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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software development process)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 또는 구조이다. 비슷한 말로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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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회 SW공학 Technical 세미나(온라인)
SW 개발 방법론
2021년 07월 20일(화) 14:00 ~ 16:30
[강연 1]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및 프로세스
최바울 책임연구원 /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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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6가지 종류 정리
각 요소들을 서로 연결하여 일련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정의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SW 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
Source: onecoin-life.com
Date Published: 4/18/2022
View: 3857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란? – 튜나 개발일기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software development process)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유지보수할 목적으로 수행되는 활동 일체 또는 절차를 …
Source: devuna.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7600
개발 조직에서 개발 프로세스란… – 브런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구조이며, 필요한 과정이다. 순수한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해석으로는 소프트웨어 생명주기와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2021
View: 2783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1 – 팡트루야
SW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SW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를 기반으로 설명된다. SW개발 생명주기 :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 …
Source: pangtrue.tistory.com
Date Published: 1/7/2022
View: 3973
2장 개발 프로세스
Water-fall이나 IBM의 Rational Unified Process와 같은 방법론들은 상당히 학문적이고 깊이가 있는. 개발 방법론이다. 그러나 복잡도가 높고 현실의 소프트웨어 개발 …
Source: bcho.tistory.com
Date Published: 9/27/2021
View: 823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 프로세스 모델 – Be Coder
좁은 의미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절차, 과정, 구조. >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소프트웨어 시스ㅌ템으로 …
Source: milancode.tistory.com
Date Published: 1/19/2022
View: 8425
개발프로세스 모델 별 특징 [소프트웨어공학] – 노는 게 제일 좋아
개발프로세스 모델 별 특징 [소프트웨어공학] · 1. 폭포수(water fall) 모델 · 2. 프로토타이핑 모델 · 3. 나선형 모델 (spiral) · 4. V 모델 · 5. Unified …
Source: luv-n-interest.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2
View: 1122
ch02_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01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이해. 02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델의 이해. 03 주먹구구식 모델. 04 선형 순차적 모델. 05 V 모델.
Source: icar.u1.ac.kr
Date Published: 3/13/2021
View: 9318
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6단계 – Asana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6단계는 1. 아이디어 도출, 2. 정의, 3. 프로토타입, 4. 디자인, 5. 테스트, 6. 상업화로 이루어집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Source: asana.com
Date Published: 3/4/2021
View: 8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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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발 프로세스
- Author: SW공학 Technical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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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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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software development process)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 또는 구조이다. 비슷한 말로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가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는 몇 가지 모델들이 존재하며, 이들 각각은 해당 단계별로 요구되는 활동이나 작업을 기술하고 있다.
산출문서 [ 편집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6가지 종류 정리
목차 인사말 이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6가지 종류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무엇이며, 종류와 특징 징, 장점, 단점을 포함한 각 모델들의 개발절차에 대해 설명합니다. 본 글을 정독할 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이란?
각 요소들을 서로 연결하여 일련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정의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SW 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를 기반으로 정해진다.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 (Systems development life cycle)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 주기란 시스템 엔지니어링, 정보 시스템, 또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정보 시스템을 계획, 개발, 시험, 채용하는 과정을 뜻하는 용어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 주기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넓은 범위에 적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종류
폭포수 모델
폭포수 모델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과정을 요구분석, 설계, 구현, 통합, 운영 및 유지보수의 단계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세스 모델이다.
특징
가장 오래되고 널리 사용된 프로세스 모델이다.
각 단계가 다음 단계 시작 전에 끝나야 한다.
직능 중심의 프로젝트 조직이 가능하며, 결과물 정의가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크고 복잡하며 장기간 지속되는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단점
초기 단계들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불필요한 문서들의 작성이 요구되어 설계와 코딩 및 테스팅 지연 가능성이 있다.
이미 구현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면 요구에 대한 변경을 수용하기 어렵다.
프로토타입 이 없기 때문에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중간에 프로젝트를 취소하게 된다면 큰 손실 초래할 수 있다.
그림으로 표현한 폭포수 모델의 단계별 과정
V 모델
V 모델은 폭포수 모델 + 테스트(검증) 단계 추가 확장한 모델이다. 산출물 중신의 폭포수 모델과는 다르게 각 개발 단계를 검증하는데 초점을 둔 것이 V 모델이다.
장점
프로세스가 단순하여 초보자가 쉽게 적용 가능하다.
중간 산출물이 명확하여 관리하기 편리하고 좋다.
코드 생성 전 충분한 연구와 분석 단계 시간이 주어진다.
단점
불필요한 다종의 문서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
프로세스 진행 과정에 변경될 수 있는데 이를 수용할 수 없다.
테스트 작업이 프로젝트 후반, 즉 시스템이 완성된 후에 시작된다.
그림으로 표현한 V모델의 단계별 과정
프로토타이핑 모델
프로토타입은 대량 생산에 앞서 미리 제작해 보는 원형 또는 시제품으로, 제작물의 모형이란 뜻이다.
정식 절차에 따라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전에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 일단 모형을 만들고 이 모형을 사용자와 의사소통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쉽게 말하자면 아파트를 건설하기 전에 모델 하우스나 작은 미니 모델링하여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점
프로토타입은 기능이 부족하더라도 초기에 사용 교육 가능하고 부족한 부분도 피드백 반영이 가능하여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 가능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 가능 반복된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사용자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요구 분석 명세서 작성
초기 프로토타입 사용을 통한 새로운 요구사항 발견 가능
프로토타입 사용을 통한 완성품의 예측 가능
빠른 개발을 요구하는 분야에 적용이 적합하다.
컴포넌트 개발 방법에 일부 적용된다.
처음 시장에 내놓는 소프트웨어는 시장을 고속화하여 형성시킬 수 있다.
자주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면 가동 중인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유지 보수하여 보완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때마다 다른 전문 영역에 초점 둘 수 있다.
단점
반복적 개발을 통한 투입인력 및 비용 산정의 어려움 있다.
프로토타이핑 과정에 대한 통제 및 관리의 어려움 있다.
중간 산출물 생성의 어려움이 존재
불명확한 개발 범위로 인한 개발 종료 및 목표의 불확실성
프로토타이핑 모델의 개발절차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1차 개략적인 요구사항 정의 후 2차, 3차, …n차를 반복하면서 최종 프로토타입 개발
프로토타입 설계 완전한 설계 대신,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설계 입출력 화면을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중심 설계
프로토타입 개발 완전히 동작하는 완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며, 입력 화면을 통한 사용자의 요구 항목 확인 출력 결과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인지 확인
사용자에 의한 프로토타입 평가 프로토타입 평가 → 추가 및 수정 요구 → 프로토타입 개발 → 프로토타입 평가
구현 최종 프로토타입 개발
그림으로 표현한 프로토타입 모델의 개발 생명주기 그림으로 표현한 실험적 프로토타입 모델 절차 그림으로 표현한 진화적 프로토타입 모델 절차
나선형 모델
시스템 개발 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완벽한 시스템으로 개발해 나가는 모델이다.
이로써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테스트에 용이하게 만들면서 피드백이 가능하다.
그림으로 보는 나선형 프로세스 모델
장점
사전 위험 분석을 통한 돌출 위험요소 감소 → 프로젝트 중단 확률 감소
사용자 평가에 의한 개발 방식 →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 → 사용자의 불만 감소
단점
반복적 개발에 의한 프로젝트 기간 연장의 가능성
반복 회수의 증가에 따른 프로젝트 관리의 어려움
위험 관리의 중요 → 위험 전문가 필요에 따른 부담 발생
나선형 모델의 개발절차
개발 및 요구 분석 단계 사용자의 개발 의도 파악 프로젝트의 명확한 목표 제약 조건의 대안을 고려한 계획 수립 기능/비기능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위험분석 단계 개발자의 이직 요구사항 변경 발주자의 재정적 어려움 예상을 빗나간 투입 인력 개발 기간의 부족 개발비의 초과
개발 및 검증 구축 대상의 시스템과 개발 환경에 맞는 개발 모델을 선택 개발 진행 시 단위 테스트 그 후 통합 테스트 > 시스템 테스트
사용자의 평가 단계 고객의 평가 고객의 추가 및 수정 요청 반영
진화적 모델
폭포수 모델의 경우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기에 부적합하고 요구사항의 변화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모델이 진화적 프로세스 모델이다.
그림으로 표현한 진화적 프로세스 모델
장점
몇 가지 기능이 부족하더라도 초기에 사용 및 교육 가능하다.
사용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을 빨리 형성한다.
가동 중인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신속하고 꾸준하게 고쳐나갈 수 있다.
단점
프로젝트 관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에 큰 프로젝트 부적합하다.
끝이 안 보일 수 있어 실패의 위험이 크다.
프로젝트의 진행이 위험분석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애자일(Agile) 모델
애자일은 날렵한, 민첩하다는 뜻이다. 애자일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그때그때 주어진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론을 말한다.
애자일의 기본 가치
애자일 선언문은 다음과 같은 가치를 추구한다.
프로세스와 도구 중심이 아닌, 개개인과의 상호 소통 중시한다.
문서 중심이 아닌,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시한다
계약과 협상 중심이 아닌, 고객과의 협력 중시한다.
계획 중심이 아닌,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중시한다.
애자일 선언
형식적인 문서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프로젝트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게 한다. 사용자는 문서가 아니라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요구를 확인한다. 사용자의 요구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프로젝트 중간에 바뀔 수 있음을 고려한다. 짧은 주기 동안 요구정의에서 구현, 테스트까지 이루어지며 각 반복 주기의 반성 의견을 다음 계획에 포함한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사용자 스토리 각 기능의 비즈니스 가치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매일 비드와 통합 실행되는 시스템을 항상 준비하기 위해 개발한다.
테스트 주도 개발 테스트 시나리오를 먼저 작성 함으로써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며 설계를 단순화한다.
페어 프로그래밍 두 명의 프로그래머가 하나의 컴퓨터를 공유하면서 한 사람은 코딩을 하고 다른 사람은 확인하면서 개발한다.
그림으로 표현한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스크럼 개발 프로세스
스크럼 개발 프로세스는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팀의 개선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애자일 방법론이다.
경험적 관리 기법 중 하나이며,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표현한 스크럼 방식의 진행 과정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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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란?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software development process)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유지보수할 목적으로 수행되는 활동 일체 또는 절차를 뜻한다. 비슷한 말로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가 있다.
SW개발에서의 프로세스 : 작업 순서의 집합 + 제약 조건(일정, 예산, 자원)을 포함하는 일련의 활동(activity)
👉🏻 작업(task) :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일을 수행하는 작은 단위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목적은 전체적인 개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있다.
체계적인 개발을 지원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개발 조직은 적당한 프로세스 모델을 보유하여 공통의 개발문화와 공통의 기술을 제공해야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이 필요한 이유
1️⃣ 전체 프로세스이 이해에 도움을 준다.
2️⃣ 자원 사용에 대한 사전 계획을 가능하게 하며 자원사용을 통제할 수 있다.
3️⃣ 개발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를 기반으로 설명된다.
생명주기 6단계 : 요구분석 -> 시스템 명세 -> 설계 -> 구현(코딩) -> 테스트 -> 유지보수
0) 타당성 조사 : 투입비용대비 이익을 평가한다. (조직, 경제적, 기술적, 운영의 타당성)
시간적 제약과 정신적 압박감이 존재한다.
1) 요구분석과 명세 :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무엇을 개발할지 결정한다.
요구사항이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스템이 갖추어야 하는 것으로 요구사항 명세서나 계약서에 명시되어야 함
– 요구사항 명세서(SRS) : 의뢰자와 개발자 간 의사소통 수단으로 정확하고 일관성있으며 완전해야 함.
2) 설계와 명세 : what을 how로 변환하는 작업!
요구사항들을 구현 작업에 적합하게 명확하고 조직화된 구조로 바꾸는 것
3) 구현(코딩)
설계 결과를 프로그램으로 작성
구현된 모듈이 명세서를 만족하는지 테스트하여 확인함
4) 통합과 시스템 테스트
– 통합테스트
– 시스템 테스트 : 모든 모듈을 통합한 후 최종적으로 완성된 시스템이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확인
– 알파 테스트 : 완전히 개발된 시스템을 개발 현장에서 테스트하는 것으로 주문형 제품의 경우 개발자와 고객 사이에 인수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수행
– 베타 테스트 : 고객의 실제 사용환경에서 수행
5) 유지보수 : 배포가 이루어진 후 결함을 수정하거나 성능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의 수정을 말함.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 선택 시 고려할 사항
– 무조건적으로 좋은 모델은 없다.
– 개발 조직마다 , 프로젝트 유형마다 적절한 프로세스가 다르다.
–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각 부분마다 다른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도 있다.
💡 SW개발 프로세스 모델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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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직에서 개발 프로세스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구조이며, 필요한 과정이다. 순수한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해석으로는 소프트웨어 생명주기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라고 정의하고 있다. 각각의 단계별 활동과 작업들을 의미하고 있는데.. 이 개념은 현대에 와서는 고객과 바로 접점 하는 단계와 제품의 구성, 서비스의 요구사항 의사결정 과정까지 대부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어 사용하는 것이 맞다.
현재 개발 프레임과 환경들은 매우 빠른 단계로 고객과 직접 접점 한다.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서비스의 변화를 의사결정 과정의 위임과 권한을 통해서 매우 짧게 구성한다. ( 빠르지 못하면 서비스가 바로 도태된다. )
특히,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커넥티드 되는 정보들을 중심으로 구현되는 O2O 서비스의 경우는 이 보고라인은 정말 짧게 운영된다.
정해진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목표를 중심으로 서비스의 변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고, 위임받은 권한으로 팀장이거나 리드 개발자 수준에서 의사결정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으며, 선조치 후 보고하는 형태가 매우 넓게 사용된다.
잘못된 판단이거나, 버그가 발생해도 이 역시 서비스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인지하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형태로 대부분의 권한과 책임은 위임되는 것이 현재의 개발 프로세스이다.
개발 조직이 수평적인 문화와 의사결정 과정의 위임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담당 개발자나 기획자 등이 서로 의논해서 큰 방향성에 문제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해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의사결정이 기민하지 못하고, 신뢰하는 코드를 만들지 못하며, 업무 규칙이나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개발자들의 경우에는 팀장이거나 경영진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자신들이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에 대해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은 담당자들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지, 이에 대한 업무의 미션을 지시한 상사나 대표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능력 있는 개발자들은 대부분 어떤 프로세스의 형태로 복잡하게 구성되거나, 단순하게 구성되는 형태에 맞추어서 자신의 역할과 권한에 대한 기준을 잡고 일을 수행한다. 하지만, 능력 없는 개발자들은 자신의 스타일과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던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과 맞지 않는 절차와 환경에 대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방식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냥, 능력 없는 개발자 들일뿐이다.
개발 조직에서 위임 없이 회의가 많고, 상향 보고와 보고에 의한 판단으로 업무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다고 보면 된다.
1. 비즈니스 모델에 맞지 않게 설계된 제품의 구성이나 품질의 척도 문제
2. 업무의 구성과 고객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안된 체 기능 구성이 되었거나, 구조를 가진 경우
3. 이미 기 투자된 리소스에 대해서 손실처리하지 못하고, 기술적 부채를 키워가면서 문제를 대처하는 경우
4. 개발 조직의 실력이 부족하거나,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
일단,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상품 디자인이나 서비스 구성 방법, 기술적 요소의 중요한 부분이 틀어져 있다면, 이를 기반으로 제품의 설치나 서비스의 운용에서 많은 C/S를 발생시킨다. 특히, 하드웨어나 물리적인 제품이 사용되는 서비스라면 이 현상은 더 극심해진다.
신규 비즈니스 기능을 늘려나가는 것보다, 제품의 설치 운용에 문제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제품 구성의 문제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타트업들은 이 경우 대부분 비즈니스에 실패하거나, 제품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까지 가야 하는데, 이런 판단을 경영진이 빠르게 정리해야 한다. 처음부터 꼬인 것은 해결할 방법이 미봉책뿐이다.
대부분, C/S조직을 증가시키고, 차세대 제품을 빠르게 만들거나, 하드웨어를 다시 선정하는 작업을 빠르게 진행해 야한다.
lean 방법론을 사용했다면, 잘못된 제품 구성과 비즈니스에 대해서 판단해야 하는데, 이 판단을 경영진이 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 개발 조직은 구제품과 새로운 제품의 선택과 갈등 사이에서 번민하고, 리소스가 대량 투입되어야만 이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므로, 개발 조직에서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이며.
프로세스는 이런 권한과 책임을 팀장과 팀원에게 주게 된다.
팀장은 프로젝트의 실패를 선언하고, 제품 디자인을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실제. 이것은 이론일 뿐, 프로세스 상에서 이를 구현한다는 것의 현실성이 없다.
대부분은 이미 기 투입된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지루하고 어려운 점진적 업그레이드 방법을 사용하여 비효율적인 환경으로 서비스를 대응한다. 이미, 가장 상위의 권한자가 권한을 위임하지 않고,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발생된 문제를 개발 조직에게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스타트업 대부분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첫 번째 버전은 최소로 개발되고, lean 하게 비즈니스 모델에 맞도록 제품 서비스를 확장하며, 필요한 구성들을 추가해야 한다. 그리고, 잘못된 부분은 빠르게 실패 선언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런 빠른 판단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이를 빠르게 실현하고 있는 조직은 프로세스가 잘 갖추어진 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1
SW개발 프로세스
SW개발에서의 프로세스 : 작업(task) 순서의 집합 + 제약 조건(일정, 예산, 자원)을 포함하는 일련의 활동
작업(task) : SW를 개발할 때 일을 수행하는 작은 단위
SW개발 프로세스의 목적은 전체적인 개발에 대한 가이드다.
이전에 얻은 노하우를 전달 -> 시행착오 감소 -> 빠르게 적응
SW개발 프로세스 모델
SW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SW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를 기반으로 설명된다.
SW개발 생명주기 :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 설계 -> 코딩 -> 테스트 -> 유지보수
프로세스 모델은 핵심은 위의 5가지 과정 중에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느냐이다.
SW개발을 시작하기 전 어떤 프로세스 모델을 적용할지 미리 정함으로써 얻는 이득
프로젝트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거다라는 윤곽을 그릴 수 있게해준다. 개발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각 단계별로 생성되는 문서를 포함한 산출물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가 쉽다.
프로세스 모델없이 개발하는걸 Code-and-Fix(즉흥적 SW개발)이라고 한다.
여러 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개인이 진행하는 간단한 프로젝트라면 프로세스 모델을 적용하는건 너무 거창하다. 개인이 가볍게 SW 만드는걸 Code-and-Fix라 보면됨.
SW개발 프로세스 모델의 종류
폭포수 모델 V 모델 프로토타이핑 모델 나선형 모델 단계적 개발모델 일정 중심 설계 모델 진화적 출시 모델 애자일(Agile) 모델 (이 모델이 많이 쓰이는거 같던데)
1) 폭포수 모델
가장 오래된 프로세스 모델이다.
폭포수 모델은 어떤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좋을까?
요구사항이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고 작업이 선형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요즘은 잘 안쓰이겠지?)
2) V 모델
이 모델 처음봤을 때 폭포수랑 헷갈렸었다.
“결국 폭포수 모델에서 테스트 부분만 자세히 나열해 놓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다였다.
무슨 말이냐면, 폭포수 모델에 테스트 작업을 추가 확장한게 V 모델인거다.
폭포수 모델은 산출물에 초점을 두는 것이고,
V 모델은 각 개발 단계를 검증하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다.
3) 프로토타입 모델
프로토타입이란 말은 워낙 많이 사용되서 한 번쯤 들어봤을 거라 생각된다. 고객의 처음 요구사항에 따라 SW를 만들었는데 고객이 불만족스러워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요구사항이라는건 변하기 쉬운 요소이고, 고객이 자신의 요구사항에 대한 SW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는지 중간중간에 확인하지 못한다면 고객은 고객대로 불안하고,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고객이 맘에 안들어하면 어쩌나하고 불안해할거다. 그래서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이용해 고객과 계속 조율하는 것.
다 좋은데, 문제는 프로토타입을 계속 만들어대는거도 개발자의 노력, 즉 비용인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프로토타입을 갈아제껴야하니 고객 입장에선 비용이 점점 늘어나고, 개발자 입장에선 비용을 어떻게 산정해야하나 까다로워진다.
소프트웨어 개발단계 : 프로세스 모델
1. 프로세스의 정의
프로세스 : 일이 처리되는 과정이나 공정. 즉, 주어진 일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 순서가 정해져 수행되는 일련의 절차
프로세스의 목적 : 이전에 얻은 노하우를 전달 -> 시행착오 감소 -> 빠르게 적응. 즉, 가이드 역할
프로세스의 3요소
1. 작업들의 관계를 정의하는 절차와 방법
2. 도구와 장비
3. 능력, 교육 및 동기가 부여된 인원
2.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정의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프로세스
> 작업(task)순서의 잡합 + 제약 조건(일정, 예산, 자원) 을 포함하는 일련의 활동(activity)
> 작업(task) :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일을 수행하는 작은 단위
– 좁은 의미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할 때 필요한 절차, 과정, 구조
>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소프트웨어 시스ㅌ템으로 구현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
– 넓은 의미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 절차, 구조, 방법, 도구, 참여자까지 모두 포함.
> 소프트웨어 개발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통합적 수단
3.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 단계(빨강은 input, 파랑은 output)
1. 계획(Project Plan, QA Plan, SRS – Sofe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
2. 요구분석
3. 설계(Design Document)
4. 구현(Software)
5. 테스트(Test Plan, Test Report)
6. 유지보수
–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델의 정의
>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
> 소프트웨어를 어덯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체계화한 개념
> 개발 계획 수립부터 최종 폐기 때까지의 전 과정을 다룸
> 순차적인 단계로 이루어 짐
–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델의 목적
>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듯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정의
> 주어진 예산과 잔원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의
>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제품 생산을 목적으로 함
–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델의 역할
>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기본 골격을 세워줌
> 일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음
> 개발 비용 산정 뿐 아니라 여러 자원을 산정하고 분배할 수 있음
> 참여자 간에 의사소통의 기준을 정할 수 있음
> 용어의 표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음
> 개발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음
> 각 단계 별로 생성되는 문서를 포함한 산출물을 활용하여 검토할 수 있음
4.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모델
– 선형 순차적 모델
> Linear sequential, Waterfall, Classic life cycle
– 폭포수 모델(Waterfall)
– 장점 : 관리의 용이, 체계적인 문서화, 요구사항의 변화가 적은 프로젝트에 적합
– 단점
> 각 단계는 앞 단계가 완료되어야 다음 단계 수행 가능.
> 각 단계의 결과물이 완벽한 수준으로 작성되어야 다음 단계에 오류를 넘기지 않음.
> 사용자가 중간에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 없다.
– V 모델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로 폭포수 모델의 확장된 형태
-> 산출물 중심(폭포수 모델) vs 각 개발 단계 검증에 초점(V 모델)
: 코딩 단계에서 위쪽으로 꺾여 알파벳 V자 모양으로 진행
: 개발 생명 주기의 각 단계와 그에 상응하는 소프트웨어 시험 각 단계의 관계를 보여줌.
: 소프트웨어 개발의 각 단계마다 상세한 문서화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는 방법을 사용.
: 테스트 설계와 같은 테스트 활동을 코딩 이후가 아닌 프로젝트 시작 시에 함께 시작함.
: 전체적으로 많은 양의 프로젝트 비용과 시간을 감소함.
– 진화적 프로세스 모델
: 선형순차적 모델의 대표가 폭포수 모델이라면, 진화적 프로세스의 대표는 프로토타입 모델
– 프로토타입 모델
: 대량 생산에 앞서 미리 제작해보는 원형 또는 시제품으로, 제작물의 모형
– 소프트웨어에서의 프로토 타입
: 정식 절차에 따라 완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전에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 일단 모형을 만들고 이 모형을 사용자와 의사소통하는 도구로 활용.
– 개발 절차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 프로토타입 설계 -> 프로토타입 개발-> 사용자의 평가 -> 구현 추가 및 수정
1. 요구사항 정의 및 분석
> 1차로 개략적인 요구 사항 정의 후 2차, … n차를 반복하며 최종 프로토타입 개발
2. 프로토타입 설계
> 완전한 설계 대신,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의 설계
> 입출력 화면을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중심 설계
3. 프로토타입 개발
> 완전히 동작하는 완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님.
> 입력 화면을 통한 사용자의 요구 항목 확인.
> 출력 결과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인지 확인
4. 사용자에 의한 프로토타입 평가
> (프로토타입 평가 -> 추가 및 수정 요구 -> 프로토타입 개발) 반복
5. 구현
> 최종 프로토타입 개발
– 장점
: 반복된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사용자 요구가 충분히 반영된 요구 분석 명세서 작성
: 프로토타입이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
: 초기 프로토 타입 사용을 통한 새로운 요구사항 발견
: 프로토타입 사용을 통한 완성품의 예측 가능
– 단점
: 반복적 개발을 통한 투입 인력 및 비용 산정의 어려움
: 프로토타이핑 과정에 대한 통제 및 관리의 어려움
: 중간 산출물 생성의 어려움
: 불명확한 개발 범위로 인한 개발 종료 및 목표의 불확실성
– 나선형 모델
진화적 프로토타입 + 위험 분석
위험 분석 단계의 위험 요소의 예
: 빈번히 변경되는 요구사항
: 팀원들의 경험 부족
: 결속력이 떨어지는 팀워크
: 프로젝트 관리 부족
– 개발 절차
1. 계획 및 요구 분석 단계
2. 위험 분석 단계
3. 개발 단계
4. 사용자 평가 단계
– 장점
: 사전 위험 분석을 통한 돌출 위험 요소 감소
-> 프로젝트 중단 확률 감소
: 사용자 평가에 의한 개발 방식
-> 요구가 충분히 반영. 사용자 불만 감소
– 단점
: 반복적 개발에 의한 프로젝트 기간 연장 가능.
: 반복 회수 증가에 따른 프로젝트 관리의 어려움.
: 위험 관리의 중요 -> 위험 전문가 필요에 따른 부담
– 단계적 개발 모델
릴리즈 구성에 따른 분류
1. 점증적 개발 방법
2. 반복적 개발 방법
> 개발 범위 증가, 품질 증가
– 통합 프로세스 모델
폭포수 모델 문제점 – > 해결 방안 -> 반복적 개발 방법
– 통합 프로세스(UP) 모델
> 기본 개념 전체 생명주기를 지원하는 절차 중심의 프레임워크
: 도입, 구체화, 구축, 전이 단계의 과정 안에서 세부 개발 활동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짐.
>요구사항에 적합하도록 프로세스의 조정 및 수정 가능
: 각 단계에 종합적으로 수행되는 활동이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 종료되기 보다는 지속적인 반복과 개선이 수행됨
– 통합 프로세스 모델 특징
> 반복적이고 점진적임.
> 아키텍처의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견고한 개념 가능
– 쓰임새와 물질을 토대로 아키텍처를 먼저 구축 후 구현
> 아키텍처와 객체지향이 중요해짐에 따라 활용도 증가
> actor와 usecase 활용
– 통합 프로세스 UP 방법
– 통합 프로세스 UP 모델의 절차
1. 도입 단계(inception phase)
> 이해관계자가 협동으로 개발을 준비하는 단계
>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현가능성에 대해 파악
> 대략적인 비용 평가
> 중요한 요구사항을 쓰임새, 행위자 수준으로 분석
>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프로토타입 구현
2. 구체화 단계(elaboration phase)
> 대부분의 요구사항과 아키텍처를 정립하는 단계
> 요구사항의 대부분을 쓰임새로 작성하고 설명
> 설계 단계에서 실행 가능한 아키텍쳐의 설계
> 구축 단계에 대한 상세한 프로젝트 계획 수립
> 구현은 시스템의 중요한 기능에 국한
3. 구축 단계(construction phase)
> 아키텍처 설계를 토대로 소프트웨어 구현
> 사용자에게 인도 가능한 시스템 구현
> 시스템의 모든 컴포넌트 개발, 평가
> 구현, 평가에 치중
4. 전이 단계(transition phase)
> 제품의 완성 단계
> 개발을 완료하고, 품질을 보장하여 사용자에게 인도
> 사용자 환경에서의 인수 시험, 교육훈련
> 설계, 구현, 평가에 치중
5. 도입/구체화/구축/전이 단계의 공통 작업
– 장점
> 기술적 또는 요구사항 변경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초기에 완화시킬 수 있음 (반복, 점증적 개발 장점)
> 진척 사항을 가시화할 수 있음(UML)
> 발주자의 실제 요구 사항에 근접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음(고품질 소프트웨어 개발 확률 올라감)
> 이전 반복을 통해 얻은 교훈은 다음 반복의 피드백으로 작용함
-> 반복이 거듭될수록 노하우 및 개발자의 스킬 숙달
– 애자일 프로세스 모델
– agile : 날렵한, 민첩한
– 즉, 애자일 모델은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그때 그때 주어지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론
– 애자일의 기본 가치
> 프로세스와 도구 중심이 아닌, 개개인과의 상호 소통 중시
> 문서 중심이 아닌, 실행 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시
> 계약과 협상 중심이 아닌, 고객과의 협력 중시
> 계획 중심이 아닌,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중시
– 애자일의 개발 방법
> 반복적인 개발을 통한 잦은 출시를 목표로 함.
프로토타입 개발 -> 사용자 확인 -> 일부 기능 사용
– 애자일과 폭포수 모델의 비교
구분 애자일 모델 폭포수 모델 추가 요구 사항의 수용 추가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의 설계 추가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 릴리스 시점 수시로 릴리스 최종 완성품을 릴리스 시작 상태 시작 단계는 미흡, 점차 완성도 높아짐. 시작 단계에서 완성도 매우 높음 고객과의 의사소통 처음부터 고객 참여 유도. 대화를 통해 개발 진행 사용자와 산출물의 근거 중심. 대화 부족 진행 상황 점검 개발자와 고객은 개발 초기부터 진행 상황 공유 단계별 산출물의 결과로 개발 진척 상황 점검 분석/설계/구현 진행 과정 하나의 단계나 반복 안에 분석/설계//구현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동시 진행 분석/설계/구현 과정이 명확 모듈(컴포넌트) 통합 개발 초기부터 빈번히 통합.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고 수정하는 방식 구현이 완료된 후에 모듈간의 통합 작업 수행
– 애자일 개발 방법론(스크럼)
– 스크럼 개발 프로세스
: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팀의 개선과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애자일 방법론
: 경험적 관리 기법 중 하나
: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음
: 개발 팀(조직)을 운영하는 효율적인 운영 방식(지침)
– 스크럼 방식의 진행 과정
– 스크럼 방식에서 사용되는 용어
1. 제품 기능 목록(product backlog) 작성
> 우선순위가 매겨진 사용자의 요구 사항 목록
2. 사용자 스토리(user story)작성 및 스토리 포인트(story point) 산정
> 사용자 스토리 : 메모지 한 장에 구현할 기능을 사용자 관점에서 사용자 언어로 작성한 사용자 요구 사항
> 스토리 포인트 : 사용자 스토리를 수행하는데 걸리는 상대적인 개발 기간(시간)
3. 스프린트(sprint)
> ‘전력 질주’
> 작업량으로 볼 때 그렇게 많지 않고, 개발 기간도 짧음
> 작은 단위의 개발 업무를 단기간 내에 전력 질주하여 개발한다는 뜻
> 예) 계획: 소프트웨어 공학 원고 작성, 총기간(1년), 1장/(10일~40일) -> 스프린트 = 반복 주기 = 10일~40일
4. 스프린트 구현 목록(sprint backlog)
> 각각의 스프린트 주기에서 개발할 작업 목록
> 세부 작업 항목과 작업자, 예상 작업 시간 등에 관한 정보를 작성
5. 소멸 차트(burndown chart)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멸되고 남은 것을 표현
> 계획 대비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날짜별로 남은 작업량으로 표현
6. 스프린트 계획 회의(sprint planning meeting)
> 전체적인 스프린트 계획 회의 : 가장 높은 순위의 항목에 관심. 그 배경과 목표에 대해 팀원들과 토의. 제품 책임자의 의도 파악.
> 세부적인 스프린트 계획 회의 : 우선순위 높은 항목의 구현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 계획 세움. 결정된 개발 항목에 대한 스프린트 구현
목록 작성. 정해진 작업 수행 소요 시간 추정
7. 스프린트 현황판(task board)
> 개발 팀의 개발 현황(진척도, 남은 작업, 진행 속도)을 나타냄
8. 최종 제품(finished work)
> 모든 스프린트 주기가 끝나면 제품 기능 목록에서 개발하려고 했던 제품이 완성.
9. 스프린트 검토회의(sprint review)
> 하나의 스프린트 반복 주기(2~4주)가 끝났을 때 생성되는 실행 가능한 제품에 대해 검토
> 스프린트 목표를 달성했는지 작업 진행과 결과물을 확인
> 전체 흐름을 확인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점검
10. 스프린트 회고(sprint retrospective)
> 스프린트에서 수행한 활동과 개발한 것을 되돌아 봄
> 개선점은 없는지, 팀이 정한 규칙이나 표준을 잘 준수했는지 등을 검토
> 문제점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정도로만 진행
> 추정 속도와 실제 속도를 비교해보고, 차이가 크면 그 이유를 분석
> 프로세스 품질은 측정하지 않음
– 스크럼 방식의 장점
> 실행 가능한 제품을 통해 사용자와의 충분한 의견 조율 가능
> 일일 회의를 통한 팀원들 간의 신속한 협조와 조율 가능
> 일일 회의 시 직접 자신의 일정 발표를 통한 업무 집중 환경 조성
> 다른 개발 방법론들에 비해 단순하고 실천 지향적
> 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크럼 마스터의 능력(역할)
>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통한 신속하게 목표와 결과 추정 가능, 목표에 맞는 변화 시도 가능
– 스크럼 방식의 단점
> 추가 작업 시간 필요 : 반복 주기가 끝날 때마다 실행 가능하거나 테스트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 일일 스크럼 회의를 15분 안에 마쳐야 함 : 길어지는 회의 시간으로 인한 작업의 방해
> 투입 공수 불측정에 따른 효율성 평가 불가 : 투입 공수 불측정으로 인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행되었는지 모름
> 프로세스 품질 평가 불가 : 프로세스 품질 미평가로 인한 품질 관련 활동이 미약하고 품질의 정도를 알 수 없음
– XP(Extreme Programming)
>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짧은 시간에 구축, 전달
> Agile 기법 : 즉시 변경, 경량화 기법
: 고객의 요구사항은 변경된다는 가정
> 4개의 가치, 13개의 실천사항 제시
– 특징
> 모바일이나 쇼핑몰처럼 즉각 요구가 반영되어야 하는 분야에 적합
> 신기술 도입, 경험 부족,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 사용
> 나선형 모델을 좀 더 극단적으로 사용(위험 분석) – 시험을 강조
> 개발자가 소규모(10명 내외), 같은 공간 사용시 적합.
– XP의 4가지 가치
1. 의사소통(Communications)
– 고객, 개발자, 관리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 On-site 고객, Whole-팀, Stand-up 미팅
2. 피드백(Feedback)
– 신속한 개발 -> 고객과 시험 -> 신규 요구 반영
– 지속적으로 시험결과를 통합 -> 도출 결과 반영
3. 단순성(Simplicity)
– 설계의 단순함-> 군더더기 제거, 100% 정상코드 추구
– 문서화 축소
4. 용기(Courage)
– 요구사항 및 기술변경에 대해 대처
개발프로세스 모델 별 특징 [소프트웨어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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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차례대로 개발프로세스의 특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1. 폭포수(water fall) 모델
보는 것과 같이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는 듯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특징으로는
각 단계가 다음 단계 시작 전에 끝나야함
각 단계 사이에 중복이나 상호작용이 없다.
각 단계의 결과는 다음 단계의 시작 전에 점검한다.
결과가 만족되지 않으면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 다시 수행한다.
각 단계가 순차적이라 직능 중심의 프로젝트 조직화가 가능하다 (pipeline)
ex) 요구 분석팀, 구현팀 등등
이 모델은 단순하거나 응용 분야를 잘 알고 있는 경우 적합하다.
모델 자체가 단순해서 비전문가도 개발과정을 이해하기 쉽다.
즉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변경이 거의 없는 경우에 활용한다.
크고 복잡한 오래 지속되는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ex) 공장제어시스템, 우편물 정리 분류
단점으로는
설계와 코딩 및 테스팅 지연 가능성이 있다.
이는 초기 단계들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불필요한 문서들의 작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요구 변경을 수용하기 어렵다. 이미 구현단계로 넘어갔다면 요구 변경이 힘들다.
그래서 개발 기간동안 환경이나 표준이 바뀌면서 요구가 바뀌는 작업이라면 폭포수 모델로는 힘들 수 있다.
또한 프로토타입이 없으므로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이는 중간에 프로젝트를 취소해버린다면 크나큰 손실이 따른다는 이야기이다.
*** 단 각 단계가 끝난 후에 나오는 결과물에 대하여 명확히 정의하여야 할 것이다.
순차적인 만큼 에러가 늦게 나오면 수정비용이 커지는 것과 같이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프로토타이핑 모델
요구분석 단계에서 비전문가 입장으로서는 입력, 출력에 대해 정확히 요구하기가 어렵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정말 실현가능한지 알 수 없다. 그런 경우 프로토타이핑 모델을 채택하여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보장받을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요구사항을 제시할 수 있다.
요구된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프로토 타이핑 도구를 쓴다
ex)화면 생성기, 비주얼 프로그래밍, 4세대 언어 등
프로토 타이핑 모델의 목적은 폭포수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쓴다.
사용자와 개발자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다
(설계 이전에 요구를 동결하고 요구의 이해를 시킨다. 따라서 요구가 거의 변경되지 않아 비용 절감 가능하다)
프로토 타이핑 모델은
개발 착수 시점에 요구가 불투명할 때
실험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싶을 때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해 보고 싶을 때
쓰는 모델들이다.
대규모의 자본 투입 전 실현가능성을 보는데에 흔히 쓰인다.
단점으로는
프로토타입이 최종결과라고 믿어서 곧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오해와 기대심리는 기간 단축을 요구하고 그것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요구사항 과다 위험이 있고 관리가 어려움(중간 산출물 정의가 난해 >> 중간 과정을 점검 못함)
++
** 프로토 타이핑에는 2가지 개발방식이 있다.
1. evolutionary
2. throwaway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피드백 받아가며 수정해나가는 방식이 있고
요구분석만을 위해 이해되지 않는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버리는 방식이 있다.
여기서 진화적 모델에 대해 더 알아보자면
개발 기간이 긴 것을 허용하지 않는 최근에 알맞은 모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릴리스 구성 방법은 2가지 정도가 있다.
하나는 그림처럼 시스템의 일부를 경험하게 하고 점증적(increments)으로 개발하는 것이다.(기능별로 릴리스한다)
릴리스를 반복하면서 시스템이 완전히 구현될 때까지 설계 조정, 확장 등 유용한 피드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반복적(iterative) 개발이다. 처음부터 시스템 전체 기능을 대상으로 릴리스하는 것으로
릴리스마다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사실 2가지는 구분할 필요는 없다. 거의 병행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알맞은 모델이라고 할만한 장점들이 있는데
4가지 정도가 있다.
1.기능이 부족하더라도 초기에 사용 교육 가능, 부족한 부분 피드백 반영
2.처음 시장에 내놓는 소프트웨어는 시장을 빨리 형성시킬 수 있음
3.자주 릴리스 하면 가동 중인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꾸준히 고쳐나갈
수 있음. //유지 보수
4.개발 팀이 릴리스마다 다른 전문 영역에 초점 둘 수 있음. // 기능의 향상 목적 릴리스이므로
**일정이 정확하게 예측되어야 하는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 않다.
3. 나선형 모델 (spiral)
이것 또한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나누어 점증적으로 개발한다.
하지만 거기에 + 위험분석을 한다.
그래서 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피드백, 테스트에 용이한 모델이다.
어떤 식으로 개발하냐면
1.계획 수립(planning): 목표, 기능 선택, 제약 조건의 결정
2.위험 분석(risk analysis): 기능 선택의 우선순위, 위험요소의 분석
3.개발(engineering): 선택된 기능의 개발
4. 평가(evaluation): 개발 결과의 평가
위험 분석이 있는 만큼
이 모델은 위험 요소가 많은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모델이다.
변수가 많은 대규모 시스템의 경우 나선형 모델로 많이 작업된다.
또한 성능 문제, 기술 문제 등으로 실패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
재정적 또는 기술적으로 위험 부담이 큰 경우
요구 사항이나 아키텍처 이해에 어려운 경우
나선형 모델은 비선형적이며 반복적인 개발로 소프트웨어의 품질 중 “강인성” 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고
요구 사항을 사이클마다 반영하여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단점으로는
위험분석 자체가 비용이 많이드는 작업이다. 그래서 위험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가 달려있다.
4. V 모델
V 모델은 폭포수 모델에서 시스템 검증과 테스트 작업을 강조한 모델이다.
모양만 봐도 내려갔다 올라오는게 뭔가 폭포랑 비슷하면서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림에서 검증이라 써있는 부분은 테스트 단계에서 오류가 생겼을 때 돌아갈 단계를 이어놓은 것이다.
V모델의 장점은
모든 단계에 검증과 확인이 있어서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오류가 거의 없다는 것은
신뢰도가 높다는 것으로 높은 신뢰도를 요구하는 프로젝트( ex. 의료 산업, 원전 제어) 에 적합한 모델이다.
단점으로는
이미 작업이 끝나버리면 변경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V 모델을 사용할 때에는
요구 명세가 아주 상세하고 확실해서 개발 기간 동안 변경이 경우에나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5. Unified 프로세스
이렇게 여러 사이클로 구성되어있는데
마치 병렬작업하는 듯한 느낌… ㅎㅎ
iter #1, #2 … 반복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반복은 프로젝트의 완성과 함께 끝난다.
4가지 단계: 도입, 정련, 구축, 전환이 있다.
① 도입(inception)
1, 2회 정도 반복으로 도입 단계를 진행
간단한 유스케이스 모델과 소프트웨어 구조, 프로젝트 계획을 작성
*유스케이스란 어떤 시스템이 개발될 것인지 나타내기 위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델링 한 것이라 보면 된다
간단히 말하면 유저와 시스템의 상호작용이랄까?
ex) 현금인출기를 위한 유스케이스: 입금, 출금, 잔액조회 등이 있다.
② 정련(elaboration)
여러 번의 반복 과정으로 이루어짐
대부분의 유스케이스를 작성
아키텍처 설계(UML 다이어그램)
③ 구축(construction)
남아 있는 유스케이스에 대하여 구현하고 통합
시스템을 목표 환경에 점증적으로 설치
④ 전환(transition)
시스템을 배치, 사용자를 교육
베타 테스팅, 결함 수정, 기능 개선
이 모델의 특징은 유스케이스를 식별하여 시스템 개발 계획에 활용하는데 있다.
다시 말해서, 유스케이스 중심 프로세스가 된다.
또한 아키텍쳐와 전체적인 구조를 개발 초기에 확정하고 개발의 가이드로 활용한다.
이는 아키텍쳐 중심의 프로세스라는 것을 뜻한다.
반복 과정을 통해 개발하는 것이 진화적 모델과 유사하지만 release는 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장점으로는
방법론과 프로세스가 잘 문서화 되어 있어 교육받기 좋음
고객의 요구 변경과 관련된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해결
통합을 위한 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음
쉽고 빠르게 코드를 재사용
단점으로는
프로세스가 너무 복잡, 이해하기 어렵고 정확히 적용하기가 어려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협동, 의사소통에 대한 가이드가 없음
6. 애자일 프로세스(agile)
폭포수 프로세스의 단점 ( 요구사항 변경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초래하는 것) 을 해결한 모델
팀워크, 사용자와 협력개발, 변경을 위한 설계, 짧은 개발 사이클(2-6주) 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애자일 프로세스에는 4가지 철학이 있는데
1. 절차와 도구보다 개인과 소통을 중요시
계획위주의 절차가 프로젝트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즉 프로세스에 의하여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팀워크와 팀원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최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알맞은 접근이 되었다.
2. 문서보다는 실행되는 소프트웨어에 더 가치를 둔다.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분석과 설계 문서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설계를 아무리 잘해도 실제 구현에서 작동이 되는지는 구현해봐야 알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은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한다.
3. 계약 절충보다는 고객 협력이 중요하다.
고객의 요구를 분석하고 그것을 절충하는 과정이 있고 그 이후의 고객과는 소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고객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이해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실패율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계획을 따라 하는 것보다 변경에 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세스는 변경을 제어한다. 변경이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변경 요구가 변하는 것이 당연해졌고 이러한 변경을 잘 대처하는 것이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었다. 따라서 계획 중심의 프로세스는 최근의 흐름과 맞지 않기에 애자일 프로세스가 등장했다.
**애자일 프로세스는 이는 유스케이스, 사용자 스토리나 피처(feature) 단위, 테스트 중심 개발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사용자 스토리 //모듈 개발
매일 빌드와 통합 // 모듈 통합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페어 프로그래밍 (pair) // 한 사람은 개발하고 다른 한사람은 테스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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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와 함께 살펴보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6단계 • Asana
요약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제품에 대한 초기 콘셉트부터 최종 시장 출시까지 아우르는 6단계 계획입니다. 이 프로세스로 작업을 세분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체계화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프로세스 실행 방식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신나면서도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초기 아이디어 도출부터 조사와 프로토타입 만들기까지 모든 제품 출시 과정이 다르지만,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반적인 프로세스가 존재합니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초기 콘셉트부터 최종 시장 출시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6단계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시장 수요 파악, 경쟁사 조사, 해결책 도출, 제품 로드맵 개발,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 제작이 포함됩니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는 최근에 발전한 것으로, 현재는 통상 각 단계를 6개의 개별 단계로 나눈 형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더 잘 정리하고 각 결과물을 더 작은 작업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 출시가 간편해질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시작 단계부터 팀 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품 수명 주기에 대해 알아보고 제품의 6가지 단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모든 정보가 다음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아이디어 도출(아이데이션)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첫 단계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초기 아이디어 도출 단계에서는 고객의 필요, 가격, 시장 조사를 토대로 제품의 콘셉트를 브레인스토밍합니다.
신제품의 콘셉트를 처음 구상할 때 다음 요인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 시장: 목표 시장은 제작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프로필입니다. 목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 콘셉트를 구상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 제품: 신제품의 콘셉트를 구상할 때 기존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제품 중에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있는지, 있다면 새로운 콘셉트가 성공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차별화된 것인지 고려하여 새 콘셉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능: 아직 제품의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기능을 갖추게 될지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있어야 합니다. 제품 외관과 느낌을 어떻게 할지,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무엇이 될지 생각해 보세요.
SWOT 분석 : 프로세스 초기에 제품의 강점, 약점, 기회와 위협을 분석하면 새 콘셉트를 최고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고 시장 격차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SCAMPER 방법: SCAMPER와 같은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다듬어 보세요. SCAMPER 방법은 제품 콘셉트를 대체(Substituting), 결합(Combining), 응용(Adapting), 수정(Modifying), 용도 변경(Putting to another use), 제거(Eliminating), 재정렬(Rearranging)하는 방법입니다.
제품 콘셉트를 검증하려면 비즈니스 케이스의 형태로 아이디어를 문서화해 보세요. 이 방법으로 모든 팀원이 초기 단계의 제품 기능과 신제품 출시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제품 정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완성하고 목표 시장과 제품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면 그다음은 제품을 정의할 차례입니다. 이것을 범위 지정 또는 콘셉트 개발이라고도 하며 제품 전략을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두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을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분석: 비즈니스 분석은 유통 전략과 전자상거래 전략의 구상, 심층적인 경쟁사 분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명확하게 정의된 제품 로드맵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치 제안: 가치 제안은 제품이 해결하는 문제를 말합니다. 제품이 시장에 있는 다른 제품과 어떤 점이 다른지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제품 가치를 시장 조사와 마케팅 전략 개발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공 지표: 제품이 출시된 후 성공을 평가하고 측정하려면 미리 성공 지표를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시하는 핵심 지표가 있나요? 평균 주문 금액과 같이 기본적인 KPI를 사용할 수도 있고 조직에 관련된 맞춤 목표와 같이 더 구체적인 지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 가치 제안과 성공 지표를 파악한 후에는 필요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세요. 소셜 미디어나 블로그 게시물 등 어떤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최종 제품이 어떻게 완성되느냐에 따라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제품을 정의할 때 미리 계획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정의한 후에는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듭니다.
3. 프로토타입 제작
프로토타입 제작 단계에서는 더 상세한 비즈니스 계획을 작성하고 제품을 구축하여 철저한 연구와 제품 문서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초기 단계의 프로토타입은 도면 수준의 간단한 것일 수도 있고 초기 디자인을 컴퓨터로 렌더링한 더 복잡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제품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에 리스크 영역을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 제작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작업을 하게 됩니다.
시장 리스크 조사: 제품을 실제로 제작하기 전에 제품 제작과 관련된 모든 잠재적 리스크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로써 추후 제품 출시가 계획에서 벗어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에 대한 내용을 리스크 관리 대장에 문서화하여 리스크를 팀에 알릴 수 있습니다.
개발 전략: 그다음엔 개발 계획을 수립합니다. 다시 말해 작업 배정 방식과 이러한 작업의 타임라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크리티컬 패스 분석법을 사용하는 것이 작업을 계획하고 타임라인을 예상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행 가능성 분석: 다음 단계는 실행 가능성에 근거해 제품 전략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업무량과 예상 타임라인이 달성 가능한지 판단하세요. 가능하지 않다면 일정을 조정하고 다른 이해관계자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MVP: 최소 기능 제품은 프로토타입 제작 단계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MVP란 출시에 필요한 기능은 갖췄지만, 제품이 기능하는 데 필요한 이상의 기능은 갖고 있지 않은 제품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MVP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의 뼈대, 바퀴, 안장은 있지만 바구니나 벨은 달려 있지 않을 것입니다. 원하는 기능을 모두 구현하느라 출시 타임라인이 길어지는 것보다 MVP를 만드는 편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원하는 기능은 나중에 여력이 있을 때 추가하면 됩니다.
이제 시장에 출시할 제품을 디자인할 차례입니다.
4. 초기 디자인
초기 디자인 단계에서는 프로젝트 이해관계자가 함께 협력하여 MVP 프로토타입을 토대로 제품의 목업을 제작합니다. 목표 대상을 염두에 두고 제품의 핵심 기능을 보완한 디자인이 되도록 합니다.
성공적인 제품 디자인을 완성하기까지 시행착오를 수차례 겪을 수도 있고 필요한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유통업체와 의사소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 디자인을 제작하려면 다음을 수행해야 합니다.
자재 조달: 자재 조달은 초기 목업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과정에는 다양한 공급업체와의 협력과 자재 주문 또는 자체 조달 작업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자재 공급처가 다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추후 필요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공유 공간에 자재의 용도를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이해관계자와 연결 유지: 디자인 단계 중에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여 초기 디자인이 계획대로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간 또는 일일 진행 상태 보고서를 공유하여 업데이트 사항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으세요.
초기 피드백 요청: 디자인이 완성되면 고위 경영진과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에게 초기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그런 다음 최종 디자인을 개발하고 구현할 준비가 될 때까지 필요한 만큼 제품 디자인을 수정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고 인계할 준비가 되면 제품 출시 전 최종 테스트를 하는 검증 단계로 넘어갑니다.
5. 검증 및 테스트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려면 먼저 제품을 검증하고 테스트해야 합니다. 이로써 시장에 공개하기 전에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제품의 모든 요소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합니다.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 테스트를 완료하세요.
콘셉트 개발 및 테스트: 프로토타입을 성공적으로 디자인했더라도 콘셉트 개발 과정에서 대두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초기 프로토타입의 실물을 제작하는 일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개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도록 팀원과 베타 테스터의 도움을 받아 기능을 테스트하세요.
프런트엔드 테스트: 이 단계에서는 개발 코드 리스크나 소비자가 겪는 오류가 없는지 프런트엔드 기능을 테스트합니다. 여기에는 전자상거래 기능을 확인하고 출시에 필요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테스트 마케팅: 최종 제품의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 마케팅 계획의 기능과 오류를 테스트합니다. 이 단계는 모든 캠페인이 적절하게 구성되었고 출시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초기 테스트가 완료되면 최종 제품 콘셉트를 제작하고 고객층에 선보일 준비가 된 것입니다.
6. 상업화
이제 콘셉트를 상업화할 차례입니다. 제품을 출시하고 웹사이트에 구현합니다.
이 단계까지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개발과 마케팅 전략의 품질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최종 버전에 확신을 가지고 제품을 제작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에 착수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 제품 개발은 고객에게 선보이게 될 제품 실물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제작 작업을 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콘셉트를 추가로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팀에 최종 프로토타입과 MVP 버전을 제공하여 올바른 사양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합니다.
전자상거래 구현: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할 준비가 되면 개발팀이 전자상거래를 라이브 상태로 전환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 판매 제품이 이전 프런트엔드 테스트 단계에서 의도한 대로 잘 기능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테스트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최종 제품이 출시됩니다. 남아 있는 일은 초기에 선택한 성공 지표로 성과를 측정하는 일뿐입니다.
제품 개발 프로세스 사례
제품 수명 주기의 여섯 단계를 파악했으니 이제 유망한 스타트업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제품 개발 전략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볼까요.
사례 1: Figma가 제품 기능을 확장한 방법
2012년에 등장한 Figma는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구현된 최초의 전문가 수준의 UI 디자인 툴이었습니다. 오늘날 Figma는 디자인 웹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Figma의 미션은 더 많은 사람이 디자인을 활용하여 자신의 창의성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Figma는 여러 플로우 기능, 브레인스토밍 타이머, 대화형 화이트보드 등 새로운 제품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출시를 이끌며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해 감으로써 이러한 미션을 실현해왔습니다.
Asana의 케이스 스터디에서 Figma가 Asana로 개발 백로그를 관리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사례 2: Uber가 시장 격차를 해결한 방법
오늘날 Uber는 세계 최대의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이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습니다. Uber 역시 강력한 제품 전략을 통해 오늘날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Uber의 전략은 결제 처리를 간소화하고 배차 프로세스를 더 쉽게 만들어 기존 택시 업계에서의 격차를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Uber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고급 등급부터 저렴한 등급까지 승차 등급을 개발하여 제품 포트폴리오의 혁신을 꾀했습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더라도 올바른 제품 전략이 있다면 누구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팀의 구성원
많은 이해관계자와 다양한 팀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합니다. 아이디어 도출, 조사, 개발, 제품 출시에 관련된 모든 제품 작업을 감독하는 제품 매니저를 주축으로 합니다.
그 밖에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제품 매니저: 제품 매니저는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영역을 감독하며 다양한 내부 및 외부 팀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이끕니다. 또한 신제품 출시, 아이디어 도출, 시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작업 할당과 목표 추적을 돕기도 합니다.
디자인팀: 디자인팀은 프로토타입 제작과 디자인 단계에서 제품 콘셉트의 시각화를 지원합니다.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UX 모범 사례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팀: 개발팀은 웹사이트에 제품을 구현합니다.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이 콘셉트의 복잡도에 따라 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마케팅팀: 마케팅팀은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제품을 실제로 출시하기 전에 해당 전략을 테스트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또한 마케팅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측정하기도 합니다.
영업팀: 영업팀은 제품 매니저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구상하고 제품이 구현된 후 성공 지표에 대해 보고합니다.
고위 경영진: 제품이 출시되기 전 고위 경영진의 최종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팀 외에도 재무팀, 엔지니어링팀, 기타 이해관계자가 관여할 수 있습니다. 콘셉트의 복잡도에 따라 모든 팀이 이 프로세스에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개발로 포트폴리오 확장
올바른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하면 체계화된 작업과 팀 협업을 통해 각 단계를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소개한 6단계는 초기 아이디어 선별부터 개발 단계까지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Asana를 사용하여 작업을 조율하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세요. Asana를 사용하면 업무량을 추적하고 계획 수립을 간소화하여 제품을 더 빠르게 출시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개발 프로세스
다음은 Bing에서 개발 프로세스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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