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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하세요
멋진 워킹맘을 꿈꾸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육아에 도움 줄 사람이 없다면 더더욱 힘이 들죠
오래전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을 활용해 아르바이트를
찾다가 가사도우미를 하게 되는데요
가사도우미를 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청소 꿀 팁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가사도우미 편견을 깨고자 영상을 찍었어요
재밌게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오늘도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주부 언니를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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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알바, 가사도우미구인구직, 파출부 모집 | 미소
가사도우미, 집청소도우미, 파출부 대모집! 주부 알바 최다 일자리, 최대 시급 14000원. 가입비, 활동비 0원. 사무실 출근 없이 내 집 근처에서, 시간과 장소 직접 …
Source: wp.miso.kr
Date Published: 7/4/2021
View: 4038
가사도우미 알바 후기 – 네이버 블로그
놀란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집처럼 우린 부자집이 아니에요 가사 도우미=파출부 개념이 있는데 아님 기분나빠 애들한테 알바 한다고 하면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4/2021
View: 4031
당근마켓 가사도우미 알바 구인 광고 논란 – IT – itmii
집안일 청소 애기 분유 먹이기 기저귀갈기세탁 욕실청소 화장실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반찬만들기 아기 보모 = 시급 만원에 거기다가 4 ~ 5시간 …
Source: itmii.tistory.com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3325
가사도우미 서비스 ‘ 미소 ‘ 직접 일해봤습니다. – 콩뜰 아지매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요즘 오전에만 알바로 뛰고 있는 ‘미소 청소도우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미소청소도우미. 제 주위에도 매일 활용하는 시간이 …
Source: playkong.tistory.com
Date Published: 3/5/2021
View: 2990
가사 도우미 알바 20대가 하기 어떨까요? – 82CooK
잠시 휴학하고 자금사정으로 알바를 하려는데 여러가지 하고 있고 가사도우미 젊은사람도 쓴다기에 하려는데요 일주일에 두 세번 가서 청소해주고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6/26/2021
View: 8481
“구해도 걱정 못 구해서 더 걱정”…코로나에 가사도우미 구인 3 …
10일 채용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가사·육아도우미 채용공고 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무려 322.4% 폭증했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30/2021
View: 5564
대리주부 매니저용 – 가사도우미, 집청소, 주부알바 – Google Play
대리주부 매니저용 – 가사도우미, 집청소, 주부알바 … 대한민국 최초 가사도우미 정직원 채용근로자로 인정받고 퇴직금, 4대 보험 가입, 연차수당 혜택 누리세요!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6/16/2021
View: 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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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주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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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ZzdDgohWmE
가사도우미 알바 후기
나이
21
다닌 곳
가정 집
가사 도우미
가정집 주소 말해야되나
한양아파트 7..
실은
우리 앞동이야
다닌기간
아줌마 집이
더러워지면
전화가 와서
날 불러
난 싼여자
당장 달려가지
보통 일주일에 3번?
시급? 몰라
하루 일당
7만원 받아
집이 좀 커
많이
돈도
많이 받는거같아
혼자 일하면 힘드로 힘드로 아파
때치하꾸얌
혼자 부르지마 아쭘마 미오 나 힘들어
일단 하게 된 이유는 엘리베이터옆에 광고란?거기
전단지 보구 용돈도 혼자 벌어써야되는
불쌍한 나(벌써2년전에고등학교졸업) 늙은..나
전화 드렸는데 너무 어여쁜 목소리로 얼른 오라고 해서
뛰어간 나 쌍수 한 나 붓기 안빠지는 나
놀란 아줌마 집주소 물어보길래 앞동이랬더니
놀란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집처럼 우린 부자집이 아니에요
가사 도우미=파출부 개념이 있는데
아님 기분나빠
애들한테 알바 한다고 하면
피씨방 편의점 그런거 생각하는데
이게 난 더 적성에 맞아 평생
직장 하고 싶다
우선 아줌마가 전화 오면
엽떼여
오늘 시간되니?
넹 갈께요
응 고마워~
가면 아줌마가 없어
너무 텅ㅈ빈……
아.
줌.
마.
네.
집.
쓸쓸하게 혼자 이불같은거 개고
빨래 널고 걷는건 아줌마가
설거지있으면안해모른척
청소기 열심히 돌리고
빗자루로 쓸고 걸레로 닦고나면!
손에서
걸레
냄새^^
화장실 청소하면 아줌마가
나
예쁘다고
돈 더줘
근데 안해
실은 해
변기 깨끗해
비데야..우와비데다
그거 버튼 누르면 혼자
청소되는 변기
우와 처음봄
비싼거래
그냥 비눗물이 나오는거야
혼자 걸레질 안해
..
점심에
아줌마가 자장면이랑 탕수육이랑 막 많이
시켜주는데
좋아 맛있어
비싸
눈치보여
체할거같아
근데 안해
난 건강해
가끔 쇼파뒤에서
동전주워
득템
몰래 주머니에 너어요
오예
아 아들방 청소하는데
아들 얼굴 많이 본거야
봤는데!!!!!!!!!!!!
사진을 봤는데!!!!!!!!!!!!!!!!!!!!!!!!!!!!!
봤는데!!!!!!!!!!!!!!!!!!!!!!!!!!!!!!!!!!!!!!!!!!!!!!!!!!!!!!!!!!
처음보는애더라구
너 좀 흔하게 생겼다?
자식 잘생겨가지고
제일 힘든거는 베란다
6층인데 유리 닦는데
떨어질거같아
후덜덜
무서워
엄마 나 죽기 싫어
읗거헉헉
막 밑에 보고있으면
외제차들이
안보여
보고싶다
좀 보고싶어!!!!!!!!!!!!
청소하는 순서는
거실 청소기 옷방 청소기 아들방 청소기
닦기 닦기 닦기 먼지를 열심히 닦아요
가끔 화장실 가끔 설거지
끝나면 빨래널기
안방은 하지말래
무슨
비밀이 많은거지
혹시
혹시!!!!!!!!!!!!!!!!!!!!!!!!!!!!!!!!!!!!!!!!!!!!!!!!!!!!!!!!
드래그하면박유천님군분씨내꺼
좋은점
1. 사람을 안만난다
2. 쌍수한나 사람안만나여
3. 아줌마 짜장면
4. 아줌마 오늘은 짬뽕이요
5. 비데
6. 처음보는 흔한페이스 아들
7. 안방의 비밀
8. 안방엔!!!!!!!!!!!!!!!!!!!!!!
9.역시나안방에!!!!!!!!!!!!!!!!!
10. 쇼파뒤 동전
11. 다 주웠어
12. 쇼파도 부자야 동전이 넘쳐나
13. 좋은 비데
not 좋은점
1. 나 두건 안차고 청소해요
2. 앞치마도 안해요
3. 검은색 유니폼 안입었어요
4. 중세시대 하인? 노예가 아니에요
5.넌 나의 노예
6. 배란다청소
7. 없는 우울증 생길듯
8. 엄마 무서워 흐응ㅎ으그
9. 저 누나 왜저래 -동생말
10. 없는듯
11. 아줌마 가끔 보너스도
12. 나 열심히 해요
13. 내일만나요?
14. 전화좀해주세요
이상 볼거 없는 긴글 봐주셔서 고마워요
그냥 나누고 싶었어요
생각보다 하기 쉬운일이에요
집안일했는데 돈이 들어와요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당근마켓 가사도우미 알바 구인 광고 논란
집안일 청소 애기 분유 먹이기 기저귀갈기세탁 욕실청소 화장실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반찬만들기 아기 보모 = 시급 만원에 거기다가 4 ~ 5시간 컷 해야됨 개헬난이도에 창렬한 임금
줄꺼면 일당으로 줘야지 저런식으로 짧게 시키면서 시급도 짜게 주면 누가 일하냐
ㄹㅇ 도둑놈 심보지 저게
청소 도우미분들도 저거보단 더 많이 받을거같은데
아니 날먹하려하네 ㅋㅋ
애 목욕시키고 똥기저기 가는걸 고작 시급 만원에 하는게 말이 되냐?
근데 저런 빨래 청소를 시간당으로 계산함? 애기돌보는것만 시간당이겠지?
일 안하고 애만 봐줘도 시급 만원 아니냐?
저럴거면 걍 가사 아주머니 고용하지 당근마켓에서 뭐하는거냐
제일 어려운 부분은 반찬 2가지일듯 오늘은 뭘 준비해놔야할지 스트레스 중압감때매. 시급 2배줘도 오래 못할것 같은데
난 청소랑 물걸레질이라길래 40~50분은 생각했는데 10분20분 한다는넘들 뭔가 생각해보니까 집 크기별로 다 다른거였음 ㅋㅋ
방 2개짜리 작은 집이라고 써있음
청소 물걸레질 10분만에하면 담날 잘릴각
하루 4시간 4만원…근데 집안일 설거지 일절없이 애기 분유만 먹이고 목욕시키고 케어해주는데 시급 1만원인데. 그것도 할매 아줌마 외노자구요 한국인 젊은 시터들은 더비싸요 2배
아니 애초에 일당이 넘 적잖아 일당 5만원짜리 일을 누가 하냐
그리고 작은집 청소가 더어려운데도 있음 애있고 물건 겁나 많은집
헬조선 기본 마인드 저런것들이 자영업 하는거지
저런건 일의 범위를 정해놓고 일당으로 쳐야지 뭔 기계 돌리는거 마냥 지는 시급으로 주고 짧은 시간안에 온갖일 다 처 부려먹을라하냐?ㅋ 가성비 ㅆ타치네
ㄹㅇ 그리고 업체에 의뢰해봤겠지. 안되니까 당근마켓에서 싸게 먹으려고 ㅋㅋ
무슨 애를 키우는게 장신구 청소하는 느낌드는건 나뿐인가? 인격보다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가 암묵적으로 이뤄졌다곤해도 이건 좀.
시세 평균 13000인데 걍 진짜 가사만 할때 13,000원인데 만원에 바라는 거 ㅈㄴ 많긴하네 ㅋㅋㅋ 할매 아프신데 자식들 고생시키기 싫다고 쓰셔서 아침 저녁 일주일 3번 가사 도우미 2명 쓰시는데 시급 그정도 하던데 ㅋㅋㅋ 베이비시터는 얼만지 모르겠고
노인분들이 훨씬나아
ㅇㅇ 그래서 간병인이나 노인 가사도우미 하려는 사람들 많긴 하더라
아주 뽕을 뽑네ㅋㅋ 이건 시급보다 딱 저정도 할 시간만 부르는게 ㄹㅇ 악독한거 일당으로 치면 4-5 만원 받는데 누가 하냐 ㅅㅂ 4시간동안 쉬지도 못하도 저일 빽빽하다 올텐데 뭔 도둑놈 심보냐
농담이아니라 시어머니나 친정엄마한테도 해달라고 하면 욕뒤지게 먹을수준인데
5만원 미친거 아니냐?
4~5시간에 저런 일을 어덯게 혼자서 하냐 미친 ㅋㅋㅋㅋ 여러명 구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시급 만원 ㅋㅋㅋ 옘병 내가 만원 줄태니깐 저거 올린애가 우리집에서 저렇게 해줘봐
회사나 알바안해봤나. ㅈㄴ액기스 뽑아서 일할시간을 시급 만원으로 퉁치네
요즘 인력에서 사람부르면 시간 상관없이 일당으로 줘야 하는데 저렇게 4시간 4만원주고 뽕뽑으려는건 ㄹㅇ 사람 아님 개ㅅㅂ 놀부새끼 심보지 저게
나 저녁에 옆동아파트 쌍둥이 초등학생 5시부터 애들엄마 퇴근할때까지 심화말고 기본과정 영어 수학 + 그날 과제봐주고 5-7 2시간 시급 1만원 7시부터는 그집 엄마오는 시간까지 같이 있어주기 (시터) 워킹맘에 혼자 애키우시는분이라 (근데 집평수는 우리집보다 넓었음 ㅋㅋㅋ)티비보고 게임하고 책읽고 시급 8천원받고 일했는데.그집엄마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저녁에 먹을 반찬 후식까지 (사과도 하나하나 다깍아놓음)다세팅해놓고 냉장고에넣어놓고감. 나도 같이먹음. 쌍둥이라 원래 두명이지만 같이가르쳐도 되니 그정도 가격괜찮냐고 하시던데.
어이가없네. 두명 가르치는데 최저시급 ㅋㅋㅋ 시급 3만원 불러라
막 가르치고 이런게 아니라 거의 노는 수준이여서 나는 잼있엇음 애들 말도 잘듣고
근데 저본문보니까 개꿀알바였다는 생각이듦 옆동이라서 개편했고
가는시간 5분인데 크지 ㅋㅋㅋ 내할일다할수있고 감시하는사람없고 애들착하고 순하고. 그런알바 또없더라
학습지 선생보다 더 받을만한데 싱글맘이면 경제적으로 쉽지 않겠지 걍 좋은일한다 생각해라
오전에 늦잠자고 남편 오기전에 나가놀기좋은 시간대네 ㅋㅋ
미친년이네 ㅋㅋ 가정부 페이가 얼마나 쎈데 꽁으로 묵을라고 ㅋㅋ
ㅋㅋㅋ 애 밥주는 거에다가 반찬 에다가 집청소 까지 싹다 해야하는데 시급 만원 ㅋㅋㅋ
베이비시터 구할때 저렇게 타임어택 방식으로 구하는건 ㄹㅇ 처음에네
그니까 사람 뭘 믿고 쓰지? 것도 애기를. 저조건에.
어차피 업체통해서 사람구해보면 시작이 10만원부터. 육아나 요리는 별도로침. ㅅㄱ 저렇게 날로먹으려다가 오히려 듣보잡 이상한 사람집에 들여서 패물이나 털리지.
저따구로하면 아기가 엄마의 죗값을 대신 치룰거 같은데? ㅋㅋ
새우잡이배 시급1만에 타라고 하는거랑 같은 얘기임
5시간 안에 반찬 두가지해놓고 설거지 집청소 애기목욕 분유먹이기까지ㅋㅋ
도대체 아기 돌보면서 청소+요리까지 시키는걸 누가 만원에 해줌? 하루면 다 때려칠거 같은데 우리 친척중 돈많은 집안에서 아기돌보고 청소해주는거 월 400~500 주던데
애기 분유 먹이고 트림 유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만진 앎?
애기 씼는거 한번에 만원줄판인데 무슨ㅋㅋ
가정부 쓸 돈은없고 집안일 하기는싫고 ㅋㅋ ㅅㅂ련아 그냥 니가해
애기보는 이모님들 시급 최소 18000부터 시작이다. 그것도 청소나 요리나 옵션에 따라 가격 올라가는거고 시간도 저렇게 짧게 안가져감. 하루 8시간이나 10시간 쯤하고 중간 중간에 애기 잘 때 같이 쉴수있게 해준다. 애기보는게 얼마나 고된데
요양보호사 하면 저 돈받고 국가에서 일당 3만원정도 더줌
ㅇㄱㄹㅇ 우리동네 아주머니들 요양보호사 다니는 아줌마들 있음. 잘만 만나면 일 괜찮다고 하시던데
회사나 알바안해봤나. ㅈㄴ액기스 뽑아서 일할시간을 시급 만원으로 퉁치네
주 5회라 치면 월 120만원에 돌보미 ㅋㅋㅁㅊㄴ
반찬이 레전드네 ㅅㅂㅋㅋㅋㅋ
며칠 지나면 아줌마 고기반찬도 좀 해주고 그러셔야죠. 이러면 일 계속 못하셔요 이런다 호구야
어어~ 김병장 여기 진지공사해야되니까 간단하게 삽질 조금만 하자~ 라고 주임원사가 얘기하면 그게 간단하더냐 ㅋㅋ
저기서 말하는 간단한은 저거 올린놈이 간단하게 식사 먹을수 있는걸 준비하라는 뜻의 간단한임 만든놈이 간단하게 만들라는 소리아님 ㅇㅇ
육아도우미 8시간에 12만원 인가 그런데 왜 저러냐 ㅋ 시간이 짧으니 적게 주더라도 교통비 생각하면 4시간 7~8만원은 줘야지.
가정부들 요새 몸값 얼마나 비싼데 ㅋㅋㅋ
가정 도우미+보모 인데 근무 시간 짧으니 월급 주긴 아깝고 그러면 시급을 올려줘야지 참 양심 없다
신생아보는거 의외로 쉽지않음 애 배냇짓인가 웃을때 잘때는 참 천사같은데 말이 안통하고 울기만 하는 녀석을 하루종일 달래고 먹이고 재우고 반복하다보면 멘탈이 갈려나감
무슨 가정부 구하는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불법아님?
외국인이 가정부 일하러 한국 오는게 불법인거지 가정부 일로는 비자가 안나온다네
둘 중에 하나만 시켜야지 가정부랑 보모 둘 다 구하려는 심보가 더럽네
아니 근데 기적이 일어나서 만원주고 다 시킨다고 치자 본인은? 남편은 돈벌고 아줌마는 돈이 어찌됐든 일을 하고 본인은? 그냥 인생즐기는거?ㅋㅋ
맞벌이라도 좀 이상한데 13시 17시 사이인데 그 전 후는 애 누가보고 설마 13시 출근하는 직업인가 남편이 17시 퇴근하고? 존나 이상한데 맞벌이 아니라는 이야긴데
인력사무소 일하는데 저거 시급 2만원임. 현실입니다. (1시간 2만 5천원인데, 5천원은 인력사무소 수수료고, 본인은 2만원 가져감). 그래도 하루 4시간 일하고 일당 8만원이라. 경쟁도 심함
월 100 으로 퉁 치려 하네. 울 어무니 애기 돌보미 하면 근본있는집은 아기 이유식 먹이면서 과일 드셔라고 제공한다는데 ㅋㅋ
시간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ㅈ나 짧아서 받아가는 돈은 ㅈ나 적은데 하는 일은 ㅈ나 많고 cctv로 일거수 일투족 다 체킹하는건데 누가 하냐
딴건 몰라도 반찬이 개에바 같은데 매일 반찬 2개하는거 손 존나 많이 간다 나물 하나 무치는것도 쉬운게 아님 근데 반찬을 매일 2개나 하라고?? ㄹㅇ이라니까 데치고 식히고 양념만들고 그게 단편젓으로보면 쉬워보이지만 매일하면 힘듦
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 제한이 문제지 ㅋㅋ 저거 하루종일 하는거면 개꿀 알바인데 시간제한 넣어놔서 마라톤 하듯이 해야함 ㅋㅋ
어떻게든 임금 줄이려는거 아님?
팩트 업체부르면 일단 기본 반나절 10만원부터 시작하고 나머지 다옵션임(육아니 반찬이니). 그대신 빨래며 집안일 싹 진짜 잘해줌.
파출부 일당 11만원이던데
ㅇㅇ업체 기본단가 10만원부터 시작하고 요리나 육아는 다 옵션 추가요금임. 반나절이라고 요금 작아지는게 아님
4시간만 구하는거보면 직장 다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지가 하면 되는거 아닌가?
돈이 없으면 몸으로 뛰어야지 장난하나
가사도우미 만원에 한다고? ㅋㅋㅋ 여보~ 우리집에 가정부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엌ㅋㅋ
시간도 4시간 시급 10000원 ㅋㅋ 거의 강의시간 사이 쪼개서 편돌이 피돌이 알바하는 수준인데
저거 육아도우미 단체 있어서 거기에 연락해서 하면 구할 수 있음. 그리고 진짜 갓난아기는 반찬도 해주고 청소도 좀 하고 그러는데 아기 좀 지나면 육아도우미는 진짜 육아만 함. 밥 못함. 그리고 저 일 모두 4-5시간 안에 할려면 레알 마라톤 뛰듯이 해야됨
저거 저러면 이제 이상한 사람 꼬여서 집안 물건 다털릴듯 ㅋㅋ
가사도우미 파출부아줌마 일당 15마넌일건데 ㅇㅇ
가정부를 시급 마넌에 부릴려고하냐 ㅋㅋ 양심어디
저 돈 받고 저걸 왜해주냐. 전문업체에 맡기면 견적이 얼마나 되는지나 알고 저렇게 적은건가. 진짜 양심이 없네
비싼 업체 써도 불안하지 않나
응 반나절하든 종일하든 파출부 시작단가 2021년 8월 현재 10만원 (기본). 욕실바닥벽 특수대청소는 비포함 육아는 특히 영유아는 단가더블. —-이상 인력시장 정보통—
가사도우미 서비스 ‘ 미소 ‘ 직접 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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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꽃가루도 날리고 집안 곳곳 대청소도 해야 하고 마음이 바쁘시죠? 또 봄은 왔지만 5월이 되니 돈 들어갈 곳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아르바이트라도 하려니 아이때문에 시간도 여의치 않고 매일 나가는 것도 힘들고..
이런 분들을 위해 제가 요즘 오전에만 알바로 뛰고 있는 ‘미소 청소도우미’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 주위에도 매일 활용하는 시간이 들쑥날쑥 해서 아르바이트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 또한 코로나로 인해 하고 있는 일이 타격을 많이 받아 수입이 확 줄었지만 손을 놓지는 못하고 제가 원하는 시간에만
활용해서 일할 수 있는 곳이 없나 굉장히 많이 찾고 고민했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평소 청소와 정리를 좋아해서 가사도우미를 알아봤는데요, 어머니회는 회비가 15만 원이 있고
일거리도 제가 자주 거절하면 다른분에게 맡겨지기도 해서 저처럼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다소 회비가
아까워질 수 있는 상황이 되겠더라구요.
그러다 알게 된 곳이 ‘미소 클리너’입니다.
간단하게 가입해서 상담원과 상담 후 앱을 깔고 아래 사진처럼 일자리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하는 곳과 시간에 맞게 할 수 있는 일을 고르면 됩니다.
저는 매일 오전 3~4시간을 일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매주 가는 곳이 있고 일회성으로 가는 일자리도 있습니다.
하는 일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집에서 청소하는 개념인데요. 주방 설거지, 욕실 청소, 집안 전체 청소기로 쓸고 밀대로 미는 등 정해진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파출부라는 인식처럼 이것저것 막 다 해야 하는 개념이 아닌 전문 클리너의 개념이 있어서 일을 하는 곳에서도
여러 가지 눈치 보실 것 없이 할 일을 하고 오시면 되세요,
또한 손걸레질, 손빨래 등은 안 하셔도 되고 무리한 요구나 무거운 짐, 높은 곳의 청소, 시간 초과 등은 정중히 거절, 고객센터로 연락해 해결하면 되니 정말 편리합니다.
게다가 가사도우미가 아닌 거의 일반 청소도우미라서 반찬 등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반찬을 원할 시 고객 요청 사항에 적어야 하기 때문에 패스하실 수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방문하는 곳이 나와 맞지 않거나 갑자기 아이가 아픈 등 개인 사정이 생기면 방문 전날 오후 5시까지
취소 요청을 하시면 아무 페널티 없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도 일하는 중간 주업이 조금 급하게 할 일이 있어 두세 개 정도 취소한 적이 있는데 아무 제제가 없었답니다.
한 달이 조금 지나면 내 평점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4.8점을 맡아 이달 최우수 클리너로 선정되었답니다.
특별한 건 없어요, 내가 돈 냈다고 생각하고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청소하고 나온 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때론 기준이 맞지 않는 집들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대부분의 분들은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간식도 막 주시고..ㅎㅎ(다이어트 중인 저는 ㅠㅠ)
무엇보다 도우미에게 무리한 요구는 응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점에서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내 힘으로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으신 우리 엄마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만 일할수 있는 일을 해보세요.
급여도 일주일, 한 달이 아닌 오늘 일한 곳의 일당을 다음날 오후 3시에 바로 입금이 됩니다.
망설이면 늦어요. 생각했을 때 바로 실천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이렇게 글을 써도 저에게 남은 건 없답니다~~
후기글이 거의 없길래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처럼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대한민국 엄마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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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 알바 20대가 하기 어떨까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enti ‘11.6.9 10:27 PM (119.149.xxx.156) 혹시지역이어디세요?
2. .. ‘11.6.9 10:29 PM (220.88.xxx.67) 젊은 분이 정신이 정말 건강하시네요.
원글님 앞날이 정말 멋질거라 생각돼요!
3. 아프리카 ‘11.6.9 10:29 PM (121.131.xxx.150) 서울이요. 용산쪽이요~
4. 20대 환영 ‘11.6.9 10:30 PM (99.226.xxx.103) 사실은 가사도우미가 기운 쓰는 일일 뿐 아니라 조직적인 센스도 필요하거든요.
얼마든지 멋진 직업이 될 수 있어요. 일하시기 전에 어느 가격에 어느 정도의 일을 어떻게 하겠다…하는 것을 분명히 하시고 시작하세요.
5. 오… ‘11.6.9 10:33 PM (59.10.xxx.180) 우리집은 청소만 잘 해주면 아무 소원이 없답니다.
건강한 아가씨인 거 같은데 저라면 대환영이에요.
혹시 연락처라도? 여기는 서초구입니다.
6. 아프리카 ‘11.6.9 10:57 PM (121.131.xxx.150) wenti님/ 제가 연락드리긴 소심해서..
일단 어느정도 원하시나요? 이런거 첨해보고 잘 몰라서
일주 몇회 정도 어떤 시간대에 가서 일하는거예요?
7. . ‘11.6.9 11:27 PM (14.52.xxx.167) 사람이랑 부대낄일이 없다뇨.. 원글님, 빈 집만 청소하시는 줄 아세요? 집주인이 집에 있으면 이것저것 시킵니다. 정말 자기가 손대기 싫은, 완전 역겨운 거 묵혀놨다 다 치워달라 시키는 사람도 있고.. 또, 원글님이 손이 빨라서 열심히 일해서 시간이 남으면, 그 시간 남는 거 아까워서 뭐 더 시킬 일 없나 일 찾아서 원래 부탁하려 하지도 않았던 일 시키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다고 해요.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전 제가 부탁한 일 끝나면 30분 남았어도 빨리 가시라 하거든요. 제 성격이 까다로와서, 모르는 사람이랑 집에 같이 있는 게 성가셔서요.
원글님, 정말 좋은 사람 만나는 거 아니면 사람이랑 부대끼는 거 완전 각오하고 시작해야 하는 일이에요. 오히려 일보다 사람 때문에 마음 다칠 일이 많을 거 같은데요.
8. 전윗님과 ‘11.6.9 11:27 PM (125.191.xxx.34) 반대의 입장이에요.
스펙 쌓기 정말 중요한 거 맞는데요.
저는 다양한 경험도 하나의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일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요(나쁜 쪽이 아니라 면접에서 오히려 좋게 작용하는 경우 허다해요)
전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 못 해 본 것이 지금도 아쉬워요.
지금은 하래도 못 하는 것들이요.
장기간 하는 것도 아니고 방학 두 달 하는 정도면 추천합니다.
9. liri ‘11.6.9 11:31 PM (119.149.xxx.156) 근데 20대는 아무도 안쓰려고 할것 같긴해요..ㅠㅠ
10. . ‘11.6.9 11:31 PM (14.52.xxx.167) 그리고 일주일에 1회를 가건 2회를 가건 3회를 가건
1) 반나절 4시간에 4만원,
2) 하루종일 7시간은 8만원이던가 그래요.
(네이버에 아이비헬퍼 혹은 YWCA로 검색해보세요. 가사도우미 파견 업체들이거든요. 둘 다 제가 이용해본 곳이구요. 그 사이트 들어가셔서 가사도우미 임금 요율표를 참고하세요.)
저는 돈이 별로 없어서 주 1회만 부릅니다만, 일 하는 입장에서는 주 1회 가는 집보다는 주 2회, 주 3회 가는 집이 더 일하기 편해요 원글님.
이 일을 하시건 안 하시건 회원들이 찬반양론을 펼칠 게 아니라 원글님이 선택할 사안이지만,, 앞날에 행운을 빌어요.
11. 하신다면 ‘11.6.9 11:38 PM (14.52.xxx.162) 여기저기 가시고 맘에 안맞는 집은 안 가시면 되요,.
저는 도우미 오시면 인사하고 커피 끓여드리고 바로 들어갑니다,
뭐 해달라고 특별히 얘기도 안해요,
다만,,속옷같은것도 그냥 다 맡기니까,,그런거 세탁기 넣기가 더럽다시면 좀 죄송스럽구요 ㅎ
쓰는집에서도 사람 골라가면 쓰듯이,,오시는 분들도 사람 봐가며 고르시면 되요,
서로에게 맞는 조건과 사람이 따로 있더라구요.
사실 수입은 왠만한 서빙이나 패스트푸드 알바보다 훨씬 낫지요
12. d ‘11.6.10 12:00 AM (125.179.xxx.2) 82에서만 잘 모으셔도 한달 풀로 뛰실수 있을거에요
13. d ‘11.6.10 12:01 AM (125.179.xxx.2) 우리나라도 그냥 대학생들 베이비시터나 도우미알바하는거 그냥 일반적인일됐음 좋겠어요.
학생들도 시급5천원알바보다 낫고 직장인 여성들도 좋고.
“구해도 걱정 못 구해서 더 걱정”…코로나에 가사도우미 구인 3배 폭증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가사와 육아에 지친 맞벌이 부부 가운데 가사도우미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중국 동포들을 가사도우미로 소개하는 직업소개소가 밀집한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모습. [이충우 기자]
◆ 외국인 가사도우미 검토 ◆수도권에 거주하며 맞벌이 생활을 하는 30대 여성 A씨는 3시간에 6만원을 지급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주 2회 이용 중이다. 마음에 드는 적임자를 구하기까지 수개월간 고생한 탓에 A씨는 혹시 어렵게 구한 가사도우미가 관두지 않을까 걱정이다. A씨는 “가사도우미가 청소하러 오는 날엔 우유, 과자 등 간식과 KF94 마스크까지 챙겨드리고 있다”고 말했다.맞벌이 부부들에겐 이제 가사도우미가 없으면 육아가 힘든 게 현실이다. 코로나19 속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바쁜 사회초년생까지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가사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동포 수는 크게 줄어들어 갈수록 사람 구하기가 힘든 반면, 비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10일 채용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가사·육아도우미 채용공고 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무려 322.4% 폭증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월~2020년 1월과 비교한 수치이며, 이 기간 가사 서비스 수요가 급증했음을 나타낸다. 이를 반영하듯 통계청 소비자물가조사 중 가사도우미료 물가지수는 2015년(100) 대비 지난해 123.1로 23.1% 급등했다.문제는 늘어난 수요를 감당할 만큼 인력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코로나19 충격과는 별개로 가사·돌봄 분야가 ‘힘들고 고된 직종’이라는 인식 탓에 도우미를 하겠다고 나서는 인력 자체가 줄었기 때문이다. 한 인력사무소 직원은 “과거에는 30·40대 여성 노동자가 가사도우미 시장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최근에는 젊은 인력을 아예 찾아볼 수 없다”며 “기존 50대 이상 가사도우미조차 하나둘 일을 그만두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특히 코로나19 이후 조선족 동포의 국내 취업 감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의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3만2000명 감소해 큰 폭(-9%)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가사도우미 서비스 자체가 고급화한 영향도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과거에는 별도 교육 없이 청소, 빨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가사도우미가 업체에서 최신 가전기기 사용법과 청소 매너 교육 등을 받으면서 늘어난 투자가 요금 인상으로 전가되고 있다. 또 코로나19 국면을 겪으면서 생겨난 ‘방역 서비스’ 등 이색 수요도 가사 서비스 요금의 평균 수준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게다가 지난달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사근로자법(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도 향후 가사 서비스 비용 인상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사근로자법’은 가사근로자의 근로자성을 법적으로 정하고, 연차휴가와 퇴직금, 3대 보험 등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 법은 이달 말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던 노동자를 법의 테두리 안으로 데려오는 건 필요한 일이지만, 가사도우미 서비스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업계와 정부는 법 통과 이후 관련 비용이 각각 30%,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가 가사도우미 시장에 외국인 인력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이유도 이 같은 비용부담을 낮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하려는 것이다.외국인 가사도우미는 그간 정부가 노동시장에서 사실상 ‘금기’처럼 문을 꽁꽁 걸어뒀다. 전형적인 내국인 일자리로 개방 시 민심에 영향이 큰 데다 일각에선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잘못 인식된 데 따른 여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왔다.전문가들은 정부가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하면 여성 사회활동과 출산율 제고 등에서 어느 정도 기대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이에 대해 “여성 고급인력이 경제활동을 추구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양육과 가사 문제”라며 “국가에서 어린이집을 대폭 늘린다고 하더라도 어린이집조차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시간이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김희래 기자 / 박동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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