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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이란?(개념, 특징) – 신박에듀
우리나라에서도 앙트러프러너십을 기업가정신으로 번역하며 본래적 의미인 ‘起’業家精神이 비즈니스나 사업과 관련된 ‘企’業家精神으로 잘못 인식되어 이 …
Source: edumon.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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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러프러너십전공 – 숙명여자대학교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은 넉넉한 자본이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을 하거나, 혹은 다국적 기업의 신사업 기획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영 리더를 …
Source: www.sookmyung.ac.kr
Date Published: 8/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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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 앙트러프러너십의 이해 – 네이버 블로그
Entrepreneurship정의로서 ‘개인 또는 조직이 현재 조달 또는 통제 가능한 자원의 범주를 넘어 기회를 추구하는 행위’ 최근 학계에서 전세계적으로 지지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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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 전공 사례를 중
이러한 분석결과를 통해 앙트러프러너십 교육을 받은 전공생들의 창업기회. 를 발견하는 것에 지각된 역량이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에 몰입도가 교육의 만족과 창업 …
Source: www.koreascience.or.kr
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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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의 국문 번역어에 대한 고찰
그리고 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 정의에 관한 기존 논의 정리와 함께 제시된 새로운 규정, 즉 ‘바람직한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창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앙트러프러너 …
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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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앙트러프러너십은 경영학과 다른 학문인가
창업학으로 흔히 불리는 앙트러프러너십이 연구와 교육측면에서 경영학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Shane 등의 학자는 앙트러프 …
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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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러프러너십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우리나라 어느 유명 사립대학에 ‘앙트러프러너십’학과가 있다. 이 학과의 명칭은 ‘entrepreneurship’의 프랑스식 발음에서 따왔는데, 최근 그 인기가 매우 높다고 한다 …
Source: www.kyongbuk.co.kr
Date Published: 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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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앙트러프러너십? – 브런치
앙트러프러너십은 ‘기업가정신’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영어다. 내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 단어를 듣고 곧바로 떠오른 키워드가 있었다. ‘보그체’. 보그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7/2021
View: 6244
앙트러프러너십 개론 – 숙명여자대학교 | KOCW 공개 강의
숙명여자대학교. 김규동. 가. 교과목 학습목표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과 실재에 대한 이해 나. 교과목 소개 – 기업가정신의 개념 및 중요성 – 기업가정신 …
Source: www.kocw.net
Date Published: 5/12/2021
View: 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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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앙트 러프 러너 십
- Author: 글로벌서비스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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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CexjQTaV48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이란?(개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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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듀몬입니다. 흔히 기업가(혹은 창업가)라고 번역되는 Entrepreneur 어원은 ‘착수하다(undertake)’와 시작하다(commence)’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entrepredre’에 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15세기에 처음으로 사전에 수록된 ‘entrepreneur’의 의미는 적극적이며 어떤 것을 성취하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7~18세기 유럽에서는 위험한 해외무역에 종사하는 상인에 대해 ‘기업가’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산업혁명 후인 19세기 후반에는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여 실용화해 기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entrepriser 또는 entrepreneur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
Entrepreneur라는 용어는 Cantillon이나 NIicolas에 의해 논의되기 시작하여 프랑스 경제학자인 Say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Cantillon(1725)은 위험을 감수하고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정의하였고, Say(1803)는 Cantillon의 정의에 생산적 기능을 추가하여 경제적 자원을 생산성과 수익성이 낮은 영역에서 높은 영역으로 이전시키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많은 학자들이 다양하게 Entrepreneur의 개념을 정의하였는데, 처음으로 혁신을 주장했던 Schumpeter(1934)는 ‘기업가란 혁신(innovation)을 통해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를 주도하는 자’로 정의하였습니다. Schumpeter에 의한 앙트러프러너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과정의 공헌자로서 전에 시도된 적 없는 기술적 가능성을 적용, 원재료의 새로운 공급원이나 제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거나 산업을 재편성함으로써 생산 양식을 혁신해내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제학자 Knight(1961)은 앙트러프러너십을 불확실성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Drucker(1985)는 기업가란 ‘새롭고 이질적인 것에서 유용한 가치를 창출해내고 변화에 대응하며 도전하여 변화를 기회로 삼는 사람’이라 정의하고, 특히 기업가의 역할은 이윤의 극대화가 아닌 ‘기회의 극대화’이며 앙트러프러너십은 과학이나 예술이 아닌 ‘실천’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Drucker가 주장하는 앙트 러프 러너란 자신의 일을 창조하고 자신의 실력이 반영되며 독창성을 구사하는 즐거움에 큰 보람을 느끼며 변화를 탐구하며 그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기회로 삼는 사람입니다. Timmons(1999)는 참을성 있고 용감한 것을 Entrepreneur로 정의하였습니다. OECD(1999)에서는 기업가란 경제에서 변화와 성장의 주체가 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 생성, 확산, 활용을 가속화하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경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는 자로 정의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앙트러프러너십을 기업가정신으로 번역하며 본래적 의미인 ‘起’業家精神이 비즈니스나 사업과 관련된 ‘企’業家精神으로 잘못 인식되어 이 개념이 CEO 정신이나 특정한 사업가들이 가지는 정신으로 변질되어 이해되고 사용되고 있어 모든 시민들에게 확산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앙트러프러너십 역량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기업, 비즈니스 분야나 창업에 한정되어 있으며, 사회 전반에 걸친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Drucker는 앙트러프러너십을 경영자 개인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 모든 조직의 활동영역으로 확장된 개념으로 정의합니다. 즉, 앙트러프러너십이 인간의 모든 활동 영역에서 구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다 넓은 의미의 앙트러프러너십 정의>
학자 정의 Hart, Stevenson, Dail(1995) 현재 통제하는 자원에 관계없이 기회를 추구하는 자의 과정 Hisrich, Peters (1992) 위험부담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전제로 하여 가치있는 그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과정 Sahlman et al(1991) 현 시점에서 통제하는 자원과 관계없이 기회를 추구하는 것을 관리하는 방법 Timmons(1999) 앙트러프러너적 과정은 기회추구, 창조, 자원 효율성이며 앙트 러프 러너 또는 앙트 러프 러너적 팀에 의해 추진됨 이신정, 이은혜, 이영민(2015)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여 본인이 꿈꾸는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정신이면서 삶의 방식 이명숙, 원상봉(2013)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올바른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현재의 위기와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도전과 창조정신으로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배종태, 차민석(2009)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나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기회를 포착하고 추구하는 사고방식 및 행동 양식 박수홍(2009) 모든 사회 구성원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이며 창조성과 실천성을 기반으로 가치를 구현해 내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 박수홍 외(2019) 새로운 아이디어(creativity)를 토대로 새로운 산출물 (artifact)이나 시스템을 만들어내어(invention), 그것을 통해 사회변혁(social impact)을 이끌어내는 역량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박수홍 외, 2019)
※ 출처: 대학생을 위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배유나, 2021)
이처럼 앙트러프러너십에 대한 개념은 다차원적이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측면에서 이를 바라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정의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Livesay가 1982년에 발간한 책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앙트러프러너십에 대한 해석의 폭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1970년대 이전 대기업 중심의 혁신이나 비즈니스를 닫힌 시스템이라고 한다면, 1970년대 이후의 실리콘 밸리에서 비롯된 혁신과 비즈니스는 열린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하에서는 누구에게나 혁신과 비즈니스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앙트러프러너십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춰 소수의 기업가가 전개하는 활동이 아닌 대중의 활동으로의 인식의 전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2. 앙트러프러너십의 특징
첫째, 앙트러프러너십 은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창조적 상상력 발현과 이를 구체화하는 혁신적 사고의 과정 이다.
둘째, 앙트러프러너십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가치를 구현해 내는 도전적 실행 의 과정이다.
셋째, 앙트러프러너십은 문제의 개선을 통한 사회적 영향력으로 사회변화 (social impact)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
넷째, 앙트러프러너십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추구하는 사고방식이자 행동양식이다.
다섯째, 앙트러프러 너십은 문제 해결을 추구하며 가치를 구현해내는 행동양식이다(문영진, 2019).
※ 참고문헌: 대학생을 위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앙트러프러너십 교육 프로그램 개발(배유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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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트러프러너십전공 교과과정 학과소개 홈페이지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 소통을 아는 아이디어 아티스트ENTREPRENEURSHIP MAJOR 전화 : 02-2077-7578
팩스 : 0303-0799-0352
위치 : 백주년기념관512
이메일 : [email protected]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은 넉넉한 자본이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을 하거나, 혹은 다국적 기업의 신사업 기획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영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에 태어난 학과입니다. 우리 전공에서는 특히 여성 특유의 감성과 휴머니즘에 기반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앞서가는 글로벌 마인드 배양을 위해 재학 중 주요 전공과목의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하며, 급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본어나 중국어 중 하나를 제2외국어로 습득해야 합니다.
무엇을 배울까요?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은 무엇보다 경영과 관계있습니다. 우리 전공의 교과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앙트러프러너십개론, 글로벌기업환경, 신제품개발전략, 신서비스창출전략, 앙트러프러너세미나, 사업계획서작성및발표, 연구방법론(주제언어및인과관계, 과학적계량분석 방법), 창업마케팅, 창업자금관리, 프랜차이징, 사회적기업창업, 벤처성장전략, 성장전략관리, 글로벌화와앙트러프러너십, 지적재산과국제관계, 창업과정부정책, 사내벤처 등. 또한 국내기업 인턴십(진로 탐색 단계, 경력 개발 단계)과 해외기업 인턴십(역량 향상 단계, 역량 고도화 단계)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울러,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시장에서 능력 있는 인재가 되도록, 영어와 함께 제2외국어 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공 특별활동 및 장학금은?
교내 앙트러프러너십 관련 특별 활동은 전국 주요대학의 사회적 기업 창업동아리인 ‘SEN’(Social Enterprise Network)을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사회적 기업 뿐 아니라 일반 창업에 대한 이슈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이 동아리 내에서는 일반 창업이나 사회적 기업 창업에 대한 제반 이슈를 스터디하는 것은 물론, 좋은 아이템을 발견하면 앙트러프러너십 센터와 협력하여 실제 창업을 하도록 지원합니다.
내가 졸업하면?
첫째는 재학 기간 동안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해 실제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본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학업을 계속하며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 지원합니다. 둘째는 실제 창업을 하지 않더라도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신사업 기획팀 같은 부서에서 신제품 개발이나 신서비스 창출과 관련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주한경제단체(주한 미 상공회의소, 주한 EU 상공회의소) 등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Entrepreneurship 앙트러프러너십의 이해
국내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은 일본의 영향을 받았으며, -ship이라는 어미로 인해 기업가(entrepreneurs)라는 표현이 처음 학계에 등장한 이래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던 ‘행동(behavior), 활동(activity),그리고 과정(process)’ 보다 ‘태도나 자세(mind-set)’ 중심으로 협의적 번역이 이루어진 것임. 최근 일본에서도 협의적 번역으로 인해 본질이 충실히 다루어지지 못 한다는 문제제기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일본 경제계라는 매체의 기고자인 요네쿠라 세이지와 시미즈 히로시는 이러한 번역상의 협의성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Entrepreneurship은 기존의 경영 자원에 얽매이지 않고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기술”로써 재해석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음.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의 국문 번역어에 대한 고찰
본 연구는 개념적 논의의 연구로 국가 경제발전과 기업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앙트러프러너십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의에 따른 국문 번역어가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실제 교육 일선과 정책 실무선에서 느끼는 혼란을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관련 문헌 고찰을 통해 기존 국문 번역어의 문제점, 즉 그동안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온 ‘기업가 정신(企業家 精神)’용어가 일본을 통해 잘못 번역되어 사용되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 정의에 관한 기존 논의 정리와 함께 제시된 새로운 규정, 즉 ‘바람직한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창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앙트러프러너가 보이는 도전적이고 창의적 혁신을 추구하는 행동과 자세‘라는 관점에 기반해 새로운 국문 번역어로 ‘혁신적 창업자의 행동자세’(짧게 ’창업자 행동자세’)를 제시하였다. 이에 관한 제시 근거로 1) 기업가(企業家)가 아닌 창업자(創業者)가 ‘앙트러프러너’의 원래 뜻에 적합하며, 2) 직업적 용어로 쓰이는 ‘-가(家)’가 아닌 창업하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표현한 ‘창업자(創業者)’가 더 적합하다는 점, 그리고 3) ‘-ship’의 의미는 ’정신‘이 아닌 능력, 자격, 마음가짐 등의 의미이기에 ’행동자세‘가 더 어울린다고 설명 등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olve the confusion of Korean translations of entrepreneurship with various concept definition because correct Korean translation with correct concept definition is needed to induce desirable successful start-ups which play an important role in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The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confirmed that the problem of the existing Korean translation, that is, the term ‘企業家 精神'(meaning ‘businessman spirit’), which has been commonly used, has been mistranslated through Japan, and the inadequacy of the term ‘企業家'(meaning ‘businessman’) and the ‘ship’ suffix. It was also found that the interpretation of ‘spirit’ i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meaning. In addition, this study has suggested new Korean translation based Cho(2018)’s definition of entrepreneurship which means ‘action and attitude of founder to pursue the desired course challenging and creative innovation for successful business. The new Korean translation suggested is ‘innovative founder’s behavior and attitude‘(short term ‘founder behavior’). This suggestion has been supported from 1) a founder fits the original meaning of entrepreneur, and 2) a general term, ‘者‘(meaning someone or a man) for a entrepreneur, rather than ’-家’ which means ‘-house’ in professional terminology, is more appropriate. And 3) ‘-ship’ means ‘behavioral ability’ because it means ‘ability’, ‘qualification’, ‘mindsets’, not ‘spirit’.
[논문]앙트러프러너십은 경영학과 다른 학문인가
앙트러프러너십과 전략경영과의 차이는?
전략경영이 기업이라는 분명한 대상을 다루고 있는데비해 앙트러프러십은 기업이 설립되기 이전을 다룰 수도 있고, 분석단위를 기업의 하위수준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더 중요한 것은 전략경영이 경쟁우위에 초점을 맞추는 데 비해, 앙트러프러너십 연구는 ‘기회’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경쟁우위의 달성여부에는 별 관심이 없을 수 있다 즉 기업의 성과에 주로 초점을 맞추는 전략경영과는 달리, 사회적 후생이나 개인의행복감과 같은 변수를 결과변수로 다룰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략경영이 기업이라는 분명한 대상을 다루고 있는데비해 앙트러프러십은 기업이 설립되기 이전을 다룰 수도 있고, 분석단위를 기업의 하위수준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더 중요한 것은 전략경영이 경쟁우위에 초점을 맞추는 데 비해, 앙트러프러너십 연구는 ‘기회’를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경쟁우위의 달성여부에는 별 관심이 없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앙트러프러너십 연구는 비전략적인 이슈를 얼마든지 다룰 수 있다고도 설명하고 있다.
기업가가 갖춰야할 정신 대기업, 경제기적 견인
▲ 김찬곤 경북과학대학 교수
우리나라 어느 유명 사립대학에 ‘앙트러프러너십’학과가 있다. 이 학과의 명칭은 ‘entrepreneurship’의 프랑스식 발음에서 따왔는데, 최근 그 인기가 매우 높다고 한다. 그 뜻이 ‘기업가정신’이니까 이 학과를 굳이 풀이하자면 ‘기업가정신학과’인 셈이다.
기업가는 기업의 이윤을 당연히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윤만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거나 이윤은 멀리하고 사회적 책임에만 매달리겠다고 하는 것은 올바른 기업가정신이 아니다. 즉, 기업가는 기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땅히 갖추어야 할 어떤 자세나 정신이 필요한데 이를 ‘앙트러프러너십’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올바른 기업가정신의 영역은 시간관리 능력, 인내력, 풍부한 창의성, 도덕성, 목표설정 능력, 적절한 모험심, 유머감각, 정보를 다루는 능력,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구상 등 모든 분야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요구받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기업가의 사회적 역할이 예전보다 더욱더 요구된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와 같은 정신이 곧 ‘앙트러프러너십’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최근 ‘일자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창업에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국가정책이나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는 기업문화를 선도적으로 창출해가는 중요한 선결요건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현재 우리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덕목으로 손색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토종 기업의 ‘기업가정신’을 본받자는 연구 사례도 많이 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 국가에 봉사하고, 사업보국과 합리성을 추구하며, 신용이나 신의를 제일로 삼고, 인화단결을 통한 기업의 발전을 강조하였던 다수의 우리 대기업들이 그런 예에 속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 ‘활명수’와 함께 출발한 동화약품은 창업한지 110년이 넘도록 우리 사회가 겪어온 모든 사건과 함께 성장해온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손색이 없는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으로 곧잘 비유된다. ‘앙트러프러너십’을 가진 이런 기업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금의 경제적 부도 장담할 수 없었을지 모른다.
차제에 최근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여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빵이나 커피와 같은 ‘저가의 소비재시장’에 진출한다든지 ‘자회사 일감몰아주기’와 같은 일들이 그런 분위기를 더욱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골목상권을 죽인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소위 ‘동네진출’을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일이 정의라고 생각하기까지 이르렀다. 다가오는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으로 대기업 진출을 막아내는 선봉장 역할을 하는 사람에게 표를 몰아주겠다는 단체까지 등장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때 대기업의 공헌을 운운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 대기업정서가 커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이 우리사회에 공헌한 바는 크다. 우리나라의 경제적 부흥을 이끈 당사자가 그들이고,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 그들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할 수 없었던 국가기간 산업을 담당하여 선진화를 이루어내었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앙트러프러너십’에 대한 교훈을 되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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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앙트러프러너십?
by 유재석 모비인사이드 디렉터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세나 정신. – 네이버 지식백과
앙트러프러너십은 ‘기업가정신’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영어다. 내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 단어를 듣고 곧바로 떠오른 키워드가 있었다. ‘보그체’.
보그체: 패션산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문체, 혹은 그에 대한 디스 목적의 패러디나 단어 선택 등으로 이루어진 문체를 말한다.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이야기에 영어나 프랑스어, 때로는 이탈리아어를 멋으로 집어넣고 수동형 문장으로 바꾼, 허세를 부추기는 무의미한 만연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보그체만의 특징이다. 패션잡지 보그가 이 문체의 사용을 주도해 온 덕에 보그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은 이를 보그병신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기도 한다. – 나무위키
나무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패션산업계에서 이러한 문체를 사용하는 목적에는 ‘자신들이 멋지고 지적으로 보인다는 스노비즘(고상한 체하는 속물 근성), 즉 허세력을 충족시키기 위해서’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타트업이란 키워드가 등장한 뒤 ‘로켓’ ‘수평적문화’ ‘스톡옵션’ 같은 단어로 포장되고 있다. 이는 미디어부터 각종 채용 공고에 빠지지 않는 표현이다. 10~15여년 전 벤처붐 때와는 또 다르게 혁신의 이미지로 자리잡은 것이다. 스타트업을 한다고 하면 시대를 선도하는 느낌이랄까.
당신이 탄 것은 로켓인가?
물론, 앙트러프러너십이 갖는 의미 자체가 문제라는 건 아니다. 미국만 봐도 entrepreneurship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다만, 미국에서 이 단어를 듣고 누구나 ‘기업가정신’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기업가정신이란 직접적인 의미가 있음에도 앙트러프러너십이란 표현을 남용한다. 만약 중국이 세계 최대 스타트업 생태계와 선진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였다면 치예쟈징션(企业家精神)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른다.
“단어 하나 가지고 되게 쩨쩨하게 구네”
맞다. 이런 지적도 가능하다. 앙트러프러너십 같은 표현 몇가지를 놓고 스타트업계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모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가 있다. 겉과 속이 다른 행태가 국내 스타트업계 이곳저곳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와는 별도로 이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기조가 만연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얼마 안돼 퇴사한 지인이 해준 말이 하나 있다.
“대기업의 딱딱한 분위기가 싫어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여기도 매한가지인 거 같아요.”
그는 대기업의 상명하복식 문화, 단순반복 업무가 싫어서 고연봉을 포기하고 스타트업계로 왔다. 연봉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기대감이 있었던 건, 스타트업은 자유로운,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웬 걸? 그곳도 상명하복식 구조였으며,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문화는 없었다.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겉과 속이 다른 스타트업이 상당히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직장인 익명 소셜미디어(SNS) 블라인드의 스타트업 라운지만 봐도 알 수 있다.
모 스타트업의 현재에 대한 블라인드 이용자들의 평가. 출처: 블라인드
익명 플랫폼이기에 과장된 표현이 담길 가능성이 있으나 화려해보이는, 자유로워보이는 스타트업의 실상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어느 곳을 가든 잡무는 있다. 스타트업의 경우엔 개인이 마케팅부터 홍보, 경영지원까지 수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도 많다. 겉은 계속해서 포장되지만, 그럴수록 기업 내부의 괴리감은 더욱 커져만 가는 것이다.
스타트업 이미지 포장 관련, 예전 ‘창업꾼 아닌 창업가가 필요하다’는 글을 통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작성한 적이 있다.
“소위 ‘핫’한 아이템에 돈이 잘 모입니다. 하지만 당장 고객에게서 돈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우선은 투자를 받곤 하죠. 투자사마다 투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핫한 콘텐츠를 갖고 있다면 눈에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O2O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단기적인 상황만을 본다면 주위의 이목을 집중할만한 콘텐츠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행을 타는 서비스를 주제로 삼고 투자를 받은 뒤, 그 이후를 생각하지 못해 먼지처럼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벌어지곤 하죠.”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스타트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닐까. 앙트러프러너십 같은 표현으로 지적인 우월함, 혹은 스타트업의 특별함을 강조하기보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를 바꾸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그게 진정한 ‘앙트러프러너십’이 아닐까. 하나 더. 비즈니스모델이 필요한 건 동네 치킨집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스타트업도 피해갈 수 없다.
현학적인 단어 포장은 그만하는 게 어떨까. 이미 거품은 꺼져가고 있지 않은가?
* 같이 보면 좋은 글(?)
영화 ‘조이’로 엿본 실전 스타트업
창업꾼 아닌 창업가가 필요하다
앙트러프러너십 개론
주제분류 사회과학 >경영ㆍ경제 >경영학
강의학기 2015년 1학기
조회수 2,338
강의계획서
가. 교과목 학습목표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의 개념과 실재에 대한 이해
나. 교과목 소개
– 기업가정신의 개념 및 중요성
– 기업가정신의 핵심요소 이해
– 기업가정신의 핵심역량 이해와 실습
– 기업가정신 사례 고찰
– 창의적 사고에 의한 기회인식 및 문제해결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앙트 러프 러너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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