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광고 수익 | 네이버 블로그, 브런치, 티스토리 수익 비교! 나에게 맞는 플랫폼을 체크해보세요. 1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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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안 되는 브런치, 왜 해야 할까? | ㅍㅍㅅㅅ

광고를 붙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불만은 상당합니다. 브런치도 어서 작가에게 수익이 되는 솔루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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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pss.kr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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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카카오에서 돈도 주네요 – 메일리

브런치 작가의 수익 모델. … 브런치의 경우 그런 게 없으니 광고 청정 글쓰기 플랫폼이라는 생각에 더 정이 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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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ily.so

Date Published: 6/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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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브런치 비교(애드센스 수익 공개) – 빵떡 월드

어쩌다 보니 2018년 12월 운이 좋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이후 글을 56개를 … 애드센스에 승인되어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낸 지 2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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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snn.tistory.com

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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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에서 출간작가 되기] 번외편. 브런치 작가의 수입은 …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 등과 달리 다음 카카오는 수익형 모델을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네이버 블로그는 일정 조건을 충족되면 광고를 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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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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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언서·카카오 브런치, 아마추어 창작자 성공 ‘꿀팁’

광고 수익 연 1억 인플루언서도 존재. … 카카오 브런치는 작가의 수익 활동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수상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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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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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뷰, 매달 15일 내게 돈을 입금해주는 까닭

브런치 내부에는 광고 배너가 없기 때문에 콘텐츠 광고 수익을 줄지는 미지수이다. 티스토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블로그이다. 애드센스, 데이블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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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connectmoney.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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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브런치 광고 수익

  • Author: 기획자 데이먼
  • Views: 조회수 11,030회
  • Likes: 좋아요 229개
  • Date Published: 2020. 12.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EcodajqlhM

돈도 안 되는 브런치, 왜 해야 할까?

돈이 안 돼서 브런치를 떠난다는 작가님을 종종 봅니다. 그렇다고 글쓰기를 멈추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광고를 붙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글을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불만은 상당합니다. 브런치도 어서 작가에게 수익이 되는 솔루션을 적용해달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브런치는 그 어느 수익원도 없습니다. 쓰는 사람도, 심지어는 브런치도 수익원이 없습니다. 혹자는 브런치 공모전을 할 때 작가와 출판사를 이어주며 그 어떤 수수료를 받는 게 아니냐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뿐더러 그렇더라도 그리 큰돈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저는 항상 ‘왜’를 탐구합니다. 저 스스로와 세상에 질문을 던집니다. 나에게도 돈이 안 되고, 브런치도 돈이 안 되는데 나는 브런치에 왜 글을 써야 하고 브런치는 또 왜 우리 글을 노출해주고 기어이 작가로 만들어 주는 걸까요? 아마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다 보면 그 이유를 분명 알게 될 겁니다.

세상에 돈과 연관되지 않은 플랫폼은 없다

만약 브런치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다면 아마 곧 서비스를 중단했을 겁니다. 아니, 아예 시작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수익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추후에 유료화를 했다면 그 결과도 불 보듯 뻔할 겁니다. 도대체 브런치는 어떻게 살아남아 운영되는 걸까요?

브런치는 ‘다음카카오’라는 거대한 갤럭시 안에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살아남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브런치도 그 안에서 제 역할이 분명 있을 겁니다. 세상에 돈과 연관되지 않은 플랫폼은 없습니다. 브런치가 보통 작가로 만들어주는 고마운 플랫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선사업단체는 아니니까요.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의 주 수익원이 뭔지를 물으면 아마 다들 금방 답을 내어놓으실 겁니다. 맞습니다. ‘광고’입니다. 그렇다면 그 광고의 단가는 어떻게 설정될까요? 바로 사람들의 유입 수와 클릭 수입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포털 사이트가 사람들을 많이 모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서비스, 둘째는 콘텐츠입니다. 서비스는 검색창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와서 얼마든지 검색을 하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이 외에도 메일, 클라우드, 예약이나 스케줄과 같은 생활 편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콘텐츠를 볼까요. 뉴스나 유머, 웹툰이나 웹소설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겁니다.

브런치의 역할은 바로 콘텐츠에 있습니다. 지금 ‘다음’ 포털 사이트를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뉴스와 함께 브런치 글들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즉 브런치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여기서 하나 더 알 수 있는 인사이트는 바로, 왜 브런치가 작가를 가려 받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뉴스와 동급으로 노출이 되는 콘텐츠인데 퀄리티가 낮은 글이 올라오면 안 되겠죠.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야 하는 브런치의 속성을 알고 나면 작가 등록 과정이 이해됩니다.

브런치, 나에겐 돈이 될까?

브런치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 사람들을 유입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과 그것이 곧 광고로 연결되어 돈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브런치는 우리에게 돈이 될까요? 사실 저는 이 질문이 ‘우문’이란 생각입니다. 브런치는 돈을 바라고 쓰는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답’을 해볼까요? 브런치는 우리에게 돈 이상의 가치, ‘개인 브랜딩’을 선사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백하건대 저는 브런치를 통해 연봉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책 출간과 그로 인한 강연, 작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진행한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에게 글쓰기의 가치를 전달하고, 그 가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환산되어 저에게 돌아오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브런치가 각 개인에게 돈이 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걸 누구보다 반대합니다. 애드센스나 광고 배너가 붙는 순간, 브런치 고유의 가치는 사라지고 맙니다. 진솔함이 사라지고, 다른 플랫폼에선 볼 수 없는 ‘절망’이라는 삶의 진실을 잃게 됩니다.

더불어, 광고를 붙이는 순간 나의 글쓰기는 내 목소리보다는 남에게 읽힐 글로 전향됩니다. 키워드 중심의 글쓰기, 노출에 목맨 글엔 ‘나’가 없습니다. 나 자신이 빠진 글쓰기는 진솔할 수 없습니다. 진솔하지 않은 글엔 감명이 없습니다. 감명이 없으면 이내 곧 허무함이 몰려옵니다.

저는 만약 지금까지도 책을 내지 못했거나, 제 글이 돈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마 계속해서 브런치에 글을 썼을 겁니다. ‘글쓰기’라는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내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꾸준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해 주고, 중구난방 쓴 글들도 아주 멋있고 있어 보이게 잘 담아내 주죠.

개인 브랜딩을 하기에 최적의 플랫폼

처음부터 돈을 바라보지도 않았고, 지금도 ‘돈’이란 목적보다는 ‘가치’라는 의미를 담아 글을 써 내려갑니다. 브런치에 애드 센스를 붙여 당장에 돈 얼마를 버는 게 그리 중요할까요? 플랫폼에 기댄 수익과, 나를 알아가며 글쓰기를 통해 구축한 개인 브랜딩 중 어느 것이 더 가치 있을까요?

브런치는 ‘나를 돌아보는’ 개인 브랜딩을 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아 답답해할 필요 없습니다. 브런치에 쌓인 글들이 결국 우리에게 어떻게든 자본이 되고 도움이 될 겁니다. 그 글 안에는 우리 자신이 있고, 우리의 고뇌와 질문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브런치를 돈의 수단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돈의 수단으로 보는 순간, 얻을 수 있는 더 많은 것들을 바라보지 못하게 됩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발굴하는 것보다,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게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런치는 글쓰기를 위한 최상의 수단이자 친구입니다.

많은 분이 브런치를 통해 나의 일상을 꺼내고, 나의 평범한 일상도 글이 되고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걸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와 브런치가 주는 돈 이상의 가치이자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원문: 스테르담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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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브런치 비교(애드센스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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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2018년 12월 운이 좋게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이후 글을 56개를 올리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 포럼 커뮤니티(adsenseforum.co.kr)에 매일 들어가서 글을 확인합니다.

그러다 올해 생긴 티스토리 애드센스 대란 때 애드센스를 신청하여

운 좋게 한 번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올해 애드센스 대란은 게시물이 0개인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 심사를 신청해도

승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끝났습니다.)

애드센스에 승인되어 광고를 달아 수익을 낸 지 2달이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한 지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티스토리 글을 쓰면서 브런치와는 정말 성격이 다른 글을 써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팁과 각 플랫폼의 장단점을 알려드려서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는 게 좋을지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수익형 블로그라는 전제하에 글을 진행하겠습니다.

티스토리는 기자, 브런치는 작가

티스토리의 목적은 수익을 버는 데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주제의 글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타겟 독자층을 설정하고,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염두한 글을 써야 합니다.

유튜브 영상들의 어그로성(?) 제목처럼 티스토리 글 제목도 궁금해서 클릭하고 싶게끔 제목을 써야 합니다.

또한 시대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글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겨울이면 김장 배추에 대한 글)

반면 브런치는 타인에게 관심사를 두기보다는 나에게 관심사를 두고 글을 쓰게 됩니다.

물론 브런치도 타인의 관심사를 염두하고 글을 쓰긴 하지만 티스토리 글보다는 그 정도가 약합니다.

내가 겪은 일은 무엇인지, 그 일로 인해 어떤 것들을 느꼈는지 진솔한 글을 써야 합니다.

브런치의 장단점

장점 1. UI가 깔끔하다.

브런치의 UI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써본 툴 중엔 가장 예뻤어요.

글을 쓰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장점 2. 작가로 선정된 사람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

저는 브런치 작가 지원에 한 번 탈락하는 고배를 겪었는데요.

두 번째 지원 때는 글 하나로 바로 합격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만의 합격 팁 소개하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브런치는 선정된 작가만 쓸 수 있기 때문에 생산되는 글의 개수가 적습니다.

발행되는 글이 적을수록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죠.

장점 3. 다음이 티스토리보다 브런치를 밀어주고 있다.

티스토리와 달리 다음 메인 포털에 브런치 글을 소개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음 포텔 메인의 홈&쿠킹 섹션을 보시면 7개의 컨텐츠 중 4개가 브런치 글입니다.

티스토리 글은 단 한 개도 없습니다.

다음이 의도적으로 티스토리보다 브런치를 밀어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포털 메인에 노출되면 조회수가 정말 어마어마 해집니다.

그만큼 조회수가 많아질 확률이 브런치가 더 높은 것이죠.

실제로 저도 한번은 다음 포탈에, 한번은 브런치 홈 화면(?)에 글이 노출된 적이 있었는데요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나왔습니다.

장점이자 단점. 출판 프로젝트

브런치에서는 해마다 출간 프로젝트를 엽니다.

브런치에 연재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출판이 자신의 꿈이자 로망입니다.

하지만 이 혜택을 받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해마다 10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면 이건 혜택이라고 말하긴 힘들 것 같아요.

(물론 그만큼 출판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긴 하죠.)

단점. 작가에게 돌아오는 금전적인 혜택이 없다.

유튜브가 전 세계 1위 플랫폼이 될 수 있었던 건 유튜버들에게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게 하여

콘텐츠 창작을 통해 수익을 생성하는

선순환의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반면 브런치는 아직 작가에게 금전적인 혜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UI를 위해 광고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가에게 후원하는 시스템이 생기면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려는 작가가 더 많이 생길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스템이 생기면 저도 브런치에 더 열심히 연재할 의향이 있네요 ㅎㅎ)

티스토리의 장단점

장점 1. 내가 쓴 글로 돈을 벌 수 있다.

작가를 지망하시는 분들이면 모두 아시겠지만 글로 돈을 번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티스토리 글을 통해 돈을 버는 건

저에게 굉장히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매일 애드센스 수익금을 확인하면서

어떻게 글을 쓰면 돈을 더 많이 벌까 궁리를 하는 게 재밌었습니다.

장점 2.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뿌듯하다.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쓴 글의

조회수가 잘 나오면 굉장히 뿌듯합니다.

다음 포탈에서 제 글의 주제를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된다면 기분이 좋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 글이 검색 결과의 상위에 노출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만의 꿀팁을 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단점 1. 티스토리로 많은 돈을 버는 건 어렵다.

티스토리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지가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습니다.

글의 주제마다 단가가 다르고, 정확하게 따지자면 페이지뷰와 광고 클릭 수를 따로 계산해야 하지만

대충 쉽게 계산해보자면 조회수 1 당 1원 정도 법니다.

만약 제가 퇴사를 목표로 월 300만 원 정도를 티스토리로 벌고 싶다면

한 달에 조회수 300만이니 하루에 조회수 10만은 나와야 합니다.

지금 제 블로그는 조회수가 평균 200회인데요,

하루 조회수 10만은 정말 쉽지 않죠.

돈 버는 게 참 어렵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시작하고 2달 동안 번 수익은 위와 같습니다.

$9.86 + $3.41 = $13.27입니다.

한국의 애드센스 광고 단가는 어떨까요?

워드스트림이라는 외국 광고 마케팅 회사에서 단가 통계를 낸 결과

전체 97개 국가 중 한국의 순위는 56위였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jjisso.tistory.com/317)

색깔이 빨간색에 가까울수록 CPC(클릭 당 광고 단가)가 높다

한국 사람들의 광고 클릭 횟수도 적고 클릭당 들어오는 돈의 액수도 적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돈을 버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 목표는 회사에서 받는 월급만큼은 버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면서 회사를 열심히 다니자는 각오(?)를 하게 되었답니다.

단점 2. 기자로서의 글은 재미가 없고 힘들다.

티스토리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에세이를 읽는 걸 가장 좋아하고

제 일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글을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티스토리의 글은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위해 에세이와 다르게 기자로서의 글을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기 많은 홍대의 랜디스 도넛에 대한 글을 쓴다고 해볼게요.

그럼 제가 랜디스 도넛에 웨이팅을 피하기 위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하고요,

도착해서 도넛을 사기까지 매장, 도넛, 웨이팅 하는 사람들, 가게의 시설들 등

티스토리 글을 위해 수많은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또한 사진만 있으면 지루하니 동영상도 찍어야 하고요.

이렇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게 일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이거 해봤자 큰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하면서 현타가 올 때도 있고요.

수많은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새롭고 재밌는 경험(랜디스 도넛 가게에 대한 경험)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결론 : 내가 무슨 글을 쓰고 싶은지 생각하자

결론은 내가 무슨 글을 쓰고 싶은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티스토리 플랫폼을 선택해야 합니다.

애드센스로 벌어봤자 큰돈을 벌기 힘드니, 노출 기회가 많고, 다음에서 밀어주고 있고,

출판의 기회를 얻기 원하고, 기자가 아니라 작가로서의 글을 쓰고 싶다면 브런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결국은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이냐,

자신의 글의 정체성과 목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민 끝에 “문학은 브런치에, 비문학은 티스토리” 올리자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술 관련 글들은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많이 나오진 않아서 차라리 브런치에 옮기는 게 나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고민하셔서 티스토리와 브런치 중에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실험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브런치에도 동일하게 올려볼 생각입니다.

어느 플랫폼에서 조회수가 더 잘 나올까요? ㅎㅎ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면(혹은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다음 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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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에서 출간작가 되기] 번외편. 브런치 작가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브런치 꽃샘 작가입니다. 꽃샘 작가는 브런치에 2019년 1월 1일에 등단하였으니 2020년 4월 4일 지금, 대략 16개월 정도 되었군요. 브런치에 아이 없는 부부의 이야기, 즉 그들의 삶이 궁금하지만 좀처럼 들을 수 없었던 딩크족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연재를 했지요. 그러던 중 8개월 차에 출판사 관계자가 제 글을 읽고 출간을 제안했고, 9월 1일에 공식적인 계약을 맺게 됩니다. 브런치 등단으로부터 1년이 지나니 브런치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돌파했구요!!

그리고 16개월 차인 지금, 바로 벚꽃이 만연한 지금 이 계절!

드디어 브런치에서 연재하던 제 글이 책이 되어 출간 되었습니다^^

<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필 이런 아름다운 계절에 제 책이 나와서 더 좋군요 ^^

*책 쓰는 동안 도움이 된 글이 있습니다.

장강명 작가님의 <책 한번 써봅시다>에 실린 글들이에요. 책 쓰는 데 도움이 되길!

카카오뷰, 매달 15일 내게 돈을 입금해주는 까닭

내가 본 온라인 콘텐츠(뉴스, 영상, 블로그, SNS 등)를 공유만 해도 돈을 준다. 다른 리워드 앱이나 서비스처럼 다른 사람들이 콘텐츠를 클릭하지 않아도 수익이 들어온다. 전문 용어로 말하면, 콘텐츠 큐레이션을 하는 큐레이터들에게 돈을 주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카카오가 지난해 8월 야심 차게 내놓은 콘텐츠 큐레이션 오픈 플랫폼 ‘카카오 뷰’가 그것이다.

카카오톡 속 카카오뷰 (발견 탭과 마이뷰 탭)

STEP 1. 카카오 뷰, 어떻게 시작해야 해?

카카오 뷰 채널 창작자 자격이 있나?

카카오톡 계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카오 뷰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 뷰 창작센터(https://creators.kakao.com/)에 들어가 채널을 만들면, 그때부터 누구나 카카오 뷰 창작자(에디터)가 된다.

카카오뷰 채널 만드는 화면

채널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채널을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채널 이름, 프로필 사진, 검색용 아이디, 소개글 등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축구에 대한 기사나 콘텐츠를 자주 보는 이가 축구에 대한 카카오 뷰 채널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채널 이름은 ‘축덕의 인사이트’, 프로필 사진은 ‘축구공’, 검색용 아이디는 ‘축덕의 인사이트’, 소개글은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다 모여라’고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뷰 보드 만들기 화면 (연동서비스 이용하기)

카카오 뷰 보드 창작(콘텐츠 공유)은 어떻게 할까?

카카오 뷰 채널을 만들었다면, 보드를 창작할 수 있다. 보드란, 콘텐츠를 큐레이션(공유)하는 공간이다. 보드에는 3가지 방법으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

첫째, 창작자가 소유한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브런치, 티스토리, 콘텐츠 뷰, 미디어 등)이나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연동해 해당 플랫폼에 사전에 노출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보드 창작 섹션 : 설정→창작 채널 관리→서비스 연동

카카오뷰 보드 만들기 화면 (링크 직접입력 이용하기)

둘째, 창작자가 본 콘텐츠 URL를 복사해 ‘링크 직접 입력’ 란에 넣으면 콘텐츠를 창작자 보드에 담을 수 있다.

카카오뷰 보드 만들기 화면 (콘테츠탐색 이용하기)

셋째, 콘텐츠 탐색 기능을 이용해 콘텐츠를 넣을 수 있다. 예로, ‘손흥민 골’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관련 뉴스나 영상을 넣을 수 있다. 현재는 다음 뉴스와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만 이용 가능하다. (향후 카카오에서 블로그 등 여러 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함.)

STEP 2. 카카오 뷰 운영은 어떻게 하나?

카카오 뷰 채널을 만들었다면 채널 운영은 간단하다. 매일, 매주 등 일정한 시간에 창작자가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보드에 담아 노출하면 된다.

카카오뷰 보드 예약 기능

예약 발행 기능을 이용하면 창작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보드를 노출할 수 있다. 창작자가 만든 보드는 카카오톡 내부 ‘뷰’ 탭 속 ‘발견’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2022년 1월 안으로) 카카오는 포털 다음 모바일 메인에 ‘발견’이라는 탭을 집어넣을 예정이다. 즉, 더 많은 이들에게 창작자들의 보드가 노출된다. (1월 26일 새벽 포털 메인에 발견 삽입)

다음 뉴스 개편 예상 화면

카카오 뷰 채널 운영에 대한 꿀팁은?

1. 채널 이름과 콘텐츠가 부합해야 한다. 이슈에 집착하지 말고, 사람들이 채널을 구독하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와우, 손흥민 기사를 찾아보지 않아도 이 채널에서 제공해주네.” 구독자가 이런 마음을 가지게 하고 My뷰 탭에서 활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2. 보드를 발행하더라도 채널 구독자가 많아야 노출 수가 높아질 수 있다.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채널 구독을 부탁하자. 그리고 보드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지인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도 질 높은 콘텐츠 큐레이션을 하는 지름길이다.

3. 일정한 주기로 보드에 어떤 콘텐츠를 담을지 고민하자. 무작위적인 큐레이션 콘텐츠(보드) 공유는 채널 구독자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예로, 매일 저녁 6시에 그날의 주요 축구 기사들을 선택해 보드에 공유한다.

4. 콘텐츠가 담긴 플랫폼에 대한 차별은 없는 듯하다.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뉴스, 네이트 뉴스, 유튜브 등 카카오 이외의 채널 콘텐츠를 공유해도 보드 노출은 평등하게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정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데에 집중하자. (다만, 페이지에 광고가 많은 사이트에 담긴 콘텐츠는 카카오 뷰 정책상 노출이 제한될 수 있다.)

※ 카카오가 공식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뷰 에디터들 사이에서 다음 뉴스와 티스토리 등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플랫폼에 담긴 콘텐츠를 보드에 담아야 노출이 높다는 소문이 있다.

STEP 3. 수익은 어떻게 발생하나?

카카오 뷰 채널 수익은 크게 두 가지이다.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과 콘텐츠 광고 수익이다.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은 말 그대로 뷰 창작자(에디터)가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보드에 담은 대가이다. 카카오에서 말한 해당 수익에 대한 기준은 뷰 에디터가 발행한 보드의 ‘좋아요’, ‘공유하기’, ‘채널 추가(구독자)’, 사용자의 조회 열독율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배분한다고 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을 받기 위해서는 뷰 창작자가 소유한 채널이 최소 기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카카오가 말한 기준은 만 19세 이상, 누적 친구수 100명 이상, 최근 12개월 기준 발행한 보드 수 10개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 수익창출 프로그램 신청 기준 – 만 19세 이상 – 창작센터에 등록한 창작채널 – 누적친구수 100명 이상 – 최근 12개월 기준 발행한 보드수 10개 이상 (보드 업데이트 포함) – 휴면, 삭제, 삭제예정, 영구제재된 채널 제외

카카오가 지난 2021년 8~11월에 제공한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을 봤을 때, 보드 노출 수보다 보드 방문자 수와 콘텐츠 열독률에 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예측된다. 카카오는 공지를 통해 ‘My뷰’ 탭의 광고 수익을 뷰 창작자에게 지급한다고 했는데, 채널 구독자가 창작자가 만든 보드 방문을 많이 해야 해당 광고 비용이 오르기 때문이다.

※ 온라인 광고비용은 CPM과 CPC 방식을 주로 채택한다. 카카오의 경우 CPM 방식의 광고가 주로 노출된다. CPM은 1000뷰당 노출 비용이다. 1000뷰가 1000원이라면, 1만뷰는 1만 원의 광고 비용이 든다.

마이 뷰 탭에 표시되는 2가지 종류의 배너광고 (빨간색 박스 표시)

예를 들어, 100만 보드 노출에 30만 보드 방문자 수일 경우에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은 30~50만 원 사이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채널 구독자와 보드 좋아요, 공유하기, 열독률 등에 따라 수익은 더 높아질 수 있다. 단, 보드 방문 후 액션(콘텐츠 클릭, 좋아요 등)이 없다면 수익률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카카오가 뷰 창작자에게 수익을 준다는 공지를 한 이후에 카카오 뷰 채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8~11월과 비교해 앞으로 콘텐츠 큐레이션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 특히 경쟁 보드의 난입으로 보드 노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콘텐츠 광고 수익

콘텐츠 광고 수익은 카카오의 콘텐츠 서비스들(브런치, 티스토리, 카카오TV, 다음 뉴스, 콘텐츠 뷰 등 총 5가지) 중 창작센터와 연동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이들에게 주는 대가이다. 5가지 서비스와 연동이 되어 있어야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

브런치는 브런치 작가 도전을 통해 브런치 작가가 될 수 있다. 브런치 내부에는 광고 배너가 없기 때문에 콘텐츠 광고 수익을 줄지는 미지수이다. 티스토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블로그이다. 애드센스, 데이블 같은 광고 배너를 달 수 있다. 카카오TV는 유튜브처럼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다음 뉴스는 다음 콘텐츠 제휴 언론사에 국한된다. 콘텐츠 뷰(1 boon)는 콘텐츠를 다음에 제공하는 콘텐츠 제휴사이며, 주로 언론사와 스타트업들이 제휴돼 있다. 개인이나 기관, 기업이 콘텐츠 뷰와 제휴를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사업 기획안을 다음(카카오) 측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요약 – 브런치 :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해야 한다. – 티스토리 :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 카카오TV : 카카오TV에서 카카오 계정 로그인 후 동영상 업로드, 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다. – 다음 뉴스 : 다음 뉴스와 제휴된 언론사만 사용할 수 있다. – 콘텐츠 뷰 : 미디어 서비스 제휴 신청에서 콘텐츠 뷰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익 정산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수익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 카카오는 매달 25일에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수익을 집계한 수익 내역을 카카오톡과 창작센터 알림을 통해 창작자에게 알려준다. 알림을 확인 후 개인은 정산금 확인, 사업자는 세금계산서 역발행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다음 달 15일에 정산금이 창작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금된다.

※카카오 뷰 채널을 만들고, 기준 요건을 충족했더라도 수익 내역을 받기 전에는 수익 정산 메뉴에서 ‘정산 그룹 만들기’ 등을 이용할 수 없다.

카카오뷰 정산신청 메일 화면 (매달 1일 발송 예정)

카카오 뷰 N잡 평가 – 카카오 뷰 창작자는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시도했다가는 낮은 수익으로 실망할 수 있다. – 뷰 창작자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지 질 높은 큐레이션을 할 수 있다. 트렌드를 좇다가 낮은 수익으로 지칠 수 있다. – 현재 뷰 창작자는 10개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채널 개설에 대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창작자가 할 수 있는 만큼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자. – 무슨 일이든지 꾸준해야 한다. 뷰 창작자도 꾸준하게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야만 구독자들이 채널에 대한 충성심을 가질 수 있다. – 콘텐츠를 매일 생산하는 언론사와 데일리 콘텐츠로 대결하면 질 수밖에 없다. 남들이 쉽게 찾을 수 없는 콘텐츠를 찾아서 큐레이션 해야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카카오 뷰 서비스가 최소 2년 이상은 운영되리라고 예상된다. 유튜버나 SNS 인플루언서처럼 유명 채널 운영자가 생겨나고 월 1,000만 원 넘는 뷰 에디터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

■ 참고 사이트

– 카카오 뷰 : https://view.kakao.com/

– 카카오 뷰 수익창출 프로그램 소개 : https://creators.kakao.com/notice/k70ChREqyI

– 브런치 작가 신청 안내 : https://brunch.co.kr/@brunch/2

– 티스토리 시작(가입) : https://notice.tistory.com/2554

– 카카오 서비스 뷰 연동방법 https://creators.kakao.com/notice/kRBA0oCH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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