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뱀 미디어 중국 | [오후 초대석] ‘초록뱀미디어’ Nft 본격화…“콘텐츠 활용해 거대한 세계관으로” 11627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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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이끄는 ‘초록뱀미디어’는 어떤 회사?
초록뱀미디어, 올해부터 드라마 제작↑…이유는?
글로벌 OTT시장서 늘어나는 韓 콘텐츠 인기…상황은?
초록뱀미디어, 지적재산권 확보 위한 노력은?
초록뱀미디어, 콘텐츠 제작 늘리기 위한 노력은?
초록뱀미디어 자회사 매니지먼트사, NFT 사업 시작하는지?
초록뱀미디어, 가상자산 회사와 제휴·투자도 하는지?
증권사에서 보는 초록뱀미디어 전망은?

◇경제현장 오늘 (월~금 오후 3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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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중국 자본 … 초록뱀·레드로버 이어 씨그널도 접수

… 넛잡’의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 레드로버는 중국 측이 최대 주주다. 사진 왼쪽부터 영화 ‘연평해전’, 드라마 ‘프로듀 – 중국,초록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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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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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중국 매각 : 네이버 블로그

초록뱀 미디어 최대 주주인 에이모션과 고현석 대표의 주식 보유분 340만 주를 주나 인터내셔날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중국 자본이 직접 한류 문화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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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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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으로 넘어간 한국 기업들 (로엔, 키이스트, 초록뱀 등)

중국내 드라마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화책미디어그룹”이 535억 투자 지분 15%취득 2대 주주 2014.11.13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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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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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맞은` 초록뱀, M&A로 몸집 키워 중국 진출(종합)

초록뱀미디어 최대주주인 DMG그룹의 오빙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초록뱀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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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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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中틱톡에 폭스까지 전세계서 러브콜…”IP가치 부각”

초록뱀미디어가 다수의 콘텐츠 회사들에 투자 관련 의사 타진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록뱀미디어는 최근 중국의 틱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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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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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기획…’차이나머니’②] 중국에 잠식된 韓매니지먼트와 제작사

재작년 중국 주나인터내셔널은 초록뱀미디어의 경영권을 120억 원에 인수했다. 작년 11월에는 중국 DMG그룹으로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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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1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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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17,300 100 (-0.57%) – Daum

놰 이만원? 1. 05.30; 병합 해도 개잡주는 개잡주네 05.26; 메타버스 협약? 05.25; 초록뱀미디어 주식매매거래정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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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inance.daum.net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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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중국 드라마시장 본격 진출 – 서울경제

초록뱀미디어는 중국 DMG와 한중합작드라마 ‘비취연인(가제)’의 공동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비취연인은 ‘올인’, ‘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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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daily.com

Date Published: 6/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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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중국과 손잡고 드라마 사업 진출 – 파이낸셜뉴스

초록뱀미디어가 올 6월 대만 CTI TV(중천TV)를 통해 방송될 16부작 HD드라마 ‘세이 아이 러브 유’의 공동제작에 나선다. 대만 CTI TV(중천TV)와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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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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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 미디어가 중국에 팔렸다고? 몇년전에 원영식회장이 인수 …

초록뱀 미디어가 중국에 팔렸다고? 몇년전에 원영식회장이 인수했고 아직도 원회장이 최대주주로 알고있는데? ·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일부 해외지역 접속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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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qoo.net

Date Published: 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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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초대석] ‘초록뱀미디어’ NFT 본격화…“콘텐츠 활용해 거대한 세계관으로”
[오후 초대석] ‘초록뱀미디어’ NFT 본격화…“콘텐츠 활용해 거대한 세계관으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초록 뱀 미디어 중국

  • Author: SBS Biz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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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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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는 중국 자본 … 초록뱀·레드로버 이어 씨그널도 접수

한류스타 김수현이 주연한 드라마 ‘프로듀사’는 지난해 중국에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소후닷컴은 자회사를 통해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2014년 150억원을 투자, 6.4%가량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

한류 콘텐트 기업 지분투자 잇달아

“자본 조달+중국 유통 윈윈효과도”

웹테이너 등장, 웹툰 경제 확산 등

콘텐츠진흥원, 10대 트렌드 전망

‘변호인’(2013)에 이어 지난해 ‘연평해전’을 성공시킨 영화사 NEW도 그 사이에 중국 측이 2대 주주가 됐다. 2014년 235억원을 투자한 화책미디어그룹이 13% 남짓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듀사’ ‘오 나의 귀신님’ ‘올인’ ‘추노’ 등 드라마 제작으로 이름난 초록뱀미디어,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애니메이션 ‘넛잡’을 만든 레드로버는 아예 중국 측이 최대 주주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초록뱀은 중국 DMG그룹이 25%가량, 레드로버는 쑤닝유니버셜미디어가 20%가량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한국 문화콘텐트 산업에 대한 중국의 자본투자는 새해에도 확산되고 있다. 배우 이미연·김현주 등의 소속사이자 드라마 ‘송곳’ 등의 공동제작사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도 곧 중국 측이 최대주주가 된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중국 화이자신이 21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영화 ‘미스터 고’의 특수효과회사 덱스터도 코스닥 상장에 앞서 지난해 완다그룹 계열사 등 중국 측에서 200억원 가량 투자를 받았다.

중국 자본의 이같은 움직임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은 ‘레드머니의 확산’으로 표현한다.

콘진은 2016년 콘텐트 산업 10대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레드머니의 확산, 레드 콘텐트의 역습’을 꼽았다. 한국 콘텐트에 대한 중국 자본의 지속적 유입, 영향력 증대와 더불어 중국발 콘텐트의 한국 입성 가능성도 내다봤다.

“한국의 우수 인력과 중국의 자본·이야기가 결합해 콘텐트 자체 경쟁력 상승이 가능하다”고도 전망했다.

요즘 문화콘텐트 업계에서는 이런 중국 자본의 한국 투자만 아니라 한국 인력의 중국 진출도 활발하다. MBC출신의 김영희 PD가 중국에서 예능프로그램 ‘폭풍효자’를 만든 것이 단적인 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콘텐트 분야는 중국 자본의 한국 투자가 특히 활발한 분야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 따르면 홍콩을 포함해 중국 자본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한국 기업 30여개에 걸쳐 총 약 3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추산된다.

중기청이 서강대에 연구를 의뢰해 지난 달 발표한 결과다. 업종별로 보면 30여개 기업의 절반 가량인 17개 기업이 게임·인터넷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투자규모는 게임·인터넷이 11개 기업에 8110억원, 엔터테인먼트가 6개 기업에 1386억원 등 도합 1조원에 가깝다.

중기청은 중국 자본의 한국 투자가 “중국 정부의 투자 절차 간소화, 투자승인금액 상향” 등 제도적 뒷받침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를 담당한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특히 2014년 11월 한중 FTA 타결 이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중국 자본의 투자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콘텐트 수입 규제를 피하기 위한 직접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자본을 조달하는 기회로 삼아 중국과 서로 윈윈하는 방안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진은 이와 더불어 1인 방송 등 웹테이너의 활약, 증강현실·가상현실 같은 실감콘텐트의 본격화, 웹툰의 경제효과가 글로벌시장까지 확산되는 웹툰노믹스, 분산된 플랫폼을 겨냥한 마이크로 콘텐트, 콘텐트와 비즈니스가 결합한 커머셜 콘텐트의 확산 등을 10대 트렌드로 정리했다.

▶관련기사”한류 예능=한국 예능” 중국 창조산업을 키우고 있다

이같은 트렌드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6년을 전망하다’ 주제로 열리는 정책포럼에서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선 2015년 콘텐트 산업 결산과 더불어 방송,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캐릭터, 음악, 웹콘텐트, IT(정보통신)·CT(문화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2016년 전망 토론도 열린다.

이후남 기자·김지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초록뱀미디어 중국 매각

중국의 방송 콘텐츠 배급사이자 공연기획사인 주나 인터내셔날이 초록뱀 미디어를 인수했다. 국내의 드라마 제작사가 중국 회사에 매각 된 첫 번째 사례이다. 초록뱀 미디어 최대 주주인 에이모션과 고현석 대표의 주식 보유분 340만 주를 주나 인터내셔날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중국 자본이 직접 한류 문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세계를 강타한 한류가 중국에 의해 만들어 질 위기에 쳐했다는 시각도 있다.

현재 중국으로 넘어간 한국 기업들 (로엔, 키이스트, 초록뱀 등)

2013.7 “로엔 엔터테인먼트”

국내 최대 음원 ‘멜론’을 서비스하는 “로엔 엔터테인먼트”를 홍콩 사모펀드”어피니티에퀴티파트너스(AEP)”가 2659억원에 지분 52.56% 인수

2014.08.06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서 연예 기획사 “키이스트” 지분 6.2% 인수 150억 투자 2대 주주

2014.10.11 영화 배급사 “넥스트 엔터테이먼트(NEW)”

중국내 드라마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화책미디어그룹”이 535억 투자 지분 15%취득 2대 주주

2014.11.13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중국 공연기획사 “주나 인터내셔널” 주몽,올인,하이킥시리즈,일지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를 120억에 인수

넘어가기 직전인 기업들

2012 “카카오”> 지분 13.8%를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720억원에 인수 현재 다음카카오의 2대 주주

2014 “넷마블”> 지분 28%를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5300억원을 인수 현재 3대 주주

2014 “4시 33분” “파티게임즈”>에도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투자해서 일부 지분 인수

2014.11 유아용품회사 “아가방컴퍼니”>

중국 랑시그룹이 320억원에 지분 16.26%를 인수 대주주

2015. 장난감 제조업체 “영실업”>

홍콩 사모투자펀드인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아시아캐피탈이 2200억원에 지분 96.5%를 인수

2015.2 온라인 교육업체 “아이넷스쿨”>

중국 룽투게임즈가 지분 44.53%를 인수 최대주주가 된후 아이넷스쿨에서 “룽투코리아”로 회사명 변경

..

한편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기업의 한국기업 인수합병(M&A) 규모는 6억6111만달러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30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 시장 잠식’ 우려 시각도

업계 관계자는 “중국기업이 화장품, 게임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알아보는 사례가 늘었다”고 말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산업은 내수도, 수출도 다 침체 상태인데 중국기업들이 급성장하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다”며 “중국 회사들이 한국기업들에 대한 인수전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보면 가끔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한국기업이 가치평가를 높게 받는 것도 좋지만 이대로 중국의 자본력에 밀려 핵심 산업들을 차례로 내주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한류가 열풍이라지만 이렇게 핵심 콘텐츠 기업들을 뺏기고 이들이 가진 제작 노하우를 중국에 넘겨주고 나면 장기적으로는 문화 주도력을 뺏길 수 있다”며 “중국이 처음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콘텐츠, 패션 사업들을 노리더니 최근 한중 FTA가 체결된 이후로는 금융업 등 규제산업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새 주인 맞은` 초록뱀, M&A로 몸집 키워 중국 진출(종합)

▶ 관련기사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최근 중국 미디어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초록뱀(047820) 미디어(이하 초록뱀)가 국내 제작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드라마 뿐 아니라 화장품·패션·외식 등의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중국 등 현지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윤기태 초록뱀 대표는 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국내 제1의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SH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H그룹)을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SH그룹 지분 21만8895주 전량을 383억644만원에 양수 받기로 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59%에 달하는 수준이다. 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SH홀딩스와 주주 포인트아이(078860) 를 비롯해 YG엔터테인먼트(122870) 파티게임즈(194510) 등으로부터 약 3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이번 인수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2000년 설립한 초록뱀은 ‘올인’을 비롯해 ‘주몽’, ‘프로듀사’, ‘케이팝스타’ 등 유명 드라마·예능프로그램을 만든 제작사다. 콘텐츠 제작 능력은 갖췄지만 규모의 경제를 위해 몸집을 키워 제작 역량을 키우자는 취지인 것이다.SH그룹은 ‘태왕사신기’로 유명한 드라마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을 보유하고 있다. 남희석·김신영 등이 소속된 예능 제작사 에이나인(A9)미디어, 모델에이전시 파워엠이엔티도 거느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윤 대표는 “초록뱀은 제작능력과 크리에이티브가 자산이지만 글로벌 시장에 나가려면 제작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수를 하게 됐다”며 “국내 최대 비즈니스 규모를 갖춘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시장 진출은 최대주주인 DMG그룹이 디딤돌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그룹은 지난달초 초록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50억원을 투입, 최대주주에 오른 바 있다. 1993년 설립해 영화·미디어·TV·음악·디지털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마블과의 ‘아이언맨3’를 비롯해 ‘포인트 브레이크’, ‘트랜센던스’ 등 할리우드 영화를 공동제작하며 투자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세계 3대 만화 출판사인 밸리언트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도 했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중국 드라마·영화 제작을 위해 초록뱀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빙 DMG그룹 대표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었고 아시아에서의 높은 위상,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인상 깊었다”며 “초록뱀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DMG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및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초록뱀은 우선 내년 총 6개 중국 드라마 제작·유통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콘텐츠 기획 개발과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할리우드 공동투자·제작, 글로벌 판권 배급 사업도 함께 펼쳐나가게 된다.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화장품·패션·외식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포인트아이와 SH그룹 지분을 보유한 포인트아이의 김세연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화장품 사업의 중국 진출을 도모하게 됐다”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않았지만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최근 배우 고현정이 최대주주로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합병하는 등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윤 대표는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결정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작 등 자세한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향후 언론이나 공시를 통해 (세부 내용을)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뱀미디어, 中틱톡에 폭스까지 전세계서 러브콜…”IP가치 부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04782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7,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57% 거래량 124,817 전일가 17,400 2022.08.08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마이네임’ 품은 ‘나의 해방일지’…초록뱀그룹, 제작역량 강화 베어마켓 랠리 변곡점, 증시 혼조 마감…자동차·방산株 강세(종합)초록뱀미디어, 롯데홈쇼핑 버추얼 휴먼 ‘루시’ 아티스트 전속계약 체결 close 가 다수의 콘텐츠 회사들에 투자 관련 의사 타진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록뱀미디어는 최근 중국의 틱톡, 미국의 폭스사 등 여러 회사와 투자 논의를 펼쳤다. 이 밖에 YG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등과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회사와 논의를 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실제로 진행된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 콘텐츠 업체들은 초록뱀미디어의 지식재산권(IP)에 대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한국 드라마가 세계 시장에 이름을 올리면서 드라마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이다.

초록뱀미디어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제작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배우 김수현 차승원 주연의 ‘어느날’이 방영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세계관을 영상화한 ‘Youth’도 내놓을 예정이다.

드라마 외주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는 올해 상반기 매출 64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이 흥행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유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M+기획…‘차이나머니’②] 중국에 잠식된 韓매니지먼트와 제작사

[MBN스타 김진선 기자] 국내 유수의 매니지먼트와 제작사는 중국의 투자를 받기도 하고, MOU체결을 맺기도 하면서 중국과 뗄 수 없는 관계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단순한 계약으로 묶인 ‘상부상조’ 관계가 아닌 매니지먼트의 주주가 되면서 ‘잠식’이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커지고 있다.재작년 중국 주나인터내셔널은 초록뱀미디어의 경영권을 120억 원에 인수했다. 작년 11월에는 중국 DMG그룹으로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 DMG그룹은 초록뱀미디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50억 원을 투입해 최대주주가 됐다. 초록뱀미디어는 작년 12월 김종학프로덕션과 A9미디어, 파워엠이엔티를 보유한 SH엔터테인먼트그룹을 인수했다.배급사 뉴(NEW)는 중국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책미디어와 화책합신을 설립했다. 화책은 2014년 10월 뉴에 535억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 뿐만 아니라 중국 온라인 매체인 소후닷컴은 소속사 키이스트의 2대 주주기도 하다. 뉴는 방송 중인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안방극장까지 섭렵하고 있다.그룹에이트는 홍콩 엠퍼러엔터테인먼트로부터 150억 원을 투자받아 드라마 ‘사임당’을 제작 중이다. 웰메이드예당은 중국 드라마 ‘비취연인’과 관련 배우 출연계약을 초록뱀미디어 및 DMG 엔터테인먼트와 맺었다. 계약금액은 6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9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FNC는 중국 민영기업 쑤닝유니버셜 미디어로부터 33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고, iHQ는 중국 대표 미디어그룹인 상하이미디어그룹 자회사 SMG 픽쳐스와 엔터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MOU체결을 했다. 이엑스아이디(EXID)가 속한 웰예당엔터테인먼트는 완다 그룹 회장의 아들 왕쓰총(王思聰)과 손을 잡았다.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의 중국과 홍콩 매니지먼트 권한을 역시 왕쓰총의 바나나컬처에 3년간 맡기며, 약 100억 원의 계약금을 받았다.최근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도 최대 오프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화이자신과 투자계약을 맺으면서 1000만 주 유상증자, 총 214억5000만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화이자신은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최대주주가 된 것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과 화이자신이 손을 잡은 이유는 콘텐츠와 광고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로엔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덤 등이 중국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투자해 합작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차이나머니’가 어떠한 포맷으로 몸집을 불릴지는 지켜봐야할 상황이다.김진선 기자 [email protected]/페이스북[ⓒ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록뱀미디어, 중국 드라마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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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가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연인(가제)’의 공동제작에 나선다.초록뱀미디어는 중국 DMG와 한중합작드라마 ‘비취연인(가제)’의 공동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비취연인은 ‘올인’, ‘주몽’, ‘하이킥시리즈’, ‘프로듀사’ 등 드라마 제작사로 유명한 초록뱀미디어와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맨3’, ‘포인트 브레이크’ 등의 공동제작·투자사인 글로벌 미디어그룹 DMG의 한중합작드라마로 초록뱀미디어는 이번 드라마를 기점으로 중국 한류를 이끌어 갈 제작사로 본격 도약할 전망이다.특히 비취연인은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추적자 The Chaser’, ‘시티 헌터’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진혁 감독이 중국감독과 공동으로 연출하며, 최근 ‘중국인이 뽑은 2016년이 기대되는 한류스타 10인’에 선발된 이종석이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더욱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닥터 이방인’, ‘검사 프린세스’로 인연을 맺은 진혁 감독과 이종석은 ‘비취연인’을 통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진혁감독은 “한류 콘텐츠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SBS의 배려로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감사하다.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비취연인’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시대극인 만큼 미술 등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무엇보다 초록뱀미디어는 ‘비취연인’의 공동제작자로서 드라마의 프로듀싱 업무를 담당하고, 드라마 PPL 및 해외배급 등을 통한 부가수익이 기대되는 등 2016년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초록뱀미디어가 중국 드라마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에 불과하고 향후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드라마 및 예능의 본격적인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며 “킬러콘텐츠 제작을 위해 전문화된 프로듀서를 중국으로 파견하여, DMG와 인적교류 및 물적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공동제작투자계약 체결을 계기로 연간 여섯 작품 이상의 한중합작드라마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중국 시장 진출이 초록뱀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DMG는 1993년 설립 이후 영화·미디어·TV·음악·디지털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친 사업을 하고 있는 베이징 소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이다. 할리우드 영화 공동 제작 및 투자에 직접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상해, LA 등지에 지사를 두고 있다. 또한 DMG그룹은 세계 3대 만화출판사 벨리언트 엔터테인먼트(Valiant Entertainment)를 인수해, 2,000여 개가 넘는 캐릭터 및 마릴린 먼로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연승기자 [email protected]

초록뱀미디어 중국과 손잡고 드라마 사업 진출

㈜초록뱀미디어가 올 6월 대만 CTI TV(중천TV)를 통해 방송될 16부작 HD드라마 ‘세이 아이 러브 유’의 공동제작에 나선다.

대만 CTI TV(중천TV)와 일본 니혼TV가 공동 출자한 대만의 드라마제작사 ‘흑검’과 해당 드라마를 공동제작하려는 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는 대만의 4대 천왕 중 한 명인 하군상과 최고의 중견배우 임미수가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 4월부터 본격적인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배우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이미 대만 내에서 흥행과 시청률이 기대되는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초록뱀미디어가 중화권 드라마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드라마 및 예능의 본격적인 제작도 추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중화권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대만의 방송사 GTV와 중국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Huace Film & TV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만 CTI TV(중천TV) 드라마 편성과 GTV 및 중국 Huace Film & TV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년간 2작품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중화권 시장 진출이 또 한번의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만 GTV는 대만의 대표적인 드라마 전문 케이블 TV 이며, 중국 Huace Film & TV는 2005년에 설립한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이자 중국 최초 드라마 제작 관련 상장기업 이다.

/황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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