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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요리, 새우장 만드려고 새우 손질하며 새우 내장의 궁금한 점을 개인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꼬리쪽 내장 비밀 알면 그냥 먹기 곤란 합니다. 물론 판단은 개인의 몫이고요…
내장만 잘 손질하면 집에서 위생적으로 맛있게 새우장을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 입니다..
회간장 레시피는 이전 영상 참고 하고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아이패드 프로 10.5로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입니다.
Making a shrimp chapter I personally analyzed the points of concern with the built-in shrimp. Knowing the secret of the caudal side is difficult to eat. Of course, the judgment is an individual share…
This is a simple recipe that allows you to create a shrimp chapter that is hygienic and delicious in a well-maintained house.
The soy sauce recipe is created by referring to the previous video.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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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 나무위키:대문
간장 이외에도 양념게장처럼 하는 양념새우장도 있다. … 농도를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새우는 게와 마찬가지로 미생물과 기생충이 많이 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18/2021
View: 178
밥도둑 간장게장에 기생충이 숨어 있었다 – 이웃집과학자
중앙대학교 연구팀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간장게장과 폐디스토마 유충의 연관 관계를 밝혀냈습니다. 간장에 오래 담글수록 폐디스토마 유충이 죽어갔다고 …
Source: www.astronomer.rocks
Date Published: 1/12/2022
View: 6439
새우장을 해먹어 봤습니다. – 클리앙
간장게장을 덜 숙성시켜서 기생충이 살아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예방법은 얼린걸 녹여서 하던가(얼리면 기생충이 동사) 생물이라면 간장양념에 5일이상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2/23/2022
View: 4356
[요리/식생활] 깐새우장 성공했어요! – 76.–.225.67 – 2021-3-10 …
또 새우 까먹는것도 귀찮아 미국마트에서 머리 없는 냉동새우 사다가 몸통 껍질도 처음부터 까서 깐새우장을 만들었어요. 대성공했습니다. 간장게장 …
Source: mobile.missyusa.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9397
직접 만든 간장새우장.jpg – 뽐뿌:자유게시판
새우에서 빠져나오는 물로부터 간장의 농도를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새우는 게와 마찬가지로 미생물과 기생충이 많이 있다.”.
Source: www.ppomppu.co.kr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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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간장 새우 기생충
- Author: 소꼽장난Cook \u0026 enjo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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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8Y05gB-ZtI
대하장 . 간장새우 만들기 !! 집에서 간장새우장만들기 ♬ ( 새우장 만들기 )
요 대하장 . 간장새우장을 작년에 만들어 먹어보고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새우만 나오면 만드는 것 같아요 ^^ 새우 손질하는 것 빼고는 크게 어렵지도 않아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요걸 맛간장 만들듯이 간장에 조미를 좀 하고~ 고추 . 마늘 넣고 끓여주면 되는데요
간장 200ml 물 300ml 설탕 2T 맛술 살짝 고추 2개 마늘 5-6톨 간장을 더 맛있게 간장육수를 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요렇게 넣고 한소큼 끓이고 식혀서 준비하면 되요
마늘은 맛이 잘 우러나라고 편으로 썰어주었구요~~ 고추2개도 어슷썰어 주었어요
간을 해 넣은 간장에 마늘 고추 투하
바글바글 끓여 주세요. 끓인 뒤 식혔다가 새우에 부으면 끝. 너무 많이 끓여서 간장이 쫄면 너무 짜요. 그냥 육수 조금 우리듯 그 느낌으로 다 끓이고 맛을 봐도 좀 짭짤한데 새우랑 양파도 넣어서 우릴꺼라서 양파맛이 우러나면 국물도 달짝지근해지고 조금 더 간이 맞아져요
간장이 식을동안 양파 . 청양고추 2-3개 . 홍고추 2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서 맞추는데요.
새우는 냉동새우를 사용해 주세요. 새우를 바로 잡아 바로 먹는게 아니고 장을 담가서 먹을 경우는 새우 속에 있는 기생충들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냉동새우를 사용하면 냉동의 온도에서 새우속의 기생충이 다 죽는다네요.
아무래도 먹을때 입이 다치지 않도록 새우뿔을 잘라내 주시고
꼬리의 침도 잘라 주세요
그리고 간이 잘 베이도록 첫번째 마디와 꼬리마디만 빼고는 껍질을 벗겨 주시면 맛이 잘 베이겠죠
5-6마리 된장찌개 끓일 것만 빼고 나머지 다 새우장에 투하
양파의 시원함이 골고루 퍼지라고 양파를 좀 밑에 깔아주고~ 새우를 담았어요.
양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장을 끝까지 다 채울 필요가 없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사이사이 넣어주시구요~ 위쪽으로 좀 뿌려 주었어요.
마지막까지 싹 채우진 않았는데요 간장을.. 저 같은 경우는 많이 채운 경우라서 양파물이 올라올때 넘치지 않게 잘 봐야해요.
뭐 매일매일 지켜볼 수 있으니까 조금 많이 채운편이긴 한데~ 넣어두고 3일~일주일 사이가 맛이 제일 맛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이에 넘치지 않도록 자주자주 관찰해 주세요.
밥도둑 간장게장에 기생충이 숨어 있었다
간장게장에 기생충이?! 출처: pixabay
밥도둑이라고 불리는 간장게장, 하지만 ‘오염된’ 간장게장을 먹으면 뇌에 기생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0세 소녀의 원인불명 뇌질환
한국의 10살 소녀가 갑자기 안면이 마비되고 손이 저리며 말을 하지 못하게 되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아이의 심각한 상태에 겁을 먹은 부모들은 CT 등 정밀한 진단을 위한 검사를 하는데요. 검사 결과 뇌출혈이 관찰됐다고 해요. 의사들은 수술을 권했지만, 아이의 병세가 가라앉자 부모는 약만 받고 아이를 퇴원시킵니다. 하지만 퇴원한 소녀는 두 달쯤 뒤에 다시 같은 증세로 병원을 찾아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부분발작 등 병세는 더 심해져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소녀의 병세에 뇌출혈과 뇌종양을 의심했습니다. 출처: pixabay
이에 의사들은 뇌종양을 의심해 뇌를 열어 수술을 할 것을 아이의 부모님들에게 권유합니다. 부모님들의 동의를 얻어 아이는 수술대 위에 오르게 되는데요.
아이의 뇌를 연 의사는 충격을 받습니다. 거기에 종양 덩어리가 아닌 이상한 주머니 같은 게 달려 있었거든요. 의사가 그 주머니를 떼어내자, 아이의 병세는 호전됐다고 합니다.
기생충 알이었다
아이의 머리 속에서 떼어낸 주머니의 정체가 병리소견 상 기생충의 알이라고 밝혀지자, 의사는 기생충학 교수에게 무슨 기생충인지를 문의하는데요. 기생충학 교수는 주머니가 폐디스토마의 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폐디스토마는 인간의 폐에 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입니다. 이름 그대로 폐에 질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인 것이죠. 폐디스토마는 폐 조직에 주머니 형태의 집을 만들고 거기서 알을 낳아 염증을 일으킵니다.
폐디스토마는 폐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출처: wikimedia commons
이처럼 폐디스토마는 본래 폐에 질병을 일으키는 기생충이지만, 가끔 길을 잘못 들어 척추를 따라 뇌 방향으로 올라가는 폐디스토마도 있다고 합니다. 소녀의 경우가 이런 경우였던 것인데요.
주머니의 정체가 기생충의 알이라는 것을 안 의사는 아이에게 최근에 게를 먹은 일이 있냐고 묻습니다. 아이는 몇 달 전쯤 집 근처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두 차례 먹었다고 대답합니다. 아이가 먹었던 게장 가운에 폐디스토마 기생충에 감염된 게가 있었던 것이죠.
기생충학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기준으로 전남과 경남 등지의 게장 열아홉 마리를 조사한 결과 한 마리에서 폐디스토마 유충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의 연구 결과였는데요.
중앙대학교 연구팀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간장게장과 폐디스토마 유충의 연관 관계를 밝혀냈습니다. 간장에 오래 담글수록 폐디스토마 유충이 죽어갔다고 해요. 평균 보름 정도면 폐디스토마 유충이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서민, <기생충 열전>, 서울:을유문화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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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을 해먹어 봤습니다. : 클리앙
안녕하세요~
가을에 새우가 좋아서 새우장을 해먹어 봤습니다.
재료입니다.
레몬과 톡소다는 새우 비린내 제거해주는 재료입니다.
사과, 양파, 마늘, 대파는 간장물 만들때 쓰인 재료입니다.
먼저 새우를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그런다음 새우 머리와 꼬리에 있는 뿔을 가위로 잘라 줬습니다.
여기서 껍질을 벗겨 내장을 벗기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귀찮아서 그냥 이대로 했습니다.
새우 손질이 다 되었으면, 톡소다와 레몬을 썰어서 간장 양념을 만들때까지 재워두면 됩니다.
오래 담글 수록 새우 비린내는 적어지고, 새우 내부에 레몬맛과 톡소다의 과일향이 스며들게 됩니다.
그러니 그냥 새우 비린내만 제거 하겠다 싶으면 약 5분정도만 담가주시면 됩니다.
간장양념을 만들기 전에 채소와 과일을 달였습니다.
저는 여기에 매콤함을 추가하려고 청양고추 3개를 추가로 넣었습니다.
약 30분간 달여서 나온 양입니다. 달달하면서 매콤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서 맵단이 완성~
맵고 달달한 물에 간장을 넣고 약 30분간 끓였습니다.
저는 집간장(조선간장)을 썼는데, 너무 짜서 ㅠㅠ 간조절 한다고 오래 끓이게 되었습니다.
물넣고 끓였는데 싱거워서 간장을 더 넣으니 너무짜~ 다시 물넣고 끓였는데 싱거워서 간장을 더 넣으니 너무짜~
이걸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맛을 잡기 위해서 다시 사과와 양파, 마늘 물을 우려냈습니다. ㅎㅎ;
이걸 하면서 저희집 간장이 이렇게 짠 간장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마, 마트에서 파는 간장을 이용했다면 아마 시간이 단축 되었을겁니다.
어쨌든간에 두번 재료를 넣고 끓이니 달고, 맵고, 짬이 조화로운 간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간장물을 식히고 새우에 간장을 부어줬습니다.
여기서 레몬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는데, 저는 다른 블로그 참고해서 그냥 넣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새우장에서 간장만 빼서 다시 첫날에 했던 짓을 또 했습니다.
이건 다른분들 블로그 찾아보고 한건데, 이렇게 하면 간장의 맛이 더 깊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특별하게 간장새우 두마리를 갈아서 새우의 풍미가 조금더 진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다 끓이고 식힌 간장을 조금 맛봤는데, 맵단짠의 기본맛 저 깊은 곳에서 새우의 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1주일 딱 지났을때, 간장에서 고소하고 깊은 새우맛이 뿜뿜 올라왔습니다~ 거기에 맵단짠은 기본~!!
3일째 되던 날 새우장입니다.
간장이 확실하게 스며들지 않았지만 더는 참지 못하고 먹어봤습니다.
다른 반찬없이 새우장과 계란후라이로만 먹었습니다.
먼저 대가리에 있는 내장이랑 한번 먹고,
새우살과 계란과 함께 먹었습니다.
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우 내부에는 이미 간장의 맛이 스며들어 있었고,
새우의 탱탱함도 살아 있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ㅎㅎ
밥을 다먹고 아쉬운 마음에, 먹다가 따로 챙긴 새우껍질과 새우 대가리를 갈았습니다.
이렇게 갈아서 라면육수로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새우라면이 완성~!!!
이건 남은 새우장 간장에 계란 노른자만 넣고 만든 노른자 장인데,
이거 또한 별미로 기가 막혔습니다. ㅎㅎ
새우장은 새우철인 지금 한번 만들어 먹어 볼만한거 같습니다.
아니면 게로 게장을 만들어도 좋구요~
그럼 저는 이만 글을 줄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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