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불 이 아 훠궈 –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다영이Dayoung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097회 및 좋아요 2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불 이 아 훠궈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 불 이 아 훠궈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맛집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저 훠궈에 빠져버렸어요 헤헤
불이아 역삼점에 다녀왔구요 #내돈내산 찐 저의 맛집 입니다.
맛있는거 같이 먹어요 우리 !!!!~~~
#훠궈먹방 #중국음식 #훠거맛집 #서울맛집
🌷instagram
Limdayoung_
🌷mail
[email protected]
🌷http://m.smartstore.naver.com/mardi_
🌷 http://www.le-mardi.com/
착용의상
https://www.sixshop.com/mardi/product/353
불 이 아 훠궈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불이아 종로 본점 (@bulia_jongno) • Instagram … – Instagram
한국 최초의 훠궈 원조맛집 불이아 종로 본점입니다. ☎️테이블/단체석(룸) 예약문의 : 02)733-6689 네이버 http://naver.me/FnncCFZ8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1/29/2021
View: 805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불 이 아 훠궈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불 이 아 훠궈
- Author: 다영이Dayoung
- Views: 조회수 4,097회
- Likes: 좋아요 24개
- Date Published: 2021.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dTkIu6-1LQ
역삼 훠궈 맛집 -불이아(메뉴/가격)
오늘 포스팅은 역삼에 위치한 훠궈 맛집 불이아!
ㅋㅋㅋㅋㅋㅋㅋ불이아라고 해서 정말 훠궈가 홍탕이 매워서 불이야!를 그냥 귀엽게 불이아!라고 말한 건가보다 싶었는데,
막상 불이아 앞에 갔더니 세상에 아닐 불弗+둘 이二+나 아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둘이 아니다? 이게 뭔가요 대체
아무튼 불이아는 서울에서 정말 괜찮은 훠궈 맛집 중 하나라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맛있었다!
물론 현지에서 먹는 맛보다는 덜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런 훠궈 맛집을 찾을 수 있다니!
한참 핫하다고 들어서 전날 미리 저녁식사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예약 안하고 방문했으면 못 먹을 뻔했다.
우선 우리가 방문했던 토요일 저녁엔 불이아 역삼점 전체가 이미 풀부킹인 상태라, 예약 없이 그냥 온 손님들은 돌아가기도 했다.
훠궈 맛집 ‘불이아’ 역삼
역삼역 7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걷다 보면 대로변 오른쪽에 중식당 ‘불이아’가 보인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통창으로 멋을 낸 예사롭지 않은 입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수월하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가 유행하기 시작한 초창기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훠궈 맛집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곳, 역삼동 ‘불이아’를 찾아가 봤다.
중국풍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테리어
상호인 ‘불이아(弗二我)’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뜻이다. 입구에 설치된 ‘불이아’ 분수가 손님을 반긴다. 프런트에서 코로나19 QR체크를 한 다음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정통 중국식 인테리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매장 한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있는 웅장한 중국풍 장식장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널찍한 홀에 듬성듬성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 곳곳마다 설치된 칸막이가 코로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다.
1~2층인 이곳은 1층에는 홀과 단독 룸 8개, 2층에는 홀과 단독 룸 6개가 있으며 룸은 중간 문을 열어 인원수에 맞게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한 데다 크고 작은 룸이 많아 코로나 이전에는 직장인들의 회식이나 비즈니스, 가족 모임 등으로 인기 만점이었다고 한다.
소고기와 양고기 함께 맛보는 ‘불이아정식’
2층은 더욱 매력적이다. 벽돌만 빼고 모든 건축자재와 장식품을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와서 이국적인 멋이 훨씬 더하다. 천정에 매달린 홍등과 격자무늬의 파티션, 한자가 쓰인 커다란 액자가 중국 본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주문은 테이블 위의 메뉴 패드로 하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자스민 차가 나오고 이어 홍백탕이 등장한다. 한쪽은 매운 마라탕, 한쪽은 사골육수이며 맵기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 탕 역시 홍탕, 백탕, 토마토탕, 버섯탕 중 선택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불이아정식(27,000원)’은 홍백탕에 양고기+소고기 130g, 완자류, 야채, 버섯 등의 조합이다. 아울러 해물정식, 차돌박이정식, 한우정식, 소고기정식, 양고기정식 등이 있으며 가격은 27,000~49,000원 선. 착한 가격의 점심특선(21,000원)도 인기 메뉴다. 모든 정식에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
다양한 단품 요리와 식사 종류도 일품
탕을 구미에 맞게 선택하고 해산물, 완자, 두부, 채소 등을 따로 주문해도 좋다. 해산물류에는 전복, 새우, 꽃게, 가리비, 홍합, 낙지, 조개, 관자, 주꾸미 등이, 완자에는 생새우완자, 꽃맛살, 피쉬볼, 메추리알, 햄, 스팸, 소시지 등이 있으며 소고기와 양고기는 호주산, 낙지와 꽃게는 중국산, 천엽과 황후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소스바도 인상적이다. 훠궈와 함께 곁들여 먹을 소스를 손님이 직접 만드는 곳이다. 마장소스, 간장소스, 사차장소스, 칠리소스, 마늘소스 등 소스바 앞쪽에 붙어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기호에 맞게 배합하면 된다. 이외에도 꿔바로우, 샹라시아, 어향가지, 라즈지, 빠스 등의 단품 요리와 식사류, 중국 명주, 각종 음료가 준비돼 있다.
위치: 강남구 논현로 514 1~2층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코로나 방역수칙에 의해), 연중무휴
주차: 대리 주차 가능(발렛비 3,000원)
문의: 02-556-6689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 훠궈맛집 불이아 강남점 후기(+메뉴판)
300×250
강남 훠궈맛집 불이아 강남점 후기(+메뉴판)
미루고 미루다가는 언제 볼지 몰라 만난 친구들
불이아 훠궈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곳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특이하게도 서울 세관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7호선 학동역 10번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게 방문하면 될것 같아요.
불이아
강남점
중국식 샤브샤브
우선 외관은 정말 고급지면서도 중국느낌이 뿜어져 나왔어요.
매장 안쪽에도 이렇게 중국의 느낌이 엄청나고
우리가 예약한 룸들어가기 전에도 한번 찍어봤어요.
너무 오랫만에 만나서인지 만나자 마자 모두들 폭풍수다 때문에 사진은 잘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자꾸 생각나니까 계속 올려볼게요.
메뉴판
도착하니 이미 시켜놓은 친구들.
아마도 소고기정식 5인분에 해산물을 추가 한것 같았어요.
깔끔한 상차림 맘에들고 이곳 단골인 한 친구가 토마토탕을 강추 했기때문에 홍탕과 토마토 탕으로 주문.
백탕, 홍탕, 토마토탕이 있는데 백탕은 조금 느끼하다고 두테이블 다 홍탕과 토마토탕을 주문.
해산물 추가요~
이것은 ‘라즈지’라는 음식인데 닭날개 튀김인데 정말 매콤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닭날개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다능..
하지만 맛이 강해서 맥주 안주로 굿
룸 밖에는 이렇게 소스를 만들 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데 취향껏 마음껏 만들어서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젤 좋아하는 마장소스 듬뿍 대파 듬뿍 만들어서 소스를 준비하고
짜사이도 듬뿍 퍼와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그런다음 야채 먼저 익히고 소고기를 샤부해서 먹었는데 홍탕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입이 얼얼하면서도 맛이 강해 자꾸만 생각났고 토마토탕은 시원해서 먹기 좋았어요.
친구가 토마토탕을 원츄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너무 맛있게 먹고 2022년을 맞이하는 케잌까지
너무 재밌어서 사진은 많이 없지만 그다음날에도 또 다음날에도 훠궈는 자꾸만 생각이 나더라고요.
자꾸만 생각나서 요즘 훠궈가 인기인것 같아요.
매장에 연예인도 몇명 보이고 강남에서 유명한 훠궈맛집.
시설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재밌게 잘 먹고 왔습니다.
향신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훠거야 보다는 조금 더 중국스러운 맛 + 강한맛.
조만간 저는 훠궈를 또 먹으러 가야할것 같아요.
자꾸만 생각이나 다시한번 가서 원없이 먹어야 겠어요.
이상 불이아 리얼 후기였습니다.
300×250
그리드형
[맛집] 훠궈 맛집 불이아 역삼점 리뷰 (feat. 훠궈 소스 만들기 팁)
반응형
훠궈 맛집 불이아 역삼점 리뷰 (feat. 훠궈 소스 만들기 팁)
오랜만에 돌아온 맛집 포스팅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너무 열심히 실천하여 맛있는 것들을 잠시 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기념하기 위해 훠궈 맛집이라고 소문난 불이아 역삼점을 방문한 경험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나에겐 어떠한 협찬도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광고로 의심하지 않으셔도 된다.
필자는 중국에 1년정도 지낸 경험이 있는데, 그때 훠궈를 처음 접했다.
훠궈 특유의 화쟈오(중국식 산초)향과 샤브샤브와 같이 뜨끈한 국물에 각종 야채, 버섯, 고기를 그때그때 익혀 먹는 방법이 좋아 자주 찾곤 했다. 훠궈로 유명한 총칭과 청두부터 노상에 간판도 없는 훠궈집까지 많은 곳에서 훠궈를 먹어봤지만, 적어도 나의 입에는 중국 훠궈 체인점인 하이디라오가 가장 잘 맞았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온 뒤로도 종종 하이디라오를 가곤 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곳인 불이아를 처음 시도해보았다.
불이아 역삼점 모습이다. 매장 앞에는 주차공간이 있으며 발렛파킹으로 주차할 수 있다. 발렛파킹 비용은 3,000원이다.
내부 홀의 모습이다. 모던한 중국 분위기가 나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형태이다.
테이블 간 간격을 넓게 두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홀을 지나면 룸으로 되어있는 곳이 있어, 가족모임이나 단체모임이 있을 때 룸을 예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훠궈집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양념장을 만드는 곳이다.
나만의 양념장을 만드는 방법을 아래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특히, 초딩입맛인 분은 나의 레시피를 강력 추천한다.
하이디라오와 같이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음식뿐 아니라 서비스도 주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블로그를 찾아보니 보통 불이아 정식 혹은 소고기 정식을 많이 주문하는 것 같다.
필자는 당일 양고기가 별로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소고기 정식을 주문했다.
국물 종류도 선택할 수 있는데, 홍탕과 토마토탕을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훠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조합이다.
소고기 정식 2인분이 세팅된 모습이다. 샤브샤브와 같이 각종 접시에 신선한 소고기, 버섯, 야채 등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훠궈 맛의 정점은 버섯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먹다가 버섯을 추가로 주문했다.
1인분의 소고기이다. 130g인데, 다른 야채, 버섯과 함께 먹으니 적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추가로 주문한 최애 새우 완자이다.
저 대나무통 안에 들어있는 새우 완자를 적당한 크기로 톡톡 끊어 익혀먹는 건데,
다른 가게보다 새우 향이 많이 나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야채와 버섯들이 매우 신선하기 때문에 양이 모자란다면 버섯을 추가하길 추천한다.
토마토탕과 버섯의 조합이 정말 일품이다.
훠궈에 있어서 양념장은 그날의 훠궈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개인의 성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훠궈 집은 양념장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위와 같은 양념장 코너를 별도로 운영한다.
필자의 양념장 레시피는 우선 간 마늘을 한 스푼 넣는다. 한국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마늘이다.
그리고 양파, 고추 조금, 파를 적당히 넣고 고추기름으로 느끼함을 잡아주고 간장 한 스푼과 땅콩을 많이 넣어준다.
땅콩의 고소함과 씹는 맛이 당신의 훠궈를 한층 더 맛있게 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른쪽의 라장소스를 듬뿍 넣어준다. 라장소스는 땅콩소스인데, 약간의 달콤한 맛과 고소함이 더해져 초딩입맛에게 아주 딱인 소스가 만들어진다.
그런 후 먹고 싶은 야채와 고기를 넣고 건져내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토마토 탕이고, 우측이 홍탕이다. 토마토탕은 어린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마일드하고, 홍탕은 약간 맵지만 필자와 같은 맵찔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가운데 원안에는 화쟈오와 각종 향신료를 넣어 국물을 우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소고기는 두께가 얇기 때문에 오랫동안 넣어두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두 가지 국물 모두 마실 수 있다. 특히 토마토탕의 경우 달큰하면서도 토마토향이 희한하게 잘 어우러진다.
전체적으로 훠궈 특유향이 세지 않고, 맛있다.
재료도 모두 신선하고 국물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점원분은 너무도 친절하다. 훠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가도 1부터 10까지 전부 알려주실 거라고 믿는다. 홀 내에도 테이블 간격이 널찍해 비교적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소고기 정식 2인분과 소고기 1인분, 버섯 반 접시 추가, 소고기 완자, 음료수까지 하여 약 8만원 정도가 나왔다.
훠궈 자체가 비싼 음식이긴 하지만, 다른 가게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맛, 환경, 친절함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지인들에게 충분히 추천할만한 가게로 생각된다.
제가 작성한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공감하기, 구독하기, 댓글은 블로그에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불이아 – 역삼 훠궈, 훠궈전문 맛집
가격은 다른 가게보다 좀 비싸지만 깨끗하고 여유롭게 식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훠궈에 버섯이나 야채를 많이 넣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훠궈, 그것도 토마토탕을 먹고 싶다 : 가세요🍅 최근 먹은 훠궈 토마토탕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고기랑 야채도 신선하고 깔끔합니다.
불이아는 한국인에 입맛에 잘 맞는 훠궈라고 생각해요 ㅎㅎ 매장도 깔끔하고 친절해요!
훠궈 땡길때 생각나는 곳! 고기가 다른기 곳에 비해 꽤 야들하고 국물이 정말 깔끔해요. 홍탕도 맛있게 한국적으로 맵고 백탕은 술술 들어가는 맛입니다. 낮에 해장하고 싶을때 먹어도 굿! 브레이크 타임없어 편하게 방문하기 좋고~ 개별룸도 있어요. 주차도 가게 앞에 가능~ 발렛도 돼요 ㅋ
맛은 있지만 가격이 비쌌어요ㅎㅎ 꿔바로우도 같이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맛집 평가하고 300원까지 적립받기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평가 처리기준
다이닝코드는 회원분들에게 보다 정확한 평가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등록된 식당 평가를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중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평가는 반려 또는 숨김될 수 있습니다.
■ 반려/숨김 처리 기준 ■
● 부적절한 홍보성 평가
● 중복된 기호 또는 문자가 남용된 평가
● 적절하지 못한 태그 사용
● 평점과 평가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평가
●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는 평가
● 타 서비스의 이름이 표시된 평가
● 서비스 운영 규정을 위배한 평가
● 시스템에 의해 미방문 평가 사례로 판단되는 평가
● 운영상 관리자가 비노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평가
● 시스템에 의해 같은 식당의 평가를 동일인이 복수의 계정으로 작성한 것으로 의심 또는 판단되는 평가(※ 통보 없이 즉시 계정 정지)
● 시스템에 의해 한 디바이스로 복수의 계정을 사용하여 작성한 것으로 의심 또는 판단되는 평가(※ 통보 없이 즉시 계정 정지)
강남 훠궈 맛집 :: 불이아 역삼점 훠궈 점심 메뉴 후기!
점심에 회사 회식으로 불이아를 방문했다.
이당시 점심에 4인 식사 가능했음.
불이아 역삼점은 언주역에서 역삼역 가는 길목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 건물이다.
공간도 넓어서 회식하기 좋더라,, 가격은 비싸지만 어차피 내돈 아니니까 ^^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
들어오자마자 중국풍의 술과 인테리어소품들이 있다. 고오급짐
회식이다보니 방에서 먹기로 했는데 방에서 먹는건 무려 2만원 추가임..
단독 방에서 먹으실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사진은 방 가는 복도.
점심에 방에서 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었다.
방에서 보는 바깥. 음 고급스멜
정갈한 세팅ㅎㅎ
이제 훠궈 기다리는중
차는 자스민 차는 아니었음. 걍 중국가게 가면 주는 그 차(이름 모름)
우리는 점심 특선으로 19,000원짜리 훠궈세트를 시켰다.
소고기와 숙주 버섯 면 두부와 같이 잘 아는 재료들이 나옴.
대기중인 고기와 훠궈 국물
정갈하게 나오는 재료들..
재료들 4인분이라 네개씩 줬나봄. 좀 쪼잔하네 긁적.
훠궈 팟 상세샷.
보통은 반반만 나뉘어져 있는데 고급 훠궈집이라 가운데에 향신료랑 약재도 끓는 칸이 있다.
대기중인 야채와 국수덜
세팅 항공샷~
아 고기는 1인 1접시로 나온다. 이건 편했다
훠궈가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각자 소스부터 만들었다.
많은 훠궈집이 소스값도 따로 받지만 여기는 기본가격이 높아서 공짜로 소스를 마구 만들수 있었다.
소스초보자를 위한 제조법도 벽에 붙어있으니 참고하면 대강 먹을만하게 만들 수 있다
난 내맘대로 만들어 봤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두번째부터는 레시피를 따랐다.
진작 따르지 ㅉㅉ
훠궈 완성샷^-^/
나는 훠궈와 마라탕 경력이 꽤 오래된 편인데
확실히 여기는 찐,, 그것도 고오급 훠궈맛이었다.
걍 이금기 소스넣어도 맛있는게 훠궈인데 여기는 그 조미료 범벅 맛은 아니고
진짜 한약스멜과 향신료로 우린 매운맛과 얼얼한 맛이 난다.
난 둘다 좋은데 훠궈 초보자가 있으면 이점 고려해보고 방문하는것이 좋다.
백탕은 어딜가나 아는 그맛.. 진짜 안특별한 그맛이지만 그래도 없으면 서운하니까 먹어주는 그런..
여기 토마토탕 있으면 나중에 토마토랑 홍탕 조합으로 먹어보고 싶다.
단독방이 20000원이고 가격대가 조금 높다는 점만 빼면 조용히 맛있게 먹기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김성윤의 파워런치 24] 훠궈 전문점 불이아 이태원점 마비된 듯 혀 얼얼한데…희한하게 또 먹고 싶네
서울 이태원 ‘불이아’의 점심 정식. 불이아는 국내에 훠궈를 처음 소개한 곳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 조선일보 DB
‘마라(麻辣) 중독증’에 감염된 이가 엄청나게 많아졌다. 물론 진짜 중독은 아니다. 마라는 중국 쓰촨(四川)요리의 얼얼하게(麻) 매운(辣)맛을 뜻하는 표현. 처음에는 혀는 물론 입술까지 마비된 듯 얼얼한 매운맛이 낯설다 못해 기분 나쁠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계속 찾아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마라는 화자오·고추·팔각·정향·후추·회향·더우반장 등 다양한 향신료를 조합해 만드는데, 이 중 화자오(花椒)가 핵심. 얼얼한 맛이 바로 화자오에서 나온다. 작고 동그란 모양이 후추와 비슷해서 서양에선 ‘쓰촨 후추(Sichuan pepper)’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 마라 맛 음식으로는 ‘훠궈(火鍋)’가 있다. 끓는 육수에 얇게 썬 고기나 채소, 생선 등을 담가 익혀 먹는 음식이다. 중국 지역마다 나름의 훠궈를 발전시켜 왔지만, 가장 유명한 건 충칭(重慶)이다. 쓰촨성의 한 도시였다가 너무 규모가 커지면서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독립한 충칭은 중국에서 ‘훠궈의 도시(中國火鍋之都)’로 불린다. 중국에서 유명한 훠궈 전문 음식점 상당수가 이 도시에서 문을 열어 전국으로 확장했다. 충칭 훠궈는 마라맛이 특징이라 ‘마라훠궈(麻辣火鍋)’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훠궈가 충칭 스타일이다.
불이아는 충칭·쓰촨식 훠궈를 국내 처음 소개한 음식점 중 하나다. 마라와 훠궈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 한참 전인 2002년 서울 홍대 앞에 첫 매장을 낸 이래 전국에 8개 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원점은 지난 2월, 가장 최근 오픈한 지점이다. 빨간색 한자로 ‘弗二我’라고 쓴 간판 아래 가게 전면이 통유리로, 내부가 시원하게 들여다보인다. 참고로 불이아(弗二我)는 ‘둘도(二) 없는(弗) 우리(我)’라는 뜻이다.
버튼을 누르니 역시 통유리로 된 문이 양옆으로 열린다. 중국 가요가 흘러나온다. 실내는 푸른색과 회색이 섞인 청회색으로, 빨간색 위주인 기존 매장들과 다르다. 벽에는 현대 미술품부터 중국에서 가져온 듯한 한자 현판, 수묵화 등을 걸어 세련된 분위기다. 입구 왼쪽으로 카운터가 있고 그 옆에 각종 중국 술과 쓰촨성의 가면극에 사용되는 가면을 활용한 장식품을 놓아 중국과 쓰촨성 분위기를 살렸다.
예약한 방에 들어가 메뉴판을 펼쳤다. 양고기·소고기·해물·채소를 종류별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육수는 맑고 담백한 백탕(白湯)과 마라 맛 진한 홍탕(紅湯) 중에서 원하는 것만 주문해도 된다. 소스도 마찬가지. 훠궈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리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정식을 주문하는 편이 낫다. 한국 손님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는 ‘불이아 정식’을 시켰다. 테이블 한복판 인덕션레인지에 백탕과 홍탕이 반씩 담긴 훠궈가 놓이고 그 주변에 소고기와 양고기 각각 한 접시와 각종 채소·버섯이 담긴 기다란 접시, 얼린 두부, 연근, 단호박 등 단단하고 오래 끓여도 괜찮은 재료가 담긴 작은 접시, 생숙주 한 접시가 볶은 땅콩, 자차이 등 밑반찬과 함께 놓였다.
소스는 참깨와 땅콩을 갈아 만든 마장에 고추기름 등을 넣은 것과 간장에 고수 등을 넣은 것 두 가지가 나왔다. 훠궈에 익숙하고 직접 만들어 먹기를 선호하는 중국에서는 손님이 소스 바에 가서 원하는 재료를 섞어 자신만의 소스를 만들어 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 훠궈에 익숙해진 뒤에는 그렇게 해봐도 좋을 듯하다.
혀가 얼얼해지는 중독적인 매운맛
육수가 끓기 시작했다. 먼저 젓가락으로 양고기 한 점을 집어 들었다. 종잇장처럼 얇다. 백탕에 담가 서너 번 휘저으니 금세 핑크빛 미디엄레어로 익었다. 양고기를 얼른 건져 앞접시에서 잠시 식혔다가 입에 넣었다. 부드럽고 연한 양고기가 입안에서 녹듯이 사라졌다. 백탕에서 양고기 본연의 육향(肉香)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홍탕에 담가 마라 맛을 입힐 때다. 얼얼하게 매운 마라 맛이 살짝 밴 양고기가 그러잖아도 활발한 식욕을 더욱 돋운다. 고소하고 기름진 마장에 찍으면 마라 맛이 중화되면서 더 깊은 맛을 입안에 남긴다.
채소는 먹고 싶을 때 하나씩만 넣어 익히기를 추천한다. 한국 사람은 대개 육수가 끓으면 채소와 버섯 따위를 왕창 쓸어 넣는데, 이렇게 하면 채소가 익으면서 바닥에 가라앉아 결국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곤죽 상태가 된다. 홍탕에 담가 겉만 살짝 익혀보자. 풋내는 없고 아삭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고추기름으로 코팅된 배추와 청경채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육수도 맛보기를 권한다. 불이아 윤성준 대표가 충칭에 가서 직접 배워온 방식대로 만드는 육수는 훌륭한 보양식이다. 소뼈와 늙은 닭뼈를 찬물에 담가 하루 동안 피를 뺀 다음, 뼈에 붙은 고기와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한다. 이렇게 해야 잡내가 없고 담백하다. 공들여 손질한 뼈를 기본으로 해서 오래 우려낸 것이 백탕. 여기에 고추·화자오·파·마늘·생강·더우반장 등을 넣고 끓이면 홍탕이 된다. 육수를 마실 땐 백탕과 홍탕을 반씩 섞으면 간이 맞는다.
훠궈가 맛있다고 절대 배 터지도록 먹으면 안 된다. 중국식 고구마 맛탕 ‘빠스’가 들어갈 공간을 남겨야 한다. 한 훠궈 마니아는 “이 집에서 빠스를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자신했다. 설탕을 녹여 만든 시럽에 튀긴 고구마를 버무린 정통 빠스를 국내에선 맛보기가 쉽지 않다. 고구마 빠스가 나오면 바로 시럽에서 떼어내 찬물에 담그면 겉에 뭍은 시럽이 바삭하게 굳는다. 깨물면 바삭하고 깨지면서 뜨겁고 달콤한 고구마 맛과 향이 입안에 퍼진다. 마라로 얼얼해진 입과 혀가 평화를 되찾는다. 다시 훠궈가 먹고 싶어진다.
[서울 강남] 불이아 (弗二我) 역삼점, 고급스러운 역삼역 훠궈 전문점
728×90
반응형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역삼역 훠궈 전문점 불이아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불이아는 홍대에 본점을 둔 훠궈 식당으로, 2002년 홍대 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역삼, 삼성, 교대, 강남, 대학로, 대전, 부산 등에도 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 불이아 (弗二我)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불이아 역삼점
제가 방문한 불이아 역삼점은 역삼역 7번 출구, GS타워 뒤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4
– 영업시간: 연중무휴 11시~23시
– 전화번호: 02-556-6689
불이아 외관. 원래는 이 건물의 1층만 사용하고 2층엔 맥주집이 있었는데 최근 2층을 인수했는지 1, 2층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1층은 리모델링 진행 중이라 현재는 2층만 사용 가능합니다.
최근에 2층을 개방해 그런지 굉장히 청결하고 고급스럽게 꾸며놓았습니다.
홀 자리 외에도 룸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회식 장소로도 괜찮은 곳입니다.
앞접시와 컵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패드를 통해 직접 하면 됩니다. 저는 양고기와 소고기가 함께 나오는 불이아 정식(인당 ₩24,000)을 주문했습니다. 모듬야채, 버섯, 완자 등이 함께 나옵니다.
여기에 생새우완자(₩10,000)를 추가했습니다.
불이아정식 외에도 한우 정식, 해물 정식, 양고기 정식, 소고기 정식이 있고 고기, 채소, 해산물, 완자 등 종류 별로 추가 주문이 가능합니다.
요리로는 샹라시아(새우튀김), 라즈지(닭날개 튀김), 진장 로쓰(돼지고기 볶음), 꿔바로우, 빠스(고구마 맛탕) 등과 식사로 볶음밥이 있습니다.
불이아는 소스 바를 운영하고 있는데, 직접 원하는 소스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많은 소시의 제조법도 나와있습니다.
간장소스 (좌), 마장 소스 (우)를 만들었습니다. 야채나 고기 찍어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하얼빈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칭다오 맥주도 있고 연태고량주, 공부가주, 수정방, 마오타이 등 다양한 중국 술도 있습니다.
소스를 만드는 동안 훠궈 재료가 나왔습니다.
청경채, 배추, 시금치, 쑥갓, 치커리, 숙주,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목이버섯, 동두부, 고구마, 감자, 단호박, 무, 연근, 완자, 떡 등이 나옵니다.
불이아는 일반 훠궈 식당 대비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재료의 품질이나 신선도만큼은 다른 식당들보다 좋습니다.
양고기 (좌), 소고기 (우). 고기 양도 생각보다 꽤 됩니다.
추가로 주문했던 생새우 완자. 8피스가 나옵니다.
불이아는 기본적으로 백탕 홍탕 반반으로 나옵니다.
백탕은 소뼈와 닭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여기에 고추, 파, 마늘, 생강, 향신료 그리고 매운맛을 내는 쓰촨 더우반장을 더해 끓이면 홍탕이 탄생하게 됩니다.
재료들을 투척하고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야채들이 익기 시작하면 고기도 넣고 먹기 시작합니다.
생새우 완자와 소고기. 생새우 완자는 살이 통통하고 싱싱했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백탕 홍탕 육수가 모두 맛있어서 탕에 넣은 야채들까지 맛있었습니다.
훠궈를 좋아하신다면, 역삼에서 새로운 회식 장소를 찾고 있다면 추천드리는 불이아 역삼점입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90
키워드에 대한 정보 불 이 아 훠궈
다음은 Bing에서 불 이 아 훠궈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 훠궈 먹방
- 마라탕 먹방
- eating
- eating show
- 중국 음식
- 중국음식 먹방
- 마라탕후기
- 훠궈 후기
- 훠궈 맛집
- 서울 맛집
- 서울 맛집 리뷰
- 서울 인생 맛집
- 서울 맛집 소개
- 맛집 탐방
- 강남 맛집
- 샤브샤브 먹방
- 고구마빠스
- 빠스 먹방
- 빠스 맛집
- 좋아요
- 일상
- 하루일과
- 하루일상
- 일상브이로그
- 먹방
- eatingshow
- 중국음식
- 먹방 브이로그
- 훠궈 리뷰
- 맛집투어
- 훠궈
- 먹방브이로그
- 일상 먹방
- 마장 찍먹
- huoguo
- 火鍋
- 吃货
- 吃貨
- 韓國人吃播
- 韓國
- 중국 음식 맛집
- 중국 음식 먹방
- 먹방로그
- 훠궈리뷰
- 양고기 먹방
- 소고기 먹방
- 강남역 맛집
- 맛집 추천
- 역삼역 맛집
- 중국음식 먹방 브이로그
- 먹방 유튜브
- 다이어트
- 먹는영상
- 훠궈 먹는법
- 마라탕
- 일상 브이로그
- 먹방 일상
- 먹는 영상
- 맛집
- 맛집 투어
- 한국 맛집
- 새우완자
- 새우완자 먹방
- 먹스타
- 음식 먹방
- 훠궈집
- asmr 먹방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YouTube에서 불 이 아 훠궈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 음식 좋아해? 훠궈 먹방 브이로그🍜 (불이아 서울 맛집, 마라, 빠스, 새우완자) | 불 이 아 훠궈,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