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 충당금 환입 | [강의]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쉬운회계원리 15강] 106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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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김용호입니다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쉬운 회계원리 15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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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상각법과 충당금설정법에 대한 설명과
손익계산서 접근법, 재무상태표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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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회계사의 열린 질문\u0026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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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환입

용어사전. 한글명, 대손충당금환입. 한자명, 貸損充當金換入. 영어명, reversal of allowance for bad debts. 해설 내용. 대손충당금의 잔액이 있는 경우 새로이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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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xsi.hometax.go.kr

Date Published: 8/5/2021

View: 8253

대손충당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손충당금(貸損充當金, 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이란 회수불능채권을 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계 계정이다. 간단히 말해, 돈을 빌려주었는데 돌려받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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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2/16/2021

View: 3305

결산 따라하기 2) 대손충당금의 설정, 환입 – 고객센터

대손충당금의 잔액이 있는 경우 새로 설정되는 대손충당금이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적을 경우 차액을 대손충당금환입으로 하여 당기의 수익으로 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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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ustomer.gabia.com

Date Published: 6/10/2021

View: 2659

[경제신문은 내친구]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환입은 새롭게 설정되는 충당금이 기존 충당금 잔액보다 적을 경우 그 차액을 당기 수익으로 계상하는 것입니다. 대손충당금이 환입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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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4/21/2022

View: 5327

은행 부실채권 ‘뚝’…대손충당금 환입 기대감 커진다

고정이하여신비율 0.65%…역대 최저 수준 하락 대손충당금은 급증…환입 따른 이익증가 기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국내 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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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bizwatch.co.kr

Date Published: 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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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대손의 회계처리방법 알아보기!

이때 추가 설정액이 (-)가 나올경우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인식합니다. 예). <2019년 말>. 매출채권 : 10,000. 대손발생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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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u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6/5/2021

View: 1817

대손충당금 규모가 재정운영 결과와 대손충당금 환입에 미치는 …

지방자치단체는 대손충당금을 과소하게 계상하여 재정운영 결과를 좋게 보이려고 할 유인이 있다. 본 연구는 대손충당금 규모가 재정운영 결과와 대손충당금 환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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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manticscholar.org

Date Published: 3/7/2022

View: 4469

월가 은행들 대손충당금도 한가득…올해 이익으로 환입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지난해 쌓은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올해 이익으로 환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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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einfomax.co.kr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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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쉬운회계원리 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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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손 충당금 환입

  • Author: 사진찍는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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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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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손충당금(貸損充當金, Allowance for Doubtful Account)이란 회수불능채권을 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계 계정이다. 간단히 말해, 돈을 빌려주었는데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추후에 돌려받을 수도 있고 떼일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떼인 것으로 잠정 결정하고 대손충당금 항목에 넣는 방식으로 사용한다.[1] 즉 회수 불능으로 추산하는 금액이 들어가는 계정으로, 이는 금융기관이나 대부업의 회계처리에서 중요한 계정이기도 하다.

설정 방법 [ 편집 ]

대손충당금의 계정 이름은 그냥 ‘대손충당금’이며 대변에 잔액이 남는다.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면 해당 금액은 채권 계정에서 차감하는 것이 아니라 ‘대손상각비’라는 비용 계정을 함께 설정하여 처리한다.

이미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이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큰 경우는 그 차액만큼을 계산한다.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과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이 서로 일치할 경우는 분개를 할 필요가 없다. 새로 설정한 대손충당금이 기존의 대손충당금 잔액보다 작은 경우는 그 차액만큼 대손충당금에서 차감하고, 차감된 금액은 ‘대손충당금환입’이라는 마이너스 비용(수익) 계정으로 이연한다.

대여금 등 비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기타의대손상각비’ 계정으로 처리한다.

일반적으로, 대손충당금 설정은 결산시에 한다.

예시 [ 편집 ]

총 외상매출금 2,000,000원에 대해 10%의 대손을 예상하다.

위 거래를 아래 경우에 따라 분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대손충당금 잔액 분개 없음 (차) 대손상각비 200,000 / (대) 대손충당금 200,000 100,000 (차) 대손상각비 100,000 / (대) 대손충당금 100,000 200,000 분개 없음. 300,000 (차) 대손충당금 100,000 / (대) 대손충당금환입 100,000

대손 발생 시 [ 편집 ]

대손이 발생하면 대손충당금이 얼마만큼 설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분개는 달라진다.

대손충당금이 없으면: (차) 대손상각비 / (대)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이 있으면: (차) 대손충당금 / (대) 매출채권

단, 설정되어 있는 대손충당금보다 대손액이 더 많을 경우에는 대손충당금 전액을 소멸시키고 남은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또한, 대손으로 처리된 채권이 회수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대손처리 당시 차변에 분개했던 계정(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을 대변에 같은 금액만큼 다시 기입하고 차변에는 회수된 자금의 형태(현금 등)를 기입하는 형식으로 분개를 해서 대손상각을 취소시킨다. 전기에 대손처리하였던 외상매출금이 회수되었을 때에는 대손처리 시 차감했던 계정이 대손충당금인지 대손상각비인지를 따지지 않고 일단 대손충당금의 증가로 분개한 뒤 결산 시 부족하거나 남는 잔액을 대손상각비 혹은 대손충당금환입으로 조정한다.

예를 들어,

A상회의 외상매출금 50,000원이 회수 불능되다. 단, 대손충당금은 30,000원이 설정되어 있다. 상기의 채권을 현금으로 회수하여 즉시 당좌예입하다. 전기에 대손 처리된 B상회의 외상매출금 30,000원을 현금으로 회수하다.

이런 경우 아래와 같이 분개가 된다.

(차) 대손충당금 30,000 · 대손상각비 20,000 / (대) 외상매출금 50,000 (차) 당좌예금 50,000 / (대) 대손충당금 30,000 · 대손상각비 20,000 (차) 현금 30,000 / (대) 대손충당금 30,000

참고문헌 [ 편집 ]

– 기말까지 미 회수된 채권(매출, 어음 등) 중 회수가 불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정하며, 자산의 차감계정으로 반영하고, 판관비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 결산계정: 시산표> 대손충당금>대손충당금 설정 클릭

▶ 분개: (차)대손상각비(판관비) *** (대)대손충당금 ***

[경제신문은 내친구] 대손충당금?

조선업 불황으로 지난해 말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이 33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 전경.

◆ 경제기사 이렇게 읽어요 ◆중학교 2학년인 김주희 양(가명)은 요즘 매일같이 경제신문을 숙독하고 있습니다. 김양의 아버지가 근무 중인 조선회사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어서 거의 매일같이 신문지상에 대서특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은 아버지 회사와 관련한 기사를 읽으며 유독 ‘대손충당금’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기업에 대해 대손충당금 ○○○를 쌓았다”거나 “대손충당금 때문에 ○○○은행의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같은 기사들입니다. 대손충당금이 뭔지 궁금해진 김양은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 중인 친척오빠에게 문의해 본격적인 공부에 나섰습니다.대손충당금이란 금융회사가 기업이나 가계에 돈을 빌려줬을 때 입을 수 있는 손실을 평가한 금액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은행이 A기업에 1억원을 대출해 줬는데 이 가운데 3000만원을 못 받을 것으로 보이면 발생할 손실에 대비해서 3000만원을 미리 적립해 두는 것이지요. 여기서 ‘대손(貸損)’이란 단어는 빌려준 돈을 덜어낸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 회계나 은행 실적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경제신문 독자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개념입니다.금융회사들이 대손충당금을 쌓는 이유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손충당금을 쌓으면 비용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금융회사의 이익은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김양의 아버지가 근무 중인 조선회사를 비롯해 해운회사들에 대해서도 최근 채권단 주도로 자율협약,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데요.대출이나 신용보증(전문용어로 익스포저라고 합니다)이 많은 기업들의 경영상황이 나빠질수록 쌓아야 할 대손충당금도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대출을 받은 기업이나 가계의 실적이 회복돼서 재무건전성이 좋아지면 대손충당금 역시 줄어들게 됩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국내 시중은행들이 쌓아놓은 대손충당금 총액이 33조56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8년 21조원에서 7년 만에 약 12조원 이상 늘어난 수치인데요. 같은 기간 돈을 빌려간 기업과 가계의 경영이 그만큼 악화됐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금융회사들은 어떻게 대손충당금을 쌓을까요? 여기에도 나름대로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 대출을 연체 기간에 따라 분류하는 적립 기준인데요. 돈을 빌려간 기업이나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 연체기간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개 분류기준을 설정하고 거기에 상응한 비율로 각각 일정한 충당금을 적립합니다.예를 들어서 대출해 준 여신이 ‘요주의’로 분류될 경우 평균 7% 이상, ‘회수의문’으로 분류될 경우 평균 50%의 충당금을 각각 쌓게 됩니다. 만약 대출해 준 돈이 추정손실로 판단된다면? 예상하신 대로 충당금 비율도 100%를 쌓아야 합니다. 3억원의 대출 채권이 추정손실로 분류되면 이 돈은 다시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에 3억원 모두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지요.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손실로 처리하는 것을 회계상 용어로 ‘대손상각’이라고 합니다. 속된 말로 돈을 빌려준 금융회사가 돈을 떼어먹혔다고 보는 것입니다.대손충당금의 회계 처리와 관련해서 “○○○금액의 대손충당금을 환입해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기사도 자주 등장합니다. 대손충당금 환입은 새롭게 설정되는 충당금이 기존 충당금 잔액보다 적을 경우 그 차액을 당기 수익으로 계상하는 것입니다. 대손충당금이 환입되면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기존의 영업과는 관계없지만 영업 외 수익이 그만큼 늘어나게 됩니다.그렇다면 금융회사가 대손충당금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대출 채권에 대해 평소에 미리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부실 우려가 적고 기업 경영실적이 양호한 거래처에 돈을 빌려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금융회사들이 혹시 있을지도 모를 기업 부실에 대비해 돈을 빌려줄 때 미리 부동산과 같은 담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대출 규모를 늘려서 영업실적을 늘리고 싶은 충동이 큽니다.하지만 무작정 대출 규모를 늘려 나중에 대손충당금을 쌓게 되는 것보다는 실적이나 전망이 좋은 거래처를 대상으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가듯이 보수적인 대출 정책을 유지하는 게 금융회사의 건전성 지표인 자기자본비율을 높게 유지하는 데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채수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행 부실채권 ‘뚝’…대손충당금 환입 기대감 커진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국내 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부실채권 부담이 줄었음에도 경기 침체에 대비한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대손충당금을 넉넉히 쌓아놓으면서 향후 충담금 환입에 따른 이익 증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4%로 전년대비 0.13%포인트 하락했다.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로도 0.01%포인트가 내려 지난해 내내 분기대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실채권 규모 역시 13조9000억원으로 1조4000억원이 감소했다. 부실채권의 절대적 규모를 차지하는 기업여신이 13조30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줄어든 것을 비롯, 가계여신과 신용카드 부실채권 모두 감소했다.

부실채권 비율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8년 2분기 1.06% 이후 2018년 3분기 1% 안쪽으로 진입했고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0.5%대 진입도 멀지 않았다는 평가다.

특히 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서 부실채권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다.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전체 대출은 1년 새 191조원이 늘며 2100조원을 돌파했다.

자산 건전성이 양호한 가운데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대출 채권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넉넉히 쌓으면서 향후 대손충당급 환입에 따른 이익 증가 기대도 높이고 있다.

국내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감소했지만 코로나19 후폭풍에 대비해 쌓은 충당금 적립 여파가 컸다. 이자이익(41조2000억원)과 비이자이익(7조3000억원)이 각각 1.2%와 11.7% 늘었음에도 대손비용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운 7조원에 달한 영향이다.

은행들의 지난해 말 부실채권 대비 총대손충당금잔액인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38.8%로 전년대비 26.7%포인트 급등했다.

대손충당금은 거시전망이 악화하며 대출채권의 기대 신용손실이 증가하거나 연체 등으로 신용위험이 인식되는 대출채권 비중이 상승할 때 증가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잠재적인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늘렸지만 대출이 급증한 가운데서도 부실채권 비율이 감소하며 건전성은 오히려 높아진 셈이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 개선이 이어지고 경기 회복이 계속된다면 은행들로서는 그간 보수적으로 쌓아놓은 충당금 환입에 따른 이익 증가라는 반사효과 기대도 가능해 보인다.

충당금 비율이 높을수록 환입 가능 규모가 커질 수 있는 셈이다. 지난해 말 현재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52.9%로 외국계인 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각각 240.5%와 201%에 달한다. 지방은행 가운데서는 대구은행 139.4%, 부산은행 128.1% 순으로 높았다.

다만 금감원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은행들이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당금을 충실히 적립하도록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대손의 회계처리방법 알아보기!

대손상각비

대손상각비는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의 매출채권을 거래 상대방의 파산, 폐업 등의 이유로 회수하지 못하게 되어 자산의 가치가 없게 된 불량채권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손상각비에 대하여 판매관리비와 영업외 비용 중 어떤것으로 표시해야할지 헷갈려 하시는 분이 많은데 외상매출금, 받을어음과 같이 회사의 영업에 의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관리비로, 그밖에 땅을 팔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대여금 등의 대손상각비는 영업외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대손충당금

위에서 회수하지 못하는 채권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반적으로 매출이 발생한 시점과 거래상대방의 파산 등의 이유로 대손이 발생하는 시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과 비용 대응 원칙을 지키기 위하여 매출이 발생한 회계기간 말에 대손을 예상하여 미리 대손상각비를 인식하고 대손충당금을 설정해 두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2017년에 매출이 발생하여 매출채권을 인식하였는데, 2020년에 거래처의 부도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게 된다면, 수익(매출)은 2017년에 인식되고 비용(대손상각비)은 2020년에 인식되기 때문에 동일한 회계기간에 수익과 비용을 대응하여 인식해야 하는 회계원칙에 위배됩니다. 따라서 수익(매출)이 발생한 회계기간에 비용(대손상각비)을 미리 예상하여 인식하고, 그 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해 두게 되는 것입니다.

대손충당금 설정시 주의할점은 대손충당금이 부채가 아닌 자산의 차감(-)항목이라는 것입니다.

부채의 정의를 보면 과거의 거래나 사건의 결과로 기업의 실체가 부담하고 있고, 미래에 자원의 유출 또는 사용이 예상되는 의무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돈을 줘야하는 의무인 것입니다.

하지만 대손충당금은 단지 받을 권리가 소멸되는 것을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기 때문에 자산의 차감(-)항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예)

(자산)

매출채권 1,000

대손충당금 (100)

=매출채권 900

‘대손예상시 대손충당금 설정과 환입’

회계기간말에 채권에 대하여 회수하지 못한기간, 거래처의 신용 등의 예상 미래현금흐름을 파악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대손상각비로 인식합니다. 회계기준에서는 채권의 일정율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전기에 설정한 대손충당금 잔액이 남아있을 경우 그 금액과의 차이를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추가 설정액이 (-)가 나올경우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인식합니다.

예)

<2019년 말>

매출채권 : 1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0%

(차) 대손상각비 1,000 / (대) 대손충당금 1,000

<2020년 말>

전기 설정 대손충당금 : 1,000

매출채권 : 5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0%

2020년 말 대손충당금은 50,000×10% = 5,000 만큼의 잔액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설정한 대손충당금이 1,000만큼이 남아있기 때문에 2020년도에는 4,000만큼만 추가로 설정해 줍니다.

(차) 대손상각비 4,000 / (대) 대손충당금 4,000

<2020년 말>

전기 설정 대손충당금 : 1,000

매출채권 : 50,000

대손발생 예상율 : 1%

이번에는 2020년 말 대손충당금은 50,000 × 1% = 500 만큼의 잔액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전기 설정한 대손충당금 1,000에서 500만큼 환입하여 줍니다.

(차) 대손충당금 500 / (대) 대손충당금 환입 500

*참고

외상매출금, 받을어음등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판매관리비

외상매출금, 받을어음등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 판매관리비의 차감(-)계정

미수금, 대여금 등의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영업외 비용

미수금, 대여금 등의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 영업외 수익

‘실제 대손이 발생하여 대손이 확정된 경우’

대손이 확정되면 설정되어있는 대손충당금과 우선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액만큼 대손상각비로 처리합니다.

예)

전기설정 대손충당금 1,000

당기 대손확정액 : 1,500

(차) 대손충당금 1,000 / (대) 매출채권 1500

(차) 대손상각비 500

‘확정된 대손을 회수한경우’

대손이 발생하여 대손을 처리한 매출채권이 후에 회수된다면,

회수된 금액만큼 대손충당금을 증가시켜줍니다.

예)

전기 대손처리한 금액 1,500을 당기에 현금 회수.

(차) 현금 1,500 / 대손충당금 1,500

*아래의 순액법으로 이해하면 왜 대손충당금만 증가시켜주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의 상계)

<전기 대손처리 취소>

(차) 매출채권 1,500 / 대손충당금 1,500

<회수>

(차) 현금 1,500 / 매출채권 1,500

다만, 전기 대손처리시에 대손충당금 잔액이 부족하여 대손상각비로 처리하였다면

회수시에 대손상각비를 취소시켜줍니다.

대손충당금 규모가 재정운영 결과와 대손충당금 환입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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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은행들 대손충당금도 한가득…올해 이익으로 환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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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지난해 쌓은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올해 이익으로 환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은행들의 실적이 긍정적일 또 하나의 이유가 되는 셈이다.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 미국 주요 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대손충당금이 2천366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지난해 말 대손충당금 규모는 팬데믹 이전보다 거의 두 배 많은 수준이다.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빠르게 보급되고, 경제 회복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손충당금도 이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저널은 팬데믹으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들이 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줄었다고 진단했다.씨티그룹의 마크 메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경제 회복 경로에 대해 낙관적일 수 있는 많은 긍정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씨티그룹은 276억 달러에 달하는 대손충당금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팩트셋은 올해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의 올해 순익 전망치를 10% 정도 올려 잡았다. 대손충당금의 이익 환입 등을 이유로 꼽았다.다만 충당금의 대규모 환입은 이르다는 시각도 있다.제이미 다이먼 JP모건 대표는 연초 한 행사에서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면서 “미 경제가 더 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충당금 환입에 따른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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