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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 케미컬뉴스
가습기는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고 호흡기 질환 등을 완화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겨울철 … 초음파식 가습기의 구조를 보면 바닥.
Source: www.chemicalnews.co.kr
Date Published: 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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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가습기 종류와 특징(2/3회) – 네이버 블로그
기화 식 가습기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를 식혀 실내 온도가 약간 떨어진다. … 가습기는 구조에 따라 크게 4 가지이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8/2021
View: 4602
가습기 – 나무위키
돈이 많으면 기화식이나 가열식 가습기를 2~3대 혹은 그 이상 사면 되겠지만 … 초음파식과 비슷한 구조로 노출된 히터에 소량의 물을 공급해 끓이는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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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0265714Y1 – 은가습기의 구조
본 고안은 은 가습기 구조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살균력이 뛰어난 은(銀)을 이용한 은 가습기를 얻기 위한 것인 바,. 본체부와, 뚜껑부와, 물통부와, 무화시키는 초음파 …
Source: patents.google.com
Date Published: 1/28/2021
View: 3318
[특허]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의 구조
본 발명은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저장하는 물통; 상기 물통이 안착되는 물통 안착부를 형성하며, …
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18/2021
View: 9673
가습기의 원리 – 지오마린/GeoMarine
가습기의 구조를 보면 진동판은 물의 바닥면에 설치되어 있는데 그 뒷면에는 초음파 진동자 (압전세라믹)가 붙어 있다.
Source: naturehomes.tistory.com
Date Published: 12/29/2021
View: 6137
“가습기 품질비교시험” 결과 보고서
1. 가습기 종류별 시험·조사 결과. 가. 가습기 종류별 구조. 기화식 가습기 (최근 출시된 가습기 형태). – 필터에 물을 적셔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자연대류식과.
Source: www.kca.go.kr
Date Published: 1/19/2022
View: 2675
[자료출처: T-gate]가습기종류 및 사용방법 알면 안심! – 경기도청
최근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미상 폐질환의 원인으로 추정되면서 가습기 사용을 … 내부의 물이 닿는 부분은 굴곡이 적고 청소하기 쉬운 구조가 좋다.
Source: www.gg.go.kr
Date Published: 4/4/2022
View: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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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습기 구조
- Author: Mr.아재 [Mr.A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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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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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가습기의 원리에 따른 가습기 종류
습도 40~60%가 적정…바닥에서 1m 이상, 코에서 2m 거리 유지
수돗물과 정수물…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유지와 환기
사진 : Freepik
겨울철 실내에서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 가습기를 많이 사용한다. 가습기는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고 호흡기 질환 등을 완화해 주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겨울철 필수 생활용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가습기의 사용법도 정확히 모르고 그냥 물만 넣고 틀고를 반복하는 때도 있는데, 오히려 더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을 알아보고 겨울철 건강을 지키자.
가습기의 원리에 따른 가습기 종류
1) 초음파식 가습기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습기는 거의 초음파식 가습기라고 볼 수 있다. 초음파식 가습기의 구조를 보면 바닥 면에 진동판이 있고 그 뒷면에 초음파 진동자(압전세라믹)가 붙어 있다. 초음파 진동자에 전류가 흐르면 주파수에 따라 진동자의 크기가 변하고 진동판이 진동하게 된다.
이 진동에 의해 초음파가 발생하고 물에 진동을 일으켜 물 표면에 있던 물 입자들이 수증기같이 뿌연 안개 형식으로 뿜어져 나온다.
초음파 가습기의 원리-전자회로에서 만들어진 초음파 신호를 초음파 진동자에 가하면, 진동자구성 물질의 길이가 달라지면서 진동하고 그에 따라 초음파가 발생한다. /출처 : 네이버 원리사전, 과학교사 조태숙
2)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는 말 그대로 물을 가열하여 습기를 높여주는 방식이다. 물을 끓여 증기로 가습하기 때문에 넓은 공간까지 습기를 전달할 수 있고, 끓인 물을 분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내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뜨거운 증기로 인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전력 소모가 많아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3) 복합식 가습기
초음파식과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을 합쳐 만든 것이 복합식 가습기다. 가열식처럼 물의 온도는 높이고, 초음파식으로 분무하는 방식이다. 수증기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처럼 전력 소모가 많고, 초음파식 가습기보다 비교적 크기도 커서 청소나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
가습기, 올바르게 사용하여 건강 지키자
◈ 습도 40~60%가 적정
실내 습도가 너무 낮으면 정전기가 발생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습도가 너무 높으면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적정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수월하다. 특히 가습기 제품 중에 목표 습도 설정 기능이 있는 것이 있는데, 적정한 실내 습도를 쉽게 유지하기 위해 해당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바닥에서 1m 이상, 코에서 2m 거리 유지
가습기는 오랜 시간 틀어놓기 때문에 제품을 놓는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바닥에서 1m 이상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습기를 바로 앞에 두고 사용하면 코점막을 자극할 수 있어 코와 최소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목재나 벽, 가전제품 등에 바로 뿜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근처에 두면 안 된다.
◈ 수돗물과 정수물
가습기에 넣는 물은 수돗물, 정수물, 증류수 등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수돗물 사용이 일반적이고 미국의 가정에서는 수돗물에서 석회질이 많아서 가습기에는 정수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
지난 1월 케미컬뉴스에서 다룬 ‘[팩트체크] 가습기에는 어떤 물을 사용해야 하나?’에서는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에 대한 내용을 다룬 바 있는데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은 증류수와 정수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어쨌든 어떤 물을 쓰건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 유지다.
◈ 시간당 분무량은 400cc
가습기의 분무량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 가습기의 크기와 상관없이 적정한 분무량은 시간당 400cc 정도다. 각자의 가습기에 맞춰 분무량을 조절해 사용하자.
◈ 가습기 청소는 필수
가습기의 물은 매일 갈고 가습기 청소는 가급적 매일 하거나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해야 한다. 사용한 물이 남아 있어도 하루가 지났다면 세균이 번식될 수 있으므로 무조건 버리고 청소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가습기 청소는 세제나 살균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금이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이용해 세척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뜨거운 물을 담아 10분 이상 살균하는 것도 좋다. 또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구고 햇볕에 자연 건조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
가습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더라도 실내 공기나 습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도 항상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을 잊지 말자.
케미컬뉴스 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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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가습기 종류와 특징(2/3회)
42. 가습기 종류와 특징(2/3회)
1. 기화 식 (히터 레스) 가습기의 특징
기화 식 가습기는 물을 필터에 투과 시켜 팬의 바람을 맞 추고 물을 기화하여 가습 하는 방식이다.
열을 가하지 않고 물을 증기로 바꾸어 때문에 실내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필터에 바람이 닿게 하여 물이 증발하여 열을 빼앗기는 기화열의 현상에 의해 상온보다 온도가 낮고
높은 습도 바람이 방출된다. 기화 식 가습기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를 식혀 실내 온도가 약간 떨어진다.
기화 식 가습기는 가열 용 히터를 내장하지 않은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력은 팬의 운전에만
사용된다. 가열 장치가 없기 때문에 전기 요금을 낮게 억제되어 경제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팬의 바람과 수분과의 접촉에 의해 기화 시키고 있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가습 하는 경우 더
많은 수분을 증발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많은 풍 량을 얻을 수 있는 팬이 필요하다. 넓은 공간을
가습 하는 등 큰 가습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 가열 장치에 강제로 물을 증기로 바꾸는 증기 식 가습기
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화 식 가습기의 전기 요금
기화 식 가습기, 전기 장치 등을 내장하지 않고 팬의 운전 만 전력이 된다. 팬의 운전은 20W ~ 50W
정도로 작고, 하루 종일 운전하고 있어도 큰 전기 요금이 걸리는 것은 아니다.
30W의 소비 전력을 가진 기화 식 가습기를 1 시간 운전하면 전기 요금 단가를 94 원 / kWh로하면
2.82 원 10 시간 운전시킨 경우 28.2 원의 전기 요금이 된다.
기화 식 가습기는 청소가 중요
기화 식 가습기는 필터에 물을 투과 시켜 팬의 바람으로 증발시키는 방식이다. 필터에 부착 된 물에
의해 세균이 번식하면 운전을 개시 한 순간 소위 걸레 냄새가 발생한다. 부패 냄새를 발생시키는 세균의
번식이 주요 원인이며, 기화 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경우 악취 대책으로 청소가 중요하다.
번식 한 세균이 팬의 바람을 타고 비산 할 우려 있음으로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세균 비산을 방지하는 관점에서 보면 가열식이 가장 우수하지만 정기적으로 청소 할 수 있는 환경
이라면 기화 식을 선정하여도 별 문제가 없지만 정기적으로 청소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기화 식
가습기를 선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 온도와 습도의 관계
기화 식 가습기는 수분에 팬의 바람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높고 건조한 방에서 사용하면
팬에서 발생하는 바람은 건조하고 온도가 높다. 필터 부에서 수분이 잘 증발하기 때문에 습도를 상승
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습도가 상승함에 따라, 팬이 맞히는 바람의 습도도 높아 지므로 필터
에서 증발하는 수분 함량이 적다. 60 ~ 70 % 정도의 경계로 습도 상승은 한계가 된다.
여름철 습도는 60 %, 겨울철 습도는 50 %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 수치라고 하므로 기화 식 가습기
를 통해 건강을 유지 할 수 습도를 조정하는 것은 쉽다. 극단적으로 높은 습도를 요구하거나 급격하게
습도를 상승시키고 싶은 경우는 기화기 식 가습기는 구조상 한계가 있다.
스팀 식보다 가습 능력이 낮다고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습도 70 % ~ 80 % 등 방을 지나친 가습 상태로 하고 싶은 경우, 증기 식이나 하이브리드 식 등
수분을 강제로 증발되는 히터를 가진 가습기가 필요하다. 비록 기화 식 가습기를 여러 대 보유하더라도
한 대당 기화 량이 줄어 버리기 때문에 절대 수증기량은 증가시킬 수 없다.
2. 증기 식 (스팀) 가습기의 특징
스팀 식 가습기는 이름 그대로 물을 증기로 바꾸어 가습 하는 방식이다. 가습기 내부에 전열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물을 증발시켜 강제 가습 한다. 팬을 내장하고있는 경우는 스팀 팬 식 가습기 라 고
불린다. 가열 된 증기는 상부로 가기 위해 에어컨의 송풍 모드 및 실 링 팬 (상향으로 송풍) 등을 병용
하고 열과 습기를 방안에 순환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팬이 내장 된 증기 식 가습기이면 일정한 방향을 가진 가습이 가능하다.
증기 식(스팀) 가습기의 전기 요금
스팀 식 가습기는 전열 장치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높아 전기 요금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300W ~ 500W 정도의 소비 전력을 가진 제품이 있다. 300W의 소비 전력을 가진 가습기를 1 시간
운전하면 전기 요금 단가를 94 원 / kWh로하면 1 시간 당 28.2 원, 10 시간 운전시킨 경우 282 원의
전기 요금이 된다.
스팀 식 가습기는 기화 식 가습기에 비해 수십 배에서 수십 배의 전기 요금이 발생한다.
뜻밖으로 예상치 못한 전기 요금이 부담됨으로 운전 시간에 주의를 요한다.
증기 식(스팀) 가습기는 깨끗한 가습이 가능
스팀 식 가습기는 물을 100 ℃ 이상의 가열 장치로 가열하여 비등해서 증기로 변화시키고있다.
물을 끓여 소독하는 깨끗한 가습이다.
병원의 공조 설비의 설계 지침은 “가습기는 증기식이 바람 직 하다” 라고 되어 있다.
스팀 식 가습기는 물을 증발되기 때문에 항상 살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장 깨끗한 가습을 요구
한다면, 스팀 식 가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증기 식(스팀) 가습기의 화상 방지 및 사용시주의 사항
스팀 식 가습기는 고온의 증기가 본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방 출구 근처의 증기에 접촉하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가습 능력이 높기 때문에 습도 조절되지 않은 증기 식 가습기의 경우 가습을
지나치게 하면 창문의 결로 나 벽지에 곰팡이 발생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가습기 본체에
습도 감지가 가능한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가지고 가습기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팀 식 가습기는 물을 항상 끓여 있기 때문에 물때가 딱딱한 스케일로 되어 전열 장치에 부착한다.
물때의 부착은 열효율의 악화로 인한 가습 능력의 감소 나 이상 발열 전기 요금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정기적으로 청소가 중요하다.
스케일은 수돗물에 포함 되어있는 증발 잔류 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을 포함한다.
정기적으로 스케일을 제거하는 것으로, 가습기의 수명을 예상 한 길이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가습기를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케일은 수질에 따라 발생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난방 장치 로서의 능력
스팀 식 가습기는 소비 전력의 크기에 따른 열 부하가 된다. 히트 펌프 적인 동작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기 히터 등, 뿐만 아니라 냉난방 평균 에너지 소비 효율 (COP) 1 난방기구와 비유된다.
고 기밀 인 철근 콘크리트 조 아파트 등으로 100W / m2 정도의 난방 능력을 필요로 생각하면 300W
가습기를 사용하여 4평 정도의 방이라면 가습기만으로 난방이 된다.
가습기는 난방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방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 하지만 난방
부하를 완화 할 수 있다.
3. 하이브리드 식 가습기의 특징
하이브리드 식 가습기는 기화 식 가습기에 히터를 내장하고있어 습도가 저하 된 경우에는 전열 장치를
가동시켜 높은 가습 효과를 발휘 시키는 기능을 가진 가습기이다. 이것이 스팀 식 가습기의 장점이다.
가습 능력의 높이를 기화 식에 통합 형상으로 되어있어 습기 시작 시 필요한 가습 량을 충분히 보충
하고 습도가 충분히 유지 된 시점에서 히터를 정지하고 전기 요금을 억제 한 운전이 가능하다.
기화 식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증기 식 가습기 정도로 뜨거운 증기가 아닌 바람이 방출되므로
실내 온도에 대한 영향이 적고, 습도만을 조정하는 데 적합한 가습기이다.
하이브리드 식 가습기의 전기 요금
하이브리드 식 가습기는 기화 식 가습기 와 증기 가습기의 기능을 모두 가진 제품이다. 전열 장치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화 식 가습기보다 가습 능력이 높지만, 소비 전력이 높아진다. 순수 증기 식
가습기 보다 소비 전력은 작지만 150W ~ 200W 정도의 소비 전력을 요한다.
200W의 소비 전력을 가진 하이브리드 가습기를 1 시간 운전하면 전기 요금 단가를 94 원 / kWh로
하면 1 시간 당 18.8 원, 10 시간 운전시킨 경우 188 원의 전기 요금이 된다. 하이브리드 가습기는
자동으로 스팀 식 가습기 운전 및 기화 식 가습 운전을 전환이 가능하므로 습도가 높으면 증기 식으로
되어 소비 전력이 높아지지만, 습도가 상승하면 기화 식 가습 운전 로 전환되어 소비 전력이 억제된다.
즉, 효율적으로 습도를 조절하면서도 전기 요금도 절감하게 된다.
하이브리드 가습기는 비싼 편이다.
하이브리드 가습기는 증기 식 가습기 기화 식 가습기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하지
만 기능이 복잡하기 때문에 기기 본체가 비싼 경향이 있다. 간단한 증기 식 가습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용량 가습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같은 용량의 증기 식 가습기에 비해 더 비싸다.
하이브리드 가습기는 전열 장치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이미지가 있지만 항상 전열 장치로
운전하는 것은 아니다. 운전 환경에 따라 기화 식과 같은 상태가 될 수도 있다. 탱크의 물은 매일 교체
하는 것은 물론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4. 초음파식 가습기
초음파식 가습기는 물을 초음파 진동에 의해 미세한 입자로, 기중에 부는 방식이다. 물 탱크와 진동
장치를 주체로 한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저렴하고 간편한 가습기로 사용할 수 있다.
소비 전력이 작다는 장점도 있다.
초음파식은 수많은 결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가습기의 물은 가열되지 않으며
기화 시킨 수분도 아니다. 물에 포함 된 미네랄 성분이나 세균류를 모두 진동에 의해 흩 뿌리는 것이기
때문에 미네랄 성분의 실내 부착에 의한 백색 분말의 발생과 부착이 우려된다. 물에 포함 된 세균이
공기 중에 비산하는 단점이 있다.
장시간 저수 된 물 등 레지오넬라 균이 번식하고 있었을 경우, 비산 된 수분을 폐에 포함하여 폐렴의
원인이 된다. 신생아 나 노인이 거주하고있는 환경에서의 사용은 엄격히 통제 되어야 한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가습기이지만, 안전성, 성능면에서 떨어지고, 건강 피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유아와 노인의 가습기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순수(정수 물) 장치 등을 내장
한 초음파 가습기도 있지만, 기구가 복잡하고 비싸기 때문에 간단하고 저렴한 것을 선호 하고 있는
편이다. 초음파식 가습기의 이점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기화 식 가습 기 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초음파식 가습기의 자외선에 의한 살균
초음파식 가습기는 물 오염에 따른 공기 환경도 오염 되는 것이 걱정이지만, 이를 안심하고 사용하기
위한 방책으로 자외선에 의한 살균 기능을 갖게 한 제품이 판매된다. 가습기의 물 탱크에 대해서 유효
하게 쬐 일 수 있는 위치에 자외선 발생 용 램프를 설치하여 일정 시간 이상 자외선을 조사 함으로써
세균 류를 사멸 시킨다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해외 업체 다이슨 사가 초음파 가습기를 일본에서 판매하게 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 가습기는 살균 99.9 % 를 표시하고있다. 자외선 램프에 의한 살균은 일정 시간 이상의 조사가 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가습 운전 전에 3 분간의 자외선 조사하여 살균하는 구조가 된다.
자외선 램프는 일반적으로 2,000 시간 정도 점등으로 출력이 70 % 정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2,000
시간 경과마다 램프를 교체한다. 조명용 램프와 달리 살균 용 램프는 눈 높이 부분에 설치하면 위험
하므로 안보이게 밀폐되는 것이 많아 램프가 깨 졌거나 출력이 저하되고 있는지 판별하는 것이 곤란
하다. 운전 시간을 알리는 램프 및 경보에 따라 교환시기를 확인한다.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기화 식이나 증발 식보다 비싸다.
자외선은 물때 등을 제거 할 수 없기 때문에 탱크의 청소는 정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가습기] 일본에서 잘 알려진 신기술 “살균”가습기 소개Dyson Hygienic Mist AM10 (영국: 다이슨) = 오픈가격 47300 엔 (세금 포함)
일본은 특히 위생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많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민감도도 높은
다이슨 사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가습기를 일본에서 발매. 자외선을 조사하여
살균 한 물을 안개로 옆으로 방출하는 구조를 채용했다.
증기 발생 장치를 끄면 송풍기로도 사용 가능
사이클론 식 가습기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 한 영국 다이슨 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발매 한 것이 가습기이다.
가습기는 구조에 따라 크게 4 가지이다. 물을 적신 필터에 바람을 보낸다
“기화 식” 고온 끓여 증기를 내는 “가열 식”, “기화 식 에 가열 식을 더한 “하이브리드 식”
그리고 초음파 진동으로 미스트를 발생 시키는 “초음파 식” 이다.
다이슨(영국, 메이커)이 채용 한 것은 초음파식. “일반적인 기화 식 젖은 필터가 세균의 온상이되기 쉽다.”
“가열식은 송풍구가 뜨거워 안전에 우려가 있다”
그러나 초음파 식도 “탱크의 물을 방치하면 세균을 공기 중에 흩 뿌려질 우려가 있다” 는
것이다. 그래서 살균 효과가 있는 UVC (ultraviolet C) 빛을 조사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99.9 % 살균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이슨)고 한다. 살균 된 수분은 “날개 없는 선풍기”
“에어 멀티 라이어”와 같은 구조에서 일으킨 바람에 실려 방안으로 날린다.
일반 가습기 의 문제점
[특허]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의 구조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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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저장하는 물통; 상기 물통이 안착되는 물통 안착부를 형성하며, 수위를 감지하는 수위센서부, 송풍구가 내장된 손잡이가 구비되는 본체; 상기 본체 내의 하부에서 결합하며 물을 무화상태의 가습입자로 만들기 위한 초음파 진동부, 상기 초음파 진동부의 구동을 위한 발진회로, 상기 초음파 진동부 및 발진회로에 전력을 공급하는 접점전력방식의 전기접속구가 구비되는 가습체; 상기 전기접속구에 결합되는 전기접속돌출부가 형성되며, 무화상태의 가습입자를 외부로 배출하기 위한 송풍팬, 상기 송풍팬으로부터 나온 바람을 상기 송…
본 발명은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의 구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저장하는 물통; 상기 물통이 안착되는 물통 안착부를 형성하며, 수위를 감지하는 수위센서부, 송풍구가 내장된 손잡이가 구비되는 본체; 상기 본체 내의 하부에서 결합하며 물을 무화상태의 가습입자로 만들기 위한 초음파 진동부, 상기 초음파 진동부의 구동을 위한 발진회로, 상기 초음파 진동부 및 발진회로에 전력을 공급하는 접점전력방식의 전기접속구가 구비되는 가습체; 상기 전기접속구에 결합되는 전기접속돌출부가 형성되며, 무화상태의 가습입자를 외부로 배출하기 위한 송풍팬, 상기 송풍팬으로부터 나온 바람을 상기 송풍구로 유입하기 위한 가이드관, 전원 및 가습량을 조절하는 가습스위치, 전원 제어용 회로, 전원코드 케이블을 구비하는 베이스;로 구성되어 상기 본체와 상기 베이스가 손쉽게 분리되는 분리형 가습기에 있어서, 상기 가습체에는 외부의 공기를 유입하기 위한 공기유입구와 유입된 공기를 상기 송풍구를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상기 송풍구와 연통된 공기 배출구, 물의 역류시 역류된 물을 외부로 신속하게 방출하기 위한 배수공, 가이드관이 결합되는 가이드관 삽입부가 포함되며, 상기 베이스에는 상기 공기유입구와 연통된 공기유입로, 상기 배수공과 연통된 배수로, 상기 베이스의 상면으로부터 길게 돌출되어 측면에 개구된 가이드관을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상기와 같은 구성에 따른 분리형 초음파 가습기에 의하면 가습체에 공기유입구와 송풍구와 연통된 공기 배출구를 설치함으로서 가습체 내부의 초음파 진동부 및 발진회로에서 발생된 열을 공기의 대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송풍구를 통해 외부로 방출함으로서 과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하여 진동부의 진동효율향상 및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한편, 가습체의 가이드관 삽입부에 결합되어 송풍팬으로부터 나온 바람을 본체내로 유입시키기 위한 가이드관은 상기 베이스의 바닥면으로부터 길게 돌출되어 측면에 개구됨으로서 본체의 충격이나 흔들림으로 인해 본체에 수용되어 있는 물이 송풍구를 통해 역류시 베이스 내부로 쉽게 유입될 수 없어 송풍팬의 직접적인 손상을 방지하고, 가습체에 설치된 배수공과 상기 배수공과 연통된 배수로는 역류된 물을 신속하게 방출함으로서 가습기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가습기의 원리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가열하지 않으므로 뜨겁지 않아 화상을 입을 염려는 없지만 실내에서 기화되기 때문에 기화열에 의한 주변 온도 강하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물 속에 들어 있던 세균이 살균되지 않은 채로 습기와 함께 방안으로 분출되기도 하며 중금속이나 염소 같은 것도 분출되어 가구나 전자제품, 벽 등을 더럽히는 백화현상 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초음파 가습기 안에는 자외선 살균기와 정수 장치가 들어 있다. 가습기 사용 시에는 물을 매일 갈아주고 가능하면 끓였다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수 필터도 청소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초음파가습기는 낮은 전력(약 45W) 소모로 운영비가 적게 들고 가습량은 가열식 가습기에 비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복합식 가습기 히터 가열방식의 장점인 살균기능과 초음파식의 여러 장점을 고루 이용한 방식이 복합식 가습기이다. 이 가습기의 핵심기술은 물의 표면 장력이 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약해지는 원리를 이용해서 가습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데워진 물은 상온의 물에 비해 표면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물 입자들이 훨씬 쉽게 쪼개질 수 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기존의 가습기보다 최소 50%에서 최대 100% 이상의 가습량 향상을 얻을 수 있어 습도를 빠른 시간 내에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단계의 가습 조절양식을 설치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원하는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을 섭씨 75∼80℃로 데운 후 초음파(1.525~1.74MHz)로 가습하도록 되어 있어 미생물 및 중 저온성 세균을 없애주며 가습기 내부의 불순물 침전도 적다. 분사되는 습기 온도도 섭씨 35℃ 정도로 체온과 비슷하기 때문에 화상의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실내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자료출처: T-gate]가습기종류 및 사용방법 알면 안심!
가습기 종류 및 사용방법 알면 안심!
[ 정보 생산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대’, 정보 제공 | T-Gate ]가습기의 인기가 뚝 떨어졌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미상 폐질환의 원인으로 추정되면서 가습기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습기만큼 효과적인 수단은 없다. 세균이 무서워서 가습기를 사용 않는다는 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꼴이다. 가습기의 종류별 특징과 올바른 사용법 및 관리법을 알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다.
◆ 가습 방식에 따른 종류
< 가열식 >
전자봉을 이용해 물을 끓여 수증기를 분무하는 방식이다. 물을 끓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살균 효과가 있지만 물통의 물 전체를 끓이는 것은 아니므로 세균 번식의 가능성이 있다. 따뜻한 수증기가 나오므로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초음파식에 비해 제품 작동 후 가습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전력 소모가 초음파식의 6~12배, 복합식의 2~3배 정도로 높은 편이다. 물을 가열할 때 나는 소음이 있을 수 있다.
< 초음파식 >
물을 넣은 용기 아래에 있는 진동자가 초음파를 발생해 물을 작은 입자로 나누어 수증기를 방출한다. 가열식이나 복합식에 비해 전력소모가 적다. 증기 분무량이 많아 가습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차가운 물이 끓지 않고 바로 수증기로 바뀌기 때문에 세균 번식 가능성이 높다. 차가운 수증기는 실내온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수증기의 입자가 커 장시간 사용 시 바닥 등이 축축해질 수 있으므로 일정한 높이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복합식 >
초음파식과 가열식을 접목한 방식이다. 가열관에서 물을 60~85도 정도로 가열한 후 초음파를 사용해 수증기를 분무한다. 온도를 조절해 따뜻한 수증기가 나오게 하거나 차가운 수증기가 나오게 선택할 수 있다. 초음파식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 복합식 가습기의 제어 방식 >
■ 기계식 : 다이얼로 가습량 등을 조절한다.
■ 전자식 : 희망 습도를 지정해두면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취침 모드, 유아 모드, 감기 조심 모드 등 인공지능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다.
< 기화식 >
물을 머금은 필터를 공기가 통과하면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식이다. 수증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 입자가 작다. 무거운 수증기가 떨어져 바닥 등이 축축해지는 현상이 없다. 자연 현상과 가까운 방식이기 때문에 이상적이지만 가습 효과는 느리다.
< 에어워셔 >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기능을 접목한 복합기능 제품이다. ‘에어워셔’는 물을 필터로 삼아 공기 중의 먼지를 제거한 후 가습된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을 지칭한다. 별도의 필터를 통해 공기를 정화한 후 가습하는 방식의 제품도 있다. 기존 가습기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다.
◆ 구입 시 체크포인트
1. 청소하기 쉬운 구조인지 확인한다
물이 닿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물통과 본체 내부의 물이 닿는 부분은 굴곡이 적고 청소하기 쉬운 구조가 좋다.
2. 상부 급수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제품 상부에 물 주입구가 있는 제품은 가동 중에도 물을 보충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연속 가습 시간을 확인한다
8시간 이상 물을 보충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밤에 자는 동안 계속 작동시킬 수 있다.
4. 차가운 수증기는 피한다
차가운 수증기는 노인이나 유아, 감기 환자의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다. 호흡기에서 가까운 위치에 두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살균 기능에 현혹되지 않는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다양한 살균 기능을 갖췄다고 광고한다. 그러나 살균 기능보다는 청소가 더 중요하다. 웰빙 기능에 현혹되지 않도록 한다.
6. 습도 조절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방안의 습도는 50~60% 정도가 적당하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가 번식하기 쉬우므로 습도 조절 기능유무를 확인한다.
< 가습기 사용 및 세척 요령 > ① 물은 매일 새로 갈아 넣고 물을 채우기 전 2회 이상 헹군다. 물통에 새로 물을 넣을 때 남아있는 물은 버리고 새로 담는다.
② 손에 있는 병원성미생물이 가습기 세균의 주원인이므로 가습기 세척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③ 물통과 진동자(초음파·복합식 가습기)는 이틀에 한번 꼴로 부드러운 스펀지나 천으로 닦는다. 1주일에 한번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척하며 세제가 남지 않도록 3회 이상 깨끗이 헹군다. 락스ㆍ비누ㆍ알칼리성ㆍ산성 세제 및 기름 성분이 있는 유기 세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④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미상 폐손상 원인 여부를 규명하는 흡입독성실험 결과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가습기 사용 시 살균제 사용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011. 11. 10)
<자료출처: T-gate(www.tgat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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