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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럭셔리 스멜 쩌는
연매출 400억 부부 집 클라스..ㄷㄷ
 
집들이 음식 ㄹㅇ 남다르다ㅋㅋㅋㅋ
4:03 애기 때문에 끝까지 봄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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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안다르 신애련·오대현 동반사임 – 이데일리

에코마케팅(230360)은 종속회사 안다르의 신애련 공동대표와 오대현 사내이사 사임으로 박효영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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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aily.co.kr

Date Published: 7/16/2021

View: 5264

갑질로 또 다시 위기,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누구? < 이코노미 ...

안다르는 1992년생 요가 강사를 하던 신애련 대표가, 편하고 예쁘게 입을 … 안다르는 신애련 대표가 대표를, 남편인 오대현 부문장이 임원을 맡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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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opclass.chosun.com

Date Published: 8/26/2022

View: 386

HOT – 안다르 대표 운전기사 갑질 – 더쿠

저는 안다르라는 회사에 2019년 5월8일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020년 9월까지 재직했습니다 퇴사이유는 안다르 전 대표 신애련의 남편 오대현대표의 인격모독과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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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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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안 다르 오대현

  • Author: 내맘에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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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yoxA2sSWXw

“안다르 갑질 폭로, 계속된다”…前 운전기사, 사측 반박에 연장전 예고

15일 서울 송파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오대현 전 안다르 사내이사의 운전기사였던 A씨는 안다르 재직 당시 갑질을 당했다며 증거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A씨는 경쟁사 스파이라는 오 전 이사의 주장은 낭설이라며 퇴사 후 생활고에 시달려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기 바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룸살롱 몰카 사진을 지시한 적 없다. 5분 만에 술값만 계산해주고 나왔다”라는 내용의 오 전 이사의 입장문을 A씨는 꼬집기도 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A씨는 새벽까지 게임하는 오 전 이사를 수행하기 위해 PC방 밖에서 일쑤였다고 토로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A씨는 오 전 이사 자녀가 먹을 죽을 사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의 신라호텔까지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오 전 이사의 자택 인테리어를 위한 입주민 동의서를 받으러 다니는 일도 오 전 이사 대신 A씨의 몫이었다. 사진=신민경 기자

A씨는 오 전 이사 자택 이삿일까지 맡아했다며 동료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안다르 로고. 사진=안다르 제공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15일 서울 송파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오대현 전 안다르 사내이사(아내 신애련 전 안다르 대표)의 운전기사였던 A씨의 첫 마디. 지난 10일 A씨의 갑질 폭로 후 오 전 이사가 밝힌 반박글에 더 분노했다는 그는 끝까지 싸워야겠다 결심했다고 다짐했다. 그는 본인의 폭로를 반박한 오 전 이사 주장엔 모순이 가득하다며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오 전 이사 반박글을 토대로 이야기를 시작했다.A씨는 지난 10일 보배드림에 ‘저는 운전기사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린 이다. 2019년 5월~2020년 9월까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에서 근무한 A씨는 오 전 이사에게 수 차례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오 전 이사 개인사에 운전기사 대동 △경쟁사 레깅스 룸살롱 몰카 지시 등이다.오 전 이사도 보배드림에 3편의 반박글을 게시한 상태다. 내용을 축약해보면 △안다르 이미지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인 사건 △경쟁사에게 의해 조작된 이슈 프레임화 등이다.먼저 A씨는 ‘경쟁사 사주를 받았다’는 오 전 이사 주장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되받아쳤다. A씨는 아내와 한 아이를 둔 가장이지만 매일 이어지는 갑질에 회사에서 단 하루도 견디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직할 직장을 찾기도 전 직장을 관뒀기 때문에 퇴사 후 최근까지도 새 직장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고 그는 근황을 전했다.A씨는 “퇴사 후 돈이 없었다. 한 달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만 200만원이 넘는다”며 “지인들에게 100만원, 200만원씩 빌리려고 매일 연락하는 게 일이었다. 내가 경쟁사 스파이였으면 왜 직장도 없이 돈을 빌리려 다녔겠느냐”고 울분을 토했다.이어 A씨는 “실질적인 회사 경영을 맡았던 오 전 이사의 갑질 아래 근무하는 안다르 직원들이 안쓰러웠다”며 “부도덕한 회사 대표의 만행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제보, 폭로”라고 힘줘 말했다.“룸살롱 몰카 사진을 지시한 적 없다. 5분 만에 술값만 계산해주고 나왔다”라는 내용의 오 전 이사의 입장문을 꼬집기도 했다. A씨는 “경쟁사 레깅스 성상품화 이슈몰이를 위한 사진이 필요하다는 오 전 이사의 지시로 룸살롱 안에서 경쟁사 레깅스를 입은 여성들의 사진을 찍는 내내 오 전 이사는 함께 룸살롱에 있었다”면서 “룸살롱에서 함께 나오기도 했다. 대리기사를 불러 오 전 이사를 일산 집까지 모시고 갔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A씨는 동료와 메시지로 나눈 대화 내용이 그 증거라며 공개하기도 했다. 대화 내용에서 A씨와 동시에 일산의 오 전 대표 자택으로 이동했다는 대화 상대방은 대표님차(대표님과 동승해서 움직이는 차)라는 말을 언급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직장에서 쫓겨날 것 같은 무서운 일이었는데 왜 이틀 뒤에야 사진을 보냈느냐’며 제보 진위성에 의구심을 제기했던 오 전 대표의 주장도 사실 그의 지시였다고 A씨는 설명했다. 사진 촬영 지시가 있던 날은 8월14일. 이튿날이 광복절 휴일인 탓에 출근하는 16일에 룸살롱 레깅스 사진을 보내라는 오 전 이사 지시를 따른 것 뿐이라고 A씨는 말했다.갑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근무가 새벽 3시, 4시까지 이어지는 등 가늠할 수 없는 퇴근 시간에 가족이나 지인과 약속잡기도 어려웠다고. PC방에서 게임을 마친 뒤 나오는 오 전 이사를 태우기 위해 새벽까지 차에서 대기하는 것도 다반사였다고 그는 안다르 근무 당시를 떠올렸다. A씨는 “새벽까지 게임하는 오 전 이사를 집에 모시고 가기 위해 PC방 밖에서 기다린 적이 많다. 하루에 두 시간만 자고 출근한 적도 있다”며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도 점차 지쳐가게 만들었다”고 되레 자신을 질책했다.오 전 이사 가족들의 사적인 일도 A씨의 주업무였다. A씨는 “오 전 이사 아이가 먹을 죽을 사기 위해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의 신라호텔까지 죽을 사러 가기도 하고, 아이 장난감이 필요하다며 80㎏ 장난감 자동차를 오 전 이사 대신 사러 가기도 했다”며 “오 전 이사 가족이 먹을 음식도 포장해서 배달하는 일도 잦았다”고 말했다.오 전 이사의 자택 이삿일도 도맡았다. A씨 설명에 의하면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이사는 총 3번 있었다. 오 전 이사가 살 월세 물건을 보기 위해 부동산과 수차례 연락하며 대신 집을 보기도 했다. 인테리어를 위한 입주민 동의서를 받으러 다니는 일도 오 전 이사 대신 A씨의 몫이었다.오후 8시가 넘도록 오 전 이사 집에서 이삿짐을 정리하고, 청소하기도 했다. 동료와 나눈 메시지가 증거라면서 A씨는 대화 내용을 보여줬다. 짐을 나르고 청소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며 본인의 직무가 이제는 무엇인지 헷갈린다고 A씨는 토로했다.A씨는 폭로에 나선 이유는 ‘다시는 나같이 당하는 근로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그는 “안다르에서 일하면서 갑질이 힘들기도 했지만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동료들이 안쓰러웠다. 알려지지 않는다면 오 전 이사는 또 다른 직원들에게 똑같은 대우를 할 사람이다. 안다르는 까도까도 계속 껍질이 나오는 양파 같다. 아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갑질들이 무수히 많다.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안다르 갑질, 내가 끊고 싶다.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쿠키뉴스는 A씨의 주장 사실에 대해 오 전 이사와 통화를 하고 입장을 물었다. 다만 오 전 이사는 회의 중이니 메시지를 남기면 회신을 주겠다는 말뿐, 입장을 보내오지 않았다. 이에 몇 차례 더 오 전 이사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안다르 측 홍보 담당자에게도 문의를 보냈으나, 답변을 받을 수 없었다[email protected] / 사진= 임형택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 갑질 논란(유흥업소 몰카)

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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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 운전기사 갑질 논란!

현대 안다르 갑질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 이야기 까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

과거 방송을 통해 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을 언급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신애련은 “남들에 비해 뒤처지는 것 같고, 나는 잘못이 없는데 나만 맨날 혼났다.

이렇게 하려고 이때까지 공부를 하고 취업을 했나 싶었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사람 간의 관계는 더욱 힘들고 의지할 곳도 없었다”고 어려웠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안다르 오대현

안다르 신애련은 남편 오대현에게 상담요청을 하자

오대현은 “남편이 ‘너는 그래서 안 돼. 그게 왜 사람이 문제가 회사가 문제야?

네가 문제지라며 평생 사람들이 널 싫어할 거고,

너는 어느 직장을 가도 적응을 하지 못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억울해서라기보다 이때까지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이었는데 팩트를 정통으로 맞았다.

그때 생각을 다르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안다르 신애련 남편 오대현

그러면서도 안다르 오대현에 대해서 “남편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고질적이다

여행 갈 때 2박 3일에도 아기 짐이 많은데 한 번도 싸준 적이 없다.

자신은 운전을 한다고 누워서 핸드폰만 한다”고 지적했었는데요

신애련은 “남편을 그냥 운전기사 혹은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나중에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이 ‘포기하길 기다렸다’고 하더라. 이후 남편이 달라졌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안다르 오대현 갑질

한편 보배드림 안다현 오대현 대한 갑질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자신을 안다르 전 대표이사와 가족의 과거 운전기사로 칭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해당 안다르 운전기사 라고 전하는 이 네티즌은 이들로부터 1년 넘게 인격모독과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글은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급속도로 퍼지면서 비난 여론이 확산하고 있는 중 입니다.

안다르 갑질

안다르 운전기사 갑질 폭로가 이어지게 된 것인데

해당 안다르 오대현 갑질로 인격모독 수많은 갑질로 인해서 퇴사를 하게 된 것

직원은 안다르 오대현 대표의 운전기사로 입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다르 갑질을 당한 운전기사 해당 내용 원본 입니다.

오대현대표는 저에게 일처리하나 제대로 못한다며 짜증냈고 그날 저녁 보일러에 온수안나온다고

밤 10시경 카톡하여 전화로 닥달을합니다 제가 온수안나오는거 밤10시에 어떻게합니까?

그들에게는 그게 제 잘못입니다

그날 이후 1주일후 바로 오대현대표 어머니집 이사입니다 입주청소와 이사업체 통화후 정리하여

안다르오대현 대표에게 카톡을남겼습니다 그날은 제 휴일이였습니다

밤 11시경 전화와서 난리를칩니다 내일 왜안오느냐 인수인계를 왜 안하냐 안오면 어떻하냐 등

쉴새없이 저에게 고함을칩니다 도저히 이제는 정말 도저히 못참겠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대체 왜 이런거까지 해야합니까 하구요.

오대현대표는 그만 두고싶어서 이러냐 그딴식으로 대답할꺼면 알겠다 그만 둬라 말한후

다음날 오전7시경 부터 또 전화가와서 이사가지고 또 난리를칩니다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머 일할때도 잠 많이못잤습니다

그사람이 게임 리니지에 미쳐있을때 전 회사에 아침8시까지

그사람 게임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주말 쉬는날에도 그사람 게임때문에 회사가서 컴퓨터 켜야했거든요

아무튼 퇴사하기로 하고 인수인계까지는 회사쪽에서 부탁하길래 똑같은 사람되기싫어서

최대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을하고 2주정도 더 일했습니다 사람이 구해지니

저를 신애련 대표업무 운전수행을 그달 말까지 하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더이상 그들 얼굴보기도 싫고 업무 수행이라고 해봤자 커피심부름 담배심부름 시장심부름

지긋지긋해서 못하겠다라고 하니 제가 긁지도 않은 회사차 마이바흐 휠값을 청구 합니다

전 회사직원이였지 그들 집사로 하인으로 들어간게 아니였습니다

사직서 쓰는날 이사라는분이 찾아와 오대현대표에게 인사하고 가라고 사정을하다 협박까지합니다

이바닥 인사쪽 좁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끝까지 거부하고 sbs뉴스기자분에게 제보를 합니다

방송에대고 진심어린 사과만 바랬습니다 그랬더니 SBS에 방송금지 가쳐분 신청을 넣었더라구요

다행히 안다르라는 이름만 빼고 방송은 되었고 그후 제가 기대한 사과는없지 오대현과 안다르대표는 절 고소합니다

업무방해와 명예회손으로 그리고 제가 상대 경쟁업체에 사주를 받아 돈을 목적으로 이런일을 꾸몄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심지어 제가 그회사에서 일하고있다는 헛소리까지 하면서

룸싸롱은 제가 가고싶다고 요청해 같이가고 사진은

제가 몰래찍어서 본인에서 전송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더군요

세상 어는 운전기사가 회사에서 제일 높은 대표에게 룸싸롱 가고싶다 말하고 몰카찍어 전송을합니까?

안다르 신애련 오대현대표 회사지분팔았다는 기사봤습니다

오대현대표 아직 안다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안다르라는 회사가 오대현과 같이 피해자인 절 사기꾼 돈밝히는놈으로 만들며

절 고소하다못해 이의신청까지 했습니다 이게 업체에서 잘 나가간다는 회사가

일개 운전기사 죽이지못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킵니까?

저는 수많은 갑질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강요와 협박으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부디 제발 그들이 합당한 벌을 받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갑질논란’ 창업주 경영서 물러난 안다르, 이미지 쇄신 가능할까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사내 성추행 사건에 이어 갑질 논란까지 일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올해 초 에코마케팅에 인수된 안다르는 한달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연이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창업주 일가는 결국 경영에서 물러나게 됐다. 업계에서는 에코마케팅이 안다르의 이미지 쇄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대표와 남편 오대현 이사가 지난해 불거진 직장 내 성추행 문제와 최근 오대현 이사의 운전기사 갑질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경영 일선에서 공식 사임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 대표와 오 이사의 운전기사로 근무한 A씨가 1년 4개월 간 근무 하면서 두 사람으로부터 인격모독과 갑질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오 이사가 어머니 집 이사를 돕거나 레깅스 바에서 경쟁사 제품을 촬영해 오라는 지시를 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이번 사건으로 안다르 창업주인 신애련 대표는 책임을 통감하며 대표직을 사임하고 안다르는 박효영 공동대표가 단독 대표 체제로 이끌게 됐다.안다르가 구설수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9월 안다르는 오 이사의 가족인 안다르의 전임 디자인연구소 소장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가 불거졌다. 당시 안다르가 성추행을 공론화한 이유로 피해자를 부당해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었다.여성 소비자가 대부분인 안다르의 성 관련 이슈는 안다르의 성장에 제동을 걸었다. 2019년 122억원, 2020년 89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안다르는 앞서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다 수익성 하락과 성추문 논란 등으로 좌절되기도 했다. 안다르가 주춤한 사이 경쟁사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는 안다르를 제치고 지난해 1위 자리에 올라섰다.결국 회사를 살리기 위해 신애련 대표는 올해 1월 마케팅 전문가인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도 강화했다.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내부 준법감시 기능 강화뿐 아니라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이후 5월 에코마케팅에 인수된 안다르는 안으로는 내실을 다시고 밖으로는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집중했다. 오프라인매장 효율화와 자사몰 집중, 재고 및 인건비 효율화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안다르는 에코마케팅에 인수된 지 한 달 만에 흑자전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2분기 안다르의 매출은 110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올라섰다.그러나 성장세에 접어든 기쁨도 잠시, 운전기사 갑질 사건으로 안다르는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것이다. 해당 사건 발생 후 안다르의 대응에 여론은 더욱 악화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오 이사가 반박글을 올리고 박효영 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법적 절차를 진행해 대응하겠다는 등 사과보다 당사자에 대한 경고와 법적 대응에 더 무게를 뒀기 때문이다. 박효영 대표는 “안다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가 발견된다면 즉시 추적하고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올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안다르에게 이번 논란은 실적 회복에 치명적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성추행 사건으로 한차례 돌아선 소비자들의 여론에 이번 갑질 사건까지 더해지면서 온라인상에는 안다르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또한, 안다르는 창업주인 신 대표와 오 이사가 사임하면서 핵심 인재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간 신애련 공동대표는 제품 디자인과 개발을 이끌어왔고, 온라인 사업부문을 오대현 이사가 진두지휘한 만큼 두 핵심 인력이 나란히 사임하면서 두 부문장이 공석이 됐다. 박효영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안다르를 이끌게 된 만큼 이미지 쇄신을 위한 묘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한 업계 관계자는 “이미지가 중요한 패션기업에서 대형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안다르의 성장세 둔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안다르의 이번 논란으로 인해 성장하는 애슬레져 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dayi@

갑질로 또 다시 위기,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누구?

안다르는 1992년생 요가 강사를 하던 신애련 대표가, 편하고 예쁘게 입을 운동복을 고민하다 창업한 업체다. Y존이 없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며 물량이 완판됐고 연매출 400억원을 찍었다. 그의 성공기는 여러 매체에서 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에슬레저 의류의 1세대였던 안다르는 2019년 성추행 논란으로 위기에 빠진다. 당시 경력직으로 안다르에 입사한 피해자는 상사에게 추행을 당했고 회사의 임원은 이를 묵살했다. 이를 방조하고 부추긴 회사 임원은 신애련 대표 남편인 오대현 부문장의 동생이었다. 안다르는 신애련 대표가 대표를, 남편인 오대현 부문장이 임원을 맡으며 가족경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

“2015년 6월 1일 처음 남편과 함께 어떤 상호를 정할까 생각을 하다 andar 처음과 끝에 ar이 있으니까 애련과 처음과 끝을 함께 걷는다는 표현이라며 굉장히 부끄럽지만 싫진 않았던 이름으로 어느덧 6년을 달려왔네요. 처음엔 돈이없어 남편과 아는 포토님과 함께 3명이서 제가 모델이 되어 당일 제주도 촬영을 하며 꼭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옷을 만들자고 3일 밤낮 원단에 대해 고민하고 봉제 공장에서 직접 봉제도 하며 패턴도 하나씩 배워갔고 요가 수업 도중 저희 옷을 입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속으로 너무 좋아 사무실로 달려가 남편에게 오늘 우리 브랜드 입는 사람 몇 명 봤는지 자랑하느라 정신없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신애련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며 쓴 글-

성추행 사건에 이어 운전기사 갑질 논란까지

지난 1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까지 안다르 대표이사와 가족의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A씨가 1년 넘게 인격모독과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운전 업무 외에 자잘한 잔심부름을 해야 했고, 쉴새없는 지시로 쉴틈이 없었다고 했다. 무엇보다 대표와 그의 어머니 이사를 앞두고 모든 걸 그가 맡아 진행해야 했고, 이삿짐 업체 사람들을 집에 들이고 싶지 않다는 요구가 그가 짐을 다 옮기고 정리해야 했다고 했다. 무엇보다 오대현 부문장은 그에게 유흥업소에서 경쟁사의 레깅스를 입은 사람을 몰래 찍어오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남편인 오대현 부문장과, 신애련 SNS

안다르는 한때는 레깅스 업계 1위였지만, 작년 사내 성희롱 사태 등을 겪으면서 현재는 젝시믹스를 만드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그 자리를 내준 상태다. 이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다르는 에코마케팅에 협업을 요청했고, 지난 5월 에코마케팅이 안다르의 주식을 매입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후론 에코마케팅과 공동대표 체제다. 에코마케팅의 박 대표는 “지금은 안다르가 다시 매출이 커나가고, 흑자전환을 넘어선 유의미한 영업이익이 나오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중요한 시기에 저희 안다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가 발견된다면 즉시 추적하고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피해자의 호소를 ‘추적’하고 ‘제거’하겠다는 대표의 입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성추행 사건 대응 때와 다를 바 없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입히는 대응이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안다르는 피해자에게 ‘예민하다’며 상황을 축소했고, 가해자와 한동안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게 했으며 결국 피해자를 해고했다. 법원은 안다르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의 가해 당사자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 위반(강제추행) 및 방실침입 혐의로 약식 기소된 A씨에 벌금 500만원과 100만원을 명령했다.

강경하게 대응하는 안다르의 위기

안다르는 이전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강경대응’을 예고했고, 에코마케팅의 주가는 12일 13%가량 급락했다. 반면 레깅스 브랜드 ‘젝시믹스’를 운영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337930)의 주가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레깅스 시장은 매출 1093억원의 젝시믹스와 760억원의 안다르가 양분하고 있고, 후발주자인 뮬라웨어가 453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tvN

안다르의 위기는 이 뿐 아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인 ‘블라인드’에는 안다르가 에코마케팅과 합병 이후 칼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다. 안다르 출신의 거의 모든 직원이 퇴사 했다는 것. 이미 가족을 중심으로 한 방만경영으로 재정난이 심각했고 에코마케팅이 직원을 줄임으로써 재정난을 탈피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신용평가기관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안다르의 연간 퇴사율은 95.95%다. 안다르의 전체 직원은 170여 명인데, 그중 142명이 퇴사한 셈이다. 14일 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은 “내가 성장하는 속도보다 안다르의 성장속도가 더 빨랐던 것 같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는 “창업자인 안다르의 부모에게 눈물나게 한 사람에게 피눈물이 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창업 5년 만에 직장내 성추행, 갑질의 논란의 중심에 선 안다르. 민심을 읽지 못하는 안다르의 위기는 쉽게 지나갈 것 같지 않다.

안다르 대표 운전기사 갑질

저는 안다르라는 회사에 2019년 5월8일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2020년 9월까지 재직했습니다

퇴사이유는 안다르 전 대표 신애련의 남편 오대현대표의 인격모독과 수많은 갑질이 시간이 갈수록 너무 심해져 자존감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오대현대표의 운전기사로 입사하였습니다

기사라는 일이 간단한 개인업무 정도는 당연히 해안하는일입니다 담배심부름 커피심부름 머 미용실예약 이런거까지는 이해하고 시키는대로 열심히했습니다 입사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개인적인 일을 넘어 오대현 신애련대표와 그들의 가족일까지 제게 맡겼습니다

본인집 인테리어하는데 아파트 입주민 집에 일일이 찾아가서 인테리어 동의서 싸인받아와라 파주에서 장충동 신랑호텔까지 가서 본인 아이먹일 전복죽사와라 정장맞춰와라 인천가서 애기 자동차 사와라 (디트로네 자동차 80키로 넘는 무게입니다) 친구들 만나야되니 광주까지 태워주고 다시 태우러와라 집에 갈비찜 냉면 사다놔라 크리스마스때 본인집에서 파티하니 산타복 사와라..등등 참았습니다

저도 가장이다보니 월급받고 일해야하니 그려러니 하고 참았습니다 점점 그들 가족들이 저에게 전화하여 어머니는 태우러와라 동생은 본인 차샀으니 아파트에 차량등록시켜라 그러던중 오대현대표는 저에게 룸싸롱을 데려가서 일하는 여성들 몰카까지 지시하였습니다

상세하게 무음카메라 까지 설치하는법을 알려주면서까지요 처음엔 거부했습니다 겁난다고 그랬더니 설명까지 해주더라구요 레깅스 룸싸롱이니 경쟁사 레깅스를 입고있는 여자만 초이스해서 사진을찍어라 그 레깅스업체 성 상품화 식으로 기사내서 망하게하겠다 이건 회사일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강요했습니다 안하면 짤릴거같았습니다 결국 사진을찍어 주말이 지난 다음 전송하였고 사진찍은 그날 전 저희팀 팀장님을 만나서 하소연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사한 결정적 이유는 본인들집 오대현대표 어머니 즉 신애련대표 시어머니집 이사까지 제가 관여하게됩니다 본인들 집전세 매물내놓고 본인들 살집 한남동 한남더힐 매물알아보고 다니고 근처에 어머니를 모셔야한다며 어머니집까지 알아보고다녔습니다

이사 날짜가잡히고 저는 이사당일 신애련대표를 모시고 이사를합니다 당연히 이사짐센터도 제가 알아보고 인터넷 이전설치 가전제품 이전설치 금고 이전설치 제가 본인인척 다 통화해서 이사준비를 마치고 신애련대표가 손으로 까딱까딱 집어주면 전 그거 나르기바쁘고 이사짐 아저씨들에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달라고 부탁을합니다 그러던중 신애련 대표가 이사짐 아저씨들한테 기분 나쁘니 이사짐들어가는 집은 한 두명만 집안에 들어가고 신발을 무조건 벗고 사람 살고있는집이니 무조건 먼지안나게 이사하라는 지시를합니다

이말을 들은 이삿짐 아저씨들은 짐싸던 도중 도저히 못하겠다며 나가셨고 저는 이삿짐대표님을 끊질기게 사정하고 부탁드려 화를 풀어드렸습니다 신애련 대표가 찾은 합의점은 짐들어가는 한남더힐 복도에 짐 다놔두고 가라 알아서 옮기겠다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많은짐 저 혼자 옮겼습니다 옮기고 또 옮기고 그들 가족 히덕 거리며 티비볼때 저혼자 청소하고있었습니다

오대현대표는 저에게 일처리하나 제대로 못한다며 짜증냈고 그날 저녁 보일러에 온수안나온다고 밤 10시경 카톡하여 전화로 닥달을합니다 제가 온수안나오는거 밤10시에 어떻게합니까? 그들에게는 그게 제 잘못입니다

그날 이후 1주일후 바로 오대현대표 어머니집 이사입니다 입주청소와 이사업체 통화후 정리하여 오대현대표에게 카톡을남겼습니다 그날은 제 휴일이였습니다 밤 11시경 전화와서 난리를칩니다 내일 왜안오느냐 인수인계를 왜 안하냐 안오면 어떻하냐 등 쉴새없이 저에게 고함을칩니다 도저히 이제는 정말 도저히 못참겠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대체 왜 이런거까지 해야합니까 하구요..

오대현대표는 그만 두고싶어서 이러냐 그딴식으로 대답할꺼면 알겠다 그만 둬라 말한후 다음날 오전7시경 부터 또 전화가와서 이사가지고 또 난리를칩니다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머 일할때도 잠 많이못잤습니다 그사람이 게임 리니지에 미쳐있을때 전 회사에 아침8시까지 그사람 게임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고 주말 쉬는날에도 그사람 게임때문에 회사가서 컴퓨터 켜야했거든요..

아무튼 퇴사하기로 하고 인수인계까지는 회사쪽에서 부탁하길래 똑같은 사람되기싫어서 최대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을하고 2주정도 더 일했습니다 사람이 구해지니 저를 신애련 대표업무 운전수행을 그달 말까지 하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끔찍했습니다 더이상 그들 얼굴보기도 싫고 업무 수행이라고 해봤자 커피심부름 담배심부름 시장심부름 지긋지긋해서 못하겠다라고 하니 제가 긁지도 않은 회사차 마이바흐 휠값을 청구 합니다 물어내고 나가라구요..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전 회사직원이였지 그들 집사로 하인으로 들어간게 아니였습니다 사직서 쓰는날 이사라는분이 찾아와 오대현대표에게 인사하고 가라고 사정을하다 협박까지합니다 이바닥 인사쪽 좁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끝까지 거부하고 sbs뉴스기자분에게 제보를 합니다

그들은 집까지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집에없었고 와이프 혼자있는 집에 와이프는 아이 하원 시간이라 나가야되는데 집앞에서 제가 올때 까지 기다린다고했다고 무섭다고 전화가옵니다 경찰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다음날까지 합의보자는 연락이옵니다 목적이 돈이아니였기에 응하지도 답도 안했습니다 방송에대고 진심어린 사과만 바랬습니다 그랬더니 SBS에 방송금지 가쳐분 신청을 넣었더라구요 다행히 안다르라는 이름만 빼고 방송은 되었고 그후 제가 기대한 사과는없지 오대현과 안다르대표는 절 고소합니다

업무방해와 명예회손으로 그리고 제가 상대 경쟁업체에 사주를 받아 돈을 목적으로 이런일을 꾸몄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심지어 제가 그회사에서 일하고있다는 헛소리까지 하면서 룸싸롱은 제가 가고싶다고 요청해 같이가고 사진은 제가 몰래찍어서 본인에서 전송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더군요..

세상 어는 운전기사가 회사에서 제일 높은 대표에게 룸싸롱 가고싶다 말하고 몰카찍어 전송을합니까? 그랬다면 전 바로 해고처리됐겠져..그리고 저 6개월동안 면접보러 다니면서 실업급여 받으며 공장에서 알바하며 버텼습니다 안다르에서는 저와친했던 직원시켜 저랑 통화한 내용을 녹취하라 시키고..

저는 무혐의를 받고 정말 너무 치가떨리고 제가 이사람이 만들 이회사가 이렇다는걸 공익목적으로 알리고싶어 저도 강요죄로 고소를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하는 통지서가 오더라구요 수많은 갑질은 인정되나 협박했다는 증거가 없다 라고.. 시키는거 안할꺼면 그만두라고 하는게 강요 아닙니까?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어떻게든 돈벌어야하고 그리고 그사람 제가 신용회복중인거 알아서 본인 아니면 저 채용할곳없다고 시도 때도 없지 말했습니다 이거 협박아닙니까? 경제적인 상황을 뻔히 아니 너는 시키는거 안하면 짜르겠다..

이게 협박아닌가요? 안다르는 이글 보면 절 또 고소하겠져 전 또 힘없고 빽없이 싸워야하고 언론사 인터뷰만 하면 그렇게 잘 막더라구요 기자분들이 다 준비해놓으면 위분들이 기사내지 말라고한다고.. 안다르 신애련 오대현대표 회사지분팔았다는 기사봤습니다 근대 오대현대표 아직 안다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안다르라는 회사가 오대현과 같이 피해자인 절 사기꾼 돈밝히는놈으로 만들며 절 고소하다못해 이의신청까지 했습니다 이게 업체에서 잘 나가간다는 회사가 일개 운전기사 죽이지못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킵니까?

저는 수많은 갑질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강요와 협박으로 퇴사한 사람입니다 부디 제발 그들이 합당한 벌을 받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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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매출 신화 안다르, 전·현직 직원 평가는 글쎄?

요가복 업체 안다르가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에서 괴롭힘, 성희롱, 오너 리스크 등 각종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신애련 안다르 대표ⓒ출처=더팩트

[오피니언타임스=이상우] 요가복 업체 안다르가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안다르는 요가 강사였던 신애련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1992년생인 신애련 대표는 2015년 자본금 20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8년 연매출 400억원을 달성하며 성공 신화를 쓴 인물이다.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셀럽(유명 인사)이기도 하다.

27일 잡플래닛 안다르 리뷰엔 전·현직 직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성희롱, 괴롭힘, 오너 리스크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리뷰는 2017년 6월부터 이달까지 80개 이상 작성된 상태다.

지난달 24일자 리뷰를 보면 안다르엔 팀원들에게 비속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팀장이 있다. 이 팀장은 성적으로 민감한 말이나 외모 지적,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식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발언을 거리낌 없이 한다.

안다르 내부 성추문 의혹 제기는 잡플래닛 리뷰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직원 성추행 의심 사건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안다르 여성 직원이었던 신 모 씨는 지난해 9월 24일 회식 자리와 같은달 27~28일 제주도 워크숍에서 신체 접촉 강요, 방 침입 등 성추행으로 여겨질 수 있는 행위를 당했다.

전통적 직장 갑질인 괴롭힘도 빠지지 않는다. 지난해 10월 6일자 리뷰 작성자는 팀장들이 남자 대표의 부당한 대우 때문에 회사를 떠난다고 했다. 남자 대표는 신애련 대표의 남편인 오대현 사내이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대현 이사는 1986년생이다.

이 작성자는 오대현 이사를 안다르 실경영자로 지목했다. 그는 오대현 이사가 갑자기 특정 팀장에게 누명을 씌우고 컴퓨터 없는 곳으로 보내버리거나 능력 부재자로 몰아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오대현 이사 눈 밖에 나면 퇴사 때까지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고 했다. 다른 리뷰에서도 오대현 이사가 안다르를 실질적으로 이끈다고 나온다.

직원들이 소모품으로 취급된다는 불만도 많았다. 지난 16일자 리뷰의 제목은 ‘직원을 기계 부품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곳. 거짓으로 돌아가는 회사’다. 그는 신애련 대표, 오대현 이사 모두 직원이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힘들어 나간다고 하면 시스템을 바로잡지 않고 새로 뽑으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했다.

지난 1월 4일 리뷰 작성자는 안다르에 대해 ‘직원들의 사적인 부분을 간혹 침해하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으나 업무 프로세스는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싶어 한다. 수평적이지 않다’고 했다. 그는 ‘뭔가를 디자인할 기회보다 잦은 수정과 번복, 늘 급한 납기 맞추느라 채찍질 당하는 노동자로 전락해버린다’고 혹평했다.

이밖에 야근이 너무 잦은 데다 업무 체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나왔다. 신애련 대표, 오대현 이사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오너 리스크란 표현이 심심찮게 보였다.

2018년 5월 7일 리뷰엔 오너 리스크 관련 충격적 폭로가 나온다. 안다르 경영진들이 언제 폐업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신애련 대표와 오대현 이사가 거래처 돈을 떼먹는 게 비용 절약이고 영업이익이라는 마인드를 집어치워야 한다는 비난도 있었다.

안다르는 잡플래닛 리뷰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모든 직원을 배려하고 존중한다. 신애련 대표도 사람을 중시한다”며 “어떤 이유로든 직원을 부당하게 대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안다르는 지난 2월 19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사내 고충처리제도 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며 “직원 간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면 인사팀과 운영위원회를 통해 조사하고 조치를 한다”고 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오대현 이사는 생산과 마케팅을 주로 담당하지만 실경영자는 아니다. 실경영자는 신애련 대표”라며 “신상품 출시로 간혹 야근하지만 횟수는 많지 않다. 인력 충원과 제도 개선으로 내부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안다르는 2018년 단기간 경영난을 겪어 거래업체에 대금 지급을 제때 못한 적이 있다”면서도 “그해 밀린 대금을 일괄 지급했다. 미납 금액은 없다”고 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오대현 사내이사 공식 사퇴

안다르 신애련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와 오대현 이사가 15일 오전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공식 사퇴했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사임의사를 밝힌 지 하루만이다.

신애련 전 대표는 2015년, 2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다르를 창업했다.

이에 따라 안다르는 박효영 대표의 단독 경영 체제로 운영된다. 박효영 대표는 앞서 커뮤니티 게시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저희는 오직 우리의 고객, 그리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 몰입할 것이다”라며 “다시 꿋꿋이 걸어가는 안다르를 믿어주고 응원해달라”고 밝힌 바가 있다.

한편 현재 사임의사를 밝힌 신 대표의 SNS 게시물에는 “기업의 공정한 경쟁이 더 나은 품질을 만들어 내 국내 시장뿐 아니라 안다르와 함께 글로벌 경쟁을 해쳐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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