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경 구절 | [신부님이 읽어주는 성경] ‘감사’에 관한 성경 구절 모음 (한덕훈 신부님, 8시간)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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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없는 버전: https://youtu.be/V4Z_CRa7JzU
찬미예수님!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입니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을 청하는 시간, 주님의 말씀인 성경 구절을 고요함 가운데 묵상하면서 잠드실 수 있도록, 8시간 길이의 성경 구절 묵상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성경 구절 중 특히 ‘감사’의 마음이 가장 많이 드러나 있는 구절들을 인천교구 한덕훈 스테파노 신부님께서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 주십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모두 잊고 오직 감사한 마음만을 주님께 봉헌하는, 그런 편안하고 평화로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활용 요령]1. 잠을 청하며 듣는 영상이므로 너무 크지 않은 볼륨으로 재생하시기를 권장합니다.
2. 잠에 방해가 되지 않으시도록 영상의 49초 구간부터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3. 영상의 말미에는 하루를 여는 성무일도 초대송을 바치게 됩니다.
4. 숙면에 도움이 되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배경음악으로 깔립니다.
[매일 감사 댓글 달기]오늘 하루 감사했던 일 한 가지를 이 영상 댓글란에 남겨 주세요. 나 자신도 감사의 습관을 들이고, 댓글을 보는 형제자매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
[Credit]– 총괄: 추준호 예레미야
– 기획: 추준호 예레미야
– 영적 지도: Fr.한덕훈 스테파노
– 목소리: Fr.한덕훈 스테파노
– 녹음: Fr.한덕훈 스테파노
– 배경음악: 홍효림 마리아 (작곡 및 연주)
– 영상 편집: 추준호 예레미야
– 썸네일: 추준호 예레미야

※ 열일곱이다 후원 계좌
카카오뱅크 79791629012 안두호
※ 공연섭외는 https://open.kakao.com/o/sDOHXd0c
악보요청 등 각종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 해주세요!
※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열일곱이다’를 검색하시면 매월 발매하는 새로운 성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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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 가톨릭 성경 구절 추천! – 네이버 블로그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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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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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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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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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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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읽어주는 성경] '감사'에 관한 성경 구절 모음 (한덕훈 신부님,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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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천주교 성경 구절

  • Author: 열일곱이다 – 가톨릭 찬양크루
  • Views: 조회수 555,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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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aN6k2ypjBY

[말씀사탕] 가톨릭 성경 구절 추천!

출처:

​ http://www.mariasarang.net/bbs/bbs_view.asp?Bkind1=test&index=bbs_bible2&page=1&no=90&curRef=90&curStep=0&curLevel=0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여호 1,9)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서 나의 계명을 지키고 실천하면,

너희 가운데 쫓겨 간 이들이 하늘 끝에 가 있다 하더라도,

내가 그들을 거기에서 모아,

내 이름을 머무르게 하려고 선택한 곳으로 데려오겠다. (느헤 1,9)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암흑에 빠져 들지 않게 해 준다.

사실 자선을 베푸는 모든 이에게는

그 자선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바치는 훌륭한 예물이 된다. (토빗 4,10-11)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1-3)

우러러 당신의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 손가락의 작품들을

당신께서 굳건히 세우신 달과 별들을.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시편 8,4-5)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 저의 하느님,

이 몸이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이십니다. (시편 18,3)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 길로 나를 이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시편 23,1-3)

얼마나 크십니까!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이.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사람들 보는 앞에서 이를 베푸십니다. (시편 31,20)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살피시며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신다.

당신 머무시는 곳에서 굽어보신다.

땅에 사는 모든 이들을.

그들의 마음을 다 빚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헤아리시는 분이시다. (시편 33,13-15)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보시고 그분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시편 34,16)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 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주시리라. (시편 37,4-5)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을 향해 말없이 기다리니

그분에게서 나의 구원이 오기 때문입니다. (시편 62,2)

제 영혼이 당신께 매달리면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들어 주십니다. (시편 63,9)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오리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다. (시편 121,2)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낮에는 해도, 밤에는 달도 너를 해치지 않으리라.

주님께서는 모든 악에서 너를 지키시고 네 생명을 지키신다.

나거나 들거나 주님께서 너를 지키신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시편 121,5-8)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지혜 3,9)

생명을 사랑하시는 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기에 당신께서는 모두 소중히 여기십니다. (지혜 11,26)

찾고 구하여라. 그러면 지혜가 너에게 알려지리라. (집회 6,27)

마음으로 자신을 단죄하지 않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집회 14,2)

그 분께서는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집회 17,26b)

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마라. (집회 30,21)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의 영은 살아 있으리라.

그들의 희망이 자신들을 구원하시는 분께 있기 때문이다. (집회 34,14-15)

주님의 눈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 위에 머무시니

그들에게 든든한 방패요 힘 있는 버팀목이시며

열풍을 막아주는 쉼터요 한낮의 뙤약볕을 가려주는 그늘이시다.

또 비틀거리지않게 지켜주시고 넘어지지않게 붙잡아 주신다. (집회 34,19)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도 곁들여 받게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 6,33-34)

눈 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마태 11,5-6)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28-30)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 18,19-20)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르 11,24)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루카 11,9-10)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고 찾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이 세상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이것들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오히려 너희는 그 분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루카 12,29-31; 마태 6,31-3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요한 12,46-47)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요한 14,12b)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 15,18-19)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러므로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로마 5,3c-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로마 8,25)

무엇이 우리를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로마 8,35a)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것도 그 밖에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 8,38-39)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로마 13,9b)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기꺼이 받아들이신 것처럼,

여러분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로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로마 15,7)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1코린 1,18)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1코린 1,24)

하느님께서는 있는 것을 무력하게 만드시려고,

이 세상의 가장 비천한 것과 천대받는 것 곧 없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1코린 1,28)

형제 여러분,

저마다 부르심을 받았을 때의 상태대로 하느님과 함께 지내십시오. (1코린 7,24)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1코린 10,13)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1코린 16,13-14)

구원을 받을 사람에게나 멸망할 사람들에게나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 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3,15)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사람입니다. (2코린 10,18)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2코린 11,30)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 12,10)

기뻐하십시오. 자신을 바로 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서로 뜻을 같이하고 평화롭게 사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2코린 13,11)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의 율법을 완수하게 될 것입니다. (갈라 6,2)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갈라 6,14)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에페 2,10a)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 거듭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필리 4,4)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그대로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 입니다. (필리 4,9)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 4,13)

가톨릭 성경일독Q (잠금화면에서 성경한구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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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켤 때마다 성경 한구절씩!

내 삶속에 스며드는 주님 말씀!

성경일독을 위해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도 없고, 성경어플을 열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을 생활속에 스며들듯이 틈틈이 짬짬이 읽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안읽을래야 안읽을수 없는 환경!^^

형제 자매님 여러분 지금 바로 천주교인을 위한 ‘가톨릭 성경일독Q ‘어플을 시작하세요.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것이다.

-마태오복음 7:7″

-특징 및 기능설명-

● (1) 너무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을 켜면, 성경 한 구절이 뜹니다. 한절한절씩 볼 수 있어 부담없이, 볼 수 있습니다. 폰을 자주 열어보시나요? 그만큼 더 주님과 함께 할수 있어요.

● (2) 한번 읽은 절은 자동으로 기억하고 다음절을 보여줍니다.

● (3) 성경 각권 / 각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마태오복음 2장 등)

● (4) 이전절/다음절 버튼을 누르면 계속 읽을 수 있습니다.

● (5) 새번역 성경, 공동벅연 성서, 200년 기념 성서(신약), NAB – R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VUL 을 지원합니다.

● (6) 다른 성경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번역본별로 비교해볼 수있어요. ‘설정’에서 ‘함께 볼 성경’을 선택하세요.

● (7) 좋은 구절이 있으면, 그 구절을 SNS에 바로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위 분들과 좋은 말씀을 나눠보세요.

● (8) 다양한 색상의 컬러 테마가 지원됩니다. (기본-하늘색 / 하얀색 / 검은색/ 핑크색 / 연두색 / 베이지 / 초록색 / 푸른색)

※ 깔끔한 디자인, 눈이 편한 색상, 기술적으로 오류가 거의 없는 어플입니다. (기존 잠금화면 / 알람과 충돌나지 않습니다.)

※ 앞으로 편리한 기능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개선할 사항이 있다면 어플에서 “의견”버튼을 눌러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더 멋진 어플로 보답하겠습니다.

※ 주위 형제, 자매님께 에게 이 어플을 많이 알려주세요~ 천주교 필수어플이 될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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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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