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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table
순위 주관사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11.57
2 KB증권 9.80
3 NH투자증권 8.39
4 SK증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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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종류가 많아서 주린이라면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순위 TOP3는 어디인지? 증권사를 잘 선택하는 5가지 꿀팁을 배워보세요.
❤ 기획/주관 :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 https://cafe.naver.com/onepieceholicplus 】
❤ 제작 : 맘마미아 【 맘마미아 시리즈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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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뒤바뀐 빅5증권사 실적순위…한투>미래>삼성>NH證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은 지난해 5조1426억원의 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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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newdaily.co.kr

Date Published: 9/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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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 IT뉴스

증권사 연봉 순위 · 메리츠증권 1억 3천 468만원 · 이베스트투자증권 1억 3천 100만원 · 한양증권 1억 2천 800만원 · 부국증권 1억 1천 518만원 · 한국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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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esbravo.com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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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증권사 순위 (자산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

2위는 NH투자증권, 3위는 한국투자증권, 4위는 삼성증권, 5위는 KB증권, 6위는 신한금융투자, 7위는 메리츠증권, 8위는 키움증권, 9위는 하나금융투자,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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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1/2022

View: 8044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Top 35 (증권사 수수료 비교)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증권사는 1위는 삼성증권, 2위는 키움증권 (역시 개미들의 No.1) 3위는 미래에셋, 4위는 KB증권, 5위는 한국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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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nielnamy.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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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증권사 성적표] 영업이익 ‘1조’ 증권사 5곳으로… 올해 …

각 증권사의 자기자본 기준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6년 120조1000억원이었던 국내 직접금융 규모는 2017년 154조40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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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news.com

Date Published: 3/30/2022

View: 1875

[보도자료 820호] 2021년 소비자평가 ‘좋은 증권사’ 순위 발표

총 자본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8조 5471억을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이였으며 이는 다른 증권사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투자증권(5조 3357억), KB증권(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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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fco.org

Date Published: 5/18/2022

View: 3528

부동산 급랭 땐…PF 의존 증권사 큰 타격 | 한경닷컴 – 한국경제

자기자본 규모가 1조~3조원 사이인 중형 증권사는 중후순위 대출 비중이 63%, 1조원 이하 소형 증권사는 7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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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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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순위 TOP3는? 증권사를 잘 선택하는 5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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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내 증권사 순위

  • Author: 월급쟁이재테크연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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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YudRYbN6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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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내채권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4,471,646 159 21.61 2 NH투자증권 13,451,545 142 20.08 3 한국투자증권 7,698,598 117 11.49 4 SK증권 4,837,417 35 7.22 5 신한금융투자 4,570,008 56 6.82 6 키움증권 4,187,195 46 6.25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08 8 교보증권 2,626,833 27 3.92 9 삼성증권 2,559,690 25 3.82 10 한양증권 2,375,695 26 3.55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58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35 13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2 14 IBK투자증권 582,970 22 0.87 15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1 16 DB금융투자 481,000 10 0.72 17 하이투자증권 445,376 19 0.66 18 부국증권 410,695 16 0.61 19 대신증권 389,829 13 0.58 20 유안타증권 369,209 15 0.55 21 유진투자증권 333,519 16 0.50 22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6 24 현대차증권 230,695 12 0.34 25 흥국증권 177,500 4 0.27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0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6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6,975,558 848 100.00

전체 국내채권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588,058 222 11.57 2 KB증권 7,278,298 208 9.80 3 NH투자증권 6,231,900 197 8.39 4 SK증권 6,172,000 119 8.31 5 한양증권 3,818,247 138 5.14 6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14 7 교보증권 3,630,000 100 4.89 8 신한금융투자 3,440,933 87 4.63 9 키움증권 3,022,500 102 4.07 10 부국증권 2,180,569 100 2.94 11 미래에셋증권 2,047,500 66 2.76 12 현대차증권 1,998,913 64 2.69 13 삼성증권 1,979,000 51 2.67 14 하이투자증권 1,855,616 80 2.50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36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18 17 한화투자증권 1,527,500 61 2.06 18 하나증권 1,445,000 43 1.95 19 유진투자증권 1,282,565 68 1.73 20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1 21 IBK투자증권 1,149,139 64 1.55 22 흥국증권 1,114,000 60 1.50 23 DB금융투자 1,041,000 52 1.40 24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16 25 유안타증권 806,621 44 1.09 26 대신증권 774,129 44 1.04 27 신영증권 758,000 50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88 29 한국산업은행 638,000 18 0.86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7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0 32 우리종합금융 314,945 16 0.42 33 DS투자증권 201,000 11 0.27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3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4,245,558 2,477 100.00

국내채권(ABS 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427,770 142 22.30 2 NH투자증권 13,301,545 141 22.09 3 한국투자증권 7,156,879 101 11.89 4 키움증권 4,160,695 45 6.91 5 SK증권 3,545,167 29 5.89 6 신한금융투자 3,009,029 42 5.00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54 8 삼성증권 2,559,690 25 4.25 9 교보증권 2,555,833 26 4.24 10 한양증권 2,205,000 16 3.66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76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50 13 한화투자증권 828,833 6 1.38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91 15 DB금융투자 481,000 10 0.80 16 IBK투자증권 256,250 7 0.43 17 하나증권 241,667 2 0.40 18 부국증권 240,000 6 0.40 19 유진투자증권 213,171 8 0.35 20 흥국증권 177,500 4 0.29 21 대신증권 174,500 4 0.29 22 하이투자증권 145,000 4 0.24 23 유안타증권 95,333 1 0.16 24 메리츠증권 70,000 2 0.12 25 현대차증권 60,000 2 0.10 2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7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0,208,625 686 100.00

국내채권(ABS 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045,400 203 11.92 2 KB증권 6,532,200 189 9.68 3 NH투자증권 5,977,900 192 8.86 4 SK증권 5,180,500 113 7.68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65 6 한양증권 3,648,500 128 5.41 7 교보증권 3,467,000 98 5.14 8 키움증권 2,960,000 100 4.39 9 신한금융투자 2,472,500 70 3.66 10 미래에셋증권 1,973,500 64 2.92 11 부국증권 1,936,000 89 2.87 12 삼성증권 1,935,000 50 2.87 13 현대차증권 1,760,000 52 2.61 14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60 15 BNK투자증권 1,620,000 51 2.40 16 한화투자증권 1,469,500 60 2.18 17 하이투자증권 1,457,000 62 2.16 18 하나증권 1,365,000 41 2.02 19 유진투자증권 1,162,500 60 1.72 20 메리츠증권 1,149,000 42 1.70 21 흥국증권 1,114,000 60 1.65 22 DB금융투자 1,041,000 52 1.54 23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27 24 IBK투자증권 787,000 48 1.17 25 신영증권 713,000 49 1.06 26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7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84 28 대신증권 524,000 34 0.78 29 유안타증권 463,000 28 0.69 30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5 31 한국산업은행 353,000 15 0.52 32 DS투자증권 201,000 11 0.30 33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5 34 우리종합금융 40,000 2 0.06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67,478,625 2,281 100.00

국내채권(ABS/FB 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5,564,379 68 20.41 2 NH투자증권 4,579,879 60 16.80 3 한국투자증권 3,686,379 53 13.52 4 SK증권 3,172,167 22 11.63 5 신한금융투자 2,214,029 35 8.12 6 삼성증권 2,205,190 21 8.09 7 키움증권 1,577,195 25 5.78 8 미래에셋증권 1,129,195 14 4.14 9 교보증권 937,333 6 3.44 10 한화투자증권 788,833 5 2.89 11 한양증권 500,000 2 1.83 12 하나증권 241,667 2 0.89 13 대신증권 144,500 3 0.53 14 DB금융투자 131,000 2 0.48 15 유안타증권 95,333 1 0.35 16 IBK투자증권 91,250 2 0.33 17 하이투자증권 80,000 1 0.29 18 메리츠증권 70,000 2 0.26 19 유진투자증권 43,171 3 0.16 20 신영증권 17,500 1 0.06 총합계 27,269,000 328 100.00

국내채권(ABS/FB 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4,989,200 103 14.45 2 NH투자증권 3,977,900 93 11.52 3 SK증권 3,760,500 55 10.89 4 한국투자증권 3,395,400 83 9.83 5 신한금융투자 2,297,500 61 6.65 6 삼성증권 1,740,500 42 5.04 7 교보증권 1,507,000 28 4.36 8 한양증권 1,425,000 33 4.13 9 키움증권 1,414,500 53 4.10 10 미래에셋증권 1,298,500 40 3.76 11 하나증권 1,165,000 33 3.37 12 한화투자증권 1,119,500 37 3.24 13 현대차증권 990,000 24 2.87 14 하이투자증권 761,000 28 2.20 15 DB금융투자 636,000 27 1.84 16 다올투자증권 585,000 11 1.69 17 메리츠증권 569,000 15 1.65 18 대신증권 469,000 31 1.36 19 IBK투자증권 462,000 27 1.34 20 부국증권 350,000 20 1.01 21 유안타증권 313,000 17 0.91 22 신영증권 288,000 23 0.83 23 유진투자증권 252,500 20 0.73 24 BNK투자증권 230,000 10 0.67 25 이베스트투자증권 200,000 11 0.58 26 케이알투자증권 90,000 5 0.26 27 카카오페이증권 70,000 4 0.20 28 케이프투자증권 50,000 5 0.14 29 DS투자증권 40,000 1 0.12 29 우리종합금융 40,000 2 0.12 31 한국산업은행 33,000 2 0.10 32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10,000 1 0.03 32 코리아에셋투자증권 10,000 1 0.03 총합계 34,539,000 946 100.00

원화채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4,471,646 159 21.61 2 NH투자증권 13,451,545 142 20.08 3 한국투자증권 7,698,598 117 11.49 4 SK증권 4,837,417 35 7.22 5 신한금융투자 4,570,008 56 6.82 6 키움증권 4,187,195 46 6.25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08 8 교보증권 2,626,833 27 3.92 9 삼성증권 2,559,690 25 3.82 10 한양증권 2,375,695 26 3.55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58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35 13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2 14 IBK투자증권 582,970 22 0.87 15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1 16 DB금융투자 481,000 10 0.72 17 하이투자증권 445,376 19 0.66 18 부국증권 410,695 16 0.61 19 대신증권 389,829 13 0.58 20 유안타증권 369,209 15 0.55 21 유진투자증권 333,519 16 0.50 22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6 24 현대차증권 230,695 12 0.34 25 흥국증권 177,500 4 0.27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0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6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6,975,558 848 100.00

원화채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588,058 222 11.57 2 KB증권 7,278,298 208 9.80 3 NH투자증권 6,231,900 197 8.39 4 SK증권 6,172,000 119 8.31 5 한양증권 3,818,247 138 5.14 6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14 7 교보증권 3,630,000 100 4.89 8 신한금융투자 3,440,933 87 4.63 9 키움증권 3,022,500 102 4.07 10 부국증권 2,180,569 100 2.94 11 미래에셋증권 2,047,500 66 2.76 12 현대차증권 1,998,913 64 2.69 13 삼성증권 1,979,000 51 2.67 14 하이투자증권 1,855,616 80 2.50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36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18 17 한화투자증권 1,527,500 61 2.06 18 하나증권 1,445,000 43 1.95 19 유진투자증권 1,282,565 68 1.73 20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1 21 IBK투자증권 1,149,139 64 1.55 22 흥국증권 1,114,000 60 1.50 23 DB금융투자 1,041,000 52 1.40 24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16 25 유안타증권 806,621 44 1.09 26 대신증권 774,129 44 1.04 27 신영증권 758,000 50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88 29 한국산업은행 638,000 18 0.86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7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0 32 우리종합금융 314,945 16 0.42 33 DS투자증권 201,000 11 0.27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3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4,245,558 2,477 100.00

원화채(ABS제외)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427,770 142 22.30 2 NH투자증권 13,301,545 141 22.09 3 한국투자증권 7,156,879 101 11.89 4 키움증권 4,160,695 45 6.91 5 SK증권 3,545,167 29 5.89 6 신한금융투자 3,009,029 42 5.00 7 미래에셋증권 2,733,362 29 4.54 8 삼성증권 2,559,690 25 4.25 9 교보증권 2,555,833 26 4.24 10 한양증권 2,205,000 16 3.66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76 12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1.50 13 한화투자증권 828,833 6 1.38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91 15 DB금융투자 481,000 10 0.80 16 IBK투자증권 256,250 7 0.43 17 하나증권 241,667 2 0.40 18 부국증권 240,000 6 0.40 19 유진투자증권 213,171 8 0.35 20 흥국증권 177,500 4 0.29 21 대신증권 174,500 4 0.29 22 하이투자증권 145,000 4 0.24 23 유안타증권 95,333 1 0.16 24 메리츠증권 70,000 2 0.12 25 현대차증권 60,000 2 0.10 26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7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0,208,625 686 100.00

원화채(ABS제외)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045,400 203 11.92 2 KB증권 6,532,200 189 9.68 3 NH투자증권 5,977,900 192 8.86 4 SK증권 5,180,500 113 7.68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65 6 한양증권 3,648,500 128 5.41 7 교보증권 3,467,000 98 5.14 8 키움증권 2,960,000 100 4.39 9 신한금융투자 2,472,500 70 3.66 10 미래에셋증권 1,973,500 64 2.92 11 부국증권 1,936,000 89 2.87 12 삼성증권 1,935,000 50 2.87 13 현대차증권 1,760,000 52 2.61 14 이베스트투자증권 1,751,225 49 2.60 15 BNK투자증권 1,620,000 51 2.40 16 한화투자증권 1,469,500 60 2.18 17 하이투자증권 1,457,000 62 2.16 18 하나증권 1,365,000 41 2.02 19 유진투자증권 1,162,500 60 1.72 20 메리츠증권 1,149,000 42 1.70 21 흥국증권 1,114,000 60 1.65 22 DB금융투자 1,041,000 52 1.54 23 케이프투자증권 860,000 46 1.27 24 IBK투자증권 787,000 48 1.17 25 신영증권 713,000 49 1.06 26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7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84 28 대신증권 524,000 34 0.78 29 유안타증권 463,000 28 0.69 30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5 31 한국산업은행 353,000 15 0.52 32 DS투자증권 201,000 11 0.30 33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5 34 우리종합금융 40,000 2 0.06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67,478,625 2,281 100.00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NH투자증권 8,721,667 81 26.48 2 KB증권 7,863,392 74 23.87 3 한국투자증권 3,470,500 48 10.54 4 키움증권 2,583,500 20 7.84 5 한양증권 1,705,000 14 5.18 6 교보증권 1,618,500 20 4.91 7 미래에셋증권 1,604,167 15 4.87 8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3.22 9 이베스트투자증권 905,000 11 2.75 10 신한금융투자 795,000 7 2.41 11 다올투자증권 544,900 9 1.65 12 SK증권 373,000 7 1.13 13 삼성증권 354,500 4 1.08 14 DB금융투자 350,000 8 1.06 15 부국증권 240,000 6 0.73 16 흥국증권 177,500 4 0.54 17 유진투자증권 170,000 5 0.52 18 IBK투자증권 165,000 5 0.50 19 하이투자증권 65,000 3 0.20 20 현대차증권 60,000 2 0.18 21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13 22 한화투자증권 40,000 1 0.12 23 대신증권 30,000 1 0.09 총합계 32,939,625 358 100.00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FB)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4,650,000 120 14.12 2 다올투자증권 3,229,900 113 9.81 3 한양증권 2,223,500 95 6.75 4 NH투자증권 2,000,000 99 6.07 5 교보증권 1,960,000 70 5.95 6 부국증권 1,586,000 69 4.81 7 이베스트투자증권 1,551,225 38 4.71 8 키움증권 1,545,500 47 4.69 9 KB증권 1,543,000 86 4.68 10 SK증권 1,420,000 58 4.31 11 BNK투자증권 1,390,000 41 4.22 12 흥국증권 1,114,000 60 3.38 13 유진투자증권 910,000 40 2.76 14 케이프투자증권 810,000 41 2.46 15 현대차증권 770,000 28 2.34 16 하이투자증권 696,000 34 2.11 17 미래에셋증권 675,000 24 2.05 18 메리츠증권 580,000 27 1.76 19 케이알투자증권 565,000 35 1.72 2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60,000 24 1.70 21 신영증권 425,000 26 1.29 22 DB금융투자 405,000 25 1.23 23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60,000 25 1.09 24 한화투자증권 350,000 23 1.06 25 IBK투자증권 325,000 21 0.99 26 한국산업은행 320,000 13 0.97 27 하나증권 200,000 8 0.61 28 삼성증권 194,500 8 0.59 29 신한금융투자 175,000 9 0.53 30 DS투자증권 161,000 10 0.49 31 유안타증권 150,000 11 0.46 32 대신증권 55,000 3 0.17 33 카카오페이증권 30,000 3 0.09 34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3 총합계 32,939,625 1,335 100.00

외화표시채권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외화표시채권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신한금융투자 1,560,979 14 23.07 2 SK증권 1,292,250 6 19.10 3 KB증권 1,043,876 17 15.43 4 한국투자증권 541,720 16 8.01 5 IBK투자증권 326,720 15 4.83 6 하이투자증권 300,376 15 4.44 7 유안타증권 273,876 14 4.05 8 우리종합금융 273,876 14 4.05 9 대신증권 215,329 9 3.18 10 한양증권 170,695 10 2.52 11 현대차증권 170,695 10 2.52 12 부국증권 170,695 10 2.52 13 NH투자증권 150,000 1 2.22 14 유진투자증권 120,348 8 1.78 15 교보증권 71,000 1 1.05 16 한화투자증권 58,000 1 0.86 17 키움증권 26,500 1 0.39 총합계 6,766,933 162 100.00

유동화증권(ABS)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SK증권 991,500 6 14.65 2 신한금융투자 968,433 17 14.31 3 KB증권 746,098 19 11.03 4 한국투자증권 542,658 19 8.02 5 하이투자증권 398,616 18 5.89 6 IBK투자증권 362,139 16 5.35 7 유안타증권 343,621 16 5.08 8 한국산업은행 285,000 3 4.21 9 우리종합금융 274,945 14 4.06 10 NH투자증권 254,000 5 3.75 11 대신증권 250,129 10 3.70 12 부국증권 244,569 11 3.61 13 현대차증권 238,913 12 3.53 14 한양증권 169,747 10 2.51 15 교보증권 163,000 2 2.41 16 유진투자증권 120,065 8 1.77 17 하나증권 80,000 2 1.18 18 미래에셋증권 74,000 2 1.09 19 키움증권 62,500 2 0.92 20 한화투자증권 58,000 1 0.86 21 메리츠증권 50,000 1 0.74 22 신영증권 45,000 1 0.66 23 삼성증권 44,000 1 0.65 총합계 6,766,933 196 100.00

AA급이상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NH투자증권 11,882,290 112 21.30 2 KB증권 11,875,456 117 21.29 3 한국투자증권 5,916,398 75 10.61 4 SK증권 4,284,417 25 7.68 5 신한금융투자 3,759,009 40 6.74 6 키움증권 3,612,357 29 6.48 7 미래에셋증권 2,415,624 22 4.33 8 교보증권 2,325,833 21 4.17 9 삼성증권 2,262,357 21 4.06 10 한양증권 2,086,565 21 3.74 11 한화투자증권 846,833 6 1.52 12 이베스트투자증권 690,000 8 1.24 13 케이프투자증권 670,000 7 1.20 14 하이투자증권 397,441 17 0.71 15 유안타증권 362,774 15 0.65 16 부국증권 336,565 13 0.60 17 IBK투자증권 324,441 16 0.58 18 대신증권 289,635 11 0.52 19 우리종합금융 267,441 14 0.48 20 다올투자증권 260,000 5 0.47 21 하나증권 241,667 2 0.43 22 유진투자증권 227,468 10 0.41 23 현대차증권 166,565 10 0.30 24 흥국증권 160,000 2 0.29 25 DB금융투자 121,000 3 0.22 총합계 55,782,138 622 100.00

AA급이상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7,267,241 168 11.53 2 KB증권 5,646,841 157 8.96 3 SK증권 5,625,500 101 8.93 4 NH투자증권 5,265,300 162 8.35 5 다올투자증권 3,515,000 112 5.58 6 교보증권 3,420,000 89 5.43 7 한양증권 3,192,565 96 5.07 8 신한금융투자 2,813,302 65 4.46 9 키움증권 2,453,000 73 3.89 10 현대차증권 1,875,565 57 2.98 11 미래에셋증권 1,784,000 50 2.83 12 삼성증권 1,782,000 40 2.83 13 이베스트투자증권 1,588,225 42 2.52 14 BNK투자증권 1,580,000 48 2.51 15 부국증권 1,556,565 79 2.47 16 하이투자증권 1,513,441 62 2.40 17 하나증권 1,400,000 39 2.22 18 한화투자증권 1,348,000 45 2.14 19 메리츠증권 1,029,000 36 1.63 20 유진투자증권 1,007,468 46 1.60 21 DB금융투자 863,000 41 1.37 22 흥국증권 845,000 39 1.34 23 IBK투자증권 794,441 43 1.26 24 유안타증권 730,441 37 1.16 25 케이프투자증권 640,000 35 1.02 26 신영증권 628,000 39 1.00 27 대신증권 565,802 33 0.90 28 한국산업은행 515,000 11 0.82 29 케이알투자증권 500,000 26 0.79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50,000 16 0.71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10,000 22 0.49 32 우리종합금융 307,441 16 0.49 33 DS투자증권 120,000 7 0.19 34 카카오페이증권 90,000 6 0.14 총합계 63,022,138 1,938 100.00

A급이상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13,921,956 146 21.47 2 NH투자증권 13,230,457 135 20.41 3 한국투자증권 7,364,565 106 11.36 4 SK증권 4,837,417 35 7.46 5 신한금융투자 4,396,509 53 6.78 6 키움증권 3,922,357 38 6.05 7 미래에셋증권 2,720,790 28 4.20 8 교보증권 2,596,833 26 4.01 9 한양증권 2,371,565 26 3.66 10 삼성증권 2,325,190 23 3.59 11 케이프투자증권 1,060,000 11 1.63 12 한화투자증권 886,833 7 1.37 13 이베스트투자증권 880,000 10 1.36 14 다올투자증권 544,900 9 0.84 15 IBK투자증권 469,441 20 0.72 16 하이투자증권 438,941 19 0.68 17 DB금융투자 421,000 9 0.65 18 부국증권 386,565 15 0.60 19 대신증권 386,302 13 0.60 20 유안타증권 362,774 15 0.56 21 유진투자증권 287,468 13 0.44 22 우리종합금융 267,441 14 0.41 23 하나증권 241,667 2 0.37 24 현대차증권 226,565 12 0.35 25 흥국증권 160,000 2 0.25 26 메리츠증권 70,000 2 0.11 27 코리아에셋투자증권 43,000 2 0.07 28 신영증권 17,500 1 0.03 총합계 64,838,038 792 100.00

A급이상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한국투자증권 8,294,241 209 11.50 2 KB증권 6,858,841 193 9.51 3 SK증권 6,172,000 119 8.56 4 NH투자증권 6,074,300 189 8.42 5 다올투자증권 3,814,900 124 5.29 6 한양증권 3,658,565 127 5.07 7 교보증권 3,575,000 98 4.96 8 신한금융투자 3,299,302 83 4.58 9 키움증권 2,837,000 94 3.93 10 부국증권 2,166,565 99 3.00 11 미래에셋증권 2,010,000 62 2.79 12 현대차증권 1,995,565 64 2.77 13 삼성증권 1,871,000 46 2.59 14 하이투자증권 1,824,941 77 2.53 15 이베스트투자증권 1,748,225 48 2.42 16 BNK투자증권 1,620,000 51 2.25 17 한화투자증권 1,493,500 58 2.07 18 하나증권 1,445,000 43 2.00 19 메리츠증권 1,199,000 43 1.66 20 유진투자증권 1,183,968 61 1.64 21 흥국증권 1,087,000 55 1.51 22 IBK투자증권 1,019,441 58 1.41 23 DB금융투자 981,000 50 1.36 24 케이프투자증권 850,000 45 1.18 25 유안타증권 788,441 43 1.09 26 대신증권 760,802 43 1.06 27 신영증권 732,000 47 1.02 28 케이알투자증권 655,000 40 0.91 29 한국산업은행 605,000 16 0.84 30 코리아에셋투자증권 570,000 25 0.79 31 케이아이디비채권중개 370,000 26 0.51 32 우리종합금융 307,441 16 0.43 33 DS투자증권 130,000 8 0.18 34 카카오페이증권 100,000 7 0.14 35 리딩투자증권 10,000 1 0.01 총합계 72,108,038 2,368 100.00

BBB급이하 대표주관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549,690 27 26.08 2 한국투자증권 334,034 26 15.85 3 키움증권 264,838 8 12.57 4 삼성증권 234,500 2 11.13 5 NH투자증권 221,088 7 10.49 6 신한금융투자 173,499 13 8.23 7 IBK투자증권 113,529 17 5.39 8 DB금융투자 60,000 1 2.85 9 유진투자증권 46,051 11 2.19 10 이베스트투자증권 25,000 1 1.19 11 부국증권 24,129 11 1.14 12 흥국증권 17,500 2 0.83 13 미래에셋증권 12,571 1 0.60 14 유안타증권 6,435 14 0.31 15 우리종합금융 6,435 14 0.31 16 하이투자증권 6,435 14 0.31 17 현대차증권 4,129 10 0.20 17 한양증권 4,129 10 0.20 19 대신증권 3,527 8 0.17 총합계 2,107,521 197 100.00

BBB급이하 인수 순위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KB증권 419,457 28 19.90 2 한국투자증권 293,817 27 13.94 3 키움증권 185,500 8 8.80 4 한양증권 159,682 21 7.58 5 NH투자증권 157,600 8 7.48 6 신한금융투자 141,630 14 6.72 7 IBK투자증권 129,699 20 6.15 8 삼성증권 108,000 5 5.12 9 유진투자증권 98,597 15 4.68 10 DS투자증권 71,000 3 3.37 11 DB금융투자 60,000 2 2.85 12 미래에셋증권 37,500 4 1.78 13 한화투자증권 34,000 3 1.61 14 한국산업은행 33,000 2 1.57 15 하이투자증권 30,676 17 1.46 16 흥국증권 27,000 5 1.28 17 신영증권 26,000 3 1.23 18 교보증권 25,000 2 1.19 19 유안타증권 18,180 15 0.86 20 부국증권 14,004 11 0.66 21 대신증권 13,327 9 0.63 22 케이프투자증권 10,000 1 0.47 23 우리종합금융 7,504 14 0.36 24 현대차증권 3,348 10 0.16 25 이베스트투자증권 3,000 1 0.14 26 메리츠증권 0 1 0.00 총합계 2,107,521 249 100.00

그룹별 회사채 발행현황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현대자동차 7,185,000 54 10.65 2 신한금융 5,250,000 35 7.78 3 KB금융 5,146,000 26 7.63 4 SK 3,865,000 17 5.73 5 하나금융 3,808,225 25 5.64 6 우리금융 3,300,000 26 4.89 7 NH농협금융 3,181,000 14 4.71 8 롯데 3,062,000 16 4.54 9 삼성 2,360,000 26 3.50 10 미래에셋 2,040,000 13 3.02 11 한국전력공사 1,940,000 17 2.87 12 메리츠금융 1,862,000 16 2.76 13 한화 1,721,000 7 2.55 14 산은금융 1,590,000 13 2.36 15 JB금융 1,472,000 13 2.18 16 LG 1,445,000 4 2.14 17 중소기업은행 1,260,000 10 1.87 18 KT 1,050,000 5 1.56 18 한국리테일카드홀딩스 1,050,000 11 1.56 20 BNK금융 1,020,000 16 1.51 21 DGB금융 980,000 10 1.45 22 한진 841,000 5 1.25 23 CJ 840,000 3 1.24 24 한국투자금융 790,000 9 1.17 25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 690,000 14 1.02 26 포스코 680,000 3 1.01 27 한국지역난방공사 650,000 4 0.96 28 다우키움 606,000 13 0.90 29 한국캐피탈 536,000 10 0.79 30 KCC 500,000 2 0.74 31 신세계 480,000 2 0.71 32 오케이금융 475,900 14 0.71 33 현대중공업 448,000 2 0.66 34 한국증권금융 380,000 2 0.56 35 넷마블 310,000 1 0.46 36 RCI Banque 300,000 4 0.44 37 LS 290,000 3 0.43 38 현대백화점 280,000 1 0.41 38 S-OIL 280,000 1 0.41 40 세아 260,000 3 0.39 41 GS 250,000 1 0.37 42 애큐온캐피탈 230,000 8 0.34 42 코리안리 230,000 1 0.34 44 대상 200,000 1 0.30 45 두산 190,000 2 0.28 46 삼양 180,000 1 0.27 47 한국콜마홀딩스 150,000 1 0.22 47 푸본그룹 150,000 1 0.22 47 유안타 150,000 1 0.22 47 풍산 150,000 1 0.22 51 하이트진로 134,000 2 0.20 52 한솔 120,000 2 0.18 52 여천NCC 120,000 1 0.18 54 한국석유공사 100,000 1 0.15 54 메르세데스벤츠 100,000 1 0.15 54 한국토지신탁 100,000 1 0.15 57 DL 93,000 1 0.14 58 하림 90,000 1 0.13 59 한신공영 85,000 1 0.13 60 중앙일보 84,000 2 0.12 61 한라 83,000 1 0.12 62 크라운해태제과 72,000 1 0.11 63 태광 70,000 2 0.10 64 DB 53,500 2 0.08 65 오릭스캐피탈코리아 30,000 1 0.04 66 국도화학 20,000 1 0.03 66 한국자산신탁 20,000 1 0.03 총합계 67,478,625 510 98.00

기업별 회사채 발행현황 순위 주관사 금액(백만원) 건수 점유율(%) 1 현대캐피탈 2,540,000 20 3.76 2 우리금융캐피탈 2,120,000 16 3.14 3 KB캐피탈 2,010,000 9 2.98 4 현대카드 1,910,000 12 2.83 5 신한카드 1,800,000 15 2.67 6 신한캐피탈 1,720,000 13 2.55 7 현대커머셜 1,690,000 17 2.50 8 하나캐피탈 1,680,000 13 2.49 9 KB금융지주 1,600,000 3 2.37 10 산은캐피탈 1,590,000 13 2.36 11 미래에셋증권 1,460,000 5 2.16 12 신한금융지주 1,430,000 5 2.12 13 JB우리캐피탈 1,330,000 12 1.97 14 하나금융지주 1,270,000 4 1.88 15 농협금융지주 1,261,000 4 1.87 16 IBK캐피탈 1,260,000 10 1.87 17 KB국민카드 1,250,000 13 1.85 18 삼성카드 1,210,000 23 1.79 19 메리츠캐피탈 1,190,000 13 1.76 20 롯데카드 1,050,000 11 1.56 21 NH농협캐피탈 920,000 8 1.36 22 하나카드 858,225 8 1.27 23 우리카드 800,000 8 1.19 23 KT 800,000 2 1.19 25 SK 740,000 2 1.10 25 BNK캐피탈 740,000 14 1.10 27 롯데렌탈 710,000 2 1.05 28 LG유플러스 700,000 2 1.04 29 엠캐피탈 690,000 14 1.02 30 한국지역난방공사 650,000 4 0.96 31 DGB캐피탈 630,000 6 0.93 31 롯데캐피탈 630,000 6 0.93 33 키움캐피탈 606,000 13 0.90 34 농협생명보험 600,000 1 0.89 34 대한항공 600,000 2 0.89 36 현대제철 550,000 1 0.82 37 한국캐피탈 536,000 10 0.79 38 CJ제일제당 530,000 1 0.79 39 한국수력원자력 510,000 4 0.76 40 한국투자증권 500,000 2 0.74 40 롯데케미칼 500,000 1 0.74 40 삼성물산 500,000 1 0.74 40 SK에너지 500,000 1 0.74 44 오케이캐피탈 475,900 14 0.71 45 LG디스플레이 445,000 1 0.66 46 한국중부발전 430,000 5 0.64 47 NH투자증권 400,000 1 0.59 47 한화생명 400,000 1 0.59 49 한국서부발전 390,000 3 0.58 50 한화솔루션 380,000 1 0.56 50 미래에셋캐피탈 380,000 7 0.56 50 한국증권금융 380,000 2 0.56 50 우리금융지주 380,000 2 0.56 54 DGB금융지주 350,000 4 0.52 54 SK텔레콤 350,000 1 0.52 54 호텔신라 350,000 1 0.52 57 이마트 330,000 1 0.49 58 코웨이 310,000 1 0.46 59 포스코케미칼 300,000 1 0.44 59 KCC 300,000 1 0.44 59 LX인터내셔널 300,000 1 0.44 59 신한금융투자 300,000 2 0.44 59 삼성증권 300,000 1 0.44 59 SK루브리컨츠 300,000 1 0.44 59 롯데지주 300,000 1 0.44 59 롯데칠성음료 300,000 1 0.44 59 RCI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300,000 4 0.44 68 메리츠화재 296,000 1 0.44 69 한화토탈 290,000 1 0.43 69 한국남부발전 290,000 2 0.43 69 한국투자캐피탈 290,000 7 0.43 72 KB손해보험 286,000 1 0.42 73 BNK금융지주 280,000 2 0.41 73 현대백화점 280,000 1 0.41 73 S-OIL 280,000 1 0.41 76 SK네트웍스 260,000 1 0.39 77 한화손해보험 250,000 1 0.37 77 BC카드 250,000 3 0.37 77 GS리테일 250,000 1 0.37 80 현대케미칼 248,000 1 0.37 81 코리안리 230,000 1 0.34 81 애큐온캐피탈 230,000 8 0.34 83 SK인천석유화학 227,000 1 0.34 84 CJ대한통운 210,000 1 0.31 85 호텔롯데 202,000 1 0.30 85 SK실트론 202,000 1 0.30 87 대상 200,000 1 0.30 87 미래에셋자산운용 200,000 1 0.30 87 현대트랜시스 200,000 1 0.30 87 포스코에너지 200,000 1 0.30 87 메리츠증권 200,000 1 0.30 87 SK지오센트릭 200,000 1 0.30 87 HD현대 200,000 1 0.30 87 롯데제과 200,000 1 0.30 87 케이씨씨글라스 200,000 1 0.30 96 삼양사 180,000 1 0.27 96 삼척블루파워 180,000 1 0.27 96 한국동서발전 180,000 2 0.27 99 한진 178,000 2 0.26 100 메리츠금융지주 176,000 1 0.26 101 현대로템 165,000 1 0.24 102 풍산 150,000 1 0.22 102 푸본현대생명보험 150,000 1 0.22 102 한화 150,000 1 0.22 102 롯데푸드 150,000 1 0.22 102 한국콜마 150,000 1 0.22 102 울산지피에스 150,000 1 0.22 102 SK에코플랜트 150,000 1 0.22 102 SK매직 150,000 1 0.22 102 신세계 150,000 1 0.22 102 SK브로드밴드 150,000 1 0.22 102 유안타증권 150,000 1 0.22 102 SK어드밴스드 150,000 1 0.22 114 JB금융지주 142,000 1 0.21 115 한국남동발전 140,000 1 0.21 116 한화건설 130,000 1 0.19 116 아이지이 130,000 1 0.19 118 한화에너지 121,000 1 0.18 119 LS전선 120,000 1 0.18 119 여천NCC 120,000 1 0.18 119 엘에스일렉트릭 120,000 1 0.18 122 두산 110,000 1 0.16 122 세아창원특수강 110,000 1 0.16 124 SK디스커버리 106,000 1 0.16 125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100,000 1 0.15 125 파주에너지서비스 100,000 1 0.15 125 한국토지신탁 100,000 1 0.15 125 CJ프레시웨이 100,000 1 0.15 125 한솔제지 100,000 1 0.15 125 코리아에너지터미널 100,000 1 0.15 131 DL 93,000 1 0.14 132 엔에스쇼핑 90,000 1 0.13 133 한신공영 85,000 1 0.13 134 하이트진로 84,000 1 0.12 135 한라 83,000 1 0.12 136 현대케피코 80,000 1 0.12 136 두산에너빌리티 80,000 1 0.12 136 세아제강 80,000 1 0.12 139 해태제과식품 72,000 1 0.11 140 세아베스틸지주 70,000 1 0.10 140 롯데오토리스 70,000 2 0.10 142 한진칼 63,000 1 0.09 143 제이티비씨 60,000 1 0.09 144 DB캐피탈 53,500 2 0.08 145 하이트진로홀딩스 50,000 1 0.07 145 현대비앤지스틸 50,000 1 0.07 145 예스코홀딩스 50,000 1 0.07 148 흥국생명보험 40,000 1 0.06 149 흥국화재해상보험 30,000 1 0.04 149 오릭스캐피탈코리아 30,000 1 0.04 151 중앙일보 24,000 1 0.04 152 국도화학 20,000 1 0.03 152 한솔테크닉스 20,000 1 0.03 152 한국자산신탁 20,000 1 0.03 총합계 67,478,625 510 100.00

1년 만에 뒤바뀐 빅5증권사 실적순위…한투>미래>삼성>NH證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의 지난해 실적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년 만에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분기마다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을 했던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을 누르고 실적 3위에 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은 지난해 5조142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조608억원) 대비 68.01%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다시 찾은 왕좌…3위는 삼성증권

지난 2020년 미래에셋증권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농사를 통해 명예를 회복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4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04.49% 급증했다. 3분기 카카오뱅크 IPO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포함되면서 순이익이 늘고, 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 부문 호조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1위 자리를 빼앗겼단 아쉬움은 있지만 미래에셋증권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뤘다. 이 회사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42.29% 상승한 1조18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1조4858억원) 기준으론 증권업계 최초 2년 연속 1조원대를 돌파했다는 새 역사를 썼다.

삼성증권은 전년 대비 90.19% 상승한 9658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실적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분기마다 NH투자증권과 근소한 차이로 순위 싸움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삼성증권이 NH투자증권을 앞섰다. 다만 양사 간 당기순익 격차는 179억원에 불과하다.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64.30% 상승한 9479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지난해 5943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였다. 플러스 성장했지만 빅5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성장률(36.83%)을 보였다. 상반기 타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실적이 3분기(1689억원)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마지막 분기 주춤한 영향이다.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4분기는 마이너스 성장

5대증권사 실적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게 사실이지만 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연간 실적으론 전년보다 크게는 105%에서 적게는 37%까지 늘었음에도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은 5개사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최근 2년간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지만 분기가 지날수록 증시와 연동되는 실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4분기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곳은 KB증권이다. 이 회사는 전분기 대비 69.80% 줄어든 5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였다.

분기를 기준으로 볼 때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표정은 엇갈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매분기마다 2000억원대 당기순익을 꾸준이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연간 순위에선 삼성증권에 밀렸지만 이 회사가 3분기 대비 46.27% 감소한 1441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인 동안 NH투자증권은 전분기 대비 4.37% 줄어든 2053억원을 벌었다.

지난 4분기 한국투자증권은 전기 대비 60.8% 줄어든 243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42.87% 줄어든 1941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증시 약세 영향으로 인한 증권사 이익 둔화 흐름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는 증권업종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추세다.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증권사들은 거래대금 폭증, IPO 활황 등에 힘입어 역사상 유례 없는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역대 최고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고 올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국내 증권사 순위 2022 I 증권사 순위 I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2022 I 투자증권 순위 I 한국 투자회사 순위 I 증권사순위 I 키움증권 순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증권사 순위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 순위, 어플 순위, 연봉 순위를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증권사 규모는 최근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띄면서 순이익 1조를 달성한 증권사들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증권사들의 규모가 커져 증권사에 관심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 주식을 하기에 어떤 증권사가 좋은지, 해외 증권사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 간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에는 주식이나 코인이 떨어지는 폭이 크다보니 오히려 주식 시장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순위를 비롯한 돈 벌 수 있는 정보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국내 증권사 순위

증권사를 결정할 때 생각해봐야 하는 요인들은 증권 수수료 순위가 중요합니다.

주식을 하려고 한다면 되도록이면 주식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낮은 곳에서 해야합니다.

어느 증권사의 수수료가 낮은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증권사 수수료 비교 글을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느 증권 수수료 순위가 낮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사이트 2022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 MTS수수료)

증권 회사 순위 2022

국내 빅 5 증권사를 이야기하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실적 순위(당기순이익)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2021년 당기순이익 증감율 1위 한국투자증권 1조4474억원 104.49% 2위 미래에셋증권 1조1872억원 42.29% 3위 삼성증권 9658억원 90.19% 4위 NH투자증권 9479억원 64.3% 5위 KB증권 5943억원 36.93%

한국투자증권 – 1조 4474억원 미래에셋증권 – 1조 1872억원 삼성증권 – 9658억원 NH투자증권 9479억원 KB증권 – 5943억원

빅5의 당기 순이익 순위를 살펴보면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에 비해 42.29%증가하여 2위를 차지하였으며, 1조 1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1년 당기순이익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에 비해 104.49%증가하면서 1조 44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전년도 대비 90.19% 상승하면서 9658억원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는 NH투자증권으로 64.3%상승한 9479억원입니다.

5위는 KB증권으로 전년도에 비해 36.93%증가한 5943억원을 기록하면서 국내 빅5 증권사 모두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들의 실적 순위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2020년에 비해 적게는 36%상승하였고, 높게는 104.49%가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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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2022

증권사의 자기자본 순위는 10대 증권사 모두 2021년에는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자본 상위 10대 증권사의 자기자본이 9조원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증시 활황 수혜를 만끽했습니다.

회사명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증권 106135억원 2위 한국투자증권 71510억원 3위 NH투자증권 68397억원 4위 삼성증권 60814억원 5위 KB증권 54355억원 6위 메리츠증권 53344억원 7위 하나금융투자 52910억원 8위 신한금융투자 50255억원 9위 키움증권 43018억원 10위 대신증권 26539억원

증권사 규모 순위인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를 살펴봅니다.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한국투자증권, 3위 NH투자증권, 4위 삼성증권, 5위 KB증권, 6위 메리츠증권, 7위 하나금융투자, 8위 신한금융투자, 9위 키움증권, 10위 대신증권입니다.

증권사 자본금 순위는 자기자본 순위로 해당 기업들이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가 높으며 실적 또한 2021년에 좋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키움증권은 자기자본순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9037억원이라는 호실적을 나타냈으며, 대신증권은 당기순이익 6292억원, 하나금융투자 78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증권사 순위 및 증권사 매출 순위는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만 10대 증권사들 중에서는 자기자본 순위가 낮음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증권사 수익률 순위는 좋은 수익률을 나타낸 증권사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으로 나타났습니다.

너무 쉬운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2가지 방법 (자녀 계좌, 추가 개설, 외국인 계좌)

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 TOP 5

요즘 증권사 순위에서 중요한 부분이 어플 순위입니다.

아무래도 HTS로 거래하는 분들보다 증권사 어플을 이용하는 MT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모바일증권 나무 한국투자증권 주식 어플 삼성증권 mPOP 미래에셋증권 m.stock

증권사 앱 순위는 확실하게 어떤 증권사를 많이 이용하는지는 나타나있지 않으나 키움증권이 이용자가 제일 많은 어플 순위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키움증권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20호가 무료 제공 및 실시간 주식 시세 제공을 하면서 이용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어플은 조금 오래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선호하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키움증권 어플 기능 중 자동일지 기능은 매수, 매도, 수익률에 대한 기능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매매 이유를 작성할 수 있으며 관리하기가 편리합니다.

자동 매매 기능을 지원하며 키움증권 hts와 실시간 연동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증권 나무는 nh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mts입니다.

RP 자동매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식과 더불어 ELW, 펀드, 선물옵션 등 다양한 거래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 어플은 자기자본순위 1위에 빛나는 인기 있는 주식 앱 중 하나입니다.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며 잠금화면이나 위젯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 시세 및 관련 뉴스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 상품권을 구매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mPOP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기관이나 외국인 수급을 직관적으로 표시합니다. 앱 자체 속도가 빠르고 종목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HTS와 비교해도 좋을 다양한 차트 기능이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하여 매수, 매도 및 간편 이체가 가능하여 주식 포함 다양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사 어플 추천 순위에 대해 알아봤으며 다음으로 증권사 연봉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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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연봉 순위

증권사나 은행, 금융권 회사들이 연봉이 높은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아무래도 돈을 만지는 곳이기 때문에 연봉이 높은데, 연봉 상위 증권사 순위 5인 지급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 – 158억원 하이투자증권 – 118억원 삼성증권 – 111억원 한양증권 108억원 부국증권 104억원 메리츠증권 103억원 유진증권 95억원 KTB투자증권 90억원 한국투자증권 84.3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 77억원

이렇게 보면 증권사 순위 연봉 상위 5인 지급 총액 순위를 보면 중소증권사인데도 불구하고 상위 5인 연봉은 높은 곳에 위치한 증권사가 있습니다.

이외에 대형 증권사인데도 증권사 연봉 상위 5인 순위에 들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증권사 평균 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메리츠증권 1억 3천 468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 1억 3천 100만원 한양증권 1억 2천 800만원 부국증권 1억 1천 518만원 한국투자증권 1억 190만원 하나금융투자 9천 300만원 KB증권 9천 200만원 삼성증권 9천100만원 NH투자증권 8천 900만원 미래에셋증권 8천 500만원

순으로 많은 증권사들이 평균 연봉 1억원을 넘겼으며 비상장사인 BNK투자증권은 1억 5천 600만원을 기록하면서 높은 연봉을 받았습니다.

증권사 연봉은 주식 시장 움직임과 대체로 비례하기 마련입니다. 주식 시장이 좋으면 증권사가 돈을 많이 벌어 직원 급여 수준도 높아집니다.

증권사 외 기업 중 삼성전자,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 및 삼성 계열사가 높은 연봉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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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시가총액 순위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는 주식 가격에 따라 크게 바뀌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으나 증권사 시가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으며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대우로 병합하면서 국내 1위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및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 국내 TOP 5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키움증권이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이 2022년 들어 시가총액이 반등했는데 자사주 매입 정책을 펼치고 있고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비중이 다른 증권사 대비 낮은 사업구조 때문입니다.

메리츠증권은 2021년 3월, 6월 자사주 각각 1000억원을 매입했으며 11월에도 추가로 1400억원을 매입했습니다.

2022년 3월에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시가총액 순위에서 크게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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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국내 증권사 순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여러 증권 회사 순위 기준 중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증권사 어플 순위, 증권사 연봉 순위입니다.

증권사 순위는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자신에게 좋은 증권사에서 계좌개설하여 주식을 거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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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증권사 순위 (자산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소비자 평가 기준)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주식 증권사 추천을 받을 때나 증권회사 취업 준비를 할 때 증권회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증권회사가 있어서 어떤 증권사가 좋은 증권사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좋은 증권사라는 것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그 순위가 다를 수밖에 없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산총계, 매출액, 당기순이익, 소비자 평가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증권사의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Top 35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Top 35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Top 35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에는 수많은 증권사들이 증권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리고 해당 증권사들을 고객 유치를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주식계좌를 개설하기 전 가장 궁금한 것은 증권사 순위일 것이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증권사가 더 특별하다고 생각되고 많은 혜택 또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증권사들의 순위를 재무제표에 기준으로 비교해보도록 하자.

참고자료에는 주식 그리고 증권사 관련한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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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자산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자산 기준>

자산기준으로 국내에서 증권업 영위하는 증권사 순위를 2022년 1Q 기준으로 매겼을 때, 1위 미래에셋증권, 2위는 한국투자증권, 3위는 삼성증권, 4위는 KB증권, 5위는 NH투자증권, 6위 메리츠 증권, 7위 신한금융투자, 8위 키움증권, 9위 하나금융투자, 10위 대신증권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은 자산 순이기 때문에 단순 순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자본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자본 기준>

그 다음은 자본 순위 입니다. 자본 기준으로 증권사들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자산기준 대비하여 삼성증권이 1단계 내려가고 NH투자증권이 2단계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위까지에서 순서에 차이만 있을 뿐 크게 변동사항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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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영업수익(매출)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영업수익(매출) 기준>

그 다음은 매출 순위 입니다. 놀랍게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노무라금융투자에서 매출 2위까지 올라왔습니다.엄청난 매출을 국내에서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메리츠 증권이 매출액 기준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위는 한국투자증권 4위는 미래에셋 5위는 KB증권 6위는 삼성증권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영업이익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영업이익 기준>

그 다음은 증권사 영업이익 순으로 매겨보았습니다. 영업이익 순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증권업 자체만으로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위는 미래에셋 2위는 한국투자 3위는 메리츠증권, 4위는 삼성증권 5위는 키움증권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높았던 노무라금융투자는 14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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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예수부채 기준 (고객 예수금 보유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비교 - 예수부채 기준 (고객 예수금 보유 기준)>

증권사 계좌 개설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해당 증권사를 사용하는지 여부 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고객 수가 많을 수록 결국 증권사는 많은 수수료를 얻게되고 이에 따라 MTS 그리고 HTS 등 주식거래를 위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보수해주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이 좋아여 거래하는데 에러가 생기지 안힉 때문입니다. 가끔 대형 IPO 상장으로 인하여 증권사가 먹통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증권사들이 있습니다. 해당 증권사를 이용할 경우 속이 터집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증권사는 1위는 삼성증권, 2위는 키움증권 (역시 개미들의 No.1) 3위는 미래에셋, 4위는 KB증권, 5위는 한국투자증권, 6위는 NH투자증권 7위는 유안타증권, 8위는 신한금융 순으로 많은 고객들의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순서를 토대로 증권사 가입을 한다면 쉽게 증권사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위에서 순위를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수료를 비교하겠다라고 고민하신다면 해당 증권사 수수료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증권사 수수료 비교표를 토대로 국내 증권사 수수료를 비교하여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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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국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증권을 5개로 보자면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KB증권 그리고 한국투자증권 순입니다. 만약 해당 증권사 계좌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참고자료에 주식계좌개설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얻으면서 가입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매 분기마다 제공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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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이하‘금소연’, 회장 조연행)은 증권사(국내법인, 외국계지점 포함)의 산재되어 있는 공시정보를 일정한 기준으로 정리·체계화하여 유익한 소비자 선택정보로 제공 제공하고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2020년도 경영정보가 공개된 56개 증권사를 전수조사하여 ‘2021 좋은 증권사’ 순위를 발표하였다.

□ ‘2021 좋은 증권사’는 소비자가 증권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안정성(40%), 소비자성(30%), 건전성(20%), 수익성(10%) 등 4대 부문 13개 항목으로 구성하고, 구성항목별 가중치 부여해서 평가했다. 평가는 금융투자협회 공시자료,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소비자 설문 결과가 활용되었다.

□ 좋은 증권사 1위는 삼성증권이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56개 증권사 중 순자본비율, 자산총계, 소비자 인지·신뢰도,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수수료, 총자본, 당기순이익이 비교적 상위권에 있어 높은 최종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비자 인지·신뢰도가 가장 높아 소비자성 1위를 기록했다.

□ 좋은 증권사 2위는 안정성에서 2위, 수익성에서 4위를 기록한 하나금융투자증권이 차지했으며 메리츠증권은 안정성 2위, 수익성 3위를 기록하며 좋은증권사 3위를 기록했다.

□ 56개 증권사의 안정성 평가를 위해 전년 대비 평균 수치를 비교해보면, 순자본비율은 439.92%에서 526.33%, 유동성비율은 6938.7%에서 7497.07%, 8조 6191억에서 10조 8789억으로 증가하여 2020년도 증권사의 전반적인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정성 1위를 기록한 도이치증권의 순자본비율은 1614.99%, 유동성비율은 223.45%, 자기자본비율은 48.57%, 자산총계는 4,119억 이였다.

□ 순자본비율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으로 1685.28%의 순자본비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도이치증권(1614.99%), 신한금융투자(1603.18%) 이 높은 순자본비율을 보였다. ING증권 서울지점은 177084.04%의 유동성비율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99703.38%), 크레디 아그리콜 아시아증권 서울지점(98507.64%)이 그 뒤를 이었다. 자기자본비율에서 역시 ING증권 서울지점이 99.3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97.26%), 크레디 아그리콜 아시아 증권 서울지점(94.08%)이 높은 자기자본비율을 보였다. 자산총계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였으며 83조 4810억의 수치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 60조 6267억, 삼성증권 58조 3405억 그 뒤를 이어 높은 자산총계를 기록했다.

□ 2020년도 56개 증권사의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 평균은 5.9건,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증감률 평균은 41.81%,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 수수료 평균은 1333억 이었다. 소비자성 1위를 기록한 삼성증권은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와 민원증감율이 각 1.43건, 17.17%였으며 소비자 인지·신뢰도 득표률가 21.2%,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 수수료는 7227억이였다.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와 민원증감률을 공시하지 않은 증권사는 미즈호증권, 초상증권, KIDB채권중개, KR투자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이였다. 골드만삭스증권, 도이치증권, 비엔피파리바증권, 흥국증권 등 총 21개 증권사는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가 0건 이였다.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가 0건인 증건사 다음으로 가장 낮은 민원건수를 기록한 증권사는 유안타증권(0.96건) 이였으며 한화투자증권(1건), 삼성증권(1.43건)이 그 뒤를 이었다. 활동계좌 10만 좌당 민원건수가 많았던 증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37.3건), 리딩투자증권(44건), DS투자증권(47건)이 있었다. 활동계좌 10만좌당 민원증감율이 가장 낮은 증권사는 IBK투자증권으로 -51.25%를 기록했으며 가장 높은 증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600.74%를 기록했다.

금융소비자연맹에서 조사한 소비자 인지·신뢰도 결과, 삼성증권이 21.2%의 득표율을 보여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증권사로 선정되었다. 금융투자상품위탁매매 수수료가 가장 높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7530억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삼성증권(7227억), 키움증권(6642억), NH투자증권(6489억)이 그 뒤를 이었다.

□ 재무 건전성의 대표적 지표의 평균을 살펴보면, 총자본은 1조 2039억, 대손충당금은 147억 원, 고정이하자산비율은 1.68% 이었다. 건전성 1위는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총자본은 8억 5471억, 대손충당금은 503억, 고정이하자산비율은 0.86% 이였다.

□ 총 자본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8조 5471억을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이였으며 이는 다른 증권사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한국투자증권(5조 3357억), KB증권(5조 1109억), 삼성증권(5조 1091억), NH투자증권(5조 493억)이 그 뒤를 이어 높은 총 자본을 보유하고 있었다. 대손충당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으로 1512억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었다. 그 뒤를 이어 신한금융투자(1149억), 유진투자증권(662억)이 높은 대손충당금을 보유하고있었다. 고정이하자산비율이 0%인 증권사는 총 12개사로 비엔피파리바증권, KIDB증권,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 ING증권 서울지점 등이 있었다. 그 뒤를 이어 맥쿼리 증권(0.07%), 키움증권(0.10%) 이 낮은 고정이하자산비율을 보였다. 반면, 유화증권(10.91%), UBS증권리미티드서울지점(20.45%)는 높은 고정이하자산비율을 보였다.

□ 수익성 평가 지표인 총자산 이익율은 전년 1.65%에서 2.43%로 약 0.78%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805억에서 1051억으로 약 246억이 높아져 증권사의 수익성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익성 1위는 총자산순이익율 2.22%, 당기순이익 5625억의 키움증권이 차지했다.

총자산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초상증권으로 22.84%의 수치를 기록했다. KR투자증권(20.24%), 흥국증권(9.73%), 모건스탠리증권(6.28%)이 그 뒤를 이었다. 당기순이익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5994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키움증권은 5625억, 미래에셋증권은 5410억, 메리츠증권은 5065억, HN투자증권은 4849억으로 그 뒤를 이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증권사의 개별 공시자료를 전수조사하여 종합 분석하고 평가하여 ‘2021 좋은 증권사’ 순위를 제공하였다. 이번 평가를 통해 모든 증권사가 소비자 중심의 경영으로 금융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를 바란다.

●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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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증권사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급랭 시 후순위 부동산 PF·브리지론 비중이 높은 중소형 증권사의 타격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3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24개 증권사의 부동산금융 위험노출(익스포져) 규모는 44조7000억원이었다.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금융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125%를 기록한 메리츠증권이었다. 현대차증권(110%), 다올투자증권(100%), 하이투자증권(94%), 유진투자증권(85%)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자본 규모가 큰 4대 증권사 중에는 삼성증권이 73%로 비중이 가장 컸고 한국투자증권(59%), NH투자증권(52%), 미래에셋증권(45%) 순이었다.

자기자본 규모가 1조~3조원 사이인 중형 증권사는 중후순위 대출 비중이 63%, 1조원 이하 소형 증권사는 72%로 나타났다. 자기자본 규모가 3조원 이상인 대형사는 30% 수준에 그쳤다. 중후순위 대출은 선순위 대출에 비해 변제 순위가 낮지만 높은 금리를 받는다.

부동산 PF 가운데서도 마중물 격 자금인 브리지론 위험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브리지론은 본 PF 전 시행사가 땅을 사고 회사를 운영할 자금을 빌려주는 단기 대출이다.

부동산 담보가치가 10% 낮아질 경우 대형사는 1%가량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중소형사는 6%대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됐다. 담보가치가 50%까지 폭락할 경우 대형사 손실률은 6%, 중형사는 20%, 소형사는 23%까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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