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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와 아이폰의 장단점 비교에요!
S21과 아이폰12의 비교라기보단 갤럭시와 아이폰 생태계 전체의 비교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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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아이폰 고민? 아이폰으로 넘어가야하는 이유 (+GO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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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에이트 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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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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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아이폰 고민? 아이폰으로 넘어가야하는 이유 (+GO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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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갈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특히 이번 GOS 이슈로 삼성 갤럭시를 계속해서 사용해왔던 유저도 아이폰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GOS 이슈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나오는 발열 등 문제를 막기 위해서 갤럭시 스마트폰에 설치되어있는 GOS (Game Optimizing Service)라는 서비스로, 갤럭시에서 게임을 실행하면 기기의 CPU, GPU 성능을 강제로 절반 이하로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논쟁이 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갤럭시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도 될까? 여전히 고민 중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물론 저는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이고 편향적인 견해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갤럭시 vs 아이폰 고민
1. 중고가 방어
익히 들어오셨겠지만, 갤럭시보다 아이폰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아이폰의 중고가 방어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아이폰과 갤럭시 최신 모델을 각각 구매하고 1년이 지난 후 중고 거래 시장, 중고 매입 업체 등 중고 금액을 보면 아이폰이 훨씬 처음 구매 가격 대비 그 하락률이 갤럭시보다는 훨씬 작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시장 가치가 유지된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아이폰 12 프로, 갤럭시 S21 울트라 중고 가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현재 기준 아이폰 12 프로 256GB의 경우 중고 사이트에서 대략 75~95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고, 갤럭시 S21 울트라의 경우 65~8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잉있습니다. 물론 가격을 결정하는 데 여러 변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이폰 중고 가격이 좀 더 높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중고 가격이 갤럭시보다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새제품 출시 주기의 거의 1년입니다. 매년 새로운 모델이 한 번씩 나올 만큼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인데요. 그만큼 우리가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을 구매하는 주기도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습니다. 그런 경우 이러한 아이폰 중고가 방어는 다음 모델로 넘어갈 때 가격 측면에서 훨씬 부담을 덜어줍니다. 더구나 삼성의 GOS 문제가 불거진 이 시기에 갤럭시 스마트폰의 중고가 방어가 잘 될 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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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 정보 보호
애플이라고 해서 개인 정보 보안에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독점적인 앱스토어,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나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 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 아이폰 비교 (개인 정보 보호)
App 보안의 경우에도 아이폰은 앱 스토어 외에 외부에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앱 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때에도 플레이 스토어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절차와 등록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갤럭시의 플레이 스토어 앱 스토어보다 훨씬 더 많은 앱 종류가 있지만 그만큼 악성 앱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플레이스토어 외에도 갤럭시 스토어, 다양한 APK 사이트 등 오픈되어있는 만큼 위험 요소는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 자유는 주어지지만, 그에 대한 위험도 높아집니다. 반대로 통제가 심한 만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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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 생태계
애플 생태계
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북 등 다른 애플 기기를 함께 쓰는 분이라면 헤어나올 수 없는 애플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데요. 기기 간 뛰어난 연동성, 애플 기기 내 데이터 동기화 등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하나의 기기를 이용하는 것처럼 애플 기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용하는 애플 기기에서 같은 Apple ID를 이용하고 있다면 iCloud, iMessage, FaceTime 등 애플 서비스 통합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폐쇄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여러 애플 기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정말 최고의 기능입니다.
관련포스팅 내 애플 Apple 기기 간에 텍스트, 이미지 등 콘텐츠를 자유롭게 복사, 붙여넣기 하는 방법 – 공통 클립보드
4.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이 부분은 개인 취향 차이로 갈릴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갤럭시보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해서 갤럭시는 사용자가 쉽게 커스텀화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설정을 내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애플에서 사용자가 큰 불편함이 없도록 직관적이고 만족할만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저같이 스마트폰 꾸미기를 귀찮아하고 사용자 설정을 직접 조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이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본인 취향에 맞는 폰꾸미기, 사용 방식에 맞게 다양한 설정을 커스텀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갤럭시가 더 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폐쇄적인 iOS 인터페이스 때문에 그동안 말이 많았으나, 아이폰 iOS14에서부터 앱 아이콘 변경, 위젯 추가 등 상당한 부분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갤럭시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폰 꾸미기가 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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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4] 아이폰 위젯 필수 앱 추천 & 아이폰 홈 화면 꾸미기 [iOS14] 아이폰 앱 아이콘 바꾸기 (+아이콘은 여기서 다운받으세요)5. 광범위한 업데이트 지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플은 신제품뿐만 아니라 오래된 아이폰 사용자도 최적의 상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애플 소프트웨어 지원
예를 들어 가장 최신 아이폰 운영 체제인 iOS15는 아이폰 6S 모델까지 지원하며 이 모델은 2015년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물론 가장 최신 모델인 아이폰 13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퍼포먼스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전히 7년 전 모델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애플 유저의 문제를 커버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Google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삼성, LG 등에서 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하므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6. 정말 아이폰이 비쌀까요?
GOS가 켜진 상태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의 성능이 어떻게 될까요? 유튜브에서 여러 실험을 해본 결과, GOS가 켜진 상태에서는 iPhone XR보다도 성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이폰 XR은 2018년에 출시한 모델로 XR 이후로 아이폰 11시리즈, 12, 13 등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점을 보면 아이폰 3세대 이전의 성능을 유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식 출고가 기준 가장 고급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와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량 아이폰 13 프로 (iPhone 13 Pro) 갤럭시 S22 울트라 125GB 1,350,000원 – 256GB 1,490,000원 1,452,000원 512GB 1,760,000원 1,551,000원 1TB 2,030,000원
물론 RAM 용량이나 다른 성능은 일체 비교하지 않고 내장 메모리를 기준으로 출고가를 비교하였습니다. 가격이 엄청나게 차이 나는 것도 아닌데 GOS가 켜진 상태에서 굳이 3년 전의 아이폰 성능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를 구매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갤럭시 vs 아이폰 고민
하지만 그럼에도 갤럭시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 그리고 그 기능이 꼭 필요한 분에게는 갤럭시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통화 녹음과 삼성 페이입니다. 아이폰에서는 여전히 이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폰, 갤럭시 간의 끊임없는 대립이 있었지만 두 기기 모두 스마트폰 시장에서 1,2 위를 다투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우위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취향, 브랜드에 대한 개인 선호도에 따라 아이폰, 갤럭시 중 결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같은 이유로 갤럭시 S22 시리즈로 가기에는 여러 가지 손해 보는 느낌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 갤럭시 S23 시리즈는 삼성에서 이를 갈고 성능 개선을 하고 신제품을 발표할 거라고 예상하지만, 여러 이슈가 있다 보니 이번 S22 시리즈는 구매를 고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덧붙여 그동안 갤럭시와 아이폰으로 넘어갈까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이번이 적기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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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VS 아이폰 13 장단점 비교(실사용 성능, 디자인, 가격, 사용방법 등 상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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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갤럭시와 아이폰의 장단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갤럭시 s22가 출시되었으나, GOS 논란으로 현재 상당히 타격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많은 갤럭시 유저들이 실망을 하여 아이폰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각 휴대폰의 장단점을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S22u와 아이폰 13 프로 max 기준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분석은 갤럭시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이폰으로 넘어갈 때 겪는 불편함을 위주로 매우 주관적인 글이기에 태클은 사양할게요^^. 글들이 갤럭시 옹호적인 부분이 많은 점 참고하세요^^.
*GOS는 하드한 게임을 할 경우 발열로 인해 기기 과부화 발생시 조절 시스템입니다. S22 출시전 광고에서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역대급 성능이라고 설명하였으나, 출시에 약 50% 성능이 통제되게 설정되어 나와 잇섭 유튜버에서 영상이올라오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상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자인
디자인의 호불호가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이번 S22, S22+, S22U의 디자인은 역대급의 완성도를 보여주어 많은 분들이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S22 시리즈와 아이폰 13을 비교한다면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세하게 아이폰이 좀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동일선상의 제품으로 보았을 때 갤럭시가 약 10~20% 정도 저렴합니다. 그리고 갤럭시의 경우 사전예약 혜택이 워낙 좋기에 전체적으로 30% 가까이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고가 가격 방어도 더 좋습니다.
1. 아이폰 13(256) 123만 – 갤럭시 S22(256) 99만 9천 원
2. 아이폰 13 프로 (256) 149만 – 갤럭시 S22+(256) 119만 원
2. 아이폰 13 프로 max (256) 163만 – 갤럭시 S22u(256) 145만 원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삼성과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니, 방면하여 스펙, 가격, 디자인(360도 회전), 특징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펙
1. AP, GPU
아이폰 압승입니다. S22는 gos 논란도 있지만 AP, GPU 성능이 아이폰 13의 약 70%입니다. 거기에 발열로 인해 그 70%의 성능도 못 나온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패치가 좀 더 이루어져 최적화가 된다고 해도 그 격차를 좁히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S22시리즈의 성능으로도 충분합니다.(저 같은 경우)
2. 디스플레이
두 제품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갤럭시는 모든 제품에 120hz를 제공하나, 아이폰은 프로와 프로맥스만 지원합니다. 해상도는 S22u가 3080×1440으로 아이폰 2778×1284 보다 높습니다. 육안으로 구분하기에는 거의 힘든 부분이기에 크게 차이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크기는 같은 등급 제품으로 본다면 갤럭시가 더 큽니다. 크기는 워낙 다양하고 갤럭시가 큰 화면이 장점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3. 배터리 유지력
최고의 AP를 보유한 아이폰이 압승입니다. 아이폰은 1회 충전으로 나름 열심히 사용(게임 제외)하더라도 저녁 퇴근 시까지 충전 없이도 유지가 됩니다. 반면 갤럭시의 경우 배터리 소모가 커 중간에 1회 정도 어느 정도의 충전을 해줘야 합니다. 체감상 약 50~70% 정도가 아이폰이 더 유지력이 좋습니다.
4. 발열
아이폰 압승입니다. 게임을 하면 둘 다 휴대폰이 뜨겁습니다. 체감상 갤럭시가 더 뜨겁습니다. 고열에서도 아이폰은 최상의 성능을 뽑아주지만 갤럭시는 고열에서 성능 저하가 큽니다. 안 그래도 성능이 떨어지는데 고열에서 차이는 더 많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헤비 유저는 아이폰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 일반 웹서핑, 유튜브, 인스타 등 사용을 많이 하는 분은 갤럭시만 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갤럭시는 장시간 이용 시 약간의 발열이 있으나, 아이폰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아이폰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휴대폰은 고 스펙화 되어서, 게임을 하지 않는 분에게는 조금의 체감은 되겠지만 그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가격에서 약 30%의 이득을 보기 때문에 당연히 그만큼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갤럭시가 아이폰급의 최적화가 되어 성능이 나온다면 저가격에 팔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접근성(파일 이동, 복사, 앱 설치, 편집 등)
상대적이지만 접근성은 갤럭시가 쉽고 편해서 더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방적인 특성상 윈도와 사용방법이 거의 동일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폐쇄성이 강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공인인증을 많이 사용하는 주식(공모주) 등 투자하시는 분의 경우 아이폰 사용하면 죽음입니다. 아이폰을 오래 사용하여 익숙하신 분들은 괜찮지만, 갤럭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 가시는 분은 특히 아재분들은 이 부분에 적응 못할 것입니다. 미쳐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 정도 감안하시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업무상 아이폰 사용하는 옆 직원(아재)은 PC로 파일을 못 옮겨서(회사 보안) 저한테 카톡으로 사진 보내고 옮겨 달라고 하는데, 너무나 귀찮습니다ㅜㅜ. 본인은 편하겠지만 옆에서 매번 해주는 저는 너무나 짜증이 납니다. 선임이라서 말도 못 하고….
OS UI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으로 인한 UI편집이 자유로운 것은 갤럭시입니다. 직접 이쁘게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거의 획일적으로 동일합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최적화는 아이폰이 더 높다고 봐야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은 애플에서 아이폰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수많은 기기에 사용되다 보니 최적화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생태계는 안드로이드에 마춰 있어 안드로이드가 더 실생활에 사용하기 편합니다.
구체적인 장단점을 알려 드리기전에 저는 이글을 평생 안드로이드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이폰을 넘어갈때의 장단점을 알려 드리고자한 것으로, 아래 글도 보시고 이 유투브 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잘 분석한 것 같아 링크 걸어 둡니다^^
갤럭시의 장점
1. 삼성 페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삼성 페이 한번 경험하고 나면 이곳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외출할 경우 지갑이 없어도 폰만 들고 가면 됩니다. 버스, 택시 등 교통에서 사용도 가능하고, 모든 음식점, 쇼핑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인터넷 결제도 쉽게 가능하고요. 갤럭시 사용하시는 분 80%는 삼성 페이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 통화 녹음
통화 녹음으로 중요한 대화 시 저장해 다시 듣기가 가능합니다. 업무상으로 사용이 매우 높습니다.
3. 노트(펜 기능)
노트와 s22u에서만 지원되지만 펜 기능은 상당한 장접입니다. 업무상 메모 기능 활용도가 엄청납니다. 노트의 장점은 너무 많고 그 부분은 충분히 아실 것입니다.
4. AS
약 10만 원선에서(디스플레이 제외) 거의 모든 부품 교체가 가능하고, 서비스 센터 방문 시 당일 수리가 거의 가능하고 늦어도 3일 안에는 다 수리가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수리가 매우 힘들고 비용도 비쌉니다. 고장은 잘 안 나지만 한번 속 썩이면 속이 문 드러 질 것입니다.
5. 온스크린 지문인식
저는 보안을 거의다 지문으로 합니다. 너무나 편리합니다. 아이폰의 안면인식 기능이 출중하지만 지문인식이 없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6. 케이블 C 타입 사용
갤럭시는 C 타입으로 통일이 되어 있어 케이블 1개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반면 아이폰은 라이트닝 별도 전용 케이블을 항상 지참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폰 케이블은 고장이 정말 잘 난다고 합니다.
7. 천지인 키보드
한국인에게 친숙한 천지인 키보드가 아이폰에서 사용이 안됩니다. 복사, 붙여 넣기, 클립보드가 아이폰에서 쿼터 자판이 기본이며, 앱 설치로 천지인 비슷하게 이용은 되나 상당히 질이 떨어집니다.
8. 다양한 위젯으로 폰 꾸미기
갤럭시에는 당연하게 가능한 것이, 아이폰은 안됩니다. 테마, 굿락, 위젯 설정이 폐쇄적입니다. 최소 크기가 2×2라 설정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대신 기본이 잘되어 있어 꾸미기 귀찮은 분에게는 장점입니다.
9. AOD 기능
시계가 없어도 시계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시간 확인하려면 한번 눌러봐야 합니다. 있다가 없으면 엄청 불편합니다.
10. 멀티 윈도 기능
갤럭시는 화면 분할이 자유로워 활용도가 높으나, 아이폰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11. 사진 정리 편리성
갤럭시는 사진을 이동시 자유롭고, 앨범 관리가 PC처럼 쉽습니다 아이폰은 모든 사진이 한 폴더에 저장되고 이동하기가 복잡하여 폴더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사진 찾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어서 속 터져 관리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2. 스크롤 캡처 기능
갤럭시는 한 번에 캡처가 가능하지만, 아이폰은 두장, 세장으로 나누어 저장해야 합니다.
13. 뒤로 가기 버튼
갤럭시는 화면 아래 뒤로 가기, 홈, 멀티 기능 버턴이 있어 정말 편합니다. 아이폰은 뒤로 가기 버턴이 없어 뒤로 가기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14. 통화관리 쉬움
이건 상대적인 건데요. 아이폰은 통화기록에 전화번호를 터치 순간 전화가 갑니다. 갤럭시의 경우 관리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15. 앱 접근성 용이
국내 기준으로 앱 접근성이 매우 편합니다. 국내는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높기에 출시하는 앱이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최적화하며, 우선적으로 출시를 합니다. 아이폰은 늦게 등록되기에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상당히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16. 무음 모드+음량 조절
갤럭시에서 당연히 사용되는 것인데요. 아이폰은 무음 모드가 없고, 음량 조절이 상당히 번거 롭습니다.
17. 펀치 홀
갤럭시는 펀치 홀로 화면이 광활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은 노치 디자인으로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18. 현대, 기아차 UVO 디지털키 연동
저는 기아 4세대 쏘렌토를 사용 중인데요. 디지털키를 갤럭시에 연동시켜두어서 스마트키가 없어도 시동을 걸고 운전이 가능합니다. 평소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니지만 두고 지하주차장으로 온 경우 등 차를 급히 이용할 때 정말 편합니다. 아이폰은 현재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총평 – 갤럭시의 장점이 아이폰의 단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국내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높아 사용에 최적화가 되어 있고, 삼성 페이, 통화 녹음, 노트 기능으로 폰만 가지고 외출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갤럭시 쪽으로 국내는 최적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하드웨어 성능과 최적화로 인해 헤비 유저는 만족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S22 시리즈가 역대급 디자인과 발열 없이 성능이 최적화되었다면 정말 크게 성공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GOS 사태를 봐서 알다시피 아직 하드웨어 기술이 애플에 비해 2~3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장점
1. 전 세계 프리미엄폰 1등 + 고급스러운 디자인
세계 1등 폰이라는 건 아무도 반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것에서 주는 자부심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대신 프로, 프로 맥스는 가야 합니다~~^^. 아이폰 사실 거면 최고급을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 갤럭시보다 사용기간이 길어 조금 비싼 가격을 지불해도 1년만 더 쓰면 동일하기에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AP, GPU의 성능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말이 필요 없는 수준입니다. 최신 AP는 향후 몇 년간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최적화 마처 잘되어 깔게 없습니다. 비싼 폰을 사용하면서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기본적인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GOS 사건만 봐도 이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3. 완벽한 보안
애플 독자 OS로 아이폰만 적용이 되어 보안이 매우 높습니다. 대신 그만큼 폐쇄성이 높아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4. 최적화 OS 및 사후 서비스
OS 한정 최고의 최적화와 장시간의 OS 업데이트와 관리로 폰만 고장 나지 않으면 5년 이상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드웨어적인 경우는 국내 AS가 어렵다는 건 단점입니다.
5. 배터리 최적화
위에서 말했듯이 갤럭시 대비 배터리 효율이 50~70% 정도 더 좋습니다. 1회 충전으로 하루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기에 배터리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단 갤럭시처럼 배터리 퍼센트 확인을 하려면 스크롤을 한번 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6. 카메라 성능
예전에는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이 단연 갤럭시를 압도했습니다. 현재는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아이폰이 약간 우위에 있다고 보이고, 동영상 촬영은 아이폰이 더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총평 – 아이폰은 최강의 하드웨어 스펙과 최적화된 OS 기반으로 성능에서 단연 세계 1등으로 다른 폰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 줍니다. 이것 하나로도 아이폰을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능으로 인해 모든 앱들이 부드럽고, 빠르게 잘 돌아가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다만, 폐쇄성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생태계가 안드로이드에 맞추어 있다 보니 사용이 많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이동하려는 분들에게 한마디
아이폰을 젊을 때부터 사용해왔거나, 전자기기를 잘 다루시는 분, 아직 젊은 분들은 아이폰을 사용해도 충분히 적응하고 위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장점이 무수히 많기에 아이폰을 선택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갤럭시 충성 고객분들이 이번 GOS 사태로 인해 아이폰으로 넘어가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아이폰 폐쇄성에 적응 못할 것입니다. 이미 국내는 삼성+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만들어져 버렸기에 익숙한 분들은 넘어가면 후회할 것입니다. 갤럭시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편한 세상에서 이것저것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은 정말 갑갑한 생활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앞으로 국내는 더욱 삼성+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국내 기업이기에 당연한 것이죠.
GOS사태로 삼성이 욕을 먹고 있고, 아이폰 대비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많은 분들이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의 장점을 잘 살펴보면 결코 대충 폰을 만들지도 않을 뿐 들어 편의성에 엄청나게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이 사태로 하드웨어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 새롭게 다시 시작해 비상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 글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로서 갤럭시의 장점이 많이 부각된 것을 인정함으로 악성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탔다”…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뭘까. 사용자들은 삼성전자 갤럭시 등에서 애플 아이폰으로, 반대로 아이폰에서 다시 갤럭시로 돌아오기도 한다.
미국 IT 매체 BGR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을 인용해 ‘안드로이드 대신 애플 생태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더 오래 쓸 수 있다”…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애플이 지난해 공개한 ‘iOS 15’는 아이폰6s를 포함해 iOS 14를 실행할 수 있는 모든 아이폰과 호환된다.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는 무려 6년 동안 업데이트가 지원됐다.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이 출시 후 약 3년간 지원을 받는다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긴 기간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해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지원 횟수를 4회로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전까지 제품 구매 고객은 약 3년간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사용을 보장받았다.
레딧 유저들은 “갤럭시노트9 사용 당시 약 2년 만에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됐다”, “아이폰은 적어도 5년간 매년 최신 iOS를 받을 수 있다” 등 경험을 공유했다.
◇”에어팟 써보니 좋아서”…애플 생태계로 ‘쏙’
일부 사용자들은 무선이어폰 ‘에어팟’ 등 애플의 다른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애플 생태계 안으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해 주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에어팟 프로가 대표적이다.
물론 안드로이드폰에 에어팟을 연결할 수도 있다. 다만 아이폰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에어팟 케이스를 열기만 해도 아이폰과 에어팟이 알아서 연결된다. 아이패드, 맥북 등 다른 기기로의 전환도 매끄럽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 세계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은 24.6%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2%로 2위를 기록했다.
◇사용자환경(UI)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개인화)이 불가능한 iOS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iOS는 깔끔하고 유용하지만, 안드로이드 OS 대비 사용자 환경을 원하는 대로 변경하는 부분에선 제약이 많다. 글씨체나 인터페이스를 다양하게 꾸밀 수 없다.
iOS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했다. “직관적이다”, “조작이 빠르고 간편하다”, “스마트폰을 꾸미는 데 관심이 없다” 등이었다.
◇에어드롭(Airdrop)
애플 기기 사용자끼리 파일이나 사진 등을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에어드롭’ 기능이 언급됐다. 레딧 유저들은 “에어드롭 때문에 아이폰 못 떠난다”, “나는 맥북을, 아내는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사진 공유가 너무 편리하다” 등 의견을 냈다.
삼성전자 갤럭시에는 이에 대응하는 ‘퀵쉐어’ 기능이 있다. 다만 BGR은 “에어드롭이 더 매끄러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래도 국내는 갤럭시”…삼성페이·통화녹음
아이폰 사용자들은 국내에서 ‘애플페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과거 애플은 국내 카드사와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 협상을 했으나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 비용 부담, 수수료 협의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중단됐다.
‘통화 녹음’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쓴다는 의견도 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삼성전자 등 국내 제조사 스마트폰에는 통화 녹음 기능이 있다.
반면 아이폰은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통화 녹음 기능이 없다.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국 11개 주에서 ‘상대방 동의 없는 통화 녹음’이 불법이기 때문이다. 삼성 또한 미국에 수출하는 스마트폰에는 통화 녹음 기능이 없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매출은 전년(2020년) 대비 7% 증가한 4480억달러(약 542조원)를 기록했다.
애플의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960억달러(약 237조원)로, 매출 기준 점유율 1위(약 43.8%)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20억달러(약 87조원)로 집계됐다. 매출 기준 점유율은 약 16.1%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email protected])
아이폰 vs 갤럭시 장단점 총정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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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양대산맥인 갤럭시와 아이폰의 장단점을 총 정리해보았다.
각 메이버의 장점과 단점만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해 보았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폰
1) 장점
– A1x칩의 성능은 괴물급
– 접사 모드 승승승
– 13프로부터 드디어 120hz 프로모션 지원
– 카메라 간 모드 전환이 부드러움
– 배터리 타임 탑티어
– 수동 밝기가 1000 니트(프로 기준)까지 올라가는 업계 최고 밝기
– 스피커 품질과 음질은 탑티어
– 아이폰/아이패드/맥 등의 인도어 연동성
– 아이폰/애플 워치/에어 팟 등의 아웃도어 연동성
– 애플이 직접 관리하는 “아이 클라우드”의 안전성(삼성은 자사 클라우드-> 마소 드라이브로 교체)
– 아이폰6s를 지금까지 업데이트시켜주는 사후관리
– 12부터 마스크 착용 페이스 아이디 적용으로 더 편리해진 보안해제
– 전, 후면 디자인의 변화가 워낙 적고, 구형 A1x칩의 성능, 최적화가 좋아서 구형을 써도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가치 하락이 적음
– 프로는 수술도구급 스테인리스(316L) 사용,
– 일반은 항공우주부품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사용으로 재질에 대한 고급스러움이 있음
– 구글 플레이보다 퀄리티가 더 좋고 최적화가 잘되고 보안에 불안함이 없는 앱스토어 앱들
– 미니 사이즈의 작고 극강의 성능을 뽑아주는 한 손 스마트폰은 미니시리즈 만의 장점(갤 s10e 모델 이후 미니 사이즈 갤럭시의 명맥이 끊김)
– 애플스토어에서 구매 시만 파손, 분실만 없으면 14일 내 묻지 마 환불이 가능해서, 일단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나서 최종 사용할지 반품할지 선택의 여지가 가능함
2) 단점
– 대한민국에서는 무쓸모 애플 페이 시스템
– 부분 수리 항목이 늘었으나 여전히 수리 비용이 비싸서 애플케어는 반강제 필수라고 봄
– 공식 지니어스 바는 가로수길/여의도/명동 단 3 군대밖에 없고 나머진 리셀러 수리 샵이라서 수리의 서비스와 질, 가격도 소급 차이가 있음
– 아직도 60hz에서 놀고 있는 일반 시리즈
– 노치 <펀치 홀 갤럭시 1) 장점 - 삼성 페이 - 통화 녹음 - 빠르고 인식률이 높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 s21부터 드디어 시그니쳐 디자인을 이어서 적용 - 폴드, 플립, 노트, S, A, M시리즈 같은 파생모델이 많아서 선택권이 넓고 저렴한 가격대도 존재하기에, 부모님부터 어르신들이 쓰기에 선택권이 아이폰보다 너무너무 좋다는 게 큰 장점 - 삼성에서도 A 시리즈부터 3~4회, os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를 보장함 - 전국에 널리고 널린 친절하고 접근성이 좋은 삼성서비스 센터 - s21과 다르게 s22부터 후면 플라스틱-> 강화유리로 재질의 차이가 없어짐
– s22울트라(=노트) 제대로 된 펜 기믹을 지원(빠른 레이턴시, 블루투스 탑재로 모션 제공 등)
– 갤럭시는 컴퓨터 하고 연결하면 바로 외장하드로 인식이 가능해서 영화, 음악, 영상 등 컴-> 폰 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움, 드래그만 하면 됨(반대로 폰의 사진, 영상, 데이터 등도->컴으로 옮기가 가 편리함, 애플은 맥과의 에어플레이가 장점 인대 윈도에서는 아이튠즈…)
– 펀치 홀> 노치
2) 단점
– 스냅 8 GEN 1의 불안정한 성능과 최적화
– s22기본 모델에만 베이퍼 챔버를 빼버린 만행
– GOS 성능 조작 폰으로 긱벤치 퇴출 폰
– 성지 기준 기기값이 저렴해서 자급제 구매한 제품의 중고 가격 가치 하락
– 갤 폰은 구글 os, 갤 워치는 타이젠-> 구글 웨어러블 os, 노트북은 윈도 각각의 os가 다르기에 애플 제품보다 떨어지는 연동성 과 접근성
– 동급 아이폰보다 떨어지는 배터리 타임
결론
* 성능 좋은 거 -> 아이폰
성능이 좋은 이유는 획일화된 ios UI가 고정식이라 정해진 틀 안에서만 “최소한의 자유”를 주고 대신 그 자유만큼의 성능을 확실히 뽑아줌.
* 기능 좋은거 -> 갤럭시
기능이 좋은 이유는 “최대한의 자유”를 부여함, 배경 테마, 아이콘, 폰트, 키보드, 삼성 굿 락, 배경화면 아이콘 위치 변경 등, 스스로의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움, 대신에 무겁거나 최적화가 안된 테마를 깔면 배터리 소모 증가 및 렉이 좀 걸리는 경우도 있기에 사용 유무를 소비자에게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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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 장단점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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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vs 갤럭시 스마트폰 비교
우연한 기회로 결국 아이폰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매일 두 개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극명한 장단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갤럭시냐 아이폰이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아이폰 11과 갤럭시 노트20입니다.
01 스마트폰 디자인, 마감
사실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해서는 안 다루려고 했습니다. 호불호가 워낙에 갈리는 부분이라, 하지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선 아이폰 11을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마감 품질이 우수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뽑기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폰 후면 모서리에 단차가 좌우가 조금 달랐으며, 카메라를 감싸는 메탈 부분에 스크레치가 쉽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12의 두툼한 베젤과 거대한 상단 노치를 보고 있으면 ‘왜 아직도 발전이 없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갤럭시의 경우 디자인에 대한 아이덴티티가 명확히 없는 게 (충성) 고객을 더 확보하지 못하는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됩니다. 좋게 말하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것이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아직도 아이덴티티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용 중인 노트20 울트라의 얇은 베젤과 전면 스크린에 카메라 펀치 홀 스크린을 보면, 확실히 갤럭시 스마트폰의 발전은 놀랍다고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0, S10 전면 스크린 카메라 홀
결국 디자인에 대해 저의 의견을 정리하면 아이폰은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아름다운 본체 디자인을 갖고 있으나 전면 스크린을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갤럭시의 경우 뚜렷한 이미지가 없어서 아쉬우나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노치도 없고 깔끔한 스크린은 정말 마음에 든다.
애플 아이폰11 후면 디자인
02 스마트폰 기본 기능
두 스마트폰의 가장 큰 차이는 기본 기능에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반면,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갤럭시는 상대적으로 기본 앱이 많은 편이고 아이폰은 단출하게 출시됩니다.
쉽게 말해 네이버와 구글의 차이입니다. 네이버는 복잡하지만, 정말 많은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구글은 심플하지만 원하는 기능을 찾으려면 한 두 번은 더 클릭해야 네이버와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죠. 결국 서양 감성과 한국 감성의 차이입니다ㅎㅎ
갤럭시 노트와 아이폰 비교
가장 간단하게 비교를 하면 아이폰은 꼭 한 번을 더 눌러야 설정이 가능한 게 많습니다. 예를 들면 문자를 삭제할 때도 갤럭시는 바로 삭제 버튼이 보이는 반면 아이폰은 한 단계 더 누른 뒤에서야 삭제 버튼이 나타납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쓸데없이 중간에 과정이 한 번 더 있죠. 또 아이폰의 알림 창과 상태바가 분리되어 있어 한 번에 볼 수 없는 반면 갤럭시는 한 번만 스크린을 내리면 모든 설정과 알림 확인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뒤로 가기와 홈 버튼이 있어 아이폰과 비교가 안되게 편리합니다. 아이폰은 화면 곳곳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찾아서 눌러줘야 하며, 홈으로 가려면 반드시 화면은 쓸어 올리는 제스처를 취해야 합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스마트폰 버튼 비교
아이폰에서 제일 불편한 건 음량 설정.. 예를 들어 게임을 하면서 통화를 하는 중이었다고 가정할 때, 갤럭시의 경우 음량 버튼을 누르고 펼쳐보기>미디어별 음량 조절을 하면 게임을 닫지 않고도 쉽게 게임 음량을 낮출 수 있는 반면, 아이폰은 통화 중이면 게임 음량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게임 내에 설정에 들어가서 게임 음량을 낮춰야 하는 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 위젯 기능.. 아이폰에서 위젯 기능은 그냥 장식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캘린더를 하나의 스크린에 크게 표시하고 싶은 경우 갤럭시는 위젯 추가 후 위젯 창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표시할 수 있는 방면에 아이폰은 위젯 수나 자유도도 매우 한정적이고 결정적으로 크기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 달력을 위젯으로 등록하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죠..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비교
반대로 스마트폰을 다룰 줄 모르거나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의 다양한 메뉴는 좀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기본 기능이 한정적이라 상대적으로 화면 구성이 단출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가능 큰 장점이 남았습니다. 바로 다른 애플 디바이스와의 호환입니다. 이건 정말 지금의 애플이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 맥북과 아이패드, 아이폰의 궁합은 어마어마합니다.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때나 핫스팟을 제공할 때, 영상 통화나 문자 수신 등 무궁무진합니다. 현재는 갤럭시에서도 유사한 기능들을 대부분 지원하지만, 성능면에서는 여전히 애플의 호환성이 더 높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과 자유도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갤럭시의 불교 불가한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반면 애플은 깔끔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후면 디자인
03 게임 체감 차이
게임 시 쾌적한 기기는 아이폰이었습니다. 로딩 속도나 배터리 측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이 더 좋을 때도 있었으나, 롤 같은 모바일 게임에서 게임하기 편한 건 아이폰이었습니다. 예로 노트20 울트라와 아이폰11으로 각각 모바일 뱅뱅(롤)을 플레이하면 1년 전에 나온 아이폰11의 최적화가 최신 기종인 노트20 보다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노트20 울트라와 동급일 수 있는 아이폰12 프로로 플레이한 적은 없지만, 아이폰12가 더 게임하기에 좋을 거라 예상됩니다. 단 xBox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는 건 노트20이기 때문에 엑스박스 게임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노트20가 적합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갤럭시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이점에서는 갤럭시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이폰은 가장 최근에 나온 12도 배터리가 상당히 작아서 오랫동안 게임을 할 때는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스마트폰 장단점 비교
04 결국 나의 선택은?
여러 아이폰 기기와 많은 갤럭시 기기를 사용하면서 저에게 맞는 건 갤럭시였습니다. 마음대로 테마와 디자인을 꾸미고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으며, 위젯의 활용도 아이폰보다 훨씬 높습니다. 게다가 배터리 용량도 더 크고, 결정적인 건 삼성 페이.. 삼성 페이만 있는 교통카드, 신용카드가 필요 없을 정도로 편리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뒤로가기 버튼ㅋㅋ 뒤로 가기와 홈 버튼이 있는 갤럭시는 정말 무지무지 편리한 반면 아이폰은 이 점에서는 정말 불편했습니다.
사진 같은 경우 본문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선호도의 차이입니다. 아이폰은 따뜻하고 감성 있는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반면, 아이폰으로 풍경을 찍으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갤럭시의 경우 인물 사진보다 풍경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점입니다. 전면 스크린에 작은 카메라 홀, 화면 지문인식, 플렉시블 스크린 도입 등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한다는 게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들 같은 경우 팀 쿡 이후로는 혁신도 없고 수익률 극대화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갤럭시, 아이폰 전면 스크린 노치 비교
세계 스마트폰의 시초, 최고의 브랜드 가치가 있는 애플이 혁신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점차 혁신이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2도 혁신은 전혀 없었고 충전기를 빼는 등 수익에만 집중하는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부디 다음 아이폰에서는 다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이폰12 디자인은 정말 인정합니다ㅎㅎ 얼마나 예쁘던지 갖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갤럭시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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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차이점 비교. 뭐 살까?
아이폰 12 시리즈와 갤럭시 S21시리즈를 비교합니다.
2020년 10월 애플의 아이폰 12, 아이폰 12 mini,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후 2021년 1월 삼성의 갤럭시 S21, 갤럭시 S21 플러스, 갤럭시 S21 플러스가 출시되었죠. 계속 아이폰만 쓰는 사람도 있고, 계속 갤럭시만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찾아보지 마세요. 제가 정리합니다. 여러분은 그냥 보세요.
목차
갤럭시 S21 & 갤럭시 S21플러스 VS 아이폰12 사양 비교표
삼성 갤럭시 S21 삼성 갤럭시 S21 플러스 아이폰 12 화면 크기 6.2 인치
동적 AMOLED
(2400×1080,
48hz – 120hz) 6.7 인치
동적 AMOLED
(2400×1080,
48hz – 120hz) 6.1 인치
OLED
(2532×1170,
60Hz) CPU 스냅드래곤 888 (5nm) 스냅드래곤 888 (5nm) A14 바이오닉 (5nm) 메모리 8G 8G 4G MicroSD 미지원 크기 151.7 x 71.2 x 7.9 161.5 x 75.6 x 7.9 146.7 x 71.5 x 7.4 무게 169g 200g 162g 용량 256GB 256GB 64GB / 128GB / 256GB 카메라 전면 10MP
후면 기본 광각 12MP
망원 64MP
초광각 12MP 전면 10MP
후면 기본 광각 12MP
망원 64MP
초광각 12MP 전면 12MP
후면 기본 광각 12MP
초광각 12MP 배터리 4,000mAh 4800mAh 2,775mAh 충전기 미지원 색상 팬텀 바이올렛, 팬텀 그레이, 팬텀 핑크, 팬텀 화이 팬텀 바이올렛, 팬텀 실버, 팬텀 블랙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 가격 99만 9천원 111만 9천원 109만원
가격 비교
아이폰12 미니의 가격은 95만 원부터 시작하며 아이폰 12의 가격은 109만 원입니다. 그에 반해 갤럭시 S21은 최저 가격이 99만 9천 원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최저가가 아이폰이 저렴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폰은 용량이 64GB의 가격이고 갤럭시 S21은 256GB 기준입니다. 아이폰 12 미니의 경우 256GB 가격이 116만 원으로 갤럭시 S21플러스보다 비쌉니다.
디자인 비교
애플은 아이폰 12 시리즈의 라인업으로 아이폰 5를 연상캐하는 모서리의 곡선 디자인에서 보다 평평한 테두리로 변경했을 뿐 외관상 눈에 띄는 큰 디자인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크기도 아이폰 12 mini는 5.4인치, 아이폰 12는 6.1인치입니다. 하지만 외관상 큰 변화가 없다고 큰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었죠. 기존의 아이폰보다 4배나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도록 낙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세라믹 실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반면, 삼성 갤럭시 S21은 비슷한 성능의 전면 유리로 내구성을 강화했죠.
디자인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것은 갤럭시 S21시리즈입니다. 카메라 부분의 인덕션이라는 오명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 디자인적인 변화를 꾀했고 심미적으로 배경과 카메라 부분을 통합시켜 ‘컨투어 컷 카메라 하우징’을 만들어냈죠. 대부분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사용했지만 유독 갤럭시 S21의 팬텀 바이올렛은 금빛의 컨투어 컷과 바이올렛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12 mini과 같은 미니 버전은 갤럭시에는 없습니다. 갤럭시 S21 라인은 모두 6인치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크기는 갤럭시 S21 6.2인치, 갤럭시 S21 플러스 6.7인치, 갤럭시 S21 울트라 6.8인치입니다.
디스플레이 비교
애플의 아이폰 12 시리즈 라인업은 모두 갤럭시 S21 시리즈 라인업외 모든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OLED 화면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애플의 디스플레이보다 확실히 앞서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동적인 주사율(화면 재생속도)입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는 단순히 60hz의 주사율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만 갤럭시 S21 시리즈는 48hz-120hz까지, 갤럭시 S21 울트라 버전은 10hz-120hz의 주사율을 보여줍니다.
이 차이는 별것아닐수 있지만 배터리의 효율을 좌우하는 매우 큰 차이입니다. 60hz의 주사율은 1초에 60번 화면이 바뀐다는 말입니다. 동영상을 볼 때도, 사진을 볼 때도 화면을 켜 둔 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60번 화면이 바뀝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죠. 하지만 사진을 볼 때, 웹소설을 볼 때, 화면이 이렇게 60번이나 바뀔 필요가 있을까요? 이럴 때 갤럭시 S21은 주사율을 낮춥니다. 60번이 아니라 40번만 화면을 바꿔주는 거죠. 어차피 정적인 화면이 출력되고 있다면 화면이 천천히 바뀌어도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 때는 다릅니다. 한순간이 모두 다른 프레임을 갖기 때문에 주사율이 높아야 합니다. 이럴 때는 최대 120hz까지 주사율을 올려 화면의 끊김이 없도록 합니다.
카메라 비교
애플의 아이폰은 항상 가장 우수한 카메라 중 하나입니다. 어중간한 DSLR보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죠. 애플이 아이폰12에 장착한 A14바이오닉 칩은 모든 아이폰 12가 우수한 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진 기능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S21 시리즈는 물리적인 하드웨어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1은 12MP메인 카메라와 12MP 초광각 센서, 64MP망원렌즈 등이 포함되며, 최대 30배, 갤럭시 S21 울트라의 경우 100배의 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비교
한마디로 말하면 애플의 A14바이오닉 칩은 아이폰 12를 위한 최고의 프로세서입니다. ㅋ아이폰 12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아이폰 12의 성능은 갤럭시 S21의 퀄컴 스냅드래곤888보다 앞서있습니다.
비록 스냅드래곤888이 최근에 만들어진 칩셋이지만 이것은 삼성 갤럭시 S21을 위해서만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이전의 스냅드래곤 865에비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25%정도 향상되었고 GPU성능도 35%향상되어 오직 칩셋만 두고 경쟁한다면 A14바이오닉과 스냅드래곤888이 비슷하겠지만 작업 환경이 다르니까요.
배터리와 충전
배터리는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을 크게 구분 짓는 하나입니다. 수치만 봐도 거의 두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 12는 2775mAh의 용량을 갖지만 갤럭시 S21은 4000mAh이고, 갤럭시 S21플러스는 훨씬 큰 4800mAh입니다. 숫자가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숫자가 이렇게 큰 차이가 난다면 적은 차이로 끝날 순 없는 문제니 까요.
다만 아이폰 12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S21은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케이블만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충전기가 따로 필요할 시 구매를 별도로 해야 합니다. 이런 건 닮아가지 않아도 괜찮은데 말이죠…
소프트웨어
당연한 얘기겠지만 아이폰 12는 iOS14 버전을 탑재하고 나왔습니다. 현재 iOS14.3까지 업데이트되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죠. 현재 iOS14 버전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종의 아이폰 시리즈들은 모두 iOS14를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iOS가 업데이트되면 동시에 지원 가능한 모든 기종에 업데이트가 제공됩니다.
반면, 삼성은 갤럭시 S21은 안드로이드 11 OS가 베이스가 되는 OneUI3.0 설치되어 출시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11이 9월에 발표되었지만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의 자체 안드로이드 베이스 UI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되었다고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OneUI의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순차적으로 상위 라인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아직 갤럭시 S20 라인까지만 업데이트되었고, 그 이전 라인인 갤럭시 S10라인은 국가와 버전에 따라 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
이런 부분은 애플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삼성이 좀 더 빠르게 대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치며
삼성의 갤럭시 S21 라인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의 망원렌즈 등 하드웨어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12를 압도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기종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같은 용량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저렴한 편에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성능과 감성에서 삼성의 갤럭시를 이겼죠. 아이폰에 최적화된 A14바이오닉을 여전히 삼성은 이기지 못하고, 카메라의 하드웨어는 조금 떨어지지만 이마저도 A14바이오닉 칩셋에서 충분히 그 차이를 채워줍니다.
또한, 애플의 iOS는 즉각적으로 애플의 기기들에 적용되는 반면 갤럭시는 여전히 안드로이드를 다시 재가공해서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해야 하는 공정을 통해 OneUI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반영이 여전히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함께 볼만한 글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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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VS 갤럭시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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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변에 아이폰이랑 갤럭시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와 아이폰을 비교해보며 고민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사용용도에 맞게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특징들을 비교해보며 살펴보겠습니다.
더보기 아이폰 VS 갤럭시 기능 비교
아이폰 VS 갤럭시 디자인 비교
아이폰 VS 갤럭시 뭐가 더 내가 사용하기 좋을까?
아이폰 VS 갤럭시 기능
스마트폰을 결정할 때 기능을 무시할순없겠죠? 사람마다 스마트폰의 사용용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이폰과 갤럭시중
본인의 사용목적을 잘 파악하고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갤럭시의 기능의 특징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기 꺼려하는 이유 중 첫 번째는 삼성 페이입니다.
삼성 페이를 안 쓰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써보면 외출할 때 지갑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아직 애플의 아이폰은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변경하는 사람도 있고
원래 갤럭시 유저라면 삼성페이의 편안함 때문에 갤럭시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외부 파일을 다운로드할수있다는점이죠 토렌트나 외부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은 이것 또한 크게 작용합니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앱다운로드를 지원 하지않습니다.
이번엔 아이폰의 특징입니다. 아이폰은 IOS를 사용함으로 확실히 앱을 실행시킬 때 속도는 빠르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외부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보안이 철저하고 바이러스 같은 위협이 없습니다.
저의 개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능면에서는 갤럭시편을 들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부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경우가 잦은 것이 이유인데 역시 본인의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펙 비교는 요즘 스마트폰의 스펙은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라 생각해서 안 넣었습니다.
대충 말씀드리자면 배터리나 충전, 무게 부분은 갤럭시가 더 좋고 앱실행 부분에서는 IOS가 확실히 최적화가 잘되어있어서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아이폰 VS 갤럭시 디자인 비교
이제는 스마트폰또한 패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제 주변에는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아이폰의 디자인이 이쁘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 저도 동감하고요. 하지만 디자인은 확실히 개개인의 취향영향을 많이받기 때문에 본인이 이쁘다 생각하는 디자인이 이쁜거겠죠?
그럼 갤럭시와 아이폰의 디자인 특징을 보겠습니다. 일단 갤럭시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는 액정의 오른쪽과 왼쪽의 면부분이 휘어있어서 엣지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분에서 디자인을 망친다 생각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써 그립감이 향상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8월 27일에 출시 Z플립3는 개인적으로 정말 실물 디자인과 색감이 이쁘더라고요 반으로 접히는 삼성의 기술또한 경이롭기도하고 문제가 많던 Z플립2와 비교해서는 확실히 기능면에서도 향상됨을 보여줘 좋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반으로 접혀서 그런지 배터리용량이 요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확실히 적고 발열문제도 완벽히 고쳐진건 아니라 이런부분들도 염두하셔야겠죠
다음은 아이폰의 디자인 특징입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부분은 노치입니다. M자 탈모로도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노치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도 노치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합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 S21의 경우는 뒷면이 유리가 아닌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즉 플라스틱을 사용하였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무광 글래스 즉 유리소재를 사용하였죠 디자인면으로 봤을 때 유리가 파손되기 쉽다는 단점도있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이쁘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번 아이폰 13은 실물이 정말 이쁘긴 합니다만 실제 지인의 사용후기로는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떨어뜨리면 카메라 먼저 깨져서 그 부분은 불편하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취향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니 직접 삼성 매장 혹은 애플 매장에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VS 갤럭시 뭐가 더 내가 사용하기 좋을까?
삼성페이, 외부다운로드 사용x 사진촬영좋아하고 디자인이 우선이다. —-> 아이폰 추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삼성페이,외부다운로드 사용한다. —-> 갤럭시 추천
갤럭시S22가 언팩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기종변경,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기종변경을 염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용도에 맞게, 구매 후 후회없는 건강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 S22 출시정보가 궁금하시다면? ▼▼▼▼▼▼▼▼▼▼▼
2022.01.22 – [SunDry..@] – 갤럭시S22, 갤럭시S22 울트라 출시일, 기능, 가격,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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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vs 갤럭시 2년사용 느낀점리뷰
2년정도 두 진영 기기들을 써왔고 사용해온 이력은 아이폰은 8 Xs 11 11프로 맥스(현재), 갤럭시는 S8+ 노트8 S10 5G(현재) 순임.
아이폰은 통신사에서 약정끼고 사서 쓰다가 남은 기기값이랑 팔았을때 받는 중고가랑 비슷해질 즈음에 팔고 기기값 밀고 새로 바꾸면서 써왔고 갤럭시는 매번 상태S급만 찾아서 웃돈주고 사와서 공기계로 써왔었음.
별다른 이유는 없고 아이폰 대 갤럭시가 한국인이 매일 물어뜯고 싸우는 주제인 만큼 각 진영 폰들의 장단점이 궁금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병용하기 시작한것.
우선 각자 장단점을 먼저 말해보면
갤럭시는 일단 사용환경이 한국인만큼 삼성페이의 이점이 너무 압도적임. 아이폰이 배터리가 없거나, 앞서 말한 것처럼 카드 실물을 잃어버렸거나 또 술먹으러 나가서 짐을 가볍게 해야 하거나 할 때는
유심을 갤럭시에 꽂아서 썼었는데 그렇게 나가면 그날 하루만큼은 진짜 너무 편하더라. 심지어 버스카드까지 폰에 내장되어있으니 삼성페이가 편하다는 점에대해서는 너무나도 동감.
그리고 방전부터 완충까지 속도도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훨씬 빠름. 또 크기는 갤럭시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압도적으로 가볍고(198g : 226g) 무게중심자체도 갤럭시 쪽이 파지하기 편하게 잘 잡혀있다. 20그램 가지고 거 존나 징징대네 할 사람은 각각 하루씩 손에 들어보고 얘기하기 바람
나는 폰 고를 때 가장 중요시하는게 배터리인데, 배터리는 물리적으로 어쩔수없이 무게,화면크기와 같이 비례해 커짐. 그렇다보니 감수하고 쓰긴 하는데 아이폰은 진짜 무거워도 너무 무겁다. 밤에 침대서 들고 영상보다
떨구면 어디하나 다칠거 같고 오래들고있으면 진짜 손목에 무리가는거 아닌가 싶을 무게임. 나는 갤럭시 쓰면서도 원핸드오퍼레이션이랑 굿락같은 편의성에 도움되는 앱들도 많이 쓰는데, 그러면 제스쳐도 아이폰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수 있고
좋은 거 같음. 다만 그 칩셋 차이에서 오는 고질적인 버벅임이랑 잔렉 같은건 아직 갤럭시가 너무 아쉽다..
단점은 최상위 플래그십에도 좀 플랫/엣지 디스플레이를 고를 수 있게 내줬으면 좋겠음. 삼성 기술력 좋은거는 알겠는데 그래도 그거 S6부터 몇세대동안 꾸역꾸역 엣지로 내는거 정말 미움. 거기다 빅스비를 물리버튼씩이나 줘가면서 따로 낸 거.
이것도 진짜 짜증남. 예전에는 커스텀이 아예 안 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지금은 한번 누르면 앱실행 두번 누르면 빅스비 이렇게 완화라도 시킬 수 있음. 빅스비가 좋은건 알겠다만 그걸 그렇게 버튼까지 내가면서 정착시켜야 할 요소인진 모르겠다
아이폰은 메인폰임. 일년 열두달 중 열한달 이상을 유심을 아이폰에 꽂고 씀.
아이폰은 일단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UI에서 오는 장점을 무시할 수가 없는거 같음,, 뭐 아이폰 첨쓰면 적응하는데 한참걸린다 하는데 그 한참 아무리길어야 진짜 세네시간 딱 반나절임.
갤럭시(안드로이드)는 외딴 시골, 그대신 최적의 땅에 의식주를 떨어지지 않게 공급해주고 방목해두고 지내게 해주는 느낌이면
iOS는 시그니엘같은 호텔에 못나가게 가둬두는 대신 룸서비스 계속 넣어주는 거 같음.
아이폰의 장점은 화면도 밝고 시원시원하고 (실제로 최대밝기일 때 최댓값이 갤텐이랑 11맥스랑 차이 많이 남) 폰 자체가 그냥 좋고 빠르다.
앱 간 이동이나 앱 로딩 속도 이런 실생활안에서 자잘한 면에서는 아이폰이 훨씬 더 빠른데 팀쿡 십새기가 램을 자꾸 짜게 풀어서 그런가 리프레시를 갤럭시에비해 너무 많이 한다..
폰을 바꿀 때 전에 쓰던 걸 팔고 바꾸는 나한테는 중고가 방어력 면도 중요한데, 아이폰이 진짜 확실하게 중고가 떨어지는 속도가 갤에비해 느려서 좋음. 100만원선 붕괴되는 타이밍 비교해보면 진짜 넘사벽임.
단점은 무게랑 외부 파일 다운받는거 정도? 공인인증서는 아직 크게 와닿지않는 학식충이라 논외…. ㅠ 외부파일 넣는걸 너무 지랄맞게 해둬서 그냥 야동이고 영화고 다 갤럭시에 넣어두고 보는 편임. 무게는 위에서 서술했으니깐 아끼고.
써 본 결과 갤쓰면 돈없는 거지 아이폰쓰면 사치좋아하는 대가리에 똥찬 한남한녀 이런 이분법적 다툼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내가 써보고 편한거에 발담그는게 맞는거 같음. 나는 앱6 갤4 정도.. 거의 반반인거 같음 첨쓸땐 8대2정도였는데 갤럭시가 많이 따라올라온거같다
3줄요약
1. 필자 갤 앱 둘다 꾸준히 써옴
2. 좋긴 둘다 좋고 불편한건 갤럭시가 더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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