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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이 되는 금융 원픽’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고 예방!
□ 방송일시 :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 진행 : 전진영 PD
□ 출연 : 류영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분석팀 조사역

#개인정보 #개인정보노출 #개인정보노출자사고예방시스템

인터뷰 전문 : https://radio.ytn.co.kr/program/?f=2\u0026id=83001\u0026s_mcd=0206\u0026s_hc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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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이 금융감독원 또는 금융회사에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신청 시 금융회사가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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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rtal.kfb.or.kr

Date Published: 4/25/2022

View: 1210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안내 | 경제정책자료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운영중이라고 5.13(금) 안내하였다. – 신분증 분실, 피싱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타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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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ec.kdi.re.kr

Date Published: 1/17/2022

View: 6291

개인정보보호 관련 예방제도

개인정보노출자 사고 예방시스템,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K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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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asylaw.go.kr

Date Published: 10/3/2022

View: 9793

[금융꿀팁200선] 126번_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안내

금융감독원은 유출된 개인정보로 타인이 금융거래를 함으로써발생할 수 있는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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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9/26/2021

View: 6909

금감원 “신분증 분실·피싱 당했다면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은 금융 이용자가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시 금감원 소비자포털 ‘파인’에 등록해 명의도용을 예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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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0/2/2021

View: 2541

[생생경제] 신분증 분실하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어떤 시스템인지 간단히 설명부탁드립니다. ◇ 류영현> 신분증 분실 또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경우, 누가 내 개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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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tn.co.kr

Date Published: 4/4/2022

View: 6734

금감원 “개인정보유출 의심땐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해야”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되면 해당 명의로 대출 또는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강화된 본인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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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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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개인 정보 노출 자 사고 예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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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고 예방!
[생생]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고 예방!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개인 정보 노출 자 사고 예방 시스템

  • Author: YTN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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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5.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_W_og-LKoc

전자금융범죄 > 전자금융범죄 피해 예방 > 전자금융범죄 피해 예방 제도 > 개인정보보호 관련 예방제도 (본문)

·상담 : 인터넷,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된 상담은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 후 원칙적으로 7일 이내에 답변합니다. 답변은 신고인의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전화를 통하여 추가내용을 안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로 접수된 상담은 그 즉시 상담원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종결합니다.

·신고 : 신고는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인의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한 서술 및 증거자료 제출이 요구 됩니다. 따라서 전화로 신고를 받지 않고 가급적 인터넷 또는 전자우편, 문서 등을 통하여 접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실관계 서술이 모호한 경우, 증거자료를 갖추지 못하는 경우, 침해 내용이 신고인의 일방적 주장에 그치는 경우 등에는 개인정보침해 신고로 접수할 수 없음을 알리고 상담으로 종결 처리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침해 신고 처리는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조사관에게 사건이 배정되며, 담당 조사관은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업무 소관 여부를 판단하여 아닐 경우에는 해당 기관을 안내하고 그 사실을 신고인에게 통보합니다. 또한 민사상 손해배상이나 분쟁해결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담당 조사관은 자신이 배정받은 신고 사건에 대하여 피신고인(공공기관, 법인, 단체, 개인 등)에 대해 자료 제출 요구 또는 검사 등의 사실조사를 실시합니다. 사실조사가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이 발견된 경우, 해당 피신고인에 대해 개인정보침해 시정 유도, 행정처분 의뢰, 수사 의뢰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담당 조사관은 신고인에게 사실조사 및 조치 결과를 통보하게 됩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안내

[금융꿀팁200선] 126번_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안내

등록일 2022-05-12

금융꿀팁 200선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안내

신분증 분실 혹은 피싱 의심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세요

주요 내용

□금융감독원은 유출된 개인정보로 타인이 금융거래를 함으로써발생할 수 있는 (명의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운영중(`03.9월~)

* 금융이용자가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시 금감원 소비자포털 ‘파인’에 등록하여 명의도용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업무 취급 전체 금융회사와 연결하여 개인정보 노출사실 및 해제 사실을 실시간(real-time) 전파

시스템 운영방식

◇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되면, 해당 정보가 금융협회를 통해 실시간 금융회사에 전달되어 영업점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게시

◦ 영업점 직원은 통상 이상의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하고, 명의도용 의심시 거래제한 조치 등 실시

1 제도 소개

□(누구한테 필요한지)신분증 분실, 피싱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로 타인이 본인 명의로 금융거래를 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경우 ‘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할 것을 권고*

*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만으로 대출, 카드발급 등은 어려우나 다른 경로를 통해 유출된 정보와 결합될 경우 악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등록시 효과)’개인정보노출자‘로 등록된 사람의 명의로 대출,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가 진행 될 경우 금융회사는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명의도용을 예방

◦상세 주소, 계좌 번호, 결제 계좌, 결제일 등 세부 정보를 추가확인*하고 철저한 신분대조를 통해 명의자와 거래자를 비교

* 다만, 상기와 같은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일부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등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해제 가능

□(둥록 방법)은행 방문, 인터넷 중 편리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즉시 全 금융회사에 자동 전파

❶(은행 방문)영업점을 방문하여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을 요청

❷(인터넷)금융소비자포털 싸이트인 ‘파인’(fine.fss.or.kr)에 접속하여 소비자보호 > 개인정보노출등록·해제 메뉴를 이용

□(해제 방법)신분증 재발급, 기간 경과 등으로 명의도용 우려가 해소되었다고 판단되면 등록시와 동일한 방법(은행방문,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해제 가능

2 제도 운영 현황

□ ‘21년중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개인정보 노출을 등록한 건수는 20.9만건으로 전년보다 188% 증가*

* ’21년 금융소비자포털 파인(FINE) 항목 중 가장 많이 사용된 메뉴 (인기순위 1위)

◦보이스피싱 등으로 인한 등록이 등록사유의 과반(51%)을 차지하는 등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개인정보노출 등록사유별 현황

(단위 : 건, %)

등록 사유 ’18년 ’19년 ’20년 ’21년

증가율 비중

신분증 분실 14,414 8,967 8,296 20,033 141 9.6

기타 방법 10,849 12,126 21,353 57,610 170 27.6

명의도용 금융사고 인지 3,015 3,514 7,727 20,065 160 9.6

보이스피싱 등 9,516 15,447 33,496 107,023 220 51.2

금융회사 고객정보 노출 530 846 1,643 4,319 163 2.1

합 계 38,324 40,900 72,515 209,050 188 100

<별첨> 금융꿀팁 200선 – 신분증 분실 혹은 피싱 의심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세요

※ (동영상 보도자료)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은 금감원 SNS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❶ 유튜브 https://youtu.be/1HqsQoV-GEg

❷ 페이스북 https://fb.com/5126570904093187

❸ 네이버TV https://tv.naver.com/v/26715095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

별첨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이용사례 및 꿀팁

사례

▪ (사례1) 부산에 사는 이모 씨는 어느 날 운전면허증이 들은 지갑을 분실하였다는 것을 깨달음. 현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고, 평소 이용하던 카드사에 분실신고를 하여 카드 부정사용도 방지하였으나, 분실한 신분증으로 누군가 계좌를 개설한다거나 대출을 받는 등의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됨

그렇다고 모든 금융회사에 면허증 분실 사실을 알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불안해하던 차에, 얼마 전 라디오에서 금감원이 개인정보노출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금감원 소비자포털 파인(fine.fss.or.kr)을 통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접속

다른 복잡한 사이트와 달리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및 해제신청」과 「신청내역 조회」 두 가지 버튼만 있는 것이 눈에 띄였고,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여 명의도용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덜음

* 개인업무를 취급하는 모든 금융회사에 개인정보 노출사실 전파, 금융거래 제한

일정기간 이후 신분증을 되찾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에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은 후, 다시 금감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사이트에 접속하여 등록사실을 해제한 후 금융거래을 재개할 수 있었음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이후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신규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에 불편함을 느꼈으나 한편으로는 철저한 본인확인을 통해 사고가 예방될 것 같아 안심*

* 금융회사에 따라 카드발급 등 금융거래를 위해서는 금융이용자 본인이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였다는 등록증명서(화면) 등을 요구

▪ (사례2) 대전에 사는 한 모 씨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아래와 같이 “엄마, 나 휴대폰 액정이 깨져서 임시폰이야, 도와줘!”라며 회사에 제출할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을 위한 앱을 설치해 달라는 문자를 받음

당장 도와줄 사람이 엄마밖에 없다는 말에 ‘오죽하면 아빠를 두고 나에게 부탁했을까’ 하는 마음에 급하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문자상의 링크를 눌러가며 해당 앱을 설치하였으나 이후 딸과의 통화를 통해 해당 문자가 요즘 유행하는 메신저 피싱이었음을 인지

황급히 거래은행 창구로 달려가 사고접수를 통해 입출금 및 신용카드 이용 등을 정지하고,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도 노출사실을 등록하는 것이 좋겠다는 안내에 따라 은행직원에게 등록해 줄 것을 요청

혹시 자신도 모르게 계좌가 개설되거나 대출이 실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이용하여 확인*

* 확인 결과 명의도용 계좌 개설 또는 비대면 대출 등이 실행된 경우 즉시 해당 금융회사에 피해사실 신고 및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함

확인 결과, 다행히 명의도용 계좌 개설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통신사 대리점의 도움을 받는 등 악성앱 설치여부를 확인 후 핸드폰 초기화 등을 진행

꿀팁

피싱이 의심될 때 행동 요령

1. 가족 및 지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

2. 출처가 불분명한 앱설치 요구시 무조건 거절

3.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및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등 이용

1.가족 및 지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

□ 가족 및 지인 등이 문자 또는 메신저로 금전 및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가족 및 지인 여부를 직접 만나 반드시 확인하고,

◦ 휴대폰 고장, 분실 등의 사유로 만남이나 통화가 어렵다고 하면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므로 더욱더 주의하여 메시지 대화를 중단

※ 자녀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반려동물 이름, 부모님 직업 등 자녀가 쉽게 알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방안도 고려

2.앱설치 요구 시 무조건 거절

□ 자녀 등 지인을 사칭하여 원격조종 앱 등 악성앱 설치를 유도할 수 있으므로 링크 등을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앱 설치 요구시 무조건 거절*

* 제도권 금융회사는 전화․문자를 통한 자금요구, 뱅킹앱 설치 등을 절대로 요구하지 않음

◦ 요구대로 새로 앱을 설치한 경우 스마트폰 보안 상태 검사를 통해 악성앱 설치 여부를 확인한 후 악성앱을 삭제하거나 휴대폰 포맷 및 초기화를 진행

3.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및 계좌정보통합관리시스템 등 이용

□ 피싱 피해가 의심될 때에는 송금 또는 입금 금융회사 콜센터 및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에 전화하여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요청 및 피해구제신청을 접수

◦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ꡔ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ꡕ을 적극 활용

◦ 아울러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활용하여 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을 확인

* ‘내계좌한눈에’, ‘내카드한눈에’, ‘금융정보조회’ 코너를 활용

◦ 또한 본인이 모르는 휴대폰 개통 여부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에 접속하여 가입사실현황*을 조회

* 피해자 명의로 가입된 휴대전화 등의 통신서비스 가입현황을 조회일자 기준으로 확인

[ 참고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이란 ]

▪ 금융이용자가 신분증 분실 등으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 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FINE)’에 등록하여 명의도용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업무를 취급하는 전체 금융회사와 연결 (‘03.9월부터 운영)

– ‘21년중 「파인」에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된 건수는 20.9만건으로 전년(7.3만건)보다 188% 증가

▪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등록되면, 해당 정보가 실시간 금융회사에 전달되어 금융회사 영업점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게시되고,

–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은 통상 이상의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하고, 명의도용 의심 시 거래제한 조치 등 실시

▪ 금융이용자는 PC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해당 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자신의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한 번에 등록(또는 해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울 경우 은행 등 영업점을 통해서도 등록(또는 해제) 가능

[생생경제] 신분증 분실하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고 막아야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전진영 PD

■ 방송일 :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 대담 : 류영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분석팀 조사역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신분증 분실하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으로 금융사고 막아야

-신분증 분실 땐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해야

-금감원 포털·은행서 가능…등록과 해제 간편

-1000여개 금융회사 전파…금융사고 예방 기여

◇ 전진영 PD(이하 전진영)> 이번 코너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다양한 정보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알아두면 돈이 되는 금융 PICK! 오늘은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분석팀 류영현 조사역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류영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분석팀 조사역(이하 류영현)> 네 안녕하세요.

◇ 전진영>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며 계속해서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는데요, 최근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노출된 경우 유출된 개인정보를 타인이 이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어떤 시스템인지 간단히 설명부탁드립니다.

◆ 류영현> 신분증 분실 또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경우, 누가 내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거나 대출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실텐데요, 그렇다고 각 금융회사를 일일히 방문해 내 명의로 카드발급이나 대출을 하지 막아달라고 하기도 막막한 노릇입니다. 이 때 금융감독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단 한번의 등록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전진영> 그렇군요. 그런데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어떻게 한번의 등록만으로 전체 금융회사에 대한 사고예방을 하는 건가요?

◆ 류영현> 예,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시스템 상에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면, 해당 정보가 금융협회와 연결된 전용망을 통해 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각 1,000 여개 금융회사에 실시간으로 전파되어 개인정보 노출자가 직접 발품을 팔지 않아도 빠르고 편하게 노출사실을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전진영> 그럼 금융회사에 개인정보 노출사실이 알려지면 금융회사는 어떤 조치를 취하나요?

◆ 류영현> 금융회사가 개인정보노출 사실을 전파받으면 금융회사는 대출,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 진행 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합니다. 통상 비대면 거래 시에는 대면거래로 안내하고, 영업점 창구에서는 ‘본인확인 주의’ 팝업에 따라 금융회사 직원이 주소, 계좌번호, 카드결제일 등 다른 정보를 요구하여 금융거래를 시도하는 사람이 정말 본인인지를 더욱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 전진영> 그렇다면 개인정보 노출사실 등록 후 본인이 직접 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제한이 있어 불편하지 않을까요?

◆ 류영현> 그렇긴 합니다. 본인이 직접 금융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비대면 거래가 제한일 될 수 있고, 대면 거래 시에도 일부 금융거래가 제한되어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의도용자의 금융거래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 강화는 꼭 필요한 조치라고 하겠습니다.

◇ 전진영> 그럼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별도의 가입절차를 거쳐야하나요?

◆ 류영현> 아닙니다. 등록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까운 은행 창구에 가서 영업점 직원에게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요청을 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검색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포털 사이트 파인에서 직접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입력후 본인인증을 통해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전진영> 그렇다면 해제는 어떻게 하나요? 별도의 까다로운 절차가 있을까요?

◆ 류영현> 그리고 개인정보노출자 등록해제를 원하시면, 등록할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간단하게 해제를 할 수 있고, 해제사실 또한 실시간으로 금융회사들에 전파되기 때문에, 해제가 번거로울까 걱정되어 등록을 망설이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전진영> 네, 그렇다면 이 시스템은 지금도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나요?

◆ 류영현> 해가 갈수록 많이 사용되면서 작년 2021년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인기순위 1위 메뉴였습니다. 작년 총 노출사실 등록 건수는 20만 9천건으로 전년 대비 188 퍼센트나 증가하였는데요, 이중 절반 이상은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대응으로 등록된 것입니다. 즉,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명의도용으로 의한 금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 전진영> 그렇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이 더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잘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류영현> 네 그렇습니다. 안타깝지만 요즘 보이스피싱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잘 기억하고 계시다가 나 또는 주변인에게 명의도용 우려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잘 활용하여 금융피해를 방지해야 하겠습니다.

◇ 전진영>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검사분석팀 류영현 조사역이었습니다.

YTN 장정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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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개인정보유출 의심땐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해야”

은행 영업점이나 ‘파인’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금융감독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신분증 분실, 보이스피싱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타인의 금융거래 명의도용이 우려된다면 즉시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는 게 좋다.

금감원은 12일 배포한 ‘금융꿀팁’ 정보에서 신분증 분실 혹은 피싱 의심 시 금융피해 예방요령을 이처럼 소개했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되면 해당 명의로 대출 또는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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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노출 사실이 등록되면 해당 정보가 금융협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금융회사에 전달되고 영업점 단말기에 ‘본인확인 주의’ 문구가 게시된다.

영업점 직원은 주의를 기울여 본인 확인을 하고 명의도용 의심 시엔 거래제한 조치 등을 할 수 있다.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일부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등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으나 언제든지 해제할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하려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요청하거나 금융소비자포털 ‘파인'(fine.fss.or.kr)의 소비자 보호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인을 통해 개인정보 노출자로 등록한 건수는 20만9천건으로 전년도보다 188% 증가했다. 지난해 파인 사이트 이용 메뉴 중 가장 많이 사용된 항목이기도 했다.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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