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음 | 셀프방음시공 효과 1년 사용후 리얼솔찍한 후기, 층간소음 과연 잡혔을까?(3/3) 6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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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소음은 없다, 완벽한 아파트 방음을 위한 가이드 7

특히나 윗집, 아랫집으로 나뉘어 있는 아파트 등의 공동 주택의 경우 소음에 대한 염려가 많다. 조금 더 건강하고, 기분 좋은 삶을 위해 방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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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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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방음, 간이방음, 아파트 방음공사 어떻게 하나요?

방음된 시설이나 아파트 방음방을 본 적이 있기도 하고,. 본인이 음악과 악기를 좋아하여. 방에서 조용하게 음악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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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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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주세요~!!!! 아파트 방음 공사하기~~!!!! – 큐오넷

심지어 천장 위 공간이 뚫려 있을 경우 그것도 벽 같은거 만들어서 막아야 된다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아파트에서 방음 시공 하는거 별로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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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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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음공사 – 검색결과 | 쇼핑하우

[방음재 흡음재 스펀지 흡음제 셀프 방음 스폰지 사무실 오피스텔 옆집 방 벽간소음 아파트 방음공사 가정용 방음벽설치 오스카 아트보드600x600x9T(1박스/1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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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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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작은방 방음 시공 후기 – 클리앙

우선 제가 방음 시공을 한이유는 크지않습니다. 이곳은 저의 방이자, 제가 짬짬히 개발 … 서울에 위치한 10년 넘은 32평형 아파트의 작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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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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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잘되는 일반아파트 있긴 하나요? | 보배드림 자유게시판

꽤나 신경쓰이네요. 방음이 이정도 수준이니… 홈시어터 있어봤자 제대로 소리 켜지도 못합니다. 평범한 아파트는 다 이런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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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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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윗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요. 오래된 아파트가 방음좋다는거 전혀 아닙니다. 제주변에 위치좋은 오래된 아파트사는 지인들 하나같이 층간소음 호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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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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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방음시공 효과 1년 사용후 리얼솔찍한 후기, 층간소음 과연 잡혔을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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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파트 방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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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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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소음은 없다, 완벽한 아파트 방음을 위한 가이드 7

숲길, 바닷길을 걷거나 조용한 산속을 걷는다고 상상해보자. 편안하고, 기분 좋은 어떤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질 테다.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먼지 없이 맑은 청량한 공기 덕분이며 또 하나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청각’적 자극 덕분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와는 다른 청각적 자극을 받는다. 흙, 나뭇잎, 물, 새 등이 한데 모여 만들어내는 소리가 공간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분위기를 전달하는 반면, 도시에서는 교통, 인프라, 많은 인구 등이 밀도 높게 모여 있어서 때로는 ‘소음’이라고 정의할만큼 불쾌함을 느끼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바로 도심 속 소음에 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특히나 윗집, 아랫집으로 나뉘어 있는 아파트 등의 공동 주택의 경우 소음에 대한 염려가 많다. 조금 더 건강하고, 기분 좋은 삶을 위해 방음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살펴보자.

셀프방음, 간이방음, 아파트 방음공사 어떻게 하나요?

이번에 이사를 계획하면서 토탈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그에 있어서 연이의 요청사항은 방에 방음을 해달라는 것이였어요.

아마 악기 레슨을 다니면서

방음된 시설이나 아파트 방음방을 본 적이 있기도 하고,

본인이 음악과 악기를 좋아하여

방에서 조용하게 음악을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고민끝에

아파트라는 것이 참 층간소음에 민감한 곳이고,

조금이라도 악기연습을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면

이사하면서 방음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기대하는 방음공사의 정도는 완벽한 방음은 아니고요,

실제 방으로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의 방음효과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예요.

물론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악기연주는 못 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폭풍검색으로 방음제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저도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올리는 후기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래요.

방음재 종류

차음재 는 음을 차단하는 재료입니다.

돌차음재는 얇은 검정색 차음재고요,요즘에는 흰색의 가벼운 차음제를 쓴다고 하네요.

그리고 흡음재 가 있어요.

흡음재는 음을 흡수하는 자재입니다.

흡음재, 차음재에는 제가 앞으로 사진으로 보여 드리지 않을 많은 방음재가 있으나,

아파트 방음만을 다룰 예정이고, 제가 모르는 혹은 사용을 고려하지 않는 많은 다른 자재들은 생략합니다.

방음의 범위

방음에 있어서 벽만 할지, 벽과 천장 을 할지, 벽과 천장 바닥을 모두 할지도 정해야 하는데요,

저는 바닥은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아파트 방음은 흡음재, 차음재 부착 외에도

이중샷시교체, 방문 을 샷시도어 (터닝도어,시스템도어) 등으로 교체하면 좀 더 방음효과를 높이실 수 있어요.

오늘 벽지를 보러 다녀오면서 방산시장에 들려서 방음재를 알아보고 왔어요.

사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방음재에 대해 검색으로 열공 중 통화하신 방음공사 사장님께서 전문적이지 않은 작은 공사는 안하신다면서,

저에게 추천해 주신 곳을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운데 하얀것이 쫄대인데요, 쫄대를 세우고 그 사이에 마감용 흡음제를 넣어서 마감을 하는 방법이 있데요.

저는 일반 방처럼도 써야 하므로 미관상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강아지가 있어서 털도 막 붙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것은 차음재 예요. 차음재는 몇가지 종류가 있던데요,

돌성분이 들고 색이 까만 돌차음재 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거라네요.

무겁기 때문에 타카가 있어야 시공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이 하얀 차음재는 표면에 접착제가 있고 가벼워서 시공이 편할 것 같아요.

정확한 이름은 저도 잘….

방진고무도 있다고 해요.

이것은 보시는 봐와 같이 기능성 인테리어 벽 외장재입니다.

흡음재 이며 마감재입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예요.

그러나 미관상의 이유로 저는 안 되겠다 싶더라고요.

방이 여러 개라면 오직 방음용으로만 쓴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은 패브릭 흡음재 랍니다.

예전에 저도 음악학원에서 이런 흡음재가 마감재로 사용된 것을 보았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넌 좀 몸값이 있었구나.

맘에는 들었지만, 예산초과로 또한 탈락되었어요.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간이방음만을 원하므로

예산이 초과되서 안되겠더라고요.

방에 사용한다면 가장 무난하고 이쁠 듯 하네요.

색상은 3가지, 베이지, 하늘색, 연회색이예요.

그리고 아래는 마감재는 아니고 석고보드 안에 넣어서 시공하는 흡음재 랍니다.

충진재 라고도 부르시는 것 같네요.

아파트 방음공사시에

1. 벽에 차음재를 붙이고

2. 다루끼(소할재, 붙임대, 인테리어공사시 석고보드를 세울 때 사용하는 목재)를 세우고,

3. 석고보드를 세운 후

4. 도배로 마감을 하기로 한다면?

이것은 조금 방음효과는 떨어지지만 미관상 일반 방처럼 보이는 방법이예요.

제가 오늘 찾아간 방음재 업체 사장님께서

그냥 석고보드를 띄우고 공간을 두고 시공하면,

흠음효과가 확연히 떨어진다면서

요 충진재? 흡음재를 추천해 주셨어요.

사이즈는 이렇고요,

가격대비 흡음, 단열효과가 좋은 제품인가 싶네요.

(사진출처: 베스트방음 사이트)

이렇게 말로만 설명드리면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실 것 같아서

시공 사진을 가져와보았어요.

저는 셀프 방음공사는 아니지만, 셀프방음 하실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진처럼 벽에 다루끼를 하고, 빈 공간에 흡음재를 넣고

그 위로 석고보드를 세우고 도배로 마감을 하게 됩니다.

방음효과를 더 올리는 방법은 패브릭 흡음제 등을 마감제로 사용해서 마감하는 것이지만,

저는 미관상, 예산초과 등 여러가지 이유로

도배마감을 하려고 하네요.

지식이 전문적이지 않고 횡설수설 한 것 같아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마구 지적하셔도 좋아요.

시공하게 되면 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아파트 작은방 방음 시공 후기 : 클리앙

사진은 그냥 갤러리에있는거 찾아서 글 하단에 올렸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10년 넘은 32평형 아파트의 작은방입니다.

제가 시공한 방은 2700X3300정도의 방입니다.

먼저 시공내역은 이러합니다.

1 > 방과 다용도실의 창문 1500X1200 ?정도의 샷시 교체

2 > 방음문(시스템도어) 시공 + 그로 인한 가벽 시공

3 > 바닥재 변경

4 > 돌차음제,흡음제 6면중 5면(바닥제외) 시공

5 > 에어컨 교체

6 > 방음 커튼 추가시공

7 > 조명 교체

8 > 방 사이즈 가 작에짐에따른 일부가구 교체

입니다.

우선 제가 방음 시공을 한이유는 크지않습니다.

이곳은 저의 방이자, 제가 짬짬히 개발을 하는 곳이라 집중이 깨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주말의 경우 밤새 팀원들과 통화를하며 개발하기도하는데

저의 소리가 가족의 잠을 깨우기도 하여 그부분을 막고자 큰맘먹고 시공을 했습니다.

방의경우 약 가로세로 150~200 정도 사이즈가 줄었습니다.

안그래도 작은 방이 더 작아 졌습니다 ㅋㅋ

비용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샷시 160 / 방음커튼 35 / 흡음+차음재+방음문+가벽 등 380 / 데코타일 20 / 조명 35 / 에어컨 55

침대+매트리스 60 / 공청기 40?

들은것같습니다

거의 700이상은 들었습니다 ㅠㅠ

결론으로 말하자면 방음성능 매우 좋습니다.

거실에서 가족들이 소리를지르면 방안에서는 어? 말하시나? 정도로 저에게 들리며

제가 인터넷방송인들이 소리지르며 놀듯 엄청시끄럽게 떠들어도 새벽시간이 아닌 이상

거실에서 제 소리가 잘 들리지않습니다.

추가로 스피커로 음약을 크게틀면, 이전의 경우는 복도까지 소리가 넘어갈정도였으나

지금은 복도에선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넉넉히 가구안사면 700만원이면 방음이 됩니다.

700만원이 싼돈은 아니지만, 주변사람에게 방해를 줄 수 있다면 저는 하는게 아까운돈이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

시공 관련해 알고있는 정보는 댓글주시면 최대한 드리겠습니다.

방음 잘되는 일반아파트 있긴 하나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07383

빌라, 단독주택 살다가 최근엔 아파트로 몇번 이사했는데

전에살던 아파트는 신규분양을 받은 평당 천만원정도 하던 30평대 새아파트였는데

윗집 꼬마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여간 시끄러운게 아닐정도로 층간소음이 심했고요,

옆집과 화장실이 맞닿아있었는데, 물트는소리 물내리는소리 다 들려서 화장실에서 일보기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지금 새로 이사한 아파트는 7년정도 된 아파트인데 현재 시세는 평당 천만원 정도로 비슷합니다.

여긴 비교적 넓은편에 속하는 평수라서 30평대보단 조금 다를까 기대를 했었는데,

위에서 봤을때 Y 자형으로 생겨서 옆집과의 소음은 덜한데,

층간소음은 여전하네요.

윗집이 낮에는 개짖는소리 들리다가 (3~5 마리 키우는듯…) 밤 12시 넘어서 하이힐 신은 여자가

또각또각 집에 들어가는 소리 다 들리고 동시에 개가 왈왈 짖는소리뿐 아니라 주인에게 달려가는지

개발톱이 원목마루와 마찰되는소리..꼭 천정에 쥐가 지나가는소리같던데 이런것까지 들립니다.

새벽 4시쯤되면 또 여자 나가고…. 여자혼자 사는모양인데 주인없다고 낮에 계속 울어대는데

꽤나 신경쓰이네요.

방음이 이정도 수준이니… 홈시어터 있어봤자 제대로 소리 켜지도 못합니다.

평범한 아파트는 다 이런모양인데… 어느정도 방음이 되는 아파트는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워펠리스 같은곳은 엄청 잘 되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이런데로 이사갈 능력은 안 되니, 그냥 서민들이 많이들 사는 대중적인 아파트중에도 그래도 좀 나은

메이커 있으면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이사갈때 참고하게요.

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탑층으로 ‘16.7.4 6:55 PM (1.176.xxx.252) 전세주고 이사가세요.

살인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2. 라7층 ‘16.7.4 6:57 PM (203.170.xxx.152) 서초동예요

윗층에 왠 피아노를 그리 하루종일 쳐대는지..미치고 팔짝 뛰겟다는요..혼자는 즐겁지.. 듣는 입장에선.. 아휴

3. 집 ‘16.7.4 6:59 PM (112.173.xxx.251) 보러 갔어 바닥을 걸어보면 유난히 울림이 느껴지는 곳이 있어요.

그런 곳은 층간소음에 취약해요.’

대체로 오래된 아파트들이 층간소음에 그나마 좀 나은 것 같고 새집 일수록 방음이 안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지어지는 도시형 투룸 같은 경우엔 오피스텔로 허가가 나는가

그런건 또 의외로 방음이 좋아요.

우리 시동생 오피스텔에 사는데 아무 소리도 안들린대요.

신축이라도 잘 지어지는 곳들이 더러 있어요

오래된 아파트들은 그나마 시멘트를 뚜껍게 발라 확실히 소음은 덜해요.

4. 원글 ‘16.7.4 7:02 PM (175.223.xxx.8) 저희집이 오래된 아파트예요. 25년정도 됐네요. 방음 최악이예요. 윗집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요. 오래된 아파트가 방음좋다는거 전혀 아닙니다. 제주변에 위치좋은 오래된 아파트사는 지인들 하나같이 층간소음 호소해요. 오래된 아파트도 견고하지않아요. 방음 구려요. 오래된 아파트중에서 현대아파트만 해당되는거 같네요.

5. ,,,,,,,, ‘16.7.4 7:06 PM (211.243.xxx.218) 저는 담배 냄새 베란다 통해 올라오는거 땜에 괴로워요

층간소음은 가끔 윗층에서 나고 있어 참고 있어요

아 진짜 아파트 단점이 많아서 싫어져요

6. 네.. ‘16.7.4 7:11 PM (211.238.xxx.138) 요새 빌라나 아파트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빌라사는데 자재를 절약하는가봐여 벽치믄 가벼운 퉁퉁큰 소음이 나구요…

옆집 코고는 소리 다들려요..ㅠ 월세라 걍 살아요..

7. 그 소리 뭔지 알겠어요. ‘16.7.4 7:13 PM (1.224.xxx.99) 오 아니에요. 요즘 새 아파트들은 원글님이 느끼는 그런거 없어요.

지은지 25년..ㅎ 시기도 딱 맞아요. 그런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처음 이사와서 윗집이 이상한줄 알았어요. 발소리가 아주…그냥 듁음 이었었습니다.

새로 윗집이 집을 사서 들어오는지 전체공사 완전히 집을 갈아엎더만요.

바닥공사도 물론 했구요…………….이거 진짜 중요..뽀인뜨 입니다. 이후로 발소리가 들리지만 예전의 그 소리가 아니에요. 많이 줄어들었어요.

원글님이 들리는 그 소리는 윗집이 바닥공사 안 한 원래의 소리에요. 윗집이 가해자가 아닙니다. 건설사가 가해자 맞아요.

8. 북아메리카 ‘16.7.4 7:14 PM (1.229.xxx.62) 어머머 님 저희도 20년된 현대아파트인데 장난아니예요

윗집쌍둥이가 집을 부시고 그엄마는 강시처럼 걸어다녀요

9. 북아메리카 ‘16.7.4 7:17 PM (1.229.xxx.62) 96년도에 지은거예요

현대홈타운이요

10. 시크릿 ‘16.7.4 7:18 PM (119.70.xxx.204) 20년이상된고층이 날림이많아요

제가 5층짜리주공살때가 제일조용했어요

윗집에 초등저학년 남매사는거

이사갈때알았거든요

완전아예아무소리안들렸어요

그집이 좀특이했더거같아요

11. 00 ‘16.7.4 7:18 PM (218.48.xxx.178) 서초동 10년된 브랜드 탑층 아파트에요ㅎㅎ

새벽에는 아래층에서 소변누는 소리도 들려요

오후에는 식구들이 다 귀가한 시간이라 그런지

…아래층인지 옆집인지 모르겠지만…발소리도 울리고요

보통 아파트들은 원래 다 그렇습니다…

20년 넘은 아파트는 천장이 낮아서 가깝게 울리는거고

별차이 모르겠음..

받아들이면 맘이 편해요

창간소음 없게 지은 곳으로 이사하세요

찾으면 있어요… 아니면 방음 공사하고 사는수밖에…

방배동에 있는 신구에서 지은 곳 조용하더라고요..

신구건설이 다 조용한지는 모르겠고요..

12. 윗븐 ‘16.7.4 7:32 PM (203.170.xxx.152) 서초동..저도.. 아파트인데 혹..E- p 아파트 아닌지

상태가 똑같어요 ㅎㅎ

13. 00 ‘16.7.4 7:38 PM (218.48.xxx.178) 윗님.. ㅜㅜ

14. 저도 서초 ‘16.7.4 7:56 PM (211.117.xxx.73) 층간 소음 저두 손들어요

서초의 대표적인 아파트

10년 아직 안되었죠

소음 너무 커요 코끼리를 각자 집에 키워요

믹서기도 맘껏 못갈어요

15. 00 ‘16.7.4 7:59 PM (218.48.xxx.178) 아참 추가로.. 새벽에 아래층 방구소리도 들은적 있어요..

^^….ㅜㅜ

16. 리모델링 ‘16.7.4 8:38 PM (210.178.xxx.203) 리모델링 할때 쌓인게 많았을 수도…

17. 아파트살면서 ‘16.7.4 8:56 PM (112.168.xxx.251) 10년을 층간소음에 시달렸어요.층간소음이 심하게 난곳은 다름 아닌 아랫층.본인들이 1층에 사니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새뱍에도 대낮같이 생활해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어요.주택 알아보다가 적당치 않아 집주인이 직접 지은 다세대 상가주택으로 왔는데 짓기 나름이란걸 느껴요.

소음 거의 모르고 삽니다.심지어 이동네 곳곳에 공사중인데도 아파트보단 낫다 싶어요.아파트던 빌라던 주택이던 사람사는 집을 어찌 그리 엉터리로 짓는지…건설사들 정말 나빠요.

18. 플럼스카페 ‘16.7.4 9:21 PM (182.221.xxx.232) 저 4년차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다른집 소리가 전혀 안 들려서 신기해요. 2층 아랫집이 올수리하는데 저희집엔 아무것도 안 들려요. 먼저 살던집이 19년차였는데 밤에 화장실 소리 고대로 들렸어요.

19. .. ‘16.7.5 1:25 AM (109.90.xxx.209) 새벽에 방구소리..웃으면 안 되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ㅋ

20. 현 ‘16.7.5 1:41 AM (175.198.xxx.8) 90년대 중반부터 2014년까지 지은 아파트들이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90년대 중반에 최소 바닥두께 벽두께에 관한 규제가 생겼는데, 1. 자재비 아끼려고 최소 두께만 맞추기 시작했고, 2.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의 합작품이라네요. 그러다 2014년부터인가 규제가 좀 더 강화되기는 했다네요.

저는 80년대 초반에 지은 아파트 살았을 때 층간소음 전혀 못느꼈고요, 지금은 2000년대 후반 지어진 아파트인데, 이웃을 잘만난건지 건설사가 우연히 그렇게 지은건지 ^^;; 층간소음 모르고 살아요. 제 아기가 어려서 한동안은 이사 못갈 것 같아요.

21. 현 ‘16.7.5 1:44 AM (175.198.xxx.8) SH공사 분양공고에 보면, 각 아파트별로 층간소음 등급이 공시되어 있는데 거의(100프로에 육박) 4등급이에요. 4등급은 정부에서 정해놓은 하한선이에요. 건설사들이 커트라인만 딱 맞추어 짓는거죠.

최근 몇년 간 제가 본 공시 중에서 4등급이 아닌 유일한 아파트가 반포 대림 아크로리버더군요. 비싸면 비싼 값을 하는건지…2등급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22. ## ‘16.7.5 9:11 AM (182.221.xxx.22) 8년된 ㅅㅅ 래@@ 아파트에요~

코고는 소리, 전화벨소리, 소변소리 다 들립니다

담달에 이사가요 ~

23. ## ‘16.7.5 9:12 AM (182.221.xxx.22) 요즘 아파트도 이렇다구요…ㅠㅠ

24. .. ‘16.7.5 9:45 AM (211.224.xxx.143) 새벽녁에 윗집 핸펀소리,방구소리 다 들려요, 쿵쿵 걷거나 청소기 돌리는 소리는 물론이고

25. ㅇㅇ ‘16.7.5 10:08 AM (211.114.xxx.65) 음.. 그런데 일부러 아랫집 괴롭게하려고 큰소리내는게 아니라 아파트가 부실해서 그런거면 윗집 탓하기도 힘들것같아요 ㅠ ㅠ 우퍼도 싸움만 날것같네요

26. … ‘16.7.5 10:42 AM (220.85.xxx.223) 그래서 주택이 답이에요.

27. 아파트 … ‘16.7.5 11:19 AM (59.7.xxx.209) 별 불편함 없이 아파트에서 살았거든요. 위층 좀 시끄러워도 참고 그랬어요.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하면서..

밤 9시 이후엔 세탁기나 진공청소기 전혀 사용 안했고, 설거지도 잘 안하고.. 그렇게 사는 게 그닥 불편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최근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완전 신세계에요. ㅠㅠㅠㅠ

아침 7시부터 세탁기 돌려도 되는 거나 마음 내키는 대로 한밤중에도 청소기 돌려요.

또 냄비꺼내다 떨어뜨려도 마음 편해요. (예전엔 아랫집에서 득달같이 인터폰했음)

이래서 주택 살던 사람들이 아파트 이사오면 불편해 하는구나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렇게 살다 아파트 와서 윗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밤중엔 화장실 사용도 자제하란 식이니.

28. 같은 아파트인데 ‘16.7.5 11:28 AM (112.218.xxx.92) 윗층에 누가 사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사람들이 살때는 4식구인데도 거의 소리 없이 살았어요

근데 새로 이사온 집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하나랑 세식구인데도

집에서 늘 다다다다다 뛰어다녀요~

엄마는 쿵쿵소리내며 걷고~

29. ㅇㅇ ‘16.7.5 12:19 PM (58.140.xxx.208) 앞으로 한국에선 아파트 탈출하는 사람들 많이 늘어날듯.

30. …. ‘16.7.5 1:47 PM (211.232.xxx.94) 경찰이 와도 문도 안 열 정도면 악짋준자같은데요.

여차하면 칼 들고 날뛰는…하여튼 조심하세요, 쌍코패스가 하도 많은데다가

더위로 짜증지수가 만땅인 때라서..

31. 경험상 ‘16.7.5 2:56 PM (118.32.xxx.211) 1.곧 재건축으로 이주하는 강남 아파트에 25년쯤 살았는데 (아파트는 연식은 약40년) 벽이 두껍고 층간소음 적음. 발걸음 소리 가끔 들렸지만 둔탁하게 들리는 정도

2. 잠실 재건축 2단지. 브랜드 건설사3곳(현대, 래민안 등등)에서 컨소시엄으로 지었는데 겉만 깔끔…

층간소음 조금 있음. 다행히 윗집이 아이가 없어서 밤에 어른 발걸음 소리 정도만 들림.

최악은 단열.

3. 성동구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2000년 초반 완공)

살아본 최악의 층간소음 아파트

윗집 사람들의 집안 동선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받음

화장실에서 윗층 아이들 싸우고 울고 어른들 말하는 소리 다 들림.

완전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 그래도 역세권 아파트라 인기는 꽤 있음.

결국 2년 살고 나옴. 2년 동안 성격 버림.

4. 현재 거주 아파트. 현대건설 시공 주상복합 스타일 아파트 (2000년 후반 완공)

주상복합이 층간소음 없다더니 사실이었음.

2년째 살면서 윗집 발소리 들어본적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

층간소음에서 해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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