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언어 교환 연애 –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올리버쌤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08,918회 및 좋아요 7,66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언어 교환 연애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 언어 교환 연애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영어 원어민 친구 및 외국인 친구를 통해서 영어 연습을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어플을 통해서 좋은 친구를 찾기 어렵다는 댓글도 많이 봤어요.
사실 놀랍게도 저희 어머니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시대요!
그래서 오늘 저도 직접 언어 교환앱에 가입해보고 변태를 찾아봤어요.
(많은 앱들 중에 여러분이 댓글을 많이 본다는 어플을 사용해봤어요)
오늘 영상을 통해서 좋은 친구를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영상의 핵심 표현도 Cake앱에서 꼭 복습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와 함께 변태 free 대화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올리버쌤의 실전 영어 꿀팁 100] 구매하기
예스24 https://bit.ly/31o54Dg
교보문고 https://bit.ly/2R7WlQZ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책 구매하기
예스24 http://bit.ly/2QigDck
교보문고 http://bit.ly/2qWTNJc
[올리버쌤 인스타그램] Instagram
http://instagram.com/oliverkorea
Nouvelle Noel, Itty Bitty 8 Bit by Kevin MacLeod.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3.0 Unported license
언어 교환 연애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언어교환 어플 후기 – 연애상담 – 에펨코리아 모바일
헬로톡언어교환 어플로 이것만 한 거 없다고 봄세 개밖에 안쓰긴 했지만 걍 이게 젤 좋다.번역 기능, 수정 기능, 녹음 기능 등전부 무료이고 …
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9/30/2021
View: 6110
[연애중] 애인이 언어교환앱에서 이성이랑 대화했는데 – 인스티즈
근데 오늘 놀던중에 애인폰으로 인스타 어플을 찾고 있던중에 언어교환앱을 발견한거야 (내가 말한 언어 교환앱은 소개팅 목적 ㅇㄴㅇ 목적으로 유명한 앱들 아니야!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2/4/2022
View: 94
미국인 남자친구와 연애 시작하게 된 계기
사실 언어교환이라는건 1:1이 효과가 큰데 그 목적을 빙자하여 이성을 만나 어떻게 한 번 데이트 해보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꺼려지는게 맞긴한데
Source: boringstella.tistory.com
Date Published: 1/10/2021
View: 9252
결혼할 사람은 만나면 딱 보인다. – 브런치
도대체 이 언어교환 프로그램은 내 주변은 죄다 동성끼리 짝을 지어주던데, 왜 나만 남자 파트너랑 짝을 지어주는지 그 저의가 궁금했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2/2021
View: 3017
‘언어교환 과외’ 핑계로 연애 – munhwa.com
그렇게 언어 교환을 핑계 삼아 만나다 연애하게 됐습니다. 연애 초기부터 이 친구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슈오는 제 어머니를 뵙고 나서 결혼을 …
Source: www.munhwa.com
Date Published: 8/5/2022
View: 3489
나 외국인 남사친이랑 전화하는데 – 스레딕
만난 건 언어 교환 앱에서 만났고, 한국어에 관심 있다길래 연락 주고 받았는데 말야. … >>6 연락도 하지 말고 연애도 하지 말고.
Source: thredic.com
Date Published: 7/3/2021
View: 8093
언어교환카페 친한 스웨덴친구랑 결국 사귀게 된 썰 (스압)
일단 난 만23세, J는 만26세, H는 만 22세임 홍대에 있는 언어교환카페에서 만난 H라는 노르웨이 친구가 있음. 정신줄 반쯤 놓…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13/2022
View: 8622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언어교환 어플(미프, 헬로우톡, 탄뎀) 사용후기
달랐어요. 제 생각에는. 언어교환이 아닌 연애의 목적으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느낌이 강했어요.
Source: celebritynot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917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언어 교환 연애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언어 교환 연애
- Author: 올리버쌤
- Views: 조회수 408,918회
- Likes: 좋아요 7,666개
- Date Published: 2019.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OKHYXYJhVI
[연애중] 애인이 언어교환앱에서 이성이랑 대화했는데
일단 사귄지는 2년정도 됐고 사귀면서 이성문제로 한번도 걱정시킨적 없어 신뢰도 높았고 근데 오늘 놀던중에 애인폰으로 인스타 어플을 찾고 있던중에 언어교환앱을 발견한거야 (내가 말한 언어 교환앱은 소개팅 목적 ㅇㄴㅇ 목적으로 유명한 앱들 아니야! 나도 예전에 깔아본 적 있어 언어교환 목적으로) 쨋든 앱에 들어가서 메시지창을 보니까 외국인 여자 4-5명이랑 대화를 했더라고 근데 한명이랑은 전화를 2시간 했어 상대도 애인 있는 사람이였고 4-5명이랑 연락한 내용은 다 외국어 질문같은 거였어 난 그걸 보자마자 너무 화가나서 그냥 엄청 화를 냈거든 애인은 계속 그런거 아니라고 얘기하고…일단 넘어가긴 했는데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좀 예민한걸까 2 ••• 어떻게 생각해…? 둥들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봐줘일단 사귄지는 2년정도 됐고 사귀면서 이성문제로 한번도 걱정시킨적 없어 신뢰도 높았고근데 오늘 놀던중에 애인폰으로 인스타 어플을 찾고 있던중에 언어교환앱을 발견한거야 (내가 말한 언어 교환앱은 소개팅 목적 ㅇㄴㅇ 목적으로 유명한 앱들 아니야! 나도 예전에 깔아본 적 있어 언어교환 목적으로)쨋든 앱에 들어가서 메시지창을 보니까 외국인 여자 4-5명이랑 대화를 했더라고 근데 한명이랑은 전화를 2시간 했어 상대도 애인 있는 사람이였고 4-5명이랑 연락한 내용은 다 외국어 질문같은 거였어난 그걸 보자마자 너무 화가나서 그냥 엄청 화를 냈거든 애인은 계속 그런거 아니라고 얘기하고…일단 넘어가긴 했는데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 내가 좀 예민한걸까
미국인 남자친구와 연애 시작하게 된 계기
이런 카테 굳이 만들어서 쓰기도 좀 오글거리긴하지만
구래도 혹시 다른 한국인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함께 만난 시간만큼의 경험을 토대로 좀 씨부려볼까한다.
2014년 초여름
남자친구는 작년초에 대학교 휴학하고 한국으로 와서 취미인 sc2 프로게이밍을 하고 있는 미국인인데,
남자친구와 나는 어찌어찌 알게되어 같이 language exchange을 하게 된 사이가 되었다.
사실 언어교환이라는건 1:1이 효과가 큰데 그 목적을 빙자하여 이성을 만나 어떻게 한 번 데이트 해보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꺼려지는게 맞긴한데
(실제로 language exchange 제안을 빙자한 flirting 많이 당해봄)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친하게 지낼 수 있고 재밌게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Ryan이라 내 파트너 중 가장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첫 만남 때 ryan의 첫인상은 음.. 공대 다니게 생긴 흔한 체크남방의 너드 ㅋㅋ
그리고 맥북을 끼고 카페에서 공부하는걸 보니 딱 너드 느낌이 왔다.
작년 여름의 내 영어실력은 지금보다 현저히 떨어진 상태였고, 작문보다 떨어지는 스피킹으로 대충 얘기해보니 신기하게도 나랑 음악취향이 존똑인 것이었다.
내 주변에 Daishi dance와 대프트펑크, 프리템포, 파블로스텔라에 열광하는 친구는 없었다.
나름 레어하고 마니악한 일렉트릭 하우스 취향 보유자의 비애랄까.. 같이 마음 나눌 친구가 없었는데
첫만남 때부터 신나게 음악에 대해 얘기한 것 같다.
그 뒤로도 종종 연락을 했는데, 별 얘기 안했다. 그때 난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고 난 완전히 걔를 친구로 생각했으니까 ㅋㅋ
가끔 이태원에서 브런치 먹고 커피마시는게 전부였다.
보신탕 드립도 치면서 깔깔거리는 좋은 친구였다.
그러던 와중 난 2014년 초가을에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ryan에게 괜찮다고, 지금은 맘 아프지만 난 분명히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다시 좋아질 사실을 안다고 대답했다.
마침 내 생일도 겹친 때였는데, ryan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더라.
논현동 단스시에서 회전초밥을 먹고 간단히 소주 한잔 하고 (더럽게 비쌌음, 많이 안 먹었는데 10만원 나옴;)
ryan이 좋다고 소개하는 압구정의 once in a blue moon이라는 라이브 재즈바에 갔다.
레드 와인 한 병을 시키고, 멋진 재즈 공연도 보면서 같이 셀피 찍고 놀면서 와인 한 병을 다 비워갈 때쯤
stella, i like you
라고 말했던 ryanㅋㅋ
난 별 생각 없이 oh, yeah i like you too라고 답했다.
뒤에 as friend 라는 말은 생략하고.
그러니까 잠시 한숨 쉰뒤에 또 도돌이표.
난 설마 얘가 날 이성으로 볼까했는데
알고보니 첫만남때부터 나에게 푹 빠져있었다고 한다.
뭐.. 그 재즈바에선 어찌어찌 내가 남자친구 마음을 전달 받았고, 가벼운 스킨쉽 가진 후 와인 한 병 더 시켜서 마신 뒤에 집에 갔다. (you’re so perfect, stella를 연신 말하는 라이언이 내심 좋았기도)
다음 날, 어젯밤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눈뜨자마자 생각하는 나에게 ryan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긴 어젯밤 진심이었고, 내가 너무 좋다고.
나는 아직 좋은 친구로 생각되는 마음이 크긴했지만 그래도 이성으로써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사람으로써도 흠잡을 곳 없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여 데이트 상대로써 수락을 했다.
그 날 ryan 트위터 가보니까 was last night a dream..? 이란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와있던ㅋㅋ
아무튼 그 뒤로 한 달 가량 더 캐주얼하게 데이트하면서 우리 취미인 와인도 함께 많이 마시고, 어느 가을밤 남자친구는 나에게 좀 더 깊은 사이가 되고 싶다고, 주변에 내가 자기 여자친구라고 말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더라.
난 수락했고, 우린 벌써 1년째 트러블 없이 행복히 살고 있다 🙂
회사 스트레스로 예민한 한국인 여친을 둬서 늘 받아주느라 고생하는 미국인 남자친구에게 리스펙트 ㅋㅋ
결혼할 사람은 만나면 딱 보인다.
내가 그렇게 만나서 결혼했거든.
Photo by Marc A. Sporys on Unsplash
우리는 브리즈번에 있는 대학교 QUT에서 만났다.
늦깎이 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남편을
학교에서 하는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났다.
도대체 이 언어교환 프로그램은 내 주변은 죄다 동성끼리 짝을 지어주던데,
왜 나만 남자 파트너랑 짝을 지어주는지 그 저의가 궁금했다.
알고 보니 그때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던 우리 남편과
아이엘츠 시험을 도와줄 사람을 구했던 내가
딱 그 타이밍에 지원을 해서
딱 그 타이밍에 언어교환 파트너가 되었다.
처음 만나는 날, 버스정류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남편을 보는 순간.
아직 만나서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
아 저 사람이랑 결혼하겠구나 싶었다.
그런 느낌이 확 들었다.
그렇게 만난 후,
만난 지 6개월
사귄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
이제 결혼 8년 차.
여전히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결혼 전에 오래 만나든 짧게 만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오래 만나도 헤어지는 사람들은 있고
나처럼 짧게 만나도
여전히 잘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내가 딱 봐서 이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아 라는 경험을 해서 그런가
싱글인 동생들이 물어보면
결혼할 사람은 딱 보인다고 말을 해준다.
이 사람이면 안될 것 같은 타이밍과 느낌이
딱 너한테 오면 결혼하게 된다고 말해준다.
그냥 그 타이밍과 느낌을 거부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밀려가다 보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해준다.
결혼할 사람은 만나면 딱 보인다.
내가 그렇게 만나서 결혼을 해서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나 외국인 남사친이랑 전화하는데
그 사람이 먼저 전화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까지 한 3번 통화했어. 만난 건 언어 교환 앱에서 만났고, 한국어에 관심 있다길래 연락 주고 받았는데 말야. 내가 어쩌다가 그 사람한테 고민 털어 놓으면서 친해지게 됐거든?
언어교환카페 친한 스웨덴친구랑 결국 사귀게 된 썰 (스압)
일단 난 만23세, J는 만26세, H는 만 22세임
홍대에 있는 언어교환카페에서 만난 H라는 노르웨이 친구가 있음. 정신줄 반쯤 놓고 말하는 화법도 그렇고 서로 비슷해서 첫만남에 서로 놀리면서 친해진 여자애임. 어느 날 얘가 지랑 비슷하게 생기고 키 조금 더 큰 여자애 J를 데려옴. 얘 친구 아니랄까봐 첫만남에 나를 로스팅하는게 심상치가 않음 ㅋㅋㅋ 그이후로 셋이 매주 금토마다 언어교환카페에서 만나는게 루틴이 됨
그렇게 몇 달을 같이 놀고 하다보니 여러 사실을 알게 됨. H랑 J 둘다 교환학생이고, J는 한국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거. J는 노르웨이사람이 아니고 스웨덴 사람이고 (둘이 모국어로 서로 얘기하길래 같은 나라에서 온 줄 알았음) 북유럽은 바이킹자부심은 있지만 의외로 오딘 토르 나오는 신화는 잘 모른다 같은 거? 그와중에 카톡을 보내는 낌새가 뭔가 얘가 관심이 있나 싶은 티가 났음. 하지만 짝사랑실패경험이 존나 많았기 때문에 김칫국하지 말자면서 크게 관심 안 뒀음.
하여튼 셋이 같이 다니다가 어느 날 H가 데이트하러 간 날이었음(한국인 남친 있음). 나랑 J는 평소처럼 언어교환카페에서 놀고, 홍대놀이터로 옮겨서 또 같이 술먹고 있었음. 자주 얼굴 보던 대여섯명이 있길래 말걸었더니 ‘우리 집 가자!’ 이러는거임. 얘나 나나 딱히 할 거 없어서 OK했음. 그러고 따라갔더니 원룸 옥상에서 돗자리깔고 과자에 소주를 깜 ㅋㅋㅋ 인원수가 8명이니 의외로 파티분위기도 나고 좋…았는데 갑자기 비가 존나게 옴. 다 접고 원룸으로 피신했는데 다들 대충 원룸사이즈 알거임. 거기에 8명이 들어가려니 침대에 3명 바닥에 5명 둥글게 둘러앉고 가운데에 과자 펴놓고 소주맥주 먹는 꼴이 가관임 ㅋㅋㅋㅋ J는 침대 끝자락에 앉고 나는 한국인답게 침대 바로 아래에 앉음. 그러고 노는데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술은 쭉쭉들어가지, 옆방 브라질 여자애는 지랄하지 난리도 아니었음.
이런 식으로. 오른쪽애는 캐나다 아재인데 말 존나웃기게 하는 놈임 ㅋㅋㅋㅋㅋ
그러고 놀다가 내가 J 무릎에 팔을 팔걸이처럼 걸침. 그랬더니 내 손을 잡더라. 그냥 잡는거면 또 모르겠는데 쓰담쓰담을 함. 난 속으로 ‘잉 뭐지? 쓰담쓰담 기분좋긴 하네’ 하면서 나도 팔 쓰담쓰담해줌. 나중에 친구가 그러는게 이새끼들 내일 사귀겠구나 하면서 봤댄다.
그러면서 첫차시간이 돼서 다들 갈 준비를 함. 얘는 지하철타고 가야되고, 나는 집 걸어서 갈 거리가 돼서 거기서 ㅃㅃ하려고 했는데 어? 비가 진짜 들이붓네? 난 우산이 없었고, 얜 있었음. 얘가 제안하는 게 ‘나 우산 있으니까 역까지 같이 가줄게’ 하길래 나도 ㅇㅇ 그러자 했음. 하도 비가 쏟아져서 바지고 뭐고 다 젖으면서 갔는데, 역에 도착하니 얘가 하는 말이 ‘너 그러고 비 맞고 가게? 내가 데려다줄게’ 하길래 또 ㅇㅇ 함. 취해서 그랬다곤 하지만 아까 쓰담쓰담도 있고, 우리집에 가고싶다는 게 티가 나는게 귀엽더라. 그래서 서로 어깨 바지 다 젖어가며 우리집에 감.
옷이 너무 젖어서 말리고 간대. 그래서 내 옷 주고 샤워함. 그러고 나서 침대 위에 둘이 가로로 앉아서 벽만 한 10분 바라봤음. 서로 너무 할말이 없는건지 용기가 없는건지, 결국 내가 먼저 ‘You’ve got something to tell me right?’했음. 우물쭈물하다가 너 좋아한다고 그러더라.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왜???? 하고 물어봤더니 한두달전에 내가 회심의 아재드립 친게 꽂혔댄다. 뭐더라… What is pirate’s fav alphabet? C 이거였음 ㅋㅋㅋㅋㅋ 얘도 나만큼 제정신 아닌거같음…
하여튼 그래서 그렇게 사귀기 시작하게 됐고, 그게 지금까지 1년이 다 돼가네. 얘도 내 친구들, 가족들 봤고 나도 얘 베프들, 가족들 많이 본 상태고 아마 이대로 문제없으면 결혼까지 생각할거같음. 오는 10월 내지 내년 3월 전에는 한국 돌아온다니까 그거 눈빠지게 기다리는중.
크리스마스 전날 (jul) 여친이랑 여친 아부지랑 댕댕이 둘 데리고 집 뒤편 숲으로 산책 나감. 시야에 산이 없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ㄹㅇ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전날 (jul) 부모님네 집에서 아침에 먹은 샌드위치. 다른 나라는 모르겠는데 스웨덴은 이런식으로 다 펴놓고 샌드위치를 해먹더라. 가운데에 저 식빵이 진짜 존나 맛있었음. 한국빵은 빵이 아니더라 저 햄들도 각각 뭐 말 간, 크리스마스용 특별 햄, 뭐 별거 다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오른쪽에 저 큰 빵은 knäckebröd 라고 스웨덴에서 많이 먹는 빵 종류라더라. 난 너무 딱딱해서 맛있게는 못 먹음 ㅋㅋㅋ
dalahorse 라고 부르는 조형물? 상징? 같은거. 이케아에 가면 보기 쉽다는데 난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아마 dalahäst 아니면 dalahästen일수도 있을거같음.
스톡홀름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고대 룬비석같은거 찾기 되게 쉬움. 난 이런 유적에 펜스가 안 쳐져있고 자유롭게 드나들어도 되는 게 너무 신기하고 부러웠음. 내가 존나 꾸물대니까 등떠밀면서 가까이서 보라고 하더라.
외국인 친구 사귀기, 언어교환 어플(미프, 헬로우톡, 탄뎀) 사용후기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처음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을 하면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언어교환 어플을 사용하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헬로우톡, 탄뎀, 미프
이 3개의 어플을 모두 사용해 봤는데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각 어플의 느낌을
이야기해 볼까 해요.
첫 번째
헬로우톡이에요.
헬로우톡 어플
아마 외국어를 공부를 하시는 분이라면
많이들 들어 봤을 거예요.
아니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많이 들어 볼 만큼 유명한 어플이죠.
제가 생각을 하기에는 헬로우톡은
레드오션?? 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많은 사용자가 있다 보니
예전보다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은 어플이 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친구가 되어서
외국어 공부도 같이 하고 싶은데
먼저 말을 걸어도 답장이 없거나
대화를 시작을 했어도
몇 마디 대화를 하다 보면
금방 대화가 끊기는 일이 많았어요.
저는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러시아어로 말하는 친구를 사귀기
원했기 때문에 CIS 국가 위주로
말을 걸었는데요.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발틱 3국,
그루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국가요.
과거 구소련 국가였던 나라들은
지금도 러시아어를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헬로우톡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고 갈게요.
일단 헬로우톡 어플을 설치를 하면
한 가지 언어를 배우려면
VIP 서비스를 구입을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3가지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VIP 서비스를 결제했어요.
헬로우톡에서
나를 먼저 선택하고
프로필이 보이면
VIP 멤버십을 클릭합니다.
헬로우톡 VIP 멤버쉽 결제
기간은 1달, 1년, 평생
이렇게 있는데요.
저는 1년으로 결제를 했어요.
처음에는
1가의 언어만 배울 수 있는데
VIP 서비스를 결제를 하면
3개의 언어를 배울 수 있어요.
VIP서비스-3개 언어 선택 가능
다시 자신의 프로필에서
가르칠 언어 또는 배울 언어를
선택합니다.
VIP 언어 선택
다시 언어를 선택합니다.
학습할 언어 선택
학습할 언어를 선택합니다.
자신이 배울 언어를 선택합니다.
이제 3개의 언어도 이런 식으로
학습할 언어2
학습할 언어3
정해 주면 3개 언어까지
공부할 수 있어요.
검색 선택
이제 검색을 선택하면
위에서 선택한 학습할 언어의
탭이 보일 거예요.
저는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3개의 탭이 보여요.
이제 자신이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선택하고 말을 겁니다.
메시지 클릭
메시지를 클릭합니다.
손흔들기 선택
손 흔들기를 선택하면
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메시지 입력
이제부터
메시지를 입력하면서
대화를 하면 됩니다.
결국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을 하고
원어민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저는 그들에게 한국어를
그들은 저에게 러시아어와
같은 제가 배울 언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이 어플을 쓰면서
느낀 점은 이 헬로우톡과
같은 어플은 원래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여기에 참여하는
유저들이 생각하는 목적은
달랐어요.
제 생각에는
언어교환이 아닌 연애의 목적으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느낌이 강했어요.
제 생각과는 다르게
연애의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언어교환의 목적으로
이용을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어느 날
헬로우톡에서 알게 된 여성 분과
대화를 나누는 도중
제가 물어봤어요.
하루에 몇 번 정도 말을 걸어
오는 사람이 있냐고요.
적게는 10명에서 20명까지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20명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아마 수십 명이
하루에 말을 걸어올 거라는
예상이 들더라고요.
몇 년 전만 해도
아마 연애의 목적으로
헬로우톡을 이용을 했던 사람들은
성공 확률이 높았을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연애를 할 목적으로
외국인을 사귀는 게 쉽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남자분들에 해당하는 이야기예요.
여자분들은 오히려 남자 외국인들이
말을 쉴 새 없이 걸어와서 귀찮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외국인 여자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헬로우톡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에요.
외국인 여자 친구를 연애의 목적으로
만나려고 한다면 헬로우톡이 아닌
밑에서 다룰 내용이지만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 부분은 밑에서 따로 설명을 할게요.
헬로우톡은
제 생각에는 정말 언어교환의
목적으로만 이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연애의 목적으로는 비추천입니다.
그러면
헬로우톡은 어떻게 사용을 하면
언어교환에 효율적일까요?
위에서 봤듯이
대화를 하는 것도 괜찮지만
제 생각에는 헬로우톡에 있는
라이브 기능을 사용 하기를 추천드려요.
헬로우톡 라이브
헬로우톡 라이브를 선택
그리고
글쓰기를 합니다.
헬로우톡 라이브
헬로우톡 라이브는
SNS와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헬로우톡의 유저들이
자신들의 생각, 일상
공부하는 내용을 올리면
라이브를 지켜보던
유저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 줍니다.
헬로우톡 라이브
저 같은 경우에는
헬로우톡 라이브에
그 날
러시아어를 공부했던 내용
또는
숙제를 한 내용을 올려서
댓글로 피드백을
받기도 했는데요.
제 생각에는
헬로우톡은
언어교환 또는 공부한 내용의
피드백만 받을 수 있도록
사용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다음 어플로는
탄뎀이 있는데요.
탄뎀
탄뎀의 경우도
헬로우톡과 마찬가지로
언어교환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거의 헬로우톡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세세한 기능과 같은
것은 위의 헬로우톡에서 처럼
자세히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요.
헬로우톡과 차이점이라면
튜터라고 해서
시간당 금액을 지불하고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저는 튜터를 이용하지는 않았어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탄뎀 튜터
그리고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유저를 검색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 서비스를 등록을 해야 해요.
탄덴 프로, 내 주변 유저를 검색
탄뎀프로는 1년에 한국돈으로
2만 5천원 정도예요.
탄덴 프로
탄뎀 또한 헬로우톡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상대를 찾아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언어교환을
하기에는 나름 괜찮은 어플이라고
생각을 해요.
몇 달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 신입 유저도 많고
말을 걸으면 대답도 잘해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헬로우톡과 분위기가
비슷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탄뎀 또한 유저가 많이 늘면서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네요.
언어교환을 목적으로 가입을 했는데
자꾸 연애를 하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유저들이 어플 사용을
안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하여튼
헬로우톡과 탄뎀은
언어교환의 목적으로만
사용하기를 추천을 드립니다.
가끔
자신이 배운 외국어로
대화를 하는 기회와
피드백을 받기에는
두 어플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전에 말했던
연애의 목적으로
외국인 여자를 만나려면
어떤 어플을 사용을 해야 할까요?
아마
한국 여성의 경우는 어떤 어플을
사용을 하더라도 말을
엄청 걸어오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는 어플이기는 한데요.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바로 미프에요.
미프 어플
미프 어플의 목적 자체가
외국인 친구 사귀기 때문에
언어교환보다는
사람을 사귀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서로 친구가 될지
아니면 친구에서 발전이 되어서
연인이 될지는 대화를 하고
나중에 친해져서 만나보면
될 거예요.
헬로우톡과 탄뎀보다는
오히려 서로 솔직한 목적을
가지고 어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연애의 목적으로 사용을
한다면 성공확률이 더 높아요.
제가 우크라이나에 있으면서
이 어플을 사용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많이 봤어요.
실제로 유학생들 중에는 이 어플을
이용해서 우크라이나인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생각해 보면 중국인만 있는 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이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결국
한국 남성분들이 미프 어플을
사용을 한다면 전 세계 남성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경쟁에서 조금은 우크라이나 여자들
아니 전세계 여자들과 만나기 위한
성공확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제 경험으로는
사진이 이건 거의 90%라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잘 만들어서 올려놔야 합니다.
제가 처음 미프를 사용할 때는
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그래서
사진 꾸미기 어플 같은 것도 안 쓰고
그리고
옷도 꾸지 않고 대충 입고 사진을 찍어서
올렸었는데요.
이러면
성공확률이 확 떨어집니다.
웬만큼 잘생기지 않거나
느낌 있는 샷을 찍지 못한다면
하트를 보내도 대답도 없고
어쩌다가 대답이 와서 대화를 시작해도
금방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면
사진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실 텐데요.
한국에서 사진관에 가서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을 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연예인이나 연예인 지망생들이
반드시 찍는 사진이기는 한데요.
보정도 잘해주고
느낌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거든요.
배우 남주혁 배우 남주혁
배우 남주혁님의 사진처럼
무언가 느낌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돈을 조금 들여서 찍기를 추천을 드립니다.
그렇다고
남주혁님과 같이 모델 느낌을
내라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모델 느낌을 내는 게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저처럼 일반인들은 이 느낌을 내기는
힘들겠죠.
비슷하게 라도 따라 해보려고 노력을 하라는
뜻이고요.
하여튼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미프 어플은 90%가 사진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들여서라도 느낌 있는 사진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어요.
만약 프로필 사진 처럼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없다면 최대한
포토샵 같은 것을 이용해서
보정을 하기를 추천드릴께요.
실제로
저의 경험으로 사진을 바꾸니까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엄청나게 말을 먼저 걸어왔어요.
제가 먼저 하트를 보내면
답장이 90% 이상 오고요.
한 시간에 40개가 넘는 메시지가
쌓여있기도 하다 보니
놀랍기도 하면서 프로필에 걸려 있는
사진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미프를 하다 보면
느낄 수 있을 텐데요.
한국의 채팅어플과는 다르게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옵니다.
그렇지만
절대 배우나 모델들의 사진을 도용해서
사용을 하면 안 됩니다.
계정 정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있으면서
여러 어플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저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해봤어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지는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이야기한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이야기를 한 내용이 무조건
100% 맞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아요.
제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를 한 것이고
참고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이제 위의 3개의 어플은 사용하지
않거든요.
솔직히
저는 우크라이나 여자들 만나고 싶은 생각도
이제는 없거든요.
아~!!
그렇다고 제가 무슨 남자로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다른 카테고리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여자 정말 좋아합니다.
그저 제가 우크라이나에 있으면서
여러 일을 겪은 게 있어서
솔직히
우크라이나 여자들에게
정이 떨어진 상태거든요.
그저 6개월 뒤면
우크라이나를 떠날 텐데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참고가
되길 바랄 뿐이에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여신급 같은
몸매가 좋은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어디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도 올려 볼 생각이에요.
이 글을 읽는 분이 여자분이면
조금은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남자분들을 위한
글이 었던 것 같네요.
이상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어플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언어 교환 연애
다음은 Bing에서 언어 교환 연애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 동영상
- 공유
- 카메라폰
- 동영상폰
- 무료
- 올리기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YouTube에서 언어 교환 연애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이 조심해야 하는 언어교환앱 변태 특징 (feat. 리얼후기) | 언어 교환 연애,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