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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드소환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미드는 ‘블랙리스트’ 입니다.
이 드라마는 시즌6까지 제작될 정도로 아주 인기있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주말내내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도 리뷰 즐겁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랙리스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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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스트 | 넷플릭스 – Netflix
제임스 스페이더는 범죄 브로커 레드 레딩턴 역으로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회차. 블랙 리스트. 시즌 1 …
Source: www.netflix.com
Date Published: 10/11/2021
View: 4839
[미드/수사] 블랙리스트 시즌1 – 네이버 블로그
블랙리스트 시즌1. 편성 : 미국NBC. 출연 : 제임스 스페이더, 메간 분, 해리 레닉스, 디에고 클래튼호프, 라이언 이골드, 파민더 나그라.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1/2022
View: 7577
내맘대로리뷰_블랙리스트 시즌1-8 – 브런치
레이먼드 레딩턴 아주 아주 돈 많고 거대한 범죄자 레딩턴. 그가 일부러 FBI에 잡혔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범죄자 블랙 리스트를 던져줄께.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10/2022
View: 7292
[미드리뷰] ‘블랙리스트(BLACKLIST)’ 시즌 1 감상 및 리뷰
그 과정에 휘말린 FBI와 ‘엘리자베스 킨’의 이야기입니다. 『 감상평(Review) 』. 일단 시즌 1을 처음 봤을때 느꼇던 부분 …
Source: hobbylibrary.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1
View: 2599
넷플릭스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1 리뷰 + 줄거리
매력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미드를 소개한다. 제임스 스페이더의 열연이 돋보이는 ‘블랙 리스트(The Blacklist)’다.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등급 …
Source: dobi-freedom.tistory.com
Date Published: 7/25/2021
View: 1384
블랙리스트 시즌 1 | 왓챠
왓챠피디아 사용자 평. 5067 · 파라마운트 에스프리. 화이트칼라 모즈,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 IAM. 선인가 악인가, 선일수도 악일수도 가장 멋있는 아저씨의 범죄극 · 박세란.
Source: watcha.com
Date Published: 9/20/2021
View: 298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 1 (2013)
블랙리스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 2020년 현재 시즌 8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이다.
Source: xuronghao.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View: 6066
[DVD]블랙리스트 시즌 1 – 도서
블랙리스트 시즌 1 – DVD … 원제: The Blacklist – Season 1 … 상품 제공 방식,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시고, 정보확인이 어려우시면 1:1문의 게시판을 이용 …
Source: mbook.interpark.com
Date Published: 7/20/2022
View: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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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블랙 리스트 시즌 1
- Author: 영화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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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nZ8kcvX-Xo
[미드/수사] 블랙리스트 시즌1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블랙리스트 시즌1
편성 : 미국NBC
출연 : 제임스 스페이더, 메간 분, 해리 레닉스, 디에고 클래튼호프, 라이언 이골드, 파민더 나그라
방영일시 : 2013.09.23 ~ 2014.05.12
평점 : ★★★★☆
범죄자와 FBI 의 협력프로젝트는 몇몇 미드수사물에서 익히 봐온 콤비구도여서 살짝 식상하기도 하지만..
이 블랙리스트의 콤비는 깊은 비밀이 있는것 같은데 낯선 남녀가 아니라 부녀사이 같은의심을 품게 하는 콤비죠,
FBI 10대 수배범으로 암흑가의 집사라불리는 레딩턴이 자진해서 자수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가 20년간 작성했다던 1급 범죄자가 들어있는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제안하나를 합니다.
그 블랙리스트들의 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게 해줄테니 신참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과만 이야기를 할거라는거죠.
레딩턴의 발언을 우습게 여기던 FBI들은 사건이 터지자 그의 조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사건으로 인해 엘리자베스킨(리지)의 남편에게 위해를 가해지는 상황까지 가게 되죠.
리지에게도 어두운 과거가 있었으나 FBI에서도 잘 몰랐던 그녀의 과거를 레딩턴을 알고 있고
그녀를 지켜주고 돌봐주겠다고 하죠.
여기서 뭔가 있다고 촉이 확 서는데~~~~
레딩턴은 그녀의 남편 톰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를줍니다.
그와중에 집 바닥에서 톰의 위조여권들과 현금다발을 발견한 리지.
남편에 대한 의심을 키우게됩니다.
매회마다 레딩턴의 도움으로 블랙리스트에 있는 범죄자들을 하나하나 잡게되는데..
톰의 신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채…
하나의 사건에서 리지가 죽음의 위기까지 갔다가 레딩턴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출이 됩니다.
이 연쇄살인마의사건에서 레딩턴은 살인마가 보관하고 있던 그가 죽인 사람들을 찍은 사진첩에서 하나의 사진을 꺼내드는데.
살짝 지나간 장면이지만 뭔가 있을거라는 촉이 또 확 들었더랬죠.
결국엔 마지막 큰 열쇠가 될 실마리가되더군요.
톰에 대해 은밀히조사를 하기 시작한 리지.
레딩턴의 리지의 아버지와도 친분이 있는 듯 했으나.
사실 리지의 아버지는 친아버지가 아니라 양아버지인듯.
그러나 리지에게는 친아버지만큼의 무한 사랑을 주었던 분이었는데…
둘 사이에 알고 있는 무언가의 비밀이 있었고 이 비밀을 죽기전에 딸인리지에게 밝히고 싶어했고
레딩턴에 대한 일인지라그에게도 그리하겠다는 말을 하지만
결국 이로인해 죽음을 당하게되죠.
FBI 건물에 레딩턴을 잡기위한 인물들이 쳐들어와 인명피해가 생기고.
레딩턴의 가족같은 수족들이 죽음의 위기에처해도 버텼던 레딩턴은 리지가 인질로 붙잡히자 스스로 적에게 잡히게됩니다.
고문을 당하지만 결국은 도망치는 레딩턴.
자신을잡은 이 사건을 추적해서 관련되 자들을 하나둘 제거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사사건건 반대하는 게 이상했던 윗 상관이엇는데…
결국은 위의 사건과 관련이 있었고 레딩턴에게 가차없이 살해당합니다.
레딩턴과 리지와 함꼐 일하는 FBI파트너죠~
리지와 잘되었음 하는 분위기도 잇었는데. 처음부터 리지가 유부녀로 나와서 그런가..
그럴리는 없겠다 햇는데…
리지의 남편인 톰의 신분에 의심이 생기게되고 하니 가능성이 있겠다 했죠~
그런데 그가 다치고 나서 전 여친이 돌아와관계개선이되니 또 아닌가~~~ 했어요.
아쉽더라구요…
다른 사건들이다 끔직스러운 사건이었지만
제일 혐오스러웠던 것은 아무래도 이 사건이었어요.
젋은 여자들이 실종이 되고…
그 여자들을 혼수상태식으로 만들어놓고 영양상태를 임신에 최적합하게 해놓은 상태로
계속해서 임신을 시키고 출산을 시킨후 낳은 아이들을 입양을 시키는 거죠.
한 남자의정자를 수정해서 말이예요.. 좀 무섭죠.
그 범죄자의 피를 아긴 아이들이 전 세계에 입양되고 잇었다는게 말이예요.
후반부에서는 이 파트너 남자분의 여자친구도 적들에게 살해당하게 되죠.
서로 동료이다 보니 각자의 사랑이 있을때도 동료애로 서로의 상담도 해주는 친구사이인 이둘.
개인적으로 관계가 좀 진전이 되엇음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시즌2도 나오던데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톰과 리지는 계속해서 어긋나게 되고결국은 톰이 바깥으로 돌면서 한 여자를 만나게되죠
그여자는 레딩턴도 쫒고 있는 여자였는데..
뭔가 큰 역할을 하게되려나 햇는데 결국엔 톰에 의해 살해당하고 크게 하는 역할은 없더라구요
그냥 위협을좀 가하는 정도? 깊이있는 것은 아니엇구요.
톰의 신분을 알게되고 절망하는 리지는 왠지모르게레딩턴을 찾아가 위로를 받곤 하죠.
그녀가 레딩턴이 자신의 친아버지가 아닌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도 레딩턴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무슨일이있어도 그녀를 위해 뭐든 하는 그를 보면 특별한관계라고 말하지 않을수 없더라구요..
결국 톰의 신분이 발각되어 리지의 곁을 떠나고
다시 적으로 만나게된 이들은 격투끝에 톰이 죽게 됩니다.
이떄 톰은 리지에게 말하죠. 그녀의 친아버지가 살아있다고 말이예요
애초에 톰이 속해있는 조직은 어떤 조직이었는지…
그게 아마 시즌2에서 밝혀지게될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을 장식했던 사건의 범인이라고해야 할까…
큰 존재라고 해야겠죠.
위의 시계속 사진은 어디서 본것 같죠?
중간에 리지가 죽을 뻔한 연쇄살인마사건에서 레딩턴이 범죄자의 앨범에서 찾은 희생자중의 하나의 사진이었죠.
아마 이 사람과의 관계는 시즌2에서 이어질것 같아요.
끝까지 리지의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했지만..
마지막에 화상으로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레딩턴의 몸을 보니 친아버지가 맞는 것임을 확인시켜주네요~
시즌2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밝히게 될까요?
시즌2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FBI의 1급 범죄자들을 잡는거라 그런지 범죄의 스케일이 큰대다가 긴장감도 적절하고 주인공들의 과거사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서오는 호기심?
그래서 끝까지 재미있게 볼수있었던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추천해봅니다!!
내맘대로리뷰_블랙리스트 시즌1-8
레이먼드 레딩턴
아주 아주 돈 많고 거대한 범죄자 레딩턴. 그가 일부러 FBI에 잡혔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범죄자 블랙 리스트를 던져줄께. 니넨 몰랐지만, 겁나 악질 범죄자들이지. 니네가 이걸 하고 싶다면? 엘리자베스 킨을 데려와!!!
엘리자베스 킨
영문도 모르고, 가보니, 레딩턴이 있다. 그가 말한다. 내가 물어주는 사건은 킨, 너하고만 이야기할꺼야.
당황스러운 상황. 하지만, FBI는 이걸 놓칠 수가 없다. 레딩턴과 면책 합의를 하고, 킨을 통해 사건을 받기로 한다.
쿠퍼, 레슬러, 사마르, 아람
우리가 모르던 사이 일어난 재난도, 사실은 범죄였던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FBI는 열심히 사건을 해결한다. 때론 레드를 의심하고, 때론 레드를 의지하며 부지런히 악당들을 잡아들인다.
톰
킨은 남편 톰이 있다. 자상한 남편. 학교 교사라고 알던 남편. 그러나 알고보니 톰은 레드가 킨을 보호하려고 심어놓은 사람이었다. 그는 보호를 넘어 사랑을 하고 킨을 위해 비밀을 파헤치다가 죽는다.
베를린, 카발, 타운센드
킨을 노리는 사람은 겁나 많다. 하나 하나 처치해간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그러나 꾸역구역 해간다.
캐플란, 뎀베
레드의 사람이지만, 동시에 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캐플란과 뎀베이다. 캐플란은 그래서 레드의 뒤치닥거리를 해주다가 그것이 킨을 위한 길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왜 본인이 레드와 함께 했는지 깨닫는다.
그래서, 킨을 숨겨주려다가, 결국 들통나고, 그래서 죽을 뻔하고, 그래서 죽고 어쩌구 저쩌구.. 뎀베는 레드를 엄청나게 지킨다. 그러다 그도 레드에게 킨의 비밀을 숨긴다. 그러다 서로 상처받고 어쩌구 저쩌구.. 그랬는데, 시즌9에선 FBI 요원이 되었어여? 네? 왜여? 젠장
마빈, 글렌
글렌은 정말 재밌는 캐릭터. 숨긴 건 뭐든 지 찾아주는 개구장이이다. 매번 레드를 기다리게 하고, 거짓말을 친다.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시즌 8부터 안나옴. 진짜로 죽었나봐 ㅠㅠ 마빈은 장수 캐릭터. 레드의 전담 변호사다. 감옥에 갇혔다가 나와서도 엄청 레드와 잘 지낸다. 시즌 9 중반까지도 말이다.
카타리나 로스토바
킨의 엄마. 킨은 엄마가 러시아 요원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참 속시끄럽다. 그와중에 누가 엄마라고 나와서 킨을 구워삶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엄마가 아니야!!! 그런데, 가만 보니 진짜 엄마.. 살아 있는 것같네.
시즌9 끝무렵에 나오려나?
에그니스
킨의 살아있는 이유. 딸 에그니스. 결국 킨은 시즌8 마지막에 죽었지만, 에그니스는 살아있다. 이 아이땜에 레드는 끝까지 산다. 그래서 알고보니 이 드라마 주인공은 에그니스에여?
비밀
이 드라마의 가장 중요한 것은, ‘킨은 누구인가’ 이다. 그런데 시즌9 중반까지 오면서, 그게 안나와.. 아 겁나 짜증.. 왜 그렇게 레드에게 킨이 소중한지. 그냥 봐도 킨이 딸인 거 같은데.. 안나와.. 속시원히 말을 안해줘.. 더럽게 짜증나네. 뭐 이리 오래 숨기냐아!!!!!!!!!
시즌8
시즌8부터 드라마가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뭔가 시즌7까지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사건도 괜찮은데, 시즌8이 되면서 꼬이기 시작해서, 뭔가 스토리가 방방 떠있는 것같다. 아마 킨 역할 맡은 여자가 빠지나보다.
이 드라마를 끌고 가는 게 킨과 레드인데, 킨이 빠져.. ㅋㅋ 앙꼬 없는 찐빵.. 킨이 나가니까.. 갑자기 뎀베는 FBI래.. 뭔 소리야.. 시즌9도 그러니까 이상해..
시즌9
그래서.. 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안끝나.. 시즌9도 9회뿐이 없어.. 미국에선 22회로 끝난 거 같은데..
아놔.. 깊은 빡침..
추천?
잘 모르겠음. 시작 안했음 보지 마여. 뷁
[미드리뷰] ‘블랙리스트(BLACKLIST)’ 시즌 1 감상 및 리뷰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넷플릭스를 질러야겠다고 했는데요.
저번에 POOQ 이벤트가 끝나고 바로 넷플릭스를 질러서 볼 것들을 찾고 있었는데요.
미드 중에서 왠지 이게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느꼈는데 미드는 시즌마다 스토리 진행이나 주된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그랬죠.
그래서 미드는 시즌마다 리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시즌마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작품도 다시 리뷰할까 고민 중이에요.
아무튼 ‘블랙리스트(BLACKLIST)’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 줄거리(Story) 』
이 작품의 시작은 ‘레이몬드 레딩턴’이라는 인물의 자수로 시작합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범죄 브로커로 정말 많은 정보를 가진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로 FBI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단 하나의 조건,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일하겠다는 것을 제안하고 말이죠.
그렇게 FBI에 특임반 비슷한 곳에서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은 범죄자들을 잡는 일에
범죄 브로커인 ‘레딩턴’과 거의 신참인 FBI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가
주역으로 일을 하게됩니다.
‘레딩턴’은 흔히 말하는 ‘블랙리스트’를 FBI에 제공하는데
그 중에는 사람을 완벽하게 위장시키는 ‘연금술사’도 있고,
사람을 완벽하게 녹여서 흔적을 없애주는 ‘스튜메이커’도 있었죠.
이런 전혀 연관성없어 보이는 ‘블랙리스트’는 알고보니 특별한 연관이 있었고,
그 과정에 휘말린 FBI와 ‘엘리자베스 킨’의 이야기입니다.
『 감상평(Review) 』
일단 시즌 1을 처음 봤을때 느꼇던 부분은
왠지 ‘화이트칼라’나 ‘멘탈리스트’가 떠오른다는 거였죠.
뭐… 이런 류의 수사물이 그런 느낌을 주니까요. 그래도 두 작품과 확실히 다른 노선이긴 하죠.
일단 확실히 더 잔인한 장면이나 범죄에 대한 묘사가 디테일하죠.
위 두 작품은 약간 소프트하다면 이 작품은 딥다크하달까요?
그래도 캐릭터가 매력적이란 건 공통점인 것 같더라구요.
이 작품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레딩턴’입니다.
범죄 브로커로 정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왜인지 아직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엘리자베스 킨’한테 집착(?)합니다.
많은 정보로 사람들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적도 많아 보입니다.
시즌 1은 그의 적인 ‘베를린’이 그에게 보내는 프롤로그라고 볼 수 있었죠.
그래도 그냥 뒤에서 암약하는 인물이라기 보다는 해군출신인 것이나
실제로 총을 사용하는 것을 봐서 어느정도는 자기방어가 가능한 것 같은 인물입니다.
어찌보면 ‘레딩턴’에 의해서 인생이 꼬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죠.
음… 그래요. 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레딩턴’이라는 인물로 인해서
많은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주위사람을 의심하게 되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레딩턴’을 극도로 못 믿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게 약간 답답해 보이기는 하지만… 뭐 그럴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엘리자베스 킨’의 남편인 ‘톰 킨’입니다.
시즌 1에서 가장 대표적인 반전을 담당한 인물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말 못하겠지만 아무튼 부인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나오며 아이를 갖고 싶어하죠.
그러나 부인의 일로 인해서 여러가지가 뒤틀리게되자 약간의 짜증을 보여줍니다.
그 부분은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FBI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 중 1위인 ‘도널드 레슬러’입니다.
작중에서 ‘레딩턴’을 꽤나 오랜시간 잡기위해서 노력했는데,
갑자기 ‘레딩턴’이 자수를 하고, 왠 신입 FBI가 ‘레딩턴’과 일을 하게 되어서
약간 자리를 밀렸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인물로 등장하죠.
그리고 작품이 진행되면서 그래도 나름 현실적이면서 가장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일을 진행하려고 하는 인물로 변해가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변화가 기대되는 인물이죠.
일단 시즌 1은 위에도 얘기했지만 ‘레딩턴’이라는 인물과
그와 적대되는 ‘베를린’의 이야기에 대한 프롤로그 정도입니다.
이전에 어떤 리뷰에서 얘기했는데 이런 수사물은 어떤 중심적인 악당이 필요해요.
그래야 작품이 중심을 잡고 스토리라인을 따라간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나 수사물처럼 약간 옴니버스식인 장르는 중심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작품에는 ‘베를린’이 그 중심 악당이 되어줄 것 같아요.
일단 시즌 1은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의 시즌도 기대가 됩니다!!
넷플릭스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1 리뷰 + 줄거리
매력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미드를 소개한다.
제임스 스페이더의 열연이 돋보이는 ‘블랙 리스트(The Blacklist)’다.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주연 : 제임스 스페이더, 메건 분, 디에고 클래튼호프, 해리 레닉스, 라이언 이골드, 파민더 나그라
러닝타임 : 43분 x 22부작 (시즌1, 2, 3, 4, 5, 6, 7)
평점 : ★★★★
공식 소개 내용은 아래와 같다.
FBI 최상위 수배자의 예측불허 두뇌게임을 그린 드라마
이 미드는 특급 악당이 주인공이다. 사실 시즌1을 보면 주인공이 악당인지 아닌지 좀 헷갈린다. 착한거 같기도 하고 나쁜거 같기도 하고…
처음 시작은 다소 황당하게 전개된다. FBI에서 그렇게 찾던 거물급 수배자인 레딩턴(제임스 스페이더)이 갑자기 FBI에 제 발로 찾아온다. 그리고는 아주 당당하게 무언가를 제안한다. 물론 확실한 기브 앤 테이크 조건이다.
제안사항은 위험도가 높은 범죄자들의 정보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본인이 원하는 요원을 자신의 전담 요원으로 지정해 주는 것이다. 이 전담은 정보공유의 역할이다.
범죄자가 제안하는 내용으로 딱 들어도 안 어울린다. 본인에게 무슨 득이 되길래 이런 제안을 하는지… 그래도 일단 FBI 입장에서는 손해가 될 것이 없으니 협조한다. 그렇게 신참 프로파일러 킨(메건 분) 요원이 레딩턴의 전담으로 붙어 사건을 함께 해결해 나가게 된다.
매회마다 새로운 범죄자들의 정보를 레딩턴이 제공하고 그들의 범죄를 막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레딩턴과 킨 요원에 대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시즌1에서 전개되는 큰 스토리는 킨과 그녀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다. 이야기가 진행 될수록 완벽한 줄 알았던 그녀의 남편에게서 수상한 모습들이 발견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킨과 레딩턴의 사이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한다.
결국 막바지에 킨은 남편이 레딩턴의 적인 ‘베를린’이 고용한 부하임을 알게 되고, 부부 관계는 파탄에 이른다. 그리고 서로 적이 되며 시즌1이 마무리 된다.
이 드라마는 꽤 긴 호흡의 이야기다. 시즌1에서 공개되는 내용은 레딩턴과 킨의 관계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든다.
각 편의 스토리는 범죄자 vs. 범죄자의 구도로 진행된다. 스토리의 흐름 상으로는 레딩턴이 본인의 목적을 위해 FBI를 이용한 듯 보이지만, 레딩턴은 그리 나쁜 악당 같지 않다. 단지 사연이 좀 있는 듯 하다.
레딩턴이 시즌 내내 킨에게 엄청난 애정을 보인다. 시즌1의 분위기를 보면 뭔가 확실히 둘 사이에 어떤 과거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즌이 진행되면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는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주인공인 제임스 스페이더는 아마 브루스 윌리스 이후 현존하는 대머리 중 제일 멋쟁이가 아닐까 싶다. 작품 속에서 너무 멋진 연기와 카리스마로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나 목소리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배우에 대해 알아보다 알게 된 사실인데, 이 배우 의외의 출연작이 있다. 바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역대급 빌런인 울트론 역할로 나왔다. 모션과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터뜨려주던 울트론이 바로 그다.
목소리는 로봇의 역할임에도 기계음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목소리의 매력이 장난 아니다. 이건 드라마를 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목소리에서 카리스마가 묻어나온다.
그리고 메건 분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킨의 역할을 소화해낸다. 사실 유명한 전작이 없는 배우여서 어떨까 싶었는데, 굉장히 무난한 연기를 보여준다. 필모를 보면 드라마 첫 주연작이 블랙리스트인 듯 하다.
실제로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두 명이지만 제임스 스페이더의 포스가 어마어마해서 메건 분의 안정적인 연기에도 불구하고 약간 묻히는 느낌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이 드라마의 단점이다. 너무 스페이더의 역할과 무게감이 강한만큼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인물들의 매력이 감소되어 보인다. 사건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그의 역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너무 원맨쇼랄까…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드라마인걸 감안해서 좀 더 밸런스에 신경을 써줬더라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내용은 충분히 긴장감 있고 재미 있지만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매력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싶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멋진 악당이란 무엇인가를 아주 잘 보여주는 드라마. ‘블랙리스트’다.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 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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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
2020년 현재 시즌 8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이다
미국의 IMDB Chart Most Popular TV Shows ( 2021년 3월 25일 기준 )에서 여전히 상위권인
11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 IMDB Most Popular TV Shows Ranking )
난 시즌 1을 몇년전에 케이블에서 다 보았었는데 다시 보아도 재미가 있어 또 보게 되었다
( 확인해 보니 AXN Channel에서 지금도 시즌1 방송을 해 주고 있다 )
현재 넷플릭스에 시즌 8까지 올라 와 있는데 시간을 두고 다 볼 생각이다
이 드라마는 “레이먼드 레딩턴 ( 제임스 스페이더 분 )과 엘리자베스 킨 ( 메건 분 ) 2 사람이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는 이 드라마의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시즌 1은 22개의 에피 소드로 구성 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시놉시스를 요약하면
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있는 거물 범죄 중개인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갑자기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한다.
그러면서 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사법거래를 요구하고
그 조건으로 FBI의 신참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이야기하겠다고 요구한다.
한편 암에 걸린 양아버지를 두면서 남편 톰 킨과 함께 아기의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베스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남편의 가짜 여권들을 통해 사실 남편은
레딩턴이 감시역으로 몰래 심어둔 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급변하게 되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인물들은 테러리스트, 스파이, 킬러, 용병, 해결사, 매드 사이언티스트,
해커, 도둑, 고위급 정치인 등 범위가 넓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고위 인사들인지라
공범과 의뢰인이 많기 때문에, 한 명이 체포되거나 죽을 때마다 미제사건 수십 개가 해결되거나
관계자들이 굴비 마냥 엮여 잡혀 들어가게 된다
전체 블랙리스트는 192번까지 있는듯 하며 극의 등장 NO는 특징이 없는 무작위인 것 같다
1화: 52번 린코 자마니 -테러리스트
2화: 142번 프리랜서 -히트맨 사고로 가장 살해범
3화: 84번 우징- 중국 스파이
4화 161번 스튜메이커-시체 처리 업자
5화: 85번 배달부-불법 물건 무통증 배달부
6화 152번 지나 자네타코스 -청부 테러리스트
7화: 47번 프레데릭 반즈 -생화학 테러 국방 연구원
8화 109번 -러드 장군-반 자본주의 테러집단 리더
9화, 10화: 16번 안 슬로 게릭 -해결사 (레딩턴의 제자)
11화 106번 선한 사마리아인 -가정폭력범 처단 범죄자
12화 101번 연금술사-DNA 조작 범죄자
13화 64번 시이프러스 에이전시-입양 알선업체 CEO
14화 73번 매들린 프랫 -도둑
15화 57번 판사 -잘못된 판결 집행관
16화 83번 마코 타니다-일본 야쿠자 조직 보스
17화 88번 이반-해커
18화 13번 장의사-해커 모방범, 스토커
19화 119번, 122번 파블로비치 형제-납치 전문가
20화 42번 킹메이커-공작 전문가
21화 8번 베를린-정체불명 시즌2로 계속 이어진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별개이나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43분 러닝타임이라 군더더기가 없는 게 좋다
“당신 속의 악마는 천사를 어떻게 잡아 내지?”
자꾸 다음 편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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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디스크수 : 6DISC
6DISC 화면비율 : 1.78:1 (Anamorphic Widescreen 16:9)
1.78:1 (Anamorphic Widescreen 16:9) 음성트랙 : 영어 5.1,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5.1
영어 5.1,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5.1 상품자막 : 한국어, 영어, 영어 SDH,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태국어
주연 샘 록웰과 데이비드 M. 로젠탈 감독의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 지원~~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의 막다른 길에 내몰린 남자가 펼치는 위태로운 사투~
원 제: The Blacklist – Season 1
본편 총시간: 939분
장 르: 범죄 스릴러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감 독: 조 카나한, 제이스 알렉산더, 마이클W. 앳킨스, 빈센트 미시아노, 닉 고메즈, 아담 아킨, 스티븐 서직, 댄 러너, 마이클 진버그, 피터 워너, 랜달 지스크, 스티븐 A. 아델슨,
폴 A. 에드워즈, 카렌 가비올라
주 연: 제임스 스페이더, 메간 분, 해리 레닉스, 라이언 이골드
[DVD SPEC]o 오디오: 영어 5.1, 포르투갈어 5.1, 스페인어 5.1
o 자 막: 한국어, 영어, 영어 SDH,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중국어, 태국어
o 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16:9)
o DVD 9 (DUAL LAYER SINGLE SIDED DISC)
o 디스크 수: 6개
[SPECIAL FEATURES]DISC 1
o Commentary on the Pilot with Jon Bokenkamp, John Eisendrath and Joe Carnahan
: 제작자 존 보켄캠프와 존 아이젠드래스, 조 카나한 감독의 “Pilot(리스트)” 에피소드 음성 해설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1~4 분석 및 제작 과정
– The Pilot – The Freelancer – Wujing – The Stewmaker
DISC 2
o The Insider: Behind the Scenes of Season 1: ‘블랙리스트 시즌 1’ 소개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5~8 분석 및 제작 과정
– The Courier – Gina Zanetakos – Frederick Barnes – General Ludd
DISC 3
o Commentary on Anslo Garrick Part 1 with Jon Bokenkamp, John Eisendrath and
Joe Carnahan
: 제작자 존 보켄캠프와 존 아이젠드래스, 조 카나한 감독의 “Anslo Garrick Part 1
(스승과 제자)” 에피소드 음성 해설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9~12 분석 및 제작 과정
– Anslo Garrick Part 1 – Anslo Garrick Part 2 – The Good Samaritan – The Alchemist
DISC 4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13~16 분석 및 제작 과정
– The Cyprus Agency – Madelin Pratt – The Judge – Mako Tanida
DISC 5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17~19 분석 및 제작 과정
– Ivan – Milton Bobbit – The Pavlovich Brothers
DISC 6
o Commentary on Berlin: Conclusion with Jon Bokenkamp, John Eisendrath and
Joe Carnahan
: 제작자 존 보켄캠프와 존 아이젠트래스, 조 카나한 감독의 “Berlin: Conclusion(흑막 2)”
에피소드 음성 해설
o Beyond The Blacklist: 에피소드 20~22 분석 및 제작 과정
– The Kingmaker – Berlin – Berlin: Conclusion
[EPISODES]DISC 1
1. Pilot – 리스트
2. The Freelancer (No. 145) – 프리랜서
3. Wujing (No. 84) – 존재하지 않는 자
4. The Stewmaker (No. 161) – 스튜메이커
DISC 2
5. The Courier (No. 85) – 배달원
6. Gina Zanetakos (No. 152) – 치명적 테러리스트
7. Frederick Barnes (No. 47) – 부정
8. General Ludd (No. 109) – 페이스오프
DISC 3
9. Anslo Garrick (No. 16) Part 1 – 스승과 제자
10. Anslo Garrick (No. 16) Part 2 – 미스터 캐플란
11. The Good Samaritan (No. 106) – 선한 사마리아인
12. The Alchemist (No. 101) – 연금술사
DISC 4
13. The Cyprus Agency (No. 64) – 그날의 진실
14. Madeline Pratt (No. 73) – 여신 아타르가티스
15. The Judge (No. 57) – 정의의 수호자
16. Mako Tanida (No. 83) – 옛 동료
DISC 5
17. Ivan (No. 88) – 카피캣
18. Milton Bobbit (No. 135) – 암살 중개인
19. The Pavlovich Brothers (No. 119-122) – 납치 전문가
DISC 6
20. The Kingmaker (No. 42) – 킹메이커
21. Berlin – 흑막
22. Berlin: Conclusion – 흑막 2
[KEY POINT]■ 22편의 에피소드와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스페셜 피쳐가 수록된 총 6디스크로 구성
■ 제작진의 음성 해설, 각 에피소드 분석 및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스페셜 피쳐 수록
■ FBI 최상위 수배자의 예측불허 두뇌게임을 담은 의 첫 번째 시즌
■ 미국 지상파 NBC 프라임타임 사상 최고의 시청률 기록한 치밀한 스릴러의 진수
■ 매회 새롭게 전개되는 음모와 강력한 캐릭터의 등장에 따라 거듭되는 반전의 묘미
■ 조 카나한 감독과 마이클 W. 앳킨스,
아담 아킨, 폴 A. 에드워즈 등 실력파 미드 감독 포진
■ 잔인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의 범죄자 레드 역할을 맡은 제임스 스페이더의 존재감
■ 제이슨 헬맨, 하비 로젠스탁 편집
■ 2014년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TV 시리즈 부문: 제임스 스페이더)
2014년 에미상 스턴트 코디네이션 수상(스턴트 코디네이터 – 코트 헤슬러)
[SYNOPSIS]FBI의 10대 수배범으로 ‘암흑가의 집사’라 불리는 레이먼드 ‘레드’ 레딩턴(제임스 스페이더)이 FBI에 자수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난다. 그는 20년간 작성했다는 1급 범죄자에 관한 블랙리스트가 있다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제안하는데, 함께 일할 파트너로 신참 프로파일러 엘리자베스 킨, 바로 리즈(메간 분)를 지목한다. 레드가 예고한 대로 사고가 터지고 이 사고로 인해 리즈의 남편 톰(라이언 이골드)은 위험에 처한다. FBI는 레드의 면책권 요구 조건을 협상하며 그가 범인이라 밝힌 자를 추적한다. 한편, 리즈는 톰이 신분을 세탁했던 흔적을 찾게 되고 레드는 톰을 경계하라고 주의를 준다. 레드의 리스트에 따라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던 리즈는 남편에 관련된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레드는 그녀를 점점 더 미궁에 빠뜨리는데…
조 카나한(JOE CARNAHAN) [감독]
제이스 알렉산더(JACE ALEXANDER) [감독]
닉 고메즈(NICK GOMEZ) [감독]
제임스 스페이더(JAMES SPADER) [배우]
해리 레닉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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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블랙 리스트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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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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