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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절, 익절의 뜻에 대해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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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매 – 나무위키:대문

쉽게 말해 익절은 ‘아끼다가 똥 되는 상황’을 피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당한 이득을 취한 채 털어내는 것이다. 주식투자,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심심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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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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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뜻 익절 뜻 완벽하게 알아보자 ! – 희망이야기

주식거래시 자신이 매수하였던 가격보다 더욱 낮은 가격으로 손해를 보면서 판매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주를 1,000원에 매수하였고 가격이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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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yhope.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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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익절 뜻? – 주식투자정보

다음으로 익절을 알아보겠습니다. 익절은 손절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손해를 확정짓는 손절과 달리 이익을 확정짓는 매도를 의미합니다. 익절 역시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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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veststocks.tistory.com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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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익절이란 무엇인가! 주식 익절 뜻과 중요성

익절은 손절 (손절매) 만큼이나 중요한 투자 원칙이자 방법이 됩니다. 이 익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이 원금이 되고, 원금이 또 마이너스 수익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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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conowide.com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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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뜻과 익절 방법 – 머니메이커

주식 등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을때 손해를 감수하면서 매도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손절매의 약자로 손해를 잘라버리는 매도라고 하네요. 영어로는 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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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ndsystem.net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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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익절? 속절! – 브런치

#2 손절(損絶).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보고 주식을. … 손절의 반대말로 익절(益絶)이 있다. 이익을 본 상태에서 주식을 정리한다는 건데, 이를 인간관계에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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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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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 익절 & 본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 naver 포스트

손절은 손절매의 줄임말인데요. 손절이란 내가 주식을 손해를 본 상황에서 더 큰 손해를 방지하고자 현시점에서 매도를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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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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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뜻 익절 뜻 그리고 노하우 – 꿀벌의 투자 블로그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는 것은 결코 실패한 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주식을 매도한 후에 아무리 주가가 상승을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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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lins-stockdiary.tistory.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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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심의’ 앞둔 이준석 “손절이 웬 말, 익절이지” – 조선일보

손절은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보유한 주식을 사들인 가격 이하에 파는 것을 뜻한다.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이다. 반면 익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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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1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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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D-2` 이준석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지” – 매일경제

손절이란 말을 많이 쓰는 주식 투자에 빗대어 보면 손절은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산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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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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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정리 손절 익절 뜻
주식용어정리 손절 익절 뜻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익절 손절

  • Author: 머니멜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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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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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뜻 익절 뜻 완벽하게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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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손절 뜻과 익절 뜻이 주식시장에서는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무수히 많은 투자기법을 배웠지만 이 모든것은 손절과 익절 두가지를 위해서라고 할 수 있는 만큼 포괄적이면서 중요한 의미다. 따라서 손절과 익절에 대한 투자판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하며, 간략하게만 손절과 익절의 뜻을 알고 있었다면 이번 포스팅으로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손절 뜻과 주식투자 방향

손절 뜻

주식거래시 자신이 매수하였던 가격보다 더욱 낮은 가격으로 손해를 보면서 판매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주를 1,000원에 매수하였고 가격이 떨어져 800원이 되었다면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800원에 매도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구나 하고 가볍게 넘길만할 내용이지만 손절의 중요성은 전혀 가볍지 않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손절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손절할 수 있겠는가 ?

손절은 말처럼 쉽지 않다. 주식투자자의 심리라는게 손해를 보고 손절한다는 상황자체를 실패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의 미래를 100% 확정지을 수 없기 떄문에 이후의 주식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심리가 곂쳐 손절을 어렵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는 자신의 돈이 걸려있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계속보유하면 언젠가는. 언젠가는.. 오른다는 희망을 가지고서 말이다.

고수와 하수를 나누는 경계 = 손절의 용기

그렇다면 손절을 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손절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철저한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원칙이 생기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투자방법이 정립해있어야 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일희일비해서는 언젠가 큰 손실을 맞을 수 밖에 없다. 9번 수익을 내도 1번 손해를보면 무너지기 쉬운 주식판에서는 최대한 냉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공포감으로 인한 매도는 결코 손절이 아니다.

위 사진은 1999년대 대폭락장때의 코스피 지수차트이다. 저 하락에서 무수히 많은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면서도 매도를 하였다. 이것은 손절의 의미에서는 맞겠지만 정확히는 공포로 인한 투매다. 결코 투자에 좋지 않은 것이 공포심에 누르게되는 매도 버튼이다. 언제나 기회는 시장의 공포심을 이겨내고 매수할 수 있는 용기있는 자들의 것이였고 대중들과 다른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립한 자들이였다. 이때 지수는 277까지 떨어졌지만 18년이 지난 지금의 지수는 어떠한가 ?

손절을 위해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려면 ?

손절하기 위해선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찾아야 한다. 그것은 단순히 차트지표의 엇나감이 될수도 있고, 자신이 예측했던 회사의 방향이 틀렸을때가 될수도 있다. 또한 전체시장의 동향을 보았을때 하락징조가 보인다면 손절할 수도 있다. 핵심은 동전던지기와 같은 감은 결단코 손절이 아니며, 가격대비 손해율을 정해서 기계적인 매도 또한 진정한 손절이 아니다.

자신의 투자원칙에 부합하는 종목만 매수하고, 원칙에 이탈할때에만 매도하는 것이 손절의 진정한 정수라고 생각한다.

익절 뜻과 주식투자 방향

익절 뜻

주식거래시 자신이 매수하였던 가격보다 높아진 가격에 매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주를 1,000원에 매수하였고 가격이 높아져 1200원이 되었다면 200원의 차익을 보았으며 이것이 익절이다..

이득을 보았다는 부분에서 수익률이 얼마가 되었던 결코 실패한 투자는 아니다라는 것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하지만 익절 또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겠다. 설명을 듣기전에 아래 포스팅을 읽고 오기를 바란다. 상승에 따른 주식투자자의 심리를 분석해 놓은 글이니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주식차트분석] – 엘리어트 파동 매매기법 – 투자심리분석

높아져만 가는 주가, 언제 팔아야 할까 ?

자신만의 원칙이 없다면 만족할만한 가격에 절대 매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수익을 내기만 했다면 축하한다. 만약 상승심리 때문에 매도하지 못하여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을때는 허탈감과 허무감에 정신적충격이 매우 클 수 밖에 없기 떄문이다.

위 차트는 한때 건설주 상승 1위의 대장주격이였던 아이에스동서 주봉차트이다. 약 2년에 걸쳐 하락없이 쭉 우상향하였고 모든 이들은 익절할 수 있었지만 대다수 모든 이들은 이 종목에서 수익을 얻지 못하였다. 그 이유가 짐작이 가시는가 ? 주가가 오를수록 주가의 매력은 떨어져야 된다. 하지만 대중심리란 언제나 그렇듯. 주가가 고공행진할때마다 목표 주가또한 나날이 늘어만 갔다.

아이에스동서가 최고점을 찍었을때만 해도, 곧 10만원, 20만원을 간다는 목소리가 울려퍼졌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 모든 건설주의 약세에 더불어서 하한가를 찍은 것이 3년전이고 현재에 들어서도 주가는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2년간의 상승이 무색하게 많은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았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무수히 많았던 익절의 기회동안 그들은 투자비중을 줄이기는 커녕 대부분 확신을 가지고 대출까지 감행하며 투자한 것이다.

손절 뜻 익절 뜻 포스팅을 마치며

손절과 익절 참 어렵지만 두가지의 공통점을 찾았을 것이다.

1. 자신만의 원칙 세우기 2. 시장심리를 절대 믿지 말것

여기까지 손절과 익절 뜻에 대해 알아보았다. 주식투자자가 필수로 알아야될 내용들을 “주식투자가이드북” 으로 정리해나가고 있다. 아래 주식투자 가이드북을 클릭하여서 다른 포스팅들을 본다면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주식투자 모든 정보 총정리 보러가기 주식투자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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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익절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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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절과 익절에 대해 그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나 비트코인 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투자를 하다보면 쉽게 접하게 되는 용어로 손절과 익절이 있습니다. 이 용어가 일상에서는 많이 쓰지 않다보니 아마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겁니다.

손절과 익절의 의미를 알아보자

그리고 최근 들어 특수한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이던 손절과 익절이라는 표현이 좀 더 광범위하게 쓰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각각의 의미를 알아보고 활용에 대해서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1. 손절이란? 뜻

2. 익절이란? 뜻

3. 손절, 익절 중요성

1. 손절이란? 뜻

먼저 손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절은 손실을 잘라버리는 매도를 의미하며 ‘손절매’라는 용어의 줄임말입니다. 손절매라는 표현보다는 손절이라는 줄임말이 더 널리 활용되면서 최근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절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알고 이용하고 있죠

영어로는 Loss Cut이라는 용어로 쓰이며, 주식 트레이딩 시스템에서 로스컷이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손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손절의 좀 더 명확한 의미를 주식 투자에서의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인이 특정 가격에 주식을 매수한 이후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투자금에 손실이 크게 느껴지는 경우, 더 많은 손실이 발생하면 감당이 어렵고 판단이 흐려질 것이라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해당 종목을 매도하여 손실을 확정짓고 더 이상 손해가 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손절입니다.

(참조 : 매수와 매도?)

물론 손절한 이후에 주가가 다시 상승할 수도 있죠. 본인이 결정한 손절이 옳은 행동이었는지 그른 행동이었는지는 그때그때 결과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죠. 그렇기 때문에 손절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손절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하락으로 상장폐지나 사양산업이 되는 종목들을 언급하며 무조건적인 주식의 보유가 자산에 큰 손실을 줄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손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확실하게 믿음을 갖고 투자한 기업이라면 부침이 있더라도 언젠가는 목표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죠.

손절에 대한 의견은 이렇게 본인의 투자 스타일이나 방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손절이라는 전략은 기준을 잘 정하고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도움이 되는 유효한 전략임을 많은 투자자들이 실제 투자 결과로 보여주고 있죠.

특히나 차트의 흐름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기술적 투자자들이라면 손절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됩니다.

(참조 : 기술적 분석? 기술적 투자?)

2. 익절이란? 뜻

다음으로 익절을 알아보겠습니다. 익절은 손절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손해를 확정짓는 손절과 달리 이익을 확정짓는 매도를 의미합니다. 익절 역시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본인이 매수했던 가격보다 더 상승한 가격에 매도를 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절은 투자의 목적이기도 하며 그 금액이 얼마가 되건 익절을 하는 투자는 중요합니다. 익절의 크기는 투자자들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익절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 저가에 매수를 하거나 고가에 매도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기술적 분석을 통해 익절을 정해진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본적 분석을 통해 원하는 가격이 오면 매도하는 투자자들도 존재합니다. 정해진 방법은 없으며 어떤 기준이든 본인에게 맞다면 옳은 투자방식이죠.

3. 손절, 익절 중요성

마지막으로 손절과 익절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좀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절과 익절은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하고 꼭 실행에 옮겨야하는 내용이죠.

손절과 익절에 있어 위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절대적으로 옳다고 받아들여지는 기준은 없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익절의 크기는 손절보다 크게 잡죠. 이 경우에는 손절 종목과 익절 종목의 비율이 동일하더라도 전체 수익은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상승종목을 잘 고른다면 익절도 짧게 가져갈 수 있겠지만 생각처럼 종목 선정이 쉽지 않죠. 예를 들어서 손절의 기준선을 3%로 잡고 주식투자를 한다면 익절은 8% 수준으로 잡고 대응을 하는 식이죠. 대부분의 기술적 투자자들은 이런식의 구성을 많이 가져갑니다.

물론 디테일한 기준은 투자자마다 상이하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기준을 찾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투자자들에게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익절과 손절 모두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이니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익절은 좀 더 실행하기에 낫겠지만 손절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이 있다면 좀 더 이성적으로 실행에 옮기셔야합니다. 간혹 손절을 아예 안 하거나 타이밍을 놓쳐서 마이너스가 나면 존버를 외치시는 분들이 있지만 리스크가 있죠.

(참조 : 존버의 뜻?)

지금까지 손절과 익절의 뜻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손절과 익절을 잘 하셔서 좋은 투자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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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익절이란 무엇인가! 주식 익절 뜻과 중요성

본 글은 주식 익절이란 무엇인지 익절 뜻과 중요성 및 익절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기본적인 사항들을 설명합니다.

익절이란, 투자 목표 이익에 도달할 경우 투자한 상품을 되팔아 이익을 한정하는 것을 뜻 합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이란 매수한 주식 종목이 목표한 가격 또는 수익 비율에 도달하였을 경우, 매수한 주식 종목을 전부 또는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화 하는 것을 뜻 합니다.

익절은 손절 (손절매) 만큼이나 중요한 투자 원칙이자 방법이 됩니다.

이 익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이 원금이 되고, 원금이 또 마이너스 수익이 되는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익절이 중요한 이유는 이익은 무한정 증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주가가 무한히 상승만 할 수 없고 어느 순간엔가 주식 조정 기간을 거치거나 혹은 하락 추세로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승하는 주가 추세 (주가 상승 추세) 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향후 미래의 주가를 낙관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이는 철저하게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상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습관과 한계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승 추세에 있는 주가는 영원히 상승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시적 혹은 지속적 단기적 혹은 중기적, 심하게는 장기적 하락 추세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투자 시 익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주가 상승 추세 유지 모멘텀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익절과 손절의 공통점은 모두 매도한다는 것 입니다.

주식 손절의 경우, 주식 투자 손실 가격 혹은 손실 비율에 기반으로 한다면 주식 익절은 주식 투자 수익 가격 혹은 수익 비율에 기반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을 잘하는 것은 주식 손절을 잘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익절은 이를 실행으로 옮길 때 주식 손절에 비해 심리적 부담감이 비교적 덜 한 반면, 투자 수익을 악화 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손실 경험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의 경우, 익절이라는 미명아래에 수익을 극도로 제한하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익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이미 수익이 난 상태라는 점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은 익절을 간과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주식 익절과 손절이 방법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처럼 익절을 잘 하는 방법은 손절을 잘 하는 방법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주식 손절과 익절에서는 이를 잘 행할 수 있고 성공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선, 투자자마다 경제적 현실과 투자 환경 및 손실과 이익을 대하는 심리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식 익절 방법으로써 몇 퍼센트 혹은 얼마 이런 식의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수치를 거론하는 것은 모두 잘못된 방법이자 편협한 방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익절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목표 수익률에 기반한 익절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해당 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보유했던 주식 종목을 매도하는 주식 익절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주식 기술적 분석에 의해 지지와 저항 영역을 익절의 방법으로 삼는 방법입니다.

기술적 분석 방법에서는 일정한 가격 지지 영역과 가격 상승 저항 영역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의 가격 저항 영역을 돌파한 이후 다음의 저항 영역 혹은 그 이하 가격대를 주식 익절을 실행할 가격 목표로 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 분석 방법에 의해 각종 기술적 분석 지표의 특징과 패턴 등을 기준으로 특정한 기술적 지표 수치의 변화 혹은 패턴의 등장 등을 익절의 기준으로 삼는 기술적 분석 지표에 기반한 익절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 분석 (펀더멘털 분석)에 입각한 투자자들의 목표 가격대와 목표 수익률을 산정하는 방법 역시 익절의 방법으로써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한 주식 종목의 회사 경영 및 재무 지표를 근거로 해서 해당 종목의 저평가 상태에서의 주가를 기준으로 정상 평가 시 도달할 수 있는 주가를 산정해서 익절 목표 가격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주식 익절 방법이 매우 다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익절은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 일종의 행위이자 과정이기 때문에 투자 할 때 참고하는 기준과 자료 등이 투자자 마다 모두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주식 익절 방법을 선택하던 투자자 스스로가 익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주식 익절을 잘 지키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주식 손절을 잘 하지 못해서 투자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를 하는 것 만큼 주식 익절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주식 익절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상, 그 기준과 원칙에 맞게 가상의 연습이 아닌 실전의 연습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자신의 전 재산 혹은 레버리지 투자를 통한 그 이상의 투자금을 주식 투자하는 것 자체도 문제이지만, 큰 비중의 돈을 주식 익절을 연습할 때는 매우 위험합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혹은 초기 익절을 다행히도 잘 수행했지만, 그 이후 주가가 추가 상승을 할 경우, 자신이 놓쳤다고 생각하는 수익에 대한 미련으로 인해 추격 매수에 나서고, 향후 주가 횡보 혹은 하락 반전 시 추격 매수를 했던 경험으로 인해 반등을 기다리며 주식 투자 손실이 눈덩이 처럼 커지는 것을 지켜만보고 있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익이 난 상태는 그 비율에 상관없이 매우 감사하고 또 고마운 상태입니다.

이익을 조절할 줄 아는 것은 손실을 조절할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그러나 이익이 줄어들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익을 조기 회수할 경우 이익은 고마움이 아니라 두려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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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 뜻과 익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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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 주식 시장은 코로나로 충격을 받은 후 100% 이상 성장했습니다. 한창 시장 가격이 낮을 때 주식 또는 코인 시장에 진입하신 분들은 투자에서 이익을 보시고 매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투자 용어인 익절 뜻과 그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볼게요. 손절도 중요하지만 익절도 중요합니다.

익절 뜻

익절 예시

익절이 어려운 이유

익절 실행에 중요한 점

익절 방법 소개

익절 뜻

이익을 내고 투자자산, 최근에는 주로 주식이나 코인 자산을 돈을 벌어서 매도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이익 실현이라는 용어를 투자에서 사용했는데, 손절에서 파생된 신조어라고 합니다.

[참고: 손절]

주식 등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했을때 손해를 감수하면서 매도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손절매의 약자로 손해를 잘라버리는 매도라고 하네요. 영어로는 로스컷 loss cut이라고 부릅니다. 개인에 따라 5%, 7% 등 손절 포인트도 다양합니다.

익절 예시

익절이라는 건 이익을 보고 매매하는 자체이기 때문에 1원이라도 이익이 났다면 익절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예시로 간단히 설명해 볼까요?

[예시]

예시 1] 10만원에 A라는 주식 매수, 1 달 뒤에 20만 원에 매도

예시 2] 10만원에 B라는 주식 매수, 6개월 뒤에 50만 원에 매도

예시 3] 10만원에 C라는 주식 매수, 12개월 뒤에 100만 원에 매도

모든 예시는 이익을 내고 매도했습니다. 모두 익절을 실현했습니다. 그럼 연간 이익률(ROI)에서는 어떤 투자가 가장 유리했을까요? 간단히 계산하는 법 알아볼게요.

A의 이익률은 100%입니다. 그리고 1달간 투자했기에 연간으로 환산하면 1200%입니다. (100% *12개월/1)

B의 이익률은 400%입니다. 6개월 투자했기에 연간 수익률은 800%로 볼 수 있습니다. (400% x 12개월/6)

C의 이익률은 900%입니다. 12개월 투자했기에 연간 수익률은 동일하게 900% 입니다.

단순하게 연간 수익률로 환산하면 A의 투자방식이 C보다 유리해 보이네요. 그런데 A 같은 자산을 매월 동일하게 투자해서 유사한 수익률을 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C 같은 투자를 하길 희망하는데 실행하기, 익절 타이밍을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익절이 어려운 이유

손실은 버티고 이익은 빨리 실현해버리는 투자가 가장 안 좋은 투자 습관이라고 합니다. 아래에서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간단히 알아볼게요.

심리적인 요인

사람들은 손실은 회피하고 이익은 빨리 실현시키려는 심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실이 발생하면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 회복하겠지 하며 기다리고, 이익이 나면 조급하게 이익을 실현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힙니다. 처분 효과라고도 하네요.

매매에 대한 기준 부족

익절에 대한 매도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건 투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막상 매수할 때는 투자 주식 또는 코인이 유망하거나 생각보다 싸서 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언제 매도할지는 생각하지 않는거죠.

전문가들은 투자 자산을 매수할때 이미 매도 기준을 가지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익절 타이밍을 놓쳐 오히려 이익이 손해가 되는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후회도 많죠.

익절 실행에 중요한 점

아래는 전문들이 얘기하는 익절(매도)실행에 있어 중요한 가이드 입니다. 본인만의 원칙과 방법론을 고민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확인해보세요.

본인만의 익절 원칙을 세우고, 매수시 익절 기준 및 타이밍에 대한 전략을 보유하라.

본인만의 익절 원칙을 세웠으면, 꾸준이 실천하라.

익절 원칙을 세웠더라고, 막상 자산 가격이 오르면 감정이 끼어들기 마련, 익절(매도) 원칙은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보면서 실행하라.

익절 방법 소개

절대적인 익절 방법, 또는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 전적으로 중요하기에 본인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매매하는 투자 습관을 들이는걸 전문가들은 추천합니다. 아래는 익절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예시적인 내용이니 본인 기준을 수립하는데 참고해보세요.

분할해서 매도하기

분할해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와 마찬가지 방법입니다. 한 번에 이익 규모를 확정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매도하여 익절의 수준을 분산하는 방법입니다.

매도하는 주식/코인의 가격이 내일 더 오를지 떨어질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초보 투자자들이 실행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시. 20% 씩 5번에 나눠서 매도하기 입니다.

도지 코인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강환국 님 의견 (매도 타이밍 영상 참고했습니다)

익절의 시기 또는 정도보다는 투자 매수 시 동시에 매도의 타이밍 기준을 잡아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익절 타이밍 잡기

1년을 투자해서 고점까지 올라갔다가 20%까지 하락하면 매도, 그리고 1년 뒤 무조건 전량 매도한다고 합니다. 참고할 내용들이어입니다.

– 예를 들어 100에서 300으로 올랐다면 240에서 매도합니다. 최고점으로 올라가길 기다리고 최고점에서 낙폭이 심해지면 매도하는 전략으로 이해되네요.

– 1년뒤 익절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많이 올랐다면 낙폭이 최고점에서 20% 아니라 10% 정도에서 매도를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합니다.

– 최근 12월 전체 코스피 수익이 마이너스면 전체 매도합니다. 손절매 타이밍에 가깝네요.

나쁜 매도 방법

매수 가격보다 20%에 도달하면 무조건 매도하는 전략, 손실에 대한 매도 전략은 없고 버티기만 하는 전략은 안 좋다고 합니다. 이런 매매 전략은 이러면 이익 규모는 적고, 손실은 늘어나는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피터 린치의 매도 타이밍

피터 린치

피터 린치는 전설적인 투자자입니다. 워렌버핏, 벤저민 그레이머 등과 유사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투자의 대가인데요. 피터린치는 익절, 즉 매도 타이밍을 고려 시 회사의 유형에 따라 좀 상이한 전략을 쓴다고 합니다.

저 성장주

특징: GDP와 동일한 속도로 성장, 배당 수준이 높습니다. PBR이 낮습니다.

익절 고려시기:

저 성장주는 30~50% 올랐거나 펀더멘털이 악화되면 매도하길 권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펀더멘탈은 시장점유율의 축소, R&D가 축소, 기존 사업과 상이한 기업의 M&A를 확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 성과는 결과적으로 부채의 비율이 확대되고, 배당 수익률이 낮아지게 된다고 하네요. 이때 익절의 타이밍으로 고려합니다.

우량주

특징: 순이익이 연 10~12% 증가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 같은 업체로 통한 소비재로써 불경기에 방어력이 강한 업체를 의미합니다.

익절 고려시기:

이런 기업들은 평균적인 PER 구간에서 얼마나 PER가 올라갔는지를 보고 매도 타이밍을 잡는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PER가 평균 레인지보다 높거나 펀더멘털이 약화되면 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PER가 12 ~ 20에서 움직이는 데 22 등 넘어가게 되면 매도를 하는 거죠.

경기민감주

특징: 경기에 따라 수익의 변동이 높은 회사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화학/ 철강/항공/ 반도체 회사들이 있습니다.

익절 고려시기:

경기 민감주의 사이클을 일반인들이 읽고,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경영 성과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요. 성과가 잘못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팔 준비를 합니다.

예를 들어 공장은 풀가동됙, 기업이 새로운 시설투자를 하기 시작합니다. 반면 재고가 쌓이고 있고, 원자재 가격이 떨어지고 있고, 미래 선물이 현 가격보다 낮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경쟁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수요는 전반적으로 낮아져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이클 주는 수요/공급의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데 위에 지표/뉴스들은 공급은 확대되는데 수요는 전반적으로 감소되어, 과잉공급으로 경기 민감주의 성과가 감소하는 구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성장주

특징: 순이익이 연 20~25% 수준으로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익절 고려시기:

성장이 가장 중요한 지표로 성장세를 잘 모니터링해야 하고,재무제표 안정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일반적인 지표는 아래와 같은 예시 내용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갑자기 기업을 극찬하고 매수를 권유하는 보고서가 늘어납니다.

기관들은 보유지분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체에서 CEO에 대한 칭찬에 대한 글들이 많아집니다.

PER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턴어라운드 주식

특징: 일정 기간 손실을 내다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회사의 예시입니다. 일단 이런 기업은 투자 자체가 리스크가 많아서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하는 점을 아셔야 하고요.

익절 고려시기:

기업 경영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알려지면 판매하라고 조언합니다. 또, 정상화된 이후라도 경영상의 지표로 부채가 감소하다가 늘거나, 재고가 다시 늘거나, 매출이 개선되다가 줄어들게 되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기타 참고: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마켓 타이머가 아니라 스톡 타이머가 되어라: 시장이 아닌 개별 주식에 집중해 매매 타이밍을 잡아라

사전에 결정한 매도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는 주저 없이 팔아라: 매도 결정에 감정이 끼어들 틈을 주지 마라

맺음말

오늘은 익절의 뜻, 익절이 어려운 이유, 익절의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익절은 이익을 실현했음을 의미하므로 모두 기분이 좋으실 텐데요. 투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본인만의 익절 전략을 세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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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익절? 속절!

#1

오랜만에 전화온 A.

그 동안 B와 얼마나 힘든 관계를 이어갔는지를 내게 토로했다. 이제야 끝냈다면서

나의 대답. “그러니까 말야. 내가 그럴 거라고 했짆아. 진작 관계를 정리하지…”

자세한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하여튼 나는 A와는 달리 B에 대해 일찌감치 선을 그었고 관계를 마무리했었다.

#2

손절(損絶).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보고 주식을 정리할 때 쓰는 말인데, 인간관계에서도 널리 쓰인다. 차라리 손해를 보더라도 이 정도에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면 이런 행동을 한다.

손절의 반대말로 익절(益絶)이 있다.

이익을 본 상태에서 주식을 정리한다는 건데, 이를 인간관계에 비유하자면, 내가 굳이 손해보지 않은 상황애서라도, 향후 조짐이 좋지 않기에 관계를 정리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3

난 언제부턴가 손절도 익절도 아닌 ‘속절(速絶)’을 하곤 한다.

말 그래도 빨리 끊어 버리는 것. 굳이 시간을 둬서 이익이나 손해가 생기기도 전에 정리하는 것.

어느 정도 나이를 먹다보니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말투, 몸짓, 말하는 내용 등에서 그 사람의 성향이 어느 정도 파악된다.

‘아, 이 사람하고는 나랑 안맞겠다’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가장 중요한 판단근거는 ‘나랑 맞을지 안맞을지’이다. 그 필터링을 빨리 한다. 그리고는 아니다 싶으면 관계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는다.

#4

물론 이 과정에서 내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과 잘 지내고 두루두루 원만해야겠다는 생각을 버린 지 오래다.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과 엮임으로 인해 고통받고 소비되는 시간과 감정이 얼마나 큰지 여러번 경험했기에.

손절 뜻 익절 뜻 그리고 노하우

손절 뜻 익절 뜻 그리고 노하우

지난 포스팅에서 초보 주린이의 시선으로 차트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차트는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제까지나 예측만 허용하는 것이고, 100% 정확한 차트 분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투자자 스스로가 선택한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차트 분석을 하고 후회없는 투자를 해야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알아볼 손절, 익절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자 스스로가 손절, 익절 타이밍을 정해야 합니다. 손절, 익절에 대한 뜻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지만 뜻은 쉬워보여도 사실상 가장 어렵고 기본적인 주식 투자 기법중 하나입니다.

만약 손절, 익절 뜻만 알고 계시거나 해당 투자 기법을 적절히 활용을 하지 못하여 실제 위험했던 사례,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번 포스팅을 통해 확실히 배우고 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익절

익절: 주식을 하면서 내가 매수 한 주가보다 더 높아진 주가로 매도 에 성공하여 시세 차익을 거둔 것

Ex) 니콜라 $30 매수 , 니콜라 $35 매도 = $5의 시세 차익

여러분들도 항상 기억하셔야 됩니다.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는 것은 결코 실패한 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주식을 매도한 후에 아무리 주가가 상승을 하더라도 우리는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너무 상심하지 않아셔도 됩니다. 우리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돈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익절에 관한 실제 사례를 알아보기 전에 하단 링크를 통해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 관한 글을 읽고 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익절과 손절 기법은 오직 투자 심리만으로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니콜라

2020년 9월, 테슬라가 급부상을 하면서 ‘제 2의 테슬라’ 라고 불리는 니콜라가 불꽃같이 등장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투자자들을 현혹했습니다. 테슬라의 엄청난 성장세를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오를 것 같기 때문에 해외 투자자들을 포함하여 정말 많은 국내 투자자들까지 니콜라를 매수했습니다. 뉴스, 유튜브를 보면 ‘니콜라만 사면 벼락부자 된다’, ‘니콜라는 제 2의 테슬라다’ 라며 마치 신을 섬기는듯 니콜라를 칭송합니다. 결국 니콜라에 모든 돈을 몰빵했습니다.

그래서 단지 니콜라 투자자들의 기대감만으로 니콜라 수익률이 50%가 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고민을 해야 됩니다. 파느냐, 더 버티느냐. 하지만 여러분은 생각합니다. ‘이거 진짜 대박인데? 더 존버만 하면 벼락부자 되는건 시간 문제 아닐까?’ 라고 말이죠. 정말 대부분의 투자 심리가 그러합니다.

만약 자신만의 ‘투자 원칙’ 없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주식을 언제 팔아야 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용기있게 매도를 해서 수익을 내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니콜라의 실제 사례와 같이 단지 상승심리와 기대감만으로 인해 매도를 하지 못했는데 갑작스럽게 폭락을 보게 된다면 엄청난 허무함과 정신적 충격, 심지어 주식 시장을 원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니콜라_한화

니콜라는 국내 대기업인 한화그룹이 2020년 6월에 1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니콜라가 승승장구 하면서 주가가 30달러, 50달러, 80달러까지 올라가면서 테슬라를 따라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힌덴버그라는 공매도 기업의 보고서로 한순간에 ‘사기 의혹’이 돌면서 니콜라 CEO의 자진 사임, 전 CEO의 니콜라 지분 몰수, 몇 개월이나 미뤄진 공장 건설 등 엄청난 의혹에 시달리다가 GM의 임원이 니콜라의 CEO로 들어오면서 상황은 종결되었지만, 지금 니콜라 주가는 $17 – $20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니콜라

이때 정말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았습니다. 제가 미국 주식을 처음 공부하던 시점이었고 첫 분석 종목이 니콜라였는데 정말 많은 ‘익절’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은 이미 니콜라에 대한 신앙심이 가득 심어져서 정말 많았던 익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들은 투자 비용을 줄이기는 커녕 해당 종목에 대한 ‘신앙심’만을 가지고 대출까지 감행하여 투자했다고도 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는 소식이 뉴스 메인 기사로도 뜰 정도였습니다.

손절

손절: 주식을 하면서 내가 매수 한 주가보다 더 낮아진 주가로 매도 하여 손해를 본 것

Ex) 니콜라 $80 매수 , 니콜라 $17 매도 = $63의 손해

익절에 이어서 손절을 알아볼건데, 손절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대와의 손절’과 같이 손해를 보고 있음에도 해당 주식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의미만 보면 굉장히 쉽고 가벼운 단어 같지만, 결코 호락호락한 투자 기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제가 당해봤고, 손절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기 전에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손절할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까?”

말이야 쉽지 손절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애초에 주식 투자하는 심리들 대부분이 ‘이익 또는 원금을 보장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라는 말은 즉, 실패자의 길을 걷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주식 시장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100%의 확증을 가지고 주가가 다시 상승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품고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손절은 가장 어려운 투자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손절을 하지 못한 꿀벌은 자신의 돈이 묶인 주식의 수익률이 점점 마이너스로 치닫게 되고, 훨씬 더 좋은 주식들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바라보아야만 했습니다. ‘그때 손절했더라면..’ 이라고 생각할 때마다 -10%, -20%, -50%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50%의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을 몽땅 팔고 더 좋은 주식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손절한 종목의 투자금으로 300% 이상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볼 수 있었고, 손실난 금액의 몇 배나 되는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확인해보았더니 손절한 종목은 -50%에서 -60%까지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익절과 손절의 용기

사실상 익절과 손절의 용기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고수와 하수를 나누는 경계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익절과 손절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개인만의 확고한 투자 원칙이 존재해야 됩니다. 결코 주식에 신앙심을 가져선 안됩니다. 자신이 투자하는 주식을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면 언젠가는 큰 손실을 맞이하게 할 것이고, 여러분들이 힘들게 낸 수익들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직접 분석한 종목♡’, ‘모두가 최고라고 한 주식+내가 보기에도 그래♡’ 이러지 말라는 겁니다. 최대한 냉정해져야만 합니다. 특정 종목에 지나친 애정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너무 용기있는 익절과 손절은 오히려 후회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상단에 있는 사진은 미국 주식 시장의 흐름을 나타내는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입니다. 국내 주식으로 보면 ‘코스피 지수’와 같은 것이죠. 올해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나스닥 종합 지수를 포함한 세계 모든 지수가 대폭락을 맞았습니다. 이런 시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주가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이지만 1% ~ 3%의 이익만을 보고 ‘익절’을 하거나, -50%의 손실을 무릅쓰고 ‘손절’을 했습니다.

이는 손절과 익절의 의미만 따져보면 굉장히 현명한 판단인 것 같으나, 어디까지나 ‘공포로 인한 매도’ 입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은 공포심이 조성될 때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불확실성이 큰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을 때 말이죠. IMF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시장은 언제나 공포감을 이겨낸 용기있는 자들만의 것이었고, 그 사람들은 이미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묵묵히 지켜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2020년 3월, 나스닥 지수가 6800대까지 떨어졌는데 지금은 12,755까지 약 85% 가량 성장했습니다.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은 폭락장이나 내가 손해, 혹은 이익을 보고 있을 때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 원칙을 세운 일부만이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손절과 익절을 위해서는 대충 지표나 뉴스 기사만을 보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손절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판단이 틀린 이유’를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면서 객관적인 근거를 따져보아야 되고, 익절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판단이 옳은 이유’를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면서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근거를 따져보아야 됩니다.

마무리

처음에는 손절, 익절 뜻만 알고 풋내기 주린이만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막상 실제 사례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절대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아셨을 겁니다. 익절과 손절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과 ‘시장 흐름에 동화되지 말라’ 이었습니다.

어쩌면 내용이 너무 길지 않았나 싶으면서도 결코 가벼운 소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꼭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세워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리위 D-2’ 이준석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지”

[사진 제공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지”라고 짧은 메지지를 냈다.손절이란 말을 많이 쓰는 주식 투자에 빗대어 보면 손절은 주가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산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일을 말한다.반대로 익절은 목표 이익을 달성하면 더 이상 기대를 갖지 않고 주식을 파는 것으로, 이익을 내고 주식을 파는 것을 뜻한다.이같은 의미로 볼 때 이 대표의 이날 짧은 메시지를 놓고 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가 자신의 처지를 ‘토사구팽’에 비유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토사구팽은 교활한 토끼가 잡히고 나면 충실했던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져 잡아 먹게 된다는 고사성어다.성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결정을 이틀 앞두고 있다.[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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