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 롱 숏 |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최근 답변 217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비트 코인 롱 숏 –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퍼즈의 비트코인 차트 분석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74,110회 및 좋아요 55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저는 단톡방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제가 운영하는 채널은 유튜브, 플러스친구, 텔레그램정보방 뿐입니다.
======================
▶퍼즈가 운영하는 채널
텔레그램 정보방(비트 분석, 시황, 주요 이슈)
https://t.me/PAUSE_CRYPTO_SIGNAL
1:1 무료 상담(강의문의, 물린코인 상담, 포트폴리오 상담)
http://pf.kakao.com/_xiQxbZj/chat
======================
▶카피트레이딩
카피트레이딩 설정 방법
https://youtu.be/lkJMDBqyfy8
업비트 시그널 \u0026 카피트레이딩 문의
https://t.me/upbitsignal_official
======================
▶레퍼럴
비트겟(카피트레이딩 가능, 수수료 50% 할인,업비트 입출금 가능)
https://partner.bitget.com/bg/HUHSW4
페멕스(빗썸 입출금 가능)
https://phemex.com/bonus?group=529\u0026referralCode=B83RM
바이낸스(세계 1위 거래소, 업비트 빗썸 입출금 가능)
https://accounts.binance.com/en/register?ref=36940116
======================
투자 분석 관련 동영상은 저의 의견일 뿐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본인에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및 구독 부탁드립니다.
비즈니스 관련 문의 : [email protected]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김치프리미엄 BTC 시세 롱-숏 비율 – kimpga.com – 김프가

BTC – 비트코인. 5분. 롱 숏BTC 롱-숏 비율 – 5분. BTC. 55.82%. 44.18%. 거래소. Binance. 53.64%. 46.36%. Okex. 60.41%. 39.59%. Bitget. 54.76%. 45.24%.

+ 여기에 표시

Source: kimpga.com

Date Published: 2/23/2022

View: 423

비트코인 롱 숏 뜻, 하는법 1분만에 이해해보기

비트코인 숏은 롱 포지션과 정반대의 자리입니다. ‘앞으로 코인 시세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포지션에 진입을 하는 자리이며, 시세가 하락하면 수익 상승하면 손해를 보는 …

+ 더 읽기

Source: chungnyuns.com

Date Published: 4/9/2021

View: 2359

가상화폐 비트코인 롱/숏 포지션이란?

: 롱과 숏은 거래자가 암호화폐가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지를 뜻한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신규 뉴비들이 완전히 이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dolmengi.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2

View: 6472

비트코인 롱 숏 비율 확인하는 방법

비트코인 롱 숏 비율 확인하는 방법 …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오픈된 숏 포지션이나 롱 포지션들을 청산시키기 위한 상승 또는 하락을 만든다고 추정 …

+ 더 읽기

Source: jcspirit.tistory.com

Date Published: 6/22/2021

View: 3939

코인에서 말하는 선물거래, 롱, 숏 뜻은? 의미 알아보기 – 파랑새

롱은 미래에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오른다면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뜻이겠죠? 그러니 …

+ 여기에 표시

Source: rkzhfn.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2

View: 568

비트코인 롱 포지션 타점잡기 기초 (롱/숏 원칙) – 코딩각

비트코인 롱/숏 타점 기초 비트코인의 선물에서 롱/숏의 타점을 잡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좋은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면 선물 …

+ 여기에 표시

Source: digiconfac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16/2022

View: 116

비트코인 롱숏 선물거래 하는법 (ft. 바이낸스) – 네이버블로그

선물거래를 통해 과도하게 상승한 자산에 숏 포지션을 잡아 하락장에서도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음다. ​. 바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롱숏 선물 …

+ 더 읽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6/23/2021

View: 8083

비트코인 롱 숏을 동시에 칠 수는 없나요? – 질문/답변

코린이 입니다 마진거래 궁금해서 문의 드려요 비 트 맥 스에서 마진거래로 질문1. 비트코인 롱 숏을 동시에 계약할 수는 없나요? 질문2. 비트는 롱 / 비캐는 숏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coinpan.com

Date Published: 8/24/2021

View: 7251

비트코인 롱 숏 뜻 – svsvsv

비트코인 롱 숏 비트코인 롱 숏에 대하여.. 롱 롱(long)은 매수입니다. 지정된 날, 선물 마감일에 해당 가격에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하는 겁니다.

+ 여기에 보기

Source: svsvsv.tistory.com

Date Published: 8/6/2021

View: 5638

비트코인 채굴 뜻 / 롱, 숏 및 다양한 용어 정리 – 슬기로운 집콕생활

코인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다 보면 롱, 숏 이런 단어들을 많이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이 비트코인 롱, 숏은 주로 마진거래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

+ 여기를 클릭

Source: hm1709.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2021

View: 343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비트 코인 롱 숏

  • Author: 퍼즈의 비트코인 차트 분석
  • Views: 조회수 74,110회
  • Likes: 좋아요 554개
  • Date Published: 2019. 8.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pJtBhVMFNY

김치프리미엄 BTC 시세 롱-숏 비율

김프가( kimpga.com )는 사이트 내 모든 암호화폐 가격 및 투자 관련 정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자산 투자는 전적으로 스스로의 책임이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롱 숏 뜻, 하는법 1분만에 이해해보기

비트코인 롱 숏은 선물거래 시스템에 존재하는 용어입니다. 또,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에서도 롱 숏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일반 빗썸이나 업비트 거래소의 경우는 현물거래 서비스만 취급하고 있으며, 선물거래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거래시스템의 많은 차이가 있다보니

선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 용어들의 의미와 기능, 차트의 흐름 등의 지식들을 알고계신 상태에서 시작을 하셔야, 손실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실 수있습니다.

아무런 선물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을 이용하신다면

선물 수익도 올리실 수있으시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두 단어의 뜻과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 롱이란?

비트코인 롱은 롱 포지션이라고도 말합니다. ‘코인 시세가 앞으로 상승할 것이다‘라는 포지션에 진입을 하는 자리이며, 코인 시세가 상승하게 되면 수익, 하락한다면 손실을 보는 포지션입니다.

롱 공매수의 따른 강제 청산

강제 청산이라는 용어는 선물시장의 시세가 일정 가격에 도달했을때, 내가 롱으로 매수한 증거금이 모두 소멸한다는 의미입니다.

롱 포지션의 강제 청산가는 진입한 시세보다 더 아래에 있습니다.

예를들어, 코인 시세가 1천원이며, 1천원에 롱 매수를 한 경우, 강제 청산가는 1천원보다 아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한 청산가 기준은 설정한 레버리지 배율에 따라 상이하다보니, 이와 관련해서는 레버리지 용어와 관련한 포스트에서 작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숏이란?

비트코인 숏은 롱 포지션과 정반대의 자리입니다. ‘앞으로 코인 시세가 하락할 것이다‘라는 포지션에 진입을 하는 자리이며, 시세가 하락하면 수익 상승하면 손해를 보는 포지션입니다.

숏 공매수의 따른 강제 청산

롱 포지션의 강제청산은 포지션 진입한 시세보다 더 아래에 도달해야 청산이 된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숏 공매수의 경우는 진입한 시세보다 많이 상승하게 되는 경우, 청산을 당하게 됩니다.

롱 숏의 특징

비트코인 롱 숏의 대한 뜻을 알아봤습니다. 현물거래의 경우는 코인 시세가 상승해야 만이 수익과 직결되지만, 선물은 시세가 하락해도 수익이 납니다.

비트코인의 긴 하락장 수익

일반적으로 현물거래의 경우는 긴 하락장 시즌이 찾아온다면 존버 혹은 평단가 낮추기 정도만 시도를 할 수있지만, 선물은 숏 포지션을 통해, 수익을 낼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락장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숏 유저들에게는 좋을 수밖에 없으며, 엄청나게 큰 하락이 온다면 엄청난 수익도 노려볼 수있기도 합니다.

양방향 포지션에 의한 빠른 수익

롱과 숏 포지션을 빠르게 번갈아 가면서, 빠른 단타 수익도 가능합니다.

현물 단타의 경우는 시세 상승 > 매도 > 저점 매수 > 매도 이런 순서로 수익을 내야하지만, 선물 단타는 롱 진입 > 종료 > 숏 진입 > 종료 이런 방식으로 양방향 매매 단타가 가능합니다.

이 외 기타

위 두 가지 내용 외에도, 선물거래의 레버리지 시스템을 통한 높은 수익, 투자 시간 대비 빠른 고수익 등 다양한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레버리지와 관련 내용의 대해서는 블로그 메뉴 카테고리를 참고해주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롱 숏 하는법

비트코인 롱 숏 하는법은 해외 선물거래소에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 거래소들이 있습니다만, 이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를 확인해보시면, 각 거래소의 대한 특징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롱 숏 하는법은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직접 선물거래를 하는 방법

비트코인 트레이더와 동일한 매매를 통한 수익 – 카피트레이딩

직접 하시게 되시면, 아무래도 선물거래의 대한 많은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카피트레이딩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보시는 쪽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각 해외선물거래소마다 비트코인 롱 숏 하는법의 대한 포스트를 링크해보겠습니다.

빙본 카피트레이딩 하는 방법 – 자세히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하는 방법 – 자세히

MEXC 선물거래 하는 방법 – 자세히

바이비트 선물거래 하는 방법 – 자세히

마치며

지금까지 비트코인 롱숏과 관련하여 다양한 내용들을 알아봤습니다.

카피트레이딩의 롱 숏이든 일반 선물의 롱 숏이든, 똑같이 자산을 크게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여유자금을 통해서 시도를 하신다거나, 각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모의투자금 ( 가상자산 )을 통해

거래를 연습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모의투자 플랫폼은 빙본 (BingX)와 비트겟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거래소에 접속하시게 되시면, 모의투자 하는 방법의 대해서 확인하실 수있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롱/숏 포지션이란?

가상화폐 마진 비트코인 롱/숏 포지션이란?

: 롱과 숏은 거래자가 암호화폐가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지를 뜻한다.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은 신규 뉴비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산업별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롱”과 “숏”은 가장 기술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사실 거래의 핵심이다.

특히 정부와 중앙 은행들이 지원하는 공격적인 경기 부양으로 인해 통화가 평가절하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에 쇄도할 가능성이 높은 신규 뉴비들을 위해 이 두 가지 개념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롱/숏 포지션]

간단히 말해서, 롱과 숏의 포지션은 비트코인(BTC)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 롱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할 것이다 -> 숏 으로 구분된다.

현물거래소의 경우 사고파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암호화폐를 실제로 사거나 팔지 않고도 롱과 숏의 포지션을 잡아 거래를 할 수 있다. 이것은 선물, 옵션, 차이에 대한 계약 및 기타 파생상품 상품을 제공하는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가능하다.

이러한 파생상품을 거래할 때 롱/숏 포지션을 통해 암호화폐에 노출되지만 이를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긴 하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얻고 싶어하는 거래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강세장에서의 숏 보다는 롱의 입장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인데,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 일반적으로 숏의 자리가 롱 자리를 웃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일반적일 뿐이지, 꼭 지켜야 할 규칙이거나 시장의 흐름이 이대로 무조건적으로 흘러가진 않는다.

전문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은 보통 저가매수(buy the dips)와 고가매도(sell the rips)를 반복한다.

즉, 최고점에서 가격이 하락할 때 롱의 자리를 열고, 가격이 저항선에 있을 때 숏의 포지션을 잡는다.

[롱의 위치는 언제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당연히 암호화폐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할 때 들고 가야한다.

분명하게 투자의 결정은 어떤 근본적인 혹은 기술적 분석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예를들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을 확보했거나,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일반적으로 시장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하여는 SNS에 적극적이여야만 하고, 정기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뉴스를 읽어야만 한다.

또는 차트의 패턴을 찾아서 가격이 중요한 저항선을 초과했는지(상승 추세의 연장) 등 나만의 분석법을 찾아내야만 한다.어떤 분석에 의존하든 롱의 포지션을 잡으려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만한다.그렇지 않으면 시장에 잡아먹히게 될 것이다.

암호화폐는 특별한 장기목표가 없는 외환과 달리, 암호화폐는 회사 주식과 같은 역할을 하며

항상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매수’ 전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숏의 위치는 언제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롱과 같은 이유로, 당연하게 암호화폐 가격이 내릴 것으로 예상할 때 들고 가야한다.

원칙적으로, 공매도들은 시장이 과대구매된 수준에 장기간에 걸쳐 증가했고, 상승세가 과포화되었고, 가격이 저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는 숏으로 가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은 신흥국 단계에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BTC)와 알트코인의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펀더멘털이 전혀 없이 급격한 변동을 보일 수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분석과정이 다소 까다롭다.

그래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롱과 숏 어디로 갈까?]

어떤 암호화폐 거래소,거래 플랫폼이든 롱이든 숏이든 다 갈 수 있다.

현물 또는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롱/숏 포지션의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보통 트레이더들은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비트맥스와 같이 잘 확립된 플랫폼을 선택한다.

[마진 트레이딩의 목표]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있을 때에는 특히나 롱/숏 포지션을 잡아 수익을 얻는 마진거래의 선호도 역시 커지게된다.

잠재적 이익을 몇 배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위험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마진거래는 늘 신중히 활용해야만 한다.

마진 거래는 레버리지 거래 역시 포함하기 때문에, 포지션을 활용해서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잠재적 이익을 몇 배 확대할 수 있다.

비트코인 롱 숏 비율 확인하는 방법

반응형

아래 포스팅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미체결약정이 어느 수준까지 증가하면 현물 가격에 큰 변동성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한 바 있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오픈된 숏 포지션이나 롱 포지션들을 청산시키기 위한 상승 또는 하락을 만든다고 추정을 하는데, 그렇다면 롱과 숏의 비율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확인할 수 있다면 참고할 수가 있겠죠.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2022.01.06 – [소비와 투자/가상화폐] – 비트코인 미체결약정 지표

비트코인 롱/숏 비율 확인 방법

Coinglass라는 사이트에 가면 BTC 롱과 숏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URL로 가시면 확인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home 화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coinglass.com/ko/LongShortRatio)

– 롱 숏 비율 확인, 출처: coinglass.com –

현재 롱/숏 비율이 1.62%로 롱이 61.77%, 숏이 38.23%로 나오네요. 롱이 우세한 시장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저점이라 판단하고 롱이 증가한 것 같군요. 하지만, 5분 간격으로 보면 빠르게 수치가 변화하기 때문에 조금 긴 텀으로 봐야 합니다. 우측 상단에 보면 기간을 조정할 수 있고, BTC 외에도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등의 롱, 숏 비율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 BTC 롱/숏 비율, 출처: coinglass.com –

아래와 같이 바이낸스, FTX, 후오비 등 거래소별로 롱, 숏 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을 작성하는 동안 숏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네요. 단기 숏 청산을 위한 변동성이 나올지 조심해야겠죠.

– 거래소별 롱, 숏 비율 확인, 출처: coinglass.com –

롱, 숏 비율은 미체결약정과 함께 확인하면 나름 괜찮은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한쪽으로 크게 매력적인 비율까지 쏠리는 경우가 흔하게 보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만약 한쪽으로 크게 쏠린다면 롱이든 숏이든 이를 청산시키기 위한 큰 흐름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이를 투자에 참고하고 활용하면 좋겠죠.

※ 이 글은 개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에 대한 근거로 삼으면 안 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판단과 결정을 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

코인에서 말하는 선물거래, 롱, 숏 뜻은? 의미 알아보기

코인 선물거래란? 롱, 숏이란? 무슨 말일까?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에서도 흔히 쓰이고 코인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말인 선물거래, 그리고 선물거래에 사용하는 롱, 숏에 대해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물론 주식과 코인에서 동일한 의미로 사용합니다.

우선 간단히 설명드리면

– 선물거래는 미래의 가격으로 지금 거래를 하는 것

– 롱은 지금 가격으로 미래에 매수를 하는 선물거래

– 숏은 지금 가격으로 미래에 매도를 하는 선물거래입니다.

말이 어렵죠?

애초에 평상시에 잘 쓰지 않는 매수나 매도라는 말을 쓰면 이해가 힘듭니다. 좀 더 쉽게 말해서

– 선물거래는 미래에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걸 예상해서 배팅하는 것

– 롱은 가격이 오른다에 배팅하는 것

– 숏은 가격이 내린다에 배팅하는 것

이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자세하게 예시와 함께 설명드릴게요.

1. 선물거래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선물거래는 미래의 거래를 현재가격으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무조건 선물거래를 약속한 시점의 가격으로 이루어지는 거래입니다.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원이라면 미래의 가격이 얼마든지 무조건 100만원으로 거래가 강제로 성사되는 것이죠. 현재가격으로 성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지금 코인 가격이 100원입니다. 선물거래로 내일 거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내일 코인 가격이 올랐든 내렸든 무조건 100원으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제가 코인을 파는 입장일때는 가격이 내리면 이득이겠죠? 가격에 내렸는데도 100원에 팔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코인을 사는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면 이득이겠죠? 100원보다 비싼 코인을 100원에 사는 것이니까요.

2. 롱이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우선 알아두셔야 할 것은 “롱과 숏은 선물거래에 포함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롱이나 숏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선물거래를 한다는 뜻이죠.

롱은 미래에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오른다면 지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뜻이겠죠? 그러니 미래에 현재의 가격으로 살 수 있도록 거래를 해두는 것이 롱입니다. 보통은 “롱을 잡았다.”, “롱쳤다.”와 같이 표현하죠. 조금 더 정확히 개념적으로 들어간다면, 거래 대상의 값(돈)을 미리 빌려서 가져온다음(빚), 약속된 거래시간에 대상을 팔고 빚을 갚는 개념입니다. 돈을 땡겨오는 개념이라고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쉽게 말해서 롱은 “나중에 비싸질것 같은니까 지금 가격으로 사서 나중에 팔겠다.”입니다.

3. 숏이란?

픽스베이 이미지 참조

숏은 앞으로 가격이 내릴 것을 예상해서 투자하는 선물거래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미래에 가격이 내린다면 지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값이겠죠? 그럼 지금 비쌀 때 팔고 미래에 쌀 때 사면 이득을 볼 수 있겠네요. 이 생각이 숏입니다. 이 역시 “숏 친다.”, “숏을 잡았다.” 등으로 표현하죠. 자, 이것도 조금 정확한 개념으로 들어가볼게요. 이건 물건을 미리 빌려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벌죠. 이제 시간이 흘러 물건 값이 내려가면 그 때 물건을 다시 삽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다시 갚아주면 거래가 끝나고, 돈을 벌 수 있죠. 물건을 미리 빌려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개념입니다.

이 역시 쉽게 말해 “숏은 값이 떨어질테니 지금 비쌀 때 팔아서 이득을 보겠다.”입니다.

오늘 역시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구독하기 그리고 하트 눌러주세요~! 또 제가 작성했던 글들도 달아드리니 관심 있으시면 읽어주세요~!

아래 전자책은 그동안 제가 코인에 대해 공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둔 책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https://kmong.com/gig/339001

반응형

비트코인 롱 포지션 타점잡기 기초 (롱/숏 원칙)

반응형

비트코인 롱/숏 타점 기초

비트코인의 선물에서

롱/숏의 타점을 잡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좋은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면 선물이 쉬울 것 입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죠.

고인물들도 매일같이 고민하는 것이

타점입니다.

흔히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라는 말이

현물시장에서 통하는 반면

선물시장은 양방향 가능성이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매수와 매도 둘다 기술이고

예술입니다.

선물러들은 타점을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하다는 보조지표를 써보기도 하고

지표는 다 치우고 추세선만 긋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승률도 다 다르죠.

그래서 사람마다 타점을 잡는 방법이

다릅니다만, 여기서는 최소한

이것만은 지켜야 하는 기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물의 어려움

선물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청산의 공포와 트라우마와의

싸움입니다.

처음 진입한 사람들은 거의 90%

확률로 청산당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사실은

고인물도 아닌데 초보자들이

무리한 매매를 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익명 커뮤니티의 댓글을 보면

선물로 수천만원을 청산당했다는

이야기는 쉽게 볼 수 있고

실시간 채팅방에서는 스트리머를

따라 하다가 억대로 청산당하는

경우도 가끔 보입니다.

이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일단 타점과 포지션 정리 자체가

잘못된 방법으로 운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트코인 선물이 무서운 이유는

아직 마인드의 훈련이 되지 않는

초보투자자가 와서 큰 돈을

잃어버린 후 복구 불가상태에

그냥 떠나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실 큰 돈을 짧은 시간에

잃어버리면 멘탈이 무너지고

패배감때문에 복귀가 어렵습니다.

다시 할 수는 있겠지만

처음의 패기 같은 것은

이미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금방 지치게 됩니다.

마인드와 멘탈관리만 잘해도

선물시장에서 큰 돈을 읽거나

그래서 포기하는 일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단타 기본 마인드 5개

또 일종의 ‘안전수칙’을 지키면

청산에 대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청산당하지 않는 법 5가지

아직도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돈을 선물 트레이딩에

사용하면서 어떻게 기초적인

마인드도 없이 시작하는지

정말이지 인간의 돈에 대한

욕심이란 것은 무모한 것 같습니다.

선물로 큰 돈을 잃는 사람들이

무슨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놀랄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선물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기 전에 투자자의 마인드에

대해 먼저 충분히 무장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을 여유가 있는 사람이면

제시 리버모어의 책들을 추천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면 제시 리버모어의

명언이라도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또 투자 마인드라는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여러가지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기본 용어 정리 (tistory.com)

롱과 숏 차이

롱과 숏은 단순히 방향만

다르지 않습니다.

롱은 가격이 올라가는 것에 베팅

숏은 가격이 내려가는 것에 베팅

언뜻 같아보입니다.

허나 둘은 전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롱은 말 그대로 길게(long)

천천히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다소 모호한 말이지만

무엇이 길게 가는가? 라고 봤을 때

시간(time)이 길게 간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가격이 오를 때는

천천히 오랜 시간(long) 오릅니다.

(물론 비트코인 초기에 폭등하긴 했지만)

자산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빨리 짧은 시간(short) 내립니다.

시간 단위당 캔들의 크기는 반대입니다.

long 의 캔들은 짧은 캔들이 많고

short의 캔들은 긴 캔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롱을 캔들이 길다고

생각하면 맞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열어서

어느 한 지점의 차트를 보면

올라가는 캔들은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고 긴 시간(long)

배치되있으며

내려가는 캔들은 길이가 길고

짧은(short)시간 배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는 양봉과

음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캔들의 길이와 출연 빈도수의

차이가 롱과 숏을 다른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첫번 째 시그널입니다.

예를 들어 초보자는

양봉이 5개 나왔으니까 이제

음봉도 5개 나올거라는

기대(?)를 무의식중에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짧은 양봉이 5개

나오면 긴 음봉이 1개로 가격을

반으로 떨어뜨리는 패턴같이

사람의 상식에 어긋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식도 그렇지만 암호화폐같은

투자자산의 그래프는 궁극적으로

로그함수적으로 우상향합니다.

로그함수(그래프 예시)

가격의 업앤다운을 반복하면서도

어쨋든 상승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은 롱타임입니다.

마이클 버리의 실화때문인지

빅쇼트에 베팅하면 갑자기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 처럼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들의 숏은

언제나 대량의 숏스퀴즈

(숏 청산 파티)의 위험에

노출 되있습니다.

물론 반대인 롱스퀴즈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세력들은

개인들이 공매도로 돈을 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 시장에서는

숏스퀴즈가 더 많이 일어납니다.

물론 원초적으로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것이 롱이고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

숏입니다.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롱포지션

가격이 내릴 것 같으면 숏포지션

이란 뜻 입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이…

평등하지는 않다는 정도의

개념은 탑재하도록 합니다.

롱과 숏은 현물러들에게도

영향이 있는데 현물은 가격이

올라야 좋습니다.

하지만 쌀 때 사서 올라야지

고점에 사면 가격이 상승하는데

한계가 있거나 시간이 더 걸립니다.

현물을 하는 사람들도

선물에서의 롱과 숏 타이밍을

활용하면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매매기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결국은 앞으로 가격이 비싸질 것

같으면 지금 사고 나중에 팔고

앞으로 가격이 싸질 것 같으면

나중을 기다립니다.

심플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입니다.

롱과 숏 기본 레버리지

롱의 레버리지보다 숏의 레버리지가

작은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롱 10배에 숏 3배

이런 식으로 스위칭 시

다른 배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타점을 잡아도

속도감이 다르기 때문에

롱에 적응된 후 숏으로 바꿨다가

속도가 빨라서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있기 때문이죠.

이게 꼭 정답은 아닙니다.

레버리지 비율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관리가능한 선에서 정해야 합니다.

고배율로 손절시 로스가 커도

한번에 이익을 만회하는

스타일도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저배율을 권장합니다.

롱 타점 잡기

매수/매도

매수타점은 현물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지선에서 잡아서

저항선에서 매도합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는 끓임없이

이동하는데 깨야할 구간을

목표로 우상향 이동합니다.

예를 들어서 35K가 목표라면

35K를 향해 돌진합니다.

하락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락을 향해 가는 가격이란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우상향입니다ㅣ.

하락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저항을 뚫지 못해서

맞고 떨어지는 것 입니다.

저항을 뚫는 과정에서

캔들은 다양한 패턴을

형성하면서 목표를

돌파하려고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Buying Power,

즉 매수세입니다.

녹색 막대의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매수세가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판다는

말의 뜻은 지지선에서 사서

저항선에 판매한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단지 지지선과 저항선은

현재의 가격은 어떤 박스안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어떠한 가격 레벨에

도착할 때 마다 아래엔 지지층이

위에는 저항층이 있습니다.

저항층을 뚫어서 가격이

올라가면 그 저항은 지지층이됩니다.

또 다시 그 위에 저항층이 있지요.

이것의 무한 반복입니다.

따라서 롱에서는

현재의 지지층 위치에서 매수하고

현재의 저항층 위치에서 매도합니다.

지지층이 뚫릴 것 같으면

매수를 하지 않고

저항층이 뚫리기 전에 매도하고

저항층을 뚫은 후에 현재의

저항이 지지가 된 후에

매수를 합니다.

매우 간단한 원리입니다.

하지만 차트를 보는 도중에는

의외로 한가지 생각에 빠져서

지지와 저항을 생각 안하고

매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스캘핑을 하는 도중에

세력이 갑자기 비트를 올리거나

내릴 때 물리기 쉽습니다.

실제 차트는 무수한 지지층과

저항성이 거미줄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려면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트레이딩 뷰나 유튜브에서

비트코인 정보들을 적절히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내용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리딩 방송은 조심하도록 합니다.

투자는 어차피 혼자 결정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탓을

할 수 없습니다.

누구말 믿고 롱을 쳐서 벌었다고

그 벌은 돈 나눠 달라고 하지 않고

잃은 돈 돌려주지 않습니다.

꽤나 공평한 시스템이지요.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의 댓글에는

당신 때문에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누구 때문에 돈을 잃었으니

책임을 져라 등 심한 욕설을

일삼는 악플러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순진한 사람들을

호도해서 악플러가 되게 만든

BJ 들에게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그 잃은 돈을 법적으로

돌려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또 투자의 결정과 책임이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투자한 본인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고 본인의

피해가 가장 큰 법입니다.

욕한바가지로 마음이 풀리고

돌아간 돈이 돌아오면 좋겠지만

그것이 냉정한 비트코인 시장입니다.

차트의 복기는 의미가 있지만

차트가 다 그려져 나온 다음에는

정답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

큰 의미가 없습니다.

차트가 반쯤 그려졌을 때

다음 차트의 모습을 예상하는 것이

진짜 능력이고 이 연습을 실전을

통해서 무한 반복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그렇다면 예시로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의 패턴은 흔히 컵위드핸들

(손잡이 있는 컵) 패턴이라

부르는 캔들의 패턴입니다.

비트코인에서도 자주나오는

단골 패턴입니다.

강한 상승이 오기전에는

강한 조정이 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컵위드핸들 차트

차트가 다 그려진 후에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트 해설을 그렇게 합니다.

허나 실전 트레이딩 화면에서는

아래처럼 반쪽이 보일 뿐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향후 강한 상승을

예상할 수 있었을까요?

롱 타점을 잡을 수 있습니까?

롱 타점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기에

추세선을 비롯해 다양한

보조지표들을 활용합니다.

우선 추세선부터 그려보겠습니다.

추세선은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추세선의 작성법은 아래 문서를 참고합니다.

추세선, 지지선, 저항선 기초와 매매활용

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최소 두개의 점이 필요합니다.

같은 추세에 있는

전고점을 이어서 그리거나

전저점을 이어서 그리면 됩니다.

분할 매수 롱

추세선을 타고 가다가

꺾이는 부분(이탈)이 나오면

그 때가 매매에 대해

고민할 시점입니다.

당장 매수를 하지 않더라도

현재 시황에서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정도를

생각해봅니다.

차트를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뉴스기사 등에 현혹되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뉴스 기사의

호재나 악재가 비트코인 가격변동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곤 합니다만

뭐 완전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정확히 어떤 구간에서 얼만큼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차트에는 모든 뉴스가 선방영

되기 때문에 그런 내용과 굳이

연관시킬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오히려 세력의 재료로 사용되는

호재와 악재를 맹신하면

페이크무빙에 속기가 쉽습니다.

의미 해석은 차트상에서 하면 됩니다.

위에서 컵모양이 나오기 까지

세번 정도 주요한 구간을 꺾습니다.

상승세가 꺽이는게 아니라

조정을 계단식으로 두번 거쳐서

수직 상승하는 패턴입니다.

강한 조정이 오면 그만큼

강한 반등이 오기 쉽습니다.

그런데 차트의 각도상 위로 90도

아래로 90도 총 180도에서 움직입니다.

그러다 보니 원래의 강한 상승세를

믿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강한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첫번째 골에서 고민하게 되죠.

차트가 조금 더 진행되면

가던 방향으로 계속

진행이 될 것이지만

컵에서 떨어질 때는

그게 하락의 신호인지

알 수 없습니다.

풀시드를 태웠다면 손절라인에

가까워질 것이고 리스크를

관리하여 분할 매수를 했다면

물타기를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위 차트를 보면 44250에서

42750까지 거의 1.5K가

수직 낙하합니다.

이럴 때 물타기의 기준을 세워놨다면

한결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서 500달러에 한번씩

물을 타겠다. 이런 기준이죠.

단타로 롱 포지션에 진입하기 전에

분할매수 기준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큰돈을 짧은 시간에

벌기위해서 분할매수의 횟수를

줄이는데 이는 리스크가 높습니다.

물론 트레이더 중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으로 10번중 3번만

성공해도 나머지 7번의 손절가를

커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권할만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성향이 이런 것을

감당할 수 없는 멘탈인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은

애초에 자금이 넉넉하고

배짱이 두둑한 트레이더에게

어울리는 방식입니다.

이번 시드가 청산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도박에 가까운 높은 리스크를

짊어지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물타기 기준은

500 정도도 나쁘지 않은데

지금처럼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는

1K 마다 1회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매의 횟수가 줄어들겠지만

어차피 승률이 높으면 시드의

크기에 상관없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물타기를 1K로

했다면 결과적으로 컵을 타고

가는 것이 훨씬 높은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낮은 가격에서 매수를

한번 더 했기 때문이죠.

리스크관리를 하는데는 분할

매수만큼 강한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보조지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선물에

처음 입문하고 10달러 정도의

시드로 약 한달 정도 매매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경우 최소 주문이

0.001 BTC라서 10달러면

10번 매수는 못합니다.

하지만 큰 돈이 아니었기에

편안하게 여러 시도를 해보니

10달러도 욕심을 부리면 한번에

시드의 50%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5달러 정도되죠.

그런데 5달러로 손절을 하지 못해

이틀이나 물려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드를 10달러만 더 투입해도

바로 회복할 수 있음에도

놔둬봤습니다.

다행히 청산되지 않았고

본절로 돌아왔지만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분할매수를 조절하지 못해

물리는 경우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5달러를 이틀이나 물려

거래를 하지 못했으니

본절로 돌아와도 시간을

다투는 선물 시장에서는

큰 손실이었습니다.

많은 경우 자신이 진입하는

롱포지션의 타점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습니다.

비트의 움직임은 악랄하기 때문에

몇분사이에 10K 이상도

청산시킬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의 48K 메로나빔은

35K에서 48K까지 도달하는데

몇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숏스퀴즈가 일어나면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지금도 바이낸스 차트에 보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는 많은 선물 트레이더들에게

교훈을 남겼습니다.

타점에 확신이 없다면 분할 매수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타점을 잘

못잡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 가면 다들

관점이 다르고 들어보면

각자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맞는 타점이 있는게 아니라

본인의 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횡보장의 롱

스캘핑을 하지 않을거면

횡보장의 거래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떤 트레이더는 이와 같은

움직임은 사람이 아니라

봇간의 거래라서 아예

거래를 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횡보장

횡보장은 박스권에 갖혀서

지지와 저항구간이 파동 몇개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캘핑 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변동성이 낮으면 수수료

커버하기도 쉽지 않고요.

선물거래소 VIP 레벨을 올려서

수수료율을 낮추는 등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바이비트 같은

거래소를 많이 사용합니다.

횡보장에서는 수수료만큼만

벌겠다는 자세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1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그 매매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손실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것으로 성이 차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매매를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롱이 적합한

매매는 아닙니다.

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적당히

횡보장에 롱을 타다 보면

종종 떡상빔이 나오는데요.

경험해보면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어떤 조짐이 나오긴 합니다.

평소와 다른 무빙을 보인다던지

뜬금없이 휩쏘가 나오기도 하고

보조지표가 변칙적인 모습을

(상승다이버전스)

나타낸다거나 합니다.

이것도 100%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경험적으로

커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횡보장에서도

지지에서 매수하고

저항에서 매도하는 원칙은

같습니다.

횡보할 때는

삼각수렴이 자주 나오니까

추세선을 그으면서 지지와

저항을 찾아야 합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는 것 처럼

추세선의 지지층이 있고

구간의 지지층이 있습니다.

추세선은 대각선이고

구간은 가로선입니다.

이 두개의 힘은 별개이고

때로 합쳐져서 차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재 지나는 구간에서

어떤 선이 통과하는지

선을 그려보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어서

평생 추세선 한번 안그리고

높은 수익률을 내는 트레이더도

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은 개인의 노하우겠죠?

타인에게 설명이 되지 않는 매매기법이

틀린 것이라거나 나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시장은 돈을 잘 벌면 그것이

옳은 방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에게

빨간색 음봉과 초록색 양봉

두가지만 보고 높은 승률을

내라고 주문한다면…

그렇게 쉬운 거면 모두다

돈을 잘 벌었을 겁니다.

또 한가지는 추세선과 보조지표를

사용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기계적으로 차트를 해석하는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그것을 무시하고

캔들과 거래량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지표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하도록

위함입니다.

그리고 여러 보조지표를 많이

보지만 결국 사람 머리 용량의

한계가 있어서 나중에는

3개 이상은 안보게 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이평선,

RSI, MACD, 일목균형표,

스토캐스틱 등이 있습니다.

어떤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본인의 매매기법에 잘 맞는 것을

중심으로 믹스해서 사용합니다.

매도 타이밍

롱의 매도 타이밍은 흔히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거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해요?

이 질문 중요한 질문이죠?

거기에 대한 베스트 대답은

‘당신의 그릇만큼 들고 있어라’

입니다.

리스크를 감당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오래 들고 있어도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포지션에

진입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트레이더에게 불리해집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트레이더는

대부분 손절을 빨리합니다.

이것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포지션 진입 근거에는 시점도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분터 언제까지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시나리오로

포지션을 잡습니다.

그런데 그 시나리오가 지연되거나

혹은 반대로 가고 있어요.

원래 시나리오면 꿀빨아야 하는데

청산의 나락에 떨어져 갑니다.

이 선을 넘으면 끝날 것 같다.

프로는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오기 전에 손절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합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트레이더에게 시간이 더 주어지면

더 많은 거래를 함으로써 손절가의

멘징을 넘어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실패한 거래에 목매여 벗어나지

못한다면 다음 진행은 시작도

되지 않습니다.

손절하지 않는 사이 더 많은

기회가 지나갈 수 있다는 점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입니다.

대부분은 본전 생각에

며칠간 버티다가 끝내 청산당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현물 코인계의 TOP인 윙스는

과거에 2년간 번 10억을

선물로 단 일주일에 다 잃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그의 자산 약 400억 이상)

이것도 손절 타이밍을 놓친 것이지요.

흥미로운 사실은 손절 타이밍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익절 타이밍도

잘 잡습니다.

뭐 발목만 잡는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만 매도가 예술이라는 것은

좋은 매도 타이밍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타에서는 몇초의 차이로

금액차이가 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릇만큼 익절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단타를 칠 때 한가지 추천은

첫번째로 저항구간에 도달했을 때

파는 것 입니다.

저항구간에서 뿅망치를 맞고

추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뿅망치까지는 다시 잘 안갑니다.

그러므로 뿅망치가 어딘지는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한데

손이 느리다면 미리 거미줄로

매도를 걸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리카BJ와 유튜브 채널

킴단타님이 거미줄 치는 것을

잘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가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역추세 매매를 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배우기 어려움)

숏 매도/ 매수 타점

숏 매도/매수 타점인데…

저도 대하락장이 아니면

숏은 웬만하면 치지 않아서

딱히 할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기초적으로 이야기하면

롱보다 저배율을 치고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며

어중간한 구간에서

숏을 잡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있는 저항이 매우 강하다

단기적으로 뚫기 어렵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5월 대하락장에서도 꼭대기에서

부터 내려와서 무려 700% 이상의

수익을 내신 분의 라이브 채팅도

본 것 같은데요.

쉽지 않습니다.

대하락장이 오는 초입에서는

대부분 아닐거야~ 반등할거야

이러면서 주저합니다.

대체로 보면…

숏은 성향이 좀 맞아야 합니다.

좀 성향이 하락장을 잘 알아보는,

우스게 소리같지만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숏은 타점잡기가 정말 힘들지만

한번 제대로 잡았을 때 쫘악

내리꼳히며 순식간에 엄청난

수익율을 내는 쾌감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차트의

대부분은 롱의 시간입니다.

그 중에 숏이 치고 들어올 순간을

정확하게 고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추세가 상승장이면,

비트는 숏스퀴즈 메로나빔을

매우 자주 쏘는 편이라서

한방은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숏은 마치 권투의 카운터처럼

한방의 KO 펀치가 있지만

방향이 잘못되었을 경우

청산도 빠릅니다.

롱포지션이 진행하는 시간은

길기 때문이죠.

숏의 페이스와 롱의 페이스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숏은 롱보다 더 많은 공부와

실전을 통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 원리는 롱과 반대죠.

저항이 매우 강한 곳에서 매도

지지층에서 매수합니다.

말이 쉽고 실천은 어렵습니다.

한가지 방법은 숏에 대한 연습만

별도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숏과 롱을 스위칭하면서

단타를 치려고 하면 금방 물리게

될 것 입니다.

차라리 한방향으로면 관점을

가지고 하는게 더 낫습니다.

수익을 짧게 가져가면

하락장에서도 롱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순서적으로는 롱 -> 숏으로

숙달이 되는게 좋은데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다가 한마리도

잡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포스팅에서는

숏에 대하여 원칙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기회가 있다면 다음 포스팅에서

숏에 대해서만 다뤄 보겠습니다.

728×90

비트코인 롱숏 선물거래 하는법 (ft. 바이낸스)

드디어 하락장이 시작된 것 같은 너낌입니다 ㄷㄷ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기에 너무도 당연한 결과겠죠?

오름세가 과했기에 언제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시점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오름세가 과했던 만큼 꺼지는 속도도 장난 없군요 후미 ㅠ

11%~15% 대를 유지하던 김치프리미엄도 깰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껄소리, 곡소리 많이 들릴 때가 매수타이밍이므로..

비트코인 4800만원에 아가리를 벌려놓은 상태긴 합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ㅎㅎ

4800만원으로 정한 건 비트코인 최고점인 6천불을 기준으로 -30% 조정을 받으면

딱 이 가격이라서 나름 1차 매수와 2차 매수를 시뮬레이션 해놓았습니다 ㅎ

아무튼 건전한 조정으로 끝나길 바라구요!

비트코인 롱 숏 뜻

비트코인 롱 숏

비트코인 롱 숏에 대하여..

롱(long)은 매수입니다.

지정된 날, 선물 마감일에 해당 가격에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하는 겁니다.

지정된 날 내가 구매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이면 이익입니다.

비트코인을 1만 달러에 구매했다면 1만 달러 이상이어야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코인의 경우 대부분 트레이딩을 무기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업비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와 차이점은 레버리지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롱이라 부르는 이유

어떠한 종목이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이 날것이라 판단하고 매수를 할 것이다.

시장을 길게 보고 있기 때문에 롱(매수)이라고 표현합니다.

또는 긴 기간 동안 상승을 그리기 때문에 롱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숏(short)은 매도입니다.

지정된 날, 선물 마감일에 해당 가격에 비트코인을 팔겠다고 하는 겁니다.

지정된 날 내가 구매(판매)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이면 이익입니다.

비트코인을 1만 달러에 구매했다면 1만 달러 및에 가격이어야 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코인의 경우 대부분 트레이딩을 무기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업비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업비트와 차이점은 숏(공매도)과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숏이라 부르는 이유

특정 종목이 단기적으로 떨어질 것 같다고 판단하고 매도를 들어갈 것.

시장을 짧게 보고 있기 때문에 숏(매도)이라고 표현합니다.

또는 짧은 기간에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숏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딩..

비트코인 선물거래, 마진 거래의 장점은 지렛대 원리입니다

코인의 경우 만기일이 없는 무기한으로 거래합니다. 언제든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 만기일날에 변동성은 대체로 큽니다.

레버리지

일반 현물 거래와 차이점을 둔다면 레버리지(xN배), 숏(short 공매도)입니다.

10만 원이여도 x 100배 를 한다면 1000만 원의 수준의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x100배 손실 위험도 있습니다.

고작 1퍼센트로 10만 원이 0원이 될 수도 20만 원이 될 수 있습니다. ( – 는 안됩니다.)

선물거래, 마진거래를 하려는 초보자, 처음의 경우

적은 액수로, 낮은 배율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셔야 합니다.

원하는 가격에서만 매매를 하고, 포지션을 못 잡았을 때 날 버리고 떠날 것 같은 때에도 놓아줄 줄 알아야 합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보고 싶어서 들어오지만 대부분 며칠 안에 청산당하고 떠나는 시장입니다.

시드를 늘리는 시점은 아무리 적어도 몇 개월 동안은 매매를 하셔야 하는 게 최소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연습 시드로 소액이니깐 대충 해야지 마음을 버리고 기준을 세우고 원칙을 세우는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Mexc 거래소에서 지원하는 모의투자입니다.

돈 한 푼 안 들이고 선물매매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롱 숏 비율 보는 사이트

바이낸스 선물거래하는 법..

비트코인 채굴 뜻 / 롱, 숏 및 다양한 용어 정리

반응형

■ 비트코인 뜻

200년에 개발된 비트코인은 정부나 중앙은행 및 금융회사의 개입 없이 온라인상에서 개인과 개인이 직접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암호화된 가상자산을 말한다. 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학 문제를 풀어서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하거나 또는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시장에서 현물거래를 할 수가 있다.

■ 비트코인 채굴 뜻

비트코인 채굴은 블록체인이라고 불리우는 비트코인의 공공 원장에 거래 기록을 추가하는 과정으로 모든 거래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네트워크상에 있는 모든 참여자들이 해당 원장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에서부터 이루어졌다. 이 비트코인 채굴은 비트코인 창시자가 어려운 수학 연산을 푸는 방식으로 블록이 생성되게끔 만들어뒀고, 이 수학 연산을 푸는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지급하게 된다. 이런 과정이 광산에서 광부가 금을 캐는 과정에 빗대어서 체굴이라 부른다.

하지만 내가 채굴을 하고싶다고해서 쉽게 채굴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채굴에 참여한다고 해서 모두가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블록을 생성한 채굴자만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전력 소모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고성능 컴퓨터가 있어야 하며 한때는 난이도가 쉬워서 일반 PC로도 채굴이 가능했었으나 현재는 투자자가 원활하게 늘어난 것에 비해서 비트코인은 숫자가 줄어들어 문제 난이도는 급격하게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뿐만 아니라 전용 채굴기가 있어야 한다.

■ 비트코인 롱, 숏 뜻

코인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다 보면 롱, 숏 이런 단어들을 많이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이 비트코인 롱, 숏은 주로 마진거래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비트코인 롱 뜻은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공매수를 하는 것이고 비트코인 숏 뜻은 롱의 반대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공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 공매수, 매수, 롱(LONG), 불(BULL) – 상승

* 공매도, 매도, 숏(SHORT), 베어(BEAR) – 하락

사실 위의 방법은 잘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지만 굉장히 위험하기도 한 방식이다. 게다가 청산이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배율을 높게 설정하고 들어갈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 비트코인 용어 정리

용어 뜻 매수 구매 매도 판매 김프 해외거래소보다

국내거래소가 비쌈 역프 국내거래소가

해외거래소보다 저렴 지정가 내가 원하는 가격에

직접 주문을 해놓고

기다려서 체결 시장가 호가가격을

기다리지않고 바로 체결 시가총액 코인가격 * 코인개수 매수벽, 매도벽 특정호가에 쌓인 물량 볼밴 ( 볼린저밴드 ) 코인 가격 변동의 분석을 위해

이평선을 기준으로

일정한 표준편차 범위안에 드는 밴드를

설정한 그래프

용어 뜻 익절 이익 보고 판매 손절 손해 보고 판매 가두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다른 거래소에있는 외부지갑으로

코인 입출금을 할수없도록 막은 경우 고래 큰 자본을 가지고

대량 거래하는 사람 또는 세력 새우 or 개미 일반 투자자 쏜다 or 빔 금액이 위로 확 오름 개미털기 세력들이 시세를 일부러 떨어뜨려

개미들이 코인을 팔게 만드는 경우 거품 실제 가치보다 높은 가격 우끼끼 급등이나 급락하는

롱 / 숏에 따라타는 경우

용어 뜻 덤핑 너무 낮은 가격에 코인을 대량으로 판매 펌핑 거래량이 터지며 가격이 쭈욱 올라감 투더문 가격이 위로 치솟음 커플링 코인이 동시에 올라가는 경우 디커플링 한쪽 가격이 상승할때 다른쪽은 가격이 하락함 데드캣 코인 가격이 폭락하다가 바닥을 찍고

다시 튕겨 오르는 현상 버거형 미국인 코인 투자자들 설거지 펌핑한 세력들이 물량을 턴다. 패닐셀 급락할때 두려워서 매도

용어 뜻 데이트레이닝 하루에 1~2번 거래하는 것 오버데이 오늘 매수한것을 내일 매도 씨앗 가격이 많이 낮은 코인 흡성대법 하나의 특정코인이 급등하면서

다른 코인의 투자금을 특정코인이 빨아들이는 현상 알트코인 비트코인 외의 모든 코인을 일컫는 말 재정거래 시세차익을 위해서

거래소를 옮겨 다니며 거래하는 방법 에어드랍 돈을 투자하지않아도

일정 코인을 가지고있으면

그만큼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 스캠 알수없는 폭락이 나오면서

원금이 사라질때 자주사용하는 사기코인이라는 뜻 흑두루미 호구중의 호구

728×90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비트 코인 롱 숏

다음은 Bing에서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 비트코인
  • 코인
  • bitcoin
  • 비트코인분석
  • 비트 코인
  • 비트
  • 비트 코인 시세
  • 비트 코인 갤러리
  • 업 비트
  • 빗썸 비트 코인
  • 빗썸
  • 비트 코인 거래소
  • 코인 판
  • 코인 네스트
  • 코인 원
  • 비트 코인 캐시
  • 비트 코인 가격
  • 비트 코인 거래
  • 가상 화폐
  • 비트 코인 전망
  • 해외 비트 코인
  • 비트 코인 차트
  • 코인 시세
  • 비트 코인 디시
  • 비트 코인 선물
  • 이더 리움
  • 바이 낸스
  • bitcoin price
  • bitcoin usd
  • bitcoin news
  • bitcoin value
  • what is bitcoin
  • btc
  • bitcoin stock
  • bitcoin today
  • bitcoin chart
  • bitcoin wallet
  • price of bitcoin
  • coinbase
  • bitcoin euro
  • cryptocurrency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YouTube에서 비트 코인 롱 숏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 가이드 #13] 공매수 공매도(롱, 숏) 개념 설명! | 비트 코인 롱 숏,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