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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 | 금융투자협회

Home > 회원사정보 > 회원사현황 > 특별회원 > 채권평가. 채권평가.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들의 명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무관리사 · 집합투자증권평가 · 채권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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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fia.or.kr

Date Published: 8/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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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 개요

… 그리고 주식회사 등이 국내에서 발행한 원화채권 및 ABS/MBS에 대한 평가가격 … 과 채권 종류별 특성에 맞는 평가방법 적용; 국내 최초 채권시가평가사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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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oreaap.com

Date Published: 1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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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제5의 채권평가사 나오나 – 뉴스핌

채권평가사는 채권을 비롯한 각종 금융상품의 적정가격을 산출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등 고객에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기업이 회사채 발행 전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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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pim.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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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자산평가 – 메인 (모바일)

채권가격평가/정보/금융정보처리 제공/DB 관리 등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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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nd.co.kr

Date Published: 9/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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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자산평가 기타 직무인터뷰 – 잡코리아

채권시가평가란 펀드에 투자된 채권 값을 장부가로 계산하지 않고 시중의 실세금리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채권의 가격을 주식가격처럼 매일 시장가격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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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jobkorea.co.kr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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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사, 장헌익님을 만나다 – 네이버 블로그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채권평가사는 쉽게 말하면 ‘채권’이라는 금융투자상품의 공정한 가치를 산출하는 직업입니다. 채권은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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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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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때 4개 채권평가사 금리 반영 규정 있지만 기업

회사채를 발행할 때 모든 채권평가사의 금리를 참고하도록 한 금융투자협회의 규정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정확한 회사채 가치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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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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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의 ‘EG주식회사’, 채권평가 4강 구도 깰까 – 더벨

채권평가사는 집합투자재산에 속하는 채권 등 자산의 가격을 평가하고 이를 집합투자기구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채권평가사의 등록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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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bell.co.kr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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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채권평가사 관련 취업정보 – 인디드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인턴, 자산운용본부 경력직 (~8/15) 이 외에도 107 건 이상의 서울 채권평가사 관련 일자리가 Indeed.com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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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indeed.com

Date Published: 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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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채권 평가사

  • Author: 영상으로 취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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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qnYflUHvOY

한국자산평가 – VALUATION

시가평가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발행된 국내외 채무증권과 장외파생상품, 구조화채권 등의 공정가격(Fair Price)을 매일 평가하여 제공합니다.

비활성 지분증권의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대체투자평가, K-IFRS 도입으로 인한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K-IFRS 서비스 등 다양한 목적의 정보이용자에게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가액을 제공합니다.

10년만에 제5의 채권평가사 나오나

[서울=뉴스핌] 박미리 백지현 기자 = 과거 채권평가사 대표를 지낸 인사가 600억원대 국내 채권평가 시장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준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으면 에프앤자산평가 이후 약 10년만에 신생 채권평가사가 탄생하게 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과거 채권평가사 대표를 역임한 A씨는 지난 7월 B회사를 설립한 후 채권평가사 인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사전 검토단계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채권평가사는 채권을 비롯한 각종 금융상품의 적정가격을 산출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은행 등 고객에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기업이 회사채 발행 전 희망금리를 산정할 때 채권평가사가 제공한 기준을 활용한다. 결과적으로 채권평가 업무는 투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아야만 할 수 있다.

채권평가사 인가를 받으려면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상근 평가전문인력 10명 이상 등의 등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B회사는 자본이 56억원이지만, 인력은 10명 미만이라 조건에 미달한다. 이에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요건을 충족한 후 인가 신청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결과는 신청 후 30일간 심사를 거쳐 나온다.

B회사가 금융당국 인가를 받으면 국내 다섯번째 채권평가사가 탄생하게 된다. 2011년 에프앤자산평가가 설립된 이래 국내에는 신생 채권평가사가 나오지 않았다. 에프앤자산평가도 국내 신용평가사 3곳의 자회사인 한국자산평가·KIS채권평가·나이스채권평가가 설립된 이래 11년만에 출범했을 정도로 진입자가 없었다.

이는 시장이 포화 상태여서다. 국내 채권평가 시장은 만들어진지 20년이 됐지만 여전히 600억원대 규모에 불과하다. 2019년 기준 매출은 한국자산평가 231억7000만원, KIS채권평가 195억3000만원, 나이스채권평가 143억6000만원, 에프앤자산평가 71억4000만원이다.(총 매출 642억원)

이에 신생 채권평가사에 녹록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 채권투자자문사 대표는 “국내 자산시장으로 한정하면 4개사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신생 회사는 고전할 수밖에 없다”며 “비상장주식 평가 등이 신생 서비스가 될 수 있지만 파이가 크지 않을 것이다. 시장이 무르익은 상태”라고 말했다.

A씨는 “기존 채권평가사들이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은 인력 확충, 시스템 개발 등을 거친 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에프앤자산평가 기타 직무인터뷰

에프앤자산평가는 국내 금융시장에서 발행된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해외채권, 이자율 스왑, 장외파생상품 등의 가격을 매일 평가해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채권평가회사다. 여러 종목 중에서도 MBS(주택저당증권)는 발행이 활발할수록 국민 생활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채권 가격을 제공하는 조현민 사원을 만나 채권 평가 업무에 대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Fn Pricing

평가서비스본부 일반채권팀

조현민 사원

(사진=잡코리아)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1월에 입사하여 에프앤자산평가 평가서비스본부 일반채권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현민입니다.

일반채권팀에서 담당하는 채권시가평가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채권시가평가란 펀드에 투자된 채권 값을 장부가로 계산하지 않고 시중의 실세금리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채권의 가격을 주식가격처럼 매일 시장가격대로 평가 및 확정하는 업무인데요. 일반채권팀에서는 국공채, 회사채, 금융채 등을 평가대상으로, 국내에서 공·사모형태로 발행되는 원화채권의 공정가치를 평가합니다.

Interview 01

MBS 평가,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보람된 직무

(사진=잡코리아)

팀 내에서 맡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MBS(주택저당증권)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MBS란 금융기관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실시한 주택저당채권(주택담보대출)을 대상자산으로 하여 발행한 증권으로 ABS(자산유동화증권)의 일종입니다. MBS의 발행과 거래 및 유통이 활발할수록 주택구입자금·전세자금·중도금 대출, 임대아파트 건설 등 일반 국민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입사하면 어떤 일부터 시작하나요?

평가서비스본부 소속이라면 여러 채권의 종목 중 한 종목을 맡아 수 개월의 교육 및 업무 프로세스를 익힙니다. 그런 다음 바로 평가 인력에 투입되는데 본인이 평가하는 종목의 A부터 Z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채권과 신용상품의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요?

크게 1. 데이터 수집 및 클렌징(Cleansing), 2. Monitoring & Pricing, 3. 평가 데이터 검수 및 전송, 4. 평가사후관리 4단계의 평가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1번 단계에서는 먼저 종목별 발행정보, 신용등급정보, 증권신고서 내용, 신규발행정보, 발행변경정보, 주가정보 등 기초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 데이터를 검열하고 나면 시장호가정보를 수집하고 호가정보 필터링 단계로 들어갑니다. 가격 책정의 경우, YTM Matrix 산정, 기업별 Term Structure, Credit Spread 관리, Spot Curve, Forward Rate, 변동성지표 등을 활용합니다.

이렇게 엄선된 평가 데이터는 평가가격 적정성 검증과 실무자 및 책임자 등의 3단계 검수를 거친 후, 고객 요구 데이터 스펙으로 맞춤 전송됩니다. 평가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한데 평가 일지 작성, 시장이슈 및 특이사항 등에 대한 외부 피드백도 받고 있습니다.

Interview 02

채권시장 휴장일은

업무가 없어요

(사진제공=애프앤자산평가)

채권 평가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금융재무학과를 전공하면서 채권평가사라는 직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서 채권평가회사가 국내에 단 4곳뿐인 것도 알게 됐고요.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었기 때문에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평가 항목을 검토하려면 수학적 역량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채권 및 해당 종목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수학적 능력이 요구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의 구조가 다변화되며 그만큼 가격산출에 대한 과정도 복잡해지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종목에 대해 공부해야 하며 채권의 가격이 산출되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평가방법론과 그에 해당하는 수학적 공식들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또한 채권에 대한 이해와 금융적 소양과 함께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에프앤자산평가의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2018년 10월에 신사옥으로 이전하여 사무실 환경이 매우 쾌적합니다.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점심식사 시간이 여유로운 점도 좋습니다. 그리고 채권시장이 휴장하는 날(주말 및 공휴일)은 업무가 없어 개인의 여가활동이 보장됩니다. 채권평가사의 장점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nterview 03

금융권에 대한 지식과 수학적 사고,

컴퓨터 활용 능력 필요

(사진=잡코리아)

면접 때 받았던 질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질문은 무엇인가요?

‘채권 종목 중 관심 있게 본 채권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대학교 전공수업 중에 발표를 진행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가 생각나서 해당 사태를 야기한 MBS채권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현재 평가하고 있는 종목이 MBS종목인데, 그때는 MBS 종목을 평가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채권 평가 직무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마지막으로 조언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채권평가사라는 직무는 전공자에게도 그렇지만 비전공자에게는 더욱 낯선 직무인 것 같습니다. 금융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수학적 능력, 컴퓨터 활용 능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소한 업무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입니다. 합격 후에도 나와 맞지 않는 직무라 판단해 금방 그만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평가회사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충분히 알아본다면 입사 후에도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권평가사, 장헌익님을 만나다 !!

안녕하세요~!

이번 달엔 여러분들에게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그 직업은 바로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인데요.

감정평가사나 신용평가사라는 직업은 많이 들어보셨을 테지만,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이 생소하고 잘 안 알려지다 보니,

신용평가사와 같은 일을 하는 직업인줄 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분들에게 채권평가사란 어떤 직업인지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종로에 한 커피숍에서 채권평가사 ‘장헌익’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안녕하세요. 에프앤자산평가(FnPricing) 평가서비스본부에서 ABS, MBS평가를 맡고 있는 장헌익 선임연구원입니다. 신한은행 S20 독자 여러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네, 채권평가회사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드리는 것이 좋겠네요. 먼저 채권의 시가평가란 채권의 가치를 시장에서 인지할 수 있는 가격에 의해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의 경우는 개별종목들이 상당한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연속적인 가격 형성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채권시장은 발행된 채권의 종목 수는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채 등 유동성이 큰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그밖의 채권들은 시장가치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따라 IMF 금융위기 이전에는 채권형 집한투자재산(펀드)를 장부가 방식에 의해 평가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채권형 펀드가 투자상품이라기 보다는 은행예금과 유사한 자산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채권수익률의 상승과 함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채권의 시장가격과 장부가의 괴리가 급격히 커지게 되어 더 이상 장부가방식으로는 채권형 펀드를 적정하게 평가할 수가 없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채권에 대한 불분명한 가격정보는 채권의 유통 및 발행 상의 애로를 증대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형 펀드에 대한 평가, 채권의 발행 및 유통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국제적 정합성 제고와 외국인 투자자의 유치를 증대할 목적으로 채권시가 평가제도가 도입,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3개의 신용평가기관에 의해 “한국자산평가(KAP), 키스채권평가(KIS), 나이스채권평가(NICE)”라는 3개의 민간채권평가기관이 생겼습니다. 이때부터 우리나라에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이 정착하게 되었지요.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에프앤자산평가(FnPricing)은 에프앤가이드(FnGuide)의 자회사로 10년 이상 3사 체계였던 채권평가시장에 새롭게 발을 딛은 신생 채권평가사입니다.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채권평가사는 쉽게 말하면 ‘채권’이라는 금융투자상품의 공정한 가치를 산출하는 직업입니다. 채권은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현금흐름을 보장하는 투자 상품인데 특정한 상품(국고채 등)을 제외하곤 주식과 같은 투자 상품에 비해 유동성(투자 상품을 현금화 하는 것)이 떨어집니다. 대부분의 채권투자자들(기관, 연기금, 운용사 등)이 채권 만기일(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시기)이 되기 전에 채권을 거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채권의 공정가치를 평가해야하는데, 이럴 때 채권에 표시된 액면가치보다 채무자의 재무상황 및 신용도, 채권만기의 잔존기간, 할인율 등등 여러 가지 평가 factor를 통해 채권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이때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준 수익률을 기준으로 위와 같은 평가 factor를 사용해 공정하게 채권을 평가하는 것이 채권평가사의 주요 업무입니다. 여러분이 증권투자상담사와 같은 여러 금융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채권의 가격을 계산하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물론 자격증에 나오는 내용은 실제와는 다르게 비교적 간단한 케이스들이고요.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저는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질문하신 것처럼 딱히 채권평가사나 그에 따른 노력과 관심은 없었고요. 그래서 금융권에 대해 막연하게 관심을 갖고 있었던 4학년 초반에 일단 금융 관련 자격증부터 공부하여 따기 시작하면서 제 성격과 맞는 직종을 찾기 시작했지요. 하나 둘 자격증을 따다보니 꼼꼼하고 섬세한 저의 성격과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이 아주 잘 맞는 것 같았지요.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이 1~2bp(1%/100)의 오차만 있더라도 파장이 일만큼 세세하고 꼼꼼하며 주의 깊은 성격이 필요한 직업이거든요. 또 영업보단 연구하거나 분석하고자 했던 저에게 채권평가사라는 직업은 저의 성격과도 잘 맞고 이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내용도 재미있더라구요. 그 후 채권평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이나 지식을 갖추기 위해 자격증(금융 3종을 비롯한 금융투자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학교 졸업 전후 약 3년 동안 신문기사나 뉴스 등을 보며 개인적으로 시황을 작성해 보았답니다. 그밖에 학점이나 어학은 그냥 다른 취업준비생들이 하는 만큼 평균적인 수준이었고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됐던 건 꾸준히 시황을 작성을 통해 얻게 된 나만의 시장을 보는 눈과 이를 통해 꼼꼼함과 주의 깊은 성격을 면접관에게 어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단 가장 큰 장점은 영업 업무에 따른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영업이나 고객응대 보단 연구 및 분석하는 데에 큰 비중이 있다 보니 이 분야에 대해 집중적이고 깊이 있는 사고 및 역량개발이 가능하지요. 이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비록 일반 대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주식시장보다 발행 및 유통규모가 큰 채권 시장을 두루두루 배울 수 있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점도 큰 메리트가 되겠지요?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장 큰 단점은 바로 장기근속연수가 짧고 이직률이 높다는 점이에요. 장점에서 말한 내용대로 분석과 연구하는 부분에서 시간 대비 깊이 있는 사고 및 역량 개발이 높기 때문에 경력에 비해 능력이 훨씬 좋아질 수 있지요. 그러다보니 외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그 좋은 조건을 보고 이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게 이 직업의 단점이지요.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저는 현재 담당하고 있는 ABS, MBS 부분을 좀 더 공부하고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CFA라는 자격증을 2014년까지 Lv.3까지 취득할 계획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요. 또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원 석사 과정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계속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만큼 치열한 곳이기 때문에 잠시라도 공부를 쉴 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분야의 내용들이고 하나하나 배우고 익혀가는 기쁨으로 힘들지만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채권평가사 장헉익님 : 먼저 자신이 원하는 ‘세부 직종’을 선택하실 수 있어야 해요. 저도 처음엔 막연하게 ‘금융권’에 대한 취업을 꿈꿨지만 좀 지나고 보니 금융권도 세부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직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면 대면할 수 있는 FrontOffice보다 후방에서 지원하고 있는 MiddleOffice나 BackOffice에도 많은 직종이 있거든요. 이러한 직종들까지 모두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세부 직종을 선택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은행이나 증권사는 통합직군으로 선발하여 연수 후 개인적 특성에 맞게 배치를 하곤 하는데, 여기서 개인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충분히 개발하여 면접 및 연수 내내 어필하였다면 충분히 원하시는 직군으로 배치되어 업무를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결국 저 역시도 ‘금융권’이 아닌 ‘채권평가사’라는 세부 직종을 목표로 준비를 하다보니 금융권은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더라고요.

다음으론 위에서 한차례 언급했던, 제가 금융권을 준비해오면서 했던 ‘시황 작성’입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신문이나 뉴스 등을 보면서 자신만의 시황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서 꾸준하게 금융권 및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금융권을 들어오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들어 와서 더 도움이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취업을 준비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힘들어 하실꺼라는걸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

이렇게 약 1시간 동안의 채권평가사 장헌익님과의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인터뷰 하는 내내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셨던 채권평가사님의 배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 기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채권평가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미래를 설계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회사채 발행 때 4개 채권평가사 금리 반영 규정 있지만 기업·증권사 외면에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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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를 발행할 때 모든 채권평가사의 금리를 참고하도록 한 금융투자협회의 규정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보다 정확한 회사채 가치 평가를 위해 올해부터 회사채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이 희망공모금리를 산정할 때 민간 채권평가사 4사의 금리를 모두 활용하도록 규정을 개정했지만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기업들과 채권 발행 주관 증권사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기업 아홉 곳 중 민간 채권평가사 4사(한국자산평가·KIS채권평가사·NICE피앤아이·FN자산평가)의 금리를 모두 활용해 희망 공모금리를 산정한 기업은 연합자산관리 단 한 곳에 불과했다.이마트(139480)·현대로템(064350)·LG유플러스(032640)·SK브로드밴드(033630) 등은 민간 채권평가사 4사가 모두 민평금리(민간 채권평가사 평가금리)를 산정하고 있음에도 FN자산평가를 제외한 3사의 금리만을 활용해 희망 공모금리를 제시했다. CJ프레시웨이(051500)의 경우 한국자산평가·NICE피앤아이·FN자산평가 등 3사가 민평금리를 산정하지만 FN자산평가의 금리를 배제하고 희망금리를 써 냈다.회사채 발행 기업들과 증권사들이 협회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협회의 개정안은 ‘가급적 이용 가능한 모든 평가사의 금리를 반영하도록 한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별도의 제재 규정도 없다. 또 FN자산평가가 후발주자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FN자산평가는 지난 2011년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얻었으며 채권 평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지는 3년여밖에 되지 않는다.보다 정확한 채권 평가를 위해 도입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다 보니 금리가 왜곡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에는 2개 이상의 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만 반영하도록 했지만 금리 왜곡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이를 확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용 가능한 모든 평가사의 금리를 반영하라고 한 것은 해당 회사채 발행 기업에 대해 금리를 평가한 모든 채권평가사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회사채 발행 기업들이 일부 채권평가사의 금리만 활용하다 보니 금리 왜곡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규정을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향후에는 FN자산평가의 금리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성현 KB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은 “기존 3사의 평균금리보다 4사의 평균금리를 활용할 때 회사채 가격이 보다 정확하게 평가될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후발주자인 FN자산평가의 금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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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1년 05월 31일 14:1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지주식회사(EG주식회사)가 국내 채권평가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1년 FN자산평가 이후로 신규 진입자가 없었던 시장이다. 약 10년 동안 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나이스P&I, FN자산평가의 4강 체제로 굳어져 왔다. 그런데 올해 5월 EG주식회사가 금융위원회에 채권평가회사로 등록하면서 채권평가 시장의 경쟁체제가 변화할 가능성이 생겼다.출전 시점은 올해 연말이다. EG주식회사는 일단 금융위원회 채권평가회사로 신규등록은 했지만 아직 제도권금융기관으로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다. 연말까지 채권평가 관련 플랫폼을 구축한 뒤 본격적으로 회사를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평가시장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히는 이현규 대표()가 지휘하고 있다.EG주식회사가 내세우는 무기는 두 가지다. IT기술과 파생상품과 대체투자자산 평가시장이 그것이다. AI(인공지능) 기술로 채권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기술로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어 정보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파생상품과 대체투자자산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기존 채권평가사와 가격경쟁을 지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EG주식회사가 5월 2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63조에 따라 채권평가사로 등록을 마치고 연말에 플랫폼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31일 밝혔다. 채권평가사는 집합투자재산에 속하는 채권 등 자산의 가격을 평가하고 이를 집합투자기구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채권평가사의 등록요건이 낮지만은 않다. 상법에 따라 주식회사여야 하고 자본금이 2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대통령령에 따라 전문인력과 전산설비, 채권 등 가격평가체계, 이해상충방지체계를 갖춰야 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출자액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액이 각각 100분의 10 이하여야 한다.이런 기준에 맞춰 채권평가사로 등록된 기관은 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나이스P&I, FN자산평가 등 4곳이 전부다. FN자산평가가 2011년 9월 등록한 이래 무려 10년 동안 신규 경쟁자가 등장하지 않았다.이런 경쟁구도가 깨질 조짐을 보인 것은 지난해부터다. 2020년 6월 19일 이현규 전 한국자산평가 대표가 이지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56억원이다. 최대주주는 이 대표이고 2대주주로 세리정보기술이 이름을 올렸다.이 대표는 국내 채권평가 시장에서 입지전적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0년생인 이 대표는 KDB산업은행과 한국산업증권, 삼성증권, CJ투자증권에서 채권업무를 맡으며 자본시장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2000년에는 본드웹을 설립했으며 제로인펀드평가의 대표이사를 거쳐 2016년 한국자산평가 대표이사에 올랐다.세리정보기술은 EG주식회사 설립에 물심양면으로 힘을 실어줬다. 세리정보기술은 1998년 설립된 금융정보시스템 전문회사로 보험사와 공제회, 은행, 증권, 연기금 등을 주요 고객사로 삼고 있다.이 대표는 “세리정보기술이 150여명의 IT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의 도움을 받아 전산시스템을 빠르게 마련했다”며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세리정보기술에 있어 이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말했다.EG주식회사의 경쟁자들은 만만찮다. 인력과 업력에서 차이가 현격하다. EG주식회사의 현재 임직원 수는 20여 명이다. 연말까지 50여명으로 인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채권과 파생상품, 대체투자평가, IT, 마케팅 등 모든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뽑고 있다.반면 경쟁사 중 임직원 수가 100명에 못 미치는 곳은 없다. 한국자산평가는 210여명, 나이스P&I는 160여명, KIS채권평가는 140여명, FN자산평가는 100여명의 임직원이 있다. 업력도 FN자산평가만 2011년 회사를 설립했고 나머지 세 곳은 2000년에 나란히 출범했다.EG주식회사는 기술력으로 이런 차이를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 대표는 “채권평가 시장에서는 몬테카를로 방법을 주로 활용하는데 1만 번 가격을 시뮬레이션했을 때와 10만 번, 20만 번 시도했을 때 가격의 정확성이 크게 차이난다”며 “AI기술로 정확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기술로 고객사에 정보를 송출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대용량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면 2시간이 걸릴 채권가격 평가시간이 30분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또 기존 채권평가사들이 갖춰야 할 전산시스템 규모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규모와 인력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바라본다. 시간이 곧 돈이나 다름없는 금융사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는 “단 하나의 종목이라도 정보가 잘못되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린다”며 “철저히 검증한 뒤 연말 정도 플랫폼을 출시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기존 채권평가사와 같은 분야에서 경쟁하지는 않겠다고도 밝혔다. EG주식회사는 파생상품과 대체투자자산을 평가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리파생상품, 신용파생상품, 비상장주식, 전환증권, 대체투자자산 등이 EG주식회사의 공략지점이다.다른 채권평가사들이 상대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지점이기도 하다.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쓰는 셈이다.이 대표는 “현재 파생상품과 대체투자자산의 평가를 대부분 회계법인에 맡기고 있는데 대형 회계법인은 이미 다른 업무로도 포화상태”라며 “채권평가사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는 만큼 이런 수요에 집중해 다른 채권평가사와 가격경쟁을 지양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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