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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R #미국주식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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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주가 | QSR 주식
사진=AP연합뉴스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버거킹이 드라이브 스루(차 안에서 주문 및 수령) 메뉴를 줄이기로 했다. 작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발생 .
Source: kr.investing.com
Date Published: 3/5/2021
View: 3540
[미국주식] 버거킹주가! QSR주가!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 …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우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과거 맥도널드 편에 이어 맥도널드의 라이벌 “버거킹”의 회사 …
Source: koreanjack.tistory.com
Date Published: 9/6/2021
View: 3119
버거킹은 주식 없나요 – 에펨코리아 모바일
뭔 사모펀드가 운영한다는데 버거킹만큼 맛있는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없는거 같음맥날 CEO바뀌고 회복중이긴한데 그래도 쿼터파운드보단 와퍼가 훨씬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2660
버거킹 주식(QSR) – 네이버 블로그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 티커(QSR) / 버거킹 주식 · · 현재가 : 53.76 USD · 시가총액 : 약 19조 원 · 배당지급일 : 분기배당 / 3,6,9,12월.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021
View: 8755
맥도날드 vs 버거킹, 어느 주식에 투자하는게 이득일까?
세계적인 햄버거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미국 주식을 비교해봤다. 목차. 패스트푸드 기업 투자에 고려해야할 것? 맥도날드 McDonald’s ( …
Source: datasilo.tistory.com
Date Published: 11/26/2021
View: 9677
[미국주식] 레스토랑브랜즈(QSR, 버거킹) /배당금인증/가격 및 …
[미국주식] 레스토랑브랜즈(QSR, 버거킹) /배당금인증/가격 및 정보 공유. by 파이어족을 꿈꾸는 디지털노마드 2020. 10. 16.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9월에 시험 …Source: hannahkim.tistory.com
Date Published: 4/11/2021
View: 6071
버거킹, 파파이스(티커 QSR) 주가 전망, 배당, 배당 안정성 분석
한때 뜨거웠던 캐시우드의 펀드도 수익률이 계속해서 떨어져 워런버핏에게 역전당했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꿈이 있는 주식보단 실적이 잘 나오면서 …
Source: eunholand.tistory.com
Date Published: 10/13/2021
View: 4144
‘버거킹’ 소유 레스토랑 브랜즈, 분기 순익 예상치 상회
그림1*브라질에 한 버거킹 매장의 모습(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버거킹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 (NYS:QSR)이 …
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6/25/2021
View: 5889
미국 버거킹 주식 QSR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네셔널 RBI 배당금 …
세계에서 가장 큰 QSR (Quick Service Restaurant, 패스트푸드 업체) 브랜드 중 하나로, 버거킹 BURGER KING 과 파파이스 POPOYES , 팀호튼스 TIM …
Source: hititler.tistory.com
Date Published: 6/4/2022
View: 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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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버거 킹 주식
- Author: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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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woSV-KWhPs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 주가
Restaurant Brands Int(ISIN: CA76131D1033)의 실시간 주가를 확인해 보세요. QSR 주식의 과거 데이터, 기술적 분석, 재정상황 등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Inc의 시세, 전일 종가, 금일 변동, 거래량 등도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버거킹주가! QSR주가!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 버거킹주식!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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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주식짹킴입니다. 오늘은 우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과거 맥도널드 편에 이어 맥도널드의 라이벌 “버거킹”의 회사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QSR)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준비해왔습니다. ㅎㅎ 필자도 처음에는 버거킹이 햄버거로만 있지 주식이 있는지는 공부를 통해서 알았는데요~ 오늘 어렸을 때부터 즐겨먹던 버거킹의 주식! 버거킹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내셔널은 패스트푸드 퀵서비스 레스토랑(QSR)기업입니다. QSR은 100개 이상의 전 세계 국가와 미국에 27,000개의 식당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QSR)은 버거킹, 팀 호튼, 포피예스라는 세 개의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팀 호튼 레스토랑은 커피, 차, 에스프레소 기반의 핫 및 콜드 스페셜 음료, 도넛, 베이글, 머핏, 쿠키, 페이스트리, 구운 파니니스, 클래식 샌드위치, 랩, 수프를 혼합한 메뉴를 갖춘 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버거킹 레스토랑은 햄버거, 치킨, 샌드위치, 감자튀김, 청량음료, 그리고 다른 음식들을 파는 패스트푸드 퀵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포피예스 레스토랑은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치킨 퀵서비스 레스토랑으로 닭튀김, 새우튀김, 해산물, 밥종류, 그리고 다른 지역 상품들을 판매하여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1년 동안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8월 약 $55달러에서 2021년 8월 $66달러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전년대비 약 20% 이상의 주가가 상승하며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QSR(버거킹)이라는 기업은 앞에 포스팅한 맥도널드 기업처럼 미래에 건강을 챙기는 “비욘드미트”의 야채 패티 및 단백질 패티를 사용한다면 소비자들의 수요 급증 및 주가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레스토랑브랜드인터내셔널에 대한 저의 의견은 “매수 보유”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 재무제표가 전년대비 꾸준히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지 않기에, 향후에 비욘드 미트와 같은 건강식 패티를 사용한 햄버거를 출시할 때 그때가 좋은 타이밍이 될 것 같네요^^ 저의 의견과 더불어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은 QSR에 대해서 ” Buy ~ Hold” “매수추천 ~ 매수 보유”의 의견을 내놓았으니 애널리스트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 공부를 통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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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주식(QSR)
세계 최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하나인 버거킹은 195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James W.McLamore와 David Edgerto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버거킹은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5,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팬에 굽는 일반 QSR과는 달리, 버거킹은 고기를 직접 불에 구워 조리하는 직화 방식 (Flame-Broiling)으로 담백하고 풍부한 맛과 향, 그리고 정통 햄버거의 풍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버거킹의 대표 제품인 와퍼(Whopper)는 100% 순 쇠고기 패티와 함께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4가지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풍부한 맛으로 전세계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Taste is King”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맛볼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버거킹 홈페이지 –
맥도날드 vs 버거킹, 어느 주식에 투자하는게 이득일까?
패스트푸드는 어디에나 있다. 햄버거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햄버거는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들어와 있으며 우리는 인생의 여러 포인트에서 햄버거를 먹게된다.
비단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한국은 햄버거가 그리 깊이 파고들지 못한 축에 속한다. 햄버거의 나라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행사, 여행, 야유회는 물론 간단히 먹는 외식 메뉴으로서도 햄버거를 자주 택한다. 한국의 국밥과도 비슷한 포지션이다.
이처럼 21세기 인류에게 햄버거는 녹은 치즈마냥 찰싹 달라 붙어 있다. 하루에도 억 단위의 햄버거가 팔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많이 팔린다는 것은 돈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햄버거 기업 주식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햄버거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의 미국 주식을 비교해봤다.
패스트푸드 기업 투자에 고려해야할 것?
패스트푸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에는 맛과 저렴한 가격 말고도 많은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 사업에서 가장 큰 이윤을 가져 오는 것은 음식이 아니다. 프랜차이즈 피, 다시 말해 로열티 수입이 패스트푸드 기업에 가장 큰 수익을 가져다 준다.
고로 음식이 가장 훌륭한 패스트푸드 기업이라고 가장 성공적인 패스트푸드 기업이라 부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훌륭한 음식은 단순히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기업의 한 매력 요인에 불과할 뿐이다.
혁신 역시 고려사항이다. 햄버거에 대한 선호는 그리 쉽게 변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햄버거를 사는 방식은 계속 변한다. 셀프 서비스가 가능한 키오스크, 배달 서비스 같은 것이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대한 선호를 가로짓는다.
맥도날드 McDonald’s (NYSE: MCD)
맥도날드(McDonald’s, NYSE: MCD)는 사실상 패스트푸드와 동의어로 쓰일 정도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다.
맥도날드는 세계 패스트푸드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단언코 세계 1위 햄버거 브랜드다. 심지어 불황에도 변함없이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불경기에도 여전히 맥도날드를 찾는다.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맥도날드는 식사 뿐 아니라 아침메뉴부터 커피, 음료, 간식, 샐러드까지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해놓았다.
맥도날드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들이 맥도날드를 계속 찾는 이유는 경험의 일관성, 가성비, 브랜드 인지도에 있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지역에 따라 가격을 유연하게 변동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가격 전략이 더 빠르고 꾸준히 고객 선호에 맞춰 변화할 수 있게 하는 에자일 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등의 신기술을 통해 맥도날드는 주문을 현대화하고 간소화하고 있다. 고객들은 맥도날드의 새롭고 더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맥도날드만 기술 혁신을 이룬 것은 아니다. 다른 기업들도 같은 혁신을 이뤄냈다. 또한 이러한 진보는 오직 서비스적인 부분에만 적용되었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고객 관계에서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에 멈춰 있는 것이다.
버거킹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 (NYSE: QSR)
버거킹(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 QSR)은 맥도날드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아오지 못했다. 한국에서는 버거킹이 맥도날드보다 비교적 고급브랜드로 인식되지만, 실제 미국이나 여타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다. 2인자 이미지가 강하며 고객 충성층도 맥도날드에 비해 현저히 얇다.
미국에서 버거킹의 전략은 간단하다. 쓸데 없는 요소들을 모두 제거해버림으로 맥도날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에 나서는 것이다.
2014년 이래로 미국 버거킹은 맥도날드 메뉴에 정면대응하는 메뉴 두 가지를 내놓았다. 빅맥에 대항하는 ‘빅 킹’과 맥립에 대항하는 ‘BBQ 립’이다.(맥립은 일종의 바베큐버거로, 한국으로 따지면 불고기버거 포지션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커피 부문에서도 맥도날드에 정면대결을 신청하기도 했다.
버거킹은 또한 다양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현재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에서 소유하고 있는데, 이 기업은 파파이스(한국에도 있는 그 치킨 브랜드)와 팀 홀튼(캐나다 커피 브랜드) 역시 소유하고 있다.
합산하면 버거킹의 모기업인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은 전세계에 24,000 여개의 매장을 갖고 있다. 그 중 버거킹 매장은 16,800 여개다.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은 글로벌한 성장과 프랜차이즈 개발을 노리고 있으며, 이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만으로 하루 종일 모든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버거킹은 큰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객들의 선호는 잠깐 제쳐놓고 생각하더라도, 버거킹은 자신보다 훨씬 더 큰 규모의 기업인 맥도날드와 경쟁해야 한다. 맥도날드의 거대한 덩치는 버거킹 수준으로는 할 수 없는 규모의 경제를 보여준다.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는 맥도날드만큼의 구매 파워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맥도날드 만큼의 브랜드 인지도도 없다. 특히 해외시장으로 나간다면 더더욱 그렇다.
게다가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은 굉장히 큰 부채를 갖고 있다. 12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지난 연간 리포트에서 보고한바 있다.
정리
두 햄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은 비슷한 사업 모델을 갖고 있고 각자 사업주들을 끌어들이는데에 집중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두 기업의 결정적인 차이는 브랜드 숫자에 있다. 맥도날드는 오직 한 가지 브랜드를 경영하고 있는 반면 버거킹의 모기업은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다.
여러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Restaurats Brands Internatinal에 투자할 경우, 비교적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버거킹이 주춤하더라도 다른 브랜드에서 그 공백을 메워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맥도날드의 경우에는 다소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재정건전성 측면에서 맥도날드는 우위를 갖는다.
[미국주식] 레스토랑브랜즈(QSR, 버거킹) /배당금인증/가격 및 정보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9월에 시험 삼아 1주 구입했었던 레스토랑 브랜즈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레스토랑 브랜즈가 뭐야? 웬 듣보잡 기업? 이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레스토랑 브랜즈에 대한 기업소개를 간단히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네셔널?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은 캐나다-미국 다국적 패스트푸드 보유 회사로서 본사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수 6000명 규모의 대기업입니다. 레스토랑 브랜즈의 대표적인 자회사는 버거킹, 팀 홀튼스, 그리고 파파이스 등이 있으며, 티커 이름은 QSR이고 2020년 10월 기준 배당 수익률은 3.07% 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은 1년에 4번, 1월/4월/6월/10월 이며 최근 2020년 마지막 배당금 지금 날짜는 약 2주 전 인 10월 2일이었습니다.
출처 : 인베스팅닷컴
사실 버거킹보다 맥도널드가 훨씬 더 주가가 높고 유명하지만, 아주 단순한 이유로 맥도날드가 아닌 버거킹 주식을 골랐습니다. 이유는 개인적으로 뉴질랜드 맥도날드가 너무 맛이 없어서 자주 버거킹 햄버거를 사먹고, 맥도날드 주식 가격이 200불을 넘어가기 때문에 매수가 부담스러웠고, 배당수익률도 버거킹이 좀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간단하고도 단순한 이유로 지난 9월 약 56불을 주고 레스토랑 브랜즈(버거킹) 주식을 1주 매수했고, 오늘 자 레스토랑 브랜즈 주식 가격은 58불 정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파파이스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장도 별로 없고 인기가 많지 않을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때 파파이스 버거와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엄청 좋아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주변에 매장을 찾을 수가 없어서 사 먹어본 기억이 나질 않네요.
팀 홀튼 커피숍의 경우 국내에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거의 모르시는 분 들이 대부분이지만 캐나다 여행을 해보신 분이나 캐나다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익숙한 이름일 것 같습니다. 팀 홀튼은 캐나다에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 스타벅스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은 커피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브랜즈 안에서도 팀 홀튼이 상당한 매출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캐나다 여행을 했었을 때 팀 홀튼에서 커피를 몇 번 시켜먹어 봤었는데 꽤 맛있었어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잠시 소박한 저의 주식 잔고를 인증해보았습니다. 아주 소소한 레스토랑 브랜즈 주식이 1주 보이시죠? 매입단가가 56불이네요, 지금 2불 정도 올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배당도 쭉쭉 주식 가격도 쭉쭉 올랐으면 좋겠네요~ 내려도 어차피 장기 투자하며 팔지 않을 생각이니 주식 가격이 내려가면 추가로 저가 매수 기회 생기니 그것도 기쁠 것 같습니다.
두둥, 드디어 레스토랑 브랜즈 배당금 입금 인증샷입니다. 2주쯤 전이 지난 5일에 배당금을 입금받았고 미국 날짜는 10월 2일 지급 날이 었지만 시차와 주말이 껴있어서 우리나라 기준으로 5일에 입금이 되었었습니다. 1주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세전 총 0.52불이고 세후 0.45불을 지급받았습니다. 아주 귀엽고 미미한 금액이지만 이 1주를 발판 삼아 앞으로 10주, 100주, 1000주, 그리고 10000주를 모아 배당받아 여행 다니는 그 날까지 파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버거킹은 최근 신제품으로 기네스 핼러윈 버거를 출시했다고 하던데, 저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어 먹으러 갈 수 없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서 코로나가 사라져 한국에 놀러 가 한국 버거킹 버거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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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파파이스(티커 QSR) 주가 전망, 배당, 배당 안정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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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세가 끝나고 실적장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때 뜨거웠던 캐시우드의 펀드도 수익률이 계속해서 떨어져 워런버핏에게 역전당했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꿈이 있는 주식보단 실적이 잘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헷지가 되는 종목 을 고르는게 좋아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올해 레스토랑 기업을 눈여겨보고 있는데요,
이전 글에 높은 성장률이 매력적인 치폴레를 다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매력적인 벨류에이션과 배당금 을 가지고 있는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티커 QSR) 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레스토랑계의 성장주, 치폴레(치포틀레) 주가, 리스크 분석
QSR은 100개 이상 국가에 28,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보유한 세계 최대 프렌차이즈 레스토랑 기업으로 연 매출 3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인지도가 있는 버거킹과 파파이스 뿐 아니라 Tim Hortons와 Firehouse subs 브랜드를 가지고 있죠.
출처 :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홈페이지
버거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햄버거 체인점으로 100개 이상 국가에 18,7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Tim Hortons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북미 최대 레스토랑 중 하나로 프리미엄 커피, 차, 과일 스무디, 샌드위치 등을 파는 브랜드 입니다. 우리나라엔 없지만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보다 인기가 많은 커피숍이라고 합니다. 커피 판매량이 스타벅스의 무려 4배 이상이라고 하네요. QSR 매출의 61%를 기여하는 제일 큰 매출원이죠. 버거킹은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파파이스는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치킨 브랜드이고 최근 펜데믹 상황에서도 두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ireHouse Subs는 샌드위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며 2021년 QSR에 인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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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현재 QSR의 배당률은 3.8%로 QSR 주식 백만원을 사면 연 3만8천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당 0.53달러로 1,4,7,11월 분기배당을 실시합니다.
위 차트는 QSR의 5년 시가배당률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주가가 폭락할 때를 제외하고 현재 시가배당률이 5년 고점 인 것을 보로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5년간 주가가 횡보한데 비해 배당금은 2017년부터 매년 25%, 130%, 11%, 4%, 1.92%(팬데믹 상황에서도 배당금 인상은 진행했네요)씩 인상해서 현재 거의 4%라는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있죠.
5년째 횡보하고있는 QSR 주가
2017년부터 QSR의 배당성장률
QSR의 배당안정성은 괜찮을까?
배당안정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지표인 잉여현금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QSR의 주당 잉여현금흐름은 TTM(지난12달)기준 4.73달러 입니다. 2021년 주당 2.12달러의 배당금 을 지급했다는걸 생각해볼 때 배당금 지급 여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또한 부채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QSR의 현금흐름을 보면 위험한 수준은 아닙니다.
QSR의 매력적인 벨류에이션
QSR의 투자 포인트는 동종업계 대비 매력적인 벨류에이션입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기업인 도미노피자, 치폴레, 맥도날드와 벨류에이션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QSR의 Forward P/E와 EVEBITA가 각각 14.37, 15.67 인데요, 도미노피자와 맥도날드의 경우 두 지표 모두 20 중반대 를 기록하고 있고 치폴레는 각각 47, 44 로 높은 벨류에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래 사진)
QSR 벨류에이션 도미노피자(DPZ) 벨류에이션 치폴레(CMG) 벨류에이션 맥도날드 벨류에이션
단기적인 EPS는 좋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EPS 상승 여력 충분해보임
브랜드 별 매출성장률
2020년 코로나 로 인한 매출 감소, 2021년 인플레이션 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공급망 문제 로 인해 단기간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17년 파파이스 인수와 2021년 Firehouse Subs 인수로 인한 일회성 비용 역시 단기 EPS를 낮추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1. 하지만 QSR의 지난 12개월(TTM) 매출이 2019년 수준으로 거의 회복했다는 점, 따라서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매출성장률이 펜데믹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2. 또한 인플레이션이 끝나고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면 인상된 가격으로 인해 마진이 증가해 EPS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최근 파파이스와 Firehouse Sub 인수로 인한 일회성 비용까지 털어낸다면 역시 EPS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코로나 종식과 함께 레스토랑 기업이 주목을 받으면 그중에서도 저렴한 벨류를 가진 QSR의 퍼리레이팅이 적극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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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소유 레스토랑 브랜즈, 분기 순익 예상치 상회
브라질에 한 버거킹 매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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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버거킹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 (NYS:QSR)이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다.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스토랑 브랜즈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2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3센트를 웃돌았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16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15억7천만 달러를 웃돈다.글로벌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했다. 커피와 도넛 브랜드인 팀 호튼스의 동일 점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하며 시장의 예상치인 8% 증가를 웃돌았다. 캐나다에서의 팀 호튼의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했다.팀 호튼은 레스토랑 브랜즈 매출의 60%가량을 차지한다. 버거킹의 글로벌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인 3.4% 증가를 웃돌았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버거킹의 동일 점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4% 증가했다.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58분 현재 레스토랑 브랜즈의 주가는 전날보다 6.43% 오른 58.55달러에 거래됐다[email protecte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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