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통계 |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245 개의 자세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반려 동물 통계 –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경인지방통계청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92회 및 좋아요 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반려 동물 통계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 반려 동물 통계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반려동물 키우세요?

반려 동물 통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국민 4분의 1이 반려동물 키운다더니…통계청이 조사하니 …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인구·가구 부문 표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2만9000 가구였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22/2022

View: 9998

[그래픽뉴스] 반려동물 300만 가구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15.0%를 차지했습니다. 반려동물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8/9/2021

View: 5020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 – KB금융그룹

[목차]. Ⅰ. 한국 반려동물 양육 현황 01 한국 반려가구 현황 02 한국 반려동물 등록 현황 03 반려동물관련 사회·제도적 인식. 2. 반려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행태

+ 여기에 표시

Source: www.kbfg.com

Date Published: 8/8/2022

View: 1325

전국 638만가구에서 반려동물 860만마리 키운다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20년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전국 추정 시 638만 가구(전체 2,304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korea.kr

Date Published: 4/16/2022

View: 815

1500만? 700만으로 굳어지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정부 통계

[노트펫] 흔히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에 달한다고들 하지만 정부 공식 통계는 700만으로 굳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2021년 동물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notepet.co.kr

Date Published: 4/8/2021

View: 3780

서울시 반려동물 유무 및 취득 경로 통계 –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통계개요 * 통계명 : 반려동물 유무 및 구입경로 * 통계종류 : 일반, 조사통계 * 작성목적 : 도시정책지표에 대한 포괄적인 자료구축 및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서울의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data.seoul.go.kr

Date Published: 8/22/2022

View: 5443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반려 동물 통계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반려 동물 통계

  • Author: 경인지방통계청
  • Views: 조회수 392회
  • Likes: 좋아요 6개
  • Date Published: 2018. 11.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_TVsfzolJA

국민 4분의 1이 반려동물 키운다더니…통계청이 조사하니 ‘반토막’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지자체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반려동물 양육가구 638만→312만, 다섯달 만에 ‘반토막’

“농식품부 조사가 과도하게 추산”

문재인 대통령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다. 풍산개 마루와 곰이, 입양한 유기견 토리 등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지난 1일에는 SNS를 통해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7마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곰이는 2018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한 쌍 중 암컷이고, 마루는 경남 양산 사저에서 길러온 반려견이다.문 대통령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관련 산업도 확대 중이다. 하지만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 기관별 조사 결과가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동물보호국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600만 가구를 넘었다고 밝혔다. 국내 가구의 4분의 1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약 300만 가구에 불과했다. 기존 발표에 비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반토막’ 난 셈이다. 이유가 뭘까?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인구·가구 부문 표본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2만9000 가구였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를 물어본 결과다. 전체 가구 수가 2092만7000가구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의 15.0%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였다. 7가구 중 1가구 꼴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였던 셈이다.남성보다는 여성 가구주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이 높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남성 가구주는 204만8000가구로 전체 남성 가구주 중 14.5%에 해당했다. 여성 가구주 가구는 108만1000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웠다. 비중은 15.8%로 남성 가구주 가구보다 높았다.반려동물 양육가구 대다수는 개와 고양이를 키웠다. 242만3000가구는 개를 키운다고 응답했으며, 71만7000가구가 고양이를 키웠다.가구주 연령별로 보면 50대 가구주 중 18.9%가 반려동물을 양육한다고 응답해 비중이 가장 높았다. 40대 16.5%, 60대 14.4%, 30대 14.0%, 29세 이하 12.4%, 70세 이상 9.8% 순이었다. 1인 가구는 9.8%인 65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었다.도시보다는 농어촌(읍면부)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키웠다. 농어촌은 다섯 가구 중 한 가구꼴인 19.8%가 키우고 있었고, 도시는 그보다 낮은 13.8%였다. 시도별로는 전남(18.0%), 충남(17.6%), 강원(17.2%)이 높았고, 서울(12.5%), 광주(12.4%), 대구(12.2%)가 낮았다.이번 반려동물 양육가구 조사는 통계청이 지난해 야심차게 기획한 조사항목이다. 통계청은 인구주택총조사를 5년마다 진행하면서 사회상을 반영해 조사항목을 추가한다. 이번에는 반려동물 양육과 생수 음용 여부 등을 물었다.하지만 이같은 반려동물 가구 조사는 농식품부가 조사한 것과 큰 차이가 나는 결과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발표한 ‘2020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에서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638만 가구로 제시했다. 전체 가구의 27.7%가 반려동물 가구로 집계됐다.이같은 차이가 발생한 것은 조사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응답 비율을 그대로 전체 가구로 환산해 전체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로 제시했다.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그에 따른 설문조사를 진행해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의 응답이 많았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이를 무리하게 전체 가구로 환산하다보니 과도하게 추계를 하게 된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국펫산업소매협회는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이 27%에 이르고 반려인이 1500만이 된다는 조사는 상당히 과대평가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하지만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는 표본을 먼저 구성한다.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를 정하지 않고 인구, 가구, 주택과 관련된 모든 항목을 조사한다. 표본 크기는 전국 가구의 20%에 달하며 2만7000명의 현장 조사요원이 자세하게 질문한다.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은 통계청의 조사가 압도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단,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관련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반려동물 수입도 늘었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항공기를 통해 수입된 개와 고양이는 1만241마리로 작년 1~8월(9270마리)에 비해 10.5%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오는 30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유기 반려동물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등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개 식용을 금지할 것을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됐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강진규 기자 [email protected]

[그래픽뉴스] 반려동물 300만 가구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통계청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관련 항목을 신설했는데요.

우리나라 7가구 중 1가구꼴로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반려동물 3백만 가구>입니다.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2만 9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15.0%를 차지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내에서는 남성 가구주 가구보다 여성 가구주 가구의 비중이 1.3% 더 높았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15.0%의 가구 중 개를 키우는 가구가 242만3천 가구,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는 71만7천 가구로 개를 키우는 가구의 비중이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보다 8.2% 더 높았습니다.

기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도 15만 가구에 달했습니다.

반려동물 가구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8.9%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40대, 60대, 30대 순으로 차지했고 29세 이하가 12.4%, 마지막으로 70세 이상이 9.8%로 가장 낮았습니다.

인구총조사에서는 세대구성 별 반려동물 가구도 살펴봤는데요.

조사 결과, 3세대 이상의 ‘대가족’으로 이뤄진 가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20%를 넘기며 가장 많았고 비친족 가구, 2세대 가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1인 가구는 9.8%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반려동물 관련 통계는 반려동물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변화에 따른 사회현상을 측정하기 위한 차원에서 처음으로 조사됐습니다.

집안 또는 마당 등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을 모두 조사했고 다만 사육이나 경비, 수렵을 목적으로 기르는 동물은 제외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경영연구소

[목차]

Ⅰ. 한국 반려동물 양육 현황

01 한국 반려가구 현황

02 한국 반려동물 등록 현황

03 반려동물관련 사회·제도적 인식

2. 반려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행태

01 반려동물의 실내외 생활

02 반려동물 양육 만족도

03 반려동물 양육 정보 습득

3. 반려가구의 반려동물관련 비용 지출

01 반려동물 양육관련 지출

02 반려동물 분양관련 지출

03 반려동물 건강관리관련 지출

4. 이슈 노령견 양육 행태

01 반려견의 노령기 진입 인식

02 노령견 양육 행태

03 노령견 양육의 애로사항

전국 638만가구에서 반려동물 860만마리 키운다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복지 제도에 대한 인식 및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2020년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반려동물 관련 제도·법규 인식,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등 8개 분야, 총 75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대상)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할당, 전국 만 20∼64세 성인 남녀 5천명

△(설문문항) 75개(양육여부·동물등록·입양경로·유기동물 입양의사·안전관리·동물학대 등)

△(조사기간 및 방법) 2020.10.7.∼10.23., 온라인 패널조사

△(표본오차) 95%(±1.39%p)

□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반려동물 양육 현황

○2020년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전국 추정 시 638만 가구(전체 2,304만 가구)이며, 2019년(591만 가구)보다 47만 가구가 증가했다.

– 반려견은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81.6%)를, 반려묘는 182만 가구에서 258만 마리(28.6%)를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육 가구수 : (’15)457만 가구 → (’17)593 → (’18)511 → (’19)591 → (’20)638

* 전국 반려동물 수 추정(개/고양이) : (’15) 513만마리/190 → (’17) 662/233 → (’18) 507/128 → (’19) 598/258 → (’20) 602/258

○(양육비)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1.7만 원으로 반려견은 17.6만 원, 반려묘는 14.9만 원으로 조사됐다.

* 개, 고양이 외 햄스터·토끼·앵무새 등 기타 반려동물 포함, 월평균 2.6만원 소요

– 반려견의 경우 수도권(서울/경기) > 수도권 외 동지역 > 수도권 외 읍면지역 순으로 양육비를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제도 및 법규 인식

○(동물등록제) 2020년 반려견 소유자의 동물등록제* 인지도는 79.5%로 2019년(68.1%)보다 11.4%p 증가했다.

*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지자체에 등록하여야 함(’14~)

– 반려견을 등록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72.1%(2019년 대비 +4.8%p)로, 동물등록제가 본격 시행된 2015년 대비 46.8%p 증가했다.

○(소유자 준수사항)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인지율은 61.2%로 전년(49.4%) 대비 11.8%p, 준수 정도는 68.42%로 전년(62.9%) 대비 5.5%p 증가했다.

-반면, 반려견 미소유자가 인식하는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준수 정도는 22.4%에 머물렀다. 그 이유로 ‘단속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는 답변(48.1%)이 가장 많았다.

○(소유자 의무교육)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교육 도입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86.7%로 전년(74.8%) 대비 11.9%p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 소유자의 경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83.8%로 전년(62.6%) 대비 큰 폭(21.2%p)으로 상승했다.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학대 목격 시 행동) 동물학대 목격 시 행동으로 ‘국가기관(경찰, 지자체 등)에 신고한다’(53.4%), ‘동물보호 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48.4%),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도록 직접 요청한다’(23.4%)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학대 처벌 수준) 현재 동물학대 처벌 수준에 대해 ‘약함’ 응답이 48.4%로 가장 높고, ‘보통’ 40.6%, ‘강함’ 11.0% 순으로 나타났다.

○(학대행위 처벌 필요성) 조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법적 처벌 필요’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특히 ‘동물을 물리적으로 학대하는 행위(구타, 방화 등)’는 96.3%가 처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입양 경로) 반려동물의 입양경로는 지인 간 거래(무료 57.0%, 유료 12.1%)가 가장 큰 비중(69.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음으로 펫숍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이용이 24.2%,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은 4.8%로 나타났다.

* 지인간 거래(’19년 61.9% → ’20년 69.1), 펫숍(23.2 → 24.2), 보호시설(9.0 → 4.8)

○(입양 비용) 반려동물의 입양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평균 44만 원, 반려묘의 경우 평균 43.7만 원으로 조사됐다.

양육 포기 및 파양

○응답자의 28.1%는 키우는 반려동물을 양육포기 또는 파양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서울/경기) 외 읍면지역에서 ‘있다’ 응답이 33.9%로 수도권 및 동지역 보다 높았고, 남성(31.4%)이 여성(24.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육포기 또는 파양 고려 이유는 ‘물건 훼손, 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 응답이 29.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 20.5%,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 18.9%,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 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500만? 700만으로 굳어지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정부 통계

농식품부 2021년 반려동물 국민의식조사 발표서 양육가구 통계 제외

“통계법상 중복 발표로 혼란 여지..통계청과 협업 등 거칠 것”

[노트펫] 흔히 국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에 달한다고들 하지만 정부 공식 통계는 700만으로 굳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동물 양육 계기와 월평균 양육 비용, 입양 경로, 파양 이유 등이 담겼다.

이 결과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 비용(병원비 포함)은 반려견 14만9700원, 반려묘 12만5700만원이었으며 병원비는 반려견이 평균 4만2500원, 반려묘가 평균 4만1500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입양 경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음’이 44.3%로 가장 많았고, ‘펫숍에서 구입함'(22.5%),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료로 분양받은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입양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입양 비용은 펫숍이 평균 49만8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민간사설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함 경우가 31만5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하는 것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반려동물 양육자의 26.1%가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가 27.8%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22.2%),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18.9%), ‘이사·취업 등 여건의 변화'(17.8%)의 순으로 나타났다.

동물학대 목격 시 행동에 물어본 결과, ‘국가기관(경찰, 지자체 등)에 신고한다’가 54.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동물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45.5%),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도록 직접 요청한다'(24.2%)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인 2020년도와 비교했을 때 ‘국가기관에 신고한다’는 1.1%p 증가한 반면, ‘동물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는 3.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학대 목격 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13.1% 였는데, 그 이유로는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서’가 48.8%로 가장 많았으며, ‘신고 등 절차가 번거로울 것 같아서'(18.1%), ‘개인 사정으로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할 것 같아서'(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반려동물 양육가구 숫자는 발표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농식품부는 매해 발표되는 반려동물 국민의식조사에서 반려견과 반려묘 양육가구를 조사했고, 그 값을 전체 가구로 환산해서 발표했다.

지난해 발표된 2020년 조사에서는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전국 추정 시 638만 가구(전체 2304만 가구 기준)로 추정됐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는 이같은 추정에서 나왔다.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와 중복된다는 통계법상 규정 때문에 전체 양육가구 통계는 제외했다는게 농식품부 설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조사는 진행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같은 통계를 발표할 경우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통계법에 따라 양육가구 추정 통계는 이번 조사 발표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내의 반려동물 양육가구 정부 공식 통계는 통계청이 총조사 결과 내놓은 전체 가구의 15%, 312만가구가 된다. 통계청의 통계는 농식품부는 물론 민간 통계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규모다. 차이가 워낙 커서 국정감사장에서도 말이 나왔을 정도다.

당시 류건철 통계청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산출하는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는 저희 판단에 신뢰성 문제 때문에 미승인통계로 되어 있다”며 “이 문제는 통계청 수치가 신뢰성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자부했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매 5년마다 실시된다. 이에 따라 다음번 조사 때까지 정부 통계가 갱신되지 않을 수도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통계청과의 협업 등으로 양육가구 통계에 대해 국가통계로 승인 받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반려동물 유무 및 취득 경로 통계

○ 통계개요

* 통계명 : 반려동물 유무 및 구입경로

* 통계종류 : 일반, 조사통계

* 작성목적 : 도시정책지표에 대한 포괄적인 자료구축 및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서울의

현재 상태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과 현재 도시발전 수준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시정의 변화에 따른 시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느끼는

정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보다 발전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음

* 조사체계 :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 -> 가구방문 면접조사

* 공표주기 : 매년

* 공표범위 : 지역 – 서울시 및 자치구

내용 – 서울시 반려동물에 대한 조사항목 비율

○ 용어설명

○ 기타

* 문항 : 귀댁에는 반려동물이 있습니까?

귀댁의 반려동물은 어떤 경로로 취득하게 되었습니까?

* 해당연도가 없는 것은 그해 조사항목에서 제외된 것임

○ 출 처 :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담당관 「서울서베이보고서」

키워드에 대한 정보 반려 동물 통계

다음은 Bing에서 반려 동물 통계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 통계청
  • 경인지방통계청
  • 사회조사
  • 삶의
  • 반려동물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YouTube에서 반려 동물 통계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계로 보는 반려동물 | 반려 동물 통계,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