨 섭취량에 관한 연구에서 국민 1인당 1일 섭취량은 1.25 mg으로 ADI(15 mg)를 체중 55kg 성인의 섭취량으로 환산했을 때의 양인 825 mg에 비하면 약 0.2% 수준으로 식품을 통한 아세설팜칼륨의 섭취는 매우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렇듯 식품을 통한 인공감미료의 섭취량은 매우 적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여전히 아세설팜칼륨을 포함한 인공감미료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이는 소비자가 첨가물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과 불안감을 애초부터 갖고 있어 간혹 발생하는 첨가물의 부정적인 면을 크게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부의 적극적인 소비자 대상 교육과 홍보, 대학과 연구기관의 정확하고 소신 있는 과학적 사실에 대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언론과 기자들의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 또한 잘못된 정보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지 못하고, 부정확하고 무분별한 정보를 선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도 필요한 시기라 하겠다.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식품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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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설팜 칼륨(Acesulfame K 또는 Ace K, 여기서 K 는 칼륨의 원소 기호임)은 일반적으로 인공 감미료 또는 향미료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칼로리를 추가하는 설탕 및 기타 천연 감미료를 대체하기 때문에 저칼로리 식품에 사용됩니다.

Acesulfame 칼륨의 상품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Sunett 그리고 Sweet One 유럽 ​​연합의 추가 코드 E950이 있습니다. 순수한 상태에서 백색 결정성 분말처럼 보입니다. Acesulfame 칼륨의 화학식은 C4H4KNO4S이며 기술적으로 칼륨 염입니다.

Acesulfame 칼륨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세설팜 칼륨은 설탕보다 200배나 더 달 수 있습니다. 아스파탐과 같은 다른 인공 감미료만큼 달콤하고 수크랄로스의 75%, 사카린의 절반입니다. 이것은 다양한 제품에서 인공 감미료로 아세설팜 칼륨을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사카린과 마찬가지로 아세설팜칼륨을 다량으로 사용하면 뒷맛이 약간 쓰다. 페룰산나트륨과 함께 사용하면 아세설팜칼륨의 쓴맛을 조절하고 가릴 수 있습니다. Acesulfame 칼륨은 일반적으로 다른 인공 감미료 및 설탕과 혼합되어 더 달콤하고 맛이 더 좋은 화합물을 생성합니다.

아세설팜 칼륨과 다른 인공 감미료의 주요 차이점은 고열 응용 분야에서 사용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아스파탐과 같은 감미료는 덜 안정적이고 베이킹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세설팜 칼륨이 저장 중에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더 긴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세설팜칼륨은 또한 의약의 유효성분에 보다 쾌적한 향을 부여하기 때문에 씹거나 액체 형태로 섭취해야 하는 의약품의 첨가제로 매우 유용합니다.

Acesulfame 칼륨이 개발된 방법

Karl Clauss와 Harald Jensen은 1967년에 아세설팜 칼륨과 매우 유사한 화합물을 발견했습니다. 이 화합물은 5,6-디메틸-1,2,3-옥사티아진-4(3H)-온 2,2-디옥사이드로 알려졌습니다. 클라우스의 발견은 작업 중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손가락을 핥아 종이를 집었고 강한 단맛을 발견했기 때문에 우연이었습니다. 이 화합물을 추가로 실험한 후, 6-메틸-1,2,3-옥사티아진-4(3H)-온 2,2-디옥사이드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78년 이 화합물을 아세설팜칼륨으로 명명했습니다.

아세설팜 칼륨 안전성

다른 인공 감미료와 마찬가지로 아세설팜 칼륨의 인체에 대한 장기적인 부작용이 우려되지만, 그 화합물은 한동안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세설팜 칼륨의 식이 안전성은 아직 규제되지 않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의 동등한 기관에서 이를 승인했습니다.

아세설팜 칼륨의 동물 실험

많은 동물이 식단과 환경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물질을 테스트하기 위해 동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물 실험은 유용하지만 인간과 동물 생리학의 엄청난 차이로 인해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는 거의 없습니다.

테스트에 따르면 설치류는 음식에서 아세설팜 칼륨을 섭취할 때 종양이 자라지 않습니다. 실험에서 설치류에게 40주 동안 매일 인공 가당 탄산음료 1000캔 이상에 해당하는 매우 많은 양을 투여했습니다. 이것은 설치류 전체 식단의 3%에 불과했으며 설치류의 암이나 신생물 상태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았습니다.

유사한 설치류 연구에서 다양한 양의 아세설팜 칼륨을 투여한 설치류는 인슐린 생산이 증가했습니다. 더 많은 인슐린 생산이 관찰되었지만 설치류는 저혈당증(저혈당 수치)이나 심각한 위험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복용량은 인간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양에 비해 매우 과도했습니다.

아세설팜 칼륨의 이점

심각한 문제가 인공 감미료로서 아세설팜 칼륨과 관련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모든 연구는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아세설팜 칼륨을 사용하면 다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Lower Calorie Food Production – 인체는 아세설팜칼륨을 대사하지 않습니다. 아세설팜 칼륨은 신체 외부에서 처리되고 그 시점에서 칼로리가 제거됩니다. 따라서 설탕 대신 물질을 식품에 사용하면 식품의 칼로리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Chemical Preservation – 인공 감미료는 고온에서 불안정하여 보관할 제품에 유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세설팜칼륨은 매우 높은 온도에 견딜 수 있어 베이킹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가열을 통한 저온살균, 수분저감 등의 공정에서 제품의 안전성에 기여한다.

Product Shelf Life – 아세설팜 칼륨은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이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발효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품이 단맛을 잃지 않고 오염 물질 생성을 낮춥니다. Acesulfame 칼륨의 안정성은 또한 다양한 pH 및 기타 인공 감미료 또는 일부 천연 감미료에 적합하지 않은 기타 요인을 가진 제품에 적합합니다.

Excellent Flavor – 아세설팜칼륨은 약간 쓴맛이 나기 때문에 뒷맛이 없이 단맛이 납니다. 감미료의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실제로 자연스러운 향미를 제공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Acesulfame 칼륨은 또한 다른 인공 감미료와 함께 사용할 때 더 달콤할 수 있습니다.

Tooth Friendly – 박테리아는 특히 입안에서 아세설팜칼륨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아세설팜칼륨은 충치를 촉진하지 않습니다. 사탕, 디저트 등에 유용한 대용품입니다. Acesulfame 칼륨은 충치를 유발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부 치약, 치실 재료 및 구강 세정제의 성분입니다.

Diabetic Benefit – 아세설팜 칼륨은 천연 설탕 대신 사용하면 두 당뇨병 유형 모두에서 혈당 수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아세설팜 칼륨은 혈청 포도당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증가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Acesulfame Potassium이 소모품에 사용되는 방법

아세설팜칼륨은 섭취하기에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잠재적인 인체 손상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제품에 넣을 수 있습니다. Acesulfame 칼륨의 사용은 물질의 가격이 저렴해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Acesulfame Potassium을 포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제품 목록:

탄산 음료

무탄산 음료

과일 주스

음료 농축액

알코올 음료

탁상용 감미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디저트

젤라틴

과일 및 야채 보존

잼, 젤리, 마멀레이드

구운 제품

과자

절인 생선

치약 및 구강청결제

의약품

요거트

우유 제품

아침 시리얼

가공 과일 및 채소

샐러드 드레싱과 소스

조미료 및 조미료

스낵 식품

수프

비타민

소비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에도 아세설팜 칼륨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Acesulfame 칼륨의 다용성은 소비자가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많은 용도를 제공합니다.

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식이 섭취 수준 평가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섭취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아스파탐 함량을 분석한 결과 총 247건의 시료에서 아스파탐이 가장 많이 검출된 품목은 과자류로 14건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류가 5건, 발효유가 4건이었다. 각 식품별 아스파탐의 평균 함량은 탄산음료가 87.70 mg/kg으로 가장 높았고, 약주가 85.71 mg/kg으로 그 다음이었다. 아세설팜 칼륨은 총 305건의 시료 중 껌류의 평균 함량이 95.70 mg/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캔디류가 51.1 mg/kg, 과자류가 34.83 mg/kg으로 나타났다. 아스파탐의 국민평균 섭취량은 58.37 μg/kg bw/day로 나타나 JECFA에서 설정한 ADI의 0.15% 수준이었다. 아스파탐 섭취에 가장 많이 기여한 식품은 탄산음료, 발효유, 탁주, 과자류 순이었고, 연령별로는 13~19세 그룹의 섭취량이 136.04 μg/kg bw/day(ADI의 0.34%)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10대 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높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식품을 통한 아세설팜 칼륨의 국민평균 섭취량은 14.23 μg/kg bw/day로 JECFA에서 설정한 ADI 대비 0.09%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아세설팜 칼륨 섭취에 기여한 식품은 탁주, 과자류, 음료류 순으로, 이 중 탁주의 섭취량이 0.32 mg/person/day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1~2세와 3~6세의 체중당 아세설팜 칼륨 섭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각각 ADI 대비 0.28%, 0.23%로 나타났고, 이 연령 그룹의 아세설팜 칼륨섭취에 가장 많이 기여한 식품은 과자류였다.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 섭취자 그룹 중 95th percentile 섭취자의 섭취량은 JECFA에서 설정한 ADI 대비 각각 6.28%, 5.08%수준으로,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섭취량은 모든 연령대와 상위섭취량 집단에서 모두 ADI대비 7% 미만으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aspartame #acesulfame K #daily intake #artificial sweetener

차곡 차곡 정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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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공감미료는 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칼로리가 없이 단맛을 내는 특성으로 다이어트 식품이나 당뇨환자들에게 유용하다는 인식도 있습니다.

오늘은 언론에서 간혹 언급되는 인공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세설팜칼륨에 대하여

아세설팜칼륨은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 냄새가 없으며 물에 잘 녹습니다. 또한 설탕보다 200배 강한 단맛을 내는 무열량 감미료로서 설탕을 대체하며, 과일, 채소, 어육 조림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건과류, 양금류, 껌, 잼류, 절임류, 빙과류, 아스크림류, 음료류, 영양보충용 식품 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생각보다 사용범위가 매우 넓은 인공감미료인 듯 합니다. 거의 우리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식품들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아세설팜칼륨은 독일에서 1967년 합성을 해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체내에서 대사가 되지 않고, 24시간 내에 소변으로 97.5 ~ 100% 배설되기 때문에 혈당치와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기 않아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설탕 대체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공립광학센터에서 1996년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아세설팜칼륨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에 안전성에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과량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나, 껌이나 음료 등에 사용되는 양은 극소량으로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세설팜칼륨은 개발된 이래 15년간 사용 중이나 사람에게 어떤 유해성 문제로 보고가 된 적이 없습니다. WHO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도 매우 안전한 물질로 인정을 하였습니다.

현재 100여개 국가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2000년 허가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세설팜칼륨 섭취량은 1일 섭취허용량 대비 0.2% 수준으로 매우 적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세설팜칼륨을 꺼리는 이유는 아마도 발암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돌았기 때문인데, 비교적 우리나라 사회가 첨가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2. 수크랄로스에 대하여

수쿠랄로스는 설탕을 원료로 합성하여 제조하고 있는 무칼로리 인공감미료입니다.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내며 설탕보다 600배의 강한 단맛을 내는 물질입니다.

흰색이나 회백색의 결정성 가루로 냄새가 없습니다. 아스파탐이 고온에서 분해되는 것과 달리, 수크랄로스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제조 시 가열하는 레토르, 통조림 등 가공식품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품별로 0.04~1.2%로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섭취된 수크랄로스는 대부분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되어 칼로리가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비교적 안전한 물질로 인식되어 모든 식품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크랄로스는 비타민보다 독성이 약하고, 소금의 1/4 밖에 되지 않아 독성이 매우 약한 안전한 물질입니다. 다만, 장내 유익균의 수를 줄여 장 감염의 위험을 높여 항암제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수크랄로스를 1일 섭취 한도량을 초과해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과자류를 많이 먹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특히 많이 섭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인공감미료의 두얼굴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 모두 설탕의 대체재로서 설탕보다 수백 배 단맛을 내는 것도 동일하고, 둘 다 칼로리가 없어 체재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 당뇨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질이고, 다이어트 식품을 제조하는데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인공감미료입니다.

그런데, 아세설팜칼륨은 인식이 상당히 부정적이고, 반대로 수크랄로스는 섭취량이 생각보다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뉴스에 부정적으로 기사가 났느냐, 긍정적으로 기사가 났느냐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성분이나 역할, 독성검사 등 양쪽 인공감미료가 모두 거의 동일한데 사람들의 인식은 다르게 잡혀있습니다.

두 가지 인공감미료 모두 동일한 역할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물론, 합성감미료이므로 1일 섭취량 이상 섭취하는 것은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인체에 해가 없다는 것은 제한된 사용량 내에서 섭취를 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므로 과다 섭취 시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성분 표시 라벨에서 인공감미료를 확인하신다면 무조건 맹신하는 것도 위험하고, 무조건 기피하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표시를 잘 확인하고 섭취량 이내로 조절할 수 있도록 생활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며,

저는 인공감미료에 대한 글을 읽을 때마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인공감미료는 칼로리가 없고, 대부분 인체 밖으로 그대로 배설된다는 내용입니다.

이 말을 제가 해석해 보면, 단맛을 내도록 화학적으로 개발된 어떤 물질이 인체에 들어오면 소화(분해)가 되지 않고 그대로 위장을 통과해, 소장, 대장을 거쳐 대변으로 나가거나,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물질인지 모르지만, 우리 인체의 각종 소화기를 모두 통과하여 배설되는 것 같은데, 장기들에는 정말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학물질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이 믿기지 않거든요.

여하튼 첨가물들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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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식이 섭취 수준 평가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섭취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가공식품에 함유된 아스파탐 함량을 분석한 결과 총 247건의 시료에서 아스파탐이 가장 많이 검출된 품목은 과자류로 14건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주류가 5건, 발효유가 4건이었다. 각 식품별아스파탐의 평균 함량은 탄산음료가 87.70 mg/kg으로 가장높았고, 약주가 85.71 mg/kg으로 그 다음이었다. 아세설팜칼륨은 총 305건의 시료 중 껌류의 평균 함량이 95.70 mg/ 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캔디류가 51.1 mg/ kg, 과자류가 34.83 mg/kg으로 나타났다. 아스파탐의 국민평균 섭취량은 58.37 μg/kg bw/day로 나타나 JECFA에서설정한 ADI의 0.15% 수준이었다. 아스파탐 섭취에 가장 많이 기여한 식품은 탄산음료, 발효유, 탁주, 과자류 순이었고,연령별로는 13~19세 그룹의 섭취량이 136.04 μg/kg bw/ day(ADI의 0.34%)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10대 청소년의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높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식품을통한 아세설팜 칼륨의 국민평균 섭취량은 14.23 μg/kg bw/ day로 JECFA에서 설정한 ADI 대비 0.09%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아세설팜 칼륨 섭취에 기여한 식품은 탁주, 과자류, 음료류 순으로, 이 중 탁주의 섭취량이 0.32 mg/person/ day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1~2세와 3~6세의 체중당아세설팜 칼륨 섭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 각각 ADI 대비0.28%, 0.23%로 나타났고, 이 연령 그룹의 아세설팜 칼륨섭취에 가장 많이 기여한 식품은 과자류였다. 아스파탐과아세설팜 칼륨 섭취자 그룹 중 95th percentile 섭취자의섭취량은 JECFA에서 설정한 ADI 대비 각각 6.28%, 5.08% 수준으로,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아스파탐과 아세설팜 칼륨의 섭취량은 모든 연령대와 상위섭취량 집단에서 모두 ADI 대비 7% 미만으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consumption of aspartame and acesulfame K, the most frequently utilized artificial sweeteners in Korea. The contents of aspartame and acesulfame K in processed foodstuffs were analyzed by HPLC, and daily intakes according to sex and age were estimated by applying the consumption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Estimated daily intakes of aspartame and acesulfame K were 58.37 μg/kg bw/day and 14.23 μg/kg bw/day, respectively, in 2012. These amounts constituted 0.15% and 0.09% of the ADI (Acceptable Daily Intake) established by the JECFA (FAO/WHO Joint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Estimated daily intakes of aspartame and acesulfame K in the 95 percentile consumption group were 2,510.48 μg/kg bw/day and 761.92 μg/kg bw/day, respectively, and intake levels were 6.28% and 5.08% of the ADI, respectively. In conclusion, daily intake levels of artificial sweeteners were evaluated to be at safe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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