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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지표를 활용한 Trading Signal(요약)
기술적 지표는 이런 혼란기에 단순하지만 명확한 신호를 준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대표. 적 추세지표인 MACD 는 KOSPI 기준으로 2월 20일에 매도 신호 …
Source: ssl.pstatic.net
Date Published: 3/27/2022
View: 3591
주식 보조지표 (기술적지표 추세) – 위기는기회다
– 이 지표는 J.Welles Wilder에 의해 개발된 추세지표로 DMI라고도 한다. ADX는 금일의 주가 움직임의 범위가 전일의 범위를 위로 벗어났는지, 아니면 …
Source: stylebalance.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2
View: 9526
01 보조지표란?
기술적 지표의 종류 · 1. 추세 지표 추세의 진행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로 현재의 추세를 이용해 이익을 내고자 할 때 사용되는 보조지표입니다. · 2. 모멘텀 지표 · 3. 변동성 …
Source: www.nanumtrading.com
Date Published: 10/15/2021
View: 2786
보조지표 CCI(추세지표 활용방법) 기준선 0선 돌파 매매 – 통기
오늘도 계속해서 주식과 관련된 보조지표에 대하여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보조지표에는 변동성지표, 추세지표, 모멘텀지표, 시장강도지표, …
Source: chuljoo.tistory.com
Date Published: 1/30/2021
View: 8591
[기술적분석] 5대지표 완전 정복 – ‘ADX’ 추세지표
매일 조금씩 수익내는 것 보다는 추세적으로 살아있는 종목을 매매하시는게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 그래서 오늘은 추세매매의 정석 ‘ADX’ 지표 강의를 …
Source: contents.premium.naver.com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6460
DMI와 ADX 지표: 추세 지표를 이용하여 크립토 거래하기
ADX는 무엇인가: 평균방향이동지표(ADX)는 추세 방향의 상대적인 강도를 말해주는 지표로 DI+, Di-로 표시합니다. DMI나 ADX가 단일 지표로 나타나는 경우, 두 개의 별개 …
Source: phemex.com
Date Published: 5/23/2021
View: 8640
경기순환시계 – KOSIS 국가통계포털
둔화 상승 하강 회복 추세 상회 추세 하회 전기대비 증가 전기대비 감소 -1.2 -1.0 … 경기순환시계는 주요경제지표들의 경기순환국면상 위치(상승/둔화/하강/회복)을 …
Source: kosis.kr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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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추세 지표
- Author: 세력주 돌려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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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2. 4.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M6nEN01ddM
주식 보조지표 (기술적지표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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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기는기회다 입니다.
주식을 하면서 저는 중요하게 보는 점 중 하나가 기술적 지표입니다. 이슈나, 재무 호재도 중요하지만 기술적 지표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수급은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들도 있고, 고점에서 외국인, 기관 수급이 엄청난대 떨어지는 종목도 많습니다. (최근 신풍제약이 그렇습니다)
본 포스팅에 게시하는 목적은 저도 공부하기 위함이고, 이웃님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추후 나의 입맛에 맞는 지표만 찾아서 본인만의 투자 기술을 확립하시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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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X (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개요]
– 이 지표는 J.Welles Wilder에 의해 개발된 추세지표로 DMI라고도 한다. ADX는 금일의 주가 움직임의 범위가 전일의 범위를 위로 벗어났는지, 아니면 아래로 벗어났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측에 가담하고 있는지, 매도측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추적하는 지표이다.
– 만약 금일의 고가가 전일의 고가 위에 있다면 이것은 대중들이 좀더 많이 매수측에 가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대로 금일의 저가가 전일의 저가 아래에 있다면 이것은 대중들이 매도측에 더 많이 가담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이렇듯 ADX는 추세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분석가로 하여 현재 추세를 확인해주고 또 언제 추세에 따른 매매가 유효한가를 판단할 수 있게 한다
– ADX는 3개의 선으로 구성되는 데, PDI(Positive Directional Indicator), NDI(Negative Directional Indicator), ADX가 그것이다.
[활용]
– 추세 확인
ADX 에서 두가지 방향선(PDI, NDI)의 상대적 위치는 현재의 추세를 확인한다.
>PDI가 NDI보다 위에 있는 경우에는 매수세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NDI가 PDI보다 위에 있을 경우에는 매도세력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ADX가 하락한다는 것은 시장의 방향성이 약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매수: PDI과 ADX가 모두 NDI보다 위에 있으면서 ADX가 상승할 때
==> 매도: NDI과 ADX가 모두 PDI보다 위에 있으면서 ADX가 상승할 때
– PDI와 NDI의 교차 매매
PDI가 NDI를 상향 돌파시에는 매수하고,
PDI가 NDI를 하향 돌파시에는 매도하는 기법이다.
CCI
[개요]
CCI는 주가 평균과 주가 사이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CCI 값이 높으면 현재 주가가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가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석]
– 0선 교차
매수: CCI가 0선 상향 돌파하면 강세신호로 인식하여 매수 시점으로
매도: CCI가 0선 하향 돌파하면 약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도 시점으로
– 과매수 과매도
> CCI가 -100 수준일 때를 과매도, CCI가 +100 수준 일때를 과매수신호로 보고 분석한다.
매수: CCI가 -100 아래에서 위로 상승할 경우
매도: CCI가 +100 위쪽에서 아래로 하락할 경우
> 이러한 분석기법은 시장이 횡보장세일 경우에는 적절한 매매신호를 나타내지만, 추세를 형성한 경우에는 너무 때이른 매매신호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 괴리도 분석
> 주가가 신고가에 도달했으나 CCI는 이전의 상승에서보다 낮은 곳에서 고점을 형성할 경우에는 약세괴리로 매도신호를 나타낸다.
>주가는 신저가에 도달했으나 CCI는 이전의 하락에서보다 높은 곳에서 저점을 형성할 경우에는 강세괴리로 매수신호를 나타낸다.
DMI
[개요]
– 시장은 추세적시장(Trend market)과 비추세적 시장(Non-trend market) 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추세적시장이란 시장이 강세 또는 약세라는 추세를 가지고 있는 시장으로 포지션을 다음날로 이월시키는 Position Trading에 의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 비추세적 시장이란 장중에 일정한 박스권내에서 매매하는 Day Trading에 적합한 상황을 말한다.
– 따라서 현재의 시장이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DMI차트는 현재의 시장추세와 함께 그 추세의 강도까지 알려 주는 지표로 단기보다는 중장기 추세 판별에 적합한다.
+DI는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폭의 비율을 나타내며,
-DI는 실질적으로 하락하는 폭의 비율을 의미한다.
[해석]
– + DI와 -DI의 교차
>+DI가 -DI보다 큰 국면은 상승추세, 작은 국면은 하락추세로 규정할 수 있다
>+DI가 -DI를 상향돌파 하는 시점에서 매수, 하향돌파 하는 시점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다.
> +DI와 -DI의 교차를 매매신호로 이용할 때는 ADX를 같이 사용해야 한다. 즉 +DI와 -DI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ADX가 20선 아래에서 진행되다가 다시 그 값이 커지거나 20선을 상향돌파 하는 시점에서 +DI와 -DI중 값이 큰 지표방향으로 매매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즉 ADX값이 상승하는 것은 현재 +DI와 -DI중 위에 있는 지표의 방향대로 추세가 진행되며, 그 강도가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
Linear Regression Lin
직선 회기 선
[개요]
선형회귀 분석선(Linear Regression Line)은 예측선과 주가 사이의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가를 직선 최소 제곱법을 사용하여 그린 선인데 선형회귀 분석추세선 (Linear Regression Trend Line)이라고도 한다.
[해석]
이 지표는 이동평균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추세지표이다. 그러나 이동평균과는 달리 현재의 가격을 기초로 하여 미래의 가격을 예측한다. 이는 곧 가격이 linear Regression 선 위나 아래에 존재한다면 가격은 단기간내에 이 지표 값으로 되돌아 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LRS(Linear Regression Slope)
[개요]
– Linear Regression Indicator(회귀선지표)와 동일한 방법으로 과거 일정기간을 대상으로 매일 직선회귀선을 계산하고 각 일자의 직선회귀 기울기를 이어서 지표화한 것이 직선회귀기울기이다.
– 직선회귀기울기는 단위기간변화에 따라 가격이 얼마나 변화할 것으로 기대되는지를 보여준다.
[해석]
– 직선회귀기울기를 해석할 경우 R-squared를 동시에 분석하는 것이 좋다.
– 이는 직선회귀기울기가 추세의 대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반면 R-squared는 추세의 강도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 R-squared값이 높다는 것은 직선회귀기울기가 가파른 상승 혹은 하락 기울기를 가짐을 의미한다.
– 직선회귀기울기가 처음으로 의미있는 양의 값을 갖게 되는 시점을 매수포지션 설정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반면 기울기가 의미있는 하락기울기로 변하게 되는 시점을 매수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매도포지션을 설정하는 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MACD Oscillator
[개요]
– MACD과 Signal간의 차이를 바차트로 나타낸 지표
– MACD보다는 빠른 추세 판단하는데 도움을 줌
– 주로 Divergency가 추세판단에 이용됨
– MACD Osillator = MACD – Signal
[해석]
– Divergence 발생후 0을 돌파시 매수도
– 어제의 MACD Oscillator의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이면 매매 신호로 인식
– 주가와 MACD Oscillator 사이에 divergence가 발견되면 추세 반전이 예견
– Oscillator 값이 0선을 돌파하여 상승하면 상승추세로의 변환, 반대의 경우에는 하락추세로의 변환
MACD w-SAR
[개요]
MACD와 파라볼릭 SAR가 결합한 일종의 binary wave지표이다.
[해석]
– MACD 와 MACD 시그널과의 관계와, 파라볼릭과 종가와의 관계를 통해 매수와 매도 신호를 각각 +1,-1로 나타낸다.
– 두 지표 중 하나만 매수 신호를 나타낼 때는 1 또는 -1, 모두 매도 신호일 때는 -2를 표시, 모두 매수 신호일 때는 2로 표시한다
MACD
[개요]
MACD는 단기 지수 이동 평균 값에서 장기 지수 이동 평균값을 뺀 차이로 두 이동 평균 사이의 관계를 보여 주는 지표이다.
[해석]
-시그널 교차
signal을 상향 돌파시 매수, 하향 돌파시 매도 장점: 빠른 매수도 신호 , 단점: 속임형이 많음
– 기준선 0의 교차
0을 상향 돌파시 매수, 하향 돌파시 매도
장점: 교차점 활용보다 속임이 적다,
단점: 후행성 존재. 다른 지표와의 활용이 필요하다.
On Balance Price
[개요]
전일과 금일을 비교하여 상승시 1을, 하락시 -1을 누적합산하여 나타낸 지표로서, 추세를 나타낸다.
Pivot
[개요]
피봇분석은 선물거래와 같이 일일매매가 빈번한 거래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기적인 가격흐름의 중심/저항/지지 분석입니다.
[해석]
– 피봇분석은 당일의 가격변동폭이 클수록 다음날 피봇의 지지와 저항수준이 넓혀지게 됩니다.
– 한편 피봇분석에 의해 산출된 수치들은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의 수준으로 사용되며
– 그 중 피봇포이트 자체가 가장 훌륭한 지지와 저항수준이 되며
– 1차와 2차의 지지및 저항수준은 피봇포인트보다 신뢰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Pivot 분봉
[개요]
피봇분석은 선물거래와 같이 일일매매가 빈번한 거래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기적인 가격흐름의 중심/저항/지지 분석입니다.
[해석]
– 피봇분석은 당일의 가격변동폭이 클수록 다음날 피봇의 지지와 저항수준이 넓혀지게 됩니다.
– 한편 피봇분석에 의해 산출된 수치들은 기본적으로 지지와 저항의 수준으로 사용되며
– 그 중 피봇포이트 자체가 가장 훌륭한 지지와 저항수준이 되며
– 1차와 2차의 지지및 저항수준은 피봇포인트보다 신뢰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Price Change Line
시가형성 세력의 강도를 누적합산 한 값으로 나타낸 지표이다.
PVT(Price Volume Trend)
[개요]
PVT는 주가의 상승, 하락에 따라 현재의 주식시장이 매집 단계에 있는지 분산 단계에 있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해석]
– OBV와 비슷하나 전일 주가와 대비한 금일의 주가 상승분
– 또는 하락분만큼만 더해 주고 빼 준다는 의미에서
– OBV 보다는 매매 자금의 흐름을 좀더 정확히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PSAR (Parabolic Stop and Reversal)
[개요]
– Parabolic지표는 기존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었다 (Stop and Reversal : SAR) 라는 추세 전환의 신호를 포물선 형태로 나타내는 지표
[해석]
– 주가가 SAR아래로 가격이 떨어지면 매도
– 주가가 SAR 위로 가격이 올라갔을 때는 매수
– 추세시장에서는 효과적인 지표이나 비추세적 시장에서는 Whipsaw가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음.
Sonar Momentum
[개요]
주가 사이클의 전환점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해석]
– SONAR 값이 0을 기준으로 상향 돌파하면 매수 신호가 되고,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가 됩니다.
– SONAR가 SONAR 이동 평균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했을 경우에는 매수 신호로, 위에서 아래로 교차했을 경우는 매도 신호로 인식합니다.
S-ROC(Smoothed Roc)
Smoohted ROC
[개요]
– Momentum과 RoC는 단순이동평균에서와 같이 개별 가격 데이타에 대해 두번씩 반응하는 결점을 가진다.
– 즉 새로운 가격으로 계산 기간에 포함될 때 한번 반응하고, 계산 기간을 벗어 날 때 다시 한번 반응하게 된다.
–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두 시점에서의 가격 대신에
지수이동평균 값을 가지고 비교하는 평활화된 RoC(Smoothed Monentum도 동일함)를 도입하였다.
– SRoC는 두 시점에서의 이동평균값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매매신호는 더 적게 나타내지만, 그 신호의 질은 더 우수하다.
[해석]
– SRoC의 방향전환은 흔히 주가의 방향전환보다 앞서 일어난다.
– SRoC의 상승전환은 중요한 바닥을 나타내고, 하락전환은 중요한 정점을 나타낸다.
– SRoC와 주가와의 괴리는 특히 강력한 매매신호를 나타낸다.
– 일반적인 매매규칙은 다음과 같다.
– SRoC의 방향전환 :
SRoC가 기준선 아래에서 상승전환할 때는 매수신호이고, 기준선 위에서 하락전환 할 때는 매도신호이다.
(기준선과의 교차를 매매시점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 괴리도(Divergence) 분석 :
가격은 신고가에 도달했으나 SRoC는 이전보다 낮은 고점을 기록하고 하락할 때에는 약세괴리로 강력한 매도신호를 나타내고, 가격은 신저가로 하락했으나 SRoC는 이전보다 높은 저점을 기록하고 상승할 때에는 강세괴리로 강력한 매수신호를 나타낸다.
STO (Stochastics Slow)
[개요]
–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폭 중에서 금일 종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로서 주가가 움직이는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 Stochastic Oscillator는 주요 지표인 %K와 %K의 이동 평균 값인 %D로 나누어집니다.
[해석]
– %K가 20% 이하로 하락 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경우 매수 신호이며, 80% 이상으로 상승 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경우 매도 신호입니다.
– %K 값이 %D 값을 상향 돌파하여 상승하게 되면 매수 신호이고 하향 돌파하여 하락하게 되면 매도 신호입니다.
– 주가와 %K 추세 사이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곧 추세 전환이 발생하리라는 신호입니다.
StochRSI
[지표설명]
– Tushard Chande와 Stanley Kroll에 의해 개발된 지표로서,
– 일정기간동안의 RSI 상대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오실레이터이다.
– 이 지표는 스토케스틱 공식에 RSI를 대입하여 계산한다.
– 이 오실레이터는 0과 -1사이에서 움직인다.
Trix
[개요]
– 불필요한 주가 변화를 제거하고 후행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로서, 지수이동평균을 3번행한 값의 증가율을 나타낸 값이다.
– TRIX지표는 매우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0선을 축으로 등락을 반복한다.
[해석]
– 0 기준선 교차
상향 이탈시 매수, 하향 이탈시 매도
– 시그널 교차활용
SIGNAL을 상향돌파시 매수, 하향돌파시 매도
– 과매수/과매도
과거 추세의 극단치 값을 찾아 구간 설정 => 일률적으로 설정하기 어려움
– Divergence
TRIX와 주가 사이에 Divergence 발생시 매수
– 기울기 활용
Trix가 상승 반전시 매수, 하락반전시 매도
– TRIX의 방향
상승 반전될 때 매수 신호, 하락 반전될 때 매도 신호를 의미한다.
TSF (Time Series Forecast)
[개요]
– 선형회귀(Linear Regression)란 과거의 값으로 미래의 가치를 예측하기 위해사용되는 통계학적 방법이다.
– 이 방법으로 두 지점 사이의 추세선을 그리는 것이 LRL(Linear Regression Line)이며,
– 이 값은 균형가격의 의미를 가지므로
LRL선 위의 가격은 과매수, 아래의 가격은 과매도 가격이다.
– 선형회귀 분석선(Linear Regression Line)은 최소제곱법을 사용하여 두점 사이를 추세선으로 그리며, 이 추세선은 정확히 가격의 중앙점에 위치하므로,향후 주가의 균형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
– TSF는 LRL의 최종값에 Linear Regression Slope의 값을 더하여 계산된다.
– 따라서 LRL의 최종값을 연결한 Linear Regression Indicator와 아주 근소한 차이를 가지며, 가격의 변화에 조금 더 민감하다.
VHF
[개요]
– Vertical Horizontal Filter는 시장이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를 결정합니다.
– MACD나 이동평균과 같은 추세지향 지표들은 추세적 시장에서는 시장을 정확히 표현하지만, 비추세적 시장에서는 서로 상반된 결과를 내놓곤 합니다.
– 또한 RSI나 Stochastic같은 오실레이터들은 비추세적 시장에서는 매매시점을 잘 표현하지만 추세적 시장에서는 너무 성급한 지표값을 내놓곤 합니다.
– VHF는 시장의 추세정도를 표현하므로 사용할 지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석]
– VHF값 자체로 시장의 추세정도를 결정합니다. VHF값이 높을 때는 추세지향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 VHF의 방향은 장이 추세를 띄고 나아갈지, 비추세적으로 진행될지를 알려 줍니다. VHF값이 커지면 추세적 시장으로 발전하고, 값이 작아지면 비추세적 국면으로 진입함을 의미합니다.
본 자료 제작은 키움증권 영웅문 HTS 차트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차분히 한번 읽어보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MACD / STO 두개 사용중입니다.
이상으로 추세지표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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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 CCI(추세지표 활용방법) 기준선 0선 돌파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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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계속해서 주식과 관련된 보조지표에 대하여 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보조지표에는 변동성지표, 추세지표, 모멘텀지표, 시장강도지표, 가격지표, 거래량지표 등 수많은 지표가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이동평균을 이용한 추세지표인 CCI에 대하여 개념과 산출 계산방식, 활용방법 등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CCI의 개념
CCI는 Donald Lambert에 고안된 것으로 현재의 가격이 이동평균 주가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 가를 살핌으로써 주가의 방향성과 탄력성을 동시에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CCI의 값이 높게 나오면 현재 주가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값이 낮으면 현재 주가 수준이 주가 평균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CI는 당일의 평균주가와 이동평균 주가와의 차이를 기초로 산출한 가격지표로서 당일의 주가를 이동평균 주가로 나눈 이격도와 그 개념이 유사합니다. 당일의 주가를 고가, 저가, 종가로 구분하여 이 세 가격의 단순 평균을 구하고 이 단순 평균 가격을 당일의 평균 주가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정된 당일의 평균 주가에서 n일간의 이동평균 주가와 차이를 구한 다음 일정기간 동안 그 차이의 절대치에 대한 이동평균값으로 나누어 산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산출방식을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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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I 계산방법
★ CCI = ( M – m ) / (d * 0.015)
M(평균가격) : (고가 + 저가 +종가) / 3
m(이동평균 가격) : M의 일정기간(n) 이동평균
d(평균 오차) : M과 m사이 편차의 절댓값(I M – m I)을 일정기간(n) 이동 평균한 값
이동평균 기간은 5일에서 25일 사이의 기간을 사용하면 적절한데요 일반적으로 14일을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20일을 많이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20일을 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CCI의 시그널선을 작성할 때는 5 ~ 10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9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CCI에서는 표준편차를 사용하지않고 평균 오차를 사용하는데 평균 오차는 현재의 주가 이동평균값과 주가와의 차이에 절대치를 취하여 더한 것을 이동평균에 사용된 기간으로 나누어 평균을 구한 것입니다. 평균 오차에 0.015를 곱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주가가 100과 -100 사이에서 움직이도록 하기 위한 상수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CI활용 방법
▶ 기준선인 0선 돌파매매
0선을 기준으로 CCI가 0선을 상향돌파하면 강세 신호로 해석하여 매수시점으로 판단하고, 0선을 하향 돌파하면 약세 신호로 인식하여 매도시점으로 판단합니다.(단점 극복 방법 : CCI가 0선의 돌파를 이용하는 매매전략의 단독 사용보다는 MACD 등 다른 보조지표와의 병행사용 혹은 특정의 조건을 정하여 두고 제한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과매수와 과매도 매매
ⓐ CCI 값이 100을 상향 돌파하면 과도한 매수로 보고 -100을 하향 돌파하면 과도한 매도로 보아 기존가격의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 CCI 값이 100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매수를 진행하고 100 하향 돌파하는 시점에 매도 청산을 하며, -100을 하향 돌파하면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는 시점으로 보고 -100을 상향 돌파하면 주식 매수 포지션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CCI가 100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주가의 상승탄력이 커지고, -100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하락 탄력이 커지게 되므로 이 특성을 이용하여 CCI가 100선을 상향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수 기회로 해석하고, -100을 하향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도 포지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
주가의 가격추세와 CCI의 추세를 서로 비교하여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향후 주가는 CCI의 추세에 따라 반전될 것으로 판단하여 매매의 전략으로 해석합니다.
주가가 전고점을 상향 돌파하여 신고가에 도달하고 있으나 CCI는 전고점보다 낮은 곳에서 고점을 형성할 경우 하락 다이버전스로 매도 신호로 활용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이전 저점을 하향 돌파하여 신저가를 형성하고 있으나 CCI는 이전 저점보다 높은 곳에서 저점을 형성할 경우 상승 다이버전스로 매수 신호로 대응합니다.
이렇게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방법은 기준선의 이용이나 과매도와 과매수를 이용하는 방법보다 높은 신뢰도를 가집니다.
보조지표인 추세지표 CCI의 단점
다른 보조지표들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긴 하지만 CCI의 경우에도 특히 횡보장에서의 변동성에는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의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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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보조지표에서 추세지표로 분류되는 CCI에 대하여 개념은 물론 계산방법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CCI값을 활용한 매매주식 활용방법을 다시금 간단하게 정리하고 끝맺겠습니다.
1) 기준선 0선 돌파 매매
2) 과매수(100선) 과매도(-100)
3) 다이버전스를 활용하는 매매방법
이 모두 우리들에겐 유익하고 훌륭한 보조지표로서 활용은 하겠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한 가지로 단독적인 매매전략으로 사용보다는 항상 다른 지표도 충분히 병행하여 사용 판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신뢰도가 높은 결과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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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 5대지표 완전 정복
안녕하세요 청송촌놈 신창환입니다. 요즘 장이 조금 되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매일 조금씩 수익내는 것 보다는 추세적으로 살아있는 종목을 매매하시는게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세매매의 정석 ‘ADX’ 지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기존에 5대지표 중 ADX는 포함이 안되어 있었는데 지금 중요한 상황이라 강의에 포함시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튼튼한 계좌 만드시고 항상 리스크 관리는 필수라는 거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제 마음 아시죠? 사랑합니다 청송촌놈 신창환입니다.
DMI와 ADX 지표: 추세 지표를 이용하여 크립토 거래하기
DMI와 ADX 지표: 추세 지표를 이용하여 크립토 거래하기
요약
DMI는 무엇인가: 방향운동지수(DMI, Directional Movement Index)는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기술 지표로 시장이 강세인지 약세인지, 그 강도가 어떠한 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방향운동지수(DMI, Directional Movement Index)는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기술 지표로 시장이 강세인지 약세인지, 그 강도가 어떠한 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ADX는 무엇인가: 평균방향이동지표(ADX)는 추세 방향의 상대적인 강도를 말해주는 지표로 DI+, Di-로 표시합니다.
평균방향이동지표(ADX)는 추세 방향의 상대적인 강도를 말해주는 지표로 DI+, Di-로 표시합니다. DMI나 ADX가 단일 지표로 나타나는 경우, 두 개의 별개 지표로 나타내는 경우 등을 보셨을 겁니다.
DMI는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기술 지표로 시장이 강세인지 약세인지, 그 강도가 어떠한 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DMI는 두 개의 방향성 지표로 구성되며 보통 ADX와 함께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캔들 차트 위나 아래에 세 개의 라인을 그어서 나타내는 것이 DMI입니다.
DMI와 ADX
DMI(방향운동지수)란?
DMI는 두개의 방향성 지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러스 방향 지표(또는 양의 방향지표)는 Di+로 표시하고 마이너스 방향 지표(또는 음의 방향지표)는 Di-로 표시합니다. Di+선이 DI-선 위에 있을 때, 시장은 강세장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Di-선이 D+선 위에 있을 때는 시장이 약세장이라고 말합니다. 두 라인이 반복적으로 교차되면 시장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가격은 대체로 등락없이 평평한 모습을 보입니다.
DMI 그 자체로는 기본적인 캔들차트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외에는 그다지 많은 것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일부 트레이더는 두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추세 전환을 암시하는 거래 시그널로 활용합니다. 그러나 DMI 지표에는 ADX라 불리는 세 번째 라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DX(평균방향지표)란?
ADX는 Di+나 Di-로 제시되는 방향성 추세의 상대적 강세를 보여줍니다. ADX를 읽으려면 값을 알려주는 차트 축을 잘 살펴보면 됩니다. 보통, ADX값이 25보다 높으면 추세는 상대적으로 강한겁니다. 값이 20 미만이면 추세가 약하거나 시장이 횡보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또는, 시장이 변동성을 겪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ADX는 양 방향 중 어느 쪽인지 명확한 추세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DMI와 ADX 값은 지난 14일간의 거래 기간 동안 가격 이동 범위를 기반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에는 수학 공식이 적용되어서 그 값을 스스로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트레이더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불필요한 과정입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차트에서 DMI와 ADX 값을 어떻게 해석하는 지를 이해하고 이를 거래 시그널로 사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DMI와 ADX 트레이딩에 사용하기
내가 어떠한 차트 툴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DMI와 ADX는 한 줄짜리 지표로 사용할 수도 두 줄 짜리 지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 뷰(Trading View)에서 ADI를 선택하면 차트에는 ADX만 나타납니다. 반면에 방향 운동 지표를 선택하면 Di라인과 ADX라인이 함께 나타납니다.
양(DI+)과 음(DI-)의 방향 지표
DMI와 ADX를 사용할 때, 꼭 확인해 보아야 할 중요한 상황지표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Di+와 Di-라인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이는 추세 반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러나 직전 거래 기간에 Di+와 Di-라인이 이미 여러 번 교차했거나 현재 서로 굉장히 가까워지고 있다면 이를 주의해야 합니다. 시장 추세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승세를 탈 수도 하락세를 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Di+와 Di-라인이 서로 멀어질수록 추세 지표는 더 강력한 겁니다.
아래의 차트를 살펴봅시다. 빨간 선이 ADX이고 파란선은 DI+, 오렌지색 선은 DI-입니다. 파란 박스는 명확한 약세 추세를 보여주는 데 이는 캔들 차트에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의 DMI 차트를 본다면 주황색 Di-라인이 파란색 Di+라인으로부터 급격하게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약세 장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차 시그널을 기반으로 트레이딩을 하고자 한다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지점이 공매도하기 가장 좋습니다. 명확한 약세 추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DX는 추세 강도를 더 명확하게 나타냅니다. 화살표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거래를 시도한다면 ADX는 여전히 20 미만이기 때문에 추세가 아직 그렇게 강력하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꼭 이렇게 된다는 법은 없지만 리스크 회피형 트레이더라면 ADX 시그널을 기다릴 겁니다. 공매도를 걸기 전에 다음 차트에서 보라색 화살표에 닿는 것을 보고 약세 추세임을 확인 받으려고 하는 겁니다.
또 다른 예로 강세 돌파구를 보여주는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강세가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파란색 Di+라인이 주황색 DI- 라인에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교차 지표를 사용한다면 파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에서 매수 포지션을 걸면 됩니다.
그러나 강세장이 정말 자리잡을 지 확신이 필요하다면 아래 보라색 화살표에 나타난 것처럼 ADX라인이 추세 강도를 확인해줄 때까지 좀 더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경우 추세는 더 길고 더욱 명확합니다. 따라서 조금 늦게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DMI와 ADX를 사용할 때의 리스크와 한계
우선 DMI와 ADX는 후행 지표입니다. 과거 시장 이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향후 방향을 나타내 주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예측 지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행 지표로써 DMI와 ADX는 트레이더가 시장 조건 변화에 따라 새로운 추세를 열 수 있도록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포지션을 청산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MI와 ADX가 청산해야 한다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을 때는 이미 시장은 나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특히 손절 가격(Stop-loss)를 정하거나 수익을 내야할 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DX 값이 25이면 추세가 강한 걸 확인할 수 있지만 그렇게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5를 치고 난 직후 거래를 시도한다고 해도 가격은 그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은 나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셈입니다.
일반적으로 추세 지표를 바탕으로 거래하고자 한다면 MACD와 같은 다른 분석 툴과 DMI, ADX를 함께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거래 시도 전에 현재 추세를 판단할 때 그러한 판단을 더 잘 신뢰할 수 있습니다.
DMI와 ADX의 유래는?
DMI와 ADX는 1970년대 미국의 기술 애널리스트 J.Welles Wilder가 처음 개발하였습니다. 그는 “기술 및 트레이딩 시스템의 새로운 개념(New Concepts in Technical Trading Systems)”의 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널리 이용하는 기술 지표를 다수 개발하였으며, 그 예로 상대적 강세 지표(Relative Strength Index)와 파라볼릭 SAR(Parabolic SAR)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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