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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씨 쓰는 또딴입니다 🙂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꽃으로
편지지를 만들어서
부모님께 마음을 전해볼게요 🙂
따뜻한 영상 보시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펜정보-
유니볼 시그노 0.28mm(검정)
-편지지-
COLOR LETTER SET- SNOW WHITE(교보문고에서 구입)
-스티커-
no.1124 : fleur(교보문고에서 구입)
-BGM정보-
Horizons-Infraction(Vlog No Copyright Music)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손글씨
#손편지
#부모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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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내용. 글귀 참고하세요. – 어디서 굴러 온 돌멩이
어버이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선물, 카네이션도 중요하지만 부모님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진심이 담긴 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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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어버이 날 편지 예문
- Author: 또딴
- Views: 조회수 28,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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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jveqQubr9M
어디서 굴러 온 돌멩이
어버이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선물, 카네이션도 중요하지만
부모님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진심이 담긴 편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년 써도 매년 어려운,
어버이날 편지쓰기 팁 드립니다.
#시작은 경쾌하고 유쾌하게
늘 사랑하는 어머니
존경하는 아버지로 시작하는 편지에
질리셨다면…
이런 식은 어떨까요?
-송중기보다 멋지고 든든한 아버지에게
-송혜교보다 더 이쁜 울 엄마에게
-딸내미랑 보다 더 사랑스런 엄마에게
등등 편지의 처음은 유쾌하게 나가봅시다.
매년 똑같은 시작은 지겹잖아요.
#최근 있었던 일, 마음에 걸리는 일 쓰기
다음은 최근에 있었 던 일 중 사과하고 싶거나
감사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써 줍니다.
-지난주 엄마가 전화했을 때,
괜히 짜증 내고 먼저 전화 끊어서 미안해요.
그러고 나서 한참을 후회했어요.
엄마가 언제나 내 편일 걸 알아서… 편해서 그랬나 봐.
내 편 일수록 더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데, 알면서 왜 이럴까요?
– 아빠, 그날 전화 줘서 고마워요.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한 순간이었는데.
아빠의 전화가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몰라요.
언제나 아빠가 지켜주고 있는 느낌에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우리 아빠가 제일 멋있고 든든해요
어떤 편지나, 최근 이슈를 적어주면 이야기를 풀어내기 쉬워요.
#부모님께 감사, 사랑의 마음과 각오 전하기
역시, 이 내용을 쓰기 위해
어버이날 편지를 쓰는 거지요?
-언제나 변치 않는 믿음과 격려 감사합니다.
그 사랑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요.
기대에 보답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두 분의 사랑에 보답하기엔 아직 제가 너무 작네요.
삼 년만 더 기다려 주세요.
어디서든 자랑할 수 있는 딸내미 될게요.
-언제나 제 곁은 지켜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이제 제가 아버지의 뒤에 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게요. 건강하세요.
뻔할 수도 있지만 이 말이 제일 드리고 싶은 말이고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은 효도에 관한 글귀나 명언으로 마무리
-자식들에게 있어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 하나님의 선물은 없다.
에우리피데스
-어머니는 우리의 마음속에 얼을 주고,
아버지는 빛을 준다.
장 파울
또는 각오를 다지는 명언이나
글귀도 좋습니다.
어버이날 편지 쓰기 어렵지 않습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좋아요.
이 날이 아니면 또 부모님께 언제 편지를 써 보겠어요.
마음을 담은 한 장. 잊지 말고 꼭 전해보세요.
어버이날 감사인사말 문구 모음 ( + 편지지 양식 & 카드 만들기)
예스폼
가슴이 먹먹하도록 뿌듯한 감정, 그것은 누군가가 나로 인해 행복해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나의 얼굴을 보고 눈물 지으며 기뻐하시고, 학창 시절 받은 아무것도 아닌 상장 하나에 감격하며 선생님의 자식 칭찬에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하셨던 우리 부모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그분들의 입가에 웃음을 새겨 넣는 일을 잊고 지낸 듯합니다. 자신의 삶에 바빠 앞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내 등 뒤에서 나를 바라보며 살아오셨던 부모님.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린 그분들의 입가에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달력에는 화이트데이 밸런타인데이처럼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부모님을 위한 날은 일 년 중 오늘 하루뿐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마저 가끔 잊기도 합니다.
어릴 적 어머니께서 제게 해주셨던 말 중에 가장 가슴 아팠던 말은
더 풍족한 집에서 자랐다면 네게 더 많은 것을 해주었을 텐데 미안하다.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가슴이 아픈 것은 가끔 제 머리가 그 말을 소원했다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도 더 주지 못한 것에 가슴 아파하는 분들 그분들을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 잊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은 그분들의 마음을 안아드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버이날 감사인사말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제 곁에 함께 있어주세요.
깊은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 더욱 건강하시고 저를 키워주신 은혜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두 분의 기대에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두 분은 항상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낳아서 정성으로 길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께 받은 은혜를 갚으려면 평생을 다해도 끝이 없겠지만 앞으로 더 많이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어버이날에도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못난 자식이지만
어머니, 아버지의 은혜를 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이쁜 카네이션을 보내드릴 수 있는 엄마, 아빠가 계시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회인으로 독립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두 분께 소홀해진 것 같아 새삼 죄송스럽습니다.
평생을 다해도 두 분의 은혜를 다 갚지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눈에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고 부족해 보이시겠지만, 이래 봬도 밖에서는 믿음직한 사회인으로 통한다니까요?
그러니 제 걱정은 덜고 두 분의 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표현이 조금 서투르고 어색해서 사랑한다는 말씀을 자주 못 드렸는데, 두 분을 생각하는 마음은 항상 제 가슴속에 있습니다.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어버이날에 함께 하지 못하고 이렇게 편지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하지는 못해도 언제나 곁에 있는 것처럼 생각해 주시고, 제가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잊지 말아 주세요.
어버이날 편지지 양식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실 때 사용하기 좋은 편지지 양식입니다.
아래 편지지 양식 샘플 이외에도 다양한 편지지들이 예스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니
다른 디자인의 편지지 양식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원하시는 양식을 찾아보세요.
어버이날 감사 카드 만들기
마음에 드는 이미지에 내가 직접 쓴 문구로 제작하는 맞춤형 인사말 카드입니다.
어버이날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부모님께 전해드릴 말을 적어서 나만의 감사카드를 만들어보세요.
완성된 감사 카드는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예스폼에 있으며 무단복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어버이날 감사 문구 5가지
이제 곧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해드리는 것도 좋지만, 작은 엽서나 편지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편지가 부담스럽다면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보내도 부모님은 감동하실 겁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는 싶은데, 편지문구나 문자문구 등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어버이날 감사 문구 5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어버이날 감사 문구 5가지
1.
부모가 되고 보니 알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헌신적인 것이었는지.
그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가족이 행복한 모습으로 여기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 크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부모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지만
마음속에는 늘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해오신 두 분의 사랑과 헌신을 생각하면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은 흰머리와 주름살이 늘었다며 씁쓸해하시지만,
저에겐 그것들이 훈장처럼 느껴집니다.
자랑스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3.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신 어머니, 아버지!
이 세상에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저를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은 부모님뿐입니다.
밖에서 상처받고 돌아왔을 때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집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부족하지만…
어버이날을 빌어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
지금은 알겠습니다.
당신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커서
아무리 많은 것을 해줘도
그 마음을 다 채울 수 없었다는 것을.
이제 다 커버린 자식 걱정은 놓아두세요.
당신 마음의 빈자리,
이제 저희의 사랑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부모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5.
어릴 적에는 그토록 커보였던 당신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작아진 당신의 뒷모습을 깨닫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부모님은 계실 때 잘해드려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화 하지 못한 시간들이
당신의 어깨 위로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늘 제게 버팀목이 돼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제가 당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효도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문자나 편지 끝에 활용하면 좋은 문장 Best 10
1. 오래오래 옆에 있어주세요.
2.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아들, 딸이 되고 싶습니다.
3. 엄마, 아빠의 아들, 딸로 태어나 행복합니다.
4.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5. 늘 받기만 했는데, 이제는 제가 보답할게요.
6. 꽃길만 걷게 해드릴게요.
7. 당신은 내 인생의 로또.
8. 제 인생의 가장 큰 빽은 당신입니다!
9.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당신,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0.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당신은 최고의 어머니(아버지)입니다!
드라마 속 문구 Best 3
1.
“당신과 함께한 30년이 모두 눈부셨어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깨비>
2.
“여자가 엄마가 된다는 건
다른 작은 존재한테 자기를 다 내어줄 때래요.
당연하게 여긴 당신의 사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마더>
3.
“그래도 제 인생에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건
큰 힘이고 빽이에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어버이날 문자 메시지 고민하지 말자! 어버이날 문구, 감사의 어버이날 편지 모음!
어버이날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5월 8일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제정된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은 어린이날과는 달리 국정 공휴일은 아닙니다. 설마 이걸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어버이날의 유래에 대해서는, 1913년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흰 카네이션을 하나씩 나누어준 데서 유래된 이후 전세계에 퍼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어버이날 직접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줘야 하는데 사정상 직접 못 달아주신 분들, 인터넷으로 카네이션 선물 주문해서 보내드리고 그리고 문자라도 정성껏 넣어드리고 (아 물론 전화도 해야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시죠? 아래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문자 모았습니다. 고민하시지 말고 참조해서 어버이날 문자 고민 해결하세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어머니,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아이들을 키워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저에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셨는지..
그 사랑으로 지금까지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어머니를 더 잘 모시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저를 위한 생각만 있으셨지요.
저에게 더 맛있는 것을 먹이고자 하셨고,
더욱 건간하게 자라도록 애쓰시고,
더 많이 알 수 있는 학문의 기회까지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머니께 해드린게 없는것같아 죄송스럽기만합니다.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더욱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제 우상이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아버지가 얼마나 힘이 드셨는지,
하지만 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일터에서 얼마나 애쓰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땀과 노력으로 제가 여기까지 자랐습니다.
앞으로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을 조금씩 보답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등에 엎힐때, 그 넓디넓은 아버지의 등에 기댔을때
그 편안함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버지는 그렇게 저에게는 크고 편하고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아버지의 조언들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저를 위한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그 조언들
놓치지 않고 새겨놓겠습니다.
제 인생의 선배되시는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자란 전 행운아입니다.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두 분이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직접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예쁜 카네이션 달아드려야 도리인데 찾아뵙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모님과 함께라는 거 잊지 말아 주세요.
멀리서나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제편!
어머니 아버지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많이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들 옆에서 커다란 나무처럼 서 계시기에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도, 부모님의 소중함도 잊은 채 살아왔습니다.
뜻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두 분께 기쁨 드리는 자식 되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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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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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꽃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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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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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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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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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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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V
내가아빠를얼마 만큼사랑하는지 아세요?아빠힘내 세요! 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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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열심히일하 시는아빠!사랑해요! ┏ⅲⅲⅲ┓~
d ^¿^ b
┃”—-“┃아빠
┗┒ ┎┛
늘 건강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어버이날 감사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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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 은혜 감사인사말 문구 추천
어머니 아버지 감사메세지 모음
어버이날 감사편지 쓰는 법
부모님의 생신 때마다 어떤 선물을 준비해드려야할지 또 어떤 편지를 써드려야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어버이날 역시 예외는 아니죠? 일 년 중 단 하루 뿐인 날이기에 며칠 전부터 선물도 준비하고 혹여나 학업이나 회사일로 인하여 자취를 하게 되신다면 당일에 날을 잡아서 부모님을 깜짝 놀래켜드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계획을 세우시느라 분주하시게 될 겁니다!
한편으로 선물만큼 아주 중요한 어버이날의 백미! 바로 감사의 표현이 담긴 메시지가 빠질 수 없겠죠? 손편지나 영상편지 또는 문자메세지 등의 다양한 방법과 감동적인 편지문구들로 부모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전해드려봅시다!
유튜브로 어버이날 감사편지문구를 감상해보세요!
항상 곁에서 지켜와 주셨지만
그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해왔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아껴주셨지만
사랑한다는 그 표현마저 못 해왔습니다.
항상 당신 자식을 걱정해주셨지만
정작 당신 자식은 걱정 끼칠 일이 없었습니다.
당신께서 해주신 말씀과 그 마음들
당신 자식이 당신과 같은 사람이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따듯한 사랑을 베풀어주셨고
자비로운 하느님처럼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셨고
훌륭한 군자처럼 존경심에 대해 가르쳐주셨고
부처님 그리고 보살님처럼 항상 곁에서 지켜주신
당신들께서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당신들께서는 제 삶의 이유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주신 당신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당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를 가르쳐주신 당신
이 세상을 헤쳐나갈 용기를 주신 당신
누가 묻는다면 그저 행복했다고 말하겠습니다.
누가 되더라도 당신과 같은 길을 걷겠습니다.
누가 되더라도 당신 손주들에게 당신 같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자식이고 싶습니다.
나에게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해주셨고
이세상 모두가 나에게는 새 상과 같았고
아프고 힘들고 두려워서 울어도 볼 때
안아서 토닥여 달래주어 우러러보고
도전에 실패해 풀죽으면 위로해주시고
칭찬과 격려로 자존감은 위로 향해주셨던
작은일 큰일들 하나같이 들어주시고
이세상 우러러 볼수있게 들어주셨던
세상을 나아가 향하도록 지도해주시고
길잃어 헤매지 않기위해 지도가 되어주시고
또 심하도록 다치지 않을까 걱정해주시고
조심하도록 나갈 때 들어올 때 강조해주시고
잘 못 해도 괜찮으니 다독여주시더라도
잘못된 행동만큼은 다고쳐주셨던
당신께서는 나에게 있어
세상의 모든 것이자 삶의 모든 것을 선물해주신 분이십니다.
하늘같이 맑고 넓은 아량으로 감싸주시고
땅처럼 비옥한 마음으로 키워주시고
바다처럼 깊고 풍부한 사랑으로 길러주시고
새싹 같았던 어린 시절이 자라서
웅장한 숲으로 키워주신 그 은혜
꾸준히 갚고, 한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흐린 날이면 밝은 태양이 되어 비춰주시고
추운 날이면 따듯한 동굴이 되어 감싸주시고
더운 날이면 웅장한 나무가 되어 그늘을 주시고
힘든 날이면 어깨를 대어 기대게 해주시고
기쁜 날이면 세상 누구보다 함께 기뻐해주시고
제 인생에 당신이 안 계셨다면
제 삶의 낙이란 존재했을까요?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사랑하나이다.
제 삶의 가장 큰 낙께…
십억 원의 현금이라도
백 평의 비옥한 땅이라도
이 세상 만물이라도
어떤 것이라도 결코 바꿀 수 없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고 빛나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
주신 사랑을 배로, 제곱으로
하루가 되더라도 십 년이 되더라도
꼭 갚겠습니다!
가끔은 웬수라고 불려도
최소한 남들에게 웬수라고 불리지 않도록 키워주시고
가끔은 말썽쟁이라고 불려도
최소한 바르게 크도록 가르쳐주시고
가끔은 못 살겠다고 하셨지만
최소한 내가 집에 없으면 살맛이 안 난다고 해주시고
미운털도 많이 박히고 엄마아빠의 하나뿐인 밉상이지만
그만큼 곱게 키워주시고 떡 하나 더 먹여주신
그 은혜 그 마음
언제가 되어야 다 갚을 수 있을까요?
모두 갚을 때까지, 곁에 꼭 계셔야 해요!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자식들을 키우고 돌보는 노고가 얼마나 큰지
그 무게가 얼마나 어깨를 무겁게 하는 것인지
어른이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부모라는 존재가 얼마나 책임이 크고 마음이 무거운지
좋은 부모를 넘어 위대한 부처 그리고 보살 같은 분으로부터
보살핌을 받고 어린시절을 보내왔다는 것을
그 시절 당신들의 입장이 되고서야
그 시절 당신들의 노고를 이해하고서야
부모의 은혜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값지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았습니다.
어린 시절 서툰 솜씨로 비뚤비뚤하게 만든 카네이션에도
한없이 기뻐해주시고 고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흔하디흔하게 적은 작은 편지에도
감동적이라고 말씀해주신 당신들
그 따듯한 마음 덕분에 그 무거운 어깨를 버텨주셨기에
남부럽지 않게, 남들보다 부족하지 않게
행복한 시절들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며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 무거운 어깨를 덜어드릴 수 있도록
그 어린 시절 베풀어주신 따듯한 마음과 은혜
그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갚아드릴 때까지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당신께서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은혜
당신께서 믿어주시고 나누어주신 그 마음
남들보다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남부럽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내고
그저 좋은 기억 좋은 추억만을 만들어 주려고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받쳐주셨던 당신
그 은혜, 수십 년이 지나도 모두 갚지 못할 그 은혜
매일같이 이자가 불어나더라도
한평생 모두 갚아드릴 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곁에서 함께 해주세요!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시고, 성장할 때마다 원동력이 되어주시고, 살아가는 지혜와 지식을 아낌없이 가르쳐주셨던 삶의 거울과도 같은 분… 일 년 중 단 하루 뿐인 어버이날이지만, 감사드리는 마음은 일 년 내내 식지 않는 법이죠?
늘 전해주시는 따듯한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편지에 잘 담아서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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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내용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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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버이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인
어버이날 선물로 편지를 써보시는게 어떨가 싶어요:)
그 날이 다가오면
” 이번에는 어버이날 선물을 무엇으로 드려야 하지? ”
고민이 많이 되실거 같아요.
어렸을때는 늘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선물해드렸는데
현시대에는 카네이션꽃보다는
현금으로 다양하게 선물을 드리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선물에는 현금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부모님께 드릴 특별한 선물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께요.
어버이날 편지를 작성해보세요!
마음속에서만 두고있던 말들을 말로 표현을 못한다면,
글로 직접 써서 표현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버이날에는 물질적으로 선물을 드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손편지를 써주시는게
오히려 득이 될거라 생각해요!
진심이 담긴 어버이날 편지를 써주시면,
부모님께서는 감동받으시고 좋아하실거라 믿어요~♥
어버이날 편지를 써나갈때,
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1. 첫 인사말은 웃음포인트가 날수있도록 작성해주기
ex) 송중기보다 멋진 우리 아빠
혹은 송혜고보다 더 이쁜 우리 엄마
2. 부모님께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 및 각오를 전달해주기
ex) 언제나 변치 않는 믿음과 격려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랑에 보담하기엔 아직 제가 어리지만
기대에 보답하는 아들,딸 이 되도록 할께요
3. 마지막에는 효도에관한 글귀나 사랑해요♥
말을 적어주시는것도 좋아요
오랜만에 적어보고 처음으로 적어보신다면
쑥스럽고 어색하겠지만
어버이날 편지에 도전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어버이 날 편지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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