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 | 화장품 제작하려면 얼마가 들까? 현직 화장품Ceo의 팩트폭격 6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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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장품 OEM협의회

대한민국 화장품 OEM 협의회 · 그린코스 · 코스맥스네오 · 나우코스 · 나투젠 · 네오메디칼솝 · 뉴앤뉴 · 더말코리아 · DHP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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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oem.net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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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ODM – 생산인프라 – (주)뷰티화장품

(주)뷰티화장품은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와 ISO 22716을 획득하였으며 최첨단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기초화장품,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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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tcosmetic.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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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주화장품, COSMETIC ODM·OEM

ODM, OEM, 코스메틱, 화장품개발, 화장품제조,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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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jucos.com

Date Published: 3/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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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OEM ODM 업계, 코로나19 충격 속 실적 희비 교차

국내 화장품 OEM ODM 100개 업체 실적 분석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TOP3 주도 ‘계속’.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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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osinkorea.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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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제조에서 OEM, ODM이란? | keih – 케이에이치

안녕하세요. 케이에이치 입니다. 최근에 많은 회사에서 자사만의 화장품브랜드를 만들고자 문의를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케이에이치에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OEM/OD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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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eih.co.kr

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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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EM⋅ODM 기업의 성장과 산업적 역할

한국 화장품 산업의 성장배경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OEM⋅ODM 기업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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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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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OEM /ODM)

화장품(OEM /ODM). 코스메틱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업자가 상품의 기획, 개발, 생산, 품질관리 및 출하까지 전 과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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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di-corp.com

Date Published: 9/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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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토픽] 화장품 OEM·ODM 테마, 한국화장품제조 +21.63 …

국내 화장품 OEM·ODM 업체는 다품종·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상위 3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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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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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EM, 브랜드를 위협하는가? ‘OEM ‘성장’ VS 브랜드 ‘쇠퇴”

2020년 2분기 50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국내 화장품 상장사는 총 8개다. … 애경산업, 에이블씨엔씨 등 4개이고 OEM사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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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k.co.kr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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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본코리아, 창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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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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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OEM ODM 업계, 코로나19 충격 속 실적 희비 교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화장품 산업에 찬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국내 화장품 OEM ODM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차별화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인은 국내 화장품 OEM ODM 관련 100개 업체의 2020년 경영실적을 토대로 지난해 화장품 OEM ODM 업계의 흐름을 분석했다. 경영실적 자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인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했다.

국내 화장품 OEM ODM 관련 100개 업체의 2020년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액은 8조 1,146억 원으로 전년의 7조 7,016억 원에 비해 5.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5,763억 원으로 49.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58억 원으로 71.8% 늘어났다.

이러한 실적 고공행진은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업계 TOP3의 주도하에 가능했다.

실제 코스맥스,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등 7개 업체를 제외한 93개 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3조 1,252억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0.7% 증가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023억 원으로 49.1% 늘어났으나 당기순손실은 802억 원으로 확대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화장품 산업이 휘청이면서 OEM ODM 업계에도 타격을 줬으나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상위 3개사가 코로나19 리스크 속에서도 자리를 든든히 지키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끈 것.

OEM ODM 업체별로 실적에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지난해 화장품 OEM ODM 관련 100개 업체 가운데 매출액이 늘어난 곳은 61곳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겼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증가하거나 흑자전환한 기업은 절반인 50개사였으며, 당기순이익이 늘어난 기업은 43개사였다.

이 같은 실적 차는 화장품 부문에서의 충격을 감수할 다른 사업 부문을 갖추고 있었는지 여부와 새로운 고객사 확보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화장품 매출액이 급감한 것은 OEM ODM에 ‘독’으로 작용했으나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수혜 품목은 ‘약’이 됐고, 바이오와 의약품 등이 화장품 매출액 감소를 대신하기도 했다. 또 언택트 시대를 맞아 늘어나기 시작한 온라인 브랜드 고객사들을 선점한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 2020년 OEM ODM 업체, 매출액 소폭 ‘증가’ 코스맥스 매출액 선두로

OEM ODM 업계는 지난해에도 소폭이나마 몸집을 불렸다. 전체 매출액의 절반 가량은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등 TOP3 업체와 그 관계사에서 나왔다. 특히 OEM ODM 업계 TOP2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2018년 처음으로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조원 대 매출액을 이어갔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1조 3,82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년(1조 3,307억 원)보다 3.9%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콜마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4.1% 줄어든 1조 3,221억 원에 그쳤다. 이에 따라 한국콜마가 앞섰던 OEM ODM 업계 매출액 순위에서 코스맥스가 선두에 서게 됐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이어 한국콜마홀딩스(6,755억 원), 콜마비앤에이치(6,069억 원), 코스맥스비티아이(5,259억 원), 코스메카코리아(3,391억 원), 잉글우드랩(1,372억 원), 코스비전(1,289억 원), 씨엔에프(1,155억 원), 우일씨앤텍(1,048억 원), 에치엔지(1,016억 원) 등이 매출액 1,000억 원을 넘겼다.

2020년 화장품 OEM ODM 기업 매출액 상위 10개사 (단위 : 억원, %)

매출액 500억 원을 넘긴 업체는 위 업체를 비롯해 에버코스(970억 원), 서울화장품(938억 원), 코스온(919억 원), 아이큐어(901억 원), 인터코스코리아(787억 원), 씨앤텍(655억 원), 한국화장품제조(620억 원), 코디(588억 원), 에이텍(575억 원), 솔레오코스메틱(571억 원), 이미인(548억 원), 동방에프티엘(519억 원), 코바스(519억 원) 등 24개로 집계됐다.

매출액 성장률에서는 프로스테믹스가 가장 두드러졌다. 프로스테믹스는 2019년 71억 원이었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207억 원으로 190.8%나 늘어났다. 뷰케이코리아도 매출액이 2019년 94억 원에서 지난해 262억 원으로 177.7% 급증했다. 코나드도 2019년 36억 원에서 지난해 79억 원으로 118.7%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예그리나(91.2%), 더말코리아(75.5%), 피엘코스메틱(71.6%), 우일씨앤텍(69.1%), 뉴앤뉴(68.6%), 태남메디코스(57.4%), 잉글우드랩코리아(55.1%), 인터코스코리아(54.6%) 등이 50%가 넘는 매출액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엠앤씨생명과학의 매출액이 2019년 95억 원에서 지난해 25억 원으로 74.1%나 줄어든 것을 비롯해 39개 기업의 매출액이 감소했다.

# OEM ODM 업체 중 절반, 영업이익 ‘쏠쏠’ 코디 영업이익 성장률 돋보여

영업이익에서는 한국콜마홀딩스가 전년 대비 92.3% 늘어난 1,57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콜마가 1,217억 원, 콜마비앤에이치 1,092억 원 등 1,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코스맥스의 영업이익은 666억 원으로 전년(540억 원)에 비해 23.4% 늘어났고, 우일씨앤텍(239억 원), 에치엔지(161억 원), 씨엔에프(121억 원)는 1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0년 화장품 OEM ODM 기업 영업이익 상위 10개사 (단위 : 억원, %)

영업이익 성장률은 코디가 가장 두드러졌다. 코디는 2019년 4490만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지난해 1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4,21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화피앤씨(918.7%), 튜링겐코리아(692.3%), 이지코스텍(568.0%), 우일씨앤텍(500.5%), 에이텍(396.9%), 엘에스화장품(346.4%), 나우코스(311.7%), 피엘코스메틱(276.6%), 에버코스(267.3%), 나투젠(192.9%), 우신라보타치(186.2%), 이미인(182.8%), 뉴앤뉴(176.3%), 뷰티스킨(127.1%) 등도 100%가 넘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진코스텍(97.5%), 한국콜마홀딩스(92.3%), 엘시시(90.8%), 에이치피앤씨(89.9%), 솔레오코스메틱(84.9%), 에치엔지(65.6%), 피코스텍(55.1%), 엘루오(54.1%), 한솔생명과학(50.9%)도 50%가 넘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화장품 OEM ODM 관련 100개 업체 가운데 절반인 50개사가 영업이익이 늘어나거나 흑자전환했다.

코스맥스,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대표적인 OEM ODM 기업을 비롯해 나우코스, 나투젠, 뉴앤뉴, 동방에프티엘, 리봄화장품, 뷰티스킨, 세화피앤씨, 솔레오코스메틱, 씨앤텍, 씨엔텍코리아, 에버코스, 에이치피앤씨, 에이텍, 에치엔지, 엘루오, 엘시시, 엘에스화장품, 우신라보타치, 우일씨앤텍, 이미인, 이엔에스코리아, 이지코스텍, 잉글우드랩, 진코스텍, 코디, 코바스, 코코, 콜마비앤에이치, 튜링겐코리아, 피엘코스메틱, 피코스텍, 한솔바이오텍, 한솔생명과학 등 37개사는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서울화장품, 아이썸, 믹스앤매치, 잉글우드랩코리아, 더말코리아, 코스맥스비티아이, 코나드,

제닉, 비앤비코리아, 태남메디코스, 일진코스메틱, 유씨엘, 예그리나 등 13개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우신화장품, 원앤씨, 엠엘에스, 아름다운화장품, 화성코스메틱, 콧데, 그린코스, 수안향장, 윤지양행, 아마란스, 해피엘앤비, 다산씨엔텍, 케미코스, 뷰티화장품, 씨엔에프, 코리아코스팩, 비씨엘, 제이티, 콜마스크, 내츄럴스토리 등 20개사는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줄었다.

에프엠지, 본느, 엠앤씨생명과학, 웰코스, 제니코스,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비전, 씨아이티, 코스온 등 9개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

오마샤리프화장품, 리베코스, 인터코스, 메가코스, 프로스테믹스, 에스엘씨, 위노바, 인터코스코리아, 이에스코스메틱, 화진바이오코스메틱, 지디케이화장품, 아우딘퓨쳐스, 스킨앤스킨 등 13개사는 영업적자가 지속됐고 에스알바이오텍, 뷰케이코리아, 셀랩, 파이온텍, 라파스, 씨엔티드림, 파이온텍, 아이큐어 등 8개사는 영업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 코스온 등 15개사, 지난해 당기순손실 규모 확대

지난해 OEM ODM 업체 중 당기순이익 규모에서는 한국콜마가 선두에 섰다. 한국콜마의 당기순이익은 2019년 336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1,606억 원으로 377.3%나 늘어났다. 한국콜마홀딩스도 전년보다 118.1% 증가한 1,55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이어 콜마비앤에이치(801억 원), 우일씨앤텍(192억 원), 에치엔지(127억 원), 씨엔에프(110억 원)가 1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증가율에서는 에버코스가 가장 눈에 띈다. 에버코스는 2019년 4024만원에 불과했던 당기순이익 1년 새 7억 원으로 1,661.3%나 급증했다. 엘에스화장품(889.0%), 세화피앤씨(619.2%), 유씨엘(575.6%), 우일씨앤텍(544.3%)도 500% 이상 당기순이익이 늘어났다. 한국콜마(377.3%), 진코스텍(268.2%), 나투젠(251.0%), 피엘코스메틱(206.5%), 뉴앤뉴(186.6%), 우신라보타치(180.5%), 나우코스(160.0%), 에이치피앤씨(138.2%), 한국콜마홀딩스(118.1%), 뷰티스킨(116.0%) 등도 100%가 넘는 당기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0년 화장품 OEM ODM 기업 당기순이익 상위 10개사 (단위 : 억원, %)

지난해 화장품 OEM ODM 관련 100개 업체 가운데 절반에 못 미치는 43개사가 당기순이익을 늘리거나 흑자전환했다.

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를 비롯해 나우코스, 나투젠, 내츄럴스토리, 뉴앤뉴, 동방에프티엘, 리봄화장품, 뷰티스킨, 세화피앤씨, 솔레오코스메틱, 씨앤텍, 씨엔텍코리아, 에버코스, 에이치피앤씨, 에치엔지, 엘루오, 엘시시, 엘에스화장품, 우신라보타치, 우신화장품, 우일씨앤텍, 원앤씨, 유씨엘, 이미인, 일진코스메틱, 잉글우드랩, 진코스텍, 코바스, 콜마비앤에이치, 피엘코스메틱, 피코스텍,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한솔생명과학 등 33개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늘어났다.

서울화장품, 더말코리아, 아이썸, 코나드, 믹스앤매치, 태남메디코스, 잉글우드랩코리아, 코코, 예그리나, 오마샤리프화장품 등 10개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코스메카코리아를 비롯해 그린코스, 다산씨엔텍, 수안향장, 씨엔에프, 아름다운화장품, 아마란스, 엠엘에스, 윤지양행, 이엔에스코리아, 이지코스텍, 제이티, 케미코스, 코리아코스팩, 콜마스크, 콧데, 튜링겐코리아, 한솔바이오텍, 해피엘앤비, 화성코스메틱 등 20개사는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다.

코스맥스와 라파스, 본느, 뷰티화장품, 씨아이티, 에프엠지, 웰코스, 제니코스 등 8개사는 적자전환했고, 리베코스, 뷰케이코리아, 비씨엘, 비앤비코리아, 아우딘퓨쳐스, 에스엘씨, 엠앤씨생명과학, 위노바, 인터코스, 인터코스코리아, 제닉, 지디케이화장품, 코디, 화진바이오코스메틱 등 14개사는 계속해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메가코스, 셀랩, 스킨앤스킨, 씨엔티드림, 아이큐어, 에스알바이오텍, 에이텍, 이에스코스메틱,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스비전, 코스온, 파이온텍, 파이온텍, 프로스테믹스, 한국화장품제조 등 15개사는 적자 규모가 커졌다.

# 코스맥스, 한국콜마 OEM ODM TOP2 자리 굳히기?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업계 TOP3에 포함되는 코스메카코리아와의 격차를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3.9% 성장한 1조 3,829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4% 늘어난 666억 원으로 집계됐으나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시장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며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글로벌 고객사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신규 온라인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코스맥스의 매출액 성장은 ▲온라인 신규 고객사 확대 ▲고객 수출용 상품 지속 공급 ▲세니타이저(sanitizer) 제품 공급 등이 견인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며 손소독제 부문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이 큰 몫을 했다.

코스맥스는 미국 등 해외공장에서 손소독제 생산량을 30배까지 올리며 늘어난 수요에 대응한 결과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사업매출액을 이뤘다.

코스맥스 측은 “코로나 19의 악조건 상황에서도 신제품 개발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액을 나타내고 있으나 변동성이 많은 영업 환경에서 대여금, 영업권 손상 등의 비용을 반영해 적자 전환됐다. 이는 올해 안정적인 손익 성장을 위한 것으로 영업외비용을 보수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는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한국콜마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 3,2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줄어들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7억 원으로 21.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606억 원으로 377.3% 급증했다.

주목되는 점은 한국콜마가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한국콜마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되며 화장품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마진이 높은 고객사인 애터미의 비중이 늘어나며 충격을 흡수했다. 여기에 자회사 HK이노엔이 역류성식도염 위염 치료제 ‘케이캡’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업계는 올해 한국콜마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황과 계절성이 다른 사업 부문들이 외부 충격에서 실적 방어막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화장품 TOP2’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OEM 계열사 실적은?

국내 화장품 업계의 TOP2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OEM 계열사는 지난해 실적 악화의 쓰린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전년 대비 2.1% 증가한 7조 8,445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조 2,209억 원으로 전년보다 3.8%, 당기순이익은 8,131억 원으로 3.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그동안 2위 자리에 머물렀던 화장품 부문 실적에서도 시장 1위로 도약했다.

하지만 LG생활건강의 화장품 OEM 계열사인 에프엠지(옛 제니스)의 실적은 이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매출액은 496억 원으로 전년(620억 원)에 비해 20%나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화장품 OEM 계열사인 코스비전도 지난해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코스비전은 2011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인수된 후 그룹 계열사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생산원가 절감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인수 이후 계열사의 주력 제품 생산을 도맡아 급격하게 성장해 왔으나 몇 년째 계속돼온 모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고전해왔다.

2019년 모기업의 실적 부진에도 소기의 성과를 거뒀던 코스비전이지만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1,289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6.7%나 줄어드는 시기를 보냈다. 2019년 흑자전환했던 영업이익은 한 해 만에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키웠다.

# OEM ODM 업계 주도할 ‘새로 뜨는 별’ 어디?

국내 화장품 OEM ODM 업계는 한국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의 3강 체제이지만 새롭게 부상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코스비전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성장세를 보여줬던 씨엔에프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나 우일씨앤텍과 에버코스의 도약은 ‘현재 진행형’이다.

물티슈, 마스크팩 전문 제조업체인 우일씨앤텍은 코로나19로 위생 관리 용품 사용이 늘어난 덕을 톡톡히 봤다. 매출액은 1,048억 원으로 전년보다 69.1%나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39억 원, 19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0.5%, 544.3% 급성장했다.

에버코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늘어난 97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1년 사이 4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267.3% 증가했고, 4,024만원에 불과했던 당기순이익은 7억 원으로 1,661.3%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2020년 화장품 OEM ODM 100개 업체 경영실적

화장품제조에서 OEM, ODM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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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osts Login / Sign up Unknown member Jun 16, 2017 화장품제조에서 OEM, ODM이란? in KEI.H NEWS 안녕하세요. 케이에이치 입니다. 최근에 많은 회사에서 자사만의 화장품브랜드를 만들고자 문의를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케이에이치에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OEM/ODM으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과정들을 조금씩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OEM, ODM에 대한 용어의 정리부터 해볼까요?

OEM OEM은 주문자상표 부착생산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의 줄임말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상표명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제조업체는 주문자가 요구하는대로(설계도대로) 생산만 하면 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대표적인 OEM제작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을 개발하는건 애플이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생산하는것은 중국이죠.

ODM ODM은 제조자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의 줄임말 입니다. 주문자가 요구한대로 생산만 하면 되는 OEM과는 달리 ODM의 경우 제조사의 기술을 이용해 제품의 개발/생산에서 출하에 이르기까지 제조자가 제품개발과 생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합니다. 이런 ODM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주문자는 제품의 개념과 컨셉을 주고, 제조업체는 이와 부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는방식 – 이미 개발된 제조사의 제품을 주문사가 구입하여 자신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하는 방식 OEM과 ODM의 공통점은 주문자의 상표가 부착된다는 점이고, 차이점은 제조업체의 제품개발 관여여부가 되겠습니다. ODM의 단가가 좀 더 올라가겠죠? 케이에이치에서는 화장품제조 OEM, ODM 모두 가능합니다. 적은 수량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0 comments 0 Comment Follow Post 0 comments Similar Posts 서울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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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EM, 브랜드를 위협하는가? ‘OEM ‘성장’ VS 브랜드 ‘쇠퇴”

2020년 2분기 50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국내 화장품 상장사는 총 8개다. 브랜드 사는 엘지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에이블씨엔씨 등 4개이고 OEM사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4개로 각각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8개사의 2분기 총 매출은 4조 1,528억 원이다. 이 가운데 4개 OEM사의 매출은 9,832억 원으로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4분의 1정도를 차지하면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엘지생활건강 등 4개 브랜드 사들의 2분기 매출은 감소 추세가 확연하다. 반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홀딩스는 3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년간 성장한 후 올해는 하락했다. 브랜드 보다는 OEM의 상황이 좋다.

브랜드 입장에서 이 같은 상황을 보면 그동안 우리의 제품을 OEM생산을 해주던 곳들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위협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국내의 많은 브랜드는 연구개발이나 공장 등 생산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다. OEM사의 처방과 생산에 의존하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이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 혹은 어느 유통에 진출했다는 발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반면 코스맥스와 콜마의 경우에는 다양한 브랜드에 뭔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코스맥스의 경우에는 최근 들어 민감한 피부에 대한 자극이 없고 순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2년 전부터 진정한 의미의 민감성 화장품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원료 선정 단계서부터 기준을 강화했다. 한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의 사용 금지·제한 원료를 완전히 차단하고 검증된 원료만을 사용해 센서필터™(SensiFilter™) 시스템을 개발했다.

마스크에 잘 묻지 않고 3D 입체 형태의 고체 파운데이션 팩트가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열에 잘 녹아 내리는 밤 파운데이션 제형을 완벽히 보완해 커버 지속력, 밀착력, 묻어남 방지 등의 특징을 크게 향상시켰다.

한국콜마는 비건(vegan)화장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초 화장품 10개 품목에 대해 비건 인증을 받은데 이어 최근 색조화장품 품목 10종에 대해서도 인증 획득을 완료했다.

유기물 멜라노이딘(melanoidine)과 무기물 이산화티타늄(TiO2)을 합성해 유해광 UVA, UVB차단은 물론 백탁현상과 피부산화를 방지하는 신소재를 만들어 무기자외선차단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처럼 코스맥스와 콜마는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들어 브랜드 관계자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향상시켜야 중장기적으로 국내 화장품산업이 발전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OEM사만 매출이 향상되는 것은 브랜드 파워 형성에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제조원 표시방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원 표시를 개정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OEM사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 벗어날 수 없다. 때문에 브랜드도 단순한 판매중심의 매출 정책도 중요하지만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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