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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톡방 글보기 – 마이펫플러스반려동물소셜커머스
개인간 분양, 반려동물 이야기 및 마이펫 사진자랑 등 자유로운 토크 커뮤니티 펫톡방입니다! 글쓰기 · 녹는 수술실 언제 없어지는건지… 경험하신분 정.
Source: www.mypetplus.co.kr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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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찾는 브랜드 ‘커뮤니티 커머스’ 만들기 – 브런치
펫코노미(pet+economy)란 반려동물 관련 시장과 소비를 뜻하는 말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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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애완 동물 7가지 정보 사이트 (수의사, 상담, 분실신고 …
비마이펫 라이프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 행동, 훈련, 음식, 백과 정보를 보실 수 있으며, 커뮤니티, Q&A, 반려동물들의 각종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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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펫 – 강아지 고양이 반려인의 생활공간
강아지 고양이 반려동물의 다양한 정보, 동영상, 커뮤니티, 입양, 무료기부 까지 한번에 경험해 보세요.
Source: m.holapet.com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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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반려동물 제품 정보와 리뷰, 한 곳에 모을 수는 …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 구매를 위해 정보를 습득하는 채널은 포털 검색, 동물병원, 유튜브, 블로그, 커뮤니티 등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 …
Source: www.wadiz.kr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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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000만 시대…전용 ‘커뮤니티 앱’ 등장 – 매일일보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가 범람해 있는 가운데, 재미있는 이름의 앱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오라컴퍼니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뭐 …
Source: www.m-i.kr
Date Published: 1/20/2022
View: 1991
펫찐 커뮤니티
반려동물의 일상,자랑,질문과 답변 등 함께 소통해보세요.
Source: m.petzzin.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4482
`인터넷에서 반려동물 정보 얻는다` 응답 1위…동물병원은 3∼4위
반려묘 양육가구의 경우 온라인 채널인 ‘카페/블로그/커뮤니티 등’이 2위를 차지해 인터넷 정보에 대해 반려견 보호자보다 높은 신뢰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반려견 양육 …
Source: www.dailyvet.co.kr
Date Published: 9/12/2021
View: 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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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반려 동물 커뮤니티
- Author: Official Paw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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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K7AZwhtA5o
MZ세대가 찾는 브랜드 ‘커뮤니티 커머스’ 만들기
펫코노미
펫코노미(pet+economy)란 반려동물 관련 시장과 소비를 뜻하는 말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신조어도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가족같이 여긴다는 ‘펫휴머니제이션’, 맞벌이 부부가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딩펫족’이 그 예랍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증명하듯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규모가 2027년에는 6조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마켓컬리 내 반려용품 평균 주문금액은 2020년 10월 기준 전년 대비 1,097%가 증가했으며, SSG닷컴은 펫코노미 성장 흐름에 탄력을 받기 위해 프리미엄 상품 비중을 높인 반려동물 전문관을 오픈했어요.
그렇다면 소비자가 반려동물 브랜드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커뮤니티입니다. 지난 시간 더에스엠씨콘텐츠연구소는 <오늘의집>을 표본 삼아 MZ세대의 커뮤니티 커머스 이용 행태를 분석, 확실한 대세감을 증명했어요. 오늘은 그 후속작으로 ‘반려동물 커뮤니티 커머스’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MZ세대 반려인 3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밀레니얼 전기세대 34.1%, 밀레니얼 후기세대 47.9%, Z세대 17.9%)
펫코노미 패러다임이 두드러진 건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설문 결과, 온라인에서 반려용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대다수였으며 동물병원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응답자는 단지 8%에 불과했죠. 흥미로운 점은 반려동물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반려동물 커머스에서 구매하는 응답자의 비율이 53%로,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한다는 응답자보다(34%) 많았다는 거예요. 이는 가성비보다 가심비를 추구하며, 전문 브랜드를 통해 반려동물의 질적 케어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반려용품 플랫폼에 접속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리뷰를 보기 위해서’, ‘원래 쓰던 제품이라서’ 등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플랫폼에 접속하는 ▲오브젝티브형(objective)과 ‘광고를 통해’, ‘지인이 추천해서’ 등 우연한 발견을 통해 접속하는 ▲디스커버리형(discovery)으로요. 응답자의 76%는 디스커버리형 소비자로, 기존 브랜드에 충성하기보다는 여러 브랜드를 탐색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신생 브랜드도 선택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하죠.
MZ세대 반려인은 왜 커뮤니티를 선택했는가?
MZ세대 반려인은 어느 곳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까요? 대부분의 반려인이 네이버나 유튜브 등의 검색 사이트에서만 정보를 찾아볼 것으로 생각하셨나요? 응답자의 44%는 인스타그램, 카페 등 반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이들의 충성도 또한 놀랍습니다. 지난 아티클에서 <오늘의집>을 주 1회 이상 방문한다는 비율은 59.4%였는데요. 반려 커뮤니티에서는 무려 73.5%를 기록하였으며, 24.5%의 응답자는 커뮤니티 접속 시 1시간 이상을 체류합니다.
• 정보 제공
MZ세대 반려인이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로서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설문에 따르면, 반려동물 제품 구매에 도움을 받기 위해 이용한다는 답변은 69.5%를 기록했어요. 이에 우리는 응답자에게 어떤 콘텐츠로 반려인과 소통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그 결과, ‘건강관리 및 일상 양육 방법’이 56.5%, ‘사료 및 간식 상품 정보’가 54.5%,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정보’가 35.9%를 차지하며 3순위를 기록했어요. 이들은 구매결정 과정에서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이용합니다. 제품 원물 등 사실적인 팩트를 나열하기보다는, 제품 정보를 스토리에 녹인 콘텐츠를 선보여 이들의 니즈를 공략하는 게 관건입니다.
‘MZ세대는 콘텐츠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응답자의 68.1%는 직접 반려동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다시 말해 반려 커뮤니티를 이끄는 주요 동력은 브랜드가 아닌 이용자라는 거죠.
• 일상 공유
요즘 반려인에게 없으면 안 될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돈, 시간 그리고 소셜 미디어 계정이에요. 부계정에 진심인 MZ세대라면 특히나 더요. 이들은 자신이 아닌 반려동물의 일상만 업로드하는 반려동물 전용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응답 결과 21.7%가 ‘다른 반려동물의 일상을 구경하고 싶어서’, 9.2%는 ‘나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어서’ 커뮤니티를 이용하는데요. 한 응답자는 반려동물 이미지로만 피드가 꾸며지는 것을 선호하여, 해당 계정에는 무조건 반려동물 계정만 팔로우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관계 확장
Youtube ‘petp’
응답자의 14.9%는 ‘다른 반려인과 소통하기 위해서’, 2.1%는 ‘오프라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반려 커뮤니티를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리워드형 반려동물 산책앱 <펫피>는 커뮤니티 이용자간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심리를 간파, 10만 회원을 유치했습니다. 이곳의 커뮤니티는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특징을 지닙니다. 이용자는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친해지고 싶은 이용자와 ‘펫친’을 맺어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펫친의 일상을 우선해서 살펴볼 수 있고, DM(쪽지)을 주고받아요. 한편 ‘수다방’에서는 산책 친구를 구하는 글을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시작된 관계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것이죠.
세일즈를 유도하는 ‘반려 커뮤니티’가 있다!
커뮤니티는 반려용품 구매를 고려할 때, 주요한 정보원으로 여겨지므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찾는 곳입니다. 이 말은 반려 커뮤니티가 커머스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하죠. 그렇다면 반려동물 커머스 브랜드에서 직접 커뮤니티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브랜드 신뢰감입니다. 커뮤니티에서 형성된 신뢰감은 이용자의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응답자의 67.9%는 커뮤니티에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면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커뮤니티에서 진정성 있는 정보를 교류하는 이용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경험자를 통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죠. 일부 응답자들은 사고 싶은 반려용품이 생길 때 커뮤니티에서 먼저 검색하거나, 구매해 본 사람이 있는지 물어본다고 합니다.
자, 우리 브랜드 직영몰 내 자체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커뮤니티의 주요 화두는 자사 제품일 것이고, 제품을 구매해본 소비자의 진정성 있는 후기가 나열될 겁니다. ‘우리 강아지가 패드가 맘에 들지 않는지 자꾸 배변 실수를 하는데, 좋은 배변 패드 추천해주세요!’라는 게시글의 댓글에는 타 브랜드 제품이 아닌 우리 브랜드 제품만 보이게 될 거고요.
두번째 이유, ▲브랜드 친근감입니다. 지향하는 가치관이 비슷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소통한다는 건 동질감을 가져오죠. 광고에서 느낄 수 있는 울림(inspire)과는 다른 차원으로 말이에요. 응답자의 16%는 같은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반려 커뮤니티에서는 우리 강아지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우리 고양이가 쓰는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여요. 반려인으로서 고민거리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죠. 이렇듯 친밀한 이용자가 모인 커뮤니티에서 한 제품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면, 브랜드 친근감까지 이어집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손대지 않고 코 푸는 수준으로 타깃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요.
브랜드 직영몰에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플랫폼을 키웠다면, 소비자를 락인(Lock-in)해야 합니다. 우리는 응답자에게 여러 항목을 제시한 뒤, 가장 반응하고 싶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응답 결과 상위 5가지 항목으로 브랜딩 전략 예시를 들어 볼게요. 우리 브랜드 제품을 ‘반려동물 노하우 콘텐츠’(64.1%)와 ‘반려동물 일상 콘텐츠’(43.9%)에 녹여 이용자에게 제품 스토리를 전달한 뒤, 인플루언서와 함께 공구 이벤트를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혹은 ‘사회 공헌 콘텐츠’(25.1%)를 강조해 미닝아웃형 소비를 이끌어 내거나, ‘킬링타임 콘텐츠’(18.8%)를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거나, 기존 이용자의 커뮤니티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창구인 커뮤니티 콘텐츠. 더에스엠씨그룹은 반려동물 자사브랜드 ‘피피픽’(PPPICK)과 함께 도전하며 전략을 구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SUMMARY 한 눈에 정리하기
1. 펫코노미 시장이 각광받고 있는 지금, 더에스엠씨콘텐츠연구소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커머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보기 위해 MZ세대 반려인 3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2. MZ세대 반려인은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정보 수집에 있어 커뮤니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3. 반려동물 커머스 브랜드가 직영몰 내 커뮤니티를 직접 구축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 진정성있는 후기와 커뮤니티 이용자에 대한 동질감이 ‘브랜드 신뢰감’과 ‘브랜드 친근감’으로 확장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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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전 산책지수를 확인하고 반려동물의 일정, 사료 구매 날, 미션 등을 캘린더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외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게임, 음악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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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허스키의 리뷰를 보고 구매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 쇼핑몰의 리뷰는 ‘사람’단위로 표시가 됩니다. 실제 제품은 반려동물이 사용하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제품 리뷰를 살펴보더라도 어떤 품종, 몇 살 아이의 후기인 지 알 수 없어요.
수많은 리뷰를 보더라도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제품인지 정확히 알기가 힘들어요.
동반은 어떻게 하면 이런 불편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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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의 성분, 원재료부터 각 원재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릴게요!
※ 동반의 제품 정보 제공 원칙 ※
1. 식품의 조단백, 조지방 등
등록 성분은 한글 라벨의 성분 표기를 우선시합니다.
해외 제품의 경우에도 수입을 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지정한 검사 기관에서 성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이 수치를 제품 라벨에 표기하게 되어있습니다. 해외 영문 수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경우, 국내 검사 기관에서 이루어진 최종 검사를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원재료 정보는 영문 라벨을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해외 제품의 경우 원재료 표기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나 생략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영문에 표기된 원재료를 기준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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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이 제공하는 반려동물 제품의 성분, 원재료 데이터 위에 서포터분들의 제품 사용 경험, 일상 이야기가 모여 반려동물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 으로 성장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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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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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은 제품의 실사용자인 ‘반려동물 단위’ 계정으로 운영 됩니다.
기존에 온라인 쇼핑몰의 리뷰는 사람 단위로 관리가 되어서 반려동물 제품이더라도 어떤 품종, 몇 살인 아이가 남긴 리뷰인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동반의 계정은 반려동물 단위로 만들어져 어떤 아이가 남긴 리뷰인지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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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의 시스템은 리뷰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들만 골라내서 키워드로 변환시켜요. 수많은 리뷰를 다 읽지 않고도, 제품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제품의 특성을 주요 키워드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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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줄 때마다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 검색하지 않으셔도 돼요!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항상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 아이들…
하지만,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음식,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의 기준이 사람과 달라 한 입 줘도 될까 매번 인터넷을 검색하시나요?
동반은 반려동물을 위한 식품 사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반은 약 1천 건 이상의 식품, 식재료에 대한 설명을 사람의 기준이 아닌 ‘반려동물의 기준’으로 설명해드려요! (ASPCA 기준 급여 가능 여부와 효능 정보 제공)
세상의 모든 제품을
담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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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은 서포터님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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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모을 수 있어요.
1. 리뷰 작성 시 300 point
2. 제품 등록요청 / 수정요청 200 point
3. 일상을 공유 하면 200 point (1일 1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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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서포터 인증 마크는 리워드는 2월 10일 시스템에 전체 적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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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할 수 있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반환·정책’ 탭에서 펀딩금 반환 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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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한 만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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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디즈?
와디즈 서포터분들은 저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왜 동반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바꾸어 나가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와디즈 펀딩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펀딩금 사용 계획
펀딩금은 동반 플랫폼을 운영하고, PB 상품들을 개발하는 데 사용 될 예정입니다.
12월부터 하나씩 공개되는 동반의 PB 제품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처음 반려 생활을 시작하시는 보호자님,
반려동물이 건강하길 바라며 오늘도 검색 삼매경인 보호자님!
모두의 경험이 모인다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전용 ‘커뮤니티 앱’ 등장
스타트업 오라컴퍼니 ‘뭐멍냥’, 빅데이터 맞춤별 콘텐츠 핵심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 ‘뭐멍냥’ 서비스 화면. 사진=오라컴퍼니 제공
[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대한민국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1000만 전성시대다.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가 범람해 있는 가운데, 재미있는 이름의 앱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오라컴퍼니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뭐멍냥(뭐든지 있다. 멍냥이의 모든 것)’을 10일 출시한다.
뭐멍냥은 반려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장에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에서 시작됐다. 반려인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차별화 된 기능들을 더했다.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능의 ‘멍냥스토리’ 코너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진과 정보를 구분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사용자 반려동물의 종, 연령 등에 맞춰 적합한 컨텐츠를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멍냥지식인’ 코너에서는 나와 비슷한 종류의 반려동물 육아경험이 있는 반려 선배들로부터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두 세 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수많은 반려동물 용품 중 잇템만을 엄선해 취급하는 ‘멍냥마켓’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라컴퍼니 관계자는 “정제되지 않은 반려동물 정보들이 아닌,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정식 런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종합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커뮤니티 앱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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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경영연구소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모바일 포털 검색을 통해 반려동물 정보를 얻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동물병원은 3~4위를 차지했지만, 동물병원을 통해 얻은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다.
KB경영연구소의 ‘2018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관련 정보를 얻는 채널을 이용하는 횟수는 ‘주 3회 이상’ 자주 찾아보는 경우가 많았다. 반려견 양육가구의 24.6%, 반려묘 양육가구의 23.5%, 둘 다 양육하는 가구의 36.7%가 주 3회 이상 정보 수집 활동을 하고 있었다.
특히, 반려견과 반려묘 둘 다 양육하는 가구는 ‘주 1회 이상’ 검색하는 경우가 73.5%로 가장 활발한 정보 검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묘 양육가구 중 ‘거의 매일’ 관련 정보를 검색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11.8%로 반려견(5.6%)이나 둘 다(6.1%) 양육하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채널은 ‘인터넷, 모바일 포털 검색’
인터넷 검색·커뮤니티 통한 정보 습득 비율, 고양이 보호자>개 보호자
동물병원은 3~4위
반려견과 반려묘의 양육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되는 가장 중요한 채널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포털 검색’을 통해서 얻는 경우였다. 반려견 보호자의 46.6%, 반려묘 보호자의 52.1%가 인터넷·모바일 포털 검색을 활용하고 있었다(중복응답 포함).
반려견의 경우, 가족/친구 등 지인’이 33.5%로 2순위, ‘동물병원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우가 29.4%로 3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반려묘의 경우 2순위가 ‘카페/블로그/커뮤니티 등’(43.7%), 3순위가 ‘가족/친구 등 지인’(30.3%)이었으며, 동물병원(25.2%)은 4위를 차지했다.
반려견 관련 정보보다 반려묘 관련 정보의 인터넷 의존도가 더 큰 것이다.
반려동물 관련 정보 채널 중 ‘TV/라디오’는 반려견 관련 정보는 많이 습득하는 채널(20.7%)이지만, 반려묘 관련 정보 습득 채널(10.9%)로 활용하는 경우는 절반 정도에 그쳤다.
신뢰도 1위는 ‘동물병원에서 직접 확인’하는 정보
반려묘 보호자가 온라인을 통해 얻고 싶은 정보 1위는 ‘동물병원 관련 정보’
양육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채널은 ‘인터넷/모바일 포탈 검색’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실제로 가장 신뢰하는 정보 습득 채널은 ‘동물병원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우로 나타났다. 전문가 의견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인 것이다.
‘동물병원에서 직접 확인’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반려견 양육가구의 20.5%, 반려묘 양육가구의 25.2%로 반려견 양육가구와 반려묘 양육가구 둘 다 가장 높았다.
반려견 양육가구에서 신뢰성 있는 정보 채널 2위는 오프라인 채널인 ‘가족/친구 등 지인’이었으나. 반려묘 양육가구의 경우 온라인 채널인 ‘카페/블로그/커뮤니티 등’이 2위를 차지해 인터넷 정보에 대해 반려견 보호자보다 높은 신뢰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반려견 양육가구는 ‘오프라인을 통해 습득한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온라인보다 약간 높고 반려묘 양육가구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습득한 정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다.
흥미로운 점은 반려묘 보호자가 온라인을 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가 ‘동물병원 정보’였다는 것이다.
홈페이지나 앱 등 온라인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쇼핑/커뮤니티/정보 등을 받는다면, 반려견 보호자의 경우 카페나 숙박시설 등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가장 받고 싶어 했으나, 반려묘 보호자는 ‘동물병원 정보’를 가장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반려견 양육가구는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한 장소’(42.7%)에 대한 정보를 가장 원하고 있고, ‘동물병원 정보’(41.0%), ‘반려동물 건강/병원 기록 정리 수첩’(38.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반려묘 양육가구는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한 장소’(29.4%), ‘반려동물 교육 정보’(21.8%)에 대한 니즈 보다, ‘동물병원 정보’(43.7%)와 ‘쇼핑/프로모션 정보’(42.0%)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2월 5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반려 동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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