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랜드 주차장 | [Eng Sub]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2021 5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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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land Resort in Anaheim, California
미국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엘에이, 에너하임
입장권, 티켓, 주차, 이동, 호텔, 하퍼티켓, 식당, 기념품, 굿즈, 스타워즈 에지, 어벤져스 캠퍼스, 디즈니성, 디즈니캐슬, 엘사, 겨울왕국

미국 캘리포니아 엘에이 에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리조트 영상입니다.
주차부터 티켓종류, 파크 특징, 이용방법, 꿀팁, 어트랙션 종류까지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디즈니 랜드 주차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디즈니랜드 파크 (Disneyland Park California) – 아빠와 아들의 …

이곳으로 고른 이유는, 디즈니랜드에 우버로 이동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엄청난 크기의 주차장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 주차가 아니면 주차하고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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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acenmose.tistory.com

Date Published: 7/9/2022

View: 5838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 계획 – Disneyland in Anaheim – IT에 미치다

디즈니랜드 주차 비용은 미국 돈으로 $18이고 디즈니랜드 끝날 시간까지 주차 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디즈랜드 끝나고 2시간정도는 여유있으니 디즈니랜드 끝날때까지 …

+ 더 읽기

Source: bommibunny.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2

View: 5831

LA 디즈니랜드의 모든 것 :: 기본정보부터 꿀팁, 특별한 혜택까지

주차 시 20$ 주차요금이 발생합니다. ​✔️ LA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 주소 : 1313 Disneyland Dr, Anaheim, CA 92802 America (Google Map) ▶︎ …

+ 여기를 클릭

Source: kr.blog.kkday.com

Date Published: 6/25/2021

View: 2935

마일모아 게시판 – 디즈니랜드 최근 방문 (2021.12.27-29) 팁

제가 경험해본 디즈니랜드 들어가는 입구는 총 3개입니다. – 서쪽 Downtown Disney 입구: Guest drop zone이 있고 Downtown disney 주차장에서 가깝습니다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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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랜드 주차장 – Wiki Disney

오리지널 디즈니 랜드 주차장은 1955 년 7 월 17 일부터 1998 년 1 월 21 일까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다운타운 디즈니, 디즈니의 그랜드 캘리포니아 호텔 …

+ 여기에 표시

Source: disneypage.wiki

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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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2021
[Eng Sub]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2021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디즈니 랜드 주차장

  • Author: YURISEN TV. USA
  • Views: 조회수 4,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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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8L_PVB-RNU

[공식]주차장 정보

주차장 이용 당일 같은 차량(번호가 등록된 차량)에 한하여 소지하신 주차권으로 재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주차 위치는 변경됩니다.

이용 당일에 한하여 처음에 이용하신 주차장에서 주차 요금을 지불하신 후, 다음에 이용하실 주차장 요금소에서 주차권을 제시하시면 두 파크의 주차장을 모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A] 대망의 디즈니랜드♥ / Disneyland California Anaheim

여기가 디즈니랜드 입장하기

바로 직전이었던 것 같아요

심장아 나대지마 ㅠㅠㅠ

참고로 디즈니랜드는

테마마크와 어드벤처파크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요

테마파크는 클래식 파크로

보다 고전적인 디즈니를 만날 수 있고,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는

좀더 익스트림한 놀이기구가

많다고 해요

두 군데를 하루에 다 보고 즐기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근처 호텔에서 1박하면서

이틀동안 양쪽 파크 모두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이틀이나 할애하기엔

일정이 많았고,

어차피 저는 쫄보에 놀이기구고자라서

테마파크로 충분하다고 판단ㅋㅋㅋ

디즈니랜드 파크 (Disneyland Park California) –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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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2019년 7월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본문 하단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날의 이동 경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 애너하임 (Anaheim) 디즈니랜드

오늘의 장소 : 디즈니랜드 파크 – 스타워즈 갤럭시 에지

미국 서부의 대자연들과 함께 했던 여정은 이제 마치고 남은 일정들은 테마파크와 과학관과 같은 곳으로 잡혀 있었다. 대자연을 떠나는 것이 아쉬웠지만, 라라랜드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라던가,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선택한다는 도시 중 하나인 샌디에고 등으로 직접 가보는 것이어서 새로운 기대감도 있었다. 그리고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 파크와 어드벤쳐 파크 (in Anaheim), 유니버셜스튜디오 (in Los Angeles), 씨월드 (in San Diego) 등을 가 볼수 있다는 것은 초등학생에게는 꿈과 같은 장소이기에 Joshua에게는 남은 일정들이 더 기대가 됐을 것이다.

조슈아트리에서 맞이하는 아침

주변에 인가조차도 드문드문 있어서 매우 조용했던 우리의 캠핑카. 하지만, 호스트집에서 키우는 멍멍이가 새벽부터 짖어대는 바람에 일찍 눈이 떠졌다. 이런 황무지 같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여기에 사는지 참 궁금했다. 호스트는 얼굴 한 번 직접 보지 못했다. 새벽에 짓는 멍멍이에게 밥을 주러 나갔다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있었던 것은 확실했지만.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굿바이 새벽부터 짖어대던 댕댕이.

테마파크 일정의 첫 시작은 애너하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 산호세를 벗어나서 라스베가스를 제외하고는 줄곧 시골길로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대도시로 향하는 것이어서 교통 정체가 예상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여행기를 적으면서 캡쳐해 오는 구글맵 캡처에 처음으로 지정체 구간이 표시되는 지도가 나왔다. 내 기억이 맞다면 우리는 리버사이드에서 애너하임으로 가는 길에 정체를 만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도로 가에 서있는 경찰차를 볼 수 있었다.

이날의 이동 경로 : 조슈아트리 → 애너하임

10번 하이웨이로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길을 따라 달렸다. 대도시가 가까워지니 드문드문 있었던 마을들의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 것이 느껴지고, 도로 위의 차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디즈니랜드를 일찍 가야 하나라도 더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출발했지만 평일(수요일)이라 출근 차량들과 함께 이동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었다.

쭉 뻗었던 62번 도로 엄청나게 많았던 풍력 발전기들 / (우) 해당 위치 구글 지도 캡쳐

62번 도로에서 10번으로 합류하는 인터체인지를 지나는데, 천조국 미국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곳을 지난다. 주변 언덕에 수백개는 되어 보이는 풍력발전소의 풍차가 설치되어 있다. 대관령의 풍력 발전소도 가보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역시 이런 스케일도 완전히 다른 대륙이구나를 다시 느껴본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위 사진의 오른편에 도로 중심으로 세로로 보이는 선들이 전부 풍차들이 나란히 서 있는 곳들이다.

그 후 도로를 가득 매운 차량들과 함께 이 도로 저 도로로 구글 맵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애너하임에서 잡아 놓았던 우리의 두 번째 에어비엔비 숙소에 도착을 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다고 미리 알려주었고, 또 조슈아트리에서 출발하면서도 메세지를 보내놨기에 호스트는 미리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앞마당에 오렌지 나무가 운치 있게 있었던 우리의 두 번째 에어비엔비 숙소.

오렌지나무가 심어져 운치 있던 앞마당 1 오렌지나무가 심어져 운치 있던 앞마당 2, 또 가고 싶다!!!

우리가 고른 숙소는 디즈니랜드까지 차로 10여분이면 닿는 거리였다. 이곳으로 고른 이유는, 디즈니랜드에 우버로 이동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다. 엄청난 크기의 주차장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 주차가 아니면 주차하고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 분명하기에 우버로 이동하여 픽업&드랍오프 지역에서 파크로 입장을 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또 다른 이유는 디즈니랜드 주차요금이 2019년부터 하루 $25로 올랐는데, 우리 숙소에서 드랍오프존까지는 우버 요금이 10불 초반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주차요금과 시간을 모두 절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이었다.

디즈니랜드 위성지도. 좌측의 주차장 사이즈가 엄청나다. 오른편 S. Harbor Blvd 길 옆으로 있는 드랍오프존

미리 예매를 해 둔 티켓을 부스에서 확인 후 북쪽의 디즈니랜드파크를 먼저 가기로 했다. 티켓은 북쪽 파크와 남쪽 어드벤쳐 파크에 대해 각각 하루씩 갈 수 있는 티켓으로 끊었다. 첫날은 파크를 먼저 갔다. 마침 우리가 가기 얼마 전 파크의 북서쪽 끝에 공사중이었던 스타워즈 존이 오픈하여 그곳까지 볼 수 있었다. 내 생애 처음으로 가보게 된 디즈니랜드. Joshua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었겠는가.

드디어 디즈니랜드 파크 입성! 손으로 밀면 돌아가던 큰 돌

우리나라도 이런 테마파크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 날이 있고, 그렇지 않은 날이 있어서 그런 곳을 가게 될때면 얼마나 붐빌지를 미리 알아보게 되는데, 디즈니랜드처럼 사시사철 인기가 끊이지 않는 곳은 더욱 더 미리 모니터링을 해 둘 필요가 있다.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디즈니랜드 앱을 깔아두고 어트랙션들의 대기 시간을 확인해 보곤 했다. 미국 아이들도 방학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주말보단 주중이 나을 것이기에 일부러 수/목 일정으로 갔다. 아래 사이트와 같이 얼마나 붐빌지를 예측해 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다면 꼭 확인을 해서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코로나로 오픈할지 여부조차 불투명하지만, 올해 5월의 예상

올해 5월 것을 캡쳐해 봤다. 가장 사람이 없을 때는 Ghost Town, 적당한 인파는 Hey, It’s Alright, 많은 인파는 Yup, It’s Packed, 그리고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서 오지 말라는 경고는 Forget About it. 5월 22일은 무슨 날인지 모르겠으나, 가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나라라면 5월 5일 어린이날의 에버랜드 눈치게임과 같은 날이라고나 할까?

(좌) 미녀와 야수, (우) 누군지 모름. 누구죠?

디즈니랜드 앱을 깔아두면 디즈니캐릭터들이 파크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준다. 미국 여행을 가기 직전 우리나라에서 대박 흥행을 했던 디즈니영화 ‘알라딘’. Joshua와 나는 3번이나 극장에 가서 그 영화를 봤다. 일반관에서 2번, 4DX 관에서 1번. 열성팬으로써 우리는 자스민과 알라딘이 나오는 시간을 확인해 두고 그 시간에 맞춰서 그들이 나오는 장소로 갔다. 길거리를 다니고 있던 미녀와 야수의 벨과 야수. 그리고 알라딘 캐릭터들이 나오는 장소에 줄서 있는 동안 다른 캐릭터가 나와서 열심히 연기를 해 준다. 잠시 기다린 후 드디어 우리가 기다렸던 알라딘 캐릭터들이 나왔는데….

알라딘과 자스민. 좌측부터 우리 바로 앞 가족과의 대화, Joshua와의 대화 및 함께 사진

나오미 스캇을 기대했던 것이 잘못이었던가.. 해당 캐릭터로 분장한 분을 탓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두 캐릭터이다. 그래도 알라딘이 어느 나라에서 왔니? 어디 여행했니? 등등 물어보는 등 아이들과 대화를 잘 이끌어주던 캐릭터였다. 나오미.. 그녀가 디즈니 알바생들을 분명 맘 고생 시켰을 듯!

영화 알라딘 스틸 컷. (좌) 자스민 (나오미 스캇) (우) 알라딘 (메나 마수드)

자스민과의 만남을 뒤로 하고, 우리는 새로 오픈한 스타워즈 존으로 이동을 했다. 굴다리 같은 곳을 지나자, 마치 우리가 진짜 스타월드의 세계에 들어온 듯하게 주변이 모두 스타워즈화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했던 스타워즈이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엄청난 인기여서 그런지, 파크의 다른 지역보다 유독 사람이 많다. 안쪽에 있는 어트랙션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Maxpass를 해도 타볼 엄두가 나지 않는 대기시간이어서 아쉽지만 이용을 못했다.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존 (Star Wars : Galaxy’s Edge)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존 (Star Wars : Galaxy’s Edge)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존 (Star Wars : Galaxy’s Edge)

영화에서 등장하는 트루퍼로 분장한 캐릭터들이 곳곳을 누빈다. 목소리도 영화에서 처럼 무전기로 이야기하듯 나와서 지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어준다. 이곳에서는 매점에서도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소품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음료수 병들로 팔았다. 영화 속 외계인들이 먹고 마시던 음료들을 먹어볼 수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던 퍼레이드

곳곳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고.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모여 그것을 구경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아예 파크가 문을 닫은 상태이다. 언제 다시 저렇게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참으로 안타깝다. 하루 종일 걸어다니고 어트랙션을 기다리고 하느라 피곤했지만, 디즈니랜드파크는 꼭 밤까지 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정말 멋진 불꽃놀이를 봐야 하기 때문이었다.

드디어 시작되는 불꽃쇼 디즈니랜드 성을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스토리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스케일이 남달랐던 디즈니랜드의 불꽃쇼. 디즈니성을 스크린 삼아서 디즈니랜드에서 나왔던 많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등장과 해당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 그리고 함께 터치는 불꽃놀이. 정말 대단한 스케일이다. 특히,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최고 히트 작품 중 하나인 ‘FROZEN’의 ‘Let it go’가 나올 때에는 수많은 구경 인파 위로 진짜 눈 같은 것이 내린다. 그 위로 비춰주는 조명들. 한 순간에 디즈니랜드 전체를 애런델로 만들어 버리는 디즈니의 스케일은 역시 대단했다.

불꽃쇼가 끝난 후 퇴장 행렬

불꽃쇼가 끝나고 돌아가는 인파다. 디즈니랜드의 중심거리를 완전히 가득 매운 인파들. 저렇게 다시 즐길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다음날 갔던 어드벤쳐 파크 내용까지 하나의 포스팅으로 작성하려고 했는데, 디즈니랜드 파크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에 디즈니랜드 이용 팁 몇 개와 함께 적어 볼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서의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파크 및 어드벤쳐 파크 이용 팁

주차 관련

–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주차비는 하루 $25

– 디즈니랜드 반경 5마일 정도 안에서는 우버 이용 요금이 $10을 조금 넘는 정도로 저렴하고, 또한 드랍오프 존에서 입구가 가깝기 때문에 직접 차를 가져가기 보다는 우버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

– 주차장에서 주차 장소 찾는 시간 절약 및 입장까지의 거리 모두 세이브 할 수 있는 방법임

방문 일정 관련

– 본문 중간에 있는 Isitpacked 사이트에서 예상해 주는 인파 정도를 확인하여 방문 일정 잡는 것을 추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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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랜드 여행 계획 – Disneyland in Anaheim

미국 디즈니랜드 여행 계힉 일정 – 미국 Disneyland를 가다

보통 디즈니랜드가 미국 엘에이에 있다고들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정확히는 엘에이가 아니고 디즈니랜드는 오렌지카운티에 에나하임이라는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근처에는 낫츠베리팜이라고 Knotts berry Farm 또 다른 놀이공원이 있구요.

얼마 전에 디즈니랜드 다녀왔는데 디즈니랜드 티켓 가격 및 다양한 정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 합니다.

미국 디즈니랜드 비디오로 보기

저는 그동안 미국 살면서 디즈니랜드도 코 앞에 두고도 어렸을때 미국 관광으로 온 것 빼고는 디즈니랜드를 놀러간적이 없는데요 ㅠㅠ 주로 디즈니 다운타운 쪽으로만 다녔지 디즈니랜드는 그림의 떡이였다는거죠 ㅋㅋ 모니모니해도 가까이 살면서 디즈니랜드를 안갔던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도 가격이지만 재 성격상 사람한테 치이고 진득하니 줄 서는일을 잘 못하다 보니 돈내고 디즈니랜드를 가더라도 왠지 많이 놀지 못할거 같다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요. 모 미국 여행으로 왔다면 어떻해든 가긴 했겠지만 가까이 살다보니 마음도 멀어져 버렸다는 ㅋㅋ

디즈니랜드 주차 비용은 미국 돈으로 $18이고 디즈니랜드 끝날 시간까지 주차 하실수 있습니다. 보통 디즈랜드 끝나고 2시간정도는 여유있으니 디즈니랜드 끝날때까지 있으실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디즈니랜드 근처에 보통 주차할 때가 많이 없는데요. 주위 식당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불법주차로 견인 될수도 있으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짧게 다녀오실 생각이신 분들은 근처 디즈니 다운타운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시만 그것 또한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무료 시간이 2시간이고 다운타운 서빙 받는 식당에서나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지 추가 2시간 그 이후로는 추가 30분마다 $6불씩 최대 $36 입니다. 제가 해보았는데 정말 시간적인 압박 때문에 차라리 $18불 내고 주차하는게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토이 스토리 우디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요. 그러면 저기 보이시는 것 처럼 버스가 와서 디즈니랜드 정문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이곳 말고도 여러 주차장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토이 스토리 주차장을 추천 하더라고요. 사람도 별로 없고 버스도 바로바로 가서 기달릴 필요도 없고 해서 저도 추천입니다.

이렇게 버스에 내리시면 간단히 가방 검사 및 몸 검사 하고요. 요즘 테러 때문에 놀이공원들 특히 디즈니랜드는 좀 더 철저히 검사 하더라요.

무슨 공항 비행기 타러 가는거 같은 기분이 드내요 하핫 ㅠㅠ

항상 언제 한번 가야지 하다 이번에 큰맘 먹고 디즈니랜드를 방문 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성격상 하루 이틀로는 다 못할것을 알기에 시간 부담없게 기왕 갈꺼 1년 연간회원권으로 끊었습니다. 가격은 차이가 있는데 보통 미국 놀러오시는 분들이라면 2틀에서 3일 정도 hopper 티켓으로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이아 어드벤쳐 둘다 갈수 있는 티켓으로 끊으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엔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는 포기하고 하나에만 집중하기 위해 디즈니랜드 공원으로 갔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체력 혹은 시간이 되시면 왔다 갔다 하시면서 구경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날에는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놀이기구 탈 생각도 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다 왔내요 ㅋㅋ 주차 비용만 아니라면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는 맛으로 자주 올텐데 ㅠㅠ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멋진 백인 아저씨가 포즈 잡아 주시더라는 ㅋㅋㅋㅋ 사람 참 많쵸? ㅠㅠ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그냥 사람 구경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구경만 잔득 하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LA 디즈니랜드의 모든 것 :: 기본정보부터 꿀팁, 특별한 혜택까지

눈부시게 떠오른 해를 보며 새롭게 다진 결심이 있나요? 올해는 해외여행을 가겠노라 마음먹었다면 영화 같은 LA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LA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환상적인 어트랙션으로 늘 우리를 설레게 하는 LA 디즈니랜드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LA 디즈니랜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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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테마파크이자 최초의 디즈니랜드인 LA 디즈니랜드. 방문하고 싶지만 처음이라 막막하다면 주목해 주세요. 교통편부터 운영시간, 입장권, 어트랙션, 그리고 꿀팁까지. 오직 KKday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가격과 구성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LA 디즈니랜드 티켓 종류 및 요금

LA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 티켓 정보를 찾아본 에디터 J.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옵션으로 머리가 아파지는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리한 티켓 종류와 요금,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 티켓 옵션

디즈니는 1일권 외에도 2일권, 3일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LA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두 곳으로 나뉘는데요. 티켓은 동일 날짜 내 1개의 파크만 입장 가능해요. 멀티 파크 티켓은 동일 날짜 내 2개의 파크에 입장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1일권은 사용하고자 하는 날의 티어에 따라 가격이 다 달라요. 티어 1부터 티어 6까지로 나눠져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LA 디즈니랜드, 어떻게 가나요?

1.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디즈니까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디즈니랜드로 달려가고 싶나요? LA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을 예로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a. 디즈니랜드 리조트 익스프레스

디즈니 리조트에 머물기로 했다면, 디즈니 리조트가 위치한 애너하임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해 보세요. 정류장의 표지판이 선명하기 때문에 못 찾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

b. 버스 및 지하철

뚜벅이 여행객들을 위한 방법이에요. 먼저, 무료 셔틀인 LAX Shuttle & Airline를 타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공항 근처의 Aviation Station으로 이동해 보세요. 거기서 무료 셔틀을 타고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노워크(Norwalk) 역에서 하차해 지하철을 타고 MTR(메트로 익스프레스 라인) 460으로 갈아타면 된답니다.

c. 셔틀, 리무진 및 택시

리무진은 택시와 비슷한 요금으로 디즈니랜드까지 정차 없이 갈 수 있어요. 가격이 부담된다면 슈퍼 셔틀과 프라임 타임 셔틀버스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가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도심에서 버스 이용

도심에서 출발하는 경우, 두 가지 주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요. 첫 번째는 도심의 Figueroa St., 6th St., 5th St. 및 Flower St.에서 MTA 460 버스를 타보세요. 노워크(Norwalk) 역에서도 탈 수 있어요.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랍니다.

다른 하나는 OCTA(Orange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의 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디즈니행 버스 노선은 50, 43, 46, 83, 430번이며, 출발지는 아래와 같아요.

(1) 50번 버스 : Long Beach 및 The Village at Orange에서 우회(동-서), Katella Ave 통과

(2) 43번 버스 : Costa Mesa 및 La Habra(남-북) Whittier Blvd., Harbour Blvd

(3) 46번 버스 : Los Alamitos와 The Village at Orange에서 우회(동-서)하여 Ball Rd.와 Taft Ave를 통과

(4) 83번 버스(급행) : 5번 고속도로와 메인 스트리트를 통해 Anaheim 및 Laguna Hills(남-북) 우회

(5) 430번 버스(역 연결 버스 노선): Anaheim Amtrak/Metrolink Station 및 Anaheim Resort Area에서 우회(동-서), Katella Ave, Harbour Blvd., Ball Rd.

3. 차로 이동

차로 이동하는 경우 5번 고속도로(Santa Ana Fwy.)를 타고, Harbour Blvd. 교차로에서 하차 후 Disney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주차 시 20$ 주차요금이 발생합니다.

​✔️ LA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 주소 : 1313 Disneyland Dr, Anaheim, CA 92802 America (Google Map)

▶︎ 디즈니랜드 캘리포니아 교통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LA 디즈니랜드 영업시간

다음으로는 디즈니랜드 개장 시간을 알아볼게요. 성수기에는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주중이나 비수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계절에 따라 상이해요.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성수기 및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요. 비수기 시간은 대부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디즈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업시간이 안내되어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겠죠? 참고로, 디즈니는 2개월 전에 개장시간을 공지하고 있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과 방문 전 팁이 있나요?

디즈니랜드는 개장시간보다 1시간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해요. 주차를 한 후 공원 내 전용 차량을 타고 공원 입구까지 들어가야 해요. 일반적으로 아침에는 사람이 적고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요.

어마어마한 규모의 디즈니랜드를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플레이 가이드를 읽거나 디즈니 지도를 숙지해 보세요. 디즈니 캘리포니아 공식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하는 것 또한 하나의 팁인데요 놀이기구, 화장실, 분수대, 식당 등의 위치와 시설의 대기시간 등은 물론, 디즈니 캐릭터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 아이튠즈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입장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라이트닝 레인

예전에는 디즈니랜드 입장 시 줄을 서고, 더 많은 인기 시설을 즐기기 위해 미리 패스트패스를 구매하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디즈니랜드에서 입장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라이트닝 레인(Lightning Lane) 서비스를 출시했어요.

공식 디즈니 APP(앱스토어 / 안드로이드)을 다운로드하면, 라이트닝 레인으로 특정 시설을 예약할 수 있어요. 라이트닝 레인은 시기에 따라 $7~$20까지로 다양하며 가격은 공식 APP에서 확인 가능해요. 라이트닝 레인 1개당 1일 최대 2개의 시설을 예약할 수 있으니 빠르고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용해 보세요!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

느긋하게 산책하며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사진 찍는 여행을 원한다면 디즈니랜드 파크를, 어트랙션 탑승이 주목적이라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추천해요. 시간이 충분하다면, 이틀을 투자해 두 곳 모두 방문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겠죠?

공원에 입장할 때 사람이 많지 않으면 인기 있는 어트랙션부터 찾아보세요. 대기시간이 20~30분 이내이면 먼저 줄을 서고, 20~30분을 넘을 경우에는 라이트닝 레인 기능으로 탑승 시간을 예약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입구에서 가깝고, 인기 어트랙션이 모여있는 투모로랜드(Tommorowland)를 가장 먼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오후에 방문한다면 북적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투모로랜드의 어트랙션을 즐긴 후, 바로 맞은편에 있는 어드벤쳐랜드(Adventureland)를 찾아보세요. 인디아나존스부터 캐슬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아메리칸 스트리트까지. 거리에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투모로랜드와 어드벤쳐랜드의 인기 시설을 플레이한 후, New Orleans Square→Critter Country→Frontierland→Mickey’s Toontown→Fantasyland의 순서를 따라 Main Street of America까지 플레이할 수 있어요. 곰돌이 푸의 팬이라면 캘리포니아 디즈니에 있는 크리터 컨트리에 가볼 것을 추천해요.

어둑어둑해진다면 불꽃놀이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해요. 퍼레이드가 지나는 메인 스트리트와 프론티어랜드 앞 아메리칸 리버는 불꽃놀이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캘리포니아 디즈니 어드벤처 파크의 인기 시설 대부분은 픽사 피어(Pixar Pier)에 위치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미키 관람차, 캘리포니아 롤러코스터, 토이스토리 등이 있으며 동화 같은 풍경으로 어디서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픽사 피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에는 할리우드랜드로 가보세요. 우리에게 친숙한 어트랙션은 물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쇼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쳐서는 안 되겠죠?

2021년 마블의 새로운 테마파크 ‘어벤저스 캠퍼스’ 오픈

2021년 6월 4일, 디즈니에 마블 테마파크 ‘어벤저스 캠퍼스’가 정식 오픈했어요. 어벤저스 본부와 닥터 스트레인지의 사원을 방문할 수 있으며, 캡틴 마블, 블랙 위도우, 앤트 피플, 와스프,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로키,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팬서 등 마블 유니버스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어벤저스 아카데미에서 꼭 가봐야 하는 두 가지 주요 시설은 WEB SLINGERS: A Spider-Man Adventure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예요. 마블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돼요. 거기에 흥미진진함까지 느껴보세요!

호랑이해를 맞이해 준비한 신년 이벤트

설 기간 동안 신년 한정 이벤트도 진행해요. 퍼레이드에서 신년 분장을 한 미키, 미니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캐릭터인 뮬란과 호랑이의 해를 함께 축하해 보아요.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하고 맛있는 아시아 요리를 제공해 이곳에서 설날의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을 거예요.

​- 이벤트 날짜 : 2022. 01. 21 ~ 2022. 02. 13

– 장소 : 캘리포니아주 디즈니 어드벤처 파크

– 세부 정보 : 디즈니 설날 (영문)​

놓쳐서는 안 될 음식과 기념품은?

동화 같은 디즈니랜드 속으로 들어가려면 미키 머리띠는 필수예요. 귀여움이 익숙지 않다면 스타워즈 버전도 준비되어 있어요.

디즈니랜드 버전의 스타벅스 컵은 놓쳐서는 안 될 기념품 중 하나인데요. 캘리포니아 디즈니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각각의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초대형 칠면조 다리는 디즈니랜드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에요. 맛은 물론이거니와 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팡팡 터지는 부드러운 고기까지. 그 크기는 에디터 얼굴만 해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니 안 먹으면 후회할 거예요.

쇼핑과 먹거리의 천국인 다운타운 디즈니, 디즈니 운전면허증을 얻을 수 있는 프론티어랜드의 마크 트웨인, 어드벤처랜드의 정글 크루즈,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샤오비안 등 기타 놀거리도 놓치지 마세요!

Only KKday! 특별한 구성

그토록 꿈꿔왔던 디즈니랜드! 여러분의 기다림이 헛되이지 않도록 특별한 가격과 구성으로 준비했어요. 오직 KKday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으로, 티켓 2장을 예약 시 디즈니랜드와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25 바우처를 함께 드려요. 사용 가능 기간은 내년 12월 30일까지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프로모션 기간 : 2022. 02. 03 – 2022. 03. 31

*사용 가능 기간 : 2023. 12. 30까지​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한 해외여행의 꿈, 올해는 LA 디즈니랜드에서 꼭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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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land Park

주소:Disneyland Drive, Anaheim,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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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1313 Disneyland Dr, Anaheim, CA 92802

디즈니랜드 최근 방문 (2021.12.27-29) 팁

안녕하세요, 디즈니랜드를 최근 다녀오면서 몸으로 고생하며 알게 된 것들 몇 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직접 1회 체험한 것들 (또는 간접경험으로 짐작한 것들) 이니 정확도 등은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입장

– 가족들 발 좀 편하게 해준다고 디즈니랜드 블럭 왼쪽 길에 대충 내려줬다가 고생만 더 시켰습니다. 디즈니랜드가 1층? 이 아니라 실제로는 블럭 위쪽에 있어서 짐 검사 존을 지나지 않고 외부에서 접근이 안됩니다. 제가 경험해본 디즈니랜드 들어가는 입구는 총 3개입니다.

– 서쪽 Downtown Disney 입구: Guest drop zone이 있고 Downtown disney 주차장에서 가깝습니다. 기본 10불, 이후 30분당 7불씩 해서 최대 66불까지 요금이 나오고 Downtown shop에서 물건을 사거나 Quick service 레스토랑을 $20불 이상 쓰면 3시간, Table restaurant 식사를 하면 5시간 주차비를 빼줍니다. 장점은 짐검사 줄이 짧고 모노레일을 통해 디즈니랜드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타는 사람은 봤는데 직접 타보진 않아서 몇 시부터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서북쪽 미키마우스 주차장: 하루 $30 (Preferred의 경우 $45)입니다. EV 차량의 경우 짐검사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대략 15~20분 정도 걸어가야 디즈니랜드/어드벤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짐검사 줄은 그래도 짧은 편입니다.

– 동쪽 Shuttle 정류장: Guest drop zone 또는 셔틀로 올 수 있고 걸어서도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에 짐 검사 줄이 엄청나게 길게 늘어섭니다. 걷는 거리는 제일 짧습니다.

지니

– 디즈니가 지니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지니의 스케줄링 능력은 제 체험상으로는 아주 별로였습니다.

– 지니+ 서비스는 그냥 Lightning lane 서비스와 같습니다. 한 명, 하루당 $20 이고, 예약한 LL을 이용한 후에 다음 LL을 예약하는 시스템입니다. 놀이기구당 1회 제한입니다. 어떤 LL이 언제 가능한지는 앱에서 아주 잘 지원합니다.

– Redeem 버튼은 10분 전부터 나타나는데, 10분~5분 전까지는 스캔하면 파랑색이 뜨기도 합니다. 직원에 따라 오케이하거나 나중에 다시 오라고 하거나 합니다. 5분 전부터는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LL은 Redeem 시간 전까지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Redeem 시간 이후 취소할 경우 그 놀이기구는 다시 예약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내가 예약한 시간보다 빠른게 나와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경험상 내가 본 시간대보다 5분~10분 이후로 예약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즉 경쟁 시스템이란 소리이고 취소하고 예약하는 사이에 누가 채가면 오히려 뒤로 시간이 밀릴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안했습니다. 운이 없는 편이라…)

– LL을 예약한 후에 그 놀이기구가 고장나면 1) 아무때나 와서 쓰게 해준다 2) 그 놀이기구 대신 다른것 하나를 타게 해준다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2번의 경우 가능한 놀이기구 제약이 있어서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Individual LL

– Virtual Queue 는 아직 메뉴는 남아 있으나 디즈니랜드 맘대로 오픈하는 듯하며 제가 방문한 날에는 Individual LL이라는 사악한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 디즈니랜드의 Star Wars: Rise of the Resistance 는 인당 $20, 캘리포니아 어드벤쳐의 Radiator Springs Racers, WEB SLINGERS: A Spider-Man Adventure 는 인당 $18 에 따로 팔고 있습니다. LL과 같이 1시간 동안 리딤 가능하고 역시 1회 제한입니다.

– Individual LL은 엄청나게 빠르게 마감되진 않았습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10-11시 정도에는 이미 오후표가 팔리고 있었으며 1-2시 정도에는 이미 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Stand-by 가능하고, 90-180분 정도 줄 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냥 다 LL 사서 탔습니다.

– WEB SLINGER의 경우 supplier샵에서 장비?를 구매해서 탑승할 경우 advanced mode가 있습니다. (https://www.disneyfoodblog.com/2021/06/11/does-60-really-make-a-difference-on-web-slingers-at-disneys-avengers-campus/) 저희는 탑승 후에 샵을 방문하는 바람에 해보진 못했습니다.

Hopper 업그레이드

– 저는 1park 티켓을 샀던지라 hopper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물어봤었습니다. 가능은 하나 Ticket booth에서 availability에 따라 가능합니다. 판매원 말에 따르면 취소할 경우 나오기 때문에 오후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 LL을 살 경우 Hopper 티켓은 양쪽의 LL을 다 $20에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입장

– 입구 직원은 별다른 언급 없이 티켓을 잘 갖고 있으라고만 했는데, Chat으로 물어본 직원은 park 인원 수가 max인 경우 re-entrance는 guarantee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Hyatt regency orange county

– 투베드 $150에 4박했습니다. 나쁘진 않았는데 Suite가 있으면서 sold-out이라고 거짓말해서 빈정상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제 기준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주문 오더하는 식이고 Globalist는 팁 제외 공짜였습니다.

– 그냥 파킹 $28, 발레파킹 $36이라 발레 부담없이 했습니다.

– To 디즈니 셔틀 7:15분 부터 30분 간격으로 점심/저녁 시간대 제외하고 있고, From 디즈니 셔틀 정각/30분 마다 점심/저녁 시간대 제외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Day에 어른 $6, 어린이 $3 입니다.

– 호텔은… 로케이션이 최고라는 진리를 깨달아서 다음에 가면 그냥 디즈니호텔이나 바로 근처 호텔에서 묵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디즈니 랜드 주차장

원래 디즈니 랜드 주차장은 에서 존재 년 7 월 (17) , 1955 년 에 년 1 월 (21) , 1998 년 이 크게위한 방법을 만들기 위해 폐쇄되었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 다운타운 디즈니 와 디즈니 그랜드 캘리 포니 안 호텔 & 스파 .

그것은 각각 디즈니 캐릭터의 이름을 딴 19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부지 섹션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축소 및 폐쇄

1995 년 3 월 4 일 , 인디애나 존스 어드벤처 : 금단의 눈 사원이 이전에 이요르 부지가 차지했던 땅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전 거주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이 어트랙션에는 대기열의 상영 실 섹션 위에 숨겨진 Eeyore 주차장 표지판이 있습니다.

미키 와 슬리피 부분이되었다 티몬 주차장 이 점점에서 축소 될 때까지 직접 남동쪽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운영 1998 년, 2002 을위한 공간 만들기 위해 버그의 땅 에 2004 에 대한 공포의 황혼 지역 탑 마지막에 모두 폐쇄 2009 년 7 월 6 일 Cars Land 건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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