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감 바스 올리브유 종류 – 내가 만든 감바스 요리가 맛이 없는 이유….새우기름만 우려낸다고 맛있어지지 않아(feat. 요리보고조리보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밥먹언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68,032회 및 좋아요 1,29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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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설명하지않은 #중요포인트
감바스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왜 지금까지 아무도 이야기를 안 해준 걸까요??
맛있는 요리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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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감바스 만들기 풍미 올리는 법 – 맛맛맛있는
아주 간단하게 요리하는 방법과 조금 더 스페인식으로 풍미를 살리는 감바스 알 하이요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올리브유 종류, 효능. 올리브오일은 가격 …
Source: steadyhip.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2
View: 6606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전 세계 판매 2위 갈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2 종류인데요. 갈로 클래식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Gallo Extra virgin olive oil Classic). 달콤함, 프루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22/2022
View: 2521
감바스 알 아히요 – 나무위키:대문
올리브유 한 컵을 붓고 마늘과 페페론치노를[3] 넣어 중불에서 끓이기. ↓ 기포가 올라오면 손질한 새우를 올리브유에 넣고 소금 후추를 뿌린 후 익으면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9/2021
View: 1899
간단레시피, 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쉽게 만드는법(feat …
감바스의 정식 명칭은 ‘감바스 알 아히요’로 새우와 마늘, 올리브 오일을 주재료 한 스페인의 … 올리브 오일의 종류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Source: burning-bulls.tistory.com
Date Published: 5/12/2022
View: 5817
[간수치에 좋은 식단 정보]감바스 알 아히요-올리브유 종류 [feat …
감바스는 몇 년 전부터 인기가 많아진 음식인데 요즘 프레시지 감바스 밀키 트도 엄청 잘 나온다. 간단하게 차박과 캠핑하는 분들이 선호하면서 인기 …
Source: nyanyai.tistory.com
Date Published: 9/7/2021
View: 7397
향긋한 올리브 오일과 새우의 이색적인 조합 감바스 알 아히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 집 주변에도 감바스 전문점이 있어서 언젠가 한번 가서 먹어보자 생각은 많이 했어도 정작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렇게 간편식 밀키트 …
Source: pcmania.tistory.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4231
감바스 알 아히요~ 오랜만에 맛있네 – 곰선생
감바스는 올리브유에 새우와 마늘을 빠뜨려서 튀김처럼 구워내는 스페인 타파스(전채 요리)의 한 종류예요. 특히, 스페인 남부와 중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 …
Source: gong6587.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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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 바스 올리브유 종류
- Author: 밥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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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1KTu3Si4KU
간단하고 풍미 있는 새우 마늘 요리 만드는 법
간단하고 풍미 있는 새우 마늘 요리 만드는 법
맛에 비해 엄청 간단하게 만들어지기에, 요리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워요!
두가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상황에 맞게 만들어보세요.
감바스란?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에서 먹는 올리브유와 마늘, 새우를 넣어서 요리한 뒤 빵에 찍어 먹는 요리 입니다.
감바스 알 하이오 라고 불리기도 하며, 단어들의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Gambas = 새우
Ajillo = 마늘
아주 단순하게 마늘과 새우란 뜻이었어요. 이름처럼 조리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리하는 방법과 조금 더 스페인식으로 풍미를 살리는 감바스 알 하이요 만들기를 해보겠습니다.
#올리브유 종류, 효능
올리브오일은 가격이나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 음식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데체코나 이탈리아에서 병입후 바로 수입되는 제품들이 그나마 풍미가 살아있어 추천합니다.
올리브 오일 효능은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의 함유되어있어 면역력 증진과 심장질환의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의 효능
마늘의 효능은 낮은 열량에 풍부한 영양이 포함된 이점이 많은 식품 입니다. 혈전 분해와 항암작용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 보관법
서늘하고 직사광선이 없으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2인분 기준 요리입니다.
#소요시간 15분~20분
간단한 새우 감바스 만들기
재료 준비
새우 (냉동새우 가능합니다.)
마늘 3개
올리브유
페퍼론치노 (베트남 고추 가능)
소금 1작은 스푼
파슬리 또는 바질 다진 것
레몬 or 라임
새우감바스 만드는 법
새우의 껍질을 까서 모아두고, 내장을 제거합니다.
마늘을 슬라이스 해서 편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새우껍질, 마늘을 넣고 중간 불에 7분 정도 볶아줍니다. 새우껍질만 제거하고 손질해놓은 새우와 페퍼론치노, 소금을 넣고 빨갛게 익을 때까지 5분 정도 볶아줍니다. 그릇에 담아 레몬즙을 살짝 뿌린 뒤 올리브유를 1큰 스푼 뿌려주고, 바질이나 파슬리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새우 대가리와 껍질을 볶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만약 이 과정을 제외하고 진행한다면 치킨 스톡을 한 꼬집 넣어주면 됩니다.
#새우 내장 제거 방법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우 배 중간부위에서 조금 내려오면 마디와 마디 사이에 이쑤시개를 얕게 찔러 넣습니다. 그리고 위로 살살 들어 올리면 내장이 같이 빠지게 됩니다.
*또는 새우 배 부분을 내장 옆 부분으로 세로로 얕게 칼집을 낸 후, 그속의 내장을 제거합니다.
#마늘을 볶을 때는 마늘 후레이크 처럼 바삭하지 않게 굽는 게 좋습니다. 적당한 마늘향과 함께 즐기는게 포인트 입니다.
스페인식 감바스 알 하이요 만들기
재료준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금 1작은 숟가락
파프리카 가루 2큰 숟가락
마늘 슬라이스 (개수로 3개)
새우
파슬리 or 바질 다진것
향이 좋은 와인이나 증류주 1큰 숟가락
요리 방법
껍질을 제거한 새우를 그릇에 담아줍니다. 새우에 파프리카가루 1숟가락, 소금, 올리브유를 넣어서 버무려줍니다. 마늘을 슬라이스 해서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을 약한불에 올리고 올리브유을 넣고 마늘을 볶아줍니다.
마늘 색이 살짝 변하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올리고 새우를 넣어줍니다. 5분정도 새우가 익을만큼 볶아주고 증류주를 넣어서 1분 정도 더 볶아줍니다. 그릇에 담고 파슬리나 바질을 뿌려주고, 파프리카 가루, 올리브유를 조금 더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증류주를 넣는 이유는 잡냄새를 없애기도 좋고, 향을 가미해주기도 합니다. 스페인에서는 포도주에 브랜디를 섞은 달지않은 ‘셰리’ 종류를 넣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요리를 위해 구입하기는 어렵겠죠? 청주나 증류주 소주 대장부 같은 술, 보드카 종류 집에 있는 술로 활용하세요.
*셰리 란?
스페인에서 마시는 주정강화 와인 입니다. 포르투갈의 포트 와인처럼 달콤한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셰리는 드라이(=단맛이 없는) 합니다. 풍부한 향을 즐기는 포도주 이며 도수는 17도~20도 입니다.
맛있게 먹는 팁
+ 마늘빵, 바게트, 통밀빵, 호밀빵 슬라이스 해서 살짝 구워서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 스파게티 삶아서 감바스 알하이요에 면을 삶은물(면수) 넣고, 스파게티로 만들면 그게 바로 알리오올리오 입니다.
감바스 알 하이요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전 세계 판매 2위 갈로 올리브오일로 풍미 업!
만들기도 정말 쉽고
한국 사람들 입맛에도
참 잘 맞는 편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메뉴죠.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새우에 오징어까지 넣어
더욱 푸짐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전 세계 판매 2위
갈로 올리브오일로 만들었더니
더더욱 풍미 업!!!
남은 오일에 빵 듬뿍 찍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전 세계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가 검증한 올리브오일 갈로(Gallo)
1919년 포르투갈에서 설립되어
무려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성 있는 올리브오일 브랜드인데요.
독보적인 블렌딩 (Blending) 및
오일 셀렉션 (Selection)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최고 품질의 올리브오일을 생산하기 위해
매년 수집된 5,000개의 오일 샘플 중
단 30%만이 갈로에서 가공될 수 있는 오일로
선택이 된다고 하니
원료 선정부터 엄청 꼼꼼하고 엄격한 거죠.
갈로 올리브오일은
오랜 시간 타협하지 않고
품질 향상에 노력!
단순히 올리브오일을 만드는 일이 아닌
자연의 선물인 올리브오일이
식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답게
올리브오일의 종류 역시
상당히 다양하더라고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의 경우
0.8% 미만의 산가를 가진
최고급 올리브오일로
27˚ C 미만의 냉연 압착 (Cold-Prssing) 방식으로
올리브를 착유했다고 해요.
메인 제품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2 종류인데요.
갈로 클래식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Gallo Extra virgin olive oil Classic)
달콤함, 프루티 한 향, 씁쓸함,
매운맛이 골고루 조합된
갈로사의 클래식 제품!
갈로 마일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Gallo Extra virgin olive oil Mild)
대표 제품 클래식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마일드 제품!
갈로 마이퍼스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Gallo Extra virgin olive oil the first)
씁쓸하고 매운 맛은 줄이고
단맛과 프루티한 향을 살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부드러운 맛으로
유아용 스프, 이유식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비타민 A, D, K, E가 풍부하며
칼슘 흡수를 도와줘
아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형성시킬 수 있다고 해요.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어 볼게요.
새우는 큼지막한 사이즈로
대략 15마리 준비했어요.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 제거합니다.
새우 껍질 & 머리는 버리지 마시고
냄비에 담아 주세요.
갈로 마일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려고요.
올리브오일의 풍미와 더불어
새우, 마늘, 페퍼론치니 등
다양한 향을 더해줄 예정이라
조금 부드러운 맛의 올리브오일이
더 적당할 것 같았거든요.
올리브오일의 입구가
조금 특이하죠?
오일 사용 후
깔끔하게 안으로 들어가
오일이 줄줄 밖으로 흐를 염려가 적은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슈퍼푸드의 대명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소화 기능을 돕고
타 식물성 기름보다
불포화 지방산의 함유량이 높아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잖아요.
또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
암 발생률을 낮추어 주기도 하고요.
올리브오일에 포함된 비타민 E와 리놀레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요.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 다량 함유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독소를 배출해주는 기능으로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올리브오일을 선택,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꾸준히 섭취하는 일이
참 중요한 식습관인 듯해요.
갈로 마일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00ml를
전부 사용했어요.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도 너무 맛있고
그대로 빵을 찍어 먹어도
향긋한 풍미로 정말 별미거든요.
요 오일은 정말 강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센 불로 끓여
올리브오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이고
뭉근하게 푹~~~
새우의 풍미가 오일로 충분히
빠질 수 있도록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
부재료 준비
마늘 넉넉히
페퍼론치니 취향껏
통후추 (생략 무방)
새우는 등 쪽의 내장을 제거한 후
소금, 후추를 조금 넉넉하게 뿌려
밑간을 충분히 합니다.
새우만 먹으면 조금 질리기도 하고
또 콜레스테롤도 높은 편이니까
오징어도 곁들였어요.
대략 250그램 정도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 제거,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요.
충분히 맛을 뺀 새우의
머리와 껍질은 제거하고요.
감칠맛이 살아있는 오일을
보글보글 중불로 끓여 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마늘, 통후추, 페퍼론치니 넣고요.
새우를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오징어를 넣고
익을 때까지 중불로 보글보글 끓이면
감바스 알 아히요 완성!
오일이 살짝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먹어야
더 맛있더라고요.
식빵을 토스터로 노릇하게 구워
곁들였는데요.
세상에!!!
자박한 여분의 오일에 빵을 찍어 먹는데
제 평생 가장 맛있게 먹은 빵이었을 정도로
정말 맛있는 거 있죠.
역시 100년 전통의 갈로 올리브오일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그대로 파스타만 삶아 버무려도
진짜 맛있을 것 같았어요.
만들기도 정말 쉽죠?
와인 안주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빵이나 파스타 곁들여
푸짐하게 한 끼 식사로 준비하기에도
적당하고요.
강추 메뉴!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평상시 요리할 때 품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꼭 사용할 정도로
프리미엄 오일에 관심도 많고
또 건강을 위해
꾸준히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갈로 올리브오일은 2002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증한
품질경영시스템 보증 마크인
ISO 9001을 획득했다고 해요.
친환경 기업 경영과 엄격한 품질 심사로 유명한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다수의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그만큼 지정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세계가 검증한 전 세계 판매 2위
갈로 GALLO 올리브오일!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유니레버 갈로(Gallo)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간단레시피, 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쉽게 만드는법(feat. 식빵마늘빵, 감바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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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월이 시작한 지 11일이나 지나 1/3을 넘어가고 있네요. 아직 달력을 보지 않으면 작년과 똑같이 굴려가는 일상 속에 2021년이라는 느낌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게 이런 걸까요.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뭐든 맛있는 것을 먹어야겠죠. 오늘은 새우 감바스를 만들었습니다. 감바스의 정식 명칭은 ‘감바스 알 아히요’로 새우와 마늘, 올리브 오일을 주재료 한 스페인의 전채요리로 스페인 중부와 남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 너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요리라고 하기 민망하네요.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시작할게요.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새우 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재료
냉동 깐 새우 20마리, 통마늘 15개,
페퍼론치노 5개,
양송이버섯 2개, 방울토마토 5개,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 올리브 오일 200ml
난이도
하
조리시간
15분 이내
새우, 마늘, 방울토마토, 양송이버섯, 올리브오일, 페퍼론치노를 준비합니다.
감바스에 들어가는 새우는 작은 칵테일 새우도 상관없지만 새우가 올리브 오일에 익으면서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저는 조금 큰 냉동 새우를 준비했어요. 새우를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서 해동시켜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냉동 새우를 흐르는 물에 해동시켜주었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나중에 새우가 익었을 때 활짝 핀 꽃처럼 모양을 내고 싶어서 등에 칼집을 넣어주었습니다.
새우 등에 칼집을 내어주었습니다.
통마늘 15개 중 10개는 편으로 썰고 5개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간 마늘도 상관없지만 감바스 알 아히요는 올리브 오일이 잔뜩 머금은 마늘과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라 통마늘을 썰어 준비하는 게 더 좋습니다. 마늘은 무조건 많다 싶을 정도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통마늘을 편으로 썰고 일부는 칼날로 으깨서 다져서 준비합니다.
양송이버섯을 편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다른 버섯들도 있으시면 넣어주셔도 좋아요. 방울토마토는 꼭지만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합니다.
양송이버섯을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올리브 오일 200ml와 마늘을 함께 넣고 약불로 마늘 향이 올리브 오일에 배게 익혀줍니다. 이때 마늘이 타지 않게 잘 저어주면서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마늘이 타게 되면 오일에서 쓴맛이 나니깐 약불에서 은근히 익혀주는 게 좋습니다.
올리브 오일 200ml에 마늘을 먼저 넣어주고 불을 켜는게 좋아요. 약불에 마늘을 은은하게 익혀줍니다.
올리브 오일은 꼭 엑스트라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리브 오일의 종류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페퍼론치노 5개를 넣어줍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넣으시거나 반으로 잘라 넣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2개는 잘라서 넣고 나머지는 그냥 넣어주었습니다.
페퍼론치노를 넣어줍니다.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준비한 새우와 양송이버섯을 넣어서 익혀줍니다. 방울토마토도 넣어서 익혀주세요.
새우,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를 넣어 익힙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소금 간은 절반 정도만 해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나머지 간은 파마산 치즈로 맞춰주는데 파마산 치즈를 넣으면 감바스의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없으시면 소금으로 맞춰주셔도 괜찮아요.
파마산 치즈가루로 나머진 간을 맞춰주었습니다.
새우만 적당히 익으면 끝이에요. 너무 오래 끓이면 새우가 많이 익어서 크기도 작아질뿐더러 식감도 질겨지니 새우의 색이 살짝 붉게 변할 정도로만 익혀주는 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오일의 높은 온도에 알아서 익을 거예요.
새우의 색이 바뀔 정도 까지만 익혀주세요.
여기에 파스타 면을 삶아서 넣으면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가 되겠죠. 아쉽지만 집에 파스타면이 없어서 저는 어제 식빵으로 만들었던 마늘빵과 함께 먹어보려고 합니다. 초간단 식빵으로 만드는 마늘빵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마늘빵과 함께 이쁘게 담아봅니다. 역시 안 이쁩니다. 그냥 막 담습니다.
플레이팅이 제일 어렵습니다.
통통한 새우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새우가 맛있게 익었어요. 은은한 마늘향이 너무 좋습니다.
새우를 먼저 한입 먹어봅니다. 새우의 익힘도 적당해 탱글한 식감이 잘 느껴집니다.
새우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마늘빵에 마늘과 오일을 듬뿍 묻혀 먹어봅니다. 마늘향이 은은히 나는 것이 너무 좋네요.
식빵 마늘빵에 오일을 듬뿍 묻혀봅니다. 새우와 마늘빵을 함께 먹어봅니다.
마늘빵과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 저는 샐러드에 만든 감바스를 드레싱으로 뿌려서 감바스 샐러드를 만듭니다. 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샐러드 채소의 아삭함이 마늘향을 듬뿍 머금은 오일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준비한 샐러드에 감바스를 적당히 뿌려줍니다. 감바스 샐러드도 너무 맛있습니다.
샐러드와 새우를 함께 먹어봅니다. 아삭한 채소들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신선한 샐러드와 새우와 조합이 맛있습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와 감바스 샐러드를 한 꼬치로 담아봅니다.
방울토마토도 너무 잘익었습니다.
마늘빵 위에 골고루 잘 올려봅니다. 맛있는 건 한입 권하는 게 예의입니다.
모두 모아서 한입에 먹어봅니다.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맛 또한 훌륭한 감바스 알 아히요와 감바스 샐러드.
감바스 알 아히요와 감바스 샐러드.
외식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감바스 알 하이요를 만들어 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느껴보시는 거 어떠실까요? 마늘향 가득한 올리브 오일과 식빵으로 만든 마늘빵으로 간단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실겁니다. 감바스를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하는 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니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감바스 알 아히요, 감바스 샐러드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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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에 좋은 식단 정보]감바스 알 아히요-올리브유 종류 [feat.감마gtp]
집에있는 야채 다 넣고 만들기(빵은 디피용^^ 전 안먹었어요)
감바스는 몇 년 전부터 인기가 많아진 음식인데 요즘 프레시지 감바스 밀키 트도 엄청 잘 나온다. 간단하게 차박과 캠핑하는 분들이 선호하면서 인기가 생긴 걸로 아는데 진짜 쉽긴 하다. 몇 년 전 카페거리에서 먹었던 감바스가 생각나서 참 건강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새우 껍질 꼬리는 먹어도 좋다. (많이는 말고~)
새우와 올리브 오일의 조화는 정말 경이롭다. 너무 맛있다. 그냥 맛있다. 거기에 오일과 수분이 가득한 야채들 한입 베어 물면 입에서 포텐이 터지면서 제대로 된 요리다운 요리다. 처음엔 이태리 음식인 줄 알았는데 스페인 음식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먹고 있었다.
감바스 알 아히요 : 스페인어로 “새우(gambas)와 마늘(ajillo)”이라는 뜻이다.
새우 효능
각종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이 풍부하다.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이 노화를 방지하며 시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키토산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배출 시킨다. 항산화 성분도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D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도와 뼈에 좋다.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낮아 식단 조절에 으뜸은 식재료.
*통풍 환자는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하며 퓨린이라는 성분이 통풍을 유발하므로 요산 수치가 놓은 분은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준비물: 새우, 마늘, 가지, 브로콜리, 토마토 등(올리브유와 어울릴 재료는 다 가능할 듯), 버섯, 소금, 후추, 바질, 페퍼론치노(청양고추도 가능), 소주나 화이트 와인(없으면 생략 가능)
감바스 만들기
1. 냉동새우를 미리 꺼내서 다른 야채 준비할 동안 살짝 녹인다.
2. 녹인 새우에 소금 간 살짝 한다.(후추는 열을 가하면 발암물질이 많이 나온다)
3. 먹기 좋게 각종 재료를 썰고 마늘도 편으로 썬다.
4. 충분한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을 중불에 잘 익혀준다.
5. 페퍼론치노를 넣고 토마토, 새우에 소주나 화이트 와인을 조금 넣고 익힌다.
6. 삶은 브로콜리와, 가지, 버섯 등을 넣고 바질과 소금 간을 하고 잘 익힌다.
(가지는 색이 나오니 마지막에 후다닥)
7. 마지막에 후추로 마무리~
녹힌 새우에 소금간을 하고 브로콜리는 삶아서 넣는다.
감바스 재료들을 썰어 준비한다.
새우감바스 만들기는 타이밍이다. 익히고 하느라 제대로는 못 찍었지만 정말 시간 싸움이었다. 빛깔 좋게 만들기가 이렇게 힘든가. 밀키트도 사서 만들어 봤는데 양이 아쉽긴 하다. 조금 손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용서가 된다. 밖에서 먹던 감바스와는 차원이 다른 거 같다. 왜냐면 새우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지 않아 먹다 만 기분이 든다.
잘익어 간다~ 이제 불을 꺼야 한다. 가지색 나오면….보라색 감바스가 된다.
감바스완성! 사진찍는다고 다 식은…쩝
새우 식감 하며 가지의 폭신함에서 사르르 나오는 올리브유와 물기가 진짜 기분 좋다. 버섯은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다 맛있다. 모든 식재료가 다 일품이다. 먹고 먹고 하다 보니 정신을 못 차리겠다. 빵 찍어 먹으면 좋다. 감바스 레시피는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넣고 만들어줘도 맛은 일품이다.
다 먹고 나서 약간 뭔가 탄수화물이 부족하는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스파게티 면을 살짝 삶았다. 그렇지! 닭갈비 먹고 나면 볶음밥이고, 감바스 먹고 나면 스파게티지 누구 논리인지 모르겠다. 오히려 올리브유와 한번 식은 뒤라 그런지 다시 가열하며 스파게티 면을 볶으니 맛이 2배는 맛있어진 것 같다.
삶은 파스타면을 같이 살짝 중불에 익혀준다.
알리오 올리오 할 때랑은 또 사뭇 다른 맛이다. 솔직히 4배 더 맛있다. 남은 소스가 많아서 그런지 진하고 면에 간이 잘 베여서 먹는 내내 감동했다. 마늘도 그렇고 몸에 좋은 건 다 들어간 듯해서 뿌듯하다.
올리브 오일의 효능
올리브유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은 샐러드용이며 퓨어 오일이 굽고, 튀기고, 볶는 용이다. 기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읽어보니 카놀라유와 포도씨유는 당장 버려야 할 오일로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TOP1로는 아보카도 오일이 가장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격대가 높으니 올리브유 퓨어라고 쓰여있는 것을 구매하면 좋다.
엑스트라 버진 160
퓨어 오일 220~240
올리브 오일의 올레산도 항암 특성이 입증됐다. 폴리페놀이 많아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류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관상 동맥 심장 질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위장관 염증이 줄고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시켜 유익균을 늘린다. 올렌산 같은 단일 불포화지방은 류머티즘 관절염에 좋다.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추고 여성인 경우 결장암과 유방암의 확률을 줄인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
[새우 바지락 문어 파스타]SMALL
향긋한 올리브 오일과 새우의 이색적인 조합 감바스 알 아히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2인분 420g 입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고 집 주변에도 감바스 전문점이 있어서 언젠가 한번 가서 먹어보자 생각은 많이 했어도 정작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렇게 간편식 밀키트를 통해 접하게 되었네요.
올리브오일에 새우가 들어간 비쥬얼은 이미 알고 있었기에 저렇게 오일이 많은데 과연 느끼하지 않고 맛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2인분 420g 제품은 2인분 분량에 조리 시간으 15분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도 프레시지 시리즈 밀키트를 조리해본 경험으로 보면 재료가 잘 준비되어 있고 신선도도 좋아서 다듬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물기도 제거하고 야채도 한번 더 씻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다보면 실제 조리 시간은 30분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인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부분도 절대로 2인분은 안됩니다. 확실합니다. 그냥 적당히 먹어야 2인분이 됩니다. 물론 만족하지 못한다기 보다는 약간 현실적인 괴리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제품의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일단 베트남산 새우 34.3%가 사용되며 오일은 단순 올리브유가 아니라 혼합식용유 28.6%로 되어 있습니다. 혼합식용유는 이탈리아산 올리브박정제유 80%와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20%가 혼합된 오일입니다. 일단 모두 올리브유이긴 하지만 올리브오일은 압착방식으로 짜낸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는 20%만 들어가며 오일을 짜낸 나머지 올리브과육에서 정제방식을 적용해 짜낸 올리브박정제유를 80%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새송이버섯과 마늘은 국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제품의 유통기한은 배송일 포함 5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냉장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기때문에 구매해서 바로 조리해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대신에 재료의 신선도는 좋은 편입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구성은 바게뜨빵, 새우, 새송이버섯과 브로콜리가 혼합된 야채팩, 시즈닝, 마늘, 올리브오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새우를 개끗한 물에 헹군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참고로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기름이 튈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바게트빵을 1~1.5cm 두께로 비스듬히 썰어서 먼저 구워줍니다. 참고로 바게트빵은 그냥 먹기좋은 두께로 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두껍게 썰기보다는 얇게 썰어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cm정도도 적당해보입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조리 과정은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먼저 넣고 볶아 마늘 기름을 내줍니다. 다음에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익을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시즈닝을 뿌리고 다시 2분정도 더 익히면 됩니다.
재료를 씻고 물기를 제거해주는 준비과정이 필요하지만 조리 과정은 상당히 간편합니다.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제품을 실제로 먹어보니
일단 시즈닝이 신의 한수입니다. 올리브오일에 재료가 푹 담긴 상태의 요리가 감바스이다보니 비쥬얼만 보면 상당히 느끼할거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예상과 편견을 깨고 정말 깔끔하고 고소하면서 시증의 짠맛과 향이 잘 어우러져 빵과 새우 마늘의 조합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짭쪼름한 새우와 올리브오일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지고 느끼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시즈닝의 맛이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시중 음식점이나 전문점에서 파는 감바스를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이정도 맛만 보장해준다면 오히려 사서 먹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케트빵을 올리브 오일에 적셔 먹어도 맛있고 빵위에 새우와 마늘을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적은편입니다. 2인분이 아니라 1인분정도밖에 안되는 양으로 제대로 먹고 싶다면 2~3개는 조리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이색적인 요리가 먹고 싶을때 먹기에는 충분히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감바스 알 아히요~ 오랜만에 맛있네
약 4년 전쯤에 처음으로 ‘감바스’를 만들었던 로렌~ 요즘도 가끔가다가 먹곤 하는데.. 변함없이 맛있네요^^스페인어인 ‘감바스’의 정식 명칭은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입니다.
감바스는 올리브유에 새우와 마늘을 빠뜨려서 튀김처럼 구워내는 스페인 타파스(전채 요리)의 한 종류예요. 특히, 스페인 남부와 중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이죠.
감바스(gambas)는 새우라는 뜻이고, 아히요(ajillo)는 마늘 소스입니다. 그래서 주재료가 새우, 마늘, 올리브유입니다.
스페인 술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안주 요리지만..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는 메인 요리로도 제공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음식이에요.
아무래도 올리브유를 많이 사용하는 요리라서.. 자칫하면 느끼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음식이 식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사진 속에 보이는 주물 냄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늘이 담겨있던 올리브유를 끊이고 4분 뒤 사진입니다. 매콤한 맛을 위해서 매운 고추를 넣었네요.
3분 뒤~ 미리 익혀진 냉동 새우를 넣어줍니다.
올리브유에 흠뻑적씬 새우살이 장난 아니게 통통하네요 ㅎㅎ 냄새도 최고!
10분 뒤 완성된 감바스 알 알히요를 거실 테이블로 옮겼습니다.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구운 식빵을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으면 기가 막혀요 ㅎㅎ
남은 오일은 파스타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감 바스 올리브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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