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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개에게 먹이면 안되는 것은? – Mi Dog Guide

혈당의 불필요한 변동을 피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사료를 강아지에게 지속적으로 먹이십시오.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강아지의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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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량 늘려” : 반려동물 – 한겨레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를 만들어 동물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양 수의사를 찾아오는 이들은, 아이 몸이 아파서 사료 대신 집에서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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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뇨병 ! 식단관리 방법 ?! – 너와 함께 걸을 땐:)

저탄수화물 식단!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 수치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음식에 탄수화물이 많으면 식사직후 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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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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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뇨병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총 정리.

강아지 당뇨병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총 정리. · 1. 다음.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입니다. 특히 체중 1kg당 100m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발견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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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nter-magnolia.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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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강아지의 건강한 식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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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당뇨에 좋은 음식

  • Author: 권혁찬의 한걸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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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RLOi0FReyM

당뇨병 개에게 먹이면 안되는 것은?

또한 반 축축한 개 사료에는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자당, 과당 및 기타 단순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설탕’, ‘옥수수 시럽’ 또는 ‘꿀’이 포함된 성분 목록을 확인하세요. 개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라벨에 표시하십시오.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에게 어떤 인간 음식을 먹일 수 있습니까?

Osborne 박사는 “신선한 야채는 당뇨병 환자에게 훌륭한 간식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콩, 오이 조각이 있습니다. 채소는 신선하거나 조리되거나 냉동된 개에게 줄 수 있습니다.

당뇨병 개에게 어떻게 먹이를 주나요?

건강한 식단을 위한 팁

혈당의 불필요한 변동을 피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사료를 강아지에게 지속적으로 먹이십시오. 복합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강아지의 몸에서 포도당이 고르게 방출되도록 도와줍니다. (저체중견에게는 고섬유질 식단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쌀은 당뇨병 개에게 나쁜가요?

개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필요하다면 약간의 흰 쌀을 먹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주어서는 안됩니다. 현미와 백미가 가공되는 방식으로 인해 현미는 가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가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근은 당뇨병 강아지에게 좋은가요?

과체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는 개가 있다면 당근의 칼로리가 엄청나게 낮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쁠 것입니다. 아기 당근 한 개에는 약 XNUMX칼로리가 있습니다.

당뇨병 개는 스크램블 에그를 먹을 수 있습니까?

수의사가 괜찮다면 강아지가 먹도록 유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조림 식품 한 스푼을 일반 식품에 저어줍니다. 파쇄된 닭고기나 스크램블 에그를 키블에 흩뿌리십시오.

당뇨병이 있는 개의 평균 수명은 얼마입니까?

당뇨병이 있는 개의 기대 수명

“처음 XNUMX개월을 넘기면 정말 잘합니다. 처음 몇 개월을 버티지 못한 개를 제외하면 평균 생존 기간은 XNUMX년입니다.”라고 Behrend 박사는 말합니다. “사실 당뇨병으로 죽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당뇨병에 걸린 강아지를 언제 내려놓아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개가 고통을 받을 때 안락사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각 범주에 점수를 매긴 후 숫자를 더하십시오. 총점이 35점 이상이면 반려견의 삶의 질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수가 35점 미만이면 안락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과는 당뇨병 강아지에게 좋은가요?

가용성 섬유질인 펙틴(종종 잼 만들기에 사용됨)은 신체가 물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소화 및 혈류로의 당 흡수를 늦추는 일종의 젤을 생성합니다(설사 또는 당뇨병이 있는 개에게 이점). 반면 불용성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땅콩 버터는 당뇨병 개에게 좋은가요?

네, 개는 땅콩 버터를 적당히 먹이고 자일리톨을 함유하지 않는 한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땅콩 버터 병을 꺼내 좋은 소식을 공유하십시오.

오트밀은 당뇨병 개에게 좋은가요?

오트밀은 밀이나 다른 곡물에 민감한 개를 위한 훌륭한 대체 탄수화물입니다. 귀리는 피부를 강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산으로 가득합니다. 또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용성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강아지용 인슐린 약이 있습니까?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의학 센터(Center for Veterinary Medicine)는 오늘 강아지의 당뇨병 관리를 위한 프로징크(ProZinc)(프로타민 아연 재조합 인간 인슐린)의 승인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사람에 대한 사용에 대해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인슐린 없이 당뇨병 개를 치료할 수 있습니까?

당뇨병이 있는 개는 일반적으로 매일 XNUMX회의 인슐린 주사와 식이 변화가 필요합니다. 개는 인슐린 없이 하루 정도 지낼 수 있고 위기가 없을 수 있지만, 이것은 정기적으로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는 강아지의 일상적인 일과의 일부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고구마는 당뇨병 개에게 좋은가요?

당뇨병이 있거나 과체중이거나 덜 활동적인 강아지의 경우, 주인은 주의 깊게 진행하고 강아지에게 최소한의 고구마만 주어야 합니다. Barrack 박사는 “당지수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개의 식단에 주의해서 포함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당뇨병 강아지가 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습니까?

예, 개는 요구르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칼슘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있습니다!

“당뇨 있는 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량 늘려”

[애니멀피플]

양바롬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장

“동물도 영양학 관리 필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래오래 동물영양학 클리닉에서 이곳 원장이자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인 양바롬 수의사를 만났다.

“당뇨가 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자기 똥을 먹는 식분증이 있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보호자가 아이의 혈당수치를 조절해야 하니 음식량을 조절하면서 음식을 너무 조금 줬어요. 아이는 배가 고프니까 자기 똥을 먹은 거고요. 당뇨니까 같은 양을 먹어도 배가 부르게 느껴지도록 탄수화물을 적게 쓰고 단백질을 늘려줬어요.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식재료를 처방하고요.”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래오래 동물영양학클리닉에서 만난 이 병원장 양바롬 수의사(32)는 음식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을 한다. 국내 수의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 수의과대학에서 수의푸드테라피스트 자격증(CVFT)을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라고 한다.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를 만들어 동물 맞춤형 영양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양 수의사를 찾아오는 이들은, 아이 몸이 아파서 사료 대신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이려고 조리법을 물으러 오는 보호자, 사료를 먹이고 있는데 아이에게 맞는 사료인지 궁금한 보호자, 먹여도 되는 영양제인지 검사받는 보호자 등 다양하다.

양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는 사람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요즘은 질병에 맞춰 각각의 사료가 나오는데 그것을 기본으로 한다. 당뇨면 간식을 끊고 당뇨용 처방식 사료를 주는 식이다. 소화를 잘 시키게 하려면 소화효소를 먹이거나 유산균을 먹인다. 종양이 있는 아이에게는 오메가 3과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면역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신경 쓴다. 나이가 많은 반려동물에게는 최대한 재료를 잘게 잘라서 주고 조리 형태를 소화하기 쉽게 달리한다.

특히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 다를 수 있으니 일반 동물병원을 거쳐 반려동물의 혈액검사결과, 기본건강검진결과 보고서를 가져와야 하고 음식 알레르기 유무, 아이의 행동 습관 등을 양 수의사와 문진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사람의 식단관리와 비슷하지만, 사람이 먹는 것을 주어서는 안 된다. 양도 문제지만 사람의 약은 고용량으로 나오는 데다 캡슐 알약에 쓰인 미량의 성분은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그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개나 고양이에게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양 수의사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처방해야 정확하다”라며 질병에 따른 처방을 조심스러워했다. 예를 들어 5㎏인 몰티즈라도 중성화를 했는지, 질병 유무, 평소 활동량 등을 다 파악해야 정확한 음식 처방이 가능하다. 만약 중성화를 했고 보통 체형이라면 하루 350㎉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

동시에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간식으로 입맛을 버리지 말고 비만을 막자는 것이다. 보통 간식에는 칼로리가 적혀있지 않다. 칼로리가 쓰여 있는 간식을 주면서 간식은 먹어야 하는 음식 칼로리의 10%를 넘기지 말아야 밥을 잘 먹는다”라고 조언했다.

양 수의사는 만약 사료 아닌 자연식을 준다면, 맛, 균형, 안전 3가지를 고려사항으로 꼽았다. 인수공통질병 우려도 있어 안전을 위해서 생식보다는 화식(불에 익힌 요리)을 권한다.

“아이마다 화식에 대한 반응이 다 달라요. 1~2주 치를 만들어뒀다가 데워주기만 해도 잘 먹는 아이가 있고,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은 절대 안 먹는 아이도 있죠. 같은 음식을 두끼 이상 안 먹는 아이도 있으니 아이 기호에 맞게 요리해주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양 수의사는 수제 사료나 수제 간식을 만드는 보호자들이 많아지는데 보호자 스스로 기본 영양소, 칼로리 구하는 법, 강아지의 연령별로 음식 잘 먹이는 법, 아이 몸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영양소 정보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자연식을 먹다가 사료를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양 수의사는 “주중에는 맞춤형 사료를 주고 주말에는 특식을 주는 식으로 입맛이 한쪽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균형을 잘 맞춰서 건강 관리를 해달라”라고 말했다.

글·사진/최우리 기자 [email protected]

강아지 당뇨병 ! 식단관리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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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질병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강아지 당뇨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 강아지가 당뇨병이 있다는 소리를 처음 접했을때는, 강아지가 당뇨병이 있어?라고

하면서 믿을 수 없었는데요.. 왜냐면 사람과는 다른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강아지에 대해 무지했을때는 이런 큰 병에는 걸리지 않을꺼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람이 걸릴 수 있는 모든 질병을 강아지도 걸릴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공부를 해보도록 하려구요^^ !

(사설이 좀 길었쬬….?^^;)

강아지 당뇨병은 동물병원에서 규칙적인 검진을 받으면서 일상적인 모니터링과 영양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하는 내분비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탄수화물 및 고섬유질 식이가 혈당수치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뇨병에 걸리면 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몸에 수분이 부족해져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음수량이 증가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하는데, 보통 방법은 강아지가 다니는 곳곳에 물그릇을 놓아두거나, 늘 신선한 물을 공급하고 호기심이 생길 수 있는 강아지정수기를 사용 하는 것 입니다.

강아지 당뇨병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강아지 당뇨병은 8세이상의 강아지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원인은 암컷의 경우 상상임신 때문일때가 있는데 혈액 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수치가 상승하면서 중성화를 하지않은 암컷에게 위험도가 높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비만인거나 유전, 노화, 생활습관, 환경적인 요인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당뇨병의 증상은요?

식욕증가, 소변양증가(다뇨&다갈), 무기력함, 체중감소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먹는것을 통해 당을 공급받을 수 있어 매우 배고파하고 많이 먹지만

살이 찌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라면 바로 동물병원을 찾아 혈액&소변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모든 질병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한것! 다들 아시죠?

치료방법?

치료 방법은 사람과 동일합니다.

인슐린 주사, 체중조절, 중성화수술, 약물치료, 식단관리, 운동량 증가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경우 집에서는 식단관리가 중요하고, 병원을 다니시면서 의학적인 도움을 필수적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식단관리도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하지만,

직접 실행하는 것은 우리 보호자분들이기 때문에 당뇨병 식단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탄수화물 식단!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 수치를 적정수준으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음식에 탄수화물이 많으면 식사직후 소화가 되면서 혈당 수치가 갑자기 증가할 수 있기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반드시 줄여주셔야 합니다.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적으면 간에서 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천천히 보내주기때문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탕이 많이 든 간식을 주지 않도록 하셔야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주셔야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대신 단백질을 충분히 주셔야 적정칼로리를 유지하며 근육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저지방식단!

당뇨병에 걸리면 혈액중에 지방성분이 증가하기 쉽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혈당수치가 증가하면서 발생되는데 고지방 식이는 인슐린의 활동을 방해하므로 당뇨병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당뇨병에 걸리면 췌장염의 위험이 큰데 고지방 식단은 췌장염을 유빌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방은 저지방으로! 조절해서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고섬유질 식단 !

섬유질을 충분히 포함한 음식을 주시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때 도움이 됩니다.

음식에 탄수화물이 많더라도 섬유질이 많다면 섭취 직후 혈당 수치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섬유질은 물을 흡수하므로 고섬유질 식단을 주신다면,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것또한 꼭 필요합니다.

자, 여기까지 강아지당뇨병에 대해서 .. 그리고 식단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요약해보자면 강아지가 당뇨병에 걸렸을때에는,

1) 충분한 수분섭취

2) 저탄수화물, 저지방 식단

3) 설탕이 많이 든 간식 피하기

4) 단백질 공급 충분히!

5) 고섬유질 식단

이렇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르도 강아지의 질병에 대해서 조금씩 포스팅을 계속 해보려고해요.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사람도 강아지도 좀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이만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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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뇨병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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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위해 공부하는 겨울 목련입니다.

오늘은 강아지를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이며, 증상과 치료방법 어떤 사료들이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이란 ?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식품을 씹어 잘게 부스는 저작작용과 삼켜서 식도를 타고 흐르는 등의 연하작용을 거처 위로 가게 됩니다. 위를 거쳐, 소장, 십이지장, 대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찌꺼기와 노폐물이 걸러져 변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때 소화 작용시 당을 흡수를 도와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는 췌장에서 분비 되는 인슐린 호르몬 입니다.

이때, 이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 속에 당이 많이 잔재하게 되어 소변으로 까지 배출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혈액 내에 당이 많아지게 되면 혈액이 끈적이게 되고 이는 산소를 운반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에 위협을 일으키게 됩니다.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비만이거나 인슐린에 문제가 생기거나 나이가 들게 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당뇨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주로 노령견, 비만인 강아지에게 일어나며, 특히 수컷에게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딩뇨병의 원인

1. 비만

2. 유전적원인 – 슈나우저, 푸들, 스피치 종류는 발생율이 높다.

3. 감염이나 췌장염에 의한 췌장 손상(인슐린 분비 문제)

4. 호르몬 질환으로 인한 2차 발생

5. 노견

당뇨병의 종류

1. 인술린 의존성 당뇨 인슐린 부족해서 생기는 당뇨를 말한다. 2. 인슐린 비 의존성 당뇨 인슐린은 생성 되나 체내에 다른 세포들의 반응이 비정상적인 경우를 말한다.

당뇨병의 초기 증상

1. 다음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입니다. 특히 체중 1kg당 100m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발견하신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체크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반려견이 마시는 물그릇에 500ml 물병에 있는 물을 따라줍니다.

– 하루동안 마시는 횟수와 마시는 양을 측정 하도록 합니다.

2. 다뇨

물을 마시는 양이 늘어났다면 그만큼 소변을 누는 양과 횟수가 늘어납니다. 이때 소변의 묽기가 끈적거림이 느껴집니다.

3. 과도한 식욕

이 역시도 당뇨병의 증상입니다.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면 인슐린 부족으로 인해 체내에 충분한 당이 확보되지 않으므로 당을 보충하기 위해식욕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4. 체중증가 / 체중감소

활동량이 감소하고 살이 찌게 되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또는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5. 숨 가빠함

산책 하기 힘들어하며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6. 털의 윤기가 사라지고 푸석 푸석해진다.

당수치 기준

@ 공복시 혈당 180mg/dl 이상일때 당뇨병으로 본다.

@ 식후 혈당 80~120mg/dl 정상입니다.

당뇨는 보호자분이 초기에는 관라를 잘 해준다면 충분히 당 수치를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굉장히 심각한 증상들이 생깁니다.

당뇨병 말기 증상

1. 신장 이상

당뇨병 말기 증상이 진행 되게 되면 신장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그러면 반려견이 기운이 없고 오히려 식욕이 떨어져 식욕 감퇴가 일어나며, 구토를 반복적으로 진행 합니다.

2. 합병증

합병증이 제일 위험합니다. 이는 수정체를 탁하게 만들어 결국 실명하게 만드는 백내장이 발생율이 올라갑니다. 당뇨병 백내장은 그냥 백내장에 비해 진행 속도가 빠르며 더 철저하게 관리 해야합니다. 또한 방광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자궁축농증

만약, 키우시는 반려견이 암컷이고 중성화를 하지 않으셨다면 자궁충농증이 발생 할 수있습니다.

4. 기력 쇠약 및 우울증 증세

정말 심한 경우 쇼크로 인해 혼수상태에 빠져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 방법

어떤 병이던 간 일찍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형 당뇨병인 경우는 보통 인슐린 처치가 진행 됩니다. 완치가 어렵고 합병증도 생기기 쉽기 때문에 당뇨병은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 항상 보호자가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인슐린 투약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 처방받은 인슐린을투여해주셔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강아지 식습관과 생활 습관 교정

당뇨병에 걸린 강아지들은 하루 2회 일정한 용량의 인슐린을 투여합니다. 24시간 중 최대한 긴 시간동안 일벙범위 내로 혈당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혈당 유지에는 일정한 시간대, 정해진 횟수의 식이 급여를 진행 해야합니다. 만약 자율급식( 자유급식)이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있었다면 장기적으로 교정을 해줘야합니다.

2. 체중 관리

강아지가 비만이라면 비만 교정을 위해 적절한 체중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급격한 다이어트는 반려견과 보호자에게도 악영햘ㅇ을 끼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게 장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견들은 비만일수 있으나 체중 감소 하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근육량 증가와 체내 대사를 위해 인슐린 요구량을 안정화 할 식사를 제공하여 체중을 정상으로 돌려야합니다.

3.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해 사료변경하기

식사를 마친 후 인간이나 동물은 자연스럽게 당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당뇨병이 있는 강아지는 식후 고혈당으로 오르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료를 선택 해야합니다. 균형잡힌 영양과 단당류를 포함하지 않는 사료가 도움이 되며, 일정한 시간으로 일정한 양으로 급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매일 같이 일정 시간 적당한 양의 운동하기

운동은 중요한 보조 요법입니다. 식사 요법만으로는 체중 관리와 당뇨병관리가 어렵습니다. 운동을 하여 체중 조절과 근육량 보존에 도움이 되고, 당소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수 후 최고 효과를 발휘하는 시간을 피해 하루에 두번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괸리 사료는 어떤 것을 골라야할까?

제 1형 당뇨같은 경우 비만이 아니고서야 권장 하는 식단은 없지만 제 2형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같은 경우는 위와 같은 관리와 함께 사료를 바꿔주어야한다. 당뇨병에 걸린 강아지 사료는 탄수화물의 거의 없다 시피한 것이 좋다. 탄수화물과 섬유질의 섭취량을 체크해야하며, 단백질의 공급 원을 늘려야한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좋다는 뜻이다. 특히 좋다고 알려진 사료는 아카나 ( Acana Heitage) 이다. 이 사료는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단백질이 60프로나 차지 하고 있다. 일반 사료에 비해 두배에 가까운 수치다. 또한 갑자기 간식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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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강아지 당뇨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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