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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총정리/ 면역력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
1. 백신 꼭 맞아야 하는가? 의무인가 선택인가?
– 백신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떤 동물에게는 백신에 대한 특이성 반응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백신을 맞는다고 질병으로부터 100% 보호되는 것은 아니다. 백신은 면역력을 주입하는 주사가 아니다.
– 백신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고 보호자가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한다.
2. 면역과 백신의 항체 기전
– 면역은 몸 안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다. 항체는 처음 바이러스에 대항한 것을 기억하고 다음번에 더 빨리 반응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와 질병에 걸리기 까지는 수많은 면역 장벽을 통과해야만 한다. 동물이 건강하고 면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질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
– 백신은 자연적인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모든 단계들을 무시하고 바로 혈액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3. 백신의 접종 시기
– 아직 어린 강아지는 면역체계가 성숙 중이기 때문에 너무 이른 시기에 접종하는 것은 부작용의 위험성이 크고 항체 형성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 가능한 16주 이후에 접종을 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은 생후 22주 이후에 첫 접종을 하고 그 이전에 가능한 다른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다.
4. 추가 접종 꼭 해야 하는가?
– 첫 3-5회 접종과 매년 추가 접종을 꼭 해야 할까? 너무 많지 않은가?
–
– 추가 접종을 하는 이유는 항체가 더 잘 생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항체가 잘 생기지 않는 이유는 강아지 유전과 건강 상태, 접종 시기와 방법에 달려 있다.
– 올바른 시기와 방법으로 접종하면 항체가 3-7년간 지속되고 때로는 평생 지속된다.
– 따라서 추가 접종 전에 항체 검사를 통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5. 혼합 백신과 단독 백신
– 혼합백신은 종합백신으로서 백신 하나에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혼합되어 있는 것이다. 혼합 백신을 만든 이유는 비용을 줄이고 편리성을 위해서이다.
– 혼합 백신을 맞게 되면 면역체계가 혼란을 일으키고 항체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 그리고 부작용의 가능성이 크고 어느 바이러스가 문제를 일으켰는지 알아내기가 힘들다.
– 단독백신은 백신 하나에 한가지 종류만 들어 있는 것으로 광견병, 켄넬코프, 신종플루, 코로나 백신 등이 있다.
6. 코어백신과 논코어백신
– 코어백신은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꼭 맞아야 하는 백신을 말한다. 필수 백신에는 광견병, 디스템퍼, 파보, 아데노바이러스가 있다.
– 논코어 백신은 강아지에게 필수적이 않고 효능이 떨어지며 부작용의 가능성이 큰 백신을 말한다. 논코어에는 켄넬코프, 렙토스피라,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등이 있다.
7. 백신의 부작용
– 부작용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고 광범위 하다. 그리고 시기도 며칠 안에 발생할 수 있고 몇 달 뒤에 나타날 수도 있다.
– 부작용의 주된 원인이 되는 성분은 수은과 알루미늄이다.
–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 16주 이후 첫 접종을 하고 접종 간격을 3-4주를 유지하며 광견병 백신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년 추가 접종은 항체 검사를 통해 결정한다.
8. 면역을 더 강하게 만드는 방법
– 불필요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다.
– 사료보다는 가능한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먹인다.
– 심장사상충약이나 외부 기생충약을 가능한 줄인다.
– 항생제나 진통제 등 약물 오남용을 막고 부작용이 적은 천연 치료제를 사용한다.
– 조기 중성화 수술을 피하고 질병 예방 목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 샴푸나 방향제 등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주 산책을 시키며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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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백신 종류
- Author: 수의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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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5W-zjmqwV4
강아지에게 필수인 예방접종은 무엇인가요? > 건강상담 FAQ
이번 여름 반려견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아는 지인 분 강아지가 출산을 하여 반려견으로 맞기로 했습니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어 지식이 전혀 없네요. 강아지는 태어나고 3개월쯤 저희 집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예방접종은 무엇이 있나요? 또 언제쯤 접종해야 하는지도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 사랑스러운 아이를 반려견으로
맞이하신다니니 축하드립니다.
권장 기초접종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DHPPL, 코로나장염 , 개 인플루엔자 , 켄넬코프 , 광견병 등이 있습니다 .
DHPPL ??
홍역 , 바이러스성 간염 , 파보장염 , 파라인플루엔자 , 렙토스피라 등
강아지에서 가장 잘 발생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종합 예방접종입니다 .
생후 6 주령부터 시작하여 14 주까지 2 주 간격으로 총 5 회 실시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강아지 예방접종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차접종은 6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1차와 코로나 장염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Corona Vaccine(코로나 백신)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장염으로 위와 장에 침입하여 구토, 발열, 설사 등을 유발.
2차 접종은 8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2차와 코로나 장염 2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3차접종은 10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3차와 켄넬코프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Kennel Cough Vaccine( 켄넬 코프 백신 )
전염성기관지염이라고도 하며 기침 , 발열 , 콧물 , 식욕 부진 등을 일으키며 전염성이 강함 .
4차접종은 12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4차와 켄넬코프 2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5차접종은 14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5차와 신종플루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Canine Influenza Vaccine( 신종 플루 백신 )
신종 플루 바이러스 (H3N2) 에 의해 유발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고 고열 , 기침 , 식욕부진이 주증임 .
6차접종은 16주차에 시행합니다. 신종플루 2차와 광견병에 대한 접종을 합니다.
Rabies Vaccine(광견병 백신)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중추신경계에 침입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법정 전염병.
또한 심장사상충과 외부기생충예방을 월 1회 권장하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예방접종에 대해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건강정보
식사관리
동물체의 주요한 구성성분은 수분, 단백질, 지방, 광물질 그리고 극히 소량의 탄수화물이며, 각각의 구성비율은 동물품종, 연령, 성별 및 동물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지방이나 소화관의 내용물을 제외하고는 동물체의 조성은 거의 물이 75%, 단백질 20%, 광물질 5% 및 탄수화물이 1% 이하로 되어 있다.
음식물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고유의 음식물(탄수화물, 지방 및 단백질)과 생명에는 반드시 필요하나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 수분, 무기 염류 및 비타민으로 분류한다.
음식물은 다른 영양소와 함께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는데, 에너지는 근육운동과 체온을 유지시킬 뿐 아니라 호흡이나 심장기능의 유지 등에도 필요하다.
한편, 에너지가 많은 음식물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체내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기 쉽고 반대로 필요량에 부족하게 되면 성장이 불량하거나,
체중이 감소되어 야위고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다.
개는 엄격한 의미에서 육식성 동물이 아니므로 육류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물
반려견 금지음식 음식물 안 되는 이유 양파 어떤 식으로 요리해도 양파의 독성은 없어지지 않는다. 양파의 강한 독성은 개나 고양이의 적혈구를 녹여 버리며, 심한 경우에는 급성 빈혈을 일으켜 죽기도 한다. 초콜렛 초콜렛은 중독을 일으킨다. 섭취 시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흥분상태를 보이기도 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도 않아도 구토를 자주 하게 되고 노란색의 점액질을 토해낸다. 우유 우유에는 모유에는 없는 유당이 함유되어 있으나, 강아지는 선천적으로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다. 어린 강아지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설사는 2차 감염원이 되기도 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급여를 삼가해야 한다.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어린강아지는 DHA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소화가 되지 않고 바로 배설된다. 그리고 생선가시는 소화되지 않고 소화기관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 할 수도 있다. 기름이 많이 함유된 생선통조림은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고 많은 양의 기름은 강아지에게 소화장애를 일으키므로 급여를 삼가해야 한다. 닭뼈 소화가 되었을 때 뼈가 날카롭게 분해되면서 소화기관에 상처를 내어 염증이나 혈변, 심한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마른 오징어 개들은 음식을 씹지 않고 바로 소화기관으로 넘기므로 오징어나 쥐포 등을 먹으면 입과 식도, 위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지 않는다. 채소류의 과잉섭취 어느 정도의 채소류의 섭취는 섬유질이 있어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지만, 많은 양의 채소류는 공급과잉이 되며 체외로 배출되므로 적당량을 준다.
반려견의 질병
질병의 종류
반려견의 질병 종류 질환기 질환내용 호흡기 콧물, 계속되는 재채기, 기침, 구역질, 호흡 곤란, 심한코골이 눈 눈의 분비물, 시력 감퇴, 염증, 감염으로 인한 출혈, 흐린 테가 끼는 경우 귀 귀 고름, 머리를 흔들어 대는 경우, 귀가 부어 오르는 경우, 균형상실, 난청 입 침을 질질 흘리는 경우, 식욕 저하, 잇몸의 염증, 구취, 이빨이 부러지거나 흔들리는 경우 외부기생충 지나치게 핥는 경우, 기생충이 발견되는 경우, 비듬, 탈모, 긁적거림 피와 심장 지나친 기침, 빈혈, 무기력증, 지나친 기침,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 뼈, 근육, 관절 감염된 부분의 부어 오름, 다리를 만지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마비, 절룩거림 신경성 발작이나 경련,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일부 또는 전신 마비 소화기 행동상의 변화, 균형의 상실, 체중의 과도한 변화, 식욕 상실, 변비, 설사 구토 피부 및 털 갑자기 씹어 대거나 핥는 경우, 염증 또는 종양, 탈모, 계속 긁어 대는 경우 생식기 유방의 통증, 생식 불능, 유산, 출산 후의 이상, 이상 분비물 비뇨기 배뇨가 힘든 경우, 혈뇨, 대소변 실금, 소변량의 증가, 배뇨의 감소 기생충 분비물에서 기생충을 발견하는 경우, 배가 부어 오르는 경우, 설사, 항문에서 이 물질을 발견 하는 경우, 체중 감소
응급처치방법
반려견의 교통사고, 일사병, 골절이나 화상, 급한 호흡의 곤란 등으로 인한 경우 빠르게 대응하여 애견을 사고로부터 구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당한 반려견은 쇼크나 통증으로 사납고 난폭해지므로 인간의 신체에 해가 가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물지 못하도록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한 다음 애견에 적절한 응급치료나 적당한 방법으로 병원으로 데려간다.
부상당한 장소가 복잡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장소이면 곧 바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킨다.
운반할 때는 개의 신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또 다른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흥분하거나 쇼크 상태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개에게 말을 걸어 주의를 끌어 안심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는다.
쇼크나 통증으로 주인도 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요한다.
적당한 보호장치와 같은 조치를 취해 물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또한 응급처치나 운반을 할 때는 장갑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개의 몸을 감싸여 이동한다.
응급처치는 신속하게 정확하게 한다. 긴 타월을 이용해 개의 복부를 타월로 감싸고 목 부분을 묶은 뒤 개를 안아서 운반한다.
판자나 두꺼운 시트를 들 것 대용으로 이용할 경우, 개를 바닥으로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이동시킨다.
개가 떨어지거나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끈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묶어서 고정 시켜준다.
임신과 출산
발정과 교배
발정은 품종, 개체, 발육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조숙한 소형견은 5~7개월, 중형견은 8~10개월, 대형견은 1년 이상이 지나야 시작된다.
발정증상은 외음부가 팽창되고 혈액이 섞인 액체가 배출되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외음부를 자주 핥는다.
발정주기는 난포의 발육, 성숙, 배란, 황체 형성 등에 따라 4기로 구분한다.
애견의 발정 정보 발정주기 발정주기의 변화 발정전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배뇨회수가 증가하며 외음부가 점차 붓기 시작하면서 충혈되며 출혈이 보이기도 한다. 발정기 외음부의 붓기가 최고에 달하고 출혈의 색이 점차 엷어져서, 보통의 분비물로 변한다.
발정이 처음 시작된 후 12일 정도 지난 시기에 배란이 일어나고, 이 시기가 교배의 적기 이다. 발정후기 교배 시켜서 임신이 된 경우는 분비물 배출은 빨리 멈추지만,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소량으로 분비된다.
점차 외음부가 작아져서 원래의 모양대로 돌아간다.
말기에는 위임신의 증세를 나타내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발정후기가 끝난 후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없다. 발정 휴지기 발정횟수는 이 기간의 장단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대체적으로 개는 일년에 두번 발정을 일으키며 한 발정기가 한 3주 정도이다.
개체에 따라서 이보다 더 긴 경우도 있다.
임신의 경과
모든 교배가 다 성공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교배 후에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실제로 임신의 징후가 나타나는것은 5주가 넘어서부터이다.
9주의 임신 기간 중 제일 먼저 나타나는 징후는 2주 정도부터 외음부의 이완, 유선의 적은 덩어리 등이 생기는 것이며 입덧으로 식욕이 떨어진다.
그리고 3주부터는 복부가 약간 볼록해지며 위에서 보면 양쪽으로 늘어져서 재보면 배 둘레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젖 중에는 아래쪽 4쌍의 8개의 유선이 발달하여 새끼에게 젖을 주기 위해 그 주위의 털이 빠진다.
4주에 접어들면 생식기에서 점액질의 분비물이 나오며 식후에는 복부가 현저하게 커진다.
6주에는 신체의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복부의 팽창이 눈으로 확인되며 임신의 유무를 이 시기에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복부의 털이 빠짐과 동시에 젖이 커지고 특히 아래쪽 2쌍 4개는 붉어 진다.
7주부터는 미약한 움직임이 시작되며, 본능적으로 출산 준비를 위해 굴을 파거나 어두운 곳을 찾기 시작한다.
이 시기 부터는 복부가 압박되기 시작해 소변을 자주 본다.
8주에 접어 들면 움직임이 활발해져 손으로 만져 보지 않더라도 편안히 누워 있는 개의 배를 보면 여기저기서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다.
임신기간
개의 임신 기간은 평균 9주(63일)로 이 기간 중 아래쪽 젖에서 연한 초유가 분비되며 점점 짙어진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불안한 상태가 된다.
교배일을 정확히 알면 그 교배일로부터 분만 예정일을 알 수 있다. 새끼의 발육 상태에 따라 2~3일의 편차는 있다.
출산 시 신체변화
일정하지는 않지만 개의 품종이나 체격의 크기에 따라서 5~6 마리를 낳는 중형견을 표준으로 할 때 배 둘레가 60% 정도 커진다.
임신 중인 반려견 관리
임신 중인 개에게는 적당한 영양 섭취와 적당한 운동 및 산책이 중요하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시키거나 많은 양의 사료를 급여해서는 안된다.
이는 난산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영양섭취를 시켜 강아지가 비대해지지 않도록 한다.
임신 중인 개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 할 수 있도록 급여하면 된다. 사료의 양은 평소의 30%까지 늘려 급여한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적이다. 계단 오르내리기, 문턱 넘어가기 등 복부에 자극이 될 만한 행동은 금한다.
분만의 준비
가급적이면 평소에 익숙해진 장소나 길들여진 개 집에서 분만하도록 한다. 분만 전후에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경계심이 강해지고 공격적이어서 소란스럽거나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분만의 경과
분만이 다가온 개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려 한다. 이러한 증상이 12시간이나 24시간 계속되다가 진통 때 신음을 하게 되며,
호흡 간격이 10분마다 하다가 차차 그 주기가 짧아진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몸을 떠는 개도 있다. 첫 강아지가 산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뒷다리에 힘을 주며 뻗는데,
그 후 태반을 쓰고 움직이는 것이 나타난다. 본능적으로 어미개는 태반을 물어 뜯고 강아지의 전신을 핥아준다.
그리고 탯줄은 새끼의 몸에서 2~3cm 되는 위치에서 물어 뜯는다.
출산의 모든 것은 개가 본능적으로 하므로 어미 개에게 맡겨 두고 사람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초산인 경우라 잘하지 못 할 때에는 사람이 태반을 벗겨주고 실로 탯줄을 묶은 후 가위로 잘라준다.
어미 개의 몸도 신문지나 마른 천을 이용하여 닦아주어 물기를 제거한다.
출산견의 건강상태
어미 개의 체온은 분만 24시간 전에 일시적으로 37도 정도로 떨어지나 분만 후에는 다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다.
맥박은 평소보다 20 이상을 넘지만 분만 후에는 조금 떨어지고 수유하는 초기에는 높게 유지한다.
분만 후에는 자궁 등에 상처가 있어 2일 후에 열이 나는 수가 있다.
이 때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나 일주일쯤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강아지의 성장
출생에서 3주까지 건강한 강아지는 대체로 평온하다. 강아지는 90%의 시간은 잠을 자고 10%의 시간은 젖을 빨며 젖꼭지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처음 이틀 동안은 머리를 밑으로 묻고 잠을 잔다. 자는 동안 강아지는 놀라기도 하고 소리에 반응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활동하는 잠이라고 한다.
활동 잠은 강아지들이 하는 유일한 운동 방법이고 후에 쓸 근육을 발달을 돕기도 하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이다.
눈을 뜨지 못함 5~6일 뒤 귀 들림 5~6일 탯줄 떨어짐 추위에 약함
젖니 생성 움직임 활발 14~17일 눈뜸 20시간 이상 수면
젖니 모두 생성 장난이 심함 젖을 뗌 체형의 완성 전엽병 쉽게 노출
만 2개월 지나면 어미로부터 독립생활 가능
성견의 80% 도달 전체적인 균형 형성 암캐의 경우 첫 발정시기
개의 훈련
훈련시기
훈육은 생후 2~3 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쉽고 간단하고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배설요령 식사요령 등을 교육한다.
생후 7~8 개월이 되면 신체의 성장과 행동범위가 넓어지므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훈육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개도 더 많은 체력과 힘이 요구된다.
사회화
생후 3주령에서 13주령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에는 가능한 많은 사람과 접촉시키고, 여러 소리나 상황을 경험 시키는 것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로 성장시킨다.
강아지도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그 것으로 화내지는 말아야한다. 나쁜 습관은 나중에 고치려 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놀아주고, 말도 걸고, 쓰다듬어 주면서 정을 주며 키운다.
강아지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꾸준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훈육 및 훈련 시기
훈육은 생후 2~3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쉽고 간단하며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배설요령, 식사요령 등을 교육한다.
생후 7~8 개월이 되면 신체의 성장과 행동범위가 넓어지므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훈육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개에게도 더 많은 체력과 힘이 요구된다.
애견예방접종
예방접종을 한 후에는 열, 침울, 통증, 종창 등의 접종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하루 정도 조용한 곳에 두면 자연히 괜찮아진다.
그러나 증상이 심할 경우나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담당 수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혼합예방주사 (DHPPL)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Canine Distemper (홍역),
Hepatitis (간염),
Parvovirus (파보장염),
Parainfluenza (파라인플루엔자),
Leptospira (렙토스피라) 혼합주사임.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2 ~ 4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Coronavirus)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기관ㆍ기관지염 (Kennel Cough)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광견병 기초접종 : 생후 3개월 이상 1회 접종 – 보강접종 : 6개월 간격으로 주사
고양이 예방접종
고양이 예방접종 종류 혼합예방주사 (CVRP)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2 ~ 3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고양이 백혈병 (Feline Leukemia) 기초접종 : 생후 9 ~ 11주에 1차 접종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전염성 복막염 (FIP)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3주 간격으로 1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광견병 기초접종 : 생후 3개월 이상 1회 접종 보강접종 : 1개월 간격으로 주사
토끼 예방접종
[펫플스토리] 반려견도 백신 접종은 ‘필수’
사람은 질병 예방을 위해 유년기부터 수많은 접종을 받고 있다. 이는 반려견도 마찬가지이다. 반려견이 필수로 꼭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은 무엇이 있을까?
■종합백신
첫 번째로 접종해야 하는 것은 바로 종합 백신이다. DHPPi와 DHPPL로 나뉜다. DHPPi는 홍역(Distemper), 간염(Hepatitis), 파보 장염(Parvo virus), 파라 인플루엔자(Parainfluenza) 4가지 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다. DHPPL은 위의 4가지와 들쥐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염되는 렙토스피라(Leptospira)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추가된 것이다.
반려견이 가장 많이 맞는 백신은 DHPPi이며, 렙토스피라의 경우 부작용 우려가 있어 실외 생활을 하는 반려견에게 권해진다. 강아지는 태어난 뒤 6주 이후부터 어미의 모유로 전달받은 면역 항체가 점차 떨어지기 때문에 DHPPi는 6~14주 차에 2주 간격으로 각 1번씩 총 5회, DHPPL는 12~15주 이상의 반려견에게 접종을 권장한다.
레알피부전문병원 정병한 원장은 “파보 장염에 걸린 강아지는 피와 함께 설사를 하게 되고 식욕 저하, 구토, 발열 증상을 보인다”며 “파보 장염은 치료제가 없어 강아지에게 매우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장염
파보 장염과 더불어 강아지에게 주로 발생하는 장염이 코로나 장염이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COVID19와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지만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는다. 코로나 장염은 파보 장염과 같이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지만 패혈증으로까지 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특히 장염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어 예방 접종은 필수다. 또한 전염성이 높아 강아지를 여러 마리 키우는 가정이라면 더욱 신경써야 한다. 장염은 검증된 치료 약이 없어 강아지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일반적으로는 종합 백신 1차 혹은 2차 단계에서 함께 접종이 이뤄진다.
■켄넬코프
켄넬코프의 정확한 수의학적 명칭은 ‘개전염성기관지염’으로, 심하면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여러 마리가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 잘 발생한다. 견사(Kennel)와 기침(Cough)이 합쳐져 켄넬코프라는 병명으로 불리게 됐다. 단독으로 감염될 경우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복합적으로 감염되면 고열이 나면서 폐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 강아지와 노견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켄넬코프는 종합백신 3단계에 함께 접종한다.
정 원장은 “유치원, 카페 등 반려견들이 한 공간에서 같이 지내는 시설들이 많아지면서 켄넬코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집단 시설 이용을 위해서 예방 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광견병
마지막으로 일반인들도 익히 아는 광견병이다. 물을 무서워하고 치사율까지 매우 높은 질환이다. 주로 종합 백신 마지막 단계에서 접종되는데, 다행히도 최근 몇 년간은 국내에서 감염 사례가 없었다. 하지만 매우 치명적이고,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기에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꼭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자.
정 원장은 “예방접종 이외에도 반려견 주 사망 원인 질환을 살펴보고 주의해야 한다”며 “귀엽고 든든한 모습으로 가족들의 품에서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항상 반려동물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시기를 맞춰 꼭 접종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이상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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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그런데 예방접종 종류가 참 많죠? 어떤 종류를 언제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그리고 1년 지나서 매해 추가접종까지.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강아지 예방접종 / 백신의 종류 및 접종 스케쥴 [ 일요일 공휴일 야간 진료 남양주동물병원 : 미담동물의료센터 ]
5차 접종까지 끝난 후에는 항체가 검사를 통해 항체가 잘 형성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항체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추가접종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은 1년 단위로 항체가를 평가하며, 항체가가 유효할 시 그 해에는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① 매년마다 검사를 통해 항체가를 확인한 뒤 항체가 낮을 경우 추가접종을 할 수도 있고, 매년마다 ② 정기적으로 접종을 진행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 백신 접종 유무를 모르는 유기견 또는 16주령 이상의 강아지는 각 접종을 2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해주시면 됩니다.(광견병은 1회)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접종 후 항체가 검사를 통해 면역이 잘 형성되어 있는지 평가해주어야 합니다.
1) 종합백신(DHPP)
개에 감염 시 증상이 심하며, 죽음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자 진행하는 백신입니다.
– canine distemper virus
: 공기감염이 가능하며, 감염 시 초반에는 고열, 기력저하, 식욕부진 및 호흡기 증상을 보이다가 잠시의 휴지기를 가진 후 재차 증상이 발발하여 호흡기 및 소화기 증상, 더욱 나아가 신경증상까지 보이게 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 canine adenovirus (type 1, 2)
: 직접접촉(주로 오줌)을 통해 감염되며, 초반에는 고열, 식욕부진 등을 보이다가, 각막이 혼탁해지는 ‘blue eye’을 보이기도 한다. 증상의 심화 정도에 따라 경련까지 관찰되며 질병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 질병입니다.
– canine parvovirus (type 2)
: 분변을 통해 감염이 가능하며, 골수와 소화기계에 침입하여 면역력 감소 및 구토, 식욕절폐, 복통 및 혈변의 증상을 보이게 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 canine parainfluenza
: 비말로 감염이 가능하며,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세균과 동반 감염 시 증상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2) Corona (코로나) 백신
– 식욕감소 및 소화기계 증상(설사, 혈변, 복통 등)을 유발하는 점이 parvovirus와 유사하나, 증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 시 회복률이 높은 질병입니다. 허나 parvovirus와 동반감염될 시 죽음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가 필요합니다.
3) Bordetella bronchiseptica (켄넬코프) 백신
: canine parainfluenza와 함께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며, 기침,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Influenza (인플루엔자) 백신
: 흔히 감기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전파속도가 빠르며 기침, 재채기, 콧물, 고열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치사율은 높지 않으나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5) Rabies (광견병) 백신
: 교상 또는 침을 통해 감염되며, 신경계 감염을 일으켜 불안, 혼란, 유연, 공격성, 마비 등의 임상증상을 나타냅니다. 국내에선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어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합니다.
3. 백신 과민 반응
일반적으로 접종 후 2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얼굴 부종, 식욕 및 활력 감소, 구토/설사,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 접종마다 과민반응 유무는 달라질 수 있으며, 보호자분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발견 가능합니다. 과민반응을 보인다면 병원으로 연락주시고,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내원 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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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필수인 예방접종은 무엇인가요? > 건강상담 FAQ
이번 여름 반려견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아는 지인 분 강아지가 출산을 하여 반려견으로 맞기로 했습니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이 없어 지식이 전혀 없네요. 강아지는 태어나고 3개월쯤 저희 집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예방접종은 무엇이 있나요? 또 언제쯤 접종해야 하는지도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 사랑스러운 아이를 반려견으로 맞이하신다니니 축하드립니다. 권장 기초접종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DHPPL, 코로나장염 , 개 인플루엔자 , 켄넬코프 , 광견병 등이 있습니다 . DHPPL ?? 홍역 , 바이러스성 간염 , 파보장염 , 파라인플루엔자 , 렙토스피라 등 강아지에서 가장 잘 발생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종합 예방접종입니다 . 생후 6 주령부터 시작하여 14 주까지 2 주 간격으로 총 5 회 실시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강아지 예방접종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차접종은 6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1차와 코로나 장염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Corona Vaccine(코로나 백신)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장염으로 위와 장에 침입하여 구토, 발열, 설사 등을 유발. 2차 접종은 8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2차와 코로나 장염 2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3차접종은 10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3차와 켄넬코프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Kennel Cough Vaccine( 켄넬 코프 백신 ) 전염성기관지염이라고도 하며 기침 , 발열 , 콧물 , 식욕 부진 등을 일으키며 전염성이 강함 . 4차접종은 12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4차와 켄넬코프 2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5차접종은 14주차에 시행합니다. DHPPL 5차와 신종플루 1차 주사를 맞게됩니다. Canine Influenza Vaccine( 신종 플루 백신 ) 신종 플루 바이러스 (H3N2) 에 의해 유발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고 고열 , 기침 , 식욕부진이 주증임 . 6차접종은 16주차에 시행합니다. 신종플루 2차와 광견병에 대한 접종을 합니다. Rabies Vaccine(광견병 백신)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중추신경계에 침입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법정 전염병. 또한 심장사상충과 외부기생충예방을 월 1회 권장하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예방접종에 대해 자세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건강정보
식사관리 동물체의 주요한 구성성분은 수분, 단백질, 지방, 광물질 그리고 극히 소량의 탄수화물이며, 각각의 구성비율은 동물품종, 연령, 성별 및 동물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지방이나 소화관의 내용물을 제외하고는 동물체의 조성은 거의 물이 75%, 단백질 20%, 광물질 5% 및 탄수화물이 1% 이하로 되어 있다. 음식물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고유의 음식물(탄수화물, 지방 및 단백질)과 생명에는 반드시 필요하나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 수분, 무기 염류 및 비타민으로 분류한다. 음식물은 다른 영양소와 함께 에너지를 공급해야 되는데, 에너지는 근육운동과 체온을 유지시킬 뿐 아니라 호흡이나 심장기능의 유지 등에도 필요하다. 한편, 에너지가 많은 음식물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체내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기 쉽고 반대로 필요량에 부족하게 되면 성장이 불량하거나, 체중이 감소되어 야위고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다. 개는 엄격한 의미에서 육식성 동물이 아니므로 육류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 반려견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물 반려견 금지음식 음식물 안 되는 이유 양파 어떤 식으로 요리해도 양파의 독성은 없어지지 않는다. 양파의 강한 독성은 개나 고양이의 적혈구를 녹여 버리며, 심한 경우에는 급성 빈혈을 일으켜 죽기도 한다. 초콜렛 초콜렛은 중독을 일으킨다. 섭취 시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흥분상태를 보이기도 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도 않아도 구토를 자주 하게 되고 노란색의 점액질을 토해낸다. 우유 우유에는 모유에는 없는 유당이 함유되어 있으나, 강아지는 선천적으로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다. 어린 강아지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설사는 2차 감염원이 되기도 하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급여를 삼가해야 한다. 생선 등푸른 생선에는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어린강아지는 DHA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서 소화가 되지 않고 바로 배설된다. 그리고 생선가시는 소화되지 않고 소화기관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 할 수도 있다. 기름이 많이 함유된 생선통조림은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고 많은 양의 기름은 강아지에게 소화장애를 일으키므로 급여를 삼가해야 한다. 닭뼈 소화가 되었을 때 뼈가 날카롭게 분해되면서 소화기관에 상처를 내어 염증이나 혈변, 심한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마른 오징어 개들은 음식을 씹지 않고 바로 소화기관으로 넘기므로 오징어나 쥐포 등을 먹으면 입과 식도, 위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지 않는다. 채소류의 과잉섭취 어느 정도의 채소류의 섭취는 섬유질이 있어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지만, 많은 양의 채소류는 공급과잉이 되며 체외로 배출되므로 적당량을 준다. 반려견의 질병 질병의 종류 반려견의 질병 종류 질환기 질환내용 호흡기 콧물, 계속되는 재채기, 기침, 구역질, 호흡 곤란, 심한코골이 눈 눈의 분비물, 시력 감퇴, 염증, 감염으로 인한 출혈, 흐린 테가 끼는 경우 귀 귀 고름, 머리를 흔들어 대는 경우, 귀가 부어 오르는 경우, 균형상실, 난청 입 침을 질질 흘리는 경우, 식욕 저하, 잇몸의 염증, 구취, 이빨이 부러지거나 흔들리는 경우 외부기생충 지나치게 핥는 경우, 기생충이 발견되는 경우, 비듬, 탈모, 긁적거림 피와 심장 지나친 기침, 빈혈, 무기력증, 지나친 기침, 운동을 기피하는 경우 뼈, 근육, 관절 감염된 부분의 부어 오름, 다리를 만지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 마비, 절룩거림 신경성 발작이나 경련,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일부 또는 전신 마비 소화기 행동상의 변화, 균형의 상실, 체중의 과도한 변화, 식욕 상실, 변비, 설사 구토 피부 및 털 갑자기 씹어 대거나 핥는 경우, 염증 또는 종양, 탈모, 계속 긁어 대는 경우 생식기 유방의 통증, 생식 불능, 유산, 출산 후의 이상, 이상 분비물 비뇨기 배뇨가 힘든 경우, 혈뇨, 대소변 실금, 소변량의 증가, 배뇨의 감소 기생충 분비물에서 기생충을 발견하는 경우, 배가 부어 오르는 경우, 설사, 항문에서 이 물질을 발견 하는 경우, 체중 감소 응급처치방법 반려견의 교통사고, 일사병, 골절이나 화상, 급한 호흡의 곤란 등으로 인한 경우 빠르게 대응하여 애견을 사고로부터 구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당한 반려견은 쇼크나 통증으로 사납고 난폭해지므로 인간의 신체에 해가 가지 않게 해야한다. 특히 물지 못하도록 기본적인 안전장치를 한 다음 애견에 적절한 응급치료나 적당한 방법으로 병원으로 데려간다. 부상당한 장소가 복잡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장소이면 곧 바로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킨다. 운반할 때는 개의 신체가 심하게 흔들리거나 또 다른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한다. 흥분하거나 쇼크 상태이기 때문에 침착하게 개에게 말을 걸어 주의를 끌어 안심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접근을 막는다. 쇼크나 통증으로 주인도 물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요한다. 적당한 보호장치와 같은 조치를 취해 물지 못하도록 방지한다. 또한 응급처치나 운반을 할 때는 장갑이나 수건을 이용하여 개의 몸을 감싸여 이동한다. 응급처치는 신속하게 정확하게 한다. 긴 타월을 이용해 개의 복부를 타월로 감싸고 목 부분을 묶은 뒤 개를 안아서 운반한다. 판자나 두꺼운 시트를 들 것 대용으로 이용할 경우, 개를 바닥으로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이동시킨다. 개가 떨어지거나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끈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묶어서 고정 시켜준다. 임신과 출산 발정과 교배 발정은 품종, 개체, 발육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조숙한 소형견은 5~7개월, 중형견은 8~10개월, 대형견은 1년 이상이 지나야 시작된다. 발정증상은 외음부가 팽창되고 혈액이 섞인 액체가 배출되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외음부를 자주 핥는다. 발정주기는 난포의 발육, 성숙, 배란, 황체 형성 등에 따라 4기로 구분한다. 애견의 발정 정보 발정주기 발정주기의 변화 발정전기 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배뇨회수가 증가하며 외음부가 점차 붓기 시작하면서 충혈되며 출혈이 보이기도 한다. 발정기 외음부의 붓기가 최고에 달하고 출혈의 색이 점차 엷어져서, 보통의 분비물로 변한다. 발정이 처음 시작된 후 12일 정도 지난 시기에 배란이 일어나고, 이 시기가 교배의 적기 이다. 발정후기 교배 시켜서 임신이 된 경우는 분비물 배출은 빨리 멈추지만, 임신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소량으로 분비된다. 점차 외음부가 작아져서 원래의 모양대로 돌아간다. 말기에는 위임신의 증세를 나타내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발정후기가 끝난 후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없다. 발정 휴지기 발정횟수는 이 기간의 장단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대체적으로 개는 일년에 두번 발정을 일으키며 한 발정기가 한 3주 정도이다. 개체에 따라서 이보다 더 긴 경우도 있다. 임신의 경과 모든 교배가 다 성공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교배 후에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실제로 임신의 징후가 나타나는것은 5주가 넘어서부터이다. 9주의 임신 기간 중 제일 먼저 나타나는 징후는 2주 정도부터 외음부의 이완, 유선의 적은 덩어리 등이 생기는 것이며 입덧으로 식욕이 떨어진다. 그리고 3주부터는 복부가 약간 볼록해지며 위에서 보면 양쪽으로 늘어져서 재보면 배 둘레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젖 중에는 아래쪽 4쌍의 8개의 유선이 발달하여 새끼에게 젖을 주기 위해 그 주위의 털이 빠진다. 4주에 접어들면 생식기에서 점액질의 분비물이 나오며 식후에는 복부가 현저하게 커진다. 6주에는 신체의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복부의 팽창이 눈으로 확인되며 임신의 유무를 이 시기에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상식이다. 복부의 털이 빠짐과 동시에 젖이 커지고 특히 아래쪽 2쌍 4개는 붉어 진다. 7주부터는 미약한 움직임이 시작되며, 본능적으로 출산 준비를 위해 굴을 파거나 어두운 곳을 찾기 시작한다. 이 시기 부터는 복부가 압박되기 시작해 소변을 자주 본다. 8주에 접어 들면 움직임이 활발해져 손으로 만져 보지 않더라도 편안히 누워 있는 개의 배를 보면 여기저기서 움직이는것을 볼 수 있다. 임신기간 개의 임신 기간은 평균 9주(63일)로 이 기간 중 아래쪽 젖에서 연한 초유가 분비되며 점점 짙어진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불안한 상태가 된다. 교배일을 정확히 알면 그 교배일로부터 분만 예정일을 알 수 있다. 새끼의 발육 상태에 따라 2~3일의 편차는 있다. 출산 시 신체변화 일정하지는 않지만 개의 품종이나 체격의 크기에 따라서 5~6 마리를 낳는 중형견을 표준으로 할 때 배 둘레가 60% 정도 커진다. 임신 중인 반려견 관리 임신 중인 개에게는 적당한 영양 섭취와 적당한 운동 및 산책이 중요하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시키거나 많은 양의 사료를 급여해서는 안된다. 이는 난산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영양섭취를 시켜 강아지가 비대해지지 않도록 한다. 임신 중인 개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 할 수 있도록 급여하면 된다. 사료의 양은 평소의 30%까지 늘려 급여한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적이다. 계단 오르내리기, 문턱 넘어가기 등 복부에 자극이 될 만한 행동은 금한다. 분만의 준비 가급적이면 평소에 익숙해진 장소나 길들여진 개 집에서 분만하도록 한다. 분만 전후에는 신경이 예민해지고 경계심이 강해지고 공격적이어서 소란스럽거나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분만의 경과 분만이 다가온 개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려 한다. 이러한 증상이 12시간이나 24시간 계속되다가 진통 때 신음을 하게 되며, 호흡 간격이 10분마다 하다가 차차 그 주기가 짧아진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몸을 떠는 개도 있다. 첫 강아지가 산도로 내려오기 때문에 뒷다리에 힘을 주며 뻗는데, 그 후 태반을 쓰고 움직이는 것이 나타난다. 본능적으로 어미개는 태반을 물어 뜯고 강아지의 전신을 핥아준다. 그리고 탯줄은 새끼의 몸에서 2~3cm 되는 위치에서 물어 뜯는다. 출산의 모든 것은 개가 본능적으로 하므로 어미 개에게 맡겨 두고 사람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초산인 경우라 잘하지 못 할 때에는 사람이 태반을 벗겨주고 실로 탯줄을 묶은 후 가위로 잘라준다. 어미 개의 몸도 신문지나 마른 천을 이용하여 닦아주어 물기를 제거한다. 출산견의 건강상태 어미 개의 체온은 분만 24시간 전에 일시적으로 37도 정도로 떨어지나 분만 후에는 다시 정상 체온으로 돌아온다. 맥박은 평소보다 20 이상을 넘지만 분만 후에는 조금 떨어지고 수유하는 초기에는 높게 유지한다. 분만 후에는 자궁 등에 상처가 있어 2일 후에 열이 나는 수가 있다. 이 때 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나 일주일쯤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강아지의 성장 출생에서 3주까지 건강한 강아지는 대체로 평온하다. 강아지는 90%의 시간은 잠을 자고 10%의 시간은 젖을 빨며 젖꼭지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한다. 처음 이틀 동안은 머리를 밑으로 묻고 잠을 잔다. 자는 동안 강아지는 놀라기도 하고 소리에 반응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활동하는 잠이라고 한다. 활동 잠은 강아지들이 하는 유일한 운동 방법이고 후에 쓸 근육을 발달을 돕기도 하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적이다. 눈을 뜨지 못함 5~6일 뒤 귀 들림 5~6일 탯줄 떨어짐 추위에 약함 젖니 생성 움직임 활발 14~17일 눈뜸 20시간 이상 수면 젖니 모두 생성 장난이 심함 젖을 뗌 체형의 완성 전엽병 쉽게 노출 만 2개월 지나면 어미로부터 독립생활 가능 성견의 80% 도달 전체적인 균형 형성 암캐의 경우 첫 발정시기 개의 훈련 훈련시기 훈육은 생후 2~3 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쉽고 간단하고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배설요령 식사요령 등을 교육한다. 생후 7~8 개월이 되면 신체의 성장과 행동범위가 넓어지므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훈육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개도 더 많은 체력과 힘이 요구된다. 사회화 생후 3주령에서 13주령까지의 시기로 이 시기에는 가능한 많은 사람과 접촉시키고, 여러 소리나 상황을 경험 시키는 것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로 성장시킨다. 강아지도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그 것으로 화내지는 말아야한다. 나쁜 습관은 나중에 고치려 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같이 놀아주고, 말도 걸고, 쓰다듬어 주면서 정을 주며 키운다. 강아지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꾸준히 가르쳐 주어야 한다. 훈육 및 훈련 시기 훈육은 생후 2~3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쉽고 간단하며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배설요령, 식사요령 등을 교육한다. 생후 7~8 개월이 되면 신체의 성장과 행동범위가 넓어지므로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훈육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개에게도 더 많은 체력과 힘이 요구된다. 애견예방접종 예방접종을 한 후에는 열, 침울, 통증, 종창 등의 접종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하루 정도 조용한 곳에 두면 자연히 괜찮아진다. 그러나 증상이 심할 경우나 이상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담당 수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 예방접종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혼합예방주사 (DHPPL)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Canine Distemper (홍역), Hepatitis (간염), Parvovirus (파보장염), Parainfluenza (파라인플루엔자), Leptospira (렙토스피라) 혼합주사임.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2 ~ 4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코로나바이러스성 장염(Coronavirus)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기관ㆍ기관지염 (Kennel Cough)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광견병 기초접종 : 생후 3개월 이상 1회 접종 – 보강접종 : 6개월 간격으로 주사 고양이 예방접종 고양이 예방접종 종류 혼합예방주사 (CVRP) 기초접종 : 생후 6 ~ 8주에 1차 접종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2 ~ 3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고양이 백혈병 (Feline Leukemia) 기초접종 : 생후 9 ~ 11주에 1차 접종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4주 간격으로 1 ~ 2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전염성 복막염 (FIP) 추가접종 : 1차 접종 후 2 ~ 3주 간격으로 1회 보강접종 : 추가접종 후 매년 1회 주사 광견병 기초접종 : 생후 3개월 이상 1회 접종 보강접종 : 1개월 간격으로 주사 토끼 예방접종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새끼 강아지가 아닌 성견 아이들도 매년 추가로 예방접종을 하지만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새끼강아지들의 예방접종은 필수!! 그런데 예방접종 종류가 참 많죠? 어떤 종류를 언제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강아지 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 가격 그리고 주의점까지 설명해보려고 해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종합 접종만 5차 ~ 6차까지 맞추고, 코로나도 두 번, 켄넬코프도 두 번 그리고 1년 지나서 매해 추가접종까지. 이거 다 맞아야 하는지, 예방접종 그냥 한두번만 맞추면 안되는지 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곤 해요. 저는 수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왜 강아지에게 제때 제때의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얘기해볼게요.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면서 어미 개한테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우는 항체를 전달받아요. 특히 생후 3일 동안의 초유에 가장 많은 항체가 들어있다고. 그래서 제대로 된 견사가 가정에서 태어나 충분히 어미 개의 젖을 제대로 먹으며 자란 강아지는 비교적 더 건강하고 강아지 공장에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혹은 단 며칠 만에 어미 개로부터 떨어져 제대로 모유를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정상적으로 어미 개의 젖을 먹으며 자란 강아지도 생후 한 달이 지나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미가 슬슬 젖을 주지 않게 되고 어미의 모유 수유가 끝나면 점점 새끼 강아지의 항체가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 우리 강아지는 예방접종 없이도 건강했는데?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강아지도 개체별로 타고난 면역력이나 건강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크고 넓게 확률적으로 봤을 땐, 어렸을 때 부터 제대로 면역체계를 만들어주기 위해 제때제때의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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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꼭 맞아야 하는 백신 종류는? STUDY
안녕하세요 해밀펫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예방접종 하셨나요?
강아지 예방접종의 경우, 종류가 많아서 접종 주기와 순서 등이 헷갈릴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강아지 예방접종의 순서와 꼭 맞아야 하는 백신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방접종 순서🖤
백신 종류 접종 시기 접종 주기 종합 백신 6~14주 2주 간격으로
1번씩 총 5회 코로나 장염 6, 8주 각 1번씩
총 2회 켄넬코프 10, 12주 각 1번씩
총 2회 광견병 12주, 1년 각 1번씩
총 2회 인플루엔자 14, 16주 각 1번씩
총 2회
첫 예방접종이 끝났다면, 모두 1년 주기로 예방접종하여 주면 된답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꼭! 접종해주어야 하는 백신을 알아볼까요?
1. 광견병
강아지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가 불가능하며 안락사를 해야 합니다😭
또한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라고 알려져있어 꼭 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동물등록을 한 강아지의 경우 국가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해주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지역 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동물병원, 시, 군, 구청에 문의부탁드려요 🙂
2. 종합백신
종합백신은 DHPPI라고 불리는 4종 백신을 통해
홍역, 파보 장염, 전염성 간염, 파라 인플루엔자 등을 예방할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기침, 발열을 유발하는 ‘렙토스피라’도 예방할 수 있는 5종 백신 DHPPL도 있는데요,
5종 백신의 경우 12주 이하의 강아지에게는 접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3. 켄넬코프
강아지가 켄넬코프에 걸리게되면 마른 기침을 심하게 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 폐렴으로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켄넬코프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꼭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답니다.
4. 코로나 장염
다른 동물의 분비물 및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입니다.
구토, 혈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일수록 증상이 심하고 잘 걸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아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감염률이 높기 때문에
강아지가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경우에는 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예방접종 후 과민반응이 올 수 있는데
아래의 증상이 있는지 없는지 꼭 눈여겨 살펴봐주세요.
⚫ 눈 부어오름
⚫ 피부 발진
⚫ 설사
⚫ 침 흘림
⚫ 쇼크
⚫ 발작
강아지가 약물에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접종 후에는 사소한 증상도 놓치지 않고 잘 살펴봐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강아지 예방접종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소중한 우리 아이 아프지 않도록 미리 미리 예방해보아요🐶😸❤
그럼 더욱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아지 백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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