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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언어와 문화를 이해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합니다.
- 다문화가족 대상 집합 또는 방문을 통한 교육 …
- 한국내 생활 적응을 위한 자녀, 부모 등 가족갈등 완화 및 건강증진 상담.
-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나 자조모임 등 운영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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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지원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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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혜택정리(#결혼이주여성#새터민)
-다문화가정에 방문교육 지도사가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을 제공합니다. … -한국어교육 및 부모교육 서비스는 무상 지원합니다. – …
Source: cream-chizu.tistory.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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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혜택 – 어쩌다 오셨어요?
다문화 가정의 경우 통신비 25% 감면, 학점은행제 수업료 50% 감면, 지자체별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상수도요금 감면, 우편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등 …
Source: funfunday.tistory.com
Date Published: 6/26/2022
View: 4699
2021년 다문화가정 혜택 알아보기! – 금융꿀팁
이 서비스 말고도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교육비 100%전액지원), 명절지원비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초정 비용지급, 병원비 지원, …
Source: noglues.tistory.com
Date Published: 10/24/2021
View: 5335
다문화 가정 – 나무위키:대문
그 때문에 다문화 가정 자녀의 대다수는 아래의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미취학 … 다만 이런 역차별 문제로 혜택을 보는 계층은 한국에서 태어나서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9/2022
View: 6225
다문화가정의 혜택 – 브런치
우즈베키스탄 남편과 결혼하여 얻은 이점들 | 다문화가정. 이 말만 던져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견과 안 좋은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8/2021
View: 2576
다문화 가정 혜택 / 가정경제를 돕는 착한 정책 – KTV 국민방송
충북 교육청 국제교육원이 지원해주는 정책 – 가정통신문을 번역하여 한국어에 서툰 결혼이민여성이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책 소개 다문화가족 방문서비스
Source: www.ktv.go.kr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878
다문화 가정 혜택(2021년) 총 정리 – 맘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다문화가정 혜택은 대부분 결혼이주외국인이 “여자”일때만 해당되구요. 또 선진국 국적이면 혜택이 확 줄고요.
Source: dlsdus114.tistory.com
Date Published: 7/14/2021
View: 4106
다문화가정 복지서비스 혜택 – 네이버 블로그
다문화가정 복지서비스 혜택 · 다문화가족구성원 간 가족 내 역할 및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 향상교육 · 가족, 배우자, 부부, 자녀 등 대상을 세분화하여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1/2021
View: 1484
소득 많아도 ‘다문화’ 이유로 주택특별공급… 내국인 역차별 …
소득 많아도 ‘다문화’ 이유로 주택특별공급… 내국인 역차별 [다문화가족 무분별한 혜택].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09.27 17:52수정 2020.09.27 20:14.
Source: www.fnnews.com
Date Published: 6/26/2021
View: 6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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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문화 가정 혜택
- Author: 국제결혼피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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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1HaU3DyhTU
다문화가정 혜택, 지원정책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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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을 지원정책은 대부분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교육에 있습니다.
직접적인 재정적 도움 대신에 다양한 한국적응 교육지원 혜택과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아래 다양한 다문화가정 한국사회 적응 교육혜택과 지원정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 혜택 지원정책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에 들어가보니 다음과 같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 있었습니다.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1. 한국생활언어와 문화를 이해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지원합니다.
2. 다문화가족 대상 집합 또는 방문을 통한 교육
1) 한국 가족 구성원간에 역활 및 문화를 교육.
2) 배우자와 부부, 자녀 등 세분화하여 가족관계 증진에 필요한 교육
3)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해결하기위한 결혼이민자 부모교육
4) 학업성취가 낮고 사회성 발달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자녀생활 지원.
3. 한국내 생활 적응을 위한 자녀, 부모 등 가족갈등 완화 및 건강증진 상담.
4.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나 자조모임 등 운영 지원 등.
다문화가정 지원법 지원센터
신청방법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사업을 위탁받은 수행기관에 문의하고 신청하실수있습니다.
다누리(liveinkorea.kr) 다문화가족지원포털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다누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실수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및 혜택과 관련해서 문의하실수있는 곳은 크게 2곳이 있습니다.
첫번쨰. 여성가족부 02-2100-6000 대표전화.
두번쨰. 다누리 콜센터 1577-1366으로 전화하셔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프로그램
이렇게 오늘은 한국내에서 적응해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내의 결혼이민자나 자녀 등에게 필요한 한국 문화나 언어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다누리 포털이라는 ‘다문화가족지원포털’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뿐마아니라 영어, 중국, 베트남어, 일본어, 필리핀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니 쉽게 찾으실수있습니다.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포털입니다.
각 지역별로 다문화가정 지원센터가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주변 지역에 지원센터에 방문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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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혜택정리(#결혼이주여성#새터민)
다문화가정 혜택 총 정리!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이젠 낯설지 않을정도로 우리 사회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처음엔 마땅한 정책과 지원이 없었기에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결혼이주 여성의 한국 적응과 생활이 힘들었지만 점차 사회의 관심을 받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 다문화가정이 빠르게 한국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로벌화 된 요즘시대에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그럴수록 다문화가정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혜택, 지원항목들을 총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다문화가족 가정방문 교육서비스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방문하여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의 정착과 자녀 양육을 돕습니다.
-지원대상
-방문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를 지원합니다.
*단 입국 5년 이상이라도 임신, 출산, 취업 등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지자체장과 협의 하에 지원가능
-방문 부모교육 서비스는 임신, 신생아기, 유아기, 아동기 각 생애주기별로 지원합니다.
-방문 자녀생활 서비스는 만 3세~만 12세 이하의 다문화 가정 자녀, 중도입국 자녀를 지원합니다.
-한국어교육 서비스, 부모교육 서비스, 자녀생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 받는 것은 불가능 하며, 지역내 타 기관의 유사서비스 중복지원도 불가합니다.
-지원내용
-다문화가정에 방문교육 지도사가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을 제공합니다.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방문 지도사와 1:1 한국어 교육
-부모교육 서비스는 생애 주기별 각 1회 제공
-한국어교육 및 부모교육 서비스는 무상 지원합니다.
-자녀생활 서비스는 무상지원 대상자를 제외하고,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부과합니다.
2.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가 사회에 잘 적응하여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대상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따라 결혼이민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가족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가족-지원내용
-생활언어를 익히고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한국어교육을 지원합니다.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집합 또는 방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육을 진행합니다.
-다문화가정의 부부, 부모, 자녀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가족 갈등의 완화 및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상담을 제공합니다.
-다문화가정 나눔봉사단,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등의 운영을 지원합니다.
-다문화가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과 결혼이민자의 수요를 등을 고려하여 취업에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을 지원합니다.
3. 다문화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의 영유아 자녀에게 보육료를 지원하여 부모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부모가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대상
다문화 가정 자녀 중 초등학교 취학전 만0세~만5세아를 지원합니다.
-지원내용
-만 0세 아동 : (종일반) 45만4,000원 / (맞춤밤) 35만4,000원
-만 1세 아동 : (종일반) 40만원 / (맞춤반) 31만1,000원
-만 2세 아동 : (종일반) 33만1,000원 / (맞춤반) 25만8,000원
-만 3세 ~ 만 5세 아동 : 22만원
-선정기준
보호자의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합니다.
다문화가정의 결혼이민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 사이에서 출생한 자녀는 동일세대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합니다.
4.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언어발달을 돕습니다.
-지원대상
언어평가 및 언어교육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정의 자녀
-지원내용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평가,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을 지원합니다.
재조명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 혜택
다문화 가정
다문화 가정이란 서로 다른 국적이나 문화를 가진 사람이 만나 이룬 가정을 말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선 국제 결혼이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해선 두개중 하나만 해당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이민자와 출생, 인지 또는 귀화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로 이루어진 가족 인지 또는 귀화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와 출생 인지 또는 귀화에 의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로 이루어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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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보도자료
2021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20년 다문화 혼인 16,177건으로 베트남, 중국, 태국순으로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국적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해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통계청 보도자료
2010년~2020년 까지 전국에서 국제결혼이 이뤄지고 있으며 혼인 인구가 줄어 들었을뿐 지역별로 현재까지도 골고루 퍼져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이런 다문화가정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파트 분양, 임대주택 우선순위 전용면적 85㎡이하 국민주택의 경우 다문화가족이라면 기관추천으로 1세대 1주택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자격 역시 일반 가정에 비해 쉽습니다.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고 6개월이 지나고 6회이상 납입했으면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 자격은 보훈대상자, 장애인, 5.18민주 유공자와 같습니다.
어린이집 프리패스
다문화 가정의 경우 경쟁률이 치열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병설유치원을 쉽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보육료 지원정책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 특례입학
2022학년도 기준 60개 대학에서 2200명을 선발하였습니다. 다문화정 특별전형의 경우 일반 전형에 비해 합격선이 낮고 경쟁률도 치열하지 않아 원하는 대학을 골라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농어촌특별전형은 2000명이 되지 않습니다.
각종 요금 감면
다문화 가정의 경우 통신비 25% 감면, 학점은행제 수업료 50% 감면, 지자체별 진료비 본인부담금 감면, 상수도요금 감면, 우편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등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금리로 장기간 융자를 지원해 생활안정자금도 낮은 이율로 대출해 줍니다. (결혼자금, 자녀학자금, 의료비, 임금체불생계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임금감소생계비)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이 받을 수 있는 혜택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다문화가정.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너무 많은 혜택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둥이보다 다문화가정이 먼저라는건 좀 심한듯 합니다.
2021년 다문화가정 혜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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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1년 다문화가정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변에 국제결혼을 한 사람들이 많이 보일정도로 우리사회에서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과 지원이 없어서 적응이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은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나면서 좋은 정책들도 많이 생기고 주변시선도 많이 바뀌어서 다문화가정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은 더 늘어날것이고 정책도 더 많이 생길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혜택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다문화가정은 위키백과를 인용해보면 서로 다른 국적, 인종 문화를 가진 남녀가 이룬 가정이나 그런 사람들이 포함된 가정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국내에 정주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을 의미하는데 기존에는 국제결혼, 혼열아 등의 용어를 사용했지만 차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하여 현재는 다문화가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 다문화가정 지원혜택에는 대표적으로 다문화가족 가정방문 교육서비스,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다문화 보육료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서비스가 있습니다.
다문화가족 가정방문 교육서비스는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생활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대상
–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
( 단 입국 5년이상이라도 임신, 출산, 취업 등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지자체장과 협의하에 지원받을 수 있음)
– 임신, 신생아기, 유아기 아동기 각 생애주기별로 지원
– 만3세~만12세 이하의 다문화가정 자녀
– 한국어교육 서비스, 부모교육 서비스를 동시에 받는것은 불가하며 지역내 타 기관 유사서비스 중복지원도 불가
※ 지원내용
– 방문교육 지도사가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교육 제공
– 한국어 교육 및 부모교육 서비스는 무상 지원
– 한국어교육서비스는 방문 지도사와 1:1로 교육
– 부모교육 서비스는 생애 주기별 각 1회제공
다문화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로 돕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대상
– 결혼이민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뤄진 가족
–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뤄진 가족
※ 지원내용
–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서비스 지원
– 다문화가정의 부부, 부모, 자녀관계를 개선하고 가족간의 갈등완화를 위한 상담제공
– 다문화가정 나눔봉사단,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등 운영지원
– 다문화가정의 경제활동을 위해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영육아 자녀에게 보육료를 보호자의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대상
– 다문화 가정 자녀 중 초등학교 취학전 만0세 ~ 만5세아 지원
※ 지원내용
– 만0세 아동 : (종일반) 454,000원 / (맞춤반) 354,000원
– 만1세 아동 : (종일반) 400,000원 / (맞춤반) 311,000원
– 만2세 아동 : (종일반) 331,000원 / (맞춤반) 258,000원
– 만3세 ~ 만5세 아동 : 220,000원
다문화가정의 자녀의 체계저인 언더발달 지원서비스를 통해 언어발달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 지원대상
– 언어평가 및 언어교육이 필요한 만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 지원내용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상태를 평가하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언어교육서비스 지원
이 서비스 말고도 국·공립 유치원 우선입학(교육비 100%전액지원), 명절지원비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초정 비용지급, 병원비 지원,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임대주택 1순위, 대출할인, 전기세감소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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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혜택
우즈베키스탄 남편과 결혼하여 얻은 이점들
다문화가정.
이 말만 던져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견과 안 좋은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다문화가정이 되기 전까지는 그랬다
다문화가정 중에서도 흑인과 백인을 다르게 보았고 대하는 태도나 눈빛부터 달랐던 것 같다
이런 나의 생각이 편견이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했으니 나 또한 할 말이 없다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 어떤 사람이 다문화 가정에게 혜택을 주지 말아라 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라에서 주는 다문화 가정의 혜택을 내가 잘 몰라서 못 챙긴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집들과 마찬가지로 양육수당과 아동수당 받는 것과 아이 있는 집은 누구나 신청 가능한 전기세 감면 정도가 다였다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볼 때 다문화가정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느낀 혜택이라면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외국인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다문화 가정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장단점이 있었지만 단점은 말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 같아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지극히 우리 가정의 이야기이다
우리 딸은 한국 이름과 우즈베키스탄 이름 두 개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한국에서도 우즈베키스탄 이름을 부른다
이름은 수마야
화를 내도 억양이 무섭지 않아 더 정감이 간다
학교 다닐 때부터 한 반에는 꼭 한 명씩은 있었던 것 같은 흔했던 내 이름과 다르게 나는 흔하지 않은 내 딸의 이름이 너무 좋다
세 살 된 우리 딸은 우즈베크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이왕이면 우즈베크어가 아닌 영어였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한국어밖에 못하는 나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니 그걸로 감사하다
임신 중에 예쁜 사진을 많이 보면 예쁜 아이를 낳는다고 하여
혼혈아이 중에 예쁜 여자 애기 사진을 핸드폰 배경화면에 해놓았었는데
얼마 전 그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났다
내 얼굴이 좀만 덜 섞였어도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국인 남편 덕분에 외가의 대대손손 내려오던 작은 눈 유전자를
끊어냈다
한국에 명절이 있듯 우즈베키스탄도 명절이 있지만
우리는 두나라 명절을 쇠지 않고 모두 생략한다
한국에서 우즈베크 식구들도 없는데 굳이 우즈베키스탄 명절을 보내기도 의미 없어 챙기지 않고
한국에 지내고 있어 설이나 추석 때 친정집 가서 밥 한 끼 먹고 오는 걸로 명절을 보낸다
우즈베키스탄 시댁은 대가족이다 보니 며느리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 사이에서 비교당 할 일이 없어 좋다
(비교 안 당한다는 나의 착각 일수 있지만)
외국음식은 당연히 못하는 것이고 부족한 것이 있어도 외국인 며느리라 문화가 그런가 보다 하는 것 같다
남편은 한국 여자 중에 내가 별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직업에 귀천이 없는 것 같다
내가 대기업도 아닌 전문직도 아닌 일을 하여도 우즈베크 며느리가 되니
돈 잘 버는 며느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크고 좋은 집을 보면 그 집 아들이 한국에 돈 벌러 갔다는 말을 농담 식으로
했었다고 하는데
우즈베키스탄 노래 중에 그와 비슷한 노래 가사도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태어나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생기기도 한다
우즈베키스탄 시댁에 가면 외국인 며느리라 다른 며느리들과는 다른 혜택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신기해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것 같다
이런 건 어찌 보면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 사람과 결혼해서 그렇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도망칠 곳이 생긴 것 같다
나는 가끔 남편에게 이것저것 해보자고 말하다가도 잘 안되면 어쩌지 망설인다
그러다 결론은
에이 그러면 우즈베크 가서 살지 뭐 라는 생각을 한다
삶의 돌파구가 하나 생겼다고 해야 하나
물가도 싸고 그곳엔 집도 있고 든든한 현지인 남편도 있으니 걱정 없지
이런 생각들을 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애기 봐주시는 시어머님이 있어서 좋다
우즈베키스탄은 친정엄마와 시엄마가 서로 아이를 보겠다고 싸움까지 한다고 한다
손주가 너무 예쁜 건지 서로 보려고 한다고.
우즈베키스탄 여자라 집안일 잘하시는 건 덤이다
이것만으로도 지금의 우리 가족의 모든 것을 감사하기로 했다
결혼을 앞두고 다문화가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앞날도 불안함이 엄습해왔었고
한국에서 살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다
그 두려움으로 나는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노력형 인간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조금 깨달은 것 같다
모든 건 생각에 달려있다는 것을
그래서 관점을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다 맞다 라고만 생각하고 살았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나니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현실을 부정하고 우리 가족을 원망하고 힘들게 하기보다
내가 앞장서서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기로
남들이 뭐라 해도 내가 먼저 가족을 감싸주고 안아주기로
그 후 나는 다르다는 것에 특별함을 부여하기로 했다
KTV 국민방송
정책미담(정책 활용 사례):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 충북 교육청 국제교육원이 지원해주는 정책
– 가정통신문을 번역하여 한국어에 서툰 결혼이민여성이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책 소개
다문화가족 방문서비스
–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멀리있거나 생활 여건상 교육장소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에게 방문하는 서비스
– 교육지도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독서코칭, 숙제지도, 생활지도를 를 해주고. 부모 교육까지 실행함
근로장려금
– 근로장려금 개념 소개: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
– 근로장려금의 혜택 범위, 수급 가구 통계 소개: 2019년 총 388만 가구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여부의 판정: 가구원 요건, 소득요건, 재산요건
– 소득 요건과 총 소득의 계산 방법
– 신청방법의 소개
“생활안정자금”
– 저금리로 장기간 융자를 지원해 생활에 안정을 주는 자금
– 기존 8대 자금: 결혼자금, 자녀학자금, 의료비, 임금체불생계비, 부모요양비, 장례비, 임금감소생계비 등 8개 항목
– 확대된 혜택: 자녀양육비 융자지원 항목 신설 강조
– 대출 요건: 정책 수혜 요건
– 대출방법과 대출 한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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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혜택(2021년) 총 정리
여차저차해서 석달 후에 결혼하게 되어서 요즘 이것저것 알아본다고 머리 터지는 줄 알았네욤
그러다 신랑될 사람 친척어른이 다문화혜택 많지않느냐 너네도 한번 알아보라 해서 봤는데 말도 안되게 퐝당한 혜택들이 많네요 ㄷ ㄷ
국민들 세금으로 뒤에서 개뻘짓을 하고 있을 줄이야…
물론 어렵고 생계가 위태로운 경우에는 지원해 줌이 맞는데요
그러나 소득에 따라 혜택을 주어야지 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다문화가정에 해당된다네요.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다문화가정 혜택은 대부분 결혼이주외국인이 “여자”일때만 해당되구요. 또 선진국 국적이면 혜택이 확 줄고요.
저희처럼 남편이 외국인일 땐 짤없네요.겉보기에 둘다 한국인이라 그런가..
물론 받을생각도 없고 대부분 혜택이 출산과 아이를 위한 지원이라 저희는 향후 몇년간 자녀계획이 없고 제가 난임환자라 애없이 살 수 도 있어서 전혀 해당사항이 없네유
ps.관할지역 공먼마다 하는말이 다른경우가 많다하니 관심 있으신거나 모르셨던 분들은 다시 전화로 문의해 보셔욤
ㅡㅡㅡㅡ혜택
국/공립 유치원 우선 입학 (교육비 100% 전액 지원)
명절 지원비(차례상 준비 비용)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 초청 비용 지급
병원비 (건강검진 포함) 지원
바우처 사업 (여행,취미교실,스포츠,스포츠 무료관람 등) 우선 발급
-매달 7만원 입금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놀이공원,스케이트장,영화 등 지원
교재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 전형
대출 할인
우체국 할인 (국제 우편물 포함)
전기세 감소
주민등록증 발급 공자
전화/문자비 할인
출산비 지원
여행비 지원
결혼비 지원
생계,주거,교육,해산,장제,의료 급여 지원
한국어 교육,요리교실,각종 취미교실 지원
한국어 토픽 응시료 지원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운전학원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다문화가정 복지서비스 혜택
·취약계층 1,000가구, 환경성질환 어린이 거주 700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나, 신청자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취약계층을 지방자치단체(광역시도)로부터 추천 받은 1,700가구
대상자에 대한 지원은 아래의 ①, ②, ③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항의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
①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가구에 대해 실내환경 진단 및 환경유해인자 저감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1,700가구)
②실내환경 진단 결과,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벽지, 장판, 가구 등을 이용하여 실내환경 개선 실시(대상자 : 700가구)
단, 진단을 받은 가구에 대해 친환경 생활용품(비누, 세제 등) 등을 지급하고, 일부지역에서는 방역서비스 실시하며, 실내환경 개선을 받은 가구 중 어린이 환경성질환자가 거주하는 경우 친환경가구를 제공할 수 있음
③진단 대상 가구에 환경성질환(아토피, 알레르기, 천식 등)을 가진 어린이가 거주하는 경우 병원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대상자 : 300명)
단, 진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 한하며 병원 진료지원을 실시하고,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함. 또한, 부모의 동행이 불가능한 경우 컨설턴트를 지원 할 수 있음
소득 많아도 ‘다문화’ 이유로 주택특별공급… 내국인 역차별 [다문화가족 무분별한 혜택]
결혼이민자·귀화자 등 포괄
다문화가족 범위 너무 넓어
한국 영주권자 혜택보다 많아
기준 세분화해 형평성 높여야
‘자산가’ 다문화가족 선별장치 없어
“불필요한 지원 없애야”
다문화가족 지원이 ‘묻지마’ 식으로 이뤄져 국민세금이 과도하게 낭비돼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문화가족지원법(다문화가족법)상 다문화가족 범위가 포괄적이고, 정책에 별도 지원요건이 규정돼 있지 않아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필요와 재산·소득 수준 등 지원조건을 세분화해 형평·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2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다른 가족 유형에 비해 다문화가족 지원이 폭넓게 이뤄지는 것은 다문화가족법이 다문화가족의 범위를 추상·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해당 법은 △한국인과 결혼 이민자(외국인)로 이뤄진 가족 △한국인과 귀화자로 이뤄진 가족을 다문화가족으로 정의하고 있다. 흔히 생각하는 동남아시아 출신 이민자로 이뤄진 국제결혼 가족뿐만 아니라 재미동포와 한국인이 결혼해 구성한 가족도 다문화가족에 해당된다. 결혼이민 후 일정 시간이 지나 부부 모두 한국 국적자인 경우도 법률상 다문화가족이다.문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포괄적 정의가 복지제도의 형평성 등 시비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한국 정착에 불편함이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경우에도 다문화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혜택을 받는다는 것이다.국민참여 포털시스템인 ‘국민신문고’에는 역차별 문제에 민원을 제기하는 글이 매달 1~2건씩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금전적으로 형편이 넉넉한 결혼이민자나 귀화자, 재외동포에 대한 선별장치가 없다는 것도 제도의 맹점이다.다문화정책을 시행하는 일부 정부부처 내에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집중적 지원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정책과 일반 국민을 위한 복지정책이 이미 있는데 다문화가족만을 위한 정책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한국 영주권자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다른 유형의 이민자정책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외국의 경우 영주권자가 결혼이민자보다 더 많은 지원서비스를 제공받는데 한국은 그 반대라는 점에서다.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이민자에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다문화가족은 외국인이나 영주권자에 비해 정보접근성이 훨씬 좋고, 지원센터와 같은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현장 전문가들은 제도 미비로 인해 차별적 인식이 커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은이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초창기 정책적 필요에 의해 다문화가족을 취약계층으로 일반화하면서 일반 국민이 역차별에 불편함을 느끼고, 다문화가정 사이에서는 이권 다툼이 생겼다”며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일반 가정 아이들과 더 구분되는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올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관련 예산이 각각 625억원, 315억원 증가한 가운데 총괄부서인 여성가족부도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결국 예산의 불필요한 낭비를 막기 위해서는 세밀한 지원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최윤철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장은 “다문화가족이라고 일괄 지원하기보다는 경제 수준과 언어능력을 고려해서 불필요한 부분은 지원하지 않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다문화가족을 별도 가족유형으로 나누지 말고 ‘가족지원’이라는 큰 카테고리로 통합시켜야 한다는 방안도 제시됐다.강 센터장은 “이제 다문화가족도 일반적 가족이 느끼는 생애주기별 욕구를 비슷하게 가지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지원법이 ‘가족지원법’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돼 어려움을 겪는 다른 유형의 가족들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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