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심 지도 | 낚시 포인트 수심, 물때, 날씨 한눈에 보는 방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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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개방海

본 바다지도(해아름)는 항해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자해도 2021.05 | 바로e맵 2021.05 해아름 업데이트 2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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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hoa.go.kr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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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공간정보 보물창고 대방출 – 해양수산부

해도제작 68년, 최초의 온라인 바다지도 서비스“개방해(海)”개시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직대 류재형)은 바닷가 수심, 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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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of.go.kr

Date Published: 1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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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바다 수심 지도

  • Author: 피싱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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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THunlm4b-w

바다의 네비게이션, 3D 해양지도 개발

선박의 항해속도나 선박위치 등 해양상황을 입체적으로, 보다 쉽게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10일 선박에서도 자동차 네비게이션과 같이 해상, 해저지형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3D 전자해도(電子海圖)를 개발해 선상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선원이 해양상황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전자해도를 들여다보고 있다.

지금까지 사용된 전자해도는 업데이트한 CD를 우편으로 수령해 직접 설치해야 하고 해상 및 해저지형을 점과 선으로만 연결된 2차원으로만 볼 수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3D 해도는 해상, 해저지형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선박에서 인터넷을 연결해 직접 파일을 내려 받아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조류나 해상의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음향측심기 등 최신 장비로 정밀하게 수심을 측량해 해도를 새로 만들었다. 특히 터미널 주변은 해양수심을 색깔로 나타낸 입체 해저지도를 완성해 암초와 위험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해양조사원의 한 관계자는 “선박이 항해를 나가게 되면 CD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자해도는 인터넷만 되면 업데이트를 실시간 자동으로 다운 받을 수 있어서 안전한 항해를 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선박들이 사용하고 있는 GPS플로터(GPS plotter)를 3차원으로 이용하면 어민들이 어업활동을 하기가 더욱 편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3D 전자해도는 해양수심을 색깔로 구분해 수심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 3D 전자해도가 장착된 선박.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립해양조사원, KBS

[email protected]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공간정보 보물창고 대방출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공간정보 보물창고 대방출

– 해도제작 68년, 최초의 온라인 바다지도 서비스“개방해(海)”개시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직대 류재형)은 바닷가 수심, 요트, 낚시 등의 해양공간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으로 검색해 볼 수 있는 온라인 바다지도「개방해(海)」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양공간정보는 선박항해 및 특정연구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일반 국민이나 공무원들도 종이해도나 고가의 소프트웨어(S/W)를 구입해야 볼 수 있어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공간정보의 이용 편의성과 활용성 증대를 목표로 지난 68년간 수집한 정보 중 140가지를 선정하여 해양수산부 내부에서 공동 활용하는 「공유해(海)」서비스를 개발했다. 이어 국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70가지 정보를 다시 엄선하여 온라인 바다지도 「개방해(海)」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개방해(海)」는 기본적인 수심, 해안선 등의 바닷가 지형정보에 요트, 낚시, 어초, 해수욕장 등의 해양레저관광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 항만, 어항, 해상구역 등 해상시설 정보도 모두 포함되어 있어, 국민들의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연안개발, 해상공사 등 각종 해양수산 경제·정책 활동에도 유용성이 높다.

지난 2015년 국제수로기구(IHO)도 해양공간정보를 항만운영, 연안관리, 해양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투자대비 10배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나가면서 국민들뿐 아니라 공무원들의 정책적 활용과 민간 산업계의 다양한 비지니스 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해양공간정보 개방과 함께 네이버 등 민간기업들과 해저로드뷰, 3차원 선박 내비게이션과 같은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제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개방해(海) 서비스로도 향후 바다지도를 활용한 낚시, 요트 어플 개발과 같은 민간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해양공간정보는 그동안 항해안전 등의 사유로 개방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육상공간정보나 기상정보 등에 비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부 3.0과 국가 중점개방 데이터 정책에 따라 앞으로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면 국민들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민간 산업시장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개방海” 사이트 주소: ( http://www.khoa.go.kr/oceanmap )

[이기자의 유레카!] “전세계 해저 지도의 5분의 1이 완성됐다”…일본이 海圖에 열올리는 이유

▲ 바다를 항해하려면 지도가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바다속 지도도 필요할까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신항로 개척이 활발하게 이뤄지던 15~16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2 입니다. 지금처럼 위성항법이 없던 이 시대의 항해는 매우 위험했습니다. 안전한 항해를 도와줄 해도도 지구의 일부분만을 담고 있었죠. /사진=스팀

▲ 인류에게 바다속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인류의 가장 깊은 잠수 기록은 1960년 심해잠수정 트리에스트를 타고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916m까지 내려간 것이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대양수심도위원회(GEBCO)와 일본 비영리 단체 일본재단(NF)은 2018년부터 전세계 해저 정밀 지도를 제작하는 ‘시베드(Seabed) 203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전세계 해저지형의 20%를 파악했다고 밝혔죠. 목표는 2030년까지 해저지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진=GEBCO

▲ 시베드 2030에 참가한 파트너 중엔 오션 인피니티란 해저탐사기업도 있습니다. 이 기업은 2014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370편(MH370)의 수색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진=오션 인피니티

▲ 짧은 시간 안에 적은 비용으로 해저지도를 완성하려면 ‘무인’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오션인피니티는 무인 수상함(SUV)을 모아 선단처럼 운영하는 ‘아르마다’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아르마다의 콘셉트 아트로, 오션인피니티는 무인 함선을 대규모로 운영하면 먼바다에서 장시간 탐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죠. /사진=오션인피니티

[이기자의 유레카!-22] 자동차를 운전해보신 분은 잘 알겠지만, 모르는 길·처음 가보는 길을 갈 땐 길을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이 필수입니다. 내비게이션이 개발되기 전에는 길을 찾기 위해 도로지도를 펼쳐놓고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자동차나 보행자를 위한 지도가 있듯 배를 위한 지도도 있습니다. 이를 ‘해도’라고 하는데 바다의 깊이, 해저의 지질, 섬의 모양, 장애물, 해류나 조류의 성질, 해안의 지형, 항로 표지, 등대나 부표 등이 담겨 있죠. 과학자들은 아직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바다 밑의 지도, ‘해저 지도’를 그리는 프로젝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미지의 바닷속 세계지구 표면의 약 70%는 물로 뒤덮여 있고, 그 대부분이 바다입니다. 인류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우주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를 항상 꿈꿔왔습니다. 우주 탐사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엔 민간 기업이 우주탐사의 첫발을 내딛기도 했습니다. 우주와 달리 우리 지구에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가 잘 모르는 곳이 있죠. 바로 바다입니다.인류는 심해 잠수정을 타고 바닷속 깊이 내려가본 적은 있지만 특정 지역에 한해서였습니다. 1960년 미 해군 돈 월시 중위와 해양학자 자크 피카르가 심해잠수정 트리에스테를 타고 마리아나 해구 수심 1만916m까지 내려갔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는 바닷속 골짜기로 길이 2500㎞, 폭 70㎞로 펼쳐져 있습니다.강이나 바다 등 물속을 측정·탐구하려는 시도는 먼 옛날부터 계속돼왔습니다. 기원전 1800년께 이집트 고대 벽화엔 자로 추정되는 가늘고 긴 막대를 물속에 집어넣고 수심을 측정하는 그림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더 깊은 물의 수심을 재기 위해선 밧줄과 추를 사용했습니다. 배의 측면에서 밧줄에 매단 무게추를 바닷속으로 내린 뒤 무게추가 해저에 닿을때까지 풀린 밧줄의 길이를 재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는 1870년대 심해 탐사와 해양학의 발전을 이끈 영국 해양탐사선 HMS 챌린저호도 사용한 방법입니다. 챌린저호가 탐험에 나섰던 19세기 말 해저케이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케이블을 설치하려면 먼저 바닷속 지형을 파악해야했기에 각국은 앞다퉈 해양 탐사에 나섰고, 심해 탐사와 해양 탐사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밧줄에 매단 무게추로 수심을 측정하는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해류의 영향을 받다 보니 넓은 지역의 해저 지형도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20세기 들어 기술이 발전하며 음파를 이용한 ‘소나’가 개발됐습니다. 해저에 음파를 쏜 뒤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면 대략적인 수심을 알 수 있었죠. 1950년대엔 세계 최초 3차원 대양 분지 지도가 탄생했습니다. 컴퓨터가 개발되면서 대량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고, 더 넓은 지역의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오늘날 심해 관측을 위해선 선박 밑에서 해저를 향해 음파를 부채꼴 모양으로 쏴 넓은 지역을 한번에 측정할 수 있는 ‘다중빔 음향측심기’나 음파 대신 레이저를 사용하는 ‘라이다’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일본재단&GEBCO “2030년까지 해도 완성”지난21일 대양수심도위원회(GEBCO)와 일본의 비영리 단체 일본재단(NF)은 “전 세계 해저 지도의 5분의 1이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NF 후원을 받은 GEBCO는 전 세계 해저 정밀 지도를 만드는 ‘시베드(Seabed) 2030 프로젝트’를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GEBCO와 NF는 앞서 2018년 비영리기구인 엑스프라이즈재단과 다국적 석유화학회사 로열더치셸(셸)이 공동으로 주최한 ‘셸 오션 디스커버리 엑스프라이즈’ 대회에서 해저지형도를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독일, 미국팀 등을 꺾고 우승한 적이 있습니다.GEBCO는 대양수심도를 간행하기 위해 국제수로기구(IHO)와 국제해양학위원회(IOC)가 공동 운영하는 위원회로 해양학자로 알려진 모나코의 대공(大公) 알베르 1세(1848~1922)와 관련이 있습니다. 항해사들의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알베르 1세의 노력 끝에 1903년 대양의 정확한 수심이 표기된 해저 지도인 ‘대양수심도’가 탄생했기 때문이죠.시베드 2030 프로젝트에 따르면 약 4200만㎢에 달하는 해저 지도가 완성됐습니다. 대략 아메리카대륙 넓이만 한 지도를 그린 셈인데, 전체 해저 중 이제 겨우 20%만을 지도에 담았을 뿐입니다. GEBCO와 NF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저 지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2021년 시작될 유엔의 ‘해양과학 10년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시베드 2030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제이미 맥마이클 필립스는 BBC 등 외신과 인터뷰에서 “아직 80%가 남았는데, 이는 화성 지표 넓이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향후 10년간 지도 제작에 몰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30년까지 전체 해저지도를 그리는 것은 벅찬 과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 주체의 헌신 덕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죠.GEBCO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베드 2030 프로젝트에 참여한 파트너들도 공개했습니다. 이 중에는 오션인피니티라는 기업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션인피니티는 2017년 설립된 미국 해저탐사기업으로 ‘찾지 못한다면 보수도 받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고 2014년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MH370) 수색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오션인피니티는 지난 2월 11척으로 구성된 무인 수상함(USV) 함대인 ‘아르마다’를 공개했습니다. 오션인피니티에 따르면 USV는 21~37m 정도 크기로 각 선박에는 멀티 빔 음향측심기가 설치돼 있어 해저 지형 조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선박에 실린 무인 잠수정을 투입해 해저 6000m까지 직접 조사도 가능하죠. USV는 먼바다에서 장기간의 해양 탐사를 가능하게 해줄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정밀한 해저지도, 어디에 쓸까?현재까지 가장 정밀한 해저지도 측정 방법은 인공위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단 이 방법은 가로·세로 1㎞가 넘는 거대한 지형만 측정이 가능해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GEBCO와 NF는 이 해상도를 최소 가로·세로 100m까지 끌어올리려고 합니다.그렇다면 정밀한 해저지도는 어디에 필요할까요? 정밀한 해저지도는 항해에 필수적이며, 어업이나 해양 생태계 보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저 산맥 주위로 해양동물들이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잠도(潛島·대양저에서 주변 해저보다 1000m 이상 솟아있는 독립된 해면하의 융기부)는 생태계 다양성의 보고입니다. 또한 쓰나미 예측, 조류·파도 패턴 관측, 퇴적물 이동 패턴 분석 등에도 매우 중요하고 해저케이블, 천연가스 파이프나 송유관 등을 설치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진과 쓰나미에 몸살을 앓는 일본이 해저지도 완성에 열을 올리는 것은 당연지사로 보입니다.2030년, 우리는 완성된 해저지도를 볼 수 있을까요. 저 깊은 심해엔 무엇이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이영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짜 해양공간정보 대방출… 해양조사원, 바다지도 ‘개방海’ 서비스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온라인 바다지도 ‘개방해(海)’ 서비스에 나선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닷가 수심·지형정보는 물론 갯바위 포인트와 수온, 어종 같은 낚시정보 등 다양한 해양공간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최초의 온라인 바다지도 ‘개방해(海)’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방해는 수심, 해안선 등 바닷가 지형정보뿐만 아니라 요트와 낚시, 해수욕장 같은 해양레저정보, 항만과 해상구역 등 해상시설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조사원이 지난 68년간 축적한 자료 중 140가지를 선정해 해수부 내부에서 공동 활용하던 ‘공유해(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을 줄만한 정보 48종 2만2300여개가 수록됐다.

해양조사원은 개방해 서비스를 활용하면 낚시와 요트 관련 어플리케이션 등 민간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그동안 해양공간정보는 특정연구 분야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돼왔기에 종이해도나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사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앞으로 해양수산 관련 경제·정책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조사원은 네이버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해저로드뷰, 3차원 선박 내비게이션 등의 서비스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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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도는 『환경관리해역 관리 및 2019년 해역별 관리계획 이행평가 연구』 사업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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