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깬 두부 요리 | [#집밥백선생3] 외국 향신료도 안 썼는데 동남아 느낌이 물씬난다구요? 상상도 안 가는 재료로 만든 으깬 두부덮밥 얼~마나 맛있게여❤ Ep8 #03│#Diggle 상위 6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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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재료들을 준비~!
  2. 두부는 칼을 눕혀 으깨주면 금방 으깰 수 있어요. …
  3. 새우도 듬성듬성 잘라주세요.
  4. 파기름을 노릇노릇 충분히 내어주고~
  5. 두부와 새우를 넣고 볶아주세요~!
  6. 두부의 물기를 날려야 해서 중불로 볶았어요.
  7. 설탕, 액젓을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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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향신료도 안 썼는데 동남아 느낌이 물씬난다구요? 상상도 안 가는 재료로 만든 으깬 두부덮밥 얼~마나 맛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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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으깬 두부 요리

  • Author: 디글 :D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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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fBMxa1EbSA

백종원 으깬 두부덮밥, 동남아식 두부덮밥 (집밥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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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 간단한 점심 만들기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간단한 점심 만들기

안녕하세요! 호박이네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점심 만들기로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레시피.

재료도 심플, 만드는법도 심플한데

맛은 있어서 완전 깜짝 놀랐던 레시피에요.ㅋ

과연 이게 맛있을까 하고 반신반의로

만들어본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간단한 점심 만들기. 호박이 아빠와 함께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재료 : 두부 1모, 대파 한줌, 건새우 한줌.

(건새우가 없어서 칵테일 새우로 대체.ㅋ)​

올리브유, 식초 1스푼, 액젓 2.5스푼,

설탕 1/4 스푼, 청양고추 적당량.

(전 청양고추가 집에 없어서 패쓰.ㅋ)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간단한 점심 만들기 재료 준비.



​두부는 칼로 으깨줘도 되는데,

저는 조금 더 빨리 으깨주려고,

뒤집개로 꾹꾹 눌러서 으깨줬네요.

뒤집개로 으깬 모습.



​올리브유를 적당량 둘러주신 다음

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파기름이 어느정도 나왔다 싶을때 즈음

새우를 넣어서 함께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새우와 파가 잘 볶여졌다 싶을때

으깨놓았던 두부를 수분이 날아갈때까지

약간 바짝 볶았다 싶을때까지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여지면 색이 노릇노릇해집니다.

사진상으로는 노릇하게 안보이지만.ㅋ

노릇노릇하게 볶여졌다 싶으면 아래 사진처럼

설탕과 액젓, 식초를 넣어줍니다.



식초 1스푼, 액젓 2.5스푼, 설탕 1/4 스푼을 투하해주세요. ​

매콤하게 드실분들은 청양고추 투하. (가난한 우리집은 청양고추 없어서 생략.ㅋ)



양념 ​재료들을 다 넣었으면, 그 수분들도

날아갈 수 있도록 조금 더 바짝 볶아주면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간단한 점심 만들기 끝.

완성된 백종원 두부요리 으깬두부덮밥.

저는 밥 위에 다 만든 요리를 올리고,

반숙 프라이도 곁들여줬어요.ㅋ

이렇게 나으 주말 간단한 점심 만들기 끝.



​다 만들고 나서 과연 맛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네요. 너무 간단하고,

재료도 심플 해서 큰 기대를 안한듯.ㅋ



​밥에 살짝 비벼서 한입 먹어봤는데,

‘뭐냐. 이거 진짜 맛있잖아!’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백형님 레시피는 실패가 없는듯.ㅋ

노른자 터트려서 또 한입.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짭짤한 액젓, 새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완전 깜놀.

새우와 두부 그리고 반숙 프라이의

노른자와 ​조화가 너무 잘 이루어져서

대만족이었던 주말 점심 한끼 식사.

​너무 맛있어서 숨도 안쉬고 막 퍼먹었네요.ㅋ

진짜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 너무 좋은 레시피.

호박맘 것도 남겨놓고, 나중에 먹어보라고

했는데, 먹어보고 호박맘도 같은 반응.ㅋ

“이거 뭐야. 왜이렇게 맛있어?”

라고 칭찬까지 들었었네요.ㅋ

오늘은 뭐먹지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이런 덮밥도 좋을듯 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박이네였습니다!

으깬 두부요리 두부볼튀김,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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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볼튀김

으깬 두부로 만드는 반찬, 간식

두부로 만드는 요리, 두부볼튀김이에요. 으깬 두부에 간단한 야채와 다진 새우를 넣고 만들었어요. 만들기가 어렵지 않은 편인데 동글 동글 만드는 것만 약간 번거로워요. 다른 튀김보다 기름이 튀는 것도 적어서 튀김 만들기도 쉬웠어요. 두부볼튀김을 간식으로 먹을 때는 칠리소스나 홀그레인머스터드에 찍어먹고 반찬으로 먹을 때는 간장소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새우는 다져 넣지 않고 두부만 해도 되고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크기는 아이들이 한 입에 먹을 수 있게 만들었어요.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고 으깬 두부요리 두부볼튀김

재료 : 두부 2모, 냉동 칵테일새우 200g, 계란 1개, 당근, 부추, 전분가루 2숟가락, 소금, 후추

두부볼에 넣을 야채로 당근과 부추를 넣었어요. 잘게 다져줘요.

두부는 베보자기에 으깨서 물기를 뺐어요.

냉동 칵테일새우를 사용했어요. 조금 큰편인데 다지기 편했어요. 완전히 곱게 다지지 않아도 돼요. 새우를 많이 다졌다고 생각했는데 두부볼튀김을 만들어보니 적은 것 같더라고요.

으깬 두부에 새우, 당근, 부추를 넣어요. 소금 1티스푼, 후추 2/3티스푼 넣어요.

재료를 골고루 섞어요. 새우가 듬성듬성 보여요. 새우 양은 더 넣으셔도 돼요.

계란 1개를 풀어서 넣고 전분가루 2숟가락 넣고 섞어요.

재료들을 섞다보니 반죽 치댄것처럼 되더라고요.

메추리알이나 그보다 약간 크게 두부볼을 만들어요.

식용유를 두부볼이 잠기지 않을 정도로 부어보니 궁중팬에 500ml 정도 들어가요. 170도 이상이 되면 두부볼을 넣고 튀겨요. 두부볼 조각 작은 것을 넣자마자 보글보글 기포 생기면서 올라오면 돼요.

다른 튀김과 다르게 두부볼은 색이 빠르게 갈색이 되지 않아요. 3분 이상 튀겨도 약간 노릇해지려고 하는 정도예요. 다른 튀김 만들 때는 기름이 사방팔방 튀어서 뜨겁고 청소도 난감한데 두부볼은 상대적으로 기름이 많이 튀지 않아서 편했어요.

5분 정도 두부볼이에요. 어묵볼처럼 생겼어요. 건진 두부볼은 키친타올에 올려두고 기름기를 빼요.

아이들이 두부볼튀김을 보더니 두부요리 같지 않다고 해요. 홈런볼 같이 생겼다고요. 튀김옷을 따로 입히지 않아서 바삭함은 덜해요. 대신 노릇하게 부친 두부맛 그대로더라고요. 새우는 어디로 간 걸까 싶게 맛이 약하지만 두부가 퍽퍽하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소스는 취향대로 준비하면 돼요. 간식으로 먹을 때나 반찬으로 먹을 때나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칠리소스예요. 반찬으로 먹는다면 간장소스도 괜찮아요.

아이들이 먹기 편한 크기로 만드느라 볼을 만들 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먹을 때는 편하고 좋아요. 접시에 담은 것과 같은 양의 두부볼튀김이 더 있어요. 많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 먹더라고요. 평소 두부로 만드는 요리를 잘 먹는 아이들 입맛에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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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색다른 두부요리편.. 두부스크램블, 으깬두부덮밥, 대패두부조림, 두부틈새전골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은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에게 두부를 주제로한 요리를 소개했다.

<남은 두부를 활용한 두부 스크램블>

백종원은 “먹다 남은 두부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다. 찌개에만 넣어 먹던 두부를 변신 시킨다. 두부와 우아한 아침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데 그럴싸한 브런치를 만들겠다”고 얘기했다.

▷두부스크램블 만들기

1. 볼에 달걀 두개를 넣고 잘 섞이도록 푼다.

2. 두부 반모를 으깨서 달걀 물에 넣고 소금 간을 하고 섞는다.

3. 팬에 버터를 넣어 녹인다.

4. 두부달걀을 넣고 익힌다.

5. 후추를 뿌린다.

팁) 베이컨을 기름없이 굽고 식빵과 곁들인다.

두부스크램블. /사진=’집밥 백선생3′ 캡쳐

▷두부스크램블 응용편

1. 베이컨, 대파를 잘게 썬다.

2. 두부 한 모를 으깬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베이컨을 먼저 볶는다.

4. 대파를 넣고 볶다가 두부를 넣고 익힌다.

5.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6. 체더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서 녹인다.

두부스크램블 응용. /사진=’집밥 백선생3′ 캡쳐

<동남아 느낌..'으깬 두부덮밥'>

백종원은 “이제까지 미국식 브런치였다면 이번엔 동남아 아침이다. 두부를 으깨서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으깬 두부덮밥이다”라고 소개했다.

▷으깬 두부덮밥 만들기

1. 두부를 으깬다.

2. 건새우를 자르고 파를 채썬다.

3. 팬에 채썬 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고 건새우를 넣는다.

4. 으깬 두부, 설탕 1/4 숟갈을 넣고 볶는다.

5. 까나리액젓 두 숟갈 반을 넣는다.

팁)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고 잘 볶는다.

6. 마지막에 식초 한 숟갈을 넣고 볶고 밥에 올린다.

으깬두부덮밥. /사진=’집밥 백선생3′ 캡쳐

백종원은 “이번에는 냉동실에 남아있는 대패 삼겹살을 활용한 두부조림이다. 두부 한 모 기준으로 대패삼겹살 두 주먹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대패두부조림 조리법

1. 팬에 대패 삼겹살과 그 위에 두부를 올린다.

2. 그 위에 파, 청양고추 두 개, 간 마늘 한 숟갈, 고춧가루 두 숟갈, 설탕 한 숟갈, 깨소금 두 숟갈을 넣는다.

3. 진간장 1/3컵, 물 한 컵, 들기름 두 숟갈, 액젓 한 숟갈을 넣고 불을 올린다.

대패두부조림. /사진=’집밥 백선생3′ 캡쳐

백종원은 “저녁 손님 접대용 일품 두부 요리 ‘두부틈새전골’이다”라고 소개했다.

▷두부틈새전골 조리법

1. 대파는 반으로 잘라서 잘게 썬다.

2. 간 돼지고기 한 컵, 만능맛간장 1/4컵, 간 마늘 한 숟갈, 깨소금 한 숟갈, 설탕 1/3숟갈을 섞고 마무리로 참기름을 넣어 소를 만든다.

팁) 젓가락을 휘저으면 점성이 생긴다.

3. 두부를 반 자른다.

4. 두부에 속을 채우고 냄비에 담는다.

5. 김치에 고기소를 넣고 냄비에 담는다.

6. 간마늘 한 숟갈, 대파 한 개, 청양고추, 홍고추 한개, 채 썬 양파 반개를 넣는다.

7. 미리 물에 불린 당면을 넣는다.

8. 물을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붓고, 고춧가루 두 숟갈, 만능맛간장 반 컵, 액젓 세 숟갈을 넣고 끓인다.

두부틈새전골. /사진=’집밥 백선생3’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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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이면 완성! 으깬 두부 샐러드

▲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두부 샐러드예요. ⓒ 이효연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인 콩!

바로 이 콩으로 만든 두부 역시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해서 시장에 갈 때면 빼 놓지 않고 사 오는 단골 식재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하도 먹을거리를 가지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 되다보니 두부를 살 때마다 조금씩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가 거의 매일같이 먹는 두부 정도는 내 손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에 한국에 돌아가면 ‘두부 제조기’는 꼭 살 거라고 마음으로 벼르고 있지요. 쇼핑의 천국이라는 홍콩에서도 ‘청국장 제조기’라든지 ‘두부 제조기’같은 것은 구경할 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두부가 저희 집 식탁의 단골 메뉴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지금껏 제가 만들어 온 두부 요리는 좀 뻔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숭덩 숭덩 잘라 넣거나, 두부 부침이나 조림을 하거나, 동그랑땡이나 만두 속을 만들 때 으깨 넣는 정도가 대부분이고, 어쩌다 별미로 두부김치를 만들거나 마파두부나 두부 탕수를 만드는 것 외에는 별다른 요리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일본 주부로부터 새로운 두부 요리법을 하나 배우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생두부를 으깬 것에 다진 야채나 날치알 같은 것을 넣어 약간의 양념을 해 먹는, 일종의 두부 샐러드였어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일까?’싶어서 젓가락을 대지 않았는데 한 입 두 입 먹다보니 그 고소하고 개운한 맛에 반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 두부요리의 가장 큰 매력은 상당히 만들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5분 요리도 아닌 ‘3분이면 끝내주는 요리’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양념재료도 진간장, 참기름, 마요네즈가 전부구요.

두부에 곁들이는 부재료도 냉장고를 뒤져서, 그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골라 넣으면 되니 경제적이기도 하지요. 저는 보통 날치알 한 팩(10불,약 1300원)을 사서 같이 곁들이곤 하지만, 그 대신 잘게 썬 실파나 참깨를 대신 넣어도 맛이 괜찮구요. 물기를 쪽 빼고 속을 파낸 다진 오이 혹은 매운 맛을 빼고 다진 양파도 두부와 맛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좀 더 신경을 쓴다면 껍질을 빼고 알만 발라 놓은 명란젓을 넣어도 훌륭한 손님상 재료가 되겠지요.

무엇보다 이 두부 샐러드는 여름철에 괜찮습니다. 두부조림이나 지짐을 하려면 뜨거운 불 옆에서 계속 서 있어야 하는데 이 두부 샐러드는 그저 으깨고 비벼주면 그만이니 얼마나 간편한지 모릅니다.

맥주와도 잘 어울려서 젓가락으로 폭 찔러서 한 입씩 먹으면 고소한 맛이 그만인데다가 아이들은 여기에 밥을 비벼주어도 아주 잘 먹습니다. 찌개나 국에 들어간 두부는 간혹 골라내는 저희 딸도 언제 그랬냐는 듯 숟가락으로 폭폭 떠먹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던지요.

자! 두부 한 모가 있다면 반 모는 찌개에 송당송당 잘라 넣어 두부찌개를 끓이고 나머지 반 모는 열심히 으깨서 두부 샐러드를 만들어봅시다. 금세 식탁이 푸짐해질 겁니다.

재료

두부 반 모

마요네즈 1큰술

진간장 1~2작은술

날치알 약간

(혹은 참깨, 얇게 다진 오이나 다진 양파 등 물기를 쪽 뺀 야채라면 어느 것이라도 좋아요)

1.커다란 볼에 두부를 넣어 잘 으깨고

▲ 간장은 맛을 봐 가면서 조금씩 넣어주세요. ⓒ 이효연 2. 나머지 재료를 넣은 후 잘 섞어 주면 완성.

▲ 실파를 송송 썰어 올리면 좀더 깔끔해보이고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 이효연 3.실파를 송송 썰어 얹으면 훨씬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두부 얘기가 나온 김에 제가 잘 만드는 두부 샐러드 소스 만드는 법도 적어볼게요.

두부랑 간장, 우유 약간을 섞어 갈아서 야채 위에 뿌리면 두부 드레싱이 만들어집니다. 야채에 뿌려 먹으면 고소한 맛이 참 좋던데요. 두부 1/4모 정도에 우유 2/3컵 진간장 1/2-1큰술 정도를 넣고 믹서에 돌려주면 끝이에요. 고소하고 진한 맛이 꽤 괜찮습니다. 한 번 만들어보세요.(간장 종류에 따라 염도가 다르므로 간장양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절하세요.) 덧붙이는 글 | 저렴한 재료로 만들 수있는 두부 샐러드를 딸아이가 좋아해서 참 다행입니다. 두부 정도라면 얼마든지 실컷 사다 먹일 수 있으니까요. ‘안나야, 두부 많이 먹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멋대로 요리’ 이효연의 홍콩 이야기 http://blog.empas.com/happymc

집밥 백선생3 으깬두부덮밥 레시피 (백종원 두부덮밥 만들기) : 집밥 백선생 대패삼겹살 두부조림 만드는법 (백주부 대패두부조림 만드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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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시즌3 8회에서는 두부를 사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죠 ^^

이번에 만든 음식은 두부덮밥과 두부조림!

생각보다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두부 요리 레시피를 아래에서 확인해볼까요?

1. 으깬 두부 덮밥 요리법

이번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두부, 파, 액젓, 설탕, 마른새우, 고추, 식초, 밥 등이에요

대파를 잘게 썰어주세요

두부를 으깨주세요

밥은 그릇에 잘 담아서 준비해주세요

건새우도 준비해주세요

두부의 양이 살짝 더 많긴 한데, 파와 두부의 양이 비슷하고, 말린새우는 두부의 절반정도 양이면 되는 것 같아요

재료들은 취향껏 양을 조절하시면 돼요 ㅎㅎ

건새우 크기가 너무 크다 싶으면, 잘게 썰어서 넣어도 돼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주세요

파를 넣고 파기름을 먼저 낸 다음

파가 노릇해지기 전에 새우를 넣어주세요

적당히 볶다가 두부 투입!

설탕도 적당히 넣어주세요

두부 1모 기준으로 설탕은 1/4스푼~

백종원은 까나리액젓을 2스푼 반을 넣었는데, 까나리 말고 멸치나 참치 액젓을 사용하셔도 돼요

두부 한모 기준으로 액젓은 2숟가락 반~

수분이 날아갈때까지 잘 볶아주면 요리가 완성돼요 ^^

이 상태로 바로 먹어도 되는데, 조금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으면 돼요

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식초도 한스푼 넣었는데, 식초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돼요

다 볶았다면 밥 위에 올려서 먹으면 돼요 ^^

2. 대패 삼겹살 두부 조림 조리법

이번에는 두부조림!

이번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두부, 대파, 대패삼겹살, 청양고추, 다진 마늘, 설탕, 고추가루, 깨소금, 물, 들기름, 액젓 등이에요 ^^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두부 한모 기준으로 대패삼겹살은 두주먹 정도 준비해주세요

대패삼겹살이 너무 크다 싶으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가위로 자르면 쉽게 자를 수 있어요

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냄비에 대패삼겹살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두부를 올려주세요

대파 한주먹정도 송송 썰어서 올리고

청양고추도 2개 정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간 마늘은 한스푼,

고춧가루는 2숟갈,

설탕은 1숟가락,

깨소금 2스푼,

진간장은 종이컵으로 1/3컵,

물 1컵,

들기름 2스푼,

액젓 1스푼을 넣어주세요

액젓의 종류는 어떤거든 상관없어요

그리고 이 상태로 그냥 조리기만 하면 돼요

불을 켜주세요

너무 휘적거리면 두부가 부서질 수 있어요

그냥 놔둬도 적당히 물과 양념이 섞이긴 하는데, 건들여야된다면 숟가락만 사용해서 살짝살짝 섞어주세요

본인 입맛에 간이 좀 짜다 싶으면, 양념을 줄이거나, 두부를 추가해주시면 돼요

감자나 양파 등과 같은 채소를 함께 넣어도 좋아요

끓이고 있을때는 잘 모를 수 있으니, 중간에 불을 끄고 국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잘못하면 타거든요 ^^;;;

으깬 두부를 넣은 간편한 나들이 음식, ‘두부 주먹밥’….후리가케 만드는 법~

두부 주먹밥

준비하세요

풀무원 국산콩두부 단단한부침용 1/3모, 당근 30g, 식용유 약간, 밥 2공기,

후리가케 1봉지, 소금&참기름&깨소금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만들어보세요

1 두부는 으깬 다음 프라이팬에 놓고 수분이 다 날아갈 때까지 노르스름하게 볶는다.

2 당근은 다져서 식용유 두른 프라이팬에 볶는다.

3 큼직한 볼에 ①의 두부와 밥, 볶은 당근, 후리가케를 넣고

대강 섞은다음 소금,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4 ③의 밥을 적당량 덜어 손바닥에 놓고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만든다.

Cooking Tip

<으깬 두부를 넣고 주먹밥을 만들어보세요>

출출한 오후 시간이나 나들이 갔을 때 내놓으면 인기 만점인 메뉴이지요. 동물모양틀에 넣고 찍어내면 재미있는 모양이 되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답니다. 두부가 몸에 좋은 건 알지만 매번 같은 방식으로 내놓기가 좀 민망하다면 이렇게 으깬 두부를 볶아서 넣으면 감쪽같지요. 후리가케가 없다면 김과 깨소금, 고춧가루, 새우 간 것, 소금을 조금씩 넣고 섞으세요.

posted by 풀반장

으깬 두부의 매력

두부가 좋아졌다. 원래도 싫어하진 않았지만 지난 두 달간 사찰 요리를 배우며 더 좋아하게 되었다. 두부의 다양한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려나. 냉장고에 두부 한 모가 덜렁 놓여있으면 된장국에 설컹설컹 썰어넣을까 빨간 양념을 입혀 조림을 만들까, 틀에 박힌 생각 속에서 헤매던 차였다. 그러던 내 일상에 어떤 조리법 하나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두부를 으깨 면보에 넣고 물기를 짜내는 것이었다.

면보 속에서 부드럽게 으깨어지고 물기가 쏙 빠진 두부는 이전과 전혀 다른 재료로 변신한다. 손에 넣고 부드럽게 쥐면 동글동글 뭉칠 수 있는 것이 마치 찰흙 같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포슬포슬 부서지며 알갱이 지는 그 뽀얀 모양새는 이탈리아의 리코타 치즈를 닮아있기도 하다.

으깬 두부가 면포를 벗어난 순간부터 요리하는 사람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데친 나물과 조물조물 섞어 고소한 나물 무침을 만들까, 올망졸망 동그랗게 뭉쳐 완자 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순백의 도화지를 눈 앞에 돈 화가의 기분으로, 우윳빛 두부의 열린 가능성을 만끽하게 된다.

무한한 가능성 가운데 취사선택을 돕는 것은, 부엌에 쟁여놓은 그 날의 재료이다. 마침 오래전에 사둔 건취나 물이 있어 저녁 메뉴 선정이 수월해졌다. 사찰요리 수업 에서 배운 것을 응용해서 다진 취나물을 섞은 두부 경단을 빚기 시작했다. 건취나물은 뜨거운 물에 불려두고, 참치액과 간장, 다시마와 대파로 맑은 국물을 냈다. 불린 취나물을 잘게 다진 후 으깬 두부에 섞으며, 혹여나 부서질까 하는 걱정이 들어 달걀과 찹쌀가루를 더했다. 취나물이 섞어 대리석 같이 멋진 무늬가 생긴 두부 경단은 육수에 넣고 깨질세라 아주 약한 불에서 익힌다. 이대로도 좋지만, 장식용 지단을 올리면 금상첨화다.

조물조물 빚어낸 뽀얀 두부 경단은 슴슴한 맛으로 취나물의 은은한 향기를 위한 훌륭한 배경이 된다. 참치액과 다시마 등을 넣은 국물에 감칠맛이 있어 그리 심심하지는 않다. 나도 집에서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네. 오랜만에 만난 요리를 좋아하는 지인의 시식평이다.

두부는 이제 네모가 아니다! 두부 경단 만들기가 너무너무 즐거웠던 나의 조리평을 곁들여 본다.

○ 조리 동영상 링크입니다.

○ 조물조물, 자꾸만 손으로 뭉치고 싶은 다양한 경단 요리, 완자 요리를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고기공: 세계 미트볼 연구> 라는 책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으깬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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