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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성격 소름 돋게 잘 맞아 – 네이버 블로그

성격분석을 한다는데요. 그럼 별자리 성격도 한번 알아볼까요? 제가 열두자리 모두 정리해서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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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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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생일, 성격과 특징 알아보기 | 쇼타임의 Paper Block

별자리 별 특성. 가볍게 각 별자리 별 성격이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하게 적으면 한도 끝도 없고 읽기도 힘들잖아요? ^^. 기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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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perblock.tistory.com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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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아서 기분 나쁜 별자리별 성격 – 브런치

별자리별 성격 꿰뚫어보기 | 양력 생일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나의 별자리. 별자리는 혈액형, 사주와 같이 그저 재미로 보는 것이라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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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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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맞아서 소문났던 별자리별 성격 유형

뭔가 유치한 데가 없다 이 별자리들은. 본인들도 그런걸 질색하고 안그럴려고 노력한다. 근데 시각에 좀 약하다. 물병자리는 못생긴걸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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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uckyyowu.tistory.com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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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12가지 성격 정밀분석 (장점, 단점, 특징, 연애, 궁합)

목차 1.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양자리의 특징 솔직하고 거짓말을 잘 못하는 편이고, 본능에 약한 편입니다. 그러면서 외로움도 잘타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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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jpotter.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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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성격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316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별자리성격’ hash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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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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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알아보는 성격/물병자리 궁합/물병자리 성격

물병자리는 12가지의 별자리 중에서 가장 처음에 있는 별자리로 1월20일 부터 시작하여 2월18일까지 태어난 사람을을 가리켜 물병자리 별자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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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unny.beiverdie.tk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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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별자리 성격

  • Author: 산이
  • Views: 조회수 35,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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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PBX9zHl-3A

별자리 성격 소름 돋게 잘 맞아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의 감성은 마치 롤러코스터 같습니다.

기분파이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순간의 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고기 자리인 사람에게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고기 자리의 이러한 성격을 이용하여

너무 속보이게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마세요.

물고기 자리는 눈치가 빨라 타인의 생각을 꿰뚫고 있다고 합니다.

알면서도 속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자기 자신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하는 스타일이므로 상처를 잘 받고 또 오래가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예술적 성향이 높아 예체능계열의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분위기를 중시하는 타고나 연인에게 언제나 이벤트를 해주는 로맨티스트입니다.

지금까지 12자리 별자리 성격을 알아봤는데요.

잘 맞으셨나요?

전 사자자리인데

소름 돋게 잘 맞네요!!!ㅎㅎ

60억 지구에서 사람을 12가지 타입으로만

나누는건 어딘가 불공정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참고만 하시고 너무 깊게 생각하여

마음 상하는 일 없이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지금까지 혈액형 성격 이였습니다.

저는 다음 포스트를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별자리 생일, 성격과 특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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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자리가 궁금하신가요?

별자리 자체는 점성학이라는 학문으로 시작되었죠. 요즘은 점성술로 격하(?) 되어버렸지만요. 나름 하나의 학문으로 시작된 것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매우 복잡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믿는다기 보다는 재미로 보는 것이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 글에서는 나의 생일은 어느 별자리에 해당이 되는지, 그 별자리 사람들은 어떤 성격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생일별 별자리

각 별자리에 해당하는 생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총 12가지로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살짝만 자세하게 정리해볼까요?

별자리 생일 원소 지배성 계절변화 양자리 03월 21일 ~ 04월 19일 불 화성 활동궁 황소자리 04월 20일 ~ 05월 20일 흙 금성 고정궁 쌍둥이자리 05월 21일 ~ 06월 21일 공기 수성 변통궁 게자리 06월 22일 ~ 07월 22일 물 달 활동궁 사자자리 07월 23일 ~ 08월 22일 불 태양 고정궁 처녀자리 08월 23일 ~ 09월 23일 흙 수성 변통궁 천칭자리 09월 24일 ~ 10월 22일 공기 금성 활동궁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물 명왕성 고정궁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불 목성 변통궁 염소자리 12월 25일 ~ 01월 19일 흙 토성 활동궁 물병자리 01월 20일 ~ 02월 18일 공기 천왕성 고정궁 물고기자리 02월 19일 ~ 03월 20일 물 해왕성 변통궁

그러면, 이제 각 별자리 사람들의 성격과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원래의 점성술은 단순히 별자리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장소, 태어난 년도, 시간 등등을 따져서 해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학문적으로 검증된 사항은 아니니까, 재미로만 보세요!

2. 별자리 별 특성

가볍게 각 별자리 별 성격이나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하게 적으면 한도 끝도 없고 읽기도 힘들잖아요? ^^

기회가 닿을 때 정리해 보기로 하고 여기서는 간단하게 대표적인 특성만 정리할게요~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키워드: 에너지, 활동, 리더십 성향: 리더, 지지자, 개척자, 전사, 저돌적인 사람, 경쟁자

에너지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양자리 태생 들은 황도(태양의 궤도)의 첫 번째 별자리에 속합니다. 양자리는 불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별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활기 차고 열정적입니다.

모든 일에 적극적이어서 끊임없는 프로젝트 추진과 활발한 활동으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양자리 태생들은 일등이 되거나 무언가에서 최고, 선두가 되길 원합니다.

화성의 영향을 받아 행동하기를 좋아하고, 좀처럼 빈둥빈둥 지내는 일이 드뭅니다.

대담하고 열정적인 양자리 태생들은 매우 이상주의적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충실합니다.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에 대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곤경에 빠진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소 성급하고 인내심이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충동적이며 순간적으로 분별없는 행동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화를 잘 내고 자기 의견을 몹시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마찬가지로 빨리 용서하고 잊기도 잘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나 다른 사람 들을 괴롭히는 성향은 경계해야 합니다.

황소자리 (4월 20일 ~ 5월 20일)

키워드: 인내심, 끈기, 관능 성향: 실용주의자, 호색가, 자연 애호가, 가수, 평가자

황소자리 태생들은 조용하고 단호하며 매우 합리적인 사람들로 절대 포기를 모릅니다. 인내심과 끈기가 있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도중에 실패해도 계속 나아갑니다. 금성의 영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끌고 이성에게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황소자리 태생들은 급하게 일에 돌진하지 않습니다. 안전성과 경제적 문제들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신중하고 주의 깊게 결정을 내립니다.

실적이어서 음식이나 집 같은 기본적인 삶의 안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착과 안정을 바라기 때문에 상황을 지금 그대로 유지하는 쪽을 좋아합니다. 변화와 불안정을 겪는 시기에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미에 대한 사랑, 예술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요리 솜씨가 뛰어나기도 합니다.

금전과 관련한 것에는 매우 꼼꼼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물질주의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편이지만 지나친 압력을 받으면 완고해져서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관대하지만, 소유욕이 지나치게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찾아 즐기는 건 좋지만, 너무 거기에만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키워드: 다재다능, 달변, 독창성 성향: 소통에 능한 사람, 해설자, 작가, 연설자, 이야기꾼, 교육자

지식을 끝없이 갈망하고 천부적으로 소통에 능한 쌍둥이자리 태생들은 영원한 학생입니다. 공기의 속성을 가진 별자리에 속하고 매우 지적인 쌍둥이자리 태생들은 끊임없이 정신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려 노력하며 늘 굉장히 바뽑니다. 수성과 연결된 이 별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종종 양성적 특성을 보입니다.

어떤 주제든 핵심을 재빨리 짚어내고 방대한 지식을 습득해 타인과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항상 호기심에 차 있는 영원한 아이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대체로 얼굴이 밝고 표정이 풍부하며,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 몇 시간이고 거뜬히 수다를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활기찬 매력과 타고난 재치의 소유 자인 쌍둥이자리 태생들이 가장 유쾌한 친구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융통성 있고 다재다능하며 적응력이 뛰어난 걸 로 유명합니다.

쾌활하고 세련된 사람들로, 속박을 싫어하고 따분하거나 지루한 것을 싫어합니다.

쌍둥이자리 태생들은 신경이 예민해서 어떤 일이나 사람에게 전적인 관심을 집중하지 못합니다.

가끔씩은 일관성을 찾아보기 힘든 면도 있습니다. 기분이 잘 바뀌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똑똑하고 다재다능하며 열정적이지만 에너지를 너무 많은 방향으로 분산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게자리 (6월 22일 ~ 7월 22일)

키워드 : 세심함, 공감력, 애정 성향 : 어머니, 남을 보살피는 사람, 신통력이 있는 사람, 조언자, 보호자

정서적이고 섬세한 게자리 태생들은 감정의 지배를 받습니다. 지배성인 달과 마찬가지로 조수 변화에 따라 온갖 감정을 다 겪죠. 게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깊은 대양의 힘과 외로운 해변에 홀로 있는 게의 취약함을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을 잘하고 인정이 많은 게자리 태생들은 사람들을 보살피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일단 자신의 감정을 보여줄 정도로 누군가를 신뢰하면 더욱 충실해지며, 모든 역경에 대항해냅니다.

예민함과 신중함을 감추기 위해 수줍음이나 내성적 성격이라는 방어용 껍데기를 쓰고 있습니다.

기분 변화가 심하며 성격이 다소 복잡합니다. 때로는 든든한 언덕처럼,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과거에 대한 애착이 강하기 때문에 열렬한 수집가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집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합니다. (예: 사진과 편지에 담긴 기억들)

돈을 관리하는 능력도 뛰어나 만일에 대비해 저축에 힘쓰는 편입니다.

때때로 내면으로 침잠해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보호한다고 해서 그들을 숨 막히게 하지는 마세요.

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키워드 : 활력, 자신감, 자기표현 성향 : 연기자, 왕, 아이, 예술가, 연인, 배우

태양의 지배를 받는 사자자리 태생들은 사랑스럽고 아이 같은 장난기가 있으며 창의적이고 자기표현 욕구가 강합니다. 조연보다는 주연을 맡고 싶어 합니다. 가끔은 허영심과 오만함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고정된 불의 별자리에 속한 사자자리 태생들은 활기가 넘치고 열정적이지만 다소 완고한 편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자자리 태생들은 마음이 넓습니다. 인정 많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목받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으며 위엄 있고 당당한 사자자리 사람들은 권한 있는 자리에 올라가고 빼어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사자자리 태생들은 자연스럽게 책임을 떠맡기도 합니다. 때로는 요청이 없는데도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해 뛰어난 관리자와 리더가 됩니다.

사자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용감하기로 유명하며,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강한 역할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생각해주길 바라고, 자신이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굉장히 의식합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지나친 자신감이 다른 사람에게는 때로는 오만함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키워드 : 안목, 효율성, 봉사 성향 : 분석가, 완벽주의자, 연구자, 개선하는 사람, 비평가

처녀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수성의 영향을 받아 지적이고 논리 정연하며 분별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소 흙의 영향이 더해져 현실적이고 능력 있는 조직자이며, 매우 열심히 일하고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신경을 씁니다.

처녀자리 태생들은 신뢰할 수 있고 진지하며 삶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합니다.

분석적이고 효율적인 처녀자리 태생들은 삶에서 질서를 원하고 체계적으로 일을 완수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직업의식이 투철합니다.

결함을 지적당하는 건 달가워하지 않지만, 자신의 결점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겸손하고 잘난 척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서려고 노력하길 기대합니다.

처녀자리 태생들은 본능적으로 혼란에서 질서를 세우길 원합니다.

의무감이 강해 자신이 처리할 수 있는 이상의 일을 맡기도 합니다.

기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검토하고 다듬어 나갑니다. 다만, 이런 완벽주의가 주위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분석 하지만 한 가지 일을 계속 곱씹느라 큰 그림을 놓칠 수 있으니 유념하세요.

천칭자리 (9월 24일 ~ 10월 22일)

키워드 : 균형, 사교술, 인간관계 성향 : 외교관, 동반자, 사교에 능한 사람, 균형을 잡는 사람, 협상가

천칭자리 태생들은 황도의 외교관들입니다. 불화를 피하기 위해 매력을 발산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보내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일은 다 하죠. 공기의 속성을 가진 별자리에 태어나서 쾌활하고 친화적이며 지적이고 사교적입니다. 금성의 지배를 받아 우아하며 미와 화려함을 좋아합니다.

인간관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천칭자리 태생들은 항상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애정이 많고 남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세련된 천칭자리 태생들은 인기를 얻고 싶어 합니다.

굉장히 공명정대하고 모든 것을 신중히 저울질 한 뒤에야 결정을 내립니다. 어떤 상황이나 문제의 장단점을 논리 적이고 분별력 있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 때문에 타협과 협상 기술이 뛰어납니다.

예술적 감각을 타고났으며, 색채에 대한 타고난 안목이 있어 고상하고 조화로운 환경에 둘러싸여 있어야 합니다.

미에 대한 이러한 사랑은 외모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천칭자리들은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입니다.

꽃이나 초콜릿 선물을 고맙게 생각하는 로맨티시스트들이 많습니다. 이런 선물로 미에 대한 욕구와 단것에 약한 취향을 충족시킵니다.

균형을 중시하느라 우유부단 해지거나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타인을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믿음을 지지하는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키워드 : 쇄신, 비밀, 힘 성향 : 지배자, 최면술사, 마법사, 형사, 변화를 만드는 사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전갈자리는 황도에서 가장 열정적인 별자리입니다. 물의 속성을 가진 별자리에서 태어난 이들은 깊은 정서적 수준에서 삶을 탐구하길 좋아합니다. 저승의 지배자 (Pluto – 하데스)와 이름이 같은 지배성을 가진 전갈자리 태생들은 잠재의식의 신호를 잘 포착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뿐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까지 알아차립니다.

전갈자리 태생들은 무슨 일이 건 힘차고 치열하게 합니다. 어떤 일을 맡기로 결정하면 해내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고정 상태의 별자리에서 태어나 지구력이 굉장히 강해서 끝까지 버티죠.

경쟁심이 강하고 지는 걸 싫어합니다. 만약 패하면 상대가 틀렸다고 입증할 수 있거나 정확하게 설욕할 수 있을 때까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기다립니다.

자기편에게는 그만큼 충실하고 다정해서 노력과 희생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합니다.

상대방에게 온갖 질문을 던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거의 드러내지 않습니다.

전갈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예민해서 심하게 상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바랍니다.

감정이 강력하고 치열하기 때문에 때로는 질투나 소유욕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전갈자리들은 죽음이나 변신으로 상징되는 강력한 경험에도 과감하게 도전합니다. 이들에게는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해 줄 도전이 필요합니다.

아주 가끔씩은 속마음을 드러낼 필요도 있어요.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키워드 : 정직, 탐험, 이상주의 성향 : 여행가, 철학자, 낙천주의자, 탐구자

사수자리(궁수자리) 태생들은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로 상냥하고 독립심이 강해서 속박을 싫어합니다. 또한 못 말리는 이상주의자여서 항상 자신의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시야를 넓히고 운명을 헤쳐나가려 합니다. 낙천적이고 느긋한 사수자리들은 진실, 정직, 정의를 사랑해 인생에 매우 철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사수자리 태생들은 활기차고 크게 생각하며 더 원대한 비전을 봅니다. “큰 계획”을 인지하는 능력이 있어 대개 미래를 위한 계획이나 프로젝트에 공을 들입니다.

사수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기 때문에 철학, 종교, 여행, 법 같은 주제를 탐구하길 즐깁니다

지식이나 지혜를 중시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영감을 찾습니다.

열정적이면서 마음이 따뜻하고 관대해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냅니다.

낙천적이고 재치 있고 솔직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뭐든 놀라 울 정도로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때로는 생각을 한 뒤 말해야 한 다는 걸 잊어 역효과를 불러오기도 합니다.

보통 운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이런저런 모험을 좋아하고 도박이나 투기에 끌릴 수도 있습니다.

사수자리 태생들은 명랑하고 진지하며, 무엇을 하든 멋진 것을 좋아합니다. 즐기는 법을 알고 있고 모험을 열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것을 찾고 탐닉하는 경향이 있는데, 낭비벽이 지나쳐서 탐욕을 부리거나 방종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염소자리 (12월 25일 ~ 1월 19일)

키워드 : 야망, 양심, 근면함 성향 : 아버지, 권력자, 노동자, 엄격한 사람, 전통주의자

철저한 현실주의자인 염소자리 태생들은 노력이 없으면 얻는 게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무감이 강하고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끈기 있게 기다릴 의지가 있죠. 이들은 염소처럼 평생이 걸려도 결국 산꼭대기에 올라갈 것입니다. 지배 성인 토성의 영향을 받아 삶에 신중하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권위를 굉장히 존중하고 연륜과 경험을 존경하는데, 이런 면이 일까지 확장되어 일을 할 때 매우 성실합니다.

완고하고 냉정하거나 계산적 일 수 있고, 토성의 영향을 받은 준엄함이 자신들의 장점 중 하나인 자제심으로 나타나기보다 이기적인 면이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특성이 지위와 명성에 대한 욕구와 잘 어우러져, 노력이 헛되지 않고 권력 있는 자리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근면하고 부지런하며 단호한 염소자리 태생들에게는 지향할 목적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길을 잃어버리거든요.

경솔하거나 변덕스럽지 않으며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집과 가족을 우선순위의 맨 위에 놓습니다.

약간 수줍고 내성적인 겉모습 뒤에는 내면의 절제에서 나온 천연덕스러운 유머 감각과 끈기가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염소자리 태생들은 항상 믿음직 하고 든든한 의지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자기표현을 해보세요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8일)

키워드 : 객관성, 인도주의, 독립성 성향 : 인도주의자, 발명가, 과학자, 친구, 기인, 혁명가, 연금술사

천왕성은 앞을 내다보는 힘을 부여하는 동시에 자유를 찾는 강한 욕구를 부여하는 행성입니다. 물병자리 태생들이 지닌 반항적인 기질은 지배성인 천왕성의 영향입니다. 이들은 지시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길 원합니다.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물병자리 태생들은 진취적이고 독립성이 강합니다.

항상 객관적인 관찰자 역할을 하며 사심과 감정이 섞이지 않은 견해를 밝힙니다.

보편적이거나 박애주의적 목표와 정당한 대의를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별 의식이 없어서 우호적이고 남을 잘 돕죠. 낯선 사람에게도 늘 알고 지내던 사람인 듯 대합니다.

특정 방법을 따르라고 지나치게 강요하면 물병자리들은 분명 정반대로 해버릴 겁니다. 강한 반골 기질이 고정 상태의 별자리와 결합되어 굉장히 완고하죠.

객관적으로 제시되는 다른 의견에는 항상 기꺼이 귀를 기 울입니다.

괴짜 같은 천재성이 있어 변덕이 심하고 예측하기 어렵지만 매우 독창적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무엇을 깨닫는 ‘유레카 효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각자는 개인주의적 모습이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통합된 집단의 일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상대방의 의견이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귀를 기울여 주세요!

물고기자리 (2월 19일 ~ 3월 20일)

키워드 : 열정, 수용성, 상상력 성향 : 선지자, 낭만적인 사람, 구원자, 신비주의자, 치유자, 몽상가, 시인

물고기자리 태생들은 감정적인 부분이 매우 발달해있습니다. 예민한 물고기자리 태생은 외부환경이 주는 인상을 끊임없이 받아들이지만, 내면의 자극 역시 예리하게 인식합니다. 이들은 강력하고 경이로운 상상의 세계를 즐기고 때로는 삶의 가혹한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종종 혼자만의 꿈의 세계로 물러납니다.

물고기자리의 상징은 반대 방향으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두 마리로, 극단적인 이중적 성격을 나타냅니다. 때로는 지쳐서 힘이 없거나 그저 무기력 하지만, 때로는 낙천적이면서 효율적이고 정확하고 매우 근면합니다.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의 기미를 알아차리는 물고기자리 태생들은 관대하고 동정심이 있습니다.

감상적이고 인정이 많고 부드러운 감정의 소유자이며, 주위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잘 받아들입니다.

치유나 음악, 예술, 드라마, 사진, 그리고 특히 정신세계와 관련된 분야의 일들에 뛰어납니다.

인내심이 지극히 강하지만 화가 나면 놀라울 정도로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북돋우려면 스스로 엄청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때로는 매우 완고해서 어떤 사람에게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유머와 매력, 공감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하지만 자신의 높은 기대와 꿈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영하여 결국에는 환멸을 느끼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자기 자신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아 존중감을 잃지 않고 희생을 자처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맺음말

이번 글에서는 생일별 별자리와 별자리에 따른 성격과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맞는 것도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통계학적 의미가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그저 바넘 효과나 피그말리온 효과일 수도!

그저 재미로 보는 거니까 복잡하게 따질 필요는 없겠죠?

긍정적인 이야기만 품고 가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볼 수는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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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아서 기분 나쁜 별자리별 성격

양력 생일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나의 별자리. 별자리는 혈액형, 사주와 같이 그저 재미로 보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설마 정확히 맞겠어?’라는 생각으로, 그저 호기심에 들여다봤다가 속을 들킨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별자리 점이다. 미신이라 생각하다가도 한 번 보고 나면 그저 미신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찜찜해지는 별자리 점. 오히려 당신이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줄지도 모른다. 잘 맞아서 기분까지 나쁠 수 있는 별자리별 성격을 소개한다.

양자리

양자리는 솔직하고 본능에 약하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다.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하고, 솔직하긴 하지만 자기중심적이라서 변덕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인다. 솔직함이 과해 독설로 이어지기도 한다. 겉으로나 속으로나 상당히 낙천적이고 인생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남자고 여자고 도도하게 보이는 걸 좋아하지만 내면은 별로 도도하지 않으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탓에 친구 없이 살지 못한다. 간섭하는 사람은 질색이고, 그저 같이 놀 사람들을 좋아한다.

물병자리

물병자리는 대부분 침착하며 여유 만만하면, 화술도 좋다. 자의식으로 꽉 차 있으며 유치한 데가 없는 편이라, 본인들도 그런 고리타분함이 싫어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물병자리의 내면은 모순덩어리에 상처투성이로, 현실감각과 이상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모양이다. 상처받은 것은 잘 잊지도 못하는데, 특히 첫사랑은 죽어도 못 잊는 감성파. 머리가 똑똑하고 머리 회전이 빠르며, 그런 탓에 잘난 척도 잘한다.

물고기자리

물고기자리는 타고난 로맨티시스트다. 또 사람들을 좋아해 타인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며, 의견을 나누는 데에 천부적으로 소질이 있다. 상대의 감정에 공감을 해주는 데에도 천부적인 기질이 있다. 물고기자리는 태생이 다정하고 애정이 가득해 상대를 외롭게 만들지 않을 줄 안다. 더불어 슬픔을 즐기는 면도 있는데, 혼자만의 슬픔을 즐기는 성향이 있다. 남들이 슬픔을 알아주면 뭔가 특별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는 탓이라고.

황소자리

황소자리는 너그럽고 서글서글하고 사교적이라 인기는 많지만 사실 느리고 무뚝뚝한 편이다. 남자는 마초, 여자는 천생 여자다. 또 본질적으로 지배를 해야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항상 자기가 지배할 만한 것들을 찾아 헤맨다. 황소자리의 장점은 너그럽고,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편하다는 점. 단점은 책임지기 싫어서 모른 척도 잘하고 거짓말도 좀 한다는 점.

쌍둥이자리

쌍둥이자리는 이기적이고 재치 있으며, 화제도 풍부하고 관심도 다양한 데다 독특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 머리 회전이 빠른 편이라 이해가 빠르고 신속하다. 하지만 성실성은 없는 편이라 목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수행해 나가는 데에 약하다. 머리가 좋은 탓인지 좋은 머리만 믿고 대부분 대충대충 하는 편. 그런데도 성과가 또 좋다. 개방적이어서 연애 경험이 많은 쌍둥이자리도 있다. 입으로는 자유분방하고 감성적인 소리를 하는데 막상 사는 것은 현실적으로 산다. 반항자의 내면을 가진 순응자.

게자리

게자리는 성실하고 건전한 사람이다. 금전 감각이 뛰어나 절대로 손해 볼 짓은 안 하면서 통은 크다. 애정을 상당히 갈구하는 편인데 다수의 애정이 아닌 한 사람의 완전한 애정을 바란다. 자신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으면 무관심하고 까칠하기까지도 하지만 자기 레이더 안에 들어오면 자기 몸 던져가며 잘해준다. 소그룹에 강하며, 배신을 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완벽주의를 갖고 있어 그걸 지키느라 예민한 편이다.

사자자리

사자자리는 다방면에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일 잘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간혹 그러나 완전 일 쪽으로만 치우친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인간관계보단 일이 먼저다. 또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아 타인의 조언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린다. 흑백이 분명한 성격이라 본인이 숨기고 싶어도 속을 잘 못 숨긴다. 내면도 단순한 편이라 모순된 구석이 없으며, 애초에 모순이 될 만한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처녀자리

맞춰주기도 복잡하고 까칠한 편인데 자꾸 미운 정 쌓여서 보고 싶은 게 처녀자리다. 처녀자리는 자신의 그런 독특한 취향에 만족하며 일부러라도 더 취향을 독특한 쪽으로 밀고 가는 편이다. 거기서 자기 기준이 뚜렷하고 특이한 데다가 보수적이고 이상적이라 건전한 삶을 사는 편이다. 뭔가를 억압하고 절제하는 데 취미가 있으니 한마디로 요조숙녀, 신사라고 할 수 있겠다. 포커페이스의 귀재인데 경솔하게 감정을 다 드러내지 않는다는 데에 본인도 자부심을 느낀다.

천칭자리

천칭자리는 인생에 대한 원대한 야망보다는 그저 친구들과 즐겁게 만나고 애인과 진한 사랑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유미 주의자다. 그래서인지 바람둥이들이 많은데, 본능으로 유혹하는 편이며 상대방도 잘 넘어오곤 한다. 남자는 젠틀한 멋쟁이, 여자는 묘하게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마음을 뺏는데, 상대가 넘어왔다 싶으면 언제 꼬셨냐는 듯 도망간다. 또 자신에 대해서나 타인에 대해서나 외모에 대해 깐깐하다. 자신이 외모의 기준에 충족되지 못하면 콤플렉스를 가지고 의기소침해한다.

전갈자리

전갈자리는 겉으로는 친절하고 순종적이지만 속으로는 마음을 잘 안 열고 독설을 품고 있는 과묵한 야심가다. 본심을 잘 숨기고 비밀스러우며, 내심 엄청난 야심과 계산, 계획을 가지고 있다. 통찰력이 있어 흐름을 읽는 것을 넘어 꿰뚫는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서 말을 잘 안 하고 과묵하고 얌전하게 있긴 한데 존재감이 세다.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해서 자기 스스로가 이성적이면서 지구력이 강하고 머리가 좋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지 안 보이는 데에서 열심히 노력해 남들 앞에서는 노력 안 한척한다.

사수자리

사수자리는 규율을 싫어한다. 잔소리는 더더욱.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강박감도 없어서 한계를 정하지 않고 깨부수려고 한다. 사수자리에게 안정적인 무언가를 바란다는 건 불가능. 그러면서 사수자리는 또 안정적인 걸 계속 갈구한다. 모든 건 마땅한 이유가 있어야 행한다는 면에서 사수자리는 합리적인 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별자리라서 진지하고 무거운 상대보다는 뭘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사람을 진정한 친구로 여긴다.

염소자리

염소자리는 소심하고 보수적이다 못해 관료적인 경향도 갖고 있다. 상하관계에서 윗사람의 말에 순응하고 일단 명령에 따른다. 또 성실한 편인데 속마음은 또 소심하고 얌체 같기도 해서 가끔 타인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염소자리는 상황 봐서 행동하기 때문에 착할 땐 착하고, 그렇지 않을 땐 그렇지 않다. 소심해서인지 일할 때 세부적인 사항에 신경 쓰느라 내내 신경증에 시달리는 데다 진행도 느리고 성과도 빨리 나오지 않는다. 소심한 성향답게 상대에게 무시무시한 복수를 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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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맞아서 소문났던 별자리별 성격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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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인스티즈(http://www.instiz.net/pt/2149738) 입니다. 해당 사이트의 CCL을 바탕으로 원글을 게시합니다.

사실 이런거 좋아하는 나의 백업용

재미로만 봅시다. 재미로만. 어차피 케바케(case by case)

물병자리 1/20~2/18

물병자리…..자의식으로 꽉찼다. 나 나 나 나 오로지 나임. 감정을 머리로 지배할 수 있는 진정한 사기꾼들이다. 대부분 침착하고 여유만만하다. 물병자리는 말도 왠지 잘한다. 어른스러운 구석도 분명 있다. 뭔가 유치한 데가 없다 이 별자리들은. 본인들도 그런걸 질색하고 안그럴려고 노력한다. 근데 시각에 좀 약하다. 물병자리는 못생긴걸 싫어한다. 물론 이에 대한 기준은 물병자리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자기 기준에서 벗어난 못생긴 사람 좀 싫어한다. 천성적으로 외양에 약하다. 왜그럴까? 물병자리 특징 또한 양자리처럼 징징대는 거 싫어한다. 어른스럽고 강한사람 좋아한다. 양자리랑 근본적인 이유도 비슷하다 왠지 내가 기댈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기대감? 뭐 실제론 별로 안기대겠지만 그런 희망을 품고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아마 평생 그렇게 살듯……….. 물병자리 내면은 사실 엄청 꼬였다. 모순덩어리에다가 상처투성이다. 현실감각과 이상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게다가 상처받은 건 잘 잊지도 못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승화(?)시키는 재주도 있다. 겉으로는 단순해보이는데 절대 단순하지 않다. 죽어도 첫사랑 못잊는 감성파다. 근데 이상하게 사는 건 이성적이다. 머리로 산다. 그러니까 더 꼬여가고 나이가 먹을 수록 상처투성이에 심신이 지쳐있다. 물병자리는 항상 안식터를 찾는다. 그렇게 집 안에서는 안식터를 찾으면서집 밖에선 또 이성으로 온 몸을 무장한다. 이거 못말린다. 본인이 이래야 행복한가부다. 걍 냅두면 되게 좋아한다.(?) 물병자리 취향은 좀 특이하다. 마초 혐오하고 나약한 애들 귀찮아한다. 신념이 확실하거나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뿅간다.. 지가 그렇게 살아서 그런가? 물병자리는 그런 사람을 보며 기대지는 않으면서 맘 속으로만 기댈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하며 살아간다..이상한 애들이다. 물병자리들은 잘난척 되게 잘한다. 머릿속에 자기생각만 꽉 차 있으니까 그렇다. 잘난척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지밖에 없어서 나오는게 자기 말밖에 없다. 이들의 잘난척은 그냥 순수하게 보면 된다. 잘나보이려고 꾸미는게아니라 그냥 머릿속에 있는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몬가 똑똑하고 머리회전이 빠르다 샤샥 머리 굴러가는 소리 들린다.

물고기자리 2/19~3/20

타고난 로맨티스트. 굴러가는 돌 보고도 지들만의 느낌을 창조할 수 있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실하다.. 이들이랑 얘기해보면 취향에 있어서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편협되지도 않았다. 되게 열린 편이다. 한마디로 개방적이다. 사람 간에 웃고 떠드는 거 좋아하고 손붙잡고 다정하게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그냥 의사소통 자체를 되게 사랑한다. 의견을 나누는 거에 천부적으로 소질이 있다. 그래서 물고기자리는 상담하면 왠지 따스한 기분이 들면서 구제받은 기분이 든다. 물고기자리는 상대를 외롭다고 느끼게 하지 않는다. 다정하고 애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눈빛이 정말 흐물흐물댄다.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성이 철철 넘친다. 항상 현실 속에서 이런 걸 자제해야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힘겹다. 이들에게 현실이란 힘겨움이다. 항상 몬가 자제를 하고 적당히 행동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 있다. 또한 공감의 귀재다. 본인이 하도 느껴본게 많아서 그런지 뭐 별걸 다 공감해준다.. 고맙기도 한데 좀 황당하기도 하다. 무뚝뚝해보여서 안그런 줄 알았더니 장난아니다. 안무뚝뚝해보이는 애들도 많은데 무뚝뚝해보이는 물고기자리도 있다. 근데 알고보면 다 취향이 뚜렷이 있고 심지어 롤모델! 도 있다.이렇게 살아야지 이런모습으로 보여야지 이런것도 관심 많다. 인생을 참 다양하게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물고기자리는 뭔가.. 음..나쁘지않아…. 이런느낌을 준다. 둥글둥글한 구석이 많다. 극단적인 사고방식으로 상대방을 괴롭히지 않는다. 연애에 있어서는..반반?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나 잘 못사귄다. 사귀면 정말 퍼부어준다 애정을..애정폭격 물고기자리! 부담스럽다고 느낄필욘없다 나말고 다른애한테도 그렇게 잘 한다. 애정이 좀 잘 샘솟나보다. 물고기자리는 봉사에 대해 너그러운 생각도 가지고 있다. 베풀고 싶다는 욕망이 좀 있는듯.. 근데 귀찮아서 결국 지 할꺼만 한다. 물고기자리는 생각만 많지 귀찮음이 좀 많다. 별 이유는 없다 그냥 포기하면서 막 그런거 슬퍼한다.. 슬픔을 즐기는 별자리가 바로 물고기자리다! 그리고 이런 슬픔을 잘 알리려고도 안하고 남들이 알아주면 왠지 별로다. 몬가 특별한것으로 안느껴지니까.. 남들감정은 잘 공감해주면서 지 감정은 표면적인것만 말하는게 이까닭이다.. 내 슬픔은 특별해! 내 감정은 특별해! 뭔가 이런 관념에 사로잡혀있다. 탑에 갇힌 외로운 공주님이자 왕자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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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4/19

솔직하고 본능에 약하다. 외로운 것도 못참으면서 싸납다. 싸나운 주제에 외로움을 많이 타서 우유부단한 모습 많이 보인다. 적어도 거짓말을 잘 하는 애들은 아닌 것 같다. 솔직하긴 한데 변덕스럽고 완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 -_- 신 념? 그딴 거 없고 내가 좋으면 그만 내가 싫으면 그만. 열정적인 건 알겠는데 좀 감당 안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노는 거 완전 좋아한다. 인생을 절대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건 상당히 낙천적이고 실제로도 낙천적이다. 열혈파인데 여자들은 언니들 완전 좋아하고 남자들은 형님들 완전 좋아한다. 동생은 좀 부담스러워 하는 스타일들. 책임지기 싫어하는 부분이 여기서 드러난다 으이그 애들 같음우 울하더라도 절~~~대 오래가는 스탈 아님. 여자면 남자없이, 남자면 여자없이 못산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해도 다 쇼다. 외로움 장난아니게 많이 탄다. 연애시간과 애정이 비례한다. 말하는 건 거침없고 솔직하길래 되게 강한 줄 알았더니 눈물도 많다. 그래, 자기중심적이면 여리기라도 해야지. 양자리의 인간성은 이런 여림에 있다. 의외로 눈물도 많고 의외로 외로움도 많이타고 의외로 약하고… 이런 여린 면 때문에 양자리들을 애끼는 부류들이 많다. 또한 양자리는 험담에 강하다. 왜냐? 거침없거든 완전 솔직하고 대담하게 독설이 가능하다. 그런데 잘 안한다………………독설까지 할 정도로 또 성실하진 않다. 편 가르기 거에도 관심없으니까. 근데 새침하게 구는 건 좋아한다. 왜? 그런지는 모름. 여자는 여성스럽고 남자는 남성스러운데 2%부족하다. 절~~~대 마초는 아니다. 어딘지 헐랭한 느낌이 있어서…..양자리의 귀차니즘이 반영된 것이리라…. 이들은 열정파지 결코 성실파는 아니다. 성실해 보이는 까닭은 이들은 심심한 걸 못참기 때문이다. 자꾸 뭘 하고 움직이고…………정신사납다. 양자리 가만히 묵혀두면 곪는다. 남자고 여자고 도도하게 보이는 걸 좋아한다. 거만하기보다 뭔가 비는? 걸 원하나보다. 근데 내면은 별로 안도도하다 외로워 죽을 지경임 심심해서 죽을 지경임 그래서 친구없이 못산다. 그래서 의리파 많음. 양자리들 볼 때 언니나 형님 달고 사는 애들 많다. 동년배 친구 같은 경우에도 징징대거나 아니면 거만한애들 못견딤 징징대는 건 지가 챙겨주는 거 잘 못하니까. 거만한 건 또 양자리 자존심에 금간다. 초반에도 말했지만 양자리는 사실 엄청엄청 자기중심적이다. 모든 걸 내 위주로 보고 판단한다. 강한 스타일 좋아한다. 기대기도 좋고 챙겨줄 필요도 없으니까 !! 양자린 그저 같이 놀사람을 찾는거지, 막 뭘 간섭하는 사람은 질색한다.

황소자리 4/20~5/20

느리다.. 무뚝뚝하다.. 답답하다! 보수적이고 가정적이다. 근데 인기는 많다.왜냐? 너그럽고 서글서글하고 사교적이다. 누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그리고 은근히 웃기다. 이상한 저질개그부터 몸개그까지 안하는 게 없다. 그리고 천성적인 애정결핍자. 만인의 애정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연예인 체질이다. 남자는 마초, 여자는 천상 여자다. 특히 인형같은 여자애들이 많다. 예쁘고 깜찍한 거라면 사족을 못쓴다. 본질적으로 지배를 해야 행복하다. 그래서 항상 지가 지배할 만한 것들을 찾아 헤맨다.. 남자는 작고 사랑스러운 것을, 여자는 겉으로만 그렇게 굴고 사귈수록 소유욕을 십분 발휘한다. 황소자리의 장점은 너그럽다는 거다. 참 그냥 왠지 편하다. 부담을 절~대 안준다. 근데 이게 그들의 무기다. 이런식으로 주변 사람을 늘려간다.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행복하다. 양자리의 외로움과는 다르다. 이들은 심심한건 좋아한다. 원래 되게 심심한애들이다. 근데 여러명(?)의 사람과 즐겁고 안정적인 한때를 보내는거에 목맨다. 그래서 가족을 꼭 가져야 한다. 황소자리가 독신주의자인거 별로 못봤다. 무난한거에 사족을 못쓴다. 무난한 거보다 좀 더 잘하면 좋긴한데 무난해도 만족한다. 단지 개인마다 무난함의 차이가 있다. 자기가 선을 긋고, 거기서 약간 잘하면 만족이다. 그러니 조급한 인생이 아니다. 쓰는 것 만으로도 참 부담없다. 근데 황소자리는 짜증나는게 회피의 대가다. 책임감은 강해보이는데 사실 뒤로 살살 빼는데 고수다. 책임지기 싫어서 모른척도 잘하고 거짓말도 좀 한다. 자기가 맡은 것만 해야 편하니까 그렇다. 애초에 야망으로 살아가는 별자리가 아니다. 주어진 선에서 주어진 공간에서 주어진 것 만 하기도 좀 벅차다. 그래도 지가 맡은 건 성실하게 잘 한다. 맡은 거에 대한 부분은 절대적으로 신뢰해도 된다. 그리고 바람둥이들이다. 사실 자기 주변에 사람이 많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 찌르고 다니고 다 만난다. 일단 만나고 본다. 그리고 아무나 사귀진 않는다. 단지 많이 만난다……보수적인 별자리라서 잘 사귀진 않기 때문이다. 만날 꺼 다 만나면서 사귀는 건 참 비싸다. 화도 잘 안낸다. 그래서 화내면 좀 무서울 것 같은데 황소자리가 나한테 화낸 적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황소자리는 애매하게 굴거나 책임감없는 모습을 보이면 화를 낸다. 지도 만만치않게 답답하면서 남이 답답한건 못견딘다. 그래서 황소자리들은 답답한애들 안만난다. 화끈하고 활발하고 그런애들 좋아한다. 상보작용을 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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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5/21~6/21

이기적이고 재치있다. 쌍둥이자리들은 말 참 많다..많아도 재미있으니까 봐줄만하다. 화제도 풍부하고 관심도 여러 방면에 있어서 절대 지루하진 않다. 게다가 제법 독특한 안목도 가지고 있다. 외로움은 그렇게 많이 타지는 않는 것 같다. 혼자서도 잘 논다. 책을 읽든 음악을 듣든 뭐든 그럭저럭 잘 한다. 게다가 쌍둥이자리는 뭔가 이해가 빠르고 신속하다. 머리가 번뜩이나보다. 가령 셤겅부 별로 안해도 눈칫빨로 맞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근데 쌍둥이자리는 참 성실성이 결여됐다. 잘해봐야 목표의식이지, 뭔가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하는 거에 무지 약하다. 게다가 책임감이라는 단어도 찾아보기 힘들다. 왠만하면 안 맡으려고 하고 왠만하면 안 하려고 한다. 하면 그냥 무조건 새된거다. 짜증내고 툴툴대면서 그 좋은 머리 가지고 대충 한다. 근데 의외로 성과가 좋거나 괜찮다. 부담없이 해서 그런가보다. 쌍둥이자리는 현실에서 뭘 하기보다 취미생활에 목을 맨다. 딱딱한 건 싫어하고 뭔가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걸 좋아한다. 가령 음악이랄지, SF소설이랄지, 게임이랄지, 희한한 물건이랄지… 뭐에 딱 꽂혀서 그 활동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이들은 모범생을 좀 속으로 경멸하는 구석도 있다. 지들은 그렇게 안해도 그럭저럭 잘 해낼 자신도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경멸하면서 쫓아다니긴 잘 쫓아다닌다.. 쌍둥이자리는 애초에 못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잘 논다. 사람을 싫어하고 안논다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는 듯. 걍 논다. 근데 무서운(?)사람이랑은 못논다. 잘 쪼나? 지가 무섭다고 느끼면 슬슬 피한다. 잔소리 많고 강압적으로 굴면 굴수록 도망간다. 그래서 쌍둥이자리들은 푸근하고 편안한 사람을 선호한다. 쌍둥이자리들이 연상과 자주 사귀는 건 그때문인가보다.. 지가 하도 특이해서인지 상대방은 좀 정상이길 바란다. 자긴 워낙 변덕스럽고 취향도 좀 특이한 걸 아나보다. 지보다 특이한 사람을 만나면..? 또 피한다. 무서운가보다.. 근데 쌍둥이자리들은 대화를 참 잘한다. 적당히 공감도 하고 적당히 반론도 하고.. 대화에 재주가 있다. 상담가 하라고 하면 잘할 것 같다. 대화도 잘 이끌 수 있다. 리더십의 느낌은 아니고 컨설턴트의 느낌이랄까…. 쌍둥이자리는 좀 개방적이다. 결코 보수적이진 않다. 그래서 연애경험이 많은 쌍둥이자리도 좀 있다. 쌍둥이자리가 독특한 또하나의 이유는 되게 감성적이고 자유분방할 것 같은데 의외로 엄청 현실적이라는 거다. 말만 그렇게 하고 그냥 현실에 잘 맞춰 산다. 그러면서 자기가 현실적이란 소리는 듣기 싫어한다. 그런면에서 물고기자리랑 비슷하다.. 서로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는 이유를 잘 이해할 것 같다.. 둘이 중매 붙여주고 싶다. 반항자의 내면을 가진 순응자들. 내면까지 순응자는 아니잖아 모 이런식으로 만족하며 잘 살아가는 별자리같다. 애초에 쌍둥이자리는 자기만족으로 산다. 남들 시선 이런거 절대 신경 안쓴다.

게자리 6/22~7/22

피곤하다. 게자리 하면 피곤함이라는 걸로 모든 걸 풀 수 있다. 애정도 피곤하고 생각도 피곤하고 걱정도 많아서 피곤하다. 현실감각도 뛰어나서 피곤하다. 모든게 피곤하다. 그래서 힘든 별자리다. 그러면서 행복과 사랑이라는 모토를 외치는 참 건전한? 별자리다.. 성실하다. 근데..책임감은 좀 없다. 왠만하면 남한테 미루고 남이 해주면 좋다. 시간개념도 투철한 편은 아니다. 뭐 그만큼 남한테 그런걸 강요하진 않는데..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 잔소리의 대가들. 여상사의 느낌이다. 근데 게자리는 참 따뜻하다. 물고기자리랑은 다르다. 진짜 날 지켜줄 것 같고 실제로 지켜준다. 게자리는 뭔가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별자리다. 금전감각이 뛰어나다. 절대로 손해볼 짓은 안하면서 통은 크다. 이들도 애정을 상당히 갈구하는 편인데, 황소자리처럼 다수의 애정을 바라진 않는다. 한 사람의 완전한 애정을 바란다. 애정을 주고 받으려고 안달났다. 그리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라서 왠만하면 좀 공격적이다. 매사 경계태세다. 그래서 게자리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은 사람에겐 게자리가 좀 까칠하게느껴질 수도 있다. 게자리의 레이더에 걸리면 진짜 솔직히 제일 잘해준다. 자기 몸 던져가며 잘해주는 별자리는 바로 게자리가 아닐까 싶다..게자리 레이더에 걸리려면 일단 좀 나약해보이면 좋다. 게자리는 자기한테 상처를 절대 입히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을 택한다. 자기가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을 택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기만을 바라보며 자기한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그렇게 만들려고 그 사람한테 공을 들인다. 게자리는 자기한테 먼저 접근하는 사람이랑은 안논다. 자기가 접근해서 내 사람으로 만든애랑 계속 알콩달콩 논다…왠지 이런 인간관계 스킬은 좀 무섭다. 그리고 게자리는 엄청난 권리의식이 있다. 자기 권리가 침해당하는 걸 못 참는다. 그래서 게자리들은 애어른 안가리고 당돌한 구석이 좀 있다. 그래도 천성적으로 애교는 많아서 마냥 기세보이지만은 않는다. 그 애교가 좀 중화를 시켜준달까… 게자리의 기준은 항상 날 얼만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가 이다. 사람을 참 고른다. 근데 잔정은 무지 많아서 왠만한 사람들한테 편안함과 호감을 준다. 은근히 리더쉽도 좀 있어서 리더로도 지명된다. 근데 게자리는 리더직을 항상 부담스러워한다.. 맡은 이상 열심히는 하는데 자부심을 느껴가며 하는 스탈은 아니다..고로 리더스타일이라고 보긴 힘들다. 게자리는 소그룹에 강하다. 절대 배신을 먼저 할 별자리는 아니다. 그리고 항상 예민하다. 신경이 곤두서있다.. 잘못 건드리면 신경질 완전 낼 것 같다. 그리고 이상한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거기에 신경을 쓴다..그리고 자신이 약한 편이라는 걸 매일 인정하면서 괴로워하고 최대한 숨기고 지켜줄 사람을 찾는다. 그러느라 정신없다.. 그래서 도도하거나 없는 스타일은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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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7/23~8/22

일 진짜 좋아하고 팔방미인형이다. 워낙 본인이 그걸 꿈꾼다. 팔방미인 되려고 난리치는 거 보고 있으면 좀 짜증나기도 한다. 꼭 일도 잘하고 성격도 괜찮아야 하나? 란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근데 간혹 보면 완전 일쪽으로 치우친 사자자리들도 있다. 대부분 인간관계보단 일이 먼저다. 처음엔 성격 좋고 웃음이 환해서 끌린다. 사자자리들은 진짜 환하고 예쁘게 웃는다. 그리고 제일 사심 없고 순수해 보인다. 일 생각 하느라 정신없어서 무뚝뚝한 사자자리들도 웃는 거 보면 진짜 환하게 웃는다. 근데 갈수록 틀에 박혀서 좀 질린다. 팔방미인 강박관념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남의 말 절대 안 듣는다. 듣는 시늉만 한다. 사자자리가 나한테 조언해줄 때 적극적으로 확실하게 주는 건 정말 좋은데 내 조언은 귓구녕으로도 안듣는다. 사실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는 사람들이다. 사실 사자자리는 표현하기 위해 태어났다. 주관이나 신념하나는 끝내주게 논리.정연.명료!뭐 가 잘 안되면 그냥 지가 알아서 수정하고 고친다. 그리고 양자리처럼 모든 걸 자기위주로 해석한다. 근데 짜증나는 건 양자리는 지가 자기위주로 해석을 한다는 걸 잘 알기라고 하는데 사자자리는 그걸 모른다. 지가 엄청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지 말만 옳다고 생각한다. 근데 실제로 사자자리 사고방식은 틀에 박힌 편이다. 그래서 아예 신뢰성이 없는 건 아니다. 사자자리는 글을 잘 쓰는 편이다. 항상 자신의 주관을 뚜렷하게 결론지어 놓기 때문이다. 사자자리는 자기 주관도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항상 뭔가 명확하고 요점이 확실하다. 근데 그걸로 끝이다. 그래서 또 질린다. 그래서 황소자리처럼 사자자리는 굉장히 무난한 구석이 있다. 안정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자자리를 좋아한다. 그리고 감정을 진짜 못 숨긴다. 진짜 고집불통이고 독단적이긴 해도 사람이 너무 투명해서 항상 용서가 된다. 칭찬받으면 칭찬받는대로, 불쾌하면 불쾌한대로 있는대로 표정으로 팍팍 드러낸다. 본인이 숨기고 싶어도 못숨긴다. 좋으면 놀아야, 싫으면 안놀아야 직성이 풀린다. 게다가 내면도 단순한 편이다. 모순된 구석이 없다. 애초에 모순이 될 만한 여지를 맘 속에 남기지 않는다. 결론나면 끝, 무념무상이요 결론이 안나면 정리하느라 뒤죽박죽. 딱 이 두가지 뿐이다. 사실 사자자리는 되게 진지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 모 아니면 도고 흑백이 분명하다. 지도 그걸 잘 알아서 최대한 안 그렇게 보이려고 애교도 떤다. .. 그리고 먹힌다.. 순수해서 이쁘게들 봐준다. 어떤 사자자리는 자기의 그런면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질려하는 걸 알아서 숙달된? 사자자리들은 안그런척한다.. 소위 자제랄까. 단순 명료한 사자자리는 놀 때 진짜 딴 생각 안한다. 이상형으로 보자면.. 사자자리는 남자인 경우엔 자기가 지켜줄 수 있는 작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여자의 경우엔 동등? 해지려고 한다. 마초 못 만난다. 자기한테 숙여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근데 화려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서 자기의 위신을 높여줄 사람을 찾는다. 그래서 사자자리 여자는 연애를 자주 못 한다. 잘난 남자들은 왠만하면 도도하니까. 사자자리 입맛에 맞는 남자가 별로 없다. 그리고 사자자리들은 아무리 밝게 웃고 있어도 왠만하면 점잖은? 느낌이 난다. 절대 가볍게 안보이려고 무게감 유지하고 있어서 그렇다. 그리고 실제로 엄청 진지하고 과묵한 편이다. 인생을 절대 가볍고 쉽게 살려고 안한다. 거저 얻어먹으려고 하질 않는다… 그래서 노력을 엄청나게 한다. 그런면에선 확실히 사자자리는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의식이 제대로 박혀있달까…

처녀자리 8/23~9/23

귀찮게 구는데 자꾸 미운 정 쌓인다. 처녀자리는 참 맞춰주기도 복잡하고 뭔가 까칠한 편인데 자꾸 그리워진다. 워낙 인간이 복잡한데 오밀조밀 복잡하게 짜여있어서 그런가보다. 쉬운 게임보단 어렵고 복잡한 게임이 기억에 남는 것 처럼….왠만하면 성실한 모범생들이고 취향은 좀 특이한편이다……그리고 본인이 자신의 그런 취향에 대만족이다. 일부러 찾아서라도 언더 쪽을 들어본다. 그리고 또 만족한다. 거기다가 보수적이다. 개방적인 척 하는 처녀자리들도 많은데 알고보면 내여자는 이러면안돼지 내남잔 이러면안돼지 철칙을 맘속에 새기고 산다. 그리고 철칙에서 벗어난 여자들 남자들 보면서 까는 재미도 상당하다. 안 까는척하면서 엄청 깐다. 체통없어 보이는 건 절대 사절이기 때문에 깔 때 객관적인 척 한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자기 기준이 너무 뚜렷하고 특이한데다가 보수적이고 이상적이다. 그런고로 처녀자리 구색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자기만의 철칙 세우는데 도사다. 처녀자리들을 보면 어딘가 잘 깍아놓은 듯한 답답~한 결백스러움이 있다. 그래서 처녀자리는 망가져도 좀 어색하다. 처녀자리는 능청을 떨어야 제맛이지 괜히 몸개그하면 뻘쭘하다. 눈빛이 건조하면서 딱딱하다.. 이런 처녀자리도 외로움은 탄다. 근데 그 외로움을 곱씹어삼키는 재능이 있다. 처녀자리는 뭔가를 억압하고 절제하는 데 취미가 있다. 그래야 제대로 살고 있다고 ?? 생각한다. 처녀자리들의 이 기준은 워낙 다양해서 통계조차 낼 수 없다. 근데 대부분 좀쑤시게 보수적이다.가 끔 성적으로 엄청 문란한??처녀자리들이 있다. 처녀자리들은 한번 비뚤어지면 참 극단적으로 비뚤어진다. 그리고 기존의 도덕관념을 엎고 그 위에 새로운 ?? 도덕관념을 세운다. 일종의 철칙같은… 역시 되는대로 막사는 법이 없달까. 그리고 포커페이스다. 감정 억누르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다. 본인도 자기가 경솔하게 감정 다 드러내놓고 사는 인간 아니란거 잘 알고 자부심도 느낀다. 그리고 지 친구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자기가 훈계 하는 건 굉장히 도덕적인 거라고 생각하며 조언하는데 거침이 없다..처녀자리는 참 신중하다. 너무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서 사람이 많이 모인데서는 쭈뼛대고 조용하게 있는다. 가끔 어색해서 깝치는 처녀자리도 있다. 근데 진짜 안어울린다. 처녀자리는 요조숙녀같이 굴어야 잘 어울린다. 남자는 좀 점잖게..아니면 능청. 어쨌든 참 체면 많이 차린다. 그래도 친해지면 조잘대며 잘 논다. 분위기 잘 맞춘다. 그리고 신경쇠약증으로 집에와서 골골대고 혼자서 푹 쉬어야 에너지 충전된다. 그래서 처녀자리들은 집에가면 짜증 대박이다. 쉬는데 부모님이 잔소리하면 돌아버린다. 그리고 처녀자리는 남자고 여자고 좀 여성스럽다.. 남자는 마초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처녀자리는 그래도 돼! 보다 그러면 안돼! 가 훨씬 많다. 근데 신기한게 남 얘기는 너그럽게 잘 들어준다..지처럼 보수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들으면 굉장힌 흥미를 보인다. 근데 그걸로 끝이다. 그래도 여전히 보수적이고 괴상하다.. 그리고 양자리처럼 도도하게 보이는 걸 좋아한다. 좀 새초롬-하게 새침을 떤다. 이것 때문에 처녀한텐 접근하기 어려워 보이는 구석이 있다. 근데 다 본인이 원한 거다. 양자리처럼 그렇게 보이고 싶이서라기 보단 실제로 굉장히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일종의 자기막..자기방어! 이런 스탈은 한 번 뚫고 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준다. 게다가 좀처럼 식지도 않는다..사랑도 오래 가고.. 눈물도 오래 간다.. 진짜 섬마을 처녀같다 지고지순 고집불통 툭하면 옆집 남자 쏘아대는…그런데 아끼는 소꿉친구가 있고… 비밀스럽게 조개껍데기를 종류별로 모으는 괴상한 취미를 가진 그런……….그리고 그만 좀 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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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 9/24~10/22

뺀질대는 유미주의자. 거저먹으려고 하는 속 빈 강정들이다. 인생을 무조건 즐긴다. 시꺼면 야망도 구린 욕심도 없다. 오로지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애인과 끝내주는 사랑을 나누면 그만이다. 물론, 전적으로 통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 휘둘리는건 또 꼴에 못참는다. 야망은 없어도 통제권 하나는 절대 안놓는다. 그리고 취미는 옆집남자/여자 꼬셔보고 버리기다. 별 죄책감도 없다. 꼬신다는 자각도 없으면서 꼬실 궁리는 열라 한다. 진짜 무서운 바람둥이들이다. 본능으로 유혹하고 실제로 상대방이 좀 잘 넘어간다. 남자는 젠틀한 멋쟁이라서 여자는 묘하게 섹시하고 사랑스러워서 다들 넘어간다. 넘어왔다 싶으면 얼른 도망간다. 언제 꼬셨냐는 듯 입 싹 씻고 친구에게로 돌아간다..그러면서 외롭다고 타령한다. 진짜 이상한 애들이다…뺀질대는 스타일 답게 남자고 여자고 자기를 이끌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스타일에게 끌린다. 근데 또 희한한게 지배는 안받으려고 바둥댄다. 그래서 항상 2% 덜 친한 것 같은 찝찝함이 있다. 지 공간 지 생각은 끔찍하게도 양보 안한다. 여기저기 꼬셔보는 것과는 다르게 또 노는 건 지 좋아하는 애들이랑만 논다. 진짜 무서울 정도로 차별한다. 천칭자리한텐 애인되기보다 친구되기가 더 어렵다. 천칭자리는 웃을 때 참 친절하고 포근하게 웃는다. 남자고 여자고 참 호감상이긴 하다. 본능에 맞게 그릇들이 타고 났다고 해야하나.. 근데 지독하게 지 맘대로 산다. 야망도 욕심도 없으니 계획도 안세운다. 계획 세워서 계획대로 사는 애들을 한심하게 본다. 한때 제법 세워보긴 했지만 매번 실패해서 계획체질이 아니란 건 지들도 잘 안다. 그래서 항상 지들 몸 상태와 컨디션을 체크하고 그 날 그 날 한다. 진정한 하루살이들이다. 이런 천칭자리들을 붙잡아 주는 단 한개의 빛줄기가 있으니..바로 낭만이다. 이들은 사회적 성공이나 출세같은 세속적인 것은 경멸한다. 순수한 낭만, 그것을 위해 게으른 몸뚱아리를 이끌고 살아간다. 꼭 중간 중간 친구들과의 화끈한 휴식은 빼놓지 않으면서 말이다.. 이런거 빼면 천칭자리 외로워서 죽는다.. 이들은 각자가 꿈꾸는 낭만이 있는데, 대부분 아름답고 이상적이고 유유자적하고 안정적인 삶이다. 낭만을 위해서라면 게으름을 극복하고 움직일 열정은 충만하다. 아름다운 곳에서, 평화롭게, 즐겁게, 한적하게 사는 것이 이들의 공통적인 희망이다. 여행과도 같은 것은 특히나 이 게으른 방랑자들의 로망이다. 막연히 그러한 것을 바라고 하나 하나 굼벵이처럼 일을 진척시킨다. 그리고 너무 느리고 답답해서 옆에서 조언할라 치면 미친듯 들고 일어난다. 아마도 그들은 이럴 것이다. “이봐, 내가 빈둥대는 것 같아도 벌써 이만큼이나 했다구. 하나 하나 해가는 중이야.”그냥 지켜봐주고 휴식을 요할 때 응해주면 천칭자리들은 너무너무 고마워한다..천칭자리는 무엇보다도 중간 중간 놀아줘야 한다.. 사랑도 미치게 이상적이다. 근데 지가 사랑에 빠져서 허둥대는 건 또 못참을 것 같다. 그래서 내숭을 떤다. 덜 좋아하는 척.. 아직은 안 넘어간척.. 근데 사실은 많이 넘어갔다.. 그래도 잘 참는다 티 안내게.. 상대방이 매달리는 순간 안심을 좀 하고 조금은 드러낸다. 야금 야금 내놓기가 천칭자리 전용 수법이다. 하도 야금 야금 쪼개서 관리해서인지, 이들은 관계를 끊는 데도 고수다. 끊은 후엔 미련이 100%없다. 확실히 천칭자리들의 야금야금 수법은 그들이 이성적으로 사는 걸 가능하게 만드나 보다..효과 만점이다. 우유부단하긴 해도 이별 선언을 하거나 받는 순간 정말로 끝이다. 좀 힘들더라도 그들은 끝내자고 하면 끝낸다. 또 이런데서 천칭자리 스마트함이 빛을 발하긴 하지만 상대방으로선 참 씁쓸한 스마트함이다. 천칭자리는 절대 홀로는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 계속 본인은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뭐가 기준이 있어야 적절함이라는게 존재를 하지… 상대에 맞춰 적절함을 만들어 나간다. 상대방이 극단적일수록 효과적이다.. 그래서 천칭자리들은 개성만점인 애들을 너무 좋아한다..천칭자리는 혼자 있는 시간을 굉장히 중시하는데, 그렇다고 그들을 독신주의자로 보면 곤란하다. 타인과 지내기 위해 그간 소모했던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천칭자리는 못말리는 점이 하나 있는데.. 끔찍한 외모지상주의자라는 것이다. 물병자리는 그에 비하면 양반이다. 천칭은 남도 예쁜 건 물론 지도 예쁘고 잘생겨야 한다. 지만의 기준을 떠나서 적어도 미모가 남들이 봤을 때 중간은 가야 한다. 이들은 대중적인 미의 기준도 의식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가 아니면 굉장히 컴플렉스를 가지고 의기소침해하며, 이런 부분으로 공격을 당할 때 소극적인 천칭자리는 몸을 숨기는 반면 공격적인 천칭자리라면 맹렬하게 반발한다. 어떤 형태든 못 참는다.. 자기만의 기준이 아니라.. 적어도 중간은 가야지. 이거다. 뭐 그보다 더 이쁘면 좋고. 낭만에서 비롯된 부작용이 아닐까 싶다.. 미모에 대한 집착……….여기서 미모란 몸매도 포함한다. 미적인 기준에 있어서 천칭자리들은 거의 이상에 가까울정도로 높다.. 몸매도 얼굴도 완벽해야 한다.

전갈자리 10/23~11/22

독설을 품고있는 과묵한 야심가다..근데 겉으로는 엄청 친절하다..왜그런진 몰라도 일단 친절하게 굴고 본다. 난 처음에 여기에 속아서 전갈자리들은 마냥 착하고 순종적일 줄 알았다. 근데 왠걸 좀처럼 마음을 안 연다..! 자꾸 날 살펴본다는 느낌도 든다. 상대를 엄청 탐색하고 살핀다. 게다가 눈치는 어찌나 빠른지 도무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피곤하다. 속아주는 척도 안한다. 진짜 진실에 있어서 매정하다. 위로도 참 찜찜하게 해준다. 어떻게든 본질을 알려주려고 안달난 애들같다.. 본질을 잘 꿰뚫고 있는 건 인정하겠는데.. 좀 극단적이고 비관적인 경향이다. 근데 지들은 본인이 그렇다는 것도 즐기는 것 같다.. 답이 없다. 근데 전갈자리는 정말 본질을 잘 읽는다. 흐름도 잘 읽고 통찰력이 있다. 읽는 정도가 아니라 꿰뚫는 느낌. 이런 면은 사수자리와 좀 비슷하다. 그리고 본심을 숨긴다. 참 비밀스럽다. 엄청난 야심과 계산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절대 말을 안하지만 솔직히 질질 새어나온다. 그래서 전갈자리는 왠만하면 과묵하고 얌전한데 존재감이 장난이 아니다.. 근데 표현은 안하는데 계획을 상황 봐가면서 진짜 잘 수정한다.. 그래서 옆에서 볼땐 끈기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나름대로 지들한텐 궁극의 목표가 있다. 여자같은 경우엔 사랑스러운데 음탕한 느낌이 나오고 남자같은 경우엔 완전 마초같은데 음탕하다.. 전갈자리들은 음탕한 느낌이 있다. 욕망의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그런 강렬한 욕망을 숨기고 표출할 곳을 찾아 헤매는 눈빛을 가지고 있다. 전갈자리들은 그래서 몸짓은 다소 굼뜬데 눈빛은 뜨끈뜨끈하다. 근데 가끔 굉장히 건조한 표정을 짓기도 한다. 그런 욕망을 끌어안고 사는데 익숙해서인지 금욕적인 데가 있다..터지면 범죄저지를 것 같은 그런… 그리고 항상 자신은 이해받지 못한다는 자신만의 세계? 에 갇혀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전갈자리들은 항상 표면적인 것만 공감하고 내면 얘기는 차이점을 강조한다. 난 그런데, 넌 이렇구나…뭐 이런식으로. 그들은 차이를 즐긴다. 그들은 공감하느니 차라리 닥치고 그냥 듣기만 하는 편이다. 근데 이러쿵 저러쿵 조언은 잘한다. 해결책 제시는 잘 하는 편이랄까… 근데 내 조언은 죽어도 안듣는다. 잔소리?? 라고만 본다. 그리고 소수의 친구들을 미치게 아낀다… 어떻게 전갈들의 친구가 됐는진 모르겠지만 그들에겐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게 정말 눈에 보인다. 그 외에 사람들에겐 왠만해선 맘을 열지 않는다.. 진짜 처녀자리 만큼이나 굳건한 방어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갈자리들은 강렬한 욕망만큼이나 거대한 질투와 소유욕을 가지고 있다.. 걍 질투나! 이게 아니고 눈에서 불꽃이 번쩍번쩍 튄다. 절대 자유연애는 못할 것 같은 스타일이다.. 전갈자리의 키워드라면 강렬함이다 역시..사랑만 열렬하면 그래도 좀 감당하겠는데 야망도 장난 아니다. 일단 평균적으로 전갈들의 야망은 기준치가 매우 높고 세속적인 경향이 있다. 소위 말하는 성공에 대한 열렬한 갈망이랄까… 이것도 친구랑 사이좋게 의논하면서 이뤄가지 않는다. 지 안에 꾹꾹 눌러놓고 차근차근 공략해나간다.. 왜 말을 안하는지?? 그 안엔 절대 이해받지 못할 거라는 우월감?? 도 좀 있는 것 같다. 사자자리들은 자기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에고이스트라면 전갈자리들은 자기 자신을 미치게 믿는다.. 자신들이 이성적이면서 지구력이 강하고 머리가 좋다고..?? 노력하는 모습도 쪽팔려서 잘 안보인다. 이들은 자기가 머리 좋아보이기를 원하니까.. 공부 별로 안한 척 하는 모습 보면 솔직히 귀엽고 웃기다. 자기 자신의 능력과 성향에 대해서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 근데 전갈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이들은 분명 비관적이고 극단적인데가 있다. 분명.. 좀 음침하기도 하지. 근데 애써 티 안내고 호탕한 척 밝은 척하지만 사실은 엄청 염세적이고 현실과 맞서 싸우는 파이터들이다..그래서 쉽게 사람을 싫어하고 깔보고 경멸한다.. 근데 겉으로는 항상 또 친절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갈자리가 착하고 순종적이라도 생각한다. 이유가 뭐지? 게다가 되게 계산적이라서 돈 징그럽게 애낀다.. 지 친구랑 애인한테만 펑펑? 쓴다. 평생 걔들이랑 놀 것도 아닐텐데 손해 절대 안보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면에선 양자리랑 상극이다. 양자린 복잡한 것도 단순하고 논리정연하게 끝내버리지만 전갈자리는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비비 꼬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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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11/23~12/24

공허하고 공허하고 공허하다. 모순의 결정체. 간절히 사랑할 때는 언제고 곧 증오한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한다. 사수자리들은 임원 같은 것을 잘 맡는다. 보통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행동파다. 근데 미치게 공허하다…….. 그래서 사수는 오래 사귈수록 옆 사람을 허무하게 만든다. 사수자리는 본인의 그런 허무함을 메꾸려고 외부의 것을 열렬하게 그리고 순수하게 흡수한다. 그래서 가장 편견도 없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지녔다. 게다가 냉철한 통찰력이 있다. 전갈자리처럼 진실에 있어서 가차없다. 적어도 전갈자리와 사수자리 앞에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이들은 거짓말만 귀신같이 걸러내는 귀를 지녔다.. 거짓말에 넘어간 모습을 보인다고?? 그럼.. 속아주는 척 하는거다…..전갈자리와 또 같은 공통점이 있는데 잔소리를 미치게 싫어한다. 사 수자리한테 정 조언이 해주고 싶으면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용건만 간단히’ 서론이 길어지는 잔소리를 하면 화낸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가장 결백하다 근데 속이 허한게 문제다.. 그래서 사랑하면 내 몸처럼 사랑한다.. 사수자리들의 애정은 친구던지 애인이던지 특별히 구분없이 맹목적으로 흘러간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수자리가 무책임하게 굴어도 모라고 할 수가 없다. 온몸으로 사랑을 나타내고 열정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수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규율에 대한 이상한 반항심이 있어서 일단 그런 것들을 까고 본다. 그리고 이유없이 반복해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병적으로 싫어한다. 규율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도 없다. 혼자가 되더라도 상관없을 정도로 싫어한다. 게다가 스케일도 큰 편이다. 한계를 정하지 않고 깨부수려고 한다. 다행히 이런 사수자리에게 약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제로라는 거다. 질리고, 할 목적이 사라지면 안한다… 안할 때 변명도 안한다. 그냥 지겨워졌다고 하고 다른 걸 한다. 애초에 사수자리에게 안정적인 무언가를 바란다는 건 불가능이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무언가를 자꾸 갈구한다. 자기를 잡아줄 누군가를, 무언가를 자꾸 찾는다. 그렇지만 목표에 대한 열정과 할 이유가 계속 존재한다면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그것을 이루어 낸다. 사수자리는 사랑을 빼고는 모든 건 다 마땅한 이유가 있어야 행한다. 이런 면에서 합리적인 편이다. 사수자리에게 사랑은 구원이다.. 그리고 항상 언젠가 이런 자신에게 멋진 남편, 친구, 가족이 생길꺼라는 생각을 가진 궁극적인 낙관주의자다. 허례허식이나 위선은 단칼처럼 알아보고 잘라낸다. 근데 사수자리의 사람 사귀는 기준은 사실 단순하기 짝이 없다. 바로 ‘나랑 말이 통하는가 안통하는가’ 이다. 그냥 그 사람의 내면을 파고든다. 얘 가치관은 어떤가 관심분야는 어떤가 등등.. 그래서 말해보고, 나랑 맞으면 논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그리고 사수자리들은 말만 톡 쏘고 차갑게 하지 좀 착하다.. 부탁하면 불평하면서 왠만한건 다 해준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안 노는게 문제지만 안놀기 전까진 왠만하면 다 들어준다.. 사수자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하기 때문이다.. 근데 사랑이 끝나면 땡!임. 사수자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사수자리는 좀 특이한데가 있다. 게자리처럼 자기를 덜 좋아한다던가 그런 이유로 사람을 자르진 않는다. 오히려 사수자리 애정을 뛰어넘어 사랑해줄 별자리는 드물다. 이들에게 사실 질투는 항상 경험해 왔던 감정이다. 아무리 봐도 상대방 애정이 지보단 작아보이기 때문에.. 단지.. 상대방이랑 말이 안통하게 되면 짜른다. 이를테면 원래 자기처럼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어느 날 상대방이 반대하는 입장이 되자 실망을 해서 멀어질 수도 있다. 비약이 심하긴 하지만 사수자리는 정말 그런게 가능하다. 가치관이나 입장, 수준이 비슷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렇게만 말을 해보면 플라토닉한 사랑을 갈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절대 그렇진 않다. 사수자리는 확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불꽃같은 열정에 관심이 많고 그런 사랑도 마다하진 않는다. 단지 그것보다 정신적인 결합을 더욱 갈구한다는 것..그리고 사수자리의 본질은 공허함이기 때문에 물병자리들이 그러하듯 나약한 사람은 관심없다. 자신의 존재를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거대한 괴물 ?? 을 찾는다. 내면이 꽉 차 있는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이렇게 말하니 사수자리 연인은 복잡할 것 같은데 기준은 또 간단하다.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 1차기준이 가볍고 재밌으면 일단 오케이다.. 너무 진지하고 무겁게 다가오면 사수자리 숨막히고 부담스러워서 실실 피한다… 안그래도 복잡한 거 싫어하는 별자리다. 사수자리한텐 애초에 뭘 기대하면 안된다. 그냥 곁에 있어주면 된다. 그걸 알면 사수자리들은 고마워한다. 자신한테 뭘 기대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곁에 있는 걸 아는 순간 사수자리는 그 상대를 진정한 친구로 여긴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함께 공유하자고 제안한다. 완전무결한 개인으로서 함께하길 바라는 이상주의자니까 그렇다. 왠만한 정신력으로는 사수자리랑 오래 못간다

염소자리 12/25~1/19

소심하고 보수적이다. 보수적이다 못해 관료적인 경향도 있다. 지위가 높은 사람한텐 왠만하면 묵묵히 순응한다. 윗사람이 하라면 일단 걍 한다. 지가 윗대가린데 아랫가 개기면 분노폭발한다. 즉?? 위계질서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또한 성실한 편이다. 성실하지 않다면 대충 범생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런다. 그리고 쪽팔린 거 못참아서 아닌 척 그런 척 별 척을 다한다. 염소자리라면 척의 대가다. 자신의 심리가 드러나면 뭔가 약점 잡힌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사실 워낙 속마음이 비비 꼬이고 얌체같고 소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면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분명 그 기억도 염소들을 움츠러들게 하는 이유 중 하나리라.. 염소자리는 항상 손익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착할 땐 착하고 없을 땐 없다. 한마디로 상황 봐서 행동하는 진정한 융통성의 대가들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을 아주 멋지게? 합리화시킬 줄도 안다. 줄줄이 사탕으로 변명을 읊어댄다. 게다가 태도는 매우 뻔뻔하고 당당하다. 염소자리는 그래서 지내면 지낼수록 거만한 인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근데 이상하게 손익을 안 따지는 척 쿨하게 군다. 염소자리가 굳건히 믿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 최후의 거머쥘 자신의 승리와 성공뿐이다. 이거 외엔 아무것도 안믿고 의지도 안한다. 물론 의리에 죽고사는 염소자리들도 좀 있다. 때로는 사랑에 절절매는 염소자리들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반론할 수 있다. 염소자리는 대부분 야망을 품고 사는데 그것은 성향일 뿐 모든 인간이 그렇지는 않다. 야망을 크게 가질 그릇이라서 해서 꼭 그에 맞게 야망을 가지진 않는다는 것이다..이거야 다른 별자리도 마찬가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은 가족, 사귀게 된 친구 등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야망을 찾지 못하면 염소자린 다른데다가 내면의 열정을 쏟아 붓는다. 그 열정이 사랑이나 우정으로 가면 참 징글맞게 변한다. 목표 없는 염소자리들은 사랑할 때 그야말로 온갖 계획과 권모술수와 집착으로 상대방을 반 죽인다. 그런데 야망이 크다는 건 바꿔 말하면 천칭자리처럼 주변에 만족 못하고 야망에 몸을 맡기는 일종의 공허한 상태 때문이 아닐런지 싶다. 이런 면에서 염소자리는 사수자리처럼 ‘성취’에 목을 맨다. 근데 염소자리가 좀 더 불쌍한게 사수보다 훨씬 소심해서 세부적인 사항에 신경쓰느라 성과에 있어서 진척도 느리고 성취 과정 내내 신경증에 시달린다. 게다가 거시적이지도 못하고 미시적이다. 뭐 그래도 성향 탓인 것을..신경증이라면 처녀자리도 만만치 않지만 둘은 근원이 다르다. 처녀자리는 완벽에 대한 집착이고 염소자리는 공허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걸 못하면 난 끝이야. 이런 강박관념이 있다 염소자리들에겐. 그리고 소심한 성향답게 무시무시한 복수의 화신들이다. 자존심상하고 쪽팔림당한건 죽어도 못잊고 언젠가 어느형태로든 꼭! 복수를 한다. 그리고 그 복수도 잘 정당화시킨다…세상은 약육강식의 원리로 돌아간다고.. 이런 식으로 세상의 원리(?)타령을 하며.. 그러면서 자기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안다고 자신하는 자뻑기질까지 갖추고 있다. 이럴 때 보면 아주 다 큰 어른인줄 안다. 염소자리들 말을 들어보면 비관적으로 말하면서 슬쩍 자기자신들한테 유리하게 해석한다. 남이 나한테 이러면 죽일 놈이고 내가 얘한테 이러면 세상의 이치 때문이고…. 이런 식이니까 염소자리는 제 밥그릇은 지가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염소자리들은 외양적으로 봤을 때 세상 살기에 매우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인상이 왠지 다루기 쉬워보이고 착해보인다는 것이다..염소자리들은 왠지 뭔가 고분고분? 하다. 처음부터 따박따박 말대꾸하거나 함부로 경거망동하는 법이 없다. 왠만하면 쑥쓰러워한다. 그리고 뭔가 좀 어수룩해보인다. 알고 보면 철저한 계획파라서 절대 그렇지 않지만..염 소자리는 세월을 가장 잘 타는 별자리기도 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면(내성적이로 어수룩해 보이는 것)이 두드러지만 커가면서 점차 완화된다. 한마디로 내면과 외면이 균형을 이뤄간달까.. 나이가 먹을 수록 노련해지고 단단해지기 때문에 염소자리는 어릴 때 잡아놔야 좋다. 어릴 땐 내면의 강렬함에 대해 어렴풋이 흔적만을 느낄 뿐 그것을 구체화시켜 놓지 않았지만 커가면서 그것을 감지하고 구체화시켜간다. 어리거나 젊은 염소들 중 막가는 애들도 더러 있다. 크게 뭔가를 하고는 싶은데 소심한 성향때문에 생각이 크게 뻗어나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강렬한 욕망과 소심한 성향의 충돌이랄까. 일종의 반작용이다. 그래도 크면 또 안그런다. 보수적인 성향 탓도 있다. 결국엔 보수적인 인간으로 살아간다. 염소자리는 연애에 있어서도 온갖 계획을 세우고 함부로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는다. 아니 못그런다 … 오래도록 곁에 머물러 자신에게 믿음을 줘야 그 복잡하고 꼬인 마음을 서서히 열어간다. 그래서 확 타올라버리는 사랑은 아니고 은근하게 오래가는 스타일이다. 염소들도 그런 스타일인걸 알기에 한번 붙잡은 애는 잘 안놓으려고 한다. 근데 표현은 안한다. 표현하면 뭔가 유치한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쪽팔려하기도 한다. 이래 저래 잡아놔도 복잡하다. 염소자리는 한마디로 좀 복잡하다. 야망은 크고 계획파인데다가 지들 내면은 안들키려고 하면서 은근히 알아주길 바라는 소심파다. 잘 재고 따지고 사람을 판단하려 들고 쉽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손익을 의식한 융통성을 가지고 있어서인가 참 종잡을 수 없다. 보기엔 참 얌전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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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12가지 성격 정밀분석 (장점, 단점, 특징, 연애, 궁합)

1.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양자리의 특징

솔직하고 거짓말을 잘 못하는 편이고, 본능에 약한 편입니다.

그러면서 외로움도 잘타는 만큼 주위에 유혹에 쉽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허나, 그에 반해서 자기중심적이고 변덕이 심한 타입이 많이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양자리의 장점

성향 자체가 낙천적이고,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열정적이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이들입니다. 본인만의 확고한 마이웨이를 호불호로 결정을 내립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양자리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울감이 있더라도 쉽게 털어버리는 성격입니다.

험담에 대한 내성도 강한 편입니다.

양자리의 연애

형, 누나들을 쉽게 잘 따르는 편이고, 연하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갖는 편입니다. 어리광 부리고 싶어하고,

누군가 자신을 챙겨줬으면 하고, 그만큼 본인에게 잘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고, 겉으론 표현하지 않아도 은근히 엉큼한 구석이 있습니다.

거침없고 솔직한줄만 알았지만, 내면은 약하고,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여린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징징대거나 아니면 거만한 것은 못 견딥니다. 그래서 사람을 봤을 때 강한 스타일 좋아합니다.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같은 연애를 하고 싶어합니다.

양자리의 단점

열정파는 맞지만 성실파는 아닙니다. 심심한 것을 참지 못해서 매번 바뀝니다.

뭘 하고 움직이고, 정신사납게 움직이는데 완벽주의자는 아니어서 어딘가 2% 부족해보이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새침하게 구는것? 도도하게 구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면은 외롭고 도도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이중성때문에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하는 구석도 있습니다.

항상 심심하고 재미를 찾기에 주위에 친구들이 많고 의리파도 많습니다.

2. 황소자리 (4월 20일 ~ 5월 20일)

황소자리의 특징

일단 인기는 많습니다. 서글서글하고 사교적이고, 누구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유머감각도 뛰어납니다.

슬랩스틱에서 스탠딩코미디까지 안하는 것이 없습니다. 만인에게 사람을 받고 싶어하는 연예인 체질.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답습니다.

황소자리의 장점

가정적인 사람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황소자리에는 미인이 많습니다.

성격도 너그럽고, 편하고 부담감도 주지 않는 것이 매력이면서 무기입니다.

이런 성격을 통해서 인맥도 출중히 넓혀가기도 합니다.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끝장을 보는 신뢰할 수 있는 타입

황소자리의 연애

지배욕이 강하고, 소유욕이 강합니다.

안정감에 굉장히 목을 메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경우 가정으로 이어지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독신으로 사는 황소자리는 굉장히 드문편이고,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이기에

바람기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보수적인편이라 아무나 사귀지도 않습니다.

본인의 느긋한 성향과는 반대되는 활발하고 열정넘치는 이들에게 쉽게 매력을 느낍니다.

황소자리의 단점

반응이 느리고, 무뚝뚝하고 때로는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자극적인 것보다는 무난하고 평범한 것에 만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겉으론 책임감 강해보이는데, 사실은 책임지기 싫어하는 성향 때문에 모른척, 거짓말에 능숙한 편입니다.

3.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의 특징

여러방면에 있어서 두뇌회전이 빠르고 이해력도 뛰어납니다. 언변이 뛰어나 말을 재미있게 잘하면서도 재치꾼이지만,

다소 개인주의적이고, 본인 취미를 중요시하다보니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허나, 자유분방함 속에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순응할줄도 아는 이들입니다.

쌍둥이자리의 장점

두뇌가 비상하고, 눈치가 빠르고,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성격입니다.

책, 음악, 공부등 모든 분야를 두루두루 잘하는 팔방미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뛰어난 편입니다.

물과 같은 성품이라 어느 집단에도 잘 녹아드는 타입으로 유쾌한 대화에서부터 전문적인 대화까지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컨설턴트의 느낌.

쌍둥이자리의 연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아니고,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취미생활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개성을 알아줄 푸근하고 편안한 사람과 사귀고 싶어하며, 연상과의 만남이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에는 개방적인 성향인 면이 강합니다.

쌍둥이자리의 단점

성실성이 떨어진다? 계획적으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책임감에 대해서 족쇄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에 피하려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

4. 게자리 (6월 22일 ~ 7월 22일)

게자리의 특징

한마디로 만성피로를 떠오르게 하는 성향입니다. 걱정도 많고, 생각, 현실, 애정 모든 삶을 살아가는 요소들에 대한

현실감각이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모든것에 쉽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잔소리쟁이들이 많습니다.

게자리의 장점

성실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고,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진짜로 잘 챙기고 지켜줍니다.

먼저 배신하지는 않는 타입. 잔정이 많은 인간적인 타입입니다.

뭔가 게자리 사람을 만나면 고마움부터 생각이 납니다. 금전감각도 뛰어난 편으로 손해보지 않고, 통도 큽니다.

게자리의 연애

행복과 사랑을 추구합니다. 애정을 갈구하는 편이지만, 여러사람이 아닌 자신을 좋아하는 단 한사람의 애정만

추구합니다.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을 위주로 탐색하고, 그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애교도 많은 편입니다.

사랑의 기준은 자신을 얼마나 많이 아껴주느냐로 판단을 합니다.

게자리의 단점

상처를 잘입는 편이라, 까칠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변을 쉽게 경계하는 편이고,

이런 성향에 책임감은 약해서, 남에게 미루고 남이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리더쉽을 부담스러워 하는 편.

자신의 권리를 침범 당하는 것을 못참고, 예민해서 잘못건드리면 폭발할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성향이 약간 있습니다.

5. 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사자자리의 특징

일을 사랑하는 팔방미인형이 많습니다. 리더쉽도 있고, 강하게 무언가를 주장할 때 명확하고, 명료한 타입입니다.

영업이나 프레젠테이션에서 막힘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이들.

사자자리의 장점

성격좋고 환한 웃음. 순수하고 사심이 없어 보이는 웃음에 많은 이들이 무장해제 됩니다. 자신의 주관이 뛰어나고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고, 막히는 일이 있으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하는 만능꾼.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인생이 쉽다고 생각하지 않고, 노력하고, 책임감 있게 끝까지 끌고가려는 리더쉽도 있습니다.

사자자리의 연애

명쾌하게 결단을 내리는 단순함에 끌려, 안정감을 좋아하는 이들과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대화가 모순되지도 않고

거짓말 못하고 솔직한 성격에 진지한 타입입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작고 아담한 타입을

이상형으로 여기고, 여자의 경우 역시 자신에게 맞춰주면서도 자신의 입지를 높여줄 수 있는 능력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자자리의 단점

나르시스트적인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틀에 박힌 사고때문에

워커홀릭에 빠지는 경우가 많고, 인간관계보다는 일 우선입니다. 다른 이들의 조언을 쉬이 듣지 않는 편입니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답정너가 많은 편이고 감정표현에 서툰이들이 많습니다.

6. 처녀자리 (8월 23일 ~ 9월 23일)

처녀자리의 특징

성실한 모범생 타입이지만, 자기만의 기준이 너무 뚜렷하고, 특이하며, 보수적이고 이상적입니다. 한마디로..

복잡하고 대중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예술가 타입이기도 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여성스러운 성향이 강한 이들이 많습니다.

처녀자리의 장점

차분하고, 세련된 타입이면서, 독립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서 부딪히면서 난관을 해결해나갑니다.

남들을 비판하는 것에 능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것도 능합니다.

처녀자리의 연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면서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개방적인 척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이성에게 냉담하면서

소극적인데, 속으로는 낭만적인 연애를 꿈꾸는 감성주의적 성향이 있습니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따라다니면

거기에서부터 애정이 샘솟기도 합니다.

처녀자리의 단점

자신만의 틀이 너무 명확해서 맞춰주기 어렵고, 복잡합니다.

자기방어가 굉장히 강한 성향으로 남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질투심이 강합니다.

7. 천칭자리 (9월 24일 ~ 10월 22일)

천칭자리의 특징

카르페디엠(현재를 즐겨라)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별자리입니다. 낭만주의를 선호하며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 애인과의 뜨거운 사랑이 이들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는 않고 본인만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천칭자리의 장점

외모지상주의인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가장 적합한 분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품이 있고, 자기 주관이 뚜렷해 주변 상황에 동요하지도 않고,

독립적으로 살면서 중심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천성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천칭자리의 연애

바람둥이 기질이 강해서, 주위에 괜찮은 이들이 있다면 일단 대시부터 하고 보는 타입입니다. 본능적으로 유혹을

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자신을 이끌어줄 타입을 찾으면서도 구속당하는 듯 싶으면 도망가려 합니다.

이성적인 매력이 강한 이들이라 연애를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들과 친구가 되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

개성이 넘치는 이들을 좋아하고, 그를 통해서 본인의 균형을 잡아가려 합니다.

이들에게 이별통보를 받는 순간 정말 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입니다.

천칭자리의 단점

야망도, 욕심도 없고, 계획도 없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고 실행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게으른 편입니다.

노는 것을 참지 못하고, 본인에 대해 외모를 지적받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8.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전갈자리의 특징

통찰력이 뛰어나고, 가슴속엔 독설을 품고 있는 과묵한 야심가 타입입니다.

염세주의적인 면과 현실을 치열하게 살아오는 경향이 강해서 본인의 속마음을 잘 감추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 덕분에 무게감이 있는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전갈자리의 장점

눈치가 빠르고, 본질을 잘 꿰뚫어서 거짓말 탐지기 수준.

계산과 계획을 세우는 능력과 야망이 뛰어나서인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조언도 척척 잘해줍니다. 공감보다는 경청을 잘해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잘 안드러내는 만큼, 이들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면 정말 많은 것을 퍼주는 타입.

전갈자리의 연애

두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육체적인 욕망에 강해 눈빛 자체에서 정욕적인 느낌을 강하게 느끼는 경우와,

메마른 사막처럼 건조한 표정을 지으며 욕망에 초탈한 케이스. 어떤 쪽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내면이 복잡한 전갈자리와의 연애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갈자리의 단점

속마음을 잘 열지 않고, 사람들은 관찰하고, 탐색하고 살피고, 그래서인지 비관적인 면이 강합니다. 공감이나 위로를

해줄 경우에도 상대방의 속마음까지 들어가려 하지 않고, 겉으로 표면적으로만 위로하려 합니다. 양자리가 단순하고

논리정연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전갈자리는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해결해나가려 합니다.

9.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사수자리의 특징

활발하고 적극적인 행동파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자유로운 것을 추구하고

틀에 박혀있는 패턴을 싫어합니다.

사수자리의 장점

편견이 적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반면, 마음 한켠에는 냉철한 통찰력을 지녀, 진실을 굉장히 잘 찾아냅니다.

그런 성향 덕분에 모든 별자리 성격중에서 가장 진실하고 솔직한 편.

그리고, 츤데레 성향이 많습니다. 잔소리를 하지만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는.

목표가 있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그것을 달성하려 합니다.

사수자리의 연애

모순적인 연애를 많이 발견한다. 금방 사랑에 빠지고, 식고, 그리고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

본인이 느끼는 사랑의 허무함을 외적인 요소에서 적극적으로 흡수하려는 경향이 강한 타입.

나랑 통하느냐 안통하느냐를 연애와 사랑에 있어 가장 중요시 여기고, 그 중에서 재미를 가장 크게 생각합니다.

맹목적인 사랑을 쏟아내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대합니다.

허나, 끝난 사랑에 대해선 미련이 없습니다.

사수자리의 단점

잔소리를 싫어하고, 용건만 간단히 하는 소통을 즐깁니다. 지속력, 끈기와 거리가 멀어서, 하기 싫은 일이 생기면

그냥 포기해버립니다. 복잡한 것, 부담스러운 것을 싫어합니다.

10. 염소자리 (12월 25일 ~ 1월 19일)

염소자리의 특징

보수적이고 관료적인 성향이 있으며, 성실합니다.

상하관계가 매우 명확하고 위계질서를 중요시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느냐, 성공할 수 있느냐 입니다.

염소자리의 장점

융통성이 있고, 손익계산이 빠른 편이라 손해를 보지 않고,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을 멋있게 포장하는 기술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철저한 계획주의자여서 시간이 흐를수록

내면과 외면이 단단해져, 노련해지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염소자리의 연애

연애에 있어서도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함부로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확 타올라버리는 사랑은 아니고 은근하게 오래가는 스타일입니다. 본인들도 그런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한번 반한 사람을 잘 놓치 않으려 합니다.

염소자리의 단점

소심함을 감추기 위해서 허세 또는 있는 척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거만하고 뻔뻔한 성향을 보이는 이들도

간혹 있다. 이럴 경우 권력과 야망을 과도하게 탐내어, 권모술수와 집착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려 하기도 한다.

실패에 대한 불안강박이 있고, 복수심과 질투심도 강한 편이다.

강렬한 욕망과 소심한 성향이 충돌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11.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8일)

물병자리의 특징

천재와 미치광이 사이를 줄타기 하는 이들.

친절하고, 조용하지만 보편적이거나 대중적인 견해에 도전을 잘하며, 때로는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물병자리의 장점

부드러운 말투와 예의바른 태도를 갖춰서 다른 이들에게 호감을 사기가 쉽습니다. 사교적이고,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직감이 예리하고, 뛰어난 편이고, 냉정하고 현실성이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물병자리의 연애

사랑에 대해 상처를 잘받고, 오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연애 자체에 조심스럽고, 연애를 시도할 때도

안심이 되는 편안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념이 확실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물병자리의 단점

외모지상주의에 약한편이고, 타인의 아픔을 위로하는 부분에서 약합니다. 깊은 인간관계를 피하고, 그런 덕분에

쉽게 우울감에 빠지거나 외로움에 빠지곤 합니다. 시간관념이 모호합니다. 기억력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사소한 것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12. 물고기자리 (2월 19일 ~ 3월 20일)

물고기자리의 특징

타고난 로맨티스트면서 예술가. 세속적인 야망, 부와 권력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뛰어난 감수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물고기자리의 장점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적인 에너지가 풍부해서 창작에 특화되어 있다.

그만큼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고 원하는 일에 빠지면 열정적이고 집중력이 강합니다.

의리파가 많고, 인간적인 면이 강합니다.

물고기자리의 연애

상대를 외롭게 만들지 않는 따뜻한 연애 감각의 소유자, 사람간에 웃고 떠드는 것도 좋아하고, 손을 붙잡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말이 잘통하는 연애가 될 가능성이 높다.

감성이 너무 충만한 문제가 있지만, 다정하고 애정이 가득한 모습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타입.

사귀게 되면 사랑을 듬뿍 퍼줄 그런 타입입니다.

물고기자리의 단점

현실속에 사는 것을 힘들어하고, 상처도 잘 받습니다. 그런 성향이 귀찮음으로 발전해서, 생각만 많아지고

결국 실천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쉬운길을 택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서, 사기나 도박의 유혹에 약한 편입니다.

별자리로 알아보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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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what 0 all the way to 12 means and their profound spiritual significance! Maintaining flow and alignment amongst your main chakras is critical to cultivating a sense of overall health and vitality. For years, I have studied the Scorpio’s have the most beautiful eyes 이 조합은 전기 관련 기술 , 의술과 심리학 분야에 상당한 재능을 보여줄 수 있다. 표면을 관통하는 능력 뿐 아니라 천왕성이 내뿜는 에너지의 강력한 측면은 천왕성이 전갈자리에서 기능 항진 exalt 하는 exalt 이유가 된다. 동시에 전갈자리의 어떤 타입들은 다른 생물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상당한 방사능에도 저항력을 가질 수 있다. 천왕성은 전갈자리의 격렬함과 물병자리의 보편적인 애타주의를 중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각은 폭넓은 인도주의적인 노력으로 방향을 재설정하고 원초적 본능을 근본적으로 변형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물병자리가 봉사를 통해 이상을 추구할 때 , 전갈자리의 심리적 콤플렉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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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는 왕이고 전갈자리는 죽음이다. 왕은 죽어야만 한다. 그리고 신하들은 가장 비천해야만 한다. 모든 창조물은 자신의 자식과 자신의 예술적 이 사각을 가진 주인공은 창의력이나 발명의 재능이 있거나 독창적일 수 있다. 그러나 종종 다른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는 벌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사회의 단체 속에서 전갈자리는 물병자리의 과학연구와 박애를 적용함으로써 정당화되는 하지만 부당성을 띤 세금을 나타낸다. 나름 하나의 학문으로 시작된 것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매우 복잡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믿는다기 보다는 재미로 보는 것이니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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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기만을 게자리는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프라이드로 차가운 태도를 취하는 것은 마이너스. Liliana년 6월 27일. 다만 상대방이 기뻐해 주지 않거나 감격해 주지 않으면 토라져서 심통을 부려버리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지배 성인 토성의 영향을 받아 삶에 신중하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So so! Scorpio Traits Scorpio Eyes Astrology Scorpio Scorpio Zodiac Facts Scorpio Love Zodiac Signs Scorpio Scorpio Quotes Scorpio Woman 전갈 자리 사자 점성술 Zodiac Sign. 원본이 별로다보니 전갈 자리 사자 점성술 찍어본 천체사진 중에 제일 어려웠던 대상 중 하나가 됐다. 이 부분의 본문은 나크샤트라스 입니다. 이 문단을 편집 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를 표기해 주세요. 사용자 Star code 장애물에 부딪혔을 때도 자신이라면 할 수 있다고 믿으며 부딪쳐 나갑니다. 실제로 이러한 자금들은 전갈자리 스타일의 전쟁과 분쟁에 의해 다시 착취당할 것이다. Chart Interpretation Handbook.

그러면, 이제 각 별자리 사람들의 성격과 특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원래의 점성술은 단순히 별자리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 장소, 태어난 년도, 시간 등등을 따져서 해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학문적으로 검증된 사항은 아니니까, 재미로만 보세요! 에너지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넘치는 양자리 태생 들은 황도 태양의 궤도 의 첫 번째 별자리에 속합니다. 양자리는 불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 별자리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활기 차고 열정적입니다. 황소자리 태생들은 조용하고 단호하며 매우 합리적인 사람들로 절대 포기를 모릅니다. 인내심과 끈기가 있어 다른 모든 사람들이 도중에 실패해도 계속 나아갑니다. 금성의 영향으로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끌고 이성에게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지식을 끝없이 갈망하고 천부적으로 소통에 능한 쌍둥이자리 태생들은 영원한 학생입니다.

26개의 전갈자리 아이디어 | 전갈자리, 점성술, 만다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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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일별 별자리!

염소 자리 여성과 토러스 남성 관계 호환성;

염소 자리 별자리 오늘 경력.

공기의 속성을 가진 별자리에 속하고 매우 지적인 쌍둥이자리 태생들은 끊임없이 정신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려 노력하며 늘 굉장히 바뽑니다. 이것은 검토상의 차트에 있는 하우스 에 의한 배치이다. 우발적인 위계는 행성의 “행동 능력”이다. 따라서, 우리는 예를 들어 거해궁에서 주인의 지위로써 위엄있는 달이 12번째 하우스에 위치해 있으면 그것의 좋은 본성을 표현할 약간의 여지를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반면에, 1번째, 4번째, 7번째 또는 10번째에 있는 달은 모서리의 하우스 Angular house 에 있으므로 있으면 행동 능력이 더 있게 된다. 차트에서 2번째, 5번째, 8번째, 11번째 인 연속의 하우스 Succedent house 들에 있는 행성들은 보통 중간의 정도의 행동 능력이 있다고 여겨진다.

우발적인 위계 외에도 역행, 태양광선 하에 있음, 태양빛에 의해 약해짐 등의 일련의 우발적 쇠약들이 있다. 첫 번째 십분각은 그것의 본성이 가장 강조된다고 하며 그 별자리의 주인에 의해 통치된다. 마지막 십분각은 같은 삼궁의 그 다음의 것에 의하여 대리통치 된다. 별자리의 원소와 양상을 아는 것은 그것을 정의하기에 충분한데 반해, 다른 여러 분류 [ 출처 필요 ] 가 그것들의 상징성을 더 잘 이해하는데 관계되어 사용될 수 있다. 아래에서 열거된 일련의 주기가 대부분 일반적이다. 이 주기는 인간, 사회 또는 인류까지의 출생, 성장, 죽음의 과정의 은유적 설명자이다. 회귀황도대의 기본 요소들 : 이 요소들은 데인 러디아르에 의해 소개 되었고 [28] , RASA 점성술 학교의 교육과정에 사용된다. 항성황도대 천문학상 별자리 요소들 과는 대조적으로, 회귀황도대는 계절적 요소들의 황도대이다. 이 계절적 기본 요소들은 일광에 근거한다. 사실, 항성황도대는 한 해 전체에 걸친 빛과 어둠의 변화율로 정의될 수 있다.

첫 번째 요소 : 한 해의 절반은 낮이 늘어나며, 다른 절반은 밤이 늘어난다. 겨울 : 낮이 늘어나며 낮보다 밤이 길다. 봄 :낮이 늘어나며 밤보다 낮이 더 길다. 여름 : 밤이 늘어나며 밤보다 낮이 더 길다. 가을 :밤이 늘어나며 낮보다 밤이 더 길다. 인도 점성술에는 다섯 가지 원소가 있다. 불, 흙, 공기, 물 그리고 공간. 불의 주인은 화성이다.

반면에, 수성은 흙의 주인이며, 토성은 공기의 주인, 금성은 물의 주인, 목성은 공간의 주인이다. 헬레니즘식 회귀황도대 와는 다르게, 이 황도대의 별자리의 날짜는 “항성황도대”에 있다.

회귀황도대에서 양자리는 춘분점 에서 시작하는데 반해, 이것은 분점 세차운동 을 계산에 넣어, 태양이 천문학상의 양자리에 들어갔을 때의 날짜에 양자리가 시작한다. 서양 또는 인도의 황도대와는 다르게, 중국의 황도대 별자리는 천문적 별자리로부터 유래하지 않았고, 황도대의 구간들에 해당되지 않는다. 대신에, 중국 점성술의 별자리는 음력의 년 주기 그리고 시진으로 알려진 하루의 두시간씩의 기간 주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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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도대는 중국 점성술의 오행 과 조합된 60년 주기 에도 사용된다. 그렇지만, 몇몇 연구가들은 중국의 12년 주기와 황도대의 천문상 별자리는 명확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뱀의 해에 목성은 쌍둥이자리에 있고, 말의 해에 목성은 게자리에 있는 등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12년 달력은 태양태음목성의 달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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